분할 이전때 삼전 고점이 100만원으로 기억하는데 그때가 4만원 책정되서 지금 가격 아닌가요?
그럼 하락기에 이전 삼전 80만,70만 내려갔다치면 지금 가격으로 치면 3만원인데…
지금 5만원대는 대략 120-130 이면 아직 고점 같은 생각이드네요…
지금 가격도 싼게 아니라고 하네요
50분의 1로 나눴을거예요
지금 주당 5만원이 예전 250만원ㆍ
25년전 아는사람 69000원에 샀는데 그때도 비싸다고?
했어요 현재 나눈가격 가격 1250원이네요
5만원이라치면 예전으로 1주에 250만원인데 저렴하진 않죠
추천 안하던데요.
3파를 넘어 이미 나올 파동 넘어
섰다고 진즉 다른 종목 찢어
갈아타야 기회비용 손해 아닐라고
추천 안하던데요.
3파를 넘어 이미 나올 파동 넘어
섰다고 진즉 다른 종목 찢어
갈아타야 기회비용 손해 아닐라고
오래전부터 들었어요
그 와중에 개미들 왕창 물린 주식은
단물 다 뽑아 먹힌.....
유동원 이한영 이선엽 박세익 염승환 등등...
모든 전문가(강영현만 빼고)의 예상을 깨고
추락한 삼성전자..
5만원 간당간당한 지금에 와서야 매수를 기다리라고 하는 이 코미디같은 상황
실적과 무관하다는 글을 올린적 있는데 비웃음만 샀네요. 제 뇌피셜이 아닌데.
2019년 실적이 바닥을 칠때 1월부터 삼전 하이닉스 주가가 오르기 시작했고
2021년 사상최대 실적 기록하고 삼전 하이닉스 주가 추락..
이건 LG전자 주가도 마찬가지죠.
반도체 주가는 글로벌 유동성과 같이 간다고 송명섭 애널리스트와 강영현 이사가 알려주네요.
헉 250만원이군요.. 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