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제2금융 4.5는 우습게 넘고 너무 흔하디 흔해졌구요.
1금융도 하루이틀내 4.3도 넘는마당에 4.5는 몇일내에 넘겠어요.
연말 연초면 5프로아니라 6프로까지 전망하는 분들도 계셔서 일단 최대한 단기로 넣는게 답인건지 아님 분할로 4.5라도 보이는대로 하루라도 손해안보고 넣는게 답일지 모르겠네요.
kb 3개월이 최단기 고이율같아 이게 현재로선 최선같은데..(6개월도 딱 그쯤 쓸 금액 방금 kb로 넣었어요.) 남은 금액이 문제인데 다들 그냥 관망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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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내년초면 5프로대 예금이 흔해지지 않을까요?
연말 조회수 : 1,995
작성일 : 2022-09-29 14:28:20
IP : 210.97.xxx.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nora
'22.9.29 2:50 PM (211.46.xxx.165)2003~5년도 쯤 1년예금이자? 가 5%정도 안팎이었던듯해요. 98년도 아이엠에프 직전은 거의 10프로 수준이었는데 이건 예외적인 거였고요. 2010년도쯤만 해도 4프로 정도는 됐던듯요. 2014?년도까지 풍차돌리기 예금, 풍차돌리기 적금 이런게 재테크 책에 비법으로 적혀있었으니까요. 아마 그런시기가 다시 오지 않을까 해요. 월 100씩 풍차예금 2년만 해도 원금은 2400, 뭐 이런식으로.... 1년만 인내를 가지고 하면 다달이 소액이라도 새로운 파이프라인이 생기는 것과 비슷하니...
2. ..
'22.9.29 3:00 PM (125.132.xxx.51)다음달 한은이 빅스텝 인상 거의 확실인데
전 다음달에 들려고 기다리고 있어요3. ..
'22.9.29 3:08 PM (210.97.xxx.59)125님 바로 다음달요? ㅎㄷㄷ 그럼 그냥 kb 3갤공구예금 단기도 들지 않고 파킹에 임시보유하는게 낫겠네요. 하루에도 여러개 고금리상품들이 쏟아지니 겨우 한달두달 넣고 또 해지하면 이자없다봐야해서 손실도 장난아니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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