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대출도 받았고 이자가 한달에 100만원씩 나가고 있고
한다는데. 뭐 그러면서 각자 자구책 생각해야되겠다 하는데
다른 회사 알아보는거 맞죠? ㅠㅠ
실업자 대비해라 그 말이죠
임금체불까지는 안가고
실업급여 받을 수 있는 상태로
퇴사 하는 게 제일 낫죠
실업급여를 어떻게 받나요? 제가 여기가 첫회사고 오랫동안 근무해서 하나도 모르겠어요 ㅠㅠ
매출이 감소했나보네요
ㅠ
제일 좋은건 이직이고 실업급여는 권고사직처리해서 노동부에 서류제출하고 구직활동하면서 실업급여받는거죠.
자리 알아보라는 소리로 들려요.
실제 어렵지 않아도 직원들 내보낼 때 하는 소리죠
저한테 개인적으로 얘기한게 아니고 자기도 알아본다.
다들 알아봐야겠다 하면서 혼잣말로 하는걸 들은거에요 ㅠㅠ
아우 진짜 이직 알아봐야 할까요? ㅠㅠ
회사가 이자 100이 어렵다구요?
헐~~~
작은회사인가 보네요.
다른 회사로 이직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