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한테는 말 못하고 뒤에서 분노….
ㅠㅠ
못난이같애요
뒷담화 들어준 직원한테도 넘 미안하구요
진짜 꼭 고치고싶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료직원한테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을때
ㄲㄲ 조회수 : 1,836
작성일 : 2022-09-28 12:23:36
IP : 220.79.xxx.11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9.28 12:33 PM (218.50.xxx.219)이렇게 글로 써서 다짐하셨으니 꼭 고치실거에요.
2. 네
'22.9.28 12:34 PM (220.79.xxx.118)이번엔 진짜…..
그만하려구요…..3. ..
'22.9.28 12:38 PM (222.117.xxx.76)나한테 피해주는거아니면
무심하게 봐야하더라구요
업무적인 리스크는 꼭 언질하시는게 좋구요..4. 그런데
'22.9.28 12:42 PM (14.33.xxx.46)사람들은 문제점을 지적하면 대화를 통해서 소통하면서 풀어야 하는데 그런 사람 만나기가 쉽지가 않아요.나이들이 있는 여초직장에서는 지적하거나 말을 내뱉는순간 관계가 틀어지더라구요.겉으로는 알아들은척,뒤에서 뒷담 작렬..누군가한테 털어놓고 싶다면 일기를 쓰시거나 직장과 관계없는 사람한테 풀고 말아요.어차피 직장에서는 진정한 내편은 없어요.직장동료 딱 그 감정으로만 대하고 거리를 두고 지내는게 맘 편해요.
5. .....
'22.9.28 12:43 PM (221.157.xxx.127)어쩔수없어요 당사자한테 얘기해봐야 사이만 나빠지고 관계삐그덕 거리니
6. ㅁㅁ
'22.9.28 12:49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그냥 나랑 맞네 안맞네 정도지
내 맘에 든다 안든다는 이상한거같아요7. 그분도
'22.9.28 12:51 PM (116.125.xxx.12)님맘에 안드는 부분있을거에요
8. ㅇㅇ
'22.9.28 1:24 PM (113.131.xxx.9) - 삭제된댓글같은동료한테
뒷담화는 결국내자신한테
되돌아옵니다
반드시 조심해야할 일9. 겁이
'22.9.28 1:29 PM (220.75.xxx.191)없으시네요
들어준 동료가 입꾹해줄거라
믿으세요?10. 그사람인들
'22.9.28 1:31 PM (14.32.xxx.215)님이 맘에 들었을까요
누구 욕을 하는건 그만큼 나도 당할수 있다는 근거가 될수있어요11. 분노만
'22.9.28 1:43 PM (119.202.xxx.149)분노만 하고 뒷담화는 하지 마세요.
부메랑이 되어 돌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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