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동네 스카 옆에 태권도장이 이사왔데요
건물주가 달라서 건물주 차원의 제제도 안되고
태권도장이 문 열고 수업해서 스터디 카페 망하기 일보직전
소음 진동 항의하면 애들이랑 쇠파이프 깡깡치는거 하면서 수업 ㅎ 문은 절대 안닫음
스터디카페 사장이 800만원 들여 방음 진동감소 공사해도 무쓸모
그런데 스카 사장이 그 학원에 아들을 7년 보냈는데
마지막에 맞고 그만둔걸 아동학대로 고소
(당시에는 몰랐고 이번에 아들이 말했다고 함)
태권도 관장은 스카사장 아들 실명 공개
허허허허허허
읽다보니 뒷골 땡기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