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홑이불로는 안되겠어요
1. 줄리의 홑이불은
'22.9.10 12:55 AM (14.33.xxx.39)앞으로도 쭈욱 진행형
아무리 감추려도 드러나게 마련2. ...........
'22.9.10 12:56 AM (211.109.xxx.231)저도 며칠 전에 구스 꺼냈어요. 오늘은 좀 덥네요.
3. 홑이불
'22.9.10 1:29 AM (108.236.xxx.43)빨리 치워버리고 싶네요. 다시는 나올 수 없는 곳으로…
4. 홑이불
'22.9.10 1:45 AM (124.53.xxx.169)에잇 에잇..
저도 곧 넣어야 하는데
그노무 홑이불 ..에잇5. ㄴㆍ
'22.9.10 2:08 AM (118.32.xxx.104)9월부터 온매트 켜고 잡니다만 ㅎ
6. ..
'22.9.10 2:24 AM (106.102.xxx.168)저는 홑이불 저 세상으로 보내야겠어요..많이 낡아서...
7. ㅇㅇ
'22.9.10 3:13 AM (220.120.xxx.154)오래된 홑이불을 잘라서 발로 닦는 걸레로 쓰려고 했는데 올이 빌빌 나가지 뭐예요.
에잇, 걸레로도 못쓰겠어요. 다 낡은 헤진 홑이불.
그래도 애지중지하는 사람은 있겠지만 버릴랍니다.8. 이불이 뭔 죄!
'22.9.10 4:49 AM (122.60.xxx.50) - 삭제된댓글콜걸이 부끄러워야지
https://sundayjournalusa.com/2022/09/07/%ec%b6%a9%ea%b2%a9%ec%99%80%ec%9d%b4%e...9. ..
'22.9.10 5:30 AM (125.142.xxx.69)혈기왕성한 젊은 시절엔
홑이불도 괜찮죠…
그 시절엔 ……10. ㅡㅡㅡ
'22.9.10 7:41 AM (183.100.xxx.149) - 삭제된댓글이제 아셨군요.
홑이불로 터지는 댐둑을 막을 수는 없죠.
홑이불은 나가리~11. 그런데
'22.9.10 7:49 AM (39.7.xxx.172) - 삭제된댓글이런 홑이불건은 관련기억자가 많지 않을까요? 로비에 사람이 안 내려온다고 찾던 사람들 짝지어 주던 사람들 짝이된 사람들 근육질맨 등등 다 기억 안날 수는 없겠고. . . 이제 늙어 힘없어진 노인네 말이라 일단 부인하고 볼래나요? 개 중 한 둘이라도 같은 기억이 있지 않을까요?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거짓을 꾸민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 . 오히려 힘있는 쪽으로 가는게 낫지 싶으니까요12. ....
'22.9.10 7:52 AM (218.51.xxx.193) - 삭제된댓글날은쌀쌀해도
르네상스 호텔에선 지금도 홑이불 덮겠죠?13. **
'22.9.10 8:04 AM (61.98.xxx.18)증인있어도 어제 추석인사라고 올린 한복 사진보세요 전설의 고향 분위기인데.. 무서워서 웬만한 사람은 증인 나서지도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