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겁니다.
미국이 인종차별의 벽을 높이 쌓이 놓았죠.
이걸 부수는건 실력 또는 정치력인데
애프리칸 미국인은 정치력으로 동양인운 실력으로 깨려 하죠.
실력으로 깨는건 더 오래 걸려요. 수십세기.
왜냐고요?
안 끼워주니 입학도 안 되고 발전하거나 승진할 수가 없죠.
그런데도 미국에 사는 한국인들은
한국인은 미국 명문대 입학해도 졸업률 낮다, 한국인 여성은 성형 중독이다 이런 논문만 내고 있죠.
그런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흑인은 미국인이 노예로 끌고 와서 미국을 건설하는 데 써먹었다는 부채감이 강한 반면, 동양인들은 일시적, 자발적으로 중국에서 철도깔기 위해 왔던 경우를 제외하면 동양인이 미국 역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낮기 때문이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아요. 흑인들이 투쟁한 것도 있겠지만 미국이 껴줘야겠다, 흑인한테 너무 심하게 군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껴준거지, 그렇지 않으면 불가능...
졸업률이 낮은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일부 캘리포니아 소재 대학들에 의해서 통계가 왜곡된 면이 있는 것 같기는 하더군요. 성형 중독인것도 사실이지만...그건 미국이 한국이라는 나라를 못살게 굴기 때문일 것도 같아요...
졸업률이 낮은 게 사실이라면 어느정도 대학측의 입장도 이해는 가네요. 물론 인종차별도 사실이겠지만 대학측에서는 졸업률을 근거로 그 이유를 해명할 기회가 생긴 거잖아요.
졸업률이 한국인만 낮은데, 연구는 동양인 전부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그걸로 차별하는건 부당한거죠. 인도인, 중국인 등도 마찬가지로 차별받습니다. (일본인은 말할것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