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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모가 되는 친구들 보니

ㅇㅇ 조회수 : 25,006
작성일 : 2022-09-07 18:31:27

제 중고교 대학때 외모가 좀 되는 친구들은

다들 20대에 결혼해서 아이키우고

애들 교육걱정은 누구나 하니까

본인들 커리어 중단된거 걱정은해도

보니까 삶이 그리 치열하지않은데요


좀 외모가 아무리 좋게 봐도 그래 매력있지라는 말만 나오는

친구들(대학원 친구) 결혼도 30넘어서 간신히 하고

직장이며 공부 어학 자격증 치열하게 살더라구요


외모가 되면 그렇게까지 치열하게 안살아도 되는데

아무리 이게 저의 편견이길바라지만

솔직히 제 눈은 거짓말을 안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여자의 외모별 티어가 있긴 있는 모양이에요


아무리 세상이 바껴도 여자 외모는 삶에 큰 영향을 주더라구요

기후만큼이나...


IP : 61.101.xxx.67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
    '22.9.7 6:33 PM (39.7.xxx.50)

    무시 못하는 건 사실이지만..

  • 2. 외모
    '22.9.7 6:34 PM (112.171.xxx.169)

    티어는 당연히 있죠 그상위티어들이 연예인

  • 3. 불편한
    '22.9.7 6:36 PM (223.38.xxx.86)

    진실입니다.

  • 4. ……
    '22.9.7 6:39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확률적으로 그렇죠 ..예외는 있겠지만
    오히려 탑티어 연예인들은 늦게 잘 가는듯요

  • 5. 당연
    '22.9.7 6:41 PM (39.7.xxx.26)

    월 천 이상 벌어도 결국 외모가 중요하더라고요ㅎㅎ
    근데 또 성형해서 조금이라도 더 이뻐 보이고 싶진 않음
    이상하죠

  • 6. 오십프로
    '22.9.7 6:42 PM (223.38.xxx.104)

    남녀 모두 외모가 중요하고 특히 여자는 더 그렇다에 공감하는데요
    그치만 일률적으로 판단하기엔....원글님 주변 여자분들 외모외에 다른 스펙이 비슷하지 않나요. 어쩌면 여자들쪽 집안이 평범 이하일듯 하고요 그러면 외모가 삶에 있어 더욱 중요해지죠 유일한 변수와 차별화일테니까요

    보통 친정이 재력있고 친정아버지 힘있고 이런 집들은 외모가 그들삶에 큰 변수가 안되거든요.
    결혼도 아버지가 콕 찍어 가장 똑똑한 레지던트 엮어주거나
    집안 인맥으로 비슷한 댁 아들과 맺어지거나
    유학가서도 많이 끼리끼리 만나고 그래요
    집안끼리 선 보고 다 비슷하게 만나고요
    일은 하는 친구도 있고 전업인 친구도 있고...
    소위 강남 노른자 아파트 물려받는 금수저들이고요
    그닥 치열하게 사는 분위기는 아니고요

  • 7.
    '22.9.7 6:42 PM (106.101.xxx.237)

    키크고 시원하고 외모가 되는데
    의사되고 애낳고 진로바꿔 로펌대표되고.
    킴 베신저 닮은 선배 교사일하다가
    변호사되고 민변에서도 일하고.
    눈이정말 이쁜 한 선배는 세계적인 문학상 수상하고.
    무리하다가 손가락에 염증생겨 타이핑을 할 수가 없었는데 볼펜쥐고 그걸로 자판두드려서 책썼다고.
    한 동기는 기자인데도 미술 공부하러 유학 갔다오고
    책쓰고.

    제주위엔 이뻐도 열심히 살고, 성취하는데요.

  • 8. 잃는것도
    '22.9.7 6:45 PM (49.174.xxx.232)

    많아요
    결국 주름 다들 할머니가 되면 같잖아요
    그 동안 고뇌하고 쌓아온 실력이
    더 빛을 발하겠죠
    이쁘다는 칭찬은 곧 유지하고 싶어져서
    놓치는게 많아요

  • 9. ...
    '22.9.7 6:50 PM (1.241.xxx.220)

    이쁘면 전업이라구요.???--;;;;

  • 10. 팔자
    '22.9.7 6:51 P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외모 탑급이어도
    저처럼 사는 여자도 있어요
    무주택 보증금4천
    내월급 남편이주는돈 합쳐 500이 생활비 애들 두명 학비
    돈도 남편이 관리
    이상하고 찢어지게 가난한 시가
    가진거라고 1000들어있는 청약통장 한개

  • 11. .....
    '22.9.7 6:54 PM (59.31.xxx.201)

    미국 ceo 들을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비슷한 능력을 가진 ceo들 중에도 키크고 잘생긴 사람이 연봉이 훨씬 많다고 해요.
    키크고 잘생긴 것이 신뢰지수를 더 높여주는 것 같다고 하네요

  • 12. ...
    '22.9.7 6:54 PM (180.69.xxx.74)

    외모도 재능중 하나죠
    본인이 스스로 외모 탑급이라고 하는 분도 있네요 ㅎㅎ

  • 13. 팔자
    '22.9.7 6:54 P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제가 볼땐
    외모 학벌 어설픈 애들도
    노력하니 다 잘살던데요
    저는 외모 탑에 학벌 좋은데도 오히려 물정 모를때 일찍 결혼해서
    가난한 남자도 똑똑하면 될줄알았죠

    팔자소관이거나
    약았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고

    공부잘해서 중간이상 직업 가지면
    밥은 먹고 살죠
    결혼 안해도요

  • 14. 팔자
    '22.9.7 6:57 P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탑급이라고 하니 웃기긴 한데
    대학때
    몇학번 누구라고 하면 다 알았어요
    방송 캐스팅 제의 수도 없었구요.

  • 15. 잃는것도
    '22.9.7 6:58 PM (49.174.xxx.232) - 삭제된댓글

    남편이 이뻐서 결혼 했데요
    뭐 마음도 예쁘다고 했지만
    사람들이 저는 예쁜 지 모르겠는데 예쁘데요
    주부 맞아요
    이쁜 걸 유지하기 위해 사는 여자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책 보셨나요?
    그 예쯤 유지 수술은 안하지만 꾸미는데
    늘 시간이 걸려요 그 칭찬을 유지해야 할 것만 같아서
    그런 제가 바보 같지만 그래도 계속 이러네요
    공허해요
    저는 내면이 단단한 사람이 넘. 멋져보여요
    외모 어짜피 죽으면 껍데기일텐데
    그러면서도 오늘도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요

  • 16. 인정할수 밖에
    '22.9.7 6:58 PM (123.199.xxx.114)

    없는 진실이지요.

  • 17. 나이들면
    '22.9.7 6:59 PM (39.7.xxx.173) - 삭제된댓글

    재력 능력 직장이 그 외모 올킬
    또 그걸 넘어서는게 잘 지은 자식농사

  • 18. 재력 능력
    '22.9.7 7:06 PM (49.174.xxx.232)

    외모가 중요하다는 말도 씁쓸
    재력 능력이 올킬도 좀 씁씁한 마음이에요

  • 19. ????
    '22.9.7 7:07 PM (221.149.xxx.124)

    외모가 아니라 수저 레벨대로죠....
    외모 잘난 건 걍 본인 타고난 수저 바운더리 안에서만 어찌저찌 잘 사는 거지..

  • 20. ..
    '22.9.7 7:08 PM (118.235.xxx.111) - 삭제된댓글

    만고의 진리
    이쁘게 태어나면 아무래도 삶이 그렇지 않은경우보다는
    편하죠
    짐승도 유기동물센터에선 이쁜애들이 입양가잖아요
    못생긴건 기한 넘으면 안락사되고..
    인물 무시 못하죠.
    난 아닌데요? 내가 아는 누구는 아닌데요? 해도 많은 겨우가 그렇죠

  • 21. ...
    '22.9.7 7:08 PM (58.148.xxx.236)

    부자집 딸은 외모 상관없이
    결혼 잘해요.

  • 22. 아니
    '22.9.7 7:10 PM (59.14.xxx.42)

    요증 성형도 다 되는데, 뭘 외모 타령인가요?
    키는 어쩔 수 없다지만 성형 의느님
    강국이 한국인데요!

  • 23.
    '22.9.7 7:13 PM (172.226.xxx.45)

    윗님…. 의느님이 흥하는 이유가요~~
    뭘해도 인물을 보기 때문이예요…

    의사 치과의사 변호사도 요즘 성형에
    병원 홍보 포토샵 해서 내죠~~

    학원 강사들 1타면 강의만 잘하면 되는데
    실상은 외모 되는 강사들이 더 잘나가요…

    같은 능력이면 외모 +
    외모되면 능력도 어느정도 커버가능.
    불편하지만 진실입니다.

  • 24. ...
    '22.9.7 7:21 PM (1.241.xxx.220)

    근데 외모가 탑급이면 좋은건 당연하지만!
    그 탑급은 어차피 극히 일부사람들이고.

    그냥 단정하게만 생기면 다른 많은 요소들에 의해서 인생이 결정되기도해요.

    전 뭐든 깍아먹을정도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을해서;;
    외모든, 재력이던, 실력이던...
    늘 평타 인생입니다^^;;;

  • 25. 미나리
    '22.9.7 7:23 PM (175.126.xxx.83)

    그 정도 외모 친구들이 없어요. 그래서 그런가 제 친구들은 거의 다 일하면서 애 키우면서 부지런히 산네요.

  • 26.
    '22.9.7 7:43 PM (59.13.xxx.45)

    예쁘면 더이상 자기삶에 노력없이 편한 전업의 길을 간다고 할수는 없지요
    케바케 사바사
    제딸도 ㅇㅇ고 여신이라 불렸는데 성적도 탑 동기중 최고스팩으로 이순간도 치열하게 삽니다.

  • 27. ..
    '22.9.7 7:44 PM (211.36.xxx.248) - 삭제된댓글

    근데 이런 이야기 지겨워요.

  • 28. 다아는
    '22.9.7 7:49 PM (221.147.xxx.176)

    다 아는 이야기, 맞는 말
    남녀 모두 외모가 주는 장점이 선택지가 넓어지는 것 같아요
    이왕이면 다홍치마 이것은 진리같아요

  • 29. 근데
    '22.9.7 8:09 PM (211.206.xxx.180)

    학창시절에 이어 대학 때도 타칭 퀸카였던 애,
    인기에 비해 행동이 전혀 가볍지 않았었는데
    우아하게 혼자 고급 취미 즐기며 사네요.

  • 30.
    '22.9.7 8:10 PM (118.235.xxx.154) - 삭제된댓글

    인생이란게 젊어 반짝으로 끝나는게 아니고 6,7,8,90대까지 쭉 계속 되는데 노년인생에 외모가 뭐 그리 의미있다고
    말년복 최고

  • 31. ...
    '22.9.7 9:27 P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제 주위는 집안이 더 중요하던데...
    예쁘장하고 집안 별로인 애들이 더 기를 쓰고 좋은 남자 만나려고 별별짓을 다 하고 결혼 하고도 만족 못하고 욕심만 많아서 안달이고
    그냥 외모 평범에서 평범이하 집안 좋은 애들은 본인 리그에서 편안하게 만나서 결혼하고 인생에 굴곡 없이 평탄해요.
    그냥 그렇고 그런 집안 애들이 얼굴 예쁘면 기대치가 있어서 그런지 뭔가 신분상승을 해보려고 안달인 것 같았어요.

  • 32.
    '22.9.7 10:07 PM (118.235.xxx.221)

    요즘은 얼굴 아무리 이뻐도 돈 없거나 능력 없으면 더 조건 좋은 남자들이 결혼안해요..

  • 33. 너무
    '22.9.7 11:15 PM (41.73.xxx.71)

    이뻐도 팔자가 쎌 수 있어요 집 안이 좋지 않음
    조폭이 노리고 화류계로 가기 쉽죠

  • 34. 조카
    '22.9.7 11:27 PM (121.162.xxx.252)

    성유리 닮았단 소리 많이 듣는데
    대구에서 부잣집 큰 아들
    대학선배랑 사귀더니 졸업 후 결혼
    전업으로 편하게 사네요
    결혼때도 그냥 몸만 갔어요
    대구에서 젤 비싼 아파트 살고
    남편은 박사공부하고
    시부모가 매달 생활비 넘치도록 다 대주는듯

  • 35. 맞네요
    '22.9.8 4:47 AM (70.106.xxx.218)

    전교일등 하고 서울대 간 친구 .. 얼굴은 참 못생겼었어요
    같은 개룡남편- 집은 많이 가난했음- 가난한 시댁 친정 먹이고 애들키우느라 내내 생계형 맞벌이하며 고생중이고 . .
    사는.내내 그 부모치다꺼리에 못난 형제들은 덤이에요.
    아무리 둘이 죽어라 벌어도 개천에서 진흙탕.

    공부 진짜 못해서 지잡대 간 친구 미인대회 나간다음 선봐서 전문직 남펀 만나 내내 놀고 한달에 한번은 해외나가고 휴양지 가고 완전 노났어요. 이젠 다들 오십대인데 이십대시절부터 내내 인생 흐름이 그래요

  • 36. ..
    '22.9.8 5:02 AM (175.119.xxx.68)

    외모가 되고 똑똑하면 일생이 편하게 풀리고
    외모는 되는데 도끼질하는 남자중 잘못 골라 이상한 남자랑 결혼하면 망하는 경우도 있어요

  • 37. ....ㅣ
    '22.9.8 7:03 AM (92.184.xxx.109)

    윗님 말씀도 맞네요 외모는 되는데 이상한 남자랑 일찍 결혼해서
    인생 폭망 ㅜ 저네요ㅜ
    지금은 그냥 일에 올인하며 제 능력 쌓는데 집중하며 살고 있어요
    너무 예쁘다 예쁘다 소리 너무 자주 들어도 안좋은것 같아요..
    노력을 덜하게 되게 되더군요; 지금은 깨닫고 일만 하며 외모따위 필요 없지 하며 삽니다

  • 38.
    '22.9.8 7:18 A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아……..
    커리어 중단되고 자식 교육 걱정 하며 사는게
    직장일하고 공부하며 치열하게 사는 삶보다 등급이 높은거구나.

    님 주변 수준이 그정도인거죠.

  • 39. ㅇㅇ
    '22.9.8 7:22 AM (187.190.xxx.109)

    아주 특출난 애들은 다들 신데렐라 결혼했어요. 거의 연예인 급이었고 자기네도 어릴때부터 이쁘단 소리만 듣고자라 암 것도 안해간 친구도 시댁에 미안한마음하나없어요. 또다른친구도 친정도 부자이나 별로 안해줘서 보냈고 여전히 큰소리치고 잘살고요.

  • 40. 제 주변은
    '22.9.8 7:40 AM (116.45.xxx.4)

    오히려 결혼 안 하거나 늦게한 케이스가 많고
    수더분한 애들이 20대에 결혼했어요.
    집안 평범 외모 평범이 결혼을 더 빨리 함

  • 41.
    '22.9.8 7:47 AM (223.39.xxx.141)

    20대에 결혼해서 아이키우고
    애들 교육걱정은 누구나 하니까
    본인들 커리어 중단된거 걱정은해도
    보니까 삶이 그리 치열하지않은데요
    ㅡㅡㅡㅡㅡㅡ
    저네요ㅋ
    치열하게 산 적이 없고 때론 그 점이 아쉬워요

    일례로
    자연 미인들은 화장법도 잘 몰라요
    자다깨서 그냥 나와도 이쁨
    예전에 교회 청년 수련회 가서 놀란게
    언니들이 새벽같이 일어나서 화장하던 모습요
    치열하구나...

  • 42. ...
    '22.9.8 8:43 AM (149.167.xxx.3)

    그렇죠. 외모가 어느 정도 되는 사람들, 삶에 많은 부분에 있어서 직간접적 혜택을 누리죠. 불합리하지만, 인간들이 이렇게 생겨먹었습니다. 근데 또 같이 오래 살다보면 지내다보면, 외모는 아무것도 아닌 게 돼요.

  • 43. 보는시선이다른
    '22.9.8 8:59 AM (125.138.xxx.250)

    너는 세상편해보인다..공주같다..걱정이머있냐 맨날듣고사는데 제생각엔 얼굴하얗고이쁘니 걱정없어보이는거...남편직장,아이들,친정 비슷한환경에 다른엄마한테는 안하는소리..바라보는쪽에서 왜곡해서보는게 정답.

  • 44. 그런가요?
    '22.9.8 9:26 AM (61.84.xxx.145)

    외모가 단지 얼굴이 예쁜 것은 아니죠.
    그사람의 분위기와 언행 태도등도 중요해요.
    얼굴이 예뻐도 분위기 없는 사람도 있고
    좀 덜 예뻐도 분위기가 매력적인 사람도 있고
    유머라든가 인성이 사람을 확 끄는 매력을 가진 사람도 있죠.
    그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봐요.
    뭣보다 팔자는 타고나는게 더 크다고 생각하지만요.

  • 45. ..
    '22.9.8 9:27 AM (175.114.xxx.50)

    진중하고 성실한 남편을 만나면 다행이지만, 예쁜 여자 밝히는 바람둥이 남자랑 결혼하면 그 남자는 또 다른 예쁜 여자와 바람필 수도 있고.. 외모가 예쁘면 팔자가 필 가능성도 있지만, 그걸 믿고 느슨하게 살다 뒤통수 맞을 수도 있는 게 인생이라.. 전 그냥 평범한 제가 좋은 것 같아요. 치열하게 살았는데 덕분에 어디 내놔도 생활력이 강해서 혼자 잘 살 수 있어요..

  • 46. ㅋㅋ
    '22.9.8 9:45 AM (39.7.xxx.66)

    예쁜 여자는 생활력 없고 뒤통수만 맞고 사나요 ;;;

  • 47. 아냐
    '22.9.8 9:49 AM (112.167.xxx.92)

    인생 살아보니 외모 보다 본인을 써폿해주는 배경이 이겨요

    본인 직업이 좋다거나 부모의 경제적인 지원사격이 못난 자식도 평균이나 그이상을 만들어주더구만 외모 보단 경제력이 이김
    못생기면 돈으로 얼굴 돌려깎기 하고 치아교정 해서 환골탈퇴하잖음 솔까 전신성형도 하는걸

    여자가 외모가 좋은데 집구석이 너무 가난해 생활비를 줘야할 수준이고 작은 공장이나 서비스직 영세한 직업이면 그안에서 접하는 이성들이 주로 가난뱅이라서 자기수준을 벗어나지 못함 좋은 외모를 이용하지도 못한다는거

    그니까 좋은 외모도 부모나 직업 등 자기 배경이 그나마 있어야 외모도 써먹는거

  • 48. ㅎㅎ
    '22.9.8 10:04 AM (118.235.xxx.45)

    참 단순하네요ㅋ
    요즘 20~30대 잘나가는 남자들한테 물어보세요.
    얼굴 이쁘고 전업할 여자를 원하는지.

    참 시대에 뒤떨어지네요 ㅋ

  • 49. 39.7님?
    '22.9.8 10:40 AM (175.114.xxx.50)

    내가 언제 예쁜 사람은 생활력 없고 뒤통수만 맞고 산다고 단정했나요? 그럴 가능성도 있다.. 맞을 수도 있다..라고 했잖아요. 외모에 상관없이 뒤통수 맞을 수 있는 거고 생활력은 알아서 챙기면 되고요..

  • 50. 000
    '22.9.8 10:46 AM (210.57.xxx.160)

    요샌 집안이 부자면 안예쁜 얼굴도 다 예쁜 얼굴로 만들어주고
    또 본인이 잘 벌면 예쁜얼굴 다 만듭디다 집안 잘살고 자기 능력 뛰어나 항상 탑티어에 속한 애들은 외모가 주는 이점 누구보다 잘 알아서 이미 외모도 셋팅 다 해놓고 시작하는 경우 많이 봤어요

  • 51. ㅎㅎ
    '22.9.8 11:17 AM (222.101.xxx.249)

    결혼이 성공의 조건이 아니에요...
    뭐 예뻐서 결혼잘하는것도 굿!
    자기 능력 펼치며 멋지게 사는것도 굿!
    남들보긴 별거 없어도 행복하게 사는것도 굿!

  • 52. 외모도
    '22.9.8 11:51 AM (210.103.xxx.37)

    중요하다고 결혼생활 20년차들도 그리 이야기하던데요

  • 53. ㅇㅇ
    '22.9.8 12:55 PM (175.196.xxx.104)

    저도 이뻤으면
    이렇게 치열하게 안살았을거같아요
    그냥ㅋㅋ평범한거 알아서
    혼자살아도 괜찮은직업 얻기에
    ㅋㅋ집중했네요~ 그냥저냥만족
    남편감에 대한 큰 기대없이 살아요

  • 54. 진실에
    '22.9.8 1:42 PM (223.39.xxx.185) - 삭제된댓글

    다들 아니다 그러지들 마세요ㅠㅡ ㅠ
    이쁜건 귀한거 좋은거 죠

    미인으로 사는거도 힘들지만 안생긴 얼굴로 사는것
    은 죽을 맛이예요

    제가 게임에 한때 랭킹100위 안에 올라 게임네 에서
    조금 유명하고 능력있는 여전사로 상인으로도 성공해서 게임안에서는 부족 할것이 없었어요

    게임이 세상의 축소판 이잖아요
    제가 하루3시간 자고 이뤼낸 게임세상 에서 이쁜얼굴 하나로 순위권 인기 무사 상인 랭커들과 친구 배우자 를 맺으면서 너무나 쉽게 게임내 신분상승 하머승승장구 하는 여켈들 많아 봤어요

    게임내 게시판에 게임닉네임 으로 실제사진 올리는
    곳이 있거든요
    길드 가입도 미인들을 영입 하기 진짜 어려워요
    미인들은 서로 모셔갈려고 해서 힘쌘 길드에서 만
    모실수 있고 미녀들이 하는 일은 딱히 없어요

    고랩전사 들일수록 미녀게임머 와 배우자 맺으려 하고 고랩 전사는 저처럼 다 갖추고 있기 때문에 딱히
    부족한게 없어요 제일 희귀 아이템이 미인이 되는거죠 일단 고랩전사와 맺어지면 그게 곧 권럭이 되는거죠

    저처럼다 갖춘 여전사 도 인기가 있죠
    저에 경제와 무력의 뒷받침을 받고 싶어 하는 중간 레벨 전사들이요 그것들은 저같은 케릭터에 지원 받고 퍼주기는 애교많고 상대적으로 감동 잘해주는 여자케릭터 좋아하죠

  • 55. 가을좋아12
    '22.9.8 1:46 PM (106.101.xxx.41)

    82에서 식충 취급받는 전업이 이글에선 갑자기 편하게 사는 능력자처럼 댓글 쓰신분들이 많아 우습네요 ^^
    본인 능력있는게 최고아닌가요?
    남편돈 받아 쓰는게 뭐그리 좋은팔자라고~~^^

  • 56. . .
    '22.9.8 1:57 PM (106.102.xxx.45)

    치열하게 살았고 이제 나이 50인데 뒤돌아보면 저는 제가 자랑스러운데요

    편하게만 살았으면 이렇게 자랑스럽지 않을 것 같아요.

  • 57. 우스운가요?
    '22.9.8 2:02 PM (223.39.xxx.185) - 삭제된댓글

    놀고 먹는 백수가 꿈인데요
    전업 부러워요
    저는 치열하게 살고 싶지 않아요
    능력 이란게 노력 한다고 없는 재능 살릴수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노력하면 누구나 성공 하는것도 아닌데
    치열하게 사르래
    치열하게 살아봤자 골병만 들지

    지능 건강 미모 재능 중에 건강 만이라도 주어져도
    감지덕지 구만 건강에 미모 까지 더해지면 인생 피는
    거지 아름다움으로 부와 명성을 쌓은 직업이 엉연히
    존재하는 세상에 미모 찬양을 불편해 하는 댓글들이
    이상함

  • 58. 좋은날
    '22.9.8 2:07 PM (106.102.xxx.143)

    이 2000년대 같은 글은 뭘까...

  • 59. ...
    '22.9.8 2:32 PM (211.36.xxx.69)

    아름다움으로 부와 명성을 쌓은 사람들도 다 치열하게 살고 있습니다.

  • 60. ...
    '22.9.8 2:39 PM (106.102.xxx.45)

    82에 수준 낮은 글 올리면 누가 뭐 주는가.

    요새 왜 자꾸 30년 40년전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죠? 윤이 대통령이라서 그런가요.

  • 61. ㅇㅇ
    '22.9.8 2:47 PM (118.221.xxx.57)

    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웃게???ㅋ

  • 62. 불편한진실
    '22.9.8 3:32 PM (14.6.xxx.218)

    불편한 진실 22

  • 63. cls
    '22.9.8 4:01 PM (125.176.xxx.131)

    전반적으로 그렇긴 한데,

    얼굴은 평균이하에 키도 작은데,

    7살 많고 뚱뚱하고 못생긴 부자노총각이랑

    결혼해서 팔자 핀 친구도 있네요..

  • 64. ..
    '22.9.8 4:04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이제 결혼은 양극화가 돼서 여자의 경우 집 살만큼 부유한 사람 or 능력없는 사람이 많이 합니다.
    집 살만큼 부유하다는 것은 양부모 증여+자기 벌이+남편 벌이 합쳐서 신혼 기간에 서울권 내집 장만이 가능하다는 뜻이고
    능력없는 여자는 학벌이나 능력이 좋은 곳에 취직해 성장하기 못미치는 수준이고 일 욕심도 별로 없어서 스스로 먹고살기 힘들어 20대에 자기보다 좀더 나은 사람이랑 일찍 결혼해 외벌이 가구 전업주부로 사는 케이스
    이에 대한 사회경제적 분석은 생략

  • 65. ..
    '22.9.8 4:04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이제 결혼은 양극화가 돼서 여자의 경우 집 살만큼 부유한 사람 or 능력없는 사람이 많이 합니다.
    집 살만큼 부유하다는 것은 양부모 증여+자기 벌이+남편 벌이 합쳐서 신혼 기간에 서울권 내집 장만이 가능하다는 뜻이고
    능력없는 여자는 학벌이나 능력이 좋은 곳에 취직해 성장하기 못미치는 수준이고 일 욕심도 별로 없어서 스스로 먹고살기 힘들어 20대에 자기보다 좀더 나은 사람이랑 일찍 결혼해 아이 낳고 외벌이 가구 전업주부로 사는 케이스
    이에 대한 사회경제적 분석은 생략

  • 66. ..
    '22.9.8 4:07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이제 결혼은 양극화가 돼서 여자의 경우 집 살만큼 부유한 사람 or 능력없는 사람이 많이 합니다.
    집 살만큼 부유하다는 것은 양가 부모 증여+자기 벌이+남편 벌이 합쳐서 신혼 기간에 서울권 내집 장만이 가능하다는 뜻이고
    능력없는 여자는 학벌이나 능력이 좋은 곳에 취직해 성장하기 못미치는 수준이고 일 욕심도 별로 없어서 스스로 먹고살기 힘들어 20대에 자기보다 좀더 나은 사람이랑 일찍 결혼해 아이 낳고 외벌이 가구 전업주부로 사는 케이스
    둘 다 외모랑 별 상관 없고 못생겨도 일찍 하는 케이스 많이 봄. 단 후자는 자기 젊음과 등가교환이라 남편은 자기보다 나이 많고 외모도 자기보다 별로인 경우가 많았음.
    이에 대한 사회경제적 분석은 생략

  • 67. ..
    '22.9.8 4:08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이제 결혼은 양극화가 돼서 여자의 경우 집 살만큼 부유한 사람 or 능력없는 사람이 많이 합니다.
    집 살만큼 부유하다는 것은 양가 부모 증여+자기 벌이+남편 벌이 합쳐서 신혼 기간에 서울권 내집 장만이 가능하다는 뜻이고
    능력없는 여자는 학벌이나 능력이 좋은 곳에 취직해 성장하기 못미치는 수준이고 일 욕심도 별로 없어서 스스로 먹고살기 힘들어 생존을 위해 20대에 자기보다 좀더 나은 사람이랑 일찍 결혼해 아이 낳고 외벌이 가구 전업주부로 사는 케이스
    둘 다 외모랑 별 상관 없고 못생겨도 일찍 하는 케이스 많이 봄. 단 후자는 자기 젊음과 등가교환이라 남편은 자기보다 나이 많고 외모도 자기보다 별로인 경우가 많았음.
    이에 대한 사회경제적 분석은 생략

  • 68. ..
    '22.9.8 4:09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이제 결혼은 양극화가 돼서 여자의 경우 집 살만큼 부유한 사람 or 능력없는 사람이 많이 합니다.
    집 살만큼 부유하다는 것은 양가 부모 증여+자기 벌이+남편 벌이 합쳐서 신혼 기간에 서울권 내집 장만이 가능하다는 뜻이고
    능력없는 여자는 학벌이나 능력이 좋은 곳에 취직해 성장하기 못미치는 수준이고 일 욕심도 별로 없어서 스스로 먹고살기 힘들어 생존을 위해 20대에 자기보다 좀더 나은 사람이랑 일찍 결혼해 아이 낳고 외벌이 가구 전업주부로 사는 케이스
    둘 다 외모랑 별 상관 없고 못생겨도 일찍 하는 케이스 많이 봄. 단 후자는 자기 젊음과 남편 능력이 등가교환이라 남편은 자기보다 나이 많고 외모도 자기보다 별로인 경우가 많았음.
    이에 대한 사회경제적 분석은 생략

  • 69. ..
    '22.9.8 4:12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물론 우리끼리 잘 살자 하고 비슷비슷한 평범한 외모 직장
    수입 가정환경인 사람끼리 평균 결혼적령기(30대 초중반)에 저렴한 아파트나 빌라 전세 맞벌이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옛날에 비해 뽀대가 안나서 그런지 비율이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 70. ..
    '22.9.8 4:13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물론 비슷비슷한 평범한 외모 직장
    수입 가정환경인 남녀끼리 평균 결혼적령기(30대 초중반)에 저렴한 아파트나 빌라 투룸이나 오피스텔 전월세 맞벌이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옛날에 비해 뽀대가 안나서 그런지 비율이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 71. ..
    '22.9.8 4:14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물론 비슷비슷한 평범한 외모 직장 수입 가정환경인 남녀끼리 평균 결혼연령(30대 초중반)에 저렴한 아파트나 빌라 투룸 오피스텔 전월세 맞벌이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옛날에 비해 뽀대가 안나서 그런지 비혼이 대세여서인지 비율이 전보다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 72. ..
    '22.9.8 4:21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이제 결혼은 양극화가 돼서 여자의 경우 집 살만큼 부유한 사람 or 능력없는 사람이 많이 합니다.
    집 살만큼 부유하다는 것은 양가 부모 증여+자기 벌이+남편 벌이 합쳐서 신혼 기간에 서울권 내집 장만이 가능하다는 뜻이고(소위 금은수저)
    능력없는 여자는 학벌 능력이 좋은 곳에 취직해 성장하기 못미치는 수준이고 일 욕심도 별로 없어서 스스로 먹고살기 힘들어 생존을 위해 20대에 자기보다 좀더 나은 사람이랑 일찍 결혼해 아이 낳고 외벌이 가구 전업주부로 사는 케이스
    둘 다 외모랑 별 상관 없고 못생겨도 일찍 하는 케이스 많이 봄.
    단 후자는 자기 젊음과 남편 능력이 등가교환이라 남편은 자기보다 나이 많고 외모도 자기보다 별로인 경우가 많았음.
    이에 대한 사회경제적 분석은 생략
    물론 비슷비슷한 평범한 외모 직장 수입 가정환경인 남녀끼리 평균 결혼연령(30대 초중반)에 저렴한 아파트나 빌라 투룸 오피스텔 전월세 맞벌이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옛날에 비해 뽀대가 안나서 그런지 스스로 벌어서 마음 편히 먹고살겠다는 비혼이 대세여서인지 비율이 전보다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 73. 223.39.xxx.185
    '22.9.8 4:30 PM (106.101.xxx.91) - 삭제된댓글

    님~! 열심히 살기 싫어서 남편에 빨대꼽겠다는게 능력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런능력 부끄러운거에요.
    지금이 30~40년전도 아니고 지금걑운 시대에도 그런마인드는 부끄러운 거라 샹각해요.
    편하게 살고싶어서 전업하고 싶다. 게다가 본인 친정의 경제력도 아니고 그야말로 미모로 남편에게 기대서 살겠다는게 능력이라고 합리화 하는게 참......한심하네요.

  • 74. 223.39.xxx.185
    '22.9.8 4:32 PM (106.101.xxx.91)

    님~! 열심히 살기 싫어서 남편에 빨대꼽겠다는게 능력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런능력 부끄러운거에요.
    지금이 30~40년전도 아니고 지금같은 시대에도 그런마인드는 부끄러운 거라 생각해요.
    아직도 여자는 성인이어도 남편에게 기대서 사는게 일안해서 편하니까 좋은거다....
    편하게 살고싶어서 전업하고 싶다. 게다가 본인 친정의 경제력도 아니고 그야말로 미모로 남편에게 기대서 살겠다는게 능력이라고 합리화 하는게 참......한심하네요.

  • 75. ㅇㅇㅇㅇ
    '22.9.8 4:57 PM (118.235.xxx.146) - 삭제된댓글

    여자는 집안이 제일 중요해요.
    외모가 엄청 못난거 아니면 돈 많아 시술 하고 관리받고 좋은거먹고 운동하고 스트레스 없이 살면 다 이쁘고 귀티나지고요

    쓸데없는 생각 말고 성공하고 돈 많이 벌어서 내 자식에게 금수저 은수저 물려주세요.

  • 76. ㅇㅇㅇㅇ
    '22.9.8 4:58 PM (118.235.xxx.146) - 삭제된댓글

    돈 많은 애들은 집안 좋고 참한 여자 원하고 이쁘고 돈없고 집안 안되는 여자 단물빨고 버려요 여자 외모 어린거 못이기고요 소시 이뻐도 노관심이고 남초에선 뉴진스 이야기밖에 안해요 뉴진스 몇살인거 아시죠

  • 77. ㅇㅇㅇㅇ
    '22.9.8 5:07 PM (118.235.xxx.146) - 삭제된댓글

    친구들 다 집안좋아 못생긴 애들도 검사 이하로 결혼한 애들
    하나도 없어요 고등학교때 다 성형했고요

  • 78. ..
    '22.9.8 5:18 PM (59.14.xxx.110) - 삭제된댓글

    트렌드 타는 날티나는 상 말고 시대불문 예쁘고 잘생겼다고 할만한 사람들의 가장 큰 장점은
    여유가 많고 자격지심이 없다는 거에요.
    "부모 제외한 사람에게 조건없이 사랑받는 경험" 이거는 돈주고도 못사거든요.

    그리고 요즘은 잘생긴 남자는.. 여자가 먹여살립디다.

  • 79. ..
    '22.9.8 5:21 PM (59.14.xxx.110) - 삭제된댓글

    트렌드 타는 날티나는 상 말고 시대불문 예쁘고 잘생겼다고 할만한 훤한 사람들의 가장 큰 장점은
    여유가 많고 자격지심이 없다는 거에요.
    "부모 제외한 사람에게 조건없이 사랑받는 경험" 이거는 돈주고도 못사거든요.
    이게 많은 사람은 국가로 치면 러시아-미국처럼 식량과 천연자원이 풍부한 거에요.
    한국이니 독일이니 일본이니 기똥차게 제조업으로 똥볼차도 역전이 불가한 거랑 같은 이치지요.

    그리고 요즘은 잘생긴 남자는.. 여자가 먹여살립디다.

  • 80. ㅇㅇㅇㅇ
    '22.9.8 5:23 PM (118.235.xxx.143) - 삭제된댓글

    집안 좋은 애들은 지극정성… 엄마가 관리시켜줘서 정형화된 외모 아니라도 건강하고 밫나는 애들도 많고 매력적이에요 좋은거보고 좋은 성공하고 여유있고 안꼬인 사람들 사이에서 몸 마음 건강하게 자란게 얼마나 매력적인데요 그리고 집안 좋은 애들은 대대로 엄마 피지컬이 좋아서… 머리도 좋고 매력적이에요. 외모로 시집가는건 우리 엄마세대나 그렇고 외모만 보고 집안 안좋은 애가 시집 잘갔다 생각하시면… 외모 뿐 아니라 다은 매력이 많거나 그 나자가 됀찮아보이지만 그 집단에선 하자있어서 제대로된 집안이랑 안될 남자가 많아요. 집안 좋으면 일찌감치 선보고 그사세에서 알아서 매칭 잘 됩니다. 나머지 남자들은 그 안에서도 떨거지들이에요 죄송하지만. 계산은 남자들이 더 빠르고 많이 누리고 산 사람들은 그거 더 유지하고 키울 생각만 해요. 결혼 했더라도 돈 많으면 예쁜 여자는 돈만 대준다면 밖에서 사기만 해도 줄서요…

  • 81. ..
    '22.9.8 5:30 PM (59.14.xxx.110) - 삭제된댓글

    트렌드 타는 날티나는 상 말고 시대불문 예쁘고 잘생겼다고 할만한 훤한 사람들의 가장 큰 장점은
    여유가 많고 자격지심이 없다는 거에요.
    "부모 제외한 사람에게 조건없이 사랑받는 경험" 이거는 돈주고도 못사거든요.
    이게 많은 사람은 국가로 치면 러시아-미국처럼 식량과 천연자원이 풍부한 거에요.
    한국이니 독일이니 일본이니 기똥차게 제조업으로 똥볼차도 역전이 불가한 거랑 같은 이치지요.
    남자는 능력이지! 남자는 능력-여자는 외모 외치는 남자들 얼굴 보세요. 남방계 말고 죄다 몽골리안들이에요. 능력으로 사랑받는 게 결국엔 조건 담보한 사랑인데 이게 얼마나 비참한 건지..

    그리고 요즘은 잘생긴 남자는.. 여자가 먹여살립디다.
    첫째딸이 아빠랑 빼다박은 경우가 80~90%라는 걸 주위에서 임상으로 확인들을 하니 능력녀는 능력남 안중에도 없음.

  • 82. 예쁜게 다야
    '22.9.8 5:37 PM (59.14.xxx.110) - 삭제된댓글

    트렌드 타는 날티나는 상 말고 시대불문 예쁘고 잘생겼다고 할만한 훤한 사람들의 가장 큰 장점은
    여유가 많고 자격지심이 없다는 거에요.
    "부모 제외한 사람에게 조건없이 사랑받는 경험" 이거는 돈주고도 못사거든요.
    이게 많은 사람은 국가로 치면 러시아-미국처럼 식량과 천연자원이 풍부한 거에요.
    한국이니 독일이니 일본이니 기똥차게 제조업으로 똥볼차도 역전이 불가한 거랑 같은 이치지요.
    남자는 능력이지! 남자는 능력-여자는 외모 외치는 남자들 얼굴 보세요. 곱상한 남방계 말고 죄다 몽골리안들이에요. 능력으로 사랑받는 게 결국엔 조건 담보한 사랑인데 이게 얼마나 비참한 건지..

    그리고 요즘은 잘생긴 남자는.. 여자가 먹여살립디다.
    첫째딸이 아빠랑 빼다박은 경우가 80~90%라는 걸 주위에서 임상으로 확인들을 하니 능력녀는 능력남 안중에도 없음.

  • 83. 외모
    '22.9.8 5:44 PM (59.14.xxx.110) - 삭제된댓글

    트렌드 타는 날티나는 상 말고 시대불문 예쁘고 잘생겼다고 할만한 훤한 사람들의 가장 큰 장점은
    여유가 많고 자격지심이 없다는 거에요.
    "부모 제외한 사람에게 조건없이 사랑받는 경험" 이거는 돈주고도 못사거든요.
    이게 많은 사람은 국가로 치면 러시아-미국처럼 식량과 천연자원이 풍부한 거에요.
    한국이니 독일이니 일본이니 기똥차게 제조업으로 똥볼차도 군사력이나 파워에서 역전이 불가한 거랑 같은 이치지요.
    남자는 능력이지! 남자는 능력-여자는 외모 외치는 남자들 얼굴 보세요. 곱상한 남방계 말고 죄다 몽골리안들이에요. 능력으로 사랑받는 게 결국엔 조건 담보한 사랑인데 이게 얼마나 비참한 건지..아직도 모르나봐요. 이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는 경험이 있어야 그게 소중한지 아는데 그것 자체가 없으니..미지의 세계인 것이지요.

    그리고 요즘은 잘생긴 남자는.. 여자가 먹여살립디다.
    첫째딸이 아빠랑 빼다박은 경우가 80~90%라는 걸 주위에서 임상으로 확인들을 하니 능력녀는 능력남 안중에도 없음.

  • 84. 외모
    '22.9.8 5:47 PM (59.14.xxx.110) - 삭제된댓글

    트렌드 타는 날티나는 상 말고 시대불문 예쁘고 잘생겼다고 할만한 훤한 사람들의 가장 큰 장점은
    여유가 많고 자격지심이 없다는 거에요.
    "부모 제외한 사람에게 조건없이 사랑받는 경험" 이거는 돈주고도 못사거든요.
    이게 많은 사람은 국가로 치면 러시아-미국처럼 식량과 천연자원이 풍부한 거에요.
    한국이니 독일이니 일본이니 기똥차게 제조업으로 똥볼차도 군사력이나 파워에서 역전이 불가한 거랑 같은 이치지요.
    남자는 능력이지! 남자는 능력-여자는 외모 외치는 남자들 얼굴 보세요. 곱상한 남방계 말고 죄다 몽골리안들이에요. 능력으로 사랑받는 게 결국엔 조건 담보한 사랑인데 이게 얼마나 비참한 건지..아직도 모르나봐요. 이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는 경험이 있어야 그게 얼마나 행복하고 소중한 것인지 알게 되는데 그것 자체가 없으니..미지의 세계인 것이지요.

    그리고 요즘은 잘생긴 남자는.. 여자가 먹여살립디다.
    첫째딸이 아빠랑 빼다박은 경우가 80~90%라는 걸 주위에서 임상으로 확인들을 하니 능력녀는 능력남 안중에도 없음.

  • 85. 외모
    '22.9.8 5:48 PM (59.14.xxx.110) - 삭제된댓글

    트렌드 타는 날티나는 상 말고 시대불문 예쁘고 잘생겼다고 할만한 훤한 사람들의 가장 큰 장점은
    여유가 많고 자격지심이 없다는 거에요.
    "부모 제외한 사람에게 조건없이 사랑받는 경험" 이거는 돈주고도 못사거든요.
    이게 많은 사람은 국가로 치면 러시아-미국처럼 식량과 천연자원이 풍부한 거에요.
    한국이니 독일이니 일본이니 기똥차게 제조업으로 똥볼차도 군사력이나 파워에서 역전이 불가한 거랑 같은 이치지요.
    남자는 능력이지! 남자는 능력-여자는 외모 외치는 남자들 얼굴 보세요. 곱상한 남방계 말고 죄다 몽골리안들이에요. 능력으로 사랑받는 게 결국엔 조건 담보한 사랑인데 이게 얼마나 비참한 건지..아직도 모르나봐요. 이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는 경험이 있어야 그게 집값이니 자동차니 장신구니 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얼마나 행복하고 소중한 것이며 인간의 존재 이유인지를 알게 되는데 그런 경험 자체가 없으니..미지의 세계인 것이지요.

    그리고 요즘은 잘생긴 남자는.. 여자가 먹여살립디다.
    첫째딸이 아빠랑 빼다박은 경우가 80~90%라는 걸 주위에서 임상으로 확인들을 하니 능력녀는 능력남 안중에도 없음.

  • 86. ..
    '22.9.8 5:55 PM (59.14.xxx.110) - 삭제된댓글

    트렌드 타는 날티나는 상 말고 시대불문 예쁘고 잘생겼다고 할만한 훤한 사람들의 가장 큰 장점은 여유가 많고 자격지심이 없다는 거에요.
    "부모 제외한 사람에게 조건없이 사랑받는 경험" 이거는 돈주고도 못사거든요.
    이게 많은 사람은 국가로 치면 러시아-미국처럼 식량과 천연자원이 풍부한 거에요.
    한국이니 독일이니 일본이니 기똥차게 제조업으로 똥볼차도 군사력이나 파워에서 역전이 불가한 거랑 같은 이치지요.
    남자는 능력이지! 외치는 남자들 얼굴 보세요. 곱상한 남방계 말고 죄다 몽골리안들이에요. 이들에게 또 유전자 전달할 기회가 생겨 딸을 낳으면 또 몽골리안이니 성형대국이 되는 무한 악순환의 연속이죠.
    능력으로 사랑받는 게 결국엔 조건 담보한 사랑인데 이게 얼마나 비참한 건지 남자들은 아직도 모르나봅니다. 이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는 경험이 있어야 그게 집값이니 자동차니 장신구니 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얼마나 행복하고 소중한 것이며 인간의 존재 이유인지를 알게 되는데 그런 경험 자체가 없으니..미지의 세계인 것이지요.

    그리고 요즘은 잘생긴 남자는.. 여자가 먹여살립디다.
    첫째딸이 아빠랑 빼다박은 경우가 80~90%라는 걸 주위에서 임상으로 확인들을 하니 능력녀는 능력남 안중에도 없음.

  • 87. ..
    '22.9.8 5:57 PM (59.14.xxx.110) - 삭제된댓글

    트렌드 타는 날티나는 상 말고 시대불문 예쁘고 잘생겼다고 할만한 훤한 사람들의 가장 큰 장점은 여유가 많고 자격지심이 없다는 거에요.
    "부모 제외한 사람에게 조건없이 관심받고 사랑받는 경험" 이거는 돈주고도 못사거든요.
    이게 많은 사람은 국가로 치면 러시아-미국처럼 국토가 크고 식량과 천연자원이 풍부한 거에요.
    한국이니 독일이니 일본이니 기똥차게 제조업으로 똥볼차도 군사력이나 파워에서 역전이 불가한 거랑 같은 이치지요.
    남자는 능력이지! 외치는 남자들 얼굴 보세요. 곱상한 남방계 말고 죄다 몽골리안들이에요. 이들이 도태되지 않고 유전자 전달해서 딸을 낳으면 또 몽골리안이니 성형대국이 되는 무한 악순환의 연속이죠.
    능력으로 사랑받는 게 결국엔 조건 담보한 사랑인데 이게 얼마나 비참한 건지 남자들은 아직도 모르나봅니다. 이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는 경험이 있어야 그게 집값이니 자동차니 장신구니 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얼마나 행복하고 소중한 것이며 인간의 존재 이유인지를 알게 되는데 그런 경험 자체가 없으니..미지의 세계인 것이지요.

    그리고 요즘은 잘생긴 남자는.. 여자가 먹여살립디다.
    첫째딸이 아빠랑 빼다박은 경우가 80~90%라는 걸 주위에서 임상으로 확인들을 하니 능력녀는 능력남 안중에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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