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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수 이정현 집으로연옌들초대 요리.

좀전에 조회수 : 28,969
작성일 : 2022-08-28 10:41:55
배워야 저리할수있는거 아닌가요?
요리를 따로 안배웠다고
본인은 그러는데.
예전에 지인보니 유명한 쿠킹클래스에
들어가 있는집며눌들과 고급요리
배워 저렇게 플래이팅까지하든데.
지금보니 본인은 따로안배웠다고하는데
안배우고 저렇게 할수있나요,?ㅎ

IP : 222.235.xxx.172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2.8.28 10:42 AM (119.64.xxx.60) - 삭제된댓글

    안배웠을리가
    100퍼 배운거죠

  • 2. 부럽
    '22.8.28 10:44 AM (61.105.xxx.11)

    저도 어제 보고
    집도 가구도 세련
    그릇도 넘 고급
    플레이팅부터 요리도
    깔끔하게 넘 잘하는거 보고
    와 다시 보이더라고요
    살림 똑부러지더군요

  • 3. ...
    '22.8.28 10:46 AM (49.161.xxx.218)

    배웠는지는 모르겠고
    편스토랑서 많은요리 보여줬어요
    그때 요리 참잘한다고 생각했어요

  • 4. ..
    '22.8.28 10:46 AM (183.98.xxx.219) - 삭제된댓글

    방송은 방송으로만 봅시다

  • 5. ...
    '22.8.28 10:46 AM (106.101.xxx.146)

    요새 유튜브도 많고 그래서
    요리 따로 안배워도 저렇게 잘하는 사람 많아요.
    왜 무조건 거짓말이라고 하시는지.. ㅎㅎ
    사촌동생이 원래 손으로 하는건 다 잘하는 스타일인데
    집들이해서 가서 음식 먹어보고 깜짝 놀랐네요.
    플레이팅이며 모든게 완벽 ㅎㅎ

  • 6. ..
    '22.8.28 10:49 AM (61.75.xxx.124) - 삭제된댓글

    제 생각은 이것저것 보고 먹고 하니까 따라해보다 잘하게 된거 아닌거 싶어요. 탑스타였으니 세계 다양한 음식과 비싼곳을 많이 다녀봤으니. 또 그쪽에 재능이 있는데다 또 사람들이 좋아했다고 하니까 더 노력하고 유튜브 보고 한다고도 했으니

  • 7. ..
    '22.8.28 10:50 AM (211.58.xxx.158)

    가수시절 무대의상 소품이니 그런거 언니랑 같이 만들고 하지
    않았나요..
    감각이나 그런게 타고 난거죠
    저도 레시피카페니 유투브 보고 플레이팅해서 가끔 기분내고
    사진 올리면 다들 외식 어디서 했냐고 해요
    쿠클 간적도 없는데.. 요리 좋아하고 관심 많은 편이에요

  • 8. ..
    '22.8.28 10:51 AM (61.75.xxx.124)

    제 생각은 이것저것 보고 먹고 하니까 따라해보다 잘하게 된거 아닌가 싶어요. 탑스타였으니 세계 다양한 음식과 비싼곳을 많이 다녀봤으니. 또 그쪽에 재능이 있는데다 또 사람들이 좋아했다고 하니까 더 노력하고 유튜브 보고 한다고도 했으니

  • 9. ....
    '22.8.28 10:53 AM (211.221.xxx.167)

    배웠죠.예전에 엄마가 연세가 많으시고 요리 아주 잘하셨지만 따로 또 요리 배운다는 인터뷰 사진도 봤었는데
    연예인들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거짓말 잘해요.

  • 10. 방송보니
    '22.8.28 10:54 AM (61.105.xxx.11)

    타고 나길 센스도 있고
    야무지더라고요

  • 11. 안배워도
    '22.8.28 11:01 AM (123.214.xxx.169)

    감각이 있는 사람이 있어요
    관심이 우선이고

    저같이 배워도 감각이 부족하고 관심이 지속되지 않으면 하나마나

    배웠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렇다는겁니다

  • 12. ...
    '22.8.28 11:04 AM (106.101.xxx.162)

    배운다고 다 그정도로 잘하지는 않지요

  • 13.
    '22.8.28 11:07 AM (121.162.xxx.204) - 삭제된댓글

    십년 쫓아 다녔어도 못 하는 타고난 마이너스 손 (접니다)
    안배워도 척척 잘 해내는 황금 손 (그녀)

  • 14. …..
    '22.8.28 11:08 AM (121.162.xxx.204) - 삭제된댓글

    십년 쫓아 다녔어도 못 하는 타고난 저질체력 마이너스 손 (접니다)
    안배워도 척척 잘 해내는 타고난 에너자이저 황금 손 (그녀)

  • 15. 카라멜
    '22.8.28 11:09 AM (125.176.xxx.46)

    아무리 배워도 저처럼 똥손은 예뿌게 못해요 ㅠㅠ

  • 16. 삼박자
    '22.8.28 11:12 AM (223.38.xxx.162)

    타고난 감각
    요리에 관심
    그릇과 플레이팅에 쏟을 수 있는 돈.
    삼박자가 맞으니 가능한 거 같아요

  • 17. ...
    '22.8.28 11:20 AM (180.69.xxx.74)

    편스토랑도 아마 옆에서 가르쳐주는 사람이 있을거에요

  • 18. 좀 있다가
    '22.8.28 11:21 AM (124.5.xxx.96)

    좀 있다가 복귀하지 금방 애 낳은티 너무 나더라고요. 머리

  • 19. ㅇㅇ
    '22.8.28 11:21 AM (203.229.xxx.12) - 삭제된댓글

    배워야만 잘할 수 있다는 건
    평범한 우리같은 사람들이고요
    재능을 타고나면 학습 없이도 잘해요.
    평범한 이의 기준으로 비범한 자를
    재단하면 안돼요.
    타고난 자는 너무 재밌어 하고
    재밌으니까 스스로 미친듯 열심히 하고
    남이 하는 거 보고 따라 하고
    그래서 더더더 실력이 늘죠.

  • 20.
    '22.8.28 11:32 AM (211.234.xxx.112)

    실울 보고 체구가 너무 작아 놀랐었는데 체력이 엄청나게 좋은가봐요

  • 21. ..
    '22.8.28 11:57 AM (222.104.xxx.175)

    타고난 재능 같아요

  • 22. ...
    '22.8.28 12:07 PM (222.110.xxx.101)

    쿠클 진심 돈아까워요.
    요즘 유튜브든 블로그든 요리책이든 혼자서 배울 곳이 천지인데... 플레이팅도 유튜브 그대로 흉내 내보시면 다 돼요.
    정작 가보면 별다른 노하우도 없지 않나요?

  • 23. 배운거죠
    '22.8.28 12:09 PM (125.134.xxx.134)

    안배운척 할뿐이지요. 살림이며 음식 잘하는분한테 배운적있다고 아가씨때 인터뷰 한거 봤어요.
    근데 어릴때부터 손재주 좋았어요. 의상이며 부채도 자기가 만들고요. 사람자체가 부지런해요
    근데 출산후에 살을 너무 많이 빼니 얼굴에 생기가 하나도 없네요.
    글고 아마 그 집에 도와주는 도우미 이모님 계실껍니다. 금요일 나왔던 편스토랑에 한x혜도 도와주는분 봤다고 인터넷에 떠돌던데 여배우들 집에 있어도 도와주는분 둡니다. 일반적인 전업이나 휴직하는 아줌마들이랑 비교하믄 안됩니다

  • 24. 나야나
    '22.8.28 12:29 PM (182.226.xxx.161)

    숨차드라고요..저같은 사람은 어후..타고난거죠 센스 감각

  • 25. 도우미
    '22.8.28 12:39 PM (211.219.xxx.121) - 삭제된댓글

    감각 좀 있는 거구,
    배우기도 햇을 거구요
    그리고 가사도우미 있으면 요리가 재밌고 즐거워지고, 잘하게 되죠
    설거지랑 재료 손질만 해 놔 줘두 요리가 너무 쉽습니다

  • 26. 근데
    '22.8.28 12:40 PM (116.34.xxx.184)

    요리가 너무 평범하지 않았어요 ? 연근, 오뎅, 미역국 이런거라서 사람 초대해놓고 너무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ㅎㅎ 마지막에 나베 하나 하긴 했지만 그것도 그냥 평범..

  • 27. ..
    '22.8.28 1:09 PM (121.149.xxx.96)

    양이 넘 넘나 적어서 민망하던데요.
    그래서 김호영이 춤으로 분위기 때워주는것처럼 보였어요.

  • 28. 물론
    '22.8.28 1:52 PM (112.152.xxx.59)

    이정현씨가 배우기도 했겠지만
    요리에 관심있는 사람은
    외식하면서도 그냥 먹는게 아니고 이걸 어떻게 만들었을까 뭐가 들어갔을까 생각해요
    그러고나서 자꾸 찾아보고 흉내내며 반드시 만들어 보구요
    아주 오래전에
    여기 주인장이신 김혜경선생님의 글 중에도
    많이 먹으러 다녀야 요리의 폭이 넓어지고 잘하게된다는
    비슷한 내용의 말씀에 깊이 공감한적이 있었어요

  • 29. ..
    '22.8.28 2:32 PM (116.36.xxx.99)

    감각도 있고 겁도 없어서 척척 해내는것같아요
    그리고 좋은거 많이 보고 먹어봤겠죠
    그래서 응용도 잘하는것같고

  • 30. ..
    '22.8.28 2:44 PM (116.39.xxx.162)

    집에서 일상으로 먹는 음식은 안 배워도 어깨 너머로 보고 할 수 있고

    평상시에 잘 안 해 먹는 요리는 배우죠.

  • 31. ㅁㅁ
    '22.8.28 4:35 PM (112.154.xxx.226)

    예전에 배웠을수도 있죠. 다만 그날 차린 음식은 안배웠다는 답일수 있구요.
    그리고 정말 감각있는사람은 외식할때 먹어보면 뭐뭐 들어갔는지 알것같고 집에서 따라해보면 비슷하게 나온다더라구요. 손도 빠르고 허둥지둥하지도 않구요

  • 32. 잠깐
    '22.8.28 4:45 PM (175.223.xxx.13)

    조금씩 잠깐 배웠나보죠
    배웠다 그러면 누구한테 어느 선생한테 배웠냐
    집요하게 물어볼테고
    내가 이정현 가르쳤노라 광고하는 사람이 나올테고
    그냥 안배은 걸로 하는 게 속편하죠

  • 33. 원래 타고난다고?
    '22.8.28 4:59 PM (124.53.xxx.169)

    아닐걸요.
    누구든...
    지금 여든이신 집안 어른,
    그 솜씨 아까워서 정말
    상차림 하면 궁중요리?휘황찬란 한데 맛도 평범한 맛이 아니라
    늘 그게 궁금했는데 젊은날 부자 사모님들만 배운다던 요리를
    거의 독대로 배웠다네요.
    지금껏 살면서 본 그 어떤 인류호텔 한정식보다 더 정갈하고 더 고급스런 상차림
    그분이 유일한데 뭐든 그냥 나오지는 않죠.

  • 34. ---
    '22.8.28 5:17 PM (121.133.xxx.174)

    이정현 팬은 아니지만 똑부러지는건 맞는것 같아.요
    대학 후배가 이정현과 고등학교 동기인데 반 회장인가 전교회장인가 였고
    공부도 잘하고 엄청 똑부러지고 야무지다고
    배우할 외모는 아니어서 주변에서 다들 놀랐는데
    연기를 워낙 잘하니...게다가 동안이니까요.
    이정현에게 곡을 줬던 작곡가들 말이 물건 이라고 표현했어요. 그만큼 잘한다는 말이겠죠.
    의상도 직접 만들고 손보고 한다니 요리도 잘하겠죠..여우죠 여우
    요리도 요즘 유툽이니 워낙 잘 되어 있어 관심있고 노력만 하면 배울수 있죠.

  • 35. ---
    '22.8.28 5:18 PM (121.133.xxx.174)

    제 친구도 요리학원 다닌적 없는데 친구 어머니가 워낙 요리 잘해서
    그 옜날에 부잣집 잔치(잔치라고 하니 웃기네요.ㅎ)에 고용되어 요리 쫙 하고 돈을 꽤 많이 버셨죠.
    친구가 어꺠너머 배워서 못하는 요리가 없어요. 그냥 체득한거죠.
    또 다른 지인은 유툽으로 이거저거 해보더니 감각이 좋으니 잘해요.

  • 36. 빠릿하고 센스가
    '22.8.28 5:32 PM (112.167.xxx.92)

    좋더구만 더구나 부친이 요리 잘한다고 하잖아요 딸 도시락도 싸주고 그러던데 보고 배운게 있는 듯 사람이 야무지고 자기관리 하고 부럽

  • 37. ㅇㅇ
    '22.8.28 5:32 PM (119.203.xxx.248)

    배웠다는게 정식으로 배웠다는게 아니라 (요리 학교, 요리학과 등) 는 거겠죠. 쿠킹클래스가 정식 요리 교육 코스는 아니니까요. 그냥 친목모임정도지.. 그걸로 거짓말했다고 하기엔 억까같아요

  • 38.
    '22.8.28 5:46 PM (116.34.xxx.184)

    그거 보다는 피부에 아무것도 안한다는게 더 심한 거짓말 같아요 ㅋㅋㅋㅋㅋ 자외선 차단제 타령이라니

  • 39. ...
    '22.8.28 6:43 PM (221.151.xxx.109)

    이정현이 공부를 잘해요?

    개봉초-개봉중-명덕여고 2부 야간-성지고-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49174

  • 40. ...
    '22.8.28 7:26 PM (118.37.xxx.148)

    명덕여고 야간으로 알고 있어요.

  • 41. 음음
    '22.8.28 7:27 PM (218.48.xxx.98)

    감각있는 사람들은 안 배우고도 잘해요.
    사진만 봐도 유투브만 봐도 알수있거든요..

  • 42. ....
    '22.8.28 7:30 PM (110.70.xxx.221) - 삭제된댓글

    이정현 다 가졌네요. 근데 무슨 선녀 같은 세상 독특한 의상 보니 옛날 와 부르던 그 이졍현 맞네요^^
    고등학교때 공부 안 했어도 연기자가 중대 연영과 갔으면 연기자 중엔 최고 학벌인걸요 뭐.

  • 43.
    '22.8.28 7:43 PM (106.101.xxx.237)

    저 안배워도 할수있을거같은데용
    손재주 좋은 사람들은 저런거 할려고만 들면 잘해요

  • 44. ..
    '22.8.28 8:08 PM (14.52.xxx.57)

    배웠든 안배웠든 센스 있어보여요
    그정도 하기도 쉽지는 않죠 고수님들이 보시기에 손쉬운 요리일지 모르나 이제 새댁이구요.
    세트에 몇백씩하는 바카라잔 ..이쁘더라구요.
    캐비어도 그렇게 척척 낼 수 있으면 감칠맛에 센스 돋는 요리
    더 쉬워질테구요.

  • 45. .....
    '22.8.28 8:14 PM (116.224.xxx.31)

    손님들을 만족 시키는 차림이었다기보단 보여주기식이었죠.
    나 집에서 이런 것도 한다.
    아이스크림 스쿱도 있어요? 집에 그런거 있는거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 ㅎㅎㅎ
    센터피스 보니 얼마나 급조한건지 알겠던데요.
    이번엔 가격 안깎았나 깎았나 궁금.

  • 46. 저정도는
    '22.8.28 8:24 PM (211.208.xxx.226)

    배우고 안배우고를 논할 실력이 아니구요
    본인이 좋아하고 관심있고 많이 해본실력입니다

  • 47. 근데
    '22.8.28 8:39 PM (116.38.xxx.23)

    이정현은 어린 시절에 데뷔해서 학교룰 그래 간 것이겠죠. 그때도 감독이 신이 들어간 것 같은 연기로 놀랐다고 했어요. 타고 나길 손재주 많고 영리한 사람 같아요. 혼자 스스로 잘하려고 많이 들볶을 것 같기도 하구요.

  • 48. ㅡㅡ
    '22.8.28 8:39 PM (175.192.xxx.26) - 삭제된댓글

    연예인에게 요리는 취미 잖아요
    관심있으면 유명셰프에게 개인 강습 받아요
    골프처럼요
    평상시엔 사람쓰다가 지인들 초대할때
    실력발위? 즐기는 거죠
    보통 사람들처럼 먹고 살라고 하는 요리가 아니라
    근데 거기다 센스도 있으면 더 빛나겠죠

  • 49. 윤수
    '22.8.28 8:47 PM (183.109.xxx.178)

    다른 건 몰라도 이정현 학교는 확실히 말할 수 있어요. 당시 명덕여고 야간은 공부는 커녕...수준자체가 일반고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어요.. 당시 미술선생님 추천으로 배우한 걸로 알아요. 이건 졸업생이라면 많이 아는 스토리.. 명덕재단애서 배출?한 여자배우 전도연도 있죠...

  • 50. ...
    '22.8.28 8:53 PM (110.13.xxx.200)

    피부에 아무것도 안한다고 했다니 평소 말을 어떻게 하는 스탈인지는 보이네요.. ㅎㅎ
    거짓말 따위는 아무렇지 않은 것. ㅎ

  • 51.
    '22.8.28 9:04 PM (59.5.xxx.231)

    부지런하고 감각있는건 알겠는데 무슨 음식을 쥐꼬리만큼만 하는지..어디 그거 먹고 배가 차겠나요? 꽃장식이랑 플레이팅에만 신경쓴듯~

  • 52. ..
    '22.8.28 9:26 PM (180.71.xxx.240)

    제 친구가 비슷한 타입이에요
    배운게 아니고 식당을 잘찾아다니고
    한식 일식 양식 할것없이 한번먹은건
    거의 따라해요. 맛의 재현이 가능한입맛
    테이블웨어도 보고 그대로 따라하고
    더 예쁘게 가능
    무엇보다 손이빠르고 뚝딱뚝딱 진짜 잘만들고
    뭘해도 요리가 맛있어요.
    타고난 사람이 있어요

  • 53. 좀 얄미울
    '22.8.28 10:15 PM (211.211.xxx.96)

    정도로 똑부러지고 얼굴도 너무 예쁘고 암턴 완벽하게 사는듯요
    넘 얄미워요ㅋㅋㅋ

  • 54. 예전엔
    '22.8.28 11:08 PM (211.224.xxx.56)

    대본보고 연기하는게 연예인들 일였는데 지금은 요리 연습을 열심히 해서 최고수준 요리 솜씨를 보여주는게 연예인들 배역 역활같습니다. 어떤 요리를 보여줄지 작가나 피디랑 상의해서 보여줄것 같고. 류수영도 그렇고. 원래도 요리를 좀 하는 사람 섭외했을거고.

  • 55. .......
    '22.8.28 11:29 PM (39.113.xxx.207)

    유투브 보고 하건 책보고 하건 그것도 공부하고 배운거 아닌가요??
    엄마가 요리사면 당연히 옆에서 보고 배운거지 요라학교 안다녔으니 안배운거라 여기는 것도 이상하네요.

    안배웠다는 건 그냥 붓 쥐어줬는데 자기 맘대로 그렸는데도 잘그리는 그런거

  • 56.
    '22.8.29 1:16 AM (182.227.xxx.251)

    그녀의 스타일은 마치 서정희의 옛날을 보는거 같던데요.
    센터피스 늘어 놓고 접시를 겹겹 깔아서 세팅 하고
    음식을 아주 조금씩 내어 놓는 타입이요.

    오래전에 서정희가 냈던 책 보니 딱 그런 스타일

    다만 서정희는 거의 무채색이나 흰색만 사랑하고 사용하는것에 비해서 이정현은 화려한걸 좋다 하더라구요.

  • 57. 요리에
    '22.8.29 2:56 AM (211.206.xxx.180)

    야무진 손들 있음. 김가연도.

  • 58. 예뻐요?
    '22.8.29 3:31 AM (217.149.xxx.225)

    뭐가 이뻐요?
    진짜 키도 난쟁이에 폭 삭은 얼굴인데.
    자꾸 연기하는거 캐스팅 누구 빽일까 싶던데.

  • 59. 천하 이정현이
    '22.8.29 3:40 AM (172.119.xxx.234) - 삭제된댓글

    결혼하더니
    밥순이돼
    요리에 목숨걸고
    집밥 부심 부리는 거. ....
    여자팔자 보는 것 같아
    마음이 편하지많은 않아요

  • 60. 천하 이정현이
    '22.8.29 3:42 AM (172.119.xxx.234) - 삭제된댓글

    결혼하더니
    밥순이돼
    요리에 목숨걸고
    집밥 부심 부리는 거. ....
    여자팔자 보는 것 같아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아요

  • 61. ㅇㅇ
    '22.8.29 4:29 AM (61.80.xxx.232)

    야무지게 잘하네요

  • 62. .....
    '22.8.29 7:02 AM (122.57.xxx.155)

    바꿔 부를때 의상.머리.부채 요런거
    본인 아이디어. 감각이나 손재주 타고 남.

  • 63. 음식이
    '22.8.29 9:16 AM (211.110.xxx.60) - 삭제된댓글

    너무 일본음식처럼 양이 작네요. 회한점 치즈하나 고기쪼끔 밥반공기 반찬조금

    나는 먹은것같지않을 음식들 ㅎㅎ

  • 64.
    '22.8.29 10:58 AM (106.101.xxx.21)

    이정현 하면 핑크색 에르메스백만 생각나요 ㅋㅋㅋㅋㅋ

    드라마 역할들 이미지와는 많이 다르게 우아하게 사는거 같아요

  • 65. ...
    '22.8.29 11:07 AM (221.151.xxx.109)

    댓글 중
    전도연은 명덕이 아니라 창덕여고

    서울북가좌국민학교 (1985 졸업) 연희여자중학교[2] (1988 졸업) 창덕여자고등학교 (1991 졸업 / 42회) 서울예술전문대학 (방송연예과 1991 / 전문학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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