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에게 명품시계 산다고 했다가 난리났어요..
위로 감사합니다
남편 욕해주시니 속시원하네용
1. 에혀
'22.8.21 6:37 PM (211.36.xxx.209) - 삭제된댓글그 남편 불쌍.....
2. 아
'22.8.21 6:38 PM (116.33.xxx.19)원글님 불쌍 s클래스 몰면서 와이프 1000만원대 시계 하나가 아깝나요 ㅡㅡㅋ 황당하네
3. ....
'22.8.21 6:38 PM (112.147.xxx.62)나도 남편과 같은 의견인데...
4. 남편은
'22.8.21 6:38 PM (223.62.xxx.181)벤츠 s클라스 예약했다는데 뭔 불쌍?
5. 원글
'22.8.21 6:38 PM (211.49.xxx.226)윗님 왜요?
남편이 불쌍한 이유가 뭔가요?6. .
'22.8.21 6:38 PM (211.117.xxx.233)남편은 S클에 시계가 안된다니.
그냥 지르세요.7. ....
'22.8.21 6:39 PM (218.155.xxx.202)s클 모는 집인데 시계하나 못사게...
8. ...
'22.8.21 6:39 PM (118.235.xxx.150)첫댓 어이없네. S클래스는 억단위인데 시계가지고. 그걸 그냥 두세요. 진짜 무르시다.
9. 카라멜
'22.8.21 6:39 PM (125.176.xxx.46)자기는 차 바꾸면서 아내는 안된다고여?? 차 취소 하시길요 .. 못됐다 남편
10. 와잎불쌍
'22.8.21 6:39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자기가 쓰는 돈은 안 아깝고 와잎 쓰는 돈만 아깝나봐요
11. 아니
'22.8.21 6:39 PM (182.212.xxx.185)지는 s클 왜 타도 돼요? 너 s클 사니까 나도 하나 사겠다 하시지..
12. . .
'22.8.21 6:40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남편은 벤츠예약해놔서 본인도 보상심리 맞불로 시계사고싶단얘긴가요?
시댁은가난한가본데 남편은돈마니버나보네요?,
사업으로 성공한건가요13. 벤츠는
'22.8.21 6:40 PM (221.154.xxx.180)벤츠는 누구꺼에요? 설마 벤츠예약하고 시계까지 산 거면... 좀 참으시고
벤츠는 남편이 타고 님이 시계사는거면 사세요.14. ..
'22.8.21 6:41 PM (118.235.xxx.150)첫댓은 심술맞은 시모가 달았을 듯.
못돼처먹은 주제 재빠르기도 하지.15. ㅎ
'22.8.21 6:41 PM (118.235.xxx.53)왜요 사치한 와이프도 아니고 내가번돈 내가 쓴다는데 자긴 벤츠타고 마누라는 비싼시게 안되나?
16. .....
'22.8.21 6:41 PM (211.221.xxx.167)남편이 왜 불쌍???
지는 벤츠s클 사면서
맞벌이에 시집에 큰 돈 들어가는데
본인을 위해서 명품 시계하나 못사게하는 남편놈이랑 사는
원글님이 제일 안됐구만17. 남편넘
'22.8.21 6:41 PM (118.235.xxx.234)지는 벤츠사면서 원글님 명품 맨날 지르는것도 아니고 평생 딱한번 시계산다는데 왜저래요 남편이 불쌍하다느니 남편편이라느니 하는 분들은 원글 제대로 읽은거 맞아요? 시집 병원비로 억대예상이라는데..다들 이상함..
18. 그냥
'22.8.21 6:42 PM (211.211.xxx.184)이혼이 답이네
19. ..
'22.8.21 6:43 PM (14.47.xxx.152) - 삭제된댓글저도 예물로. 그런 시계 받아본적 없고
그 흔한 샤넬 가방 없어요.
전업이고
시아버지 시어머니 지방인데..서울 일보러 오시연
저희집 그분들 세컨하우스..저는 식사담당이죠
전업이니까 당연하다구요?
친정에서 집살때 남편 돈의 9배 보탰고
친정부모님 증여도 남편이랑 같이 10 억 받았어요.
근더..천만원짜리 시계니 명품..눈에 안들어와
가지고싶은 생각없는데.
남편이 자기가 돈버니까 천만원짜리
시계 산다고 하면 진짜 화날 것 같네요.20. 유치
'22.8.21 6:43 PM (125.184.xxx.70)시계 안사준다고 스킨십도 못하게 했더니....
샤넬 가방도 하나 없이 지내왔다면서 1100짜리 명품시계라니 반감이 들 만 한데요.
더군다나 지금 휴직 상태라면서....21. .....
'22.8.21 6:43 PM (118.235.xxx.199)시계 못사게 할꺼면 너도 차 못산다고 하세요.
뻔뻔한게 양심도 없네
시집에 들어갈 돈이면 시계랑 차 사고도 남겠는데
시집에 돈 보내지 말고 차 사던가22. 오마이
'22.8.21 6:43 PM (124.111.xxx.150)원글님도 s클로 하나 더 뽑는다고 하세요. 셈이 좀 이상한데 저희 남편도 천만원짜리 가방은 미친거라고 얘기하는데 1억짜리 차는 괜찮데요 . 그냥 차로 가세요. 저도 에코백에 애플워치 차고 다니지만 차는 비싼차 타요
23. . .
'22.8.21 6:43 PM (211.205.xxx.216)결혼때 제대로된반지못받은건 나도 똑같.
명품하나없는거 똑같. 시댁그지인것도 똑같
근데 원글님집은 벤츠몰고 명품시계살 여유도있네
박탈감드네요 머해서성공하신건가요?24. ㅁㅇㅇ
'22.8.21 6:44 PM (125.178.xxx.53)........?
25. dd
'22.8.21 6:44 PM (222.101.xxx.29)s클래스면 2억은 될텐데 자기차 2억짜리는 당연하고 내 와이프 천만원 시계는 미친 사치하는 거고.
인간이 덜 됐네요.26. ᆢ
'22.8.21 6:45 PM (1.238.xxx.15)차를 뽑으세요 남편참 거시기하네요
아마차는 공용사용이다라고 우길분이네27. ㅋㅋㅋ
'22.8.21 6:45 PM (223.62.xxx.181)평소 명품 가방을 안 사서 반감이 들만하다니 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28. 보석
'22.8.21 6:46 PM (211.49.xxx.226) - 삭제된댓글시집 병원비 억대로 나가기 시작하면 너무 꼴보기 싫어서 헤어질 수 있을 거 같아요. 참고로 친정 없습니다. 유산은 조금 받았구요. 저도 연봉이 꽤 되는데 명품시계 하나가 주제넘는다는 말이 넘 기분 나빠요
29. ㅁㅇㅇ
'22.8.21 6:46 PM (125.178.xxx.53)차는 다 같이 쓰는거 아닌가요
30. .....
'22.8.21 6:47 PM (39.7.xxx.197)양심도 없는 놈
차 계약한거 취소해 버려요.
잘해주니까 기어오르려고 하네요.31. 여지껏
'22.8.21 6:48 PM (125.184.xxx.70)그냥 수수하게 지내다가 갑자기 명품 시계 사고 싶다니 그 언니가 부추기는 것 같은가봅니다. 남자들 단순해서 그런 생각 할 수도 있을듯....
32. ㅋ
'22.8.21 6:48 PM (220.94.xxx.134)잠시휴직이고 다시나갈껀데 그동안 돈번거 명품백하나없이 가족위해쓴거같은데 남자들은 희생만 요구하나? 그냥 사세요 말하지 말고
33. 남의 편
'22.8.21 6:49 PM (223.62.xxx.171)멍청하네요, 지껀 다 챙기고 지 부모 병원비까지
같이 감당하는데 알아서 그래 어울린다 하나 사자 이래야 병원비도 계속 낼 마음이 생기지.. 바보네 바보야34. 그걸
'22.8.21 6:50 PM (14.32.xxx.215)또 스킨쉽히고 연관지어서 님 편 못 들겠음
35. 저러고
'22.8.21 6:53 PM (39.7.xxx.197)스키쉽 하자는 놈이 미친놈 아님?
부인 기분 상하게 해놓고
지 맘대로 시킨쉽을 해?
욕 안쳐먹은게 다행이지
왜 원글을 욕해요?
이게 섹스에 미친 한남들에 감정입 할 일인가?36. dd
'22.8.21 6:53 PM (58.148.xxx.211)시댁앞으로 몇천나가고 남편차에 몇억 나가는 반발심리에 그러시는가본데 명분이 중요한거잖아요 차는 남편뿐 아니라 가족들도 같이 타는거구요 차라리 남들이 다 알수있는 천만원짜리 명품백을 산다고 하거나 몇천만원짜리 세컨차를 뽑는다고하세요 나를 위한 사치를 부리거나 보상을 받더라도 남편 입 닥치게 만들수있는 명분이 중요해요 시부모님 병원비 가족 차는 아무리 비싸도 지출할수밖에 없는 명분이 있잖아요
37. ㅇㅇ
'22.8.21 6:53 PM (222.101.xxx.29)시계 사고 싶다니까 미친년 취급하다 더듬으면 아무리 남편이라도 싫을 것 같은데요.
이기적으로 구는 놈 뭐가 이쁘다고 스킨쉽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겠어요.38. ㅠ
'22.8.21 6:54 PM (61.254.xxx.88)이기적이에요
시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그렇잖아요39. 보석
'22.8.21 6:54 PM (211.49.xxx.226)저도 보석 안사고 시부모 병원비도 안내면 전 땡큐에요.
시계 주제넘는다고 얄밉게 구는데
만지면 좋나요? 싫은거 당연한거 아니에요?40. ..
'22.8.21 6:54 PM (118.235.xxx.150) - 삭제된댓글저렇게 꼴뵈기 싫게 굴면 스킨쉽 거부하는게 당연하죠.
저걸 가지고 화내며 발광하는 남편은 괜찮구요?
임금이 승은내리는것도 아니고 기분나쁘면 거부할 수도 있지 별 어이없는 댓글 다 보겠네.41. ㅇㅇ
'22.8.21 6:54 PM (211.196.xxx.99)댓글중에 스킨십에 버튼 눌리는 사람들 남자 아녜요?
42. ㅇㅇ
'22.8.21 6:55 PM (222.101.xxx.29)요새 82글 보다가 드는 생각이 여기 꼰대스러운 생물학적 남자 혹은 가슴 달린 명예 남자 진짜 많다 싶어요.
43. 동감요
'22.8.21 6:55 PM (211.36.xxx.223)시댁앞으로 몇천나가고 남편차에 몇억 나가는 반발심리에 그러시는가본데 명분이 중요한거잖아요 차는 남편뿐 아니라 가족들도 같이 타는거구요 차라리 남들이 다 알수있는 천만원짜리 명품백을 산다고 하거나 몇천만원짜리 세컨차를 뽑는다고하세요 나를 위한 사치를 부리거나 보상을 받더라도 남편 입 닥치게 만들수있는 명분이 중요해요 시부모님 병원비 가족 차는 아무리 비싸도 지출할수밖에 없는 명분이 있잖아요. 22222222
44. ..
'22.8.21 6:56 PM (118.235.xxx.150)스킨쉽 연관지은 원글이 잘못이라구요??? 아 진짜 한남이 댓글달았나?
섹스에 미친 한남들에 감정입 할 일인가?22
저렇게 꼴뵈기 싫게 굴면 스킨쉽 거부하는게 당연하죠.
저걸 가지고 화내며 발광하는 남편은 괜찮구요?
임금이 승은내리는것도 아니고 기분나쁘면 거부할 수도 있지 별 어이없는 댓글 다 보겠네.45. 그렇겠죠
'22.8.21 6:56 PM (223.62.xxx.130)남자거나 명예한남이거나.
어디 저러고 스킨쉽을?
너무 멍청하네요.
원글을 아주 우습게 여기나본데
욕밖에 안 나오네요.46. 보석
'22.8.21 7:01 PM (211.49.xxx.226)남편 돈 아니고 제 돈으로 산다고 해도 못사게 난리니까
더 짜증나고
저는 천만원짜리 시계 살 주제가 안되는건지
그걸 왜 지가 정하는지 열받아요47. 다르지않나요
'22.8.21 7:04 PM (211.36.xxx.28)화가 나서 스킨십 못하게 했다 라고 쓰는것과 시계 안 사줘서 스킨십 못하게 했다라고 쓰는 건 후자는 어린애 떼쓰는 느낌이 드는데요?
시계 구매 유무가 촉발한 에피지만 말입니다.48. 덕임이
'22.8.21 7:04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덕임이도 세 번이나 정조의 승은 거부했대요.
지가 준호도 아니면서 어딜 감히ㅜ49. 보석
'22.8.21 7:08 PM (211.49.xxx.226)떼쓰는 느낌이 없지는 않죠..
같이가서 보고 골라보자고 말이라도 예쁘게 할 수는
없는 사람인걸 너무 잘 아는데, 산다고 말한 제가 등신이죠.
제 돈으로 몰래 사면 되고, 짭이라고 둘러대도 되는데
아무래도 가격대가 있으니 공유한거거든요..50. 근데
'22.8.21 7:08 PM (39.7.xxx.197)원글이 그냥 사세요.
남편이 사지 말랜다고 안사면 남편 생각에 조종되는거잖아요.
남편 차 낮춰서 사더라도 시계 사세요.
지금 여기서 남편 욕 신나게 해봤자
남편 말에 끌려다니면 무슨 소용이에요.
지금 남편 뜻대로 안사고 넘어가면
앞으론 더 남편 뜻에 휘둘린텐데요.51. 211.36
'22.8.21 7:09 PM (223.62.xxx.63)없는 내용을 어디서 읽었어요?
원글이 본인 돈으로 산다는데 뭘 사달라고 했다고 그래요?
글 제대로 안 읽고 어린애처럼 중얼중얼대니 별로네요.
원글 기분 나쁜게 남편이 원글 개스라이팅하듯 니 처지에 이건 된다 안된다 이 지랄이라서죠.52. 보석
'22.8.21 7:12 PM (211.49.xxx.226)시부모 병원비 낼 때 유세 떨려면, 이번에 시계는 안사고
불땡땡 반지 몰래 사려고 해요.
남편 대학 다닐 때 용돈 부족하다해서
용돈이랑 폰비도 내주고 키워줬는데 미친짓이었어요53. 1004
'22.8.21 7:14 PM (210.223.xxx.123) - 삭제된댓글그냥 다 부럽다
담주에 대학생 두명 등록금 내야되는데
내인생 최고 사치품 울애들이 있으니
벤츠나 시계따위는 에잇!!54. 아이고..
'22.8.21 7:14 PM (223.62.xxx.29)원글님 새댓글 읽을 때마다 더 속터짐!
55. 보석
'22.8.21 7:20 PM (211.49.xxx.226)헌신하면 저처럼 헌신짝 됩니다~ㅋ
애들 어릴 때 맞벌이 할 때도 항상 새밥에 찌개에 반찬 해줬더니, 백화점 아이쇼핑 중 인 저한테 전화해서
나 밥은??? 이러면서 화내고 나 밥은 어쩌라고?? 하며
전화 끊어버리는 인간이에요!!56. 보석
'22.8.21 7:21 PM (211.49.xxx.226)1004님 부럽습니다!
저도 애들 대학 보내고 등록금 내고 싶어요!!57. ...
'22.8.21 7:22 PM (118.235.xxx.83)시계가 중요한 게아니고 내다버려야할 남편인데...
이혼하시거나 atm으로 쓰다가 늙으면 내다버리세요.58. ..
'22.8.21 7:27 PM (223.62.xxx.144)장점 하나만 얘기해 주세요, 있으면.
59. ....
'22.8.21 7:37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그럼 차 취소하고 더 저렴한걸로 매매 남는 차액으로 시계 사면 되죠
가족 차라도 필요 이상에 돈을 주고 사는건 시계와 똑같은 사사로운 사치 욕구가 들어간건데
뭐가 다른가요60. ...
'22.8.21 7:40 PM (1.237.xxx.142)그럼 차 취소하고 시계값만큼 저렴한걸로 매매 남는 차액으로 시계 사면 되죠
가족 차라도 필요 이상에 돈을 주고 사는건 시계와 똑같은 사사로운 사치 욕구가 들어간건데
뭐가 다른가요
절충하자고 해요61. 보석
'22.8.21 7:40 PM (211.49.xxx.226)현재 큰 지병 없어서 병수발 안해도 되는 것이 장점이네요.
62. 맞아요
'22.8.21 8:11 PM (117.110.xxx.203)그런놈있어요
내돈으로 산다해도
눈꼴시려 못보는거
희안해요63. 그런가요??
'22.8.21 8:59 PM (211.36.xxx.39)그럼 시계사주면 스킨쉽 하나요??
64. ..
'22.8.21 9:04 PM (118.235.xxx.45)211.36 으휴 한남마인드.
시계도 사주고 집안일도 해주고 아부하고 예쁘고 굴면 남편이 섹시하고 예뻐 보이겠죠?65. ....
'22.8.21 9:36 PM (110.13.xxx.200)진짜 한남중에 한남이었네요.
맞벌이에 밥까지 얻어먹고 다니면서
팔다리가 부러졌나 윗할배나 하는짓을..
라면하나 못끊여먹나..
진짜 못되먹고 이기적이네요.
아내뭐사는게 아까운 놈이 무슨 스킨쉽따위를..66. 보석
'22.8.21 10:19 PM (211.49.xxx.226)이런 시계 차고 다니면 손목 짤린다고..
중국이나 필리핀 가면 손목 짤려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저 중국 가본 적도 없거든요?
1~2억짜리 시계 차는 사람들 수두룩한데..
고작 까르르 저가모델 가지고 손목 운운..
저 약올리는거 맞죠?67. 나같음
'22.8.21 11:52 PM (41.73.xxx.76)그냥 1캐럿 다이애나 3부 둔 테니스 팔찌 사겠어요
시계는 스마트워치가 낫죠 이젠…
시계 회사가 일부로 가격 높이고 품절 안듯 만들어 놓은 농간에 뭐하러 ….
스마트폰 늘 가지고 다니는데 시계가 왜 필요해요
차라리 다이야 팔찌를 데일리로 하세요68. .....
'22.8.22 7:31 AM (122.62.xxx.227)앞으로는 공유하지마시고
혼자 몰래 저지르세요.69. ㅎㆍㅎ
'22.8.22 8:51 AM (39.7.xxx.33)남편은 s구입하시니 님도 걸맞게 시계1억짜리로 질러주세요
팔찌겸 시계역활도 가능하고 그정도차면 애플워치는 장남감이라서 생각도 안나요
요즘천만원짜리 시계는 그닥이더라구요70. . .
'22.8.22 9:11 AM (211.205.xxx.216)무슨사업해서 그리 대박나신건가요?
71. 애초에
'22.8.22 9:32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허락을 구할일이 아니였어요
.....
내 권리를 이양 해주니 생기는 문데
시가에서 저녁 치우고 아이들과 잠깐 마실 나갈 생각으로 어머니께 마실 나갔다 오겠다고 하니 대노 하면서 밤중에 어디를 나가냐고 막는 거예요
허럭이 필요하지 않은 일인데 예의상 말 한건데 시모 자신이 나의 외출권을 가지고 있었던 것 처럼 구는게 황당퐝당 하더군요
빤히 바라보다가 마실 나갔어요
둘째날은 저녁 마치고 허락?구하지 않고
나갔다 들어오니 아무말 없더라구요
원글님 돈으로 원글님 원하는 시계 사실수
있어요 남편의 허락이 나 인정이 필요한 일인가요?72. 차보다
'22.8.22 11:00 AM (116.34.xxx.234)효용성 떨어지잖아요.
반대할 수 있다고 봄73. 그대가그대를
'22.8.22 5:00 PM (223.39.xxx.52)ㅋㅋㅋㅋ 손목 짤린대요?서울가면 코베이는 그런건가요?
s클타면 지존파같은 애들한테 타겟되니까 같은 s로 시작하는 소나타 사라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