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나 배우자 혹은 형제자매등이 힘들다고 하면 본인이 더 힘들다고 왜 힘든지 나열하고 속상해 하는 가족이 더 이상 말 못꺼내도록 본인 이야기만 주구장창하는 사람
자식에게도 그래서 자식들 누구도 속마음이나 힘들거나 어려울때 이야기 못함
이야기 해봤자 돌아오는건 나는 그긧보다 더 힘들다 더 어렵다
내가 더 불쌍한 사람이다 이런말만 무한반복
유튜브에서 이런 성향의 사람을 구분해서 어떤성향의 사람이라고 하던데 왜 그럴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성향의 사람
본성 조회수 : 2,440
작성일 : 2022-08-14 00:43:37
IP : 112.154.xxx.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자기애성
'22.8.14 12:46 AM (223.38.xxx.26)인격장애 그런거요. 머리속에 스스로밖에 없어요.
2. . .
'22.8.14 12:48 AM (49.142.xxx.184)나르시시스트. . 정신연령 2살
3. 정말
'22.8.14 12:50 AM (112.154.xxx.39)어쩜 저러는지 죽을때까지 안변하겠죠?
4. ..
'22.8.14 12:52 AM (110.12.xxx.40)제 시누이네요
남이 힘들다면 자기 힘든 얘길하면서 난 더 힘들었으니
나를 보며 위로를 얻으라고 하는 말 같은데
위로나 조언 중 최악이라고 생각해요5. ...
'22.8.14 11:17 AM (180.69.xxx.74)듣기 싫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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