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숲에 스며드는 볕에도 더위가 숨어 있습니다.
오늘도 더운 가운데 주말을 맞이합니다.
그래도 내일이 입추입니다.
잘 견뎌온 우리 곁에서 여름이 물러가는 것처럼
질병도 이제 물러 갔으면 좋겠습니다.
도도의 일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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