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의 봉오리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듯합니다.
때와 기간은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닌 것을 위해서
준비는 해야 황당한 일을 당하거나 후회가 없겠지요
오늘은 그런 삶을 생각해 봅니다.
도도의 일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161 | 0 |
22619 | 천사의 생각 1 | 도도/道導 | 2024.04.20 | 75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118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123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179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348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243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322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324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170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368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03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297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21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460 | 0 |
22605 | 날마다 예쁜 봄 날 6 | 예쁜이슬 | 2024.04.10 | 650 | 0 |
22604 |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 도도/道導 | 2024.04.10 | 505 | 0 |
22603 | 야채빵 만들었어요 2 | 마음 | 2024.04.09 | 715 | 0 |
22602 |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 가비앤영 | 2024.04.09 | 754 | 0 |
22601 | 참 교육 2 | 도도/道導 | 2024.04.09 | 222 | 0 |
22600 | 위례광장 왕관쓴 조국 24 | 쭌맘 | 2024.04.08 | 2,525 | 0 |
22599 | 응급실 (낚이지 마세요) 2 | 도도/道導 | 2024.04.08 | 529 | 0 |
22598 | 자목련 봉우리 2 | 예쁜솔 | 2024.04.07 | 396 | 0 |
22597 | 스카프하고 봄나들이 나온 강아지 9 | 은초롱 | 2024.04.06 | 882 | 0 |
22596 | 고양이... 따라와요? 따라가요? 2 | 양평댁 | 2024.04.06 | 82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