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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편의 어머니

부모 조회수 : 15,696
작성일 : 2022-05-17 03:25:50
저도 늙어 가요
그런데 이 분과는 진짜 아무런 좋은 기억이 없네요 

배움은 짧지만 돈 놀이 하시던 분이라 유명합니다 
저에게 하신 말 들 중에,,

결혼 전 인사차 들렀을 때 ,,내 아들은 똥도 버릴 게 없다 
결혼 후 반찬이라도 해 주시고 나서는 ,,내 아들 보고 해주는 거지 너보고 해 주는 것 아니다 
가끔 오시면 
제가 반찬이라도 하려고 하면 ,, 에고 소꿉 장난 하나?
시댁에 들르는 날 과일이라도 사서 가면 ,, 물건을 모르면 돈을 더 주라는 말이 있다 

남편이 저녁 먹고 온다고 하면  바로 ,, 있는 밥 먹자. 식은 밥 어쩌려고 
밥 먹을 때도 ,, 꼭 먼저 먹고  기다려 주는 법이 없고요 

언젠가는 저보고 반지  사이즈 물으면서 반지 해 준다더니만 ,, 감감 무소식 ㅎㅎ

언젠가는  본인 사망하면 두 줄  다이아 목걸이 한 줄은 너 하고 한 줄은 시누거라던데
아마 팔아 드신 것 같네요. 

첫 애 임신해서 입덧이 심해서 몸무게가 줄어 드는데,,  
아버님이 폐암으로 입원하셨습니다 저보고 토요일 일요일 와서  간병하라고,,
당시 저는 직장 다녔어요.멀리서 입덧 하면서 간병하는데 정말 죽을 맛이었어요 
 결국 배속에서 아기가 점점 작아 진다고 
유도 분만 들어 갔는데,,
분만 대기실에 있는데 
고기 냄새 풍기면서 와서는.,, 너만 애 낳는 것 아니다  여자들 다 낳는다 
이러고,,가셨고 저는 28 시간 추위에 떨면서 고생 하다가 결국 급하게 제왕절개 들어 갔었어요 

그리고 현재는 어느 할아버지랑 동거 하시면서 살고 계셔요 
요즘 그 할아버지도 노쇠하시고 본인도 노쇠하시니 저희에게 기대려고 하시는데

남편에게 정확히 말했습니다,,
돌봄 받고 대접 받는 사람들은 따로 있다 
베풀고 희생하지 않으신 분에게 나도 베풀 건 없다 고요 

남편은 요즘 숨어서 몰래 카톡 하더라구요 
남편의 어머니니 남편이 뭐든 하는 건 허용 하려고요 
IP : 63.249.xxx.198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17 3:30 AM (223.39.xxx.143)

    시모들은 대체로 남보다 못한 남이죠
    계모 수준인데 자꾸 친정부모한테 하는 거랑 비교하는지 모르겠아요.

    더 웃긴건 지들도 겪어두고는 피해자였던 지들이 가해자가 되는거. 반성도 없고. 더 나은 세상 물려줘야 겠다는 생각도 없는 짐승같은 것들이 많은지......

    나는 그리되지 말아야지 뼈에 새깁니다.
    원글님도 이제 즐겁게 행복하게 사세요... 스스로를 용서하면서 다독거리면서요..

  • 2. ...
    '22.5.17 3:30 AM (211.193.xxx.86)

    님이 참 유하시네요
    저 같으면 남편이고 뭐고 벌써 이혼했어요
    사람을 괴롭혀도 정도가 있지
    죽어서 지옥에나 떨어질 노인네네요

  • 3. 근데
    '22.5.17 3:31 AM (61.78.xxx.8)

    아이러니하게도 자식은 엄마의 고역을 모르고
    엄마가 친할머니에게 하던걸 늙어진 엄마에게
    고대로 하니까 밉더라도 나를 위해 어느 정도
    케어는 해야 합니다

  • 4. ,,,
    '22.5.17 3:34 AM (70.191.xxx.221)

    결국은 남편이 시집살이 시킨다는 건 진리.
    시모 = 계모 멀리할 수록 이득이에요.

  • 5. 영통
    '22.5.17 4:00 AM (124.50.xxx.206)

    위에..이혼했을거라는 사람
    참 웃기는 사람일세
    시모 때문에 이혼하고 본다?
    인생이 전략없이 하나 때문에 엎어 버리는 막살자인 듯

  • 6. ...
    '22.5.17 4:03 AM (211.193.xxx.86)

    아침부터 재수 없는 댓글 뭐죠?
    이 시간에 뭘 잘못 먹으면 저런댓글 달까요?

  • 7. ...
    '22.5.17 4:03 AM (211.193.xxx.86)

    다시 읽어보니 자기소개 인듯도 하네요

  • 8. 늙어서
    '22.5.17 4:43 AM (223.39.xxx.65)

    자식한테 기대고 싶은 사람이나 자식 눈치보면서 거짓 효도하겠죠
    근데요 이제 그렇게 살 사람 없어요
    예전에도 똑똑한 사람들은 다 시집이랑 같이 안 살았거든요
    각자 행복하게 살아요. 나중에 내 행복을 남한테 기대서 얻으려 하지 말고요

  • 9.
    '22.5.17 5:35 AM (223.39.xxx.13)

    시댁에 들르는 날 과일이라도 사서 가면 ,, 물건을 모르면 돈을 거주하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무슨 말이에요?
    돈을 거주하는??

  • 10. 맞벌이에
    '22.5.17 5:38 AM (119.204.xxx.215)

    입덧하는 며늘을 간병을 시켰다고요ㅠ 아이고...
    신혼초 휘슬러 코딱지만한 압력솥 사주며 울아들 맛난밥
    해주라고 사주는거다(풍년이 더 맛있더만요)
    큰.작 아들 돈이없어 허덕일때 막내인 저희들이 그나마 시가에 돈을 썼는데 외벌이에 아이둘이 태어나니 여의치가 않아 줄이니 니네도! 돈이 없냐! 고 랄지하길래
    그뒤로 돈..아예 끊었어요ㅋ 누군 성질없나...
    시모들은 보면 참~~ 모지라요~~

  • 11. 나야나
    '22.5.17 5:38 AM (182.226.xxx.161)

    근데..다들 똑똑하신분들인데..남편을 얼마나 사랑하면 이런 행동 말들이 참아질까요? 시모가 이러면 싸우게되고 사이가 안좋아지고 그렇지 않나요?

  • 12. 뿌린대로
    '22.5.17 5:39 AM (121.125.xxx.92)

    거두는겁니다
    손주고 자식이고 어른들이 내엄마에게하는행동
    어려도다압니다
    사랑받았으면 나이들고 병들어도
    며느리든 딸이든 효도하고 도움드릴것이고
    미움주는행동이나언행에 한맺히게했다면
    늙은부모의노후는 거의없다고봐야죠
    앞으로 더심할겁니다
    주는데로 뿌리는거죠

  • 13. 아도라블
    '22.5.17 5:53 AM (125.129.xxx.72)


    '22.5.17 5:35 AM (223.39.xxx.13)
    시댁에 들르는 날 과일이라도 사서 가면 ,, 물건을 모르면 돈을 거주하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무슨 말이에요?
    돈을 거주하는??


    ------------

    돈을 더 주라는 의 오타 같습니다

  • 14. ㅇㅇ
    '22.5.17 5:56 AM (175.192.xxx.26)

    시엄니 말로 다 말아 드시네
    왜 그러실까ㅠㅜ

  • 15. 우린
    '22.5.17 6:17 AM (14.47.xxx.244)

    우린 시아버지가 그러시는데...
    자주 안보니 뭐...
    근데 진짜 기억 잘 못하는 저도 그런말은 안 잊혀져요ㅜㅜ

  • 16. ...
    '22.5.17 6:38 AM (175.223.xxx.97)

    남편의 어머니니 남편이 뭐든 하는 건 허용 하려고요 ......
    다른건 다 이해되는데 부모 자식간에 님이 허용하고 말고가 어딨나요? 82쿡에 남편은 보내준다 허룡한다 저런말 쓰는거 진짜 이해 안되요. 물건도 아니고 소유 물도 아니고
    결혼전에 아시고 결혼했네여

  • 17. 어휴
    '22.5.17 6:41 AM (70.191.xxx.221)

    시모 빙의 댓글은 정말 심술이 대단하다 싶어요. 어찌나 꼬투리 잡고 싶어하는지 징그러움.

  • 18. ...
    '22.5.17 7:24 AM (124.5.xxx.184)

    남편에게 정확히 말했습니다,,
    돌봄 받고 대접 받는 사람들은 따로 있다
    베풀고 희생하지 않으신 분에게 나도 베풀 건 없다 고요


    ㄴ 남편이 어머니에게 말한걸로 잘못보고
    그래도 남편은 정상이네 했네요

    원글 말에 남편이 수긍하면 놔둬야지
    셀프 효도한다는 것까지 어떻게 뭐라겠어요....

  • 19. ...
    '22.5.17 7:53 AM (1.242.xxx.61)

    에휴 속상하고 상처 많이 받으셨겠네요 무식한 시모들의 특징
    죽어야 끝이난다는 말 그냥 나오는게 아니고
    오만정이 다 떨어지는 필터링없이 내뱉는 말 잊혀지지 않죠

  • 20. ㅇㅇ
    '22.5.17 7:57 AM (211.36.xxx.183)

    61.78님 자기 엄마 괴롭힌 조부모 애들도 안 좋아해요 다 기억합니다

  • 21. ㅇㅇ
    '22.5.17 7:59 AM (211.36.xxx.183)

    남편에게 정확히 말했습니다,,
    돌봄 받고 대접 받는 사람들은 따로 있다
    베풀고 희생하지 않으신 분에게 나도 베풀 건 없다 고요

    이거 진짜 맞는 말씀이에요 이제 님 챙기며 사세요
    노인네 힘떨어져 불쌍하다고 맘 약해지지 마시고

  • 22. 아마도
    '22.5.17 8:54 AM (180.230.xxx.233)

    물건을 모르면 돈을 거주하는 말이 있다 -

    이 말은 물건을 모르면 돈을 거저 주는거다는 말이 있다는 뜻인 거 같네요.

  • 23. ㅇㅇ
    '22.5.17 9:01 AM (122.36.xxx.203)

    시모도 나쁘지만
    남편이라는 사람이 입덧하는 아내 병간호 하란다고 그냥 두나요!
    안된다고 보내지 말았어야지
    아휴

  • 24.
    '22.5.17 9:16 AM (180.230.xxx.233)

    한 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면 그렇게 안되는지...
    시어머니 너무 어리석네요.

  • 25. ..
    '22.5.17 9:18 AM (14.32.xxx.34)

    돈을 더 주라는 말의 오타죠
    싸구려 사왔다 이거죠
    네가 물건 잘못 골라 왔다

  • 26. ㅁㅁㅁㅁ
    '22.5.17 10:01 AM (211.192.xxx.145)

    5,60세라면 그랬나 싶지만
    동세대에선 누가 그러고 사나 싶음.

  • 27. 아이고
    '22.5.17 10:16 AM (124.50.xxx.70)

    저 정도면 양호하네요.
    저는 거의 시에미년급이 예요.ㅋㅋㅋ

  • 28. ...
    '22.5.17 10:47 AM (221.151.xxx.109)

    세상엔 미친년이 많네요
    그런데
    물건을 모르면 돈을 거주하는 말이 있다 이게 무슨 말인가요

  • 29. 답이없죠
    '22.5.17 11:02 AM (175.208.xxx.235)

    무식하고 천박한 인격은 답이 없죠.
    며느리는 시어머니 안보고 살아도 아쉬운거 1도 없습니다.
    효도는 당신이 애지중지 키운 자식한테 받으시길

  • 30. 원글
    '22.5.17 11:58 AM (63.249.xxx.198)

    오타가 났어요. 물건을 모르면 돈을 더 주라는 입니다..

    음,, 이혼 안 했냐고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
    전 이미 50 대 이고요 결혼 당시는 인터넷도 없던 시절이고 ,, 저는 개인적으로 친 어머니가 일찍 별세 하셔서
    누가 코치 해주는 사람도 없었고 연애도 딱히 없었어요. 전혀 이럴 줄 몰랐고요
    제가 엄마 없이 자라면서 너무 서러움을 많이 겪고 나와서 제 자식에게는 이런 삶을 되물림 하지 않으려고
    작정했습니다.

    이제 자식들도 장성하고 부모를 이해 하는 나이가 되었고,, 제 의무는 다 끝나가고 있네요
    요즘 남편이 연로한 그의 어머니 근황을 전해 오는데 평생을. 차갑게 살아왔던 분이 이제 기웃거리는 것이
    인간적으로 이해가 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닙니다
    작정한 맘을 허물지 않으려고 다잡습니다 .

    절대로 두번 다시 돌아도 보지 않을 려구요

  • 31. 아우,
    '22.5.17 12:38 PM (119.207.xxx.90)

    욕도 아깝다는게 이럴 때 말이네요.

    그간 참고버티고 사시느라 정말 애많이 쓰셨어요.
    꼭 안아드려요.

  • 32. . . .
    '22.5.17 2:20 PM (182.221.xxx.151)

    원글님 토닥토닥
    저도 그런 시부 있어요
    성격장애죠. .아픈분이라 생각들어요
    다른이를 공감못하는

  • 33. ㄷㄷ
    '22.5.17 6:57 PM (59.17.xxx.152)

    저도 신혼 초에 시어머니 하신 말씀들이 마음에 맺혀서 지금까지도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아마 본인은 며느리에게 얼마나 상처를 줬는지 잘 모르실 거예요.
    상처 안 받고 싶으니 관계 맺기를 거부하고 결국은 노인분만 소외되더군요.
    겪어 보니 나쁜 분은 아니신 것 같지만 남존여비 문화가 남아 있어서 그런가 아니면 인격 성숙이 덜 되셔서 그런가 왜 며느리에게만 당당하고 상처받을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 34. ...
    '22.5.17 6:58 PM (180.230.xxx.69)

    저도 그런 시에미년 있어요 근데 더 치욕스러운건 아들인 남편도 그런대접이라는거
    평생을 사랑없이 돌봄없이 자란거같더라구요
    남편도 차라리 처가집을 더좋아합니다...
    부모같지않은부모 많아요

  • 35. 이젠
    '22.5.17 8:18 PM (124.50.xxx.225)

    남편에게 남은 기력도 없다고 내몸도 힘든 나이라고 하셔요

  • 36. ...
    '22.5.17 9:07 PM (221.151.xxx.109)

    124님

    원글님이 저렇게 썼으면 알아들었을텐데
    원래는 "물건을 모르면 돈을 거주하는 말이 있다"라고 쓰셨어요
    그래서...엥? 돈을 거주? 이게 무슨 소리지 한거고요 ^^

  • 37. 우리 시모
    '22.5.17 9:45 PM (183.98.xxx.9)

    30년 정말 젛은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몇년전 가족모임에서 울 아들 외모로 조카들도 다 있는데 키로 까더라구요.
    왜 왜 도대체 이 시모가 그동안 내가 알던 시모인거 했습니다. 묻어두고 있다가 몇 년 후에 무의식속에 있다가 떠오르니 피가 거꾸로 솟아올랐습니다. 그 동안 제가 넘 잘했다 싶어요. 애들 할머니고 남편 엄마지 저완 사실 남이잖아요. 이제 오만정 떨어졌어요. 30년간의 신뢰와 관계를 그리 어리석고 못되게 말로 깨다니

  • 38. 저도
    '22.5.18 1:32 AM (39.118.xxx.77)

    저도 다 기억해요.
    잊어버릴까봐 일부러 곱씹기도 해요.
    저는 시누가 그랬어요.
    주말 간병은 너가 하라고.
    신혼여행 다녀오자마자 20대 새댁에게.
    사무직 서류 작업이나 하는 직장이 뭐가 힘드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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