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썩 ㅠㅠ
저 해외서 5년 살다가 한국에 왔거든요.
거기있음 한국 과자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
신상은 엄청 귀해요
그런데 어느날 어쩌다가
진짜 내 맘에 쏙 드는 넘나 맛있는 과자를 발견했어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서
그 과자 찾아서 사고 싶은데
마트에 가도 없어요
보면 기억날 줄 알았는데
어디에도 없어요
이름이 뭐였더라… 하다가
82에 자랑했던 기억이 났어요
근데요
엉엉엉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상황에 어울리는 속담이…
죄송해요 조회수 : 9,217
작성일 : 2022-05-08 19:11:49
IP : 117.111.xxx.4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좀 맞아야겠다
'22.5.8 7:12 PM (117.111.xxx.48)2. ..
'22.5.8 7:13 PM (121.136.xxx.18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크보고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3. ...
'22.5.8 7:13 PM (223.62.xxx.47)너무 유치해서 참..
그러니 맘보를 곱게 쓰고 사세요4. ㆍ
'22.5.8 7:17 PM (223.39.xxx.19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크보고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22222225. 장난
'22.5.8 7:17 PM (223.39.xxx.154)장난이고 진심 아닙니다...
속담은 아니고 이럴 때 제가 만약 제 딸이라면
쌤통이다
했을 거 같아요6. 쓸개코
'22.5.8 7:18 PM (121.163.xxx.93)자승자박 자업자득?ㅎㅎ
7. ..
'22.5.8 7:22 PM (125.186.xxx.181)인과응보 ㅋㅋㅋㅋ
8. 어쩔ㅋㅋㅋ
'22.5.8 7:27 PM (121.133.xxx.137)드럽게 얄미운데
귀여워서 봐줌ㅋㅋㅋ9. .....
'22.5.8 7:49 PM (211.58.xxx.5)드럽게 얄미운데
귀여워서 봐줌ㅋㅋㅋ...2222210. ..
'22.5.8 8:10 PM (223.62.xxx.160)귀엽기는 개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ㅉ11. ㅁㅇㅇ
'22.5.8 8:25 PM (125.178.xxx.53)ㅋㅋㅋㅋㅋㅋ
12. 꼬시다
'22.5.8 8:41 PM (122.254.xxx.249)안갈쳐줄때 알아봤지롱 ㅋㅋㅋ
링크보고 뽱 터졌어요ㆍ
어우 어째 ㅠ13. ᆢ
'22.5.8 8:44 PM (1.238.xxx.15)맛집도 혼자만 알고 있으면 망해요
14. 제
'22.5.8 9:02 PM (175.122.xxx.249)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
15. 전 그냥
'22.5.8 10:10 PM (211.245.xxx.178)꼬시다로 할게요.ㅎㅎ
속담은 아니지만..ㅎ
과자 모양이나 맛이 어땠는지 얘기해보세요.
주관식은 생각안나도 객관식은 생각날거예요.ㅎㅎ
여기분들이 과자이름 주욱 달면 분명 생각날걸요.ㅎ16. ㅎㅎㅎ
'22.12.14 11:14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꿀밤 한대 맞아랏~~
17. ...
'22.12.15 11:37 AM (1.241.xxx.172)과자 못 찾으셨나
18. 어쩌면
'22.12.29 5:54 PM (1.239.xxx.123)넘 웃겨요ㅋㅋㅋㅋ
19. ㅋㅋㅋㅋㅋ
'22.12.29 9:19 PM (1.231.xxx.121)어울리는 속담은
자승자박20. ㅇㄹㅇ
'22.12.30 10:32 AM (211.184.xxx.199)82에 설명을 해봅시다~
명탐정을 많으니 기대해봅니다21. 너무 웃겨요.
'22.12.30 2:53 PM (211.252.xxx.156)이거 진짜!!!! 찐으로 넘 웃겨요. 빵 터졌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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