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 확진자가 갑자기 폭증한 이유가
정말 그런거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주위에 확진자들이 너무 많네요
1. jijiji
'22.3.22 6:34 AM (58.230.xxx.177)오미크론 감염률이 넘사에요
백신 맞아서 그나마 고령자들 덜아프고 넘어가는거구요
백신 안맞은 어린애들 엄청 걸리고 있잖아요
거기서 어른들 옮고2. ㅁㅇㅇ
'22.3.22 6:36 AM (125.178.xxx.53)웬 무지한 말씀
진짜 애들 엄청걸려요
기사좀 보세요3. 그게 아니고
'22.3.22 6:44 AM (49.174.xxx.190) - 삭제된댓글요새 유초딩 있는 집들은 한집걸러 다 걸렸어요. 애들이 먼저 걸려오고, 부모한테 옮는 식으로요. 지금 제가 그렇거든요. 기침이 심하고 목아파서 새벽부터 깨서 꿀물마시고 있네요...
4. 음
'22.3.22 6:44 AM (175.115.xxx.85)가족단위 돌파감염이 엄청 많아요. 저도 어제 신속항원검사 받으러 병원에 갔는데 대부분 가족단위로 와서 받더라구요. 특히 어린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옮기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5. ㅇㅇㅇㅇㅇ
'22.3.22 6:56 AM (222.238.xxx.18)일본은 3차 접종률이 10퍼예요
그리고 오미크론에 기존 백신은 별 효과 없어요6. 흠냐
'22.3.22 7:01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오미크론 감염률이 엄청나잖아요.
지금 유럽에서 확산 시작한 오미크론 변이 BA2는 오미크론보다 더 빠르게 전염된다고 하더라고요.
대신 점점 그 힘이 약해져서 치사율은 줄어드는 편이고요.
코비드19이 이제 일반 감기 바이러스처럼 약해지는 과정이라고 하던데 그 와중에 좀 더 센 변이가 나올 확률도 있다하니 뭐 계속 경계의 끝은 놓치 말고 있어야죠.7. 흠냐
'22.3.22 7:01 AM (1.235.xxx.28)오미크론 감염률이 엄청나잖아요.2222
지금 유럽에서 확산 시작한 오미크론 변이 BA2는 오미크론보다 더 빠르게 전염된다고 하더라고요.
대신 점점 그 힘이 약해져서 치사율은 줄어드는 편이고요.
코비드19이 이제 일반 감기 바이러스처럼 약해지는 과정이라고 하던데 그 와중에 좀 더 센 변이가 나올 확률도 있다하니 뭐 계속 경계의 끝은 놓치 말고 있어야죠.8. ㅇ
'22.3.22 7:08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중증이 아니고 가볍게 넘어가는 경우
확진자임을 숨기고 출근하거나
외출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이러면 내 옆사람이 확진자라던가
친한 지인을 만났는데 확진자일 경우들이 있겠지요
양심불량자들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꼼짝없이 나도 걸릴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
어떤 경우라도 밖에선 마스크를 벗지말고
꼼꼼히 손 잘씻고 개인위생 철저해야 겠어요9. 초등생
'22.3.22 7:09 AM (118.235.xxx.64)지금 유초등생이 너무 걸려서 학교가 안 돌아가요. 한 반에 3명 4명 출석하고
백신 미접종 연령, 3차 접종률 낮고 활동량은 많은 20대 많이 걸림10. ...
'22.3.22 7:27 AM (211.179.xxx.191)백신 미접종인 유초등이 정말 많이 걸려요.
그래서 학교 안가고 온라인 수업해요.
중고등은 반대로 반에 걸린 애들이 두세명 정도라 다 정상수업합니다.
주변 가족들도 보면 유초등 있는 집은 가족 단위로 다 걸렸어요.11. 아줌마
'22.3.22 7:29 AM (223.62.xxx.151) - 삭제된댓글한동안 감소하던 코로나 확진자가
미국에서도 다시 증가한다고 해요.
스텔스오미크론.
오미크론에 비해 중증률은 낮지만
전파력은 70~80프로 더 강하다는.
우리나라도 현재 스텔스오미크론 검출률이
50프로 정도라고 하니 이해할만 합니다.
각자 개인위생 철저히 하고
서로서로 조심하는 수밨에요.12. 음
'22.3.22 7:31 AM (223.39.xxx.15)지침이 바뀐것도 커요
가족이 확진되도 본인 검사 결과
음성 나오면 출근,등교 가능한데
이들도 릴레이 확진자가 많고
잠복기가 있으니 더 번지는 양상이에요13. 대학교
'22.3.22 7:35 AM (14.34.xxx.79)대면 수업이고 책상마다 앞옆옆 3면 투명 가림판이 세워져있긴 하지만
뒷자리 학생이 수업내내 심하게 강의실에 크게 울려 퍼질정도로 기침을 해서
엄청 신경쓰였었다고 하더라구요.
자취방에 오자마자 다 소독하고 씻고 건조기에 겉옷 돌리고 영양제 먹고 했다던데
저 정도면 검사 받고 결과가 나올때까지 결석해도 정상처리 되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ㅠ
요즘 다 등교 가능한걸로 바뀌고 저런 경우가 많다네요.14. ...와..
'22.3.22 7:47 AM (223.62.xxx.16)와.. 정말...
15. 아줌마
'22.3.22 7:53 AM (223.62.xxx.151) - 삭제된댓글방역지침을 바꿀수밖에 없었잖아요.
연일 언론에서 피로도가 어쩌고저쩌고.
물백신이라고 어쩌고저쩌고.
외국은 다 풀어주는데 왜 우리만 압박하나.
자영업자들은 다 죽는다고 난리.
방역지침안지키는 사람들은 점점 많아지고.
다행히 중증위험율은 낮아지니 풀어야죠.
지금도 의료계는 난리잖아요.
이렇게 풀어주면 안된다고.
정부도 진퇴양난일겁니다.16. ..
'22.3.22 8:01 AM (116.39.xxx.162)오미크론...바로 옆에 있던
옆사람들 걸렸더라고요.
그만큼 전파력이 강해요.
조심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경각심이 낮아 졌어요.17. ...
'22.3.22 8:05 AM (14.42.xxx.245)실제로 백신 맞은 사람들이 감염에 더 취약하다는 의견도 있어요.
목과 코 점막에서 바이러스를 막는 자연항체 종류가 있는데, 백신을 접종하면 인체가 자연항체 생산을 안 하게 된대요.
그래서 목과 코 점막에서 바이러스가 더 잘 증식하고 더 잘 감염된다고 설명하더군요.
대신 백신이 제대로 된 거라면 중증 예방 효과는 있겠죠.18. ~~
'22.3.22 8:05 AM (58.141.xxx.158)이정도 전파력이면 조심한다고 피할수 있는게 아니예요.
사회생활 하고, 가족이 있다면.19. ㅇ
'22.3.22 8:06 AM (116.122.xxx.3)전파력 때문이지요.백신접종율 낮은 홍콩은 죽는 사람 많대요
20. ᆢ
'22.3.22 8:17 AM (121.139.xxx.104)아이들은 금새 낫는것같은데
어른들은 하루이틀 앓고 지나가네요
제주변은 백신들을 다들 맞아서 그런가
중증가는 분들은 없어요21. 개인적으로
'22.3.22 10:27 AM (172.119.xxx.234)전국 방방곡곡 밤낮없이 수천. 수만 수십만모여
소리지르고 노래부르며 난리쳤던 선거유세도 한 몫했다고 봐요22. ......
'22.3.22 11:44 AM (121.125.xxx.26)마스크 진짜 중요해요. 아는분 애 셋이 돌아가면서 확진받았는데요.애들 간호한 엄마는 안옮았대요. 24시간 마스크쓰고 애들 밥주고 약주고 했답니다. 손 자주 씻고 마스크 완전무장!!!!!!
23. 사과
'22.3.22 11:47 AM (39.118.xxx.16)저는 원글님 말에 동의해요 백신으로 면연력 아작내고 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사망자가 치솟았죠.
대신 미접종자 아이들 사망자는 거의 없죠
기저질환자 노인들 예방접종으로 감염율 낮춰야 한다고 1순위 접종했지만 결과적으로 그들이 먼저 죽고 있죠.
계획된 거라고 봅니다24. ㅇ
'22.3.22 11:49 AM (223.39.xxx.137)백신으로 면역력이 왜 아작나요?궁금하네요..그럼 소아마비나 홍역같은것도 접종하지 말아야겠네요?
25. 어디서
'22.3.22 11:53 AM (210.125.xxx.20)유투브 괴담들, 가짜뉴스에 많이 당하고 사시겠네요…
26. 미국은
'22.3.22 11:57 AM (41.73.xxx.69)계속 마스크 잘 안주고 자유롭게 놔뒀고 확진자 많았어도 놔뒀죠
완전 정상화로 지내고 있고
유난 떨던 우리만 더 우스움27. ..
'22.3.22 12:06 PM (61.74.xxx.187)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체계중 코로나 백신 접종하면 면역글로블린 G가 형성된데요.
이건. 혈액내에 생성 증가되어 몸안의 세균, 바이러스와 같은 외부 물질과 싸우게 되구요.
다만 코로나 백신접종으로는 면역글로블린 A는 형성이 안되는데 이게 주로 점막에서 활동하는거라 목이 아픈 거래요.28. 세상에..
'22.3.22 12:40 PM (49.172.xxx.170)그러고보니.. 주변에 다 어린이집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이 대부분 걸리고있어요. 백신 영향 있는 거 같아요.
29. 아니
'22.3.22 1:07 PM (175.138.xxx.243)전세계 과학자 의사들이 다 계략을 꾸미고 있다생각하나요 ? ㅎㅎ
30. ㅡㅡ
'22.3.22 1:12 PM (220.95.xxx.85)남편이 걸려서 저희 가족 다 걸렸는데 접종한 남편만 좀 증상이 심하고 미접종인 저희 셋은 거의 무증상이에요 .. 중학생 초등학생인데 잘 노네요 .. 걍 학교가도 될 정도로 증상 자체가 거의 없어요
31. ㅇㅇ
'22.3.22 1:26 PM (223.39.xxx.232) - 삭제된댓글확진자와 사망자 구분을 해야죠
확진자야 오미크론 특성상 전파는 세고 치사율이 낮다 라고 했고, 피씨알뿐 아니라 자가키트도 확진자로 해준다고 했느니 당연히 오르겠죠
문제는 사망률
최근 2주 사망자 추이는 '186→158→206→229→269→251→200→293→164→429→301→319→327→329명' 순으로 나타났다.
백신맞음 위중증 안간담서 사망자는 왜 늘죠?
그냥 감기약먹고 나을수준의 확진자는 그렇다치고요32. 나옹
'22.3.22 1:42 PM (112.168.xxx.69)3차백신 지난 11월 12월에 다들 맞았는데 그거 효과가 5월되면 다들 떨어져요. 그안에 오미크론 파도를 넘어가야 합니다. 그레서 지금 방역을 완화하는 거에요. 백신을 맞은 사람이 충분히 많고 백신 효과 있을때가 지금이니까.
그 덕분에 지금 이정도밖에 중환자. 사망자가 안 나오는 겁니다. 확진자 수는 중요하지 않아요. 확진되었어도 백신덕분에 중환자 안 가요. 저도 지난주부터 열나고 목아픈데 자가검사에 신속항원 대여섯번을 해도 음성이에요. 아무래도 무증상으로 걸린게 아닌가 싶은데 이 정도로 넘어간다면 다행인 거 아닌가요.
감기구나 이러고 넘어갈 수 있는거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르는 시람들이 많네요. 참.33. 나옹
'22.3.22 1:45 PM (112.168.xxx.69)오미크론은 막는게 아예 불가능해요.
치명율이 낮다해도 그건 백신 맞은 경우에만 해당하는 거고 백신 안 맞은 경우에는 계절독감의 2배의 치사율입니다.
홍콩보세요. 거기는 중국백신 시노백 때문에 백신 맞은 사람이 반도 안되고 시노백 성능도 떨어져서 오미크론인데오 사망자 속출하고 있습니다.
중국도 지금 도시마다 봉쇄중인데 이번엔 아마 못 막을 거에요.
지금 백신 맞은 사람이 최대이고 효과가 아직 있을 때 의료붕괴 안 시키면서 5월 전에 파도를 넘어가는 계획대로 진행을 하고 있는 겁니다. 지난주가 정점이었어요. 이제 확진자수 조금씩 줄어들어요. 5월 되면 언제 고생했냐 소리 나올 겁니다. 한달만 참으면 됩니다.
이 오미크론 파도가 4차백신 역할을 해허 5월 이후에는 다음 변이가 나올때까지 몇개월은 그래도 자유로울 거에요. 변이가 나온다해도 지난 2년처럼 힘들진 않을 거고. 다들 고생많으셨고 이번만 잘 넘깁시다.34. 나옹
'22.3.22 2:05 PM (112.168.xxx.69) - 삭제된댓글최근 2주 사망자요. 그래요. 그 2주간 확진자는 얼마 였는데요? 확진자 총합이 5067183 500만이 넘어요. 사망자 총합은 3859명. 인구의 10프로가 걸렸는데 사망자 4천명 안 됐으면 선방인 겁니다.
다음달이면 가라앉아요.
지금 2년동안 확진자 990만명 사망자 1만3천명수준입니다. 다음달이면 아마 확진자 2천만명은 가까이 될 수 있어요 근데 사망자 2만명대 초반에서 멈출 겁니다. 걸릴 인구 수는 정해져 있으니까요.
미국의 현재까지 현재, 누적사망자는 100만명입니다. 한국은 오미크론 파도가 5월에 지나갈 걸로 예상되는데 그때까지 2만명이죠. 근데 5월말얘기에요. 현재는 12757명이구요.
미국이 인구 3억3천으로 우리나라 인구 6배에요. 우리기준으로 환산하면 16만6천명 사망.
우리와 인구가 비슷한 프랑스는 2년누적사망자 14만, 영국은 16만, 독일은 12만, 이태리 12만5천명, 그리고 5월 기준이면 여기서 좀 더 많아지겠죠. 5천만 넘는 인구중에서 이정도로 적은 사망자가 나온 국가가 별로 없어요.35. 나옹
'22.3.22 2:06 PM (112.168.xxx.69) - 삭제된댓글최근 2주 사망자요. 그래요. 그 2주간 확진자는 얼마 였는데요? 확진자 총합이 5067183 500만이 넘어요. 사망자 총합은 3859명. 인구의 10프로가 걸렸는데 사망자 4천명 안 됐으면 선방인 겁니다.
다음달이면 가라앉아요.
지금 2년동안 확진자 990만명 사망자 1만3천명수준입니다. 다음달이면 아마 확진자 2천만명은 가까이 될 수 있어요 근데 사망자 2만명대 초반에서 멈출 겁니다. 걸릴 인구 수는 정해져 있으니까요.
미국의 현재까지 현재, 누적사망자는 100만명입니다. 한국은 오미크론 파도가 5월에 지나갈 걸로 예상되는데 그때까지 2만명이죠. 근데 5월말얘기에요. 현재는 13141명이구요.
미국이 인구 3억3천으로 우리나라 인구 6배에요. 우리기준으로 환산하면 16만6천명 사망.
우리와 인구가 비슷한 프랑스는 2년누적사망자 14만, 영국은 16만, 독일은 12만, 이태리 12만5천명, 그리고 5월 기준이면 여기서 좀 더 많아지겠죠. 5천만 넘는 인구중에서 이정도로 적은 사망자가 나온 국가가 없습니다. 일본이 있는데 일본 통계는 아무도 안 믿어 주죠.36. 나옹
'22.3.22 2:09 PM (112.168.xxx.69)최근 2주 사망자요. 그래요. 그 2주간 확진자는 얼마 였는데요? 확진자 총합이 5067183 500만이 넘어요. 사망자 총합은 3859명. 인구의 10프로가 걸렸는데 사망자 4천명 안 됐으면 선방인 겁니다.
다음달이면 가라앉아요.
지금 2년동안 확진자 990만명 사망자 1만3천명수준입니다. 다음달이면 아마 확진자 2천만명은 가까이 될 수 있어요 근데 사망자 2만명대 초반에서 멈출 겁니다. 걸릴 인구 수는 정해져 있으니까요.
미국의 현재까지 현재, 누적사망자는 100만명입니다. 미국이 인구 3억3천으로 우리나라 인구 6배에요. 우리기준으로 환산하면 16만6천명 사망.
우리와 인구가 비슷한 프랑스는 2년누적사망자 14만, 영국은 16만, 독일은 12만, 이태리 12만5천명, 그리고 5월 기준이면 여기서 좀 더 많아지겠죠. 5천만 넘는 인구중에서 2만명 이정도로 적은 사망자가 나온 국가가 없습니다. 일본이 있는데 일본 통계는 아무도 안 믿어 주죠.37. 아줌마
'22.3.22 2:10 PM (182.213.xxx.217)웬만하면 해외뉴스도좀 듣고 사서ㅣ요.
울나라만 퍼지고 느는가?
뉴스도좀 들으라고38. ㅇㅇ
'22.3.22 2:35 PM (220.85.xxx.33)음. 저도 우려속에 아이 둘(중학생)은 접종하지 않았어요. 부부는 2차까지 접종이구요.
일단 저와 제 주변을 둘러보자면 미접종인 우리 아이들만 40도 고열3일 갔습니다. ㅠㅠ 접종한 친구들은 미열 or 무증상.
너무 뚜렷하게 차이가 나서 인정할 수 밖에 없었어요. ㅠㅠ
저 또한 백신이 꺼려졌고 생활때문 반강제로2차 까지 겨우 했지만요.. 좀 단순하게 대세에 따라 살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구나..라는 작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ㅠㅠ39. 댓글에
'22.3.22 2:36 PM (222.106.xxx.74)아줌마 아줌마 거리는 벌레 하나 있네요?
그렇게 안불러도 거의 다 아줌마 구요
굳이 그렇게 깔보듯 아줌마 거리면서
뉴스 많이 본다고 자랑할 필요없어요.
벌레는 나가주세요.
우리나라만 퍼지고 느는 거 아닌거 아는데요,
유 초등 비율이 높게 걸리는 건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거고
이따위로 어린 학생들 몰아대는 교육부에 대한 불만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솔직히 코로나 2년인데
효과적인 원격수업방식조차 못익히고
돈만 야금야금 쓰다가
애들 다 등교시켜서 어른들까지 옮게하는 건 옳지 않죠.
여튼.
아줌마 거리는 벌레는 좀 나가세요.40. 나옹
'22.3.22 2:41 PM (106.102.xxx.76) - 삭제된댓글유초등 백신 무섭다고 국민들이 안 맞추길 원했으니 그런 겁니다. 이제 유초등 백신 맞출 수 있으미 원하시는 분들은 맞추세요.
41. 나옹
'22.3.22 2:46 PM (106.102.xxx.76)유초등 백신 무섭다고 국민들이 안 맞추길 원했으니 그런 겁니다. 여기 82에도 애들 백신 강제한다고 화내시는 분들 많았죠?
지금 애들 확진자 많다고 불안해 하시는 분들 그때는 백신 찬성하신 거 맞아요? 강제가 아니라 권고한다고 해도 어떻게 검증도 안 된 걸 맞추냐고 길길이 뛰었잖아요. 미국. 캐나다애들은 다 맞았는데도 검증이 안 됐다고.
언론이 그렇게 백신 방해만 안 했다면 미국처럼 유초등 백신 맞아서 지금보다 확진자수 많이 줄일 수 있었을 거에요.42. ㅎㅎ
'22.3.22 3:02 PM (124.50.xxx.126) - 삭제된댓글매일 2번 지지하더니 정신이 무속에 가계신듯 ㅎㅎ
43. 나옹
'22.3.22 3:17 PM (106.102.xxx.76)K 방역에 대한 블룸버그 기사입니다.
http://www.djuna.kr/xe/board/1408310544. 주변
'22.3.22 3:20 PM (59.14.xxx.173)오미크론 감염률이 넘사에요
백신 맞아서 그나마 고령자들 덜아프고 넘어가는거구요
백신 안맞은 어린애들 엄청 걸리고 있잖아요
거기서 어른들 옮고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백신 접종 안한 아이들이 먼저 걸리고
가족간 전염이 많더군요.
백신 맞은 집은 큰 증상없이 지나가고
안 맞은 집은 가족들 죽다 살아날
정도로 엄청 아팟다네요....45. 우리집
'22.3.22 4:16 PM (223.62.xxx.116)미접종한 고딩이 옮아와서 다 걸렸는데요
젊어서 그런가 애들은 한 이틀 열나고는 괜찮아지고
3차 맞은 저랑 남편은 천천히 진행되는듯해요 사부작 사부작
아픕니다 격리마지막날인데 코가 맵고 막힌건 아닌데 후각이 많이 무뎌졌네요 기침도 간간히 나오고..확실히 늙어서 그런지 회복이 느려요46. ㅡㅡ
'22.3.22 4:25 PM (125.176.xxx.131)백신 안맞춘 아이들이 확진자 폭풍으로 증가하네요.
미국에선 아이들 두명 다 맞췄어요...47. ..
'22.3.22 5:05 PM (175.223.xxx.66) - 삭제된댓글그런데요
오미크론이 약하고 파급력이 강한거라면
백신 지금까지 안맞고 있었어도
지금 코로나 걸리면서, 약하게 지나 가겠네요
예전 델타 강력할때는 백신 계약 안했다고그러더니
요즘 오미크론 약할때는 백신이 남아도네요
ㅜㅜ 기모란48. 스텔스오미크론
'22.3.22 5:32 PM (222.120.xxx.44)변이가 확진자의 50%라고 해요
전파력이 30% 증가된 것이라고 하더군요.49. 오미크론
'22.3.22 7:56 PM (112.146.xxx.104)오미크론에 스탤스 오미크론 때문이죠.
거기에 거리두기도 완화되기도 했구요.
백신 없었다면 수십만명 죽었을 겁니다.
백신 덕분에 거리두기 완화해도 이 정도 인거에요.
백신 고마운 줄 아세요.50. 지금도
'22.3.22 8:40 PM (123.214.xxx.143)유 초딩 백신 접종 반대합니다.
제 주위는 거의 아빠들이 옮겨와서 시작됬구요.
무엇보다 이 정도 증상인데 굳이 검증되지 않은 백신을 맞을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51. 미국
'22.3.22 9:32 PM (211.186.xxx.27)미국 얘기하며 우리만 우습다는 분. 10만명 당 사망자 수 보세요. 우리가 미국의 10분의 1 수준입니다.
52. 브라이언
'22.3.22 9:38 PM (211.198.xxx.142)이러니 안아키 같은데 회원들이 많이 가입하고, 짜장같은게 당선이 되지.
무식해도 너무 무식한 것들.
백신이 뭔지도 모르는 것들.53. 아니
'22.3.22 9:39 PM (1.228.xxx.58)제 주위는 백신안맞은 유초딩 들이 걸려와서 가족들한테 옮겼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초딩들한테 백신 맞히긴 싫네요 최근에 3차 맞은 남편 확진후 근육통에 몸살 열나고 10월 2차 맞은전 암시랑도 안해요
전 마스크 계속 끼고 확진된 애랑 잠자고 돌보고 했는데 백신보다 마스크 힘이 더 큰걸 느껴요54. .....
'22.3.22 10:50 P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코로나 없던 시절 감기 독감은 사라졌나요?
그냥 감기 독감 시즌이라 그런 거죠,
원글님같이 생각할 수도 있구요.
정확히 밝힐 방법이 없을 뿐.55. 에고 ㅉㅉㅉ
'22.3.22 10:53 PM (223.38.xxx.54)미국은
'22.3.22 11:57 AM (41.73.xxx.69)
계속 마스크 잘 안주고 자유롭게 놔뒀고 확진자 많았어도 놔뒀죠
완전 정상화로 지내고 있고
유난 떨던 우리만 더 우스움.......................................???
-------------------------------------
제발 무식한 소리 좀 그만하세요
미국이 초기에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죽어나갔는지 잊으셨어요?
우리는 그동안 최대한 방역 잘하고
이제 끝무렵에 다행히 사망율 제일 줄어든 시점에서 자동면역 기대하는 겁니다
준비를 완벽하게 우리나라만큼만 하라고 하세요56. …
'22.3.22 11:00 PM (109.43.xxx.15)하이고… 아래 댓글 보니 해외뉴스 아신다는 분이 전혀 아시는 것 같지 않네요.
전세계가 한국처럼 미접종 유초등 위주로 가족단위 확산 상황은 같아요.
선진국들 정부 방침 역시 초중고생 대면수업위주로 아침마다 수업전에 셀프테스트 하고 양성이면 집으로 돌려보낸다에요.
한국이 그동안 너무나 잘 방어해와서 국민들이 지금 멘붕인 건 이해하지만 너무 우물 안 개구리들이시다. 그럼 섬나라 일본이랑 뭐가 달라요.
글구 그렇게 자신있으시면 집,직장에만 있지마시고 행정가나 국민의 대표로 나서주세요.
—————-
우리나라만 퍼지고 느는 거 아닌거 아는데요,
유 초등 비율이 높게 걸리는 건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거고
이따위로 어린 학생들 몰아대는 교육부에 대한 불만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솔직히 코로나 2년인데
효과적인 원격수업방식조차 못익히고
돈만 야금야금 쓰다가
애들 다 등교시켜서 어른들까지 옮게하는 건 옳지 않죠.57. 아이들
'22.3.22 11:04 PM (14.6.xxx.148)아이들이 전파시키는 것이에요
학교, 학원에서 전염되서 가족으로
제 주변 다 아이들이에요~~~58. .....
'22.3.22 11:25 PM (39.7.xxx.36)정부에서 오미크론 독감이랑 치명율 똑같다더니
이제는 50배 높다고 은근슬쩍 말 바꾼거 못 보셨구나59. 이 무슨
'22.3.22 11:27 PM (218.153.xxx.134)무식한 말인가요?
저는 하루에도 수십명씩 확진자와 응대하는 직장에 다닙니다. 백신 3차까지 맞았고 아직까지 이상 없어요.
오늘 오신 분이, 자신은 백신 패스때문에 3차까지 맞고 중학생 아이 백신 소문 무서워서 안 맞췄는데, 아이가 지금 코로나로 며칠째 고열에 시달리고 밥도 잘 못 먹는다고, 엄마인 자신은 가볍게 지나갔는데 아이가 너무 아파하는 걸 보니 백신 안 맞춘게 후회된다고 눈물을 글썽이며 가셨어요.60. 이 무슨
'22.3.22 11:35 PM (218.153.xxx.134)추론도 참으로 비과학적...
오미크론은 전염력이 매우 크고, 이제 방역 패스까지 풀리고 아이들도 원격수업대신 대부분 대면수업하고
아이들은 백신 안 맞았고..
그러니 감염자가 폭증하겠구나 생각하는 게 논리적이지
'백신이 면역력을 떨어뜨린다'라는 전제부터가 너무나 비과학적인 카더라 헛소문이잖아요.
혹시 학교 안 다닌 분이세요?61. ...
'22.3.23 12:06 AM (125.252.xxx.31)네 앞으로 혼자서 백신 맞지 마시고, 몇년지나도 코로나 돌고돌면 그냥 쌩으로 몸으로 버티세요~
파이팅입니다~~62. 저기요
'22.3.23 3:05 AM (77.166.xxx.180)백신이 면역력 떨어뜨릴 수 있다는 말은 유럽식약청에서 한 말입니다. 그래서 너무 자주 맞지 말라고 권고 나왔어요.
63. 진짜네요~
'22.3.23 3:30 A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궁금해서 찾아보니 맞네요~~ 3달만에 3차 안맞길 다행?
Experts say booster doses of the COVID-19 vaccine should not be administered too close together. Mario Tama/Getty Images
Regulators in Europe say getting too many COVID-19 booster shots may actually weaken your immune response.
Scientists in Israel also report that a fourth vaccine dose doesn’t appear to produce enough antibodies to protect against an Omicron variant infection.
Experts explain that our bodies need time to process the stimulation from a vaccine or infection.
They recommend that people still practice safety protocols such as mask-wearing and physical distancing even if they are fully vaccinated.
European regulators say giving COVID-19 booster shots too frequently may weaken immune response.
전문가들은 COVID-19 백신의 추가 용량을 너무 가깝게 투여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마리오 타마 / 게티 이미지
유럽의 규제 기관은 COVID-19 추가 주사를 너무 많이 맞으면 실제로 면역 반응이 약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의 과학자들은 또한 네 번째 백신 접종이 오미크론 변이체 감염을 예방하기에 충분한 항체를 생성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고합니다.
전문가들은 우리 몸이 백신이나 감염의 자극을 처리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았더라도 마스크 착용 및 물리적 거리두기와 같은 안전 프로토콜을 계속 실천할 것을 권장합니다.
유럽 규제 당국은 COVID-19 추가 주사를 너무 자주 주면 면역 반응이 약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https://www.healthline.com/health-news/why-a-4th-covid-19-shot-likely-wont-pro...64. 오 진짜네요~
'22.3.23 3:43 AM (211.41.xxx.5)궁금해서 찾아보니 맞네요~~ 3달만에 3차 안맞길 다행? Experts say booster doses of the COVID-19 vaccine should not be administered too close together.
Regulators in Europe say getting too many COVID-19 booster shots may actually weaken your immune response. Scientists in Israel also report that a fourth vaccine dose doesn’t appear to produce enough antibodies to protect against an Omicron variant infection. Experts explain that our bodies need time to process the stimulation from a vaccine or infection. They recommend that people still practice safety protocols such as mask-wearing and physical distancing even if they are fully vaccinated. European regulators say giving COVID-19 booster shots too frequently may weaken immune response.
At a press briefing, experts from the European Medicines Agency (EMA) argued that COVID-19 booster shots should not be given too close together.
“We are rather concerned about a strategy that entangles repeated vaccination within a short term. We cannot really continuously give a booster dose every 3 or 4 months,” Marco Cavaleri, the head of Biological Health Threats and Vaccines Strategy at the EMA, said at the briefing.
“If we have a strategy in which we give boosters, let’s say every 4 months approximately, we will end up potentially having a problem with the immune response, and the immune response may end up not being as good as we would like it to be. So we should be careful in not overloading the immune system with repeated immunization,” Cavaleri added.
전문가들은 COVID-19 백신의 추가 용량을 너무 가깝게 투여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유럽의 규제 기관은 COVID-19 추가 주사를 너무 많이 맞으면 실제로 면역 반응이 약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의 과학자들은 또한 네 번째 백신 접종이 오미크론 변이체 감염을 예방하기에 충분한 항체를 생성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고합니다. 전문가들은 우리 몸이 백신이나 감염의 자극을 처리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았더라도 마스크 착용 및 물리적 거리두기와 같은 안전 프로토콜을 계속 실천할 것을 권장합니다. 유럽 규제 당국은 COVID-19 추가 주사를 너무 자주 주면 면역 반응이 약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기자 브리핑에서 유럽의약청(EMA)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추가 접종을 너무 가깝게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오히려 단기간에 반복되는 예방 접종을 얽매는 전략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EMA의 생물학적 건강 위협 및 백신 전략 책임자인 마르코 카발레리(Marco Cavaleri)는 브리핑에서 "3~4개월마다 추가 접종을 지속적으로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만약 우리가 부스터를 제공하는 전략이 있다면, 대략 4개월마다 우리는 잠재적으로 면역 반응에 문제를 일으키고 면역 반응은 우리가 원하는 만큼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따라서 반복적인 예방접종으로 면역 체계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라고 Cavaleri가 덧붙였습니다. http://www.healthline.com/health-news/why-a-4th-covid-19-shot-likely-wont-pro...65. 정확하게 이해
'22.3.23 4:00 AM (112.146.xxx.207)같은 기사를 두고도 말을 조금만 바꾸면 내용이 완전히 바뀌죠.
과학적,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얘기하려면 그래서는 안 돼요.
'백신이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 이 말은 백신이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위험하다, 조심해야 한다
이렇게 읽힙니다.
그러나 위 기사는
'백신 맞는 간격이 너무 좁으면 면역이 충분히 생성되는 시간을 줄 수 없어서 면역 반응이 약해질 수 있다'
'그러니까 간격을 충분히 두어 접종하라'인 겁니다.
반복되고 있는 내용은
시간을 충분히 주어라, 간격을 충분히 두어라, 입니다. 이게 어떻게 백신 조심하라는 얘기가 되나요?
일부러 그러는 건지 정말 이해력이 부족한 건지...
입맛에 맞게 내용을 왜곡하고 심지어 퍼뜨리는 일, 하지 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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