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지현 씨 아들 역대 금쪽이 중에서도 역대급 아닌가요?
폭력성이 저렇게 심한 금쪽이 못 본거 같아요
왜 가슴팍을 발로 차는데도 맞고 있죠???
1. 그러게요
'22.3.19 4:00 PM (118.235.xxx.172)차라리 방송의 극적인 효과를 위해 뭔가 과장한거라고 믿고싶을 정도에요ㅜㅜ
2. 조용히
'22.3.19 4:00 PM (14.32.xxx.215)치료를 받지 왜 저걸 만천하에 공개하나요
애들 인생도 있는데 ㅠ3. 이상하죠
'22.3.19 4:00 PM (223.38.xxx.108)저런 금쪽이가 왜 안나왓냐면 그 어떤 부모도 저 상황에선 애를 제압하거든요
초1이 욕하고 때린다고 맞고 있을 부모가 어딨나요
저런 경우라면 진짜 때려서라도 혼쭐을 내지( 때리는걸 정당화하는 의미가 아닌거 아시죠? )4. ㅇㅇ
'22.3.19 4:01 PM (116.42.xxx.47)그 성정으로 걸그룹 한게 신기...
5. ㅡㅡ
'22.3.19 4:01 PM (112.158.xxx.105)저 애랑 같은 반 되는 애들이 더 불쌍해요 담임도 진짜 불쌍
6. 우로로
'22.3.19 4:01 PM (183.97.xxx.42)엄마가 역대급이라 그럼
자기방어가 너무 심해요.
자기방어 좋다 이거에요. 근데 저런애가 학교가서 남 괴롭히는게 문제지. 전에도 자기아들 쫒아낸 학부모들 원망하고 자기상처만 어필하는 뉘앙스에 어이없었음
그사람이 힘든거 이해해도 저런 태도는 아니죠.
머리좋은 폭력이 더 무서움
얼마나 교묘하게 지엄마 조종하듯 애들 괴롭힐지7. ...
'22.3.19 4:03 PM (183.97.xxx.42)저런 성정이니까 걸그룹하죠.
전문가쌤 투어하며 자기 듣고 싶은 말만 찾아듣는 것 같던데.
자기애가 심함8. 어휴..
'22.3.19 4:03 PM (23.240.xxx.63)그만 좀 합시다.
아이 문제있으니까 도움 청한거고
저 아이 키우면서 엄마가 문제 없을꺼라 어떻게 장담해요?
나라도 힘들어서 자기방어든 뭐든 할꺼 같은데
도마 올려놓고 고만 좀 까세요9. ..
'22.3.19 4:04 P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저도 처음에는 이지현 안 되었다 생각하며 보았는데요
계속 보다 보니 처음보다 우경이가 때리는 강도가 쎄요.
지금은 화면으로 봐도 이지현이 아플것 같아요
그런데도 화낸 기색이 없으니 아아 그러고만 있으니
우경이가 얼마나 잘못 하는지를 모르는것 같아요.
받아주는 것만이 능사가 아닌데
분노가 쌓이게 해서 폭력적으로 가는 아이도 있지만
폭력을 키우는 부모도 있다는 것을 이지현을 보면 알게 되었네요10. ㅋ
'22.3.19 4:04 PM (118.235.xxx.141)어휴 님 자식이 저런 애랑 같은 반 돼서 괴롭힘 당해야 그런 말 안 나오려나요?ㅋ오죽했으면 그 학부모들이 치를 떨고 퇴소시켰을까ㅋㅋ
11. ...
'22.3.19 4:06 PM (183.97.xxx.42)뭘좀 그만해요?
오죽하면 사람들이 이러나요.
전문가 바꿔가며 솔루션한지가 해가 넘어가는데
빨리 바뀌라는게 아니라 엄마 변화가 전혀 없잖아요.12. ㅇㅇ
'22.3.19 4:06 PM (116.46.xxx.87)엄마가 아들을 데이트 폭력하는 애인 대하듯
딸은 경쟁자처럼 인식..
집안 꼴이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는 구조..
그 엄마는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건 또 다른 남편뿐이라고ㅡ생각하는듯해요..
아마 누군가 구원환상 씨게 들어온 눈먼 장님이 나타날 수도 있고요13. ...
'22.3.19 4:07 PM (183.97.xxx.42)그리고 그 전문가들 더 간절한 사람들은 못만나 안달인 사람인데 그 기회가지고도 자꾸 도돌이표니까 반감 생기는 것도 이해할만하지 않나
14. 아이가
'22.3.19 4:07 PM (182.224.xxx.120)전체 최상 1%의 왕 예민기질을 타고났대요
그래서 모든걸 예민하고
자기를 공격한다고 생각해서 불안해하고..ㅠ
기질문제가 큰것같아요
근데 저도 어제본방보다가 진이 빠지긴하더라구요
일일이 아이한테 대답해주지말고
단호할땐 단호해야한다고
전부터 계속 오박사님이 얘기하는데도
엄마 자체가 바뀌기힘드니 아무래도 ..ㅠㅠ15. 헐
'22.3.19 4:08 PM (1.232.xxx.175)이지현씨 보면 예전에 돌아다니던 이야기?가 떠오르더라구요.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어떤 남자가 살인인가, 강도짓을 하고 사형 선고를 받았어요.
사형이 집행되던날 면회 온 엄마한테 가서 그 남자가 엄마 귀를 물었나?여튼 그래요..
그러면서 처음 자기가 잘못한날 엄마가 날 혼냈다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거라고 했던 이야기요.
아이가 아무리 못되게 굴고, 나쁜말을 하고 심지어 때려도
결국 안아주고 감싸주면서 울더라구요.
무슨 드라마 찍나 싶었어요;;
혼내는것도 - 혼내는게 아니라 같이 나이대끼리 싸우는거 같았구요.
아이를 사랑하는건 좋은데 너무 안타까워하며 사랑하니까, 아이가 잘못되는걸 잡아주지 못하는거 같아요.16. ㅡㅡ
'22.3.19 4:11 PM (1.232.xxx.65)차라리 애가 때리면 비명 지르면서
쓰러지고 부르르 떠는게 어떨지.
이런 쇼라도 해야
애가 자기행동의 심각성을 인지할듯.
제압 못하면 쓰러져서 기절한척이라도 하고
그게 엄청 나쁜거라는걸 알려주는게 낫지 않을까요.
너무 차분하게 폭행을 견디고있으니
애가 자꾸 때리는것 같아요.
담주에 오샘이 폭행하는거 고치려고
손붙잡고 안놔주던데
오샘도 발로 차더라고요.ㅜㅜ17. ..
'22.3.19 4:15 P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오샘이 고친다 하더라도 이지현 변화가 없으면 우경이는 바뀌기 힘들어요
나 혼자 키운다 선생님도 고치 해 주었는데
여전히 이지현은 변화가 없고 우경이는 폭력성이 심해져요
아들 금방 커요. 초등 고학년만 되어도 엄마가 힘으로 못 당해요
지금이라도 이지현이 양육방식을 고치지 못 하면 누나도 맞고 살 수 있어요18. 어휴
'22.3.19 4:15 PM (218.237.xxx.150)유치원 다닐 때도 친구 때리고
선생님 눈도 때렸다고 이지현이 말한 거 같은데
이지현이야 자기 아들이니
그렇다고 하고 학교선생님이나 같은 반 애들은 무슨 죄인지19. 이지현씨
'22.3.19 4:18 PM (180.68.xxx.100)상담치료가 급선무로 보여요.
본인이 바로서야 아이를 제대로 양육할 수 있는데
그집은 아들이 서열 1위로 자리매김 되어
그걸 최우선으로 바꿔야죠.20. Pppp
'22.3.19 4:20 PM (221.142.xxx.154)그딸은 또 무슨죄인지..ㅠ
딸이 불쌍하더만요21. ㅇㅇ
'22.3.19 4:20 PM (106.102.xxx.124)남자나 여자나 배우자 선택할 때
외모에 혹하지 말고 똑똑한 사람을 선택해야 함.
똑똑함이 공부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란 것은 알겠지만
엄마가 똑똑하지 않아 아이 상태를 악화시킴.22. ᆢ
'22.3.19 4:20 PM (58.231.xxx.119)오샘이 고쳐주셔도 이지현이 양육방식을 바꾸지 않은 한
우경이는 바뀌기 힘들어요
나 혼자 키운다 에서도 남자선생님이 가르쳐 주셔도
이지현은 육아는 변함이 없고
우경이는 날이 갈수록 폭력 강도가 쎄요. 그때보다
아들 금방 커요
초등 고학년만 되도 힘으로 못 당해요
지금 양육 방식 바꿔서 훈육을 하지 않으면
누나도 맞을거에요
엄마는 자업자득이라 해도23. 가을여행
'22.3.19 4:21 PM (122.36.xxx.75) - 삭제된댓글이전에 딴프로에서 전문가 솔루션 했는데 실패하고 또나옴
근데 엄마봐선 제아무리 오은영쌤이라도 또 실패할듯요24. 가을여행
'22.3.19 4:22 PM (122.36.xxx.75) - 삭제된댓글애는 숨넘어 가는거 엄마가 너무 차분차분 설명조로 말 많은거
보는 저도 숨막힐거 같더군요25. ..
'22.3.19 4:23 PM (58.79.xxx.33)미안한데 ㅜㅜ 저상황이면 초등학교 제대로 다닐 수 있나요?
26. cinta11
'22.3.19 4:23 PM (1.241.xxx.157)아이가 문제 있으니까 고쳐보려고 나온거잖아요 아이는 자라면서 열번도 더 변한다던데 어른들이 좀 격려좀 해줍시다 아이를 문제아로 낙인찍지말구요. 아이 뒷담화 하는 어른들 모습도 그닥 좋아보이지 않네요
27. …
'22.3.19 4:24 PM (1.245.xxx.221)방송에라도 나와서 개선될 가능성이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부디 본인의 의지로 우경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하길 기원해요. 그리고 큰 딸..도 잘 보듬어 주시길 ㅠㅠ
무엇보다도 엄마가 강해져야해요. 공부도 많이해야 하구요.28. ..
'22.3.19 4:26 PM (58.231.xxx.119)아이들이 열번도 더 변하라고 같이 걱정되어 고민하는 거 아닐까요?
금쪽이중 정말 역대급이에요.
근데 엄마는 이 심각성을 모르는것 같아요
이 심각성을 이지현이 인지하고 선생님 말씀을 잘 따라서 단호히 훈육을 했으면 해요
낫아지는 기미가 안 보이니29. ㅡㅡ
'22.3.19 4:28 PM (1.232.xxx.65)사실 볼때마다 좀 무섭......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차마 못해요.
다른분들도 최대한 중화시켜 얘기하고 계실거예요.
이지현이 82를 하진 않겠지만
차마 말을 못하죠.
그저 잘 해결되길 바랄뿐.
역대급이란 말 밖엔.30. ...
'22.3.19 4:30 PM (180.71.xxx.126)저 애 키울때 생각나요 애가 말썽쟁이에다 품행이 안 좋았어요. 그 엄마는 사람은 착한데 순둥이. 애가 잘못해도 옆에서 설명조로 **아 하지마~ 고상한 목소리로..
어느날 유치원 버스에서 우리애 머리에다 침 뱉었다는 소리듣고 내가 열받아서 그 애를 혼냈어요. 옆에 엄마 있어도.. 그 뒤로 나보고 도망다니더니 어느날 이사감..얘기 들어보니 그 집 아빠도 학교 다닐 때 품행 안 좋고 스포츠 토토에 빠져 그 당시 마누라 속 엄청 썩이던 아빠였음31. 남자아이들
'22.3.19 4:30 PM (116.41.xxx.141)호르몬 변화 오고하면 확 바뀌는 수도 있더라구요
어릴때 보고 놀란 아이
어디 감옥행 아닐까 싶던 아이였는데 넘 평점한 아이로 변해서 놀랐던 기억이 ...
선생님 솔루션 지켜봐요
예전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에도 폭력적아이 많았잖아요 그때 adhd 그런 단어도 없을땐데
넘 엄마 야단치지말구요
손 올라가는거 백번은 참았을거에요 솔직히32. ㅇㅇ
'22.3.19 4:34 PM (116.46.xxx.87)솔직히 걔는 이미 주홍글씨에요..
아무리 먹고 사는게 다급해도 애들 그만 노출시켜야지..
안타까워요..33. ᆢ
'22.3.19 4:35 PM (223.38.xxx.189)맞아요
우리 아들도 나 대는 아이인데
초6부터 변하더니 사춘기인 중2 작년에 공부만 하더군요
우경이도 그리 되길
방송보고 무서웠어요
사춘기때도 그러면 어쩌나 싶어서34. 그러니까
'22.3.19 4:36 PM (180.68.xxx.100)엄마가 바뀌어야 한다고요.
아이를 탓하는 것이 아니고.
아이는 아이라서 오히려 변화가 쉽습니다.
문제는 엄마인데 엄마도 공황장애 겪고 있다니 갑갑하네요.35. ..
'22.3.19 4:38 PM (221.147.xxx.78) - 삭제된댓글자랄때 엄마가 얼마나 중요한데...
하.. 할말 삼키고 한마디가 하자면
아이의 폭력성을 만들고 크게 키우고 있는게 이지현이네요...
착한척 피해자 코스프레 못보겠어요36. ...
'22.3.19 4:45 PM (221.147.xxx.78) - 삭제된댓글자랄때 엄마가 얼마나 중요한데...
하.. 할말 삼키고 한마디가 하자면
아이의 폭력성을 만들고 크게 키우고 있는게 이지현이네요...
착한척 피해자 코스프레 못보겠어요
우리집도 그런 엄마때문에 악마가 된 남자형제가 있어서 알아요
엄마가 그러면 나이들어도 심해지면 심해지지 변하지 않아요
모두가 처절히 불행해질뿐이에요37. 전
'22.3.19 4:45 PM (183.98.xxx.219) - 삭제된댓글아들이 쓰는 공격적인 단어 보면 어디서 주워들은 단어일 거 같애요. 아빠 엄마가 부부싸움할 때 쓰던 단어가 아닐까..... ADHD는 아닌 것 같은데...
38. ..
'22.3.19 4:49 PM (14.52.xxx.62)엄마가 너무 이상해요 애의 행동을 악화시키고 도발해요 단호함과 일관성이 결여됨 육아가 애를 어디까지 망치는지…
39. ..
'22.3.19 4:52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아이가 괴물같더군요.
40. ...
'22.3.19 4:56 PM (118.37.xxx.38)엄마가 우습게 보이는 아이니
아빠한테 보내면 나아질까...
그런 생각마져 드네요.41. 아무리
'22.3.19 5:00 PM (182.209.xxx.145)봐도 엄마가 너무 맹해서 오박사님의 조언에 충실하지 못하고 자꾸 헛다리만 짚는 느낌.
같이 수업들어도 점수 유독 안나오는 그런 케이스42. ...
'22.3.19 5:01 PM (58.234.xxx.222)전 이지현씨가 애 다루는게 너무 답답하던데요.
진짜 식당에서 진상으로 뛰어다니는 아이한테 웃으며 우아한 못소리로 "안돼요, ㅇㅇ는 식당에서 뛰지 않아요~~"만 반복하는 민폐 엄마 같았어요.43. 근데
'22.3.19 5:06 PM (220.94.xxx.57)아이가 9시 10시까지 남의 집에 놀다올 집이 있나요?
다른 친구들도 학원가고 숙제하고 아빠오시고
밥 먹을텐데
애가 지금도 전화기 꺼버리고 맘대로 놀고
그럼 엄마가 미리 누구딥가냐
언제까지 와라
안오면 다시는 못나간다
지금 초1이 저러면 커서는 진짜 감당안되죠.44. 음
'22.3.19 5:10 PM (125.186.xxx.140)어릴때 본인이 애 키우진않았을것같고요.
애가 그런 상태인데 연애하고 재혼까지..
그리고 티비 나올때도 달랑 거리는 꽃귀걸이 보면서
방송이 진심일까싶었네요45. 음
'22.3.19 5:14 PM (125.186.xxx.140) - 삭제된댓글어릴때 이혼과정에서 싸우고 제대로 돌보지않아서 그런것같고
애도 말할때 딱 엄마 말투..연기하는듯한 말투
이혼 재혼하면서 못돌봐준거 제대로 사과하고 단호히 솔루션 제대로 지켜하면 좀 좋아질걸요.
학원도 끊고 책읽고 하교후에 엄마랑 산책이나 하고 극발진할땐 딱 잡고 하면서 1년보내면 좋아질걸요?46. ......
'22.3.19 5:21 PM (112.166.xxx.65)두 번째 뭔 의사랑 결혼할 때
애들 다.두고 재혼한거라던데
그 때 영향이 크지 않을지
엄마가 버리고 갔다가
이혼하고 다시 돌아오고..47. 근데
'22.3.19 5:30 PM (220.94.xxx.57)딸은 참 예쁘고 잘 자랐고
말도 너무 잘하고 이쁘네요
딸이 있어서 그나마도 숨쉴것같아요
애가 너무 막무가내예요.48. 포장해서
'22.3.19 5:30 PM (14.32.xxx.215)예민인거죠
예민해도 보통의 아이들은 저렇게 폭력과 욕설을 하지 않아요
저 부분은 약물말곤 답이 없어보여요
게다가 온국민이 다 알게 공개했으니 쟨 앞으로 뭐가 돼요 ㅠ
방송 너무 심한것 같아요49. 아
'22.3.19 5:37 PM (218.48.xxx.98)어제 방송보는데...진짜 스트레스 유발..
우경이 아빠한테 보내버리는게 나을듯.
엄마가 저런식으로 절대 못키워요,
그냥 아빠한테 쳐맞으면서 무섭게 다뤄지는거나 지금 엄마 머리꼭대기에 앉아서 저따구로 자라나...매한가지50. 아니
'22.3.19 5:37 PM (223.38.xxx.133) - 삭제된댓글아이가 기분좋게 친구집간다고 나가려는데 짐볼하고가야한다고 고집피우는엄마
엄마가 고집이 넘세네요
짐볼을 꼭 그때 해야하는거냐고요
애가 방방뛰는데도 해야한다고~~~
미챠~~~
엄마가 잘못하는게 넘 많아요
애가 복장터질만해요51. ….
'22.3.19 6:33 PM (114.200.xxx.117)이지현씨 혼자 두르려맞던 말던, 상관할바 아니죠.
하지만 저 아이 눈물 한방울 안나면서 눈 꼭꼭찍어대며
어른 머리 위에 올라가서 가스라이팅 하며 폭력쓰는 태도,
이제 학교생활하면서 그 옆에서 그 꼴 그대로 당하는 애가
있겠네요.52. ...
'22.3.19 7:30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맞아요.
그낭 가족내에서만 저러면 다행이죠.
저행동이 밖에 나가서까지 남에게 피해를 주니까 엄청난 문제가 되는거에요.
이미 유치원때부터 쫒겨낫다고 하지 않았나요? 오죽하면요.
이부분을 이지현이 심각성을 모르고고 본인행동이 먼저 고쳐지지 않으니 비난받을만 하다 생각해요.
본인 양육으로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53. ....
'22.3.19 7:30 PM (110.13.xxx.200)맞아요.
그낭 가족내에서만 저러면 다행이죠.
저행동이 밖에 나가서까지 남에게 피해를 주니까 엄청난 문제가 되는거에요.
이미 유치원때부터 쫒겨낫다고 하지 않았나요? 오죽하면요.
이부분을 이지현이 심각성을 모르고고 본인행동이 먼저 고쳐지지 않으니 비난받을만 하다 생각해요.
본인 양육으로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사춘기되면 얼마나 심해질지가 걱정되더군요.54. dd
'22.3.19 8:40 PM (59.13.xxx.203)초등학교 선생인데요..저런 아이 고치지 않으면 나중에 학교폭력 저지릅니다. 정말 지금 고쳐야하는게 맞는거에요. 오은영 선생님께서 다음주에 상담 치료 해주시던데...저는 시청자이지만 그 아이 걱정되더라구요. 최대한 단호하게 아닌건 아니라는걸 알게 해야해요...
55. 이런글에
'22.3.19 8:48 PM (182.224.xxx.120)아이 뒷담화 좋지않다고
고상한척 하는 사람들 꼭 있던데 ..
다들 그래도 걱정되니 이런 의견들 참고라고 쓰는겁니다
본인도 호기심에 글 클릭해들어왔으면서
사람들을 저렴하게 만들다니...56. 처음으로
'22.3.19 9:17 PM (175.117.xxx.115) - 삭제된댓글오박사님 진단에 의문이 가요. 저게 무슨 상위1프로 왕예민인가요.
그냥 잔머리 굴려보고 안되면 폭력.
늘 이 코스던데요.
솔루숀도 너무 복잡하고요.
잔머리 쓰는 사람은 복잡하게 접근하면 안되요. 원칙 딱 정해서 지켜라. 못 지키면 아웃. 이렇게 단순화시켜야죠.
폭력은 이유 불문하고 그냥 넘어가면 안 되구요.
집 나간다고 협박하면 나가라고 냅둬야 하고
밥 안 먹으면 냅두고 먹을거 다 치워버리고
밥 달라고 할때까지 둬야 하구요.
그런데 엄마가 이럴 강단도 없고 판단력도 부족해 보이고
마지막 남은 방법은 아빠한테 보내는것뿐인데
아빠가 재혼했으면 이것도 쉽지 않을테고
아직 돌싱상태이면 꼭 보내세요.
남자들이 단순무식해서 맞을거에요57. 보니까
'22.3.19 9:21 P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아들한테 독하게 못해서 결국 아들도 떠나가고
딸한텐 하도 차별을 하는 딸도 엄마 손절하고 떠날듯 싶네요
엄마랑 딸이랑 관계가 좋아야 엄마 말년까지 든든히 살수 있단걸 모르는 어리석은 여자네요
아들이 보통 수준이라도 된다면 딸 필요없고 아들한테 기대해보는것도 괜찮겠지만
이지현은 그딴거 아무것도 몰라요
보니까 결국 자식들이 다 곁을 떠날판이네요58. 보니까
'22.3.19 9:28 PM (112.214.xxx.197)아들한테 독하게 못해서 결국 아들도 떠나가고
딸한텐 하도 차별을 해대니 딸도 마음의 문을 닫고 좀만 자라면 엄마랑 손절하고 떠날듯 싶네요
애가 어려서 상처도 안받고 기억도 못할거라 착각하나? 특히 여자애들은 더 예민하고 맘 속에 상처를 깊이 쌓아 두는데요
엄마랑 딸이랑 관계가 좋아야 엄마 말년까지 든든히 살수 있단걸 모르는 어리석은 여자네요
나중에 대체 누구한테 기대서 살려고 저러는지?
아들이 보통 수준이라도 된다면 딸 필요없고 아들한테 기대해보는것도 괜찮겠지만
이지현은 그딴거 아무것도 몰라요
보니까 결국 자식들이 다 곁을 떠날판이네요59. 모르지만
'22.3.19 9:36 PM (124.53.xxx.159)댓글로 대략 ..
엄마란 여자가 지능이 아주 낮나 보네요.
엃은지 그른지 판단이 안되는 모양,
엄마란 사람 성장 환경이 궁금해지네요.
익숙하고 무뎌져서 문제를 모르는건 아닐까요?60. 모르지만
'22.3.19 9:36 PM (124.53.xxx.159)오타: 옳은지 그른지
61. ....
'22.3.19 10:03 PM (106.102.xxx.42) - 삭제된댓글많이들 놀라신 거 같은데 요즘 초1 저런애들 꽤 있어요.
두세개 학교에 한명 정도 확률로요. 정확하게 담임 복부 발차기로 가격하고 그래요.
초등 여교사 아무도 편 안들어주니까 맞고 정신적 충격으로 상담받고 휴직하거나 퇴직하거나 그러죠.
다른 선량한 애들이 피해받을까봐 당연히 피하죠. 그러면 왕따 당했다고 담임 교체 요구하고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현실은 방법이 없죠.62. ....
'22.3.19 10:06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저런애들 공통점이 엄마가 자기애만 감싸고 돌고 제대로 된 훈육이 이뤄지지 않아요.
63. ..
'22.3.19 10:27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헐 재혼할때 애들 데려간거 아니고 두고 간거에요??
64. ㅡㅡ
'22.3.19 10:30 PM (1.232.xxx.65)재혼한거 애들은 알지도 못하고
주말에만 잠깐 재혼한 남편 만나곤 했다는데
무슨 애들을 버리고 재혼해서
애가 충격으로 그런다고
댓글 쓰나요?
좀 모르는건 쓰지마세요.
또 그런 댓글보고
ㅡㅡㅡㅡ
재혼할때 애들 데려간거 아니고 두고 간거에요??
ㅡㅡㅡㅡㅡㅡ
요런 댓글 또 달리고.답답.65. ㅡㅡ
'22.3.19 10:33 PM (1.232.xxx.65)오박사님 진단에 의문이 가요. 저게 무슨 상위1프로 왕예민인가요.
그냥 잔머리 굴려보고 안되면 폭력.
ㅡㅡㅡㅡㅡ
오은영샘이 방송인데 왕예민이라고 말해야지.
그럼 잔머리에 폭력성이라고 말할 수 있겠어요?
전국민이 보는데서 낙인찍는건데요.
많이 순화해서 말하는거죠.66. ...
'22.3.19 10:34 PM (180.71.xxx.126)전남편은 뭐하나요?
67. ///
'22.3.20 1:33 AM (84.151.xxx.68)이지현씨가 잘 못 하고 있는거 맞지만,
아들이 왕 예민한 아이 맞아요. ADHA 는 아닌 거 같아요..
예민하다는 건 기본적으로 불안이 높고, 겁이 많다는 건데,
이지현씨가 좀 기분파로 보여요.. 그럼 아이의 불안과 겁이 더 높아지고,
그걸 극단적으로 해결해다 보니, 저런 식으로 엄마를 조정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거죠.
오 박사님이 교정해 주실 것 같고, 이지현씨도 이번엔 꼭 배우실 수 있을 것 같아요.68. ...
'22.3.20 1:53 AM (110.13.xxx.200)좋게 말해서 예민이라고 한거지
기질적으로 머리 잘굴려서 엄마 조정해서 자기편으로 만들지를 기가 막히게 아는거죠.
그런 잔머리와 폭력성..
저렇게 하라고 시켜도 못하는 순한 애들도 많은데 어린나이에 저러는건 타고난 기질이죠.
거기에 맹한 이지현이 계속 휘둘려지는거구요.
아이 기질은 어쩔수 없다 치지만
어른인 이지현이 저러는건 제일 문제가 많죠.
애를 단호하게 이끌어야 하는데
본인이 아들한테 계속 휘둘림당하고 있는건 전혀 인지 못하고 있어요.
애가 폭력휘두르는데 단한번도 그부분을 제지 안한다는데서 제일 놀랐네요.
전혀 부모의 역할에 대한 기본도 모르는 상황이에요 저정도면..
오쌤이 교정해도 과연 이지현이 그후론 이어나가지 못하면 단발성으로 고쳐질지 의문이네요.
저런애는 고집도 쎄고 머리회전도 빨라서 아주 그 틈새를 잘 파고들거든요.69. 예전에
'22.3.20 2:00 AM (180.69.xxx.35) - 삭제된댓글이지현씨 금쪽이 나오기전부터 우경이가 누나한테 폭력적이어도 계속 앵앵 거리기만 하던데
울아이 어릴때 그런집 있었어요.
아이친구가 장난감칼로 우리애 머리를 때리는데
그집엄마 앵앵 거리는 목소리로 '누구야 하지마, 하지마' 이러며 대수롭지 않아해 얼척없던 적이 있어요. 그 다음에 또 그애가 우리애 몸에 손대니 우리애가 한방에 쳐 제압해 버렸고 그애는 미친듯이 울고 다시는 우리애에게 안까불더라구요.
남의 애를 때리든 말든 그닥 신경 안쓰는 엄마가 있더라구요
이지현씨 지금처럼 사고 분별 안하면
금쪽이 촬영할땐 우경이가 오쌤 조련에 맞춰주는척 촬영 끝나고 다시 봇물 터지게 되면 더 심해질것 같아요.
우경이 성정이면 본인을 테레비에 공개시킨 엄마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이지현씨도 방송국도 생각할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70. 우아달
'22.3.20 2:02 AM (180.69.xxx.35) - 삭제된댓글예전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에 역대급 애가 있었어요
작은 폭군
이번에 우경이 보며 게는 어떻게 잘 지내나 생각나더라구요
이지현씨 지금처럼 사고 분별 안하면
금쪽이 촬영할땐 우경이가 오쌤 조련에 맞춰주는척 촬영 끝나고 다시 봇물 터지게 되면 더 심해질것 같아요.
우경이 성정이면 본인을 테레비에 공개시킨 엄마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이지현씨도 방송국도 생각할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71. 똥이
'22.3.20 2:55 AM (121.132.xxx.72)아들한테 독하게 못해서 결국 아들도 떠나가고
딸한텐 하도 차별을 해대니 딸도 마음의 문을 닫고 좀만 자라면 엄마랑 손절하고 떠날듯 싶네요
애가 어려서 상처도 안받고 기억도 못할거라 착각하나? 특히 여자애들은 더 예민하고 맘 속에 상처를 깊이 쌓아 두는데요
엄마랑 딸이랑 관계가 좋아야 엄마 말년까지 든든히 살수 있단걸 모르는 어리석은 여자네요
나중에 대체 누구한테 기대서 살려고 저러는지?
아들이 보통 수준이라도 된다면 딸 필요없고 아들한테 기대해보는것도 괜찮겠지만
이지현은 그딴거 아무것도 몰라요
보니까 결국 자식들이 다 곁을 떠날판이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
딴얘기지만 딸없는집 자식 없는집 미혼 딩크 는 말년에 외롭니요 딸도 딸나름인거 같고 아직도 딸 등골 빼먹는 사람 있어서 놀랍네요72. 121.132
'22.3.20 3:18 AM (112.214.xxx.197)딸 등골 빼먹는걸로 이해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그럼 딸 외면하고
새로 시집이라도 가서 딴 가족이라도 이루면된다 이건가요?
혈육이라고 아들 딸 둘이고
아들은 저렇지 그나마 정상인건 딸뿐인데
그럼 평생 보고 살일 없다는듯 저리 차별하는게 맞다는건가요
딸 엄마 관계가 등골 빼먹는 관계인가?
주고받고도와주고 도움받으며 평생 친구같이 사는게 보통 모녀관계인데
121.132는 딸 대충 차별하면서 키우다가 본인 늙어서는 딸 등골빼먹는걸 일반적이라 생각하나봄
딸과 엄마는 평생 의지하는 관계따윈 이해가 안되나보네요73. 121.132
'22.3.20 3:22 A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자식이, 딸이 부모를 손절 할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해보고 살았어요?
내 말이 그냥 자녀 등골 빼먹는다는 걸로 이해됐다면 정서적 이해수준이 심각한거죠
엄마랑 정서적 교감 없어요?엄마랑 안친해요? 서로 의지안하고 남처럼 살아요?
그럼 내댓글이 딸은 그냥 등골이나 빼먹는 존재인거라고 읽혀질만 하네요
이해합니다74. 121.132
'22.3.20 3:29 A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자식이, 딸이 부모를 손절 할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해보고 살았어요?
내 말이 그냥 자녀 등골 빼먹는다는 걸로 이해됐다면 정서적 이해수준이 심각한거죠
엄마랑 정서적 교감 없어요?엄마랑 안친해요? 서로 의지안하고 남처럼 살아요?
그럼 내댓글이 딸은 그냥 등골이나 빼먹는 존재인거라고 읽혀질만 하네요
이해합니다
딸과 엄마관계를 돈과 물질로만 생각하니 내 댓글이 등골빼먹는 걸로 읽혀진거죠
121.132님 과거나 지금이나 엄마랑 정서적 교류하거나 만나거나 그런거 없죠?그런거 같네요
난 물질적으로 의지한단소린 한적이 없는데
물질적인걸로 연결해 등골을 빼먹는다로 결론75. 121.132
'22.3.20 3:37 A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자식이, 딸이 부모를 손절 할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해보고 살았어요?
내 말이 그냥 자녀 등골 빼먹는다는 걸로 이해됐다면 정서적 이해수준이 심각한거죠
엄마랑 정서적 교감 없어요?엄마랑 안친해요? 서로 의지안하고 남처럼 살아요?
그럼 내댓글이 딸은 그냥 등골이나 빼먹는 존재인거라고 읽혀질만 하네요
이해합니다
딸과 엄마관계를 돈과 물질로만 생각하니 내 댓글이 등골빼먹는 걸로 읽혀진거죠
121.132님 과거나 지금이나 엄마랑 정서적 교류하거나 만나거나 그런거 없죠?그런거 같네요
난 물질적으로 의지한단소린 한적이 없는데
물질적인걸로 연결해 등골을 빼먹는다로 결론
그럼 엄마 늙고 병들면 딸이 엄마한테 다정한 말한마디 위로라도 해주고 가끔 밥이라도 같이먹고 슬프면 같이 울고 같이 울고 평생 교감 나누고 살면 당연히 든든한건데
딸이 엄마 손절하고 외손주도 안보여주고 명절에도 안만나고 엄마 아파도 별 슬픈 표현도 안해주면 죽을때까지 세상 혼자겠네요
그러기 싫음 재혼하던가 하겠죠76. 121.132
'22.3.20 3:44 AM (112.214.xxx.197)자식이, 딸이 부모를 손절 할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해보고 살았어요?
내 말이 그냥 자녀 등골 빼먹는다는 걸로 이해됐다면 정서적 이해수준이 심각한거죠
엄마랑 정서적 교감 없어요?엄마랑 안친해요? 서로 의지안하고 남처럼 살아요?
그럼 내댓글이 딸은 그냥 등골이나 빼먹는 존재인거라고 읽혀질만 하네요
이해합니다
딸과 엄마관계를 돈과 물질로만 생각하니 내 댓글이 등골빼먹는 걸로 읽혀진거죠
121.132님 과거나 지금이나 엄마랑 정서적 교류하거나 만나거나 그런거 없죠?그런거 같네요
난 물질적으로 의지한단소린 한적이 없는데
물질적인걸로 연결해 등골을 빼먹는다로 결론
그럼 엄마 늙고 병들면 딸이 엄마한테 다정한 말한마디 위로라도 해주고 가끔 밥이라도 같이먹고 슬프면 같이 울고 같이 웃고 평생 교감 나누고 살면 당연히 든든한건데
딸이 엄마 손절혀버려서 연락도 안하고 외손주도 안보여주고 명절에도 안만나고 엄마 아파도 별 슬픈 표현도 안해주면 혈육하나 없이 엄마는 죽을때까지 세상에서 혼자겠네요
뭐 딸한테도 손절당해서 챙겨주는 가족도 없으면 재혼해서 새로운 혈육 낳아서 사는 방법도 있겠네요
재혼해도 잘 살지는 모르겠지만77. ᆢ
'22.3.20 4:51 AM (121.159.xxx.222)전남편 죽은거 아님 애좀 데려가야.
78. ...
'22.3.20 6:59 AM (183.97.xxx.42)그리고 왜 이지현은 아들한테 아무리 장난이라지만 오빠라고 부르는 거에요? 너무 이상...소름
79. ....
'22.3.20 7:24 AM (183.97.xxx.42)이지현은 집에서 사랑도 많이 받고 자랐던데. 얼굴 예쁘고 곱게 자라 남자들한테 우쭈쭈 대접받으며 자란 배경도 무시 못할듯. 조금이라도 얼굴 반반한 사람들은 알거임. 하다못해 물건살때도 대접 다르단거.
여튼 남자한테 어필하는 게 본인의 강점이었으니까. 그거 체화돼서 버리기 힘듬. 솔직히 외모나 여성여성한 거 말고는 막 똑똑하다거나 다른 생존 스킬은 없는 것같고.
아들이 아파서만이 아니라 남자 아들이라서 딸한테 하는 거랑 다른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이 엄마는 좀 교정이 필요함. 안된건 안된거고.
근데 해맑게 웃기만하고 저런 근본적인 성찰은 못할거같음. 그러니 팔자랄밖에
반면교사삼아 우리나 잘 삽시다80. ....
'22.3.20 7:33 AM (183.97.xxx.42)아들이랑은 멜로드라마를 찍음;;;;
딸한테는 단호한 게 애가 죽겠다는데도 아들 옆에 찰싹붙어 거리두기도 잘 하면서81. 성질
'22.3.20 8:07 AM (39.7.xxx.82)여자걸그룹이니 이지현씨도 성격있을듯한대요
82. 솔직히
'22.3.20 8:37 AM (218.48.xxx.98)우경이란애는 기질적인게 크기때문에 힘들거 같아요
아빠한테 보내지는게 맞음
오은영쌤 솔루션이 통할거같지도 않아보여요
엄마도 저모양인데83. ㅇㅇㅇ
'22.3.20 9:40 A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엄마고집도 대단하지 않나요?
아이가 친구와 약속있어서 나가려는데 짐볼하고가라고 하니 좋아할 아이가 있나요?
끝끝내 아이가 폭발하게 만들던데요?
이런식으로 아이를 대하니 안그래도 자극이있으면 폭발하는아이인데 엄마성정도 대단하다싶던데요?84. …
'22.3.20 10:16 AM (114.200.xxx.117)방향을 가르쳐주면, 거기서 융통성있게,
비록 실수하면서 비틀거려도 맞는 방향으로 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하나하나 옆에서 다 가르쳐주고 지적해야
아.. 그러네요 …하면서 알아듣는, 속터지는 머리 나쁜 사람의 전형.
이지현은 자기 아들 폭력성을 제지못하고
지 아들 당근만 줘서 키웠지만 ,
결국 매는 남의집 애가 맞겠네요.85. 아무리봐도
'22.3.20 10:26 AM (124.49.xxx.7)아이가 ADHD는 아닌것 같고..
교육을 받아도 엄마가 건사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86. 엘리자베스
'22.3.20 12:02 PM (211.176.xxx.47)엄마가 훈육을 잘 못하고 애를 감당을 못하니 오박사가 나서서 저래봤자 말짱 도루묵이에요
87. ...
'22.3.20 12:13 PM (118.218.xxx.83)ADHD가 사람 조종도 하나요?
88. ...
'22.3.20 12:2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부산스럽고 행동이 조절 안돼 자기도 모르게 몸이 나가고 남에게 상처내고 그래도 눈빛이나 엄마에게 저러진 않던데
재는 눈빛도 그렇고 분노가 그득해요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거 아닌가요89. ...
'22.3.20 12:3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에이디는 부산스럽고 행동이 조절 안돼 자기도 모르게 몸이 나가고 남에게 상처내고 그래도 눈빛이나 엄마에게 저러진 않던데
에이디는 눈빛이 뭔가 멍해요 남이 말해도 입력이 안된다는 느낌이던데
재는 눈빛도 그렇고 분노가 그득해요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거 아닌가요90. ...
'22.3.20 12:3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에이디는 부산스럽고 행동이 조절 안돼 자기도 모르게 몸이 나가고 남에게 상처내고 그래도 눈빛이나 엄마에게 저러진 않던데
에이디는 눈빛이 뭔가 멍하다고 해야하나 남이 말해도 입력이 안된다는 느낌이던데
재는 눈빛도 그렇고 분노가 그득해요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거 아닌가요91. ...
'22.3.20 12:4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에이디는 부산스럽고 행동이 조절 안돼 자기도 모르게 몸이 나가고 남에게 상처내고 그래도 눈빛이나 엄마에게 저러진 않던데
눈빛이 뭔가 멍하다고 해야하나 또렸히 맺혀 있지 않고 남이 말해도 입력이 안된다는 느낌이던데
재는 눈빛도 그렇고 분노가 그득해요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거 아닌가요92. ...
'22.3.20 12:5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에이디는 부산스럽고 행동이 조절 안돼 자기도 모르게 몸이 나가고 남에게 상처내고 그래도 눈빛이나 엄마에게 저러진 않던데
눈빛이 뭔가 멍하다고 해야하나 눈망울이 또렸히 맺혀 있지 않고 남이 말해도 입력이 안된다는 느낌이던데
재는 눈망울도 그렇지 않고 분노가 그득해요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거 아닌가요93. ...
'22.3.20 1:02 PM (1.237.xxx.189)에이디는 부산스럽고 행동이 조절 안돼 자기도 모르게 몸이 나가고 남에게 상처내고 그래도 눈빛이나 엄마에게 저러진 않던데
눈빛이 뭔가 멍하다고 해야하나 눈망울이 또렸히 맺혀 있지 않고 남이 말해도 입력이 안된다는 느낌이던데
재는 눈망울도 그렇지 않고 분노가 그득해요
카메라 의식까지 하고요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거 아닌가요94. 속터져..
'22.3.20 1:07 PM (180.70.xxx.31)아들 고치기전에 이지현이부터 교육 받아야 할것 같더군요.
엄마라는 사람이 애버릇을 아주 키워 놨네요. 아닌건 아니라고 확실하게 가르쳐야지....
엄마를 때려도 가만히 있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는겁니다.95. ㅡㅡㅡ
'22.3.20 1:43 PM (220.95.xxx.85)전혀 adhd 같지 않고 전 솔직히 사이코패스 쪽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 그냥 두들겨 패서 엄마가 우위에 있는 게 낫겠다 싶어요. 상담으로 될 거 같지도 않구요 ..
96. 아들
'22.3.20 1:46 PM (1.210.xxx.122)제대로 훈육될거 같지 않아요 엄마가 듣는척만 하던걸요
딸한테도 잘 못하고 차별 심해서 성인되도 관계가 더 좋아질것 같지가 않네요
원래 세상에 하나뿐인 내편은 엄마랑 딸밖에없는데 엄마가 저따위면 딸도 떠나고 세상 혼자겠네
지현씨 걍 삼혼하세요
보면 삼혼해서도 남편과 자식들이랑 좋은 관계로 살것 같진 않지만요97. ㅇㅇ
'22.3.20 2:20 PM (223.38.xxx.105)adhd 보단 나르시시스트에 가까워 보여요 자기중심 자기연민
이지현도 아이가 친구들과도 못 어울렸다고 외롭게 컸다며 애를
너무 안쓰러워 하던데 그 나이에 친구집에 전화해서 놀러다니는 거
전혀 외롭지 않아 보여요98. ...
'22.3.20 2:21 PM (118.218.xxx.83)저런애들 강약약강이라 태권도 학원보내면
관장님 말은 아주 잘 듣는다던데요99. 근데
'22.3.20 2:55 PM (220.94.xxx.57)10일에 8일은 저런다니
친구집 돌아가면서 같이 놀 친구가 많나보네요100. ....
'22.3.20 3:14 PM (110.13.xxx.200)엄마가 고집만 세고 머리가 너무 나빠요.
저런집은 차라리 엄마가 강해서 애를 잡아야 밖에 나가서 민폐라도 안끼쳐요.
저렇게 집안에서 부모위에서 군림하면 결국 사고치는 애 되는거죠.
당장 미래를 생각하면 저렇게 눈앞에서 살랑거린다고 넘어가주면 안되는데
이지현이 너무 머리가 나빠요.
이러다 남의집애 괴롭히면 욕먹어도 싸죠.
진즉에 어렸을때 잡아놔야 하는데.101. 엉터리
'22.3.20 3:27 PM (211.36.xxx.237)진단하는 댓글들까지 나오네요
ADHD가 각성에 약해서 예민해요
예민하게 만드는 원인은 사람마다 달라요
분노 조절도 안 돼서
자기 뜻대로 되면 평화로운데 그거 아니면 짜증과 분노가 치밀고
자기 연민에 빠져서 남탓 잘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