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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오미크론 걸렸어요

확진 조회수 : 24,729
작성일 : 2022-02-12 22:48:48
지난 화욜 딸애가 확진되고 자기방에서 격리중이었는데

3일째 되는 목욜밤부터

저도 목이 간질간질 하더라구요

어제 pcr받고 오늘 양성 문자 받았어요

딸은 5일째 기침 심하게 하고 있구요

인후통은 거의 없대요

저는 오늘 낮동안

머리 아파서 이부프로펜 먹었는데 효과 없어

버티다가 저녁되니 괜찮아 졌어요

기침도 거의 없고 열도 없어요

따뜻한 차에 죽염 조금 타서 마시고

비타민c 고용량 억고

프로폴리스 뿌리고 있어요

식구들 밥 못해줘서 각자도생하고 있어요

딸이 친구만나 식사사고 와서 걸렸는데

친구는 음성이라니 지하철에서 감영된듯 싶어요

저는 1년에 감기 한 번 안걸리는데

제 경우는

오미크론은 감기보다 약하네요

평소 비타민 c와 프로폴리스 챙겨먹어요

밤낮 바꿔 사는 대딩

딸애가 저보다 심해요

7일째 격리해제 된다니 몇일간 푹 쉬면

되겠지요

출근하는
남편과 큰 딸은 음성인데 앞으로도 무사해야 할텐데




















IP : 121.162.xxx.252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만보니
    '22.2.12 10:50 PM (223.62.xxx.54) - 삭제된댓글

    기침이 주증상 같아요. 마른 기침처럼 쉴새없이 나온데요.

  • 2. ...
    '22.2.12 10:51 PM (39.7.xxx.1)

    따님과 원글님 쾌차하시길요
    백신은 몇 차까지 맞으셨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 3. 질문
    '22.2.12 10:51 PM (14.138.xxx.159)

    혹시 프로폴리스 뿌리는 거 어떤 제품 사용하시나요?
    얼른 완쾌되시기를요.

  • 4. 백신
    '22.2.12 10:52 PM (182.216.xxx.215)

    쾌차하세요
    백신은 어디까지 맞으셨나요

  • 5.
    '22.2.12 10:54 PM (121.162.xxx.252)

    2차 맞고 5달 되서 3차 예약해뒀는데
    취소했어요
    딸도 2차 맞고 4개월쯤

  • 6. 프로폴리스
    '22.2.12 10:54 PM (121.162.xxx.252)

    호주거예요

  • 7. ???
    '22.2.12 10:55 PM (203.142.xxx.65)

    아직 다 나은건 아니니 조심하시고
    다른 증상이 생기면 잘 대처하셔서 쾌체하시길 바랍니다

  • 8.
    '22.2.12 10:56 PM (121.162.xxx.252)

    기침심해도
    기침약은 먹지 말래요
    설대 의대교수
    이왕재 박사님이
    기침은 바이러스 배출시키는건데
    약먹으면 폐로 내려가
    폐손상 올수있대요

  • 9. 대신
    '22.2.12 10:58 PM (121.162.xxx.252)

    따뜻한 물 자주 마셔서
    바이러스 가
    위로 가서 사멸되도록 하라네요
    참고하세요

  • 10.
    '22.2.12 11:00 PM (121.162.xxx.252)

    평소에도
    외출후 귀가하면
    따뜻한 소금물 목
    가글2분가량 해주면
    코로나 예방에 좋대요

  • 11. 2차 접종
    '22.2.12 11:01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3개월 지나면 항체가 희미하거나 거의 없는 사람이 더 많아요.
    항체 검사를 1,2,3차 다 해보면 1차는 접종 안한거나 마찬가지.
    2차는 3개월까진 차츰 줄어들긴 하지만 그래도 있는편인데
    3개월후에는 면역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요.소멸 또는 천천히 ..
    코로나 관련 회사에서 수시로 전직원 항체 검사 키트,진단키트로 검사하는데
    통계적으로 그렇더라구요.
    원글님은 면역이 강한편이시고 따님은 낮밤이 바뀌면서 면역이 떨어진 상태라서
    그런것 같아요.
    요즘 대학생들이 낮밤이 많이 바뀌어서 개학후가 걱정이네요..
    빠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강한 항체 생겨서 앞으로는 괜찮으실거예요

  • 12. 샬랄라
    '22.2.12 11:13 PM (222.112.xxx.101)

    딸이 친구만나 식사사고 와서 걸렸는데

    친구는 음성이라니 지하철에서 감영된듯 싶어요//

    지하철보다는 마스크 벗는 식당일 가능성이 훨씬 높죠
    식당에 있던 누군가로 부터겠죠
    친구가 음성인 것은 다른 이유가 있겠죠
    면역력이라거나 전염자가 친구와는 먼자리 라거나
    ......

  • 13. 감기 몸살
    '22.2.12 11:17 PM (110.12.xxx.4) - 삭제된댓글

    걸리면 프로폴리스 고용량 300g캡슐 네시간 간격으로 먹었어요.
    몸살없이 지나가더라구요.
    확실이 면역력좋은 사람이 가볍게 지나가네요.
    따님은 수면부족인듯요.

    어서 쾌차하세요.

  • 14. 감기 몸살
    '22.2.12 11:19 PM (110.12.xxx.4)

    걸리면 프로폴리스 고용량 3000g캡슐 네시간 간격으로 먹었어요.
    몸살없이 지나가더라구요.
    확실이 면역력좋은 사람이 가볍게 지나가네요.
    따님은 수면부족인듯요.

    어서 쾌차하세요.

  • 15. 비타민d
    '22.2.12 11:22 PM (175.113.xxx.60)

    가 진짜 중요한가봐요. 밤낮이 바뀐 따님.
    꼭 비타민d 주사 맞으러 가야겠어요

  • 16. 저도
    '22.2.12 11:32 PM (211.112.xxx.251)

    일주일전 해제됐어요.
    딸이 옮아왔고 3차 바로 맞기전이어서 그랬는지
    고열 4일, 피가나는 인후염, 중이염까지, 기침, 식은땀, 몸살증세 심해서 입원치료 받았고
    3차맞고 3주후 걸린 저는 심하지 않아 재택치료 했어요.
    일주일 지났는데 심했던 딸은 멀쩡해졌고
    저는 아직 골골중입니다.
    이게 약이 안듣습니다. 처방받은 약을 쓰면 좀 괜찮아 져야하잖아요. 그게 무섭더라구요. 만약 중증이었으면 어쩔뻔했나 싶고.. 지금은 미각, 후각 손실중이고 두개골 안쪽으로 막을 친것같은 느낌? 귀도 멍멍, 생각도 둔해졌고 눈꼽끼고 코도 붓고 얼굴 전체가 부었어요.
    지금 양쪽 부모님들 걱정이 대단하세요.
    병원 처방약에
    홍삼, 엠에스엠, 비타민씨 메가도즈, 녹차마시기
    계속 섭취중인데도... 진짜 조심하세요.

  • 17. 저도
    '22.2.12 11:34 PM (211.112.xxx.251)

    손실--소실

  • 18. 어머
    '22.2.12 11:43 PM (121.162.xxx.252)

    저도님 어쩐대요
    미각 후각 손실은 델타후유증으로
    알고 있는데
    오미크론도 나타나나보네요
    어서 호전되시길

  • 19.
    '22.2.12 11:44 PM (121.165.xxx.96)

    친구엄마가 걸렸는데 기침이 너무 고통스러워 입원하셨었어요ㅠ

  • 20. ...
    '22.2.12 11:55 PM (125.177.xxx.182)

    제 아들 오미크론 같아요. 미각 후각 손실없어요. 2차 맞았고요. 수욜 확진되고 4일 지났는데 이젠 기침만 조금 나는데 제가 볼땐 다 나은 애 같아요. 열도 이틀 정도 났고. 인후도으 몸살. 기침. 증상은 딱 그것뿐.
    전 음성. 아들 진단키트 2줄 뜨자마자 잔여백신 검색해서 3차 그 길로 가서 접종했습니다. 수동감시자 되려고.
    전 지금까지 음성이고요.
    내일 일욜만 잘 버티면 무사히 확진 안되고 넘어갈듯 합니다.

  • 21. ..
    '22.2.12 11:57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어머 전 몸살감기 기침가래 조제약 먹었는데요..

  • 22. ..
    '22.2.13 12:13 AM (119.198.xxx.84)

    아들이 미접종자인데 오미크론 걸렸어요
    후각, 미각이 없대요
    백프로 없는건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격리해제를 5일만에 받았어요
    무슨 착오가 있던걸까요?
    당분간 마스크벗지 말랬는데 말 안들어서 내가 계속 끼고 있었어요

  • 23. ...
    '22.2.13 12:36 AM (125.177.xxx.182)

    겯리해제를 왜 5일만에?
    1일이 검침일이면 1+6=7일부터 자유던데요? 확진일부터가 아니고요.

  • 24. 네?
    '22.2.13 12:37 AM (112.152.xxx.59)

    이왕재 교수 안티백서 수준이던데
    기침하면 약먹어야죠

  • 25. 가족확진인데
    '22.2.13 2:22 AM (223.131.xxx.220)

    나머지 가족 출근하나요?? ㅜㅜ
    회사에서 재택 요구할텐데 의아하네요

  • 26. 가족확진인데
    '22.2.13 2:23 AM (223.131.xxx.220)

    회사에 보고 안하고 숨기신 거에요?

  • 27. 그러게요.
    '22.2.13 3:09 AM (188.149.xxx.254)

    감기걸리면 골골 열 흘인데, 오미크론 걸리고서는 이틀정도 최대치로 아프고 쓱 나아버렸어요.
    비타민 D가 오미크론에 강하다고 하네요.
    결국 면역력 싸움 이에요..
    잘 자고 잘 먹으면 쉬이 나아져요.


    위에 미각 후각 없어졌다는 아들 님.
    아이에게 레몬 잔뜩 사다가 매일 두세개씩 갈아서 사이다에 타서 마시게 해보세요.
    그리고 코에 레몬껍데기를 철썩 붙어고 1분 정도씩 냄새 맡게 해보세요.
    레몬향만은 맡을수있어요. 그거 진짜 신기했음요. 살것 같았어요...
    뜨거운 훈증도 코에 해보게 하구요. 컵에 뜨거운 물 담아서 얼굴밑에 두고 있기...

  • 28. 일상생활
    '22.2.13 6:11 AM (24.62.xxx.166)

    한답시고 젊은애들 싸돌아다닐거 다 다니고 친구 만날거 다 먼나서 사람 바글바글 떠드는데서 마스크 벗고 밥먹고 침튀기며 얘기하고...바이러스 확산 최적환경으로 생활하면서...정작 일제히 마스크 쓰고 조용한 전철탓? 이시국에 친구 만나서 밥먹는 사람들은 코로나 확진자되면 몇년후 심장마비로 사망할 확률 높아진다는것도 모르겠죠 ㅁㅉ

  • 29. Stellina
    '22.2.13 8:25 AM (82.48.xxx.102) - 삭제된댓글

    성탄 시기에 런던에서 온 딸이 가져와서 온 가족 4일 간격으로 양상확진되었는데요.
    부스터샷까지 접종한 가족들은 다 가벼운 감기증세로 넘어갔고,
    저는 6개월 전 AZ접종하고 1월에 부스터샷 예약해둔 저는 제대로 앓았어요
    4일간은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 했고, 고열과 두통 몸살,
    기침할 때마다 가슴과 폐가 몹시 아프더군요.
    다들 가벼운 감기 증상이라는데 저는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음성 받고, 한달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도 후각과 미각 안 돌아오네요.

  • 30. Stellina
    '22.2.13 8:28 AM (82.48.xxx.102)

    이곳은 이탈리아고요.
    성탄시기에 런던에서 딸이 가져와 온 가족 4일 간격으로 양성확진 되었어요.
    부스터샷까지 접종한 가족들은 다 가벼운 감기증세로 넘어갔고,
    6개월 전 AZ접종하고 1월에 부스터샷 예약해둔 저만 제대로 앓았어요
    4일간은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 했고, 고열과 두통 몸살,
    기침할 때마다 가슴과 폐가 몹시 아프더군요.
    다들 가벼운 감기 증상이라는데 왜 나만 그렇게 힘들었는지...
    음성 받고, 한달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도 후각과 미각 안 돌아오네요.

  • 31. zhock
    '22.2.13 8:39 AM (118.44.xxx.117)

    원글님 쾌차를 빌고요

    너무 많이 퍼져서 요즘 아무 데도 안 나가고 재택 중인데, 다음 주에 지하철 탈 일이 있어 걱정이네요 ㅜㅜ

  • 32. 금색
    '22.2.13 9:52 AM (182.219.xxx.102)

    검색해보니 .. 폐섬유화 후유증이 문제인거 같아요..

  • 33. 원글님도
    '22.2.13 10:44 AM (211.213.xxx.201)

    따님도 후유증없이 쾌차 바랍니다

  • 34. 아이고
    '22.2.13 1:53 PM (125.177.xxx.53)

    Stellina님 빨리 후각과 미각 돌아오길 빕니다

  • 35.
    '22.2.13 2:00 PM (61.73.xxx.48)

    지하철에도 마스크 kf94 아닌 거 낀 사람 많아요
    환기도 안되고..
    절대 안전지대 아닙니다
    딸의 초등 절친이 재수해서 이번에 합격했다고
    딸에게 만나자고 해서 나간거라..
    저도 말리지 못했네요
    친구가 엄청 미안해하며 비타민 택배로 보내줬네요

  • 36. 정보
    '22.2.13 2:26 PM (223.39.xxx.7)

    식당이 백프로입니다.
    마주 앉은 친구만 문제가 아니죠.
    이미 다녀간 손님이 뿌려놓은 경우,식당 주방에 다녀가는 사람중 마스크 안한 사람 등등 통계를 안믿고 근거없는 주장하시면 안됩니다.
    이왕재교수 기독교 꼴보수로 이미 수십년전부터 과학적 사고 안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이비를 서울의대 교수랍시고 신뢰해서 고려은단 기독교회사만 키워줬죠.
    같은 서울의대 임상교수들끼리 이왕재 무식하다고 난리던데 말이죠.
    지하철 94아닌 경우도 잔파 가능성 거의 없어요. 식당은 마스크 낀 경우도 확율 높고요.
    질병청,각종 자료의 통계로 이미 나온 결과입니다.

  • 37. ...
    '22.2.13 2:33 PM (121.167.xxx.91)

    원글님 댓글님들 빠른 쾌차를 응원합니다.
    비타민C,D 많이 복용하라고들 하네요.

  • 38.
    '22.2.13 4:34 PM (188.149.xxx.254)

    Stellina 님...어쩌나요...
    소고기 매일 끼니마다 조금씩 드셔보세요.
    내 몸에는 소고기가 약보다 더 좋은 결과를 줬었어요.
    레몬
    글고 코와목에 좋은 steam Inhaler 제품 한 번 써 보세요.
    내껀 VICKS 제품인데 그 향이 잘 맡아져서 코자극 제대로 해줬어요.

  • 39. 저도
    '22.2.13 4:46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병원에서 결렸어요.
    확진 후 부스터샷 안 맞아도 되니 그건 좋습니다.

  • 40. 00
    '22.2.13 4:48 PM (61.252.xxx.37) - 삭제된댓글

    식당에서 마스크 벗고 먹었는데 정작 지하철에서 옮겼다??? 이건 무슨 논리죠?

  • 41. 저도
    '22.2.13 4:50 PM (211.206.xxx.180)

    병원에서 결렸어요.
    확진 후 부스터샷 안 맞아도 되니 그건 좋습니다.
    그리고 오미크론이 대폭증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이렇게 무증상이거나 감기증상이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고 일상생활 하며 그냥 넘어간다는 데 있어요.

  • 42. 그레이스♥
    '22.2.13 6:40 PM (211.33.xxx.3)

    모두 무사하시길 바래요..

  • 43. 저희경우는
    '22.2.13 7:24 PM (122.35.xxx.120)

    아이 두명 차례로 확진. 처음 걸렸던 아이가 목만 좀 아프고 피곤하다가담날 목이 쉬는 바람에 오미크론인가싶어 검사했다 확진.
    두번째 걸린아이는 간헐적 두통에 목만 칼칼했었는데 혹시 몰라 검사하니 확진. 거의 무증상.
    부부 둘다 2주에 걸쳐 두세번씩 검사했지만 음성..
    가족넷다 화이자2차맞고요.

  • 44. 방역지침이
    '22.2.13 11:04 PM (61.255.xxx.77)

    바뀌어서
    확진자 있어도 그 가족이 백신맞고 pcr검사 음성이면 가족은 외출도 하고 출근도 합니다.방역지침이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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