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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요즘은 며느리가 생신에 와서

... 조회수 : 18,677
작성일 : 2022-01-27 17:03:15
차려준밥 먹고 가고 봉투만 주고 가도 좋아하지 않나요?
저희집은 올케 1시간 거리 사는데
부모님 생신때 안올때도 많고 입만 올때도 있고 그래서
부모님 생신에 봉투만 주고 가도 감사할것 같은데요
그리고 저도 시부모님 생신에 봉투만 드리고 차려주신 밥먹고 나와요. 두분다 외식 싫어하고 저도 맞벌이고
시부모님도 봉투 주는거 좋아하시고요
많이 읽은글에 며느리가 저래도 칭찬하겠냐고 날세우시는분 많은데 저는 올케가 출근길에 들러 밥먹고 봉투주고 가면 업고 다닐것 같은데요
얼마나 고마워요
IP : 175.223.xxx.232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7 5:04 PM (175.208.xxx.100)

    그쵸. 성의표시만 해도 어디에요. 이상한 시부모도 많지만 이상한 며느리도 많아서요.

  • 2. ....
    '22.1.27 5:07 PM (219.255.xxx.153)

    동감입니다. 찾아만 와도 땡큐입니다

  • 3. ....
    '22.1.27 5:08 PM (211.221.xxx.167)

    아니던데요.
    주변이나 지역 까페만 가봐도
    아직도 며느리한테 생일상 타령에 미역국 타령,
    아침에 축하전화 안했다 타령하는 시부모들 많던데요.

    여기서만 시집살이 없다.오히려 며느리살이한다.
    남자가 집 사가지고 결혼한다하지
    현실은 집 대출에
    아직도 사짜위주 생활이에요.

  • 4.
    '22.1.27 5:10 PM (116.36.xxx.130)

    뒤늦게 자영업하느라 살림이고 제사고 뭐고 못하는 며느리인데요
    돈을 잘 벌지는 못해도 열심히 살아 이쁘다고
    시어머니는 너무 좋아하세요
    해주신 밥 얻어먹기만 하고 돈만 드리고 나오는데
    어머님은 다 이해해주세요.
    물론 이전에 살림 오래살아서 할 건 다 할 줄 알아요...

  • 5.
    '22.1.27 5:13 PM (116.36.xxx.130)

    어머님 꿈이 식당하는거였는데 너무 나이들어 해볼걸 싶으셨대요.
    저보고 대리만족하신댔어요.
    힘들어 징징대는 저보고 부럽다고.ㅋ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세상을 보게 되죠..
    세상보는 렌즈가 다 다르니까요.

  • 6. 지역
    '22.1.27 5:15 PM (175.223.xxx.105)

    까폐야 그런 분만 글올리겠죠. 82에서도 부부사이 좋다 시부모 좋다 하면 넌씨눈이니 이런 댓글 달리니 글을 안올리죠.

  • 7. 알아서
    '22.1.27 5:18 PM (121.137.xxx.231)

    챙기면 고마워하기는 커녕 당연하다 생각하고 그러던데요
    외식 해야 하고 돈봉투 드려도 고맙다..인사가 아닌 애매하게 두리뭉실.
    생신날 전화 안하면 자기 아들은 전화 안해도 바빠서 그렇고
    맞벌이 하는 며느리는 전화 안하면 못됀 x되고.
    이것때문은 아니지만 하도 당한게 많아서 지금은 연락도 잘 안해요.

  • 8. ....
    '22.1.27 5:19 PM (39.7.xxx.171)

    우리 시집 아직도 생일은 며느리가 챙겨야하고
    명절에도 시모는 손 놓고 며느리들 보고 알아서 하라면서
    제사도 없는데 그래도 명절 기분은 나야하지 않겠나며
    음식 하라고 강요하는데요.
    첫 결혼하고 남편 같이하자고 시키니 시모 싫어하던데

  • 9. ...
    '22.1.27 5:24 PM (222.112.xxx.159)

    며느리가 생신날 아침 시부모가 챙겨주신 아침먹고 간다구요?

    시부모 생신날 며느리가 미리 와서 한상 차려내고 설거지 마무리까지 하는집만 봐서 그런가 전혀 와 닿지 않는데요?

    부모님 생신 입만 동동 오는 사위 며느리 많이 업고 다니세요

  • 10. ㅁㅂㅁ
    '22.1.27 5:27 PM (125.178.xxx.53)

    챙기면 고마워하기는 커녕 당연하다 생각하고 그러던데요22

    사람욕심이 다 그런거죠
    알아채고 자제할수있는 능력자가 그리흔치않아서..

  • 11. 쯧쯧
    '22.1.27 5:30 PM (222.119.xxx.191)

    누구 집 며느리가 생일이라고 집에 와서 밥해주고 봉투주고 그랬다고 모든 시부모가 따라 바라선 안돼요 모든 것이 준만큼 돌려 받는 다고 그렇게 며느리한테 대접받는 집은 아들 며느리 결혼때 집해주고 차사주고 요즘 학생들 사교욱비 많이 든다고 학원비 대주며 후원을 해주더군요 그러니 며느리가 고마워서 답례하는 건데 자초지종 모르고 무조건 며느리한테 바라면 이혼 당합니다

  • 12. 사위처럼
    '22.1.27 5:46 PM (219.249.xxx.181)

    편하게 받아만 먹고 가면 어느 며느리가 시가에 가는걸 불편해할까요?
    가면 일 힐거 한상 차려놓으니 가기 싫죠.

  • 13. ..
    '22.1.27 5:47 PM (39.7.xxx.194)

    아직도 생일당일 아침일찍 전화 안했다고 난리치는 시부모 수두룩해요. 남편이 점심에 전화하재서 같이 했는데 남편한테는 아무말 안하더니 제가 인사드리니 일찍도 한다 하며 싫은소리 해서 생신축하드린다 한마디만 하고 말 안했어요.

  • 14. 이쁜 내며느리
    '22.1.27 5:51 PM (61.105.xxx.165)

    며느리는 존재만 해도 감사합니다.
    방문해서 저의 생일을
    기억해주고 축하해주고 돈봉투 선물까지 준다면
    사랑 사랑 사랑합니다.

  • 15. 1111
    '22.1.27 5:51 PM (223.62.xxx.129)

    편하게 밥만 먹고?며느리가 상전인가벼.손님도 자기먹을것은 사가지고 오죠..대접받는 며느리네.

  • 16. ....
    '22.1.27 5:56 PM (39.125.xxx.98)

    아들이랑 잘 사는거 만으로도 고맙죠.
    제 생일 기억해주고
    축하해주고 돈봉투까지 준다면 사랑 사랑 22222

  • 17. 123123
    '22.1.27 6:00 PM (220.72.xxx.229)

    현실은 와서 생신상 어떻게 차리나 매의 눈으로 보고
    맛 평가학맛 없다며 젓가락으로 탁탁 치고 한번 먹고 맛도 안 보죠

    밉상 ㅋㅋ

  • 18. 이상
    '22.1.27 6:02 PM (223.62.xxx.164)

    댓글의 시가는 유토피아인가
    상상 속의 존재
    와서 상차릴 것도 아니면서 시부모 생일날 식전 댓바람부터 와서 차려준 밥만 먹고 꼴랑 봉투만 던지고 갔다?
    아들이면 몰라도 딸도 욕합니다
    하물며 며느리가

  • 19. 아뇨
    '22.1.27 6:02 PM (1.233.xxx.247)

    저 30대
    요리 설거지 다 시켜요 오자마자 부엌으로 불러요 아들은 절대 안불러요

  • 20. ㅇㅇ
    '22.1.27 6:03 PM (1.237.xxx.191)

    저는 우체국 현금배달로 돈보내요
    멀리 살아 가진 않고
    너무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게 좋더라구요

  • 21. 설거지
    '22.1.27 6:08 PM (49.171.xxx.14)

    시모가 밥 차려 줬으면, 먹은 사람, 그 중에서도 꼭 집어 며느리가 설거지 안하면 예의가없다는 사람들이 여기선 조용하네요.

    이제 여자친구,예비며느리, 며느이들이 밥먹고 설거지 안 해도 되나봐요. 먹으러 오기만해도 고맙다잖아요

  • 22. ..
    '22.1.27 6:42 PM (182.229.xxx.36)

    시모가 밥 차려 줬으면, 먹은 사람, 그 중에서도 꼭 집어 며느리가 설거지 안하면 예의가없다는 사람들이 여기선 조용하네요. 222

    설거지 안했다고 죽일x 살릴x 만드는게 82쿡인데 시모 생일에 밥 얻어먹고 가면 퍽이나~ 괜찮겠어요 ㅎㅎㅎㅎ

  • 23. shukk
    '22.1.27 6:58 PM (211.48.xxx.183)

    시모가 밥 차려 줬으면, 먹은 사람, 그 중에서도 꼭 집어 며느리가 설거지 안하면 예의가없다는 사람들이 여기선 조용하네요.3333333

    ---------
    이러니 시댁가기 진짜 너무 싫으네요 ㅜㅜ
    설거지야 뭐 할 수 있죠
    근데 며느리가 당연히 해야하고 애교있게 말동무 해야하는 분위기가 너무 싫어요ㅠㅠㅠ 하

  • 24. 원글님
    '22.1.27 7:46 PM (58.229.xxx.214)

    혹시 봉투에 얼마드리세요 ?
    30 이상 드리세요 ?
    저는 20 드리는데
    얼마전 아빠가 20 드리니 한번 웃으시더니 그중 십 주시더라고요
    전 적다고 하신 제스춰같아서 좀그랬어요

  • 25.
    '22.1.27 10:42 PM (14.38.xxx.227)

    시모가 본인 생일에 키우는 손녀ㅡ작은아들네 딸ㅡ데리고 큰아들집 방문 하셔서
    ㅡ유치원 다니는 두애키우며 직장 다니는 큰며느리한테 생일아침상 받아드셨답니디

  • 26.
    '22.1.28 3:24 AM (124.49.xxx.7)

    진짜 생신상 너무 힘들어요. 10년 차렸는데 이제 나가서 먹어요. 상 차려도 시누는 재료비도 안줌…하아..

  • 27. 요샌
    '22.1.28 3:45 AM (211.224.xxx.157)

    칠십대 며느리들도 시어머니 생신상 안차리고 식당 예약해요. 백살 다 된 시어머니 생신 식당서 때워요. 집에서 생신상 차려 손님 초대하는 며느리는 완전 효부라 소문날정도로 드문데요.

  • 28. ....
    '22.1.28 3:54 AM (39.117.xxx.185)

    저희가 딱 그렇게 하는데
    서로 사이 좋아요
    시어머니가 좋으신 분이긴 해요

  • 29. 맞벌이면
    '22.1.28 5:00 AM (211.206.xxx.180)

    거의 만나서 한끼 같이하고, 봉투 드리죠.

  • 30. 40대
    '22.1.28 5:31 AM (39.118.xxx.77)

    울 시누는 맞벌이 며느리한테 생신 준비안하다고 지랄..
    20대부터 쭉 이러네요
    시누: 가정주부. 친정 10분 거리.
    며느리: 맞벌이. 시댁 왕복 8시간 거리
    이래놓고도 우리 같은 시댁 어딨니..
    음식하지 말고 식당예약하라는데.
    편도 4시간 거리 사는 며늘이 식당을 어떻게 알구 예약합니까???

  • 31. 살벌하네요
    '22.1.28 7:16 AM (1.237.xxx.176)

    다행이 저는 큰며느리가 성품도 좋고 애들 잘건사하고 부부간 가족간 친절하고 지일 열심히하고
    그래서 내여동생들도 칭찬이 자자하고
    울부부 아들 둘 며느리 단톡방도내며느리 93프로 아들 5프로 남편 2프로 나 1프로 작은아들 1프로정도 글 올립니다
    여동생들이 나보고 빠지라는데 안되니 울며느리에게 빠지라고 시집카독에 며느리는 참여안하는거라고 얘기해도
    웃음으로 끝

  • 32. ㅇㅇ
    '22.1.28 8:07 AM (175.207.xxx.116)

    비율로 얘기하자구요

  • 33. dfd
    '22.1.28 8:24 AM (211.184.xxx.199)

    이런 시국엔 전화만 해도 땡큐지요

  • 34. ???
    '22.1.28 9:29 AM (211.218.xxx.194)

    친구들이 모여서 커피사주고하면 밥내면서 축하해줘서 고맙다고 하죠.
    며느리가 와서 밥먹고 봉투주고 가면 고마워..라고 인사할순 있으나
    뭘또 업고다닐정도는 아니죠.
    어머니도 딸아들 생일상차려준세월이 있으니...그렇게 번거로운일이라면 아들만 와도 되는것.
    업고다닌다라....

    저희 올케가 외국인이라서 평생 밥차려주는 친구는 아닌데, 며느리란 존재가 와준것만으로 업고 다닐 정도로 고맙단 생각도 안해봤어요.
    그냥 내식구니까 까지만 않습니다.

  • 35. ..
    '22.1.28 11:04 AM (118.46.xxx.14)

    전 우리 부부 생일은 우리 둘이서만 축하하게끔 아무도 오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36. 어휴
    '22.1.28 11:07 AM (110.15.xxx.45)

    이렇게 사는게 맞는거지요
    축하드리는것만도 감사한 일 맞습니다

    축하하는 사람이 돈도 주고 밥도 차리고 설거지해도 고마워도 안한 시부모를 가졌던 우리세대가
    바보였던거죠

  • 37. dd
    '22.1.28 11:15 AM (125.135.xxx.126)

    시누와 며느리가 있으면
    시누가 주도적으로 요리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해먹는다고 생각한다면요.
    길러주신 부모님 드릴 상 차리는게 훨씬 맞지 않나요?

  • 38. 며느리가
    '22.1.28 11:19 AM (220.86.xxx.12)

    딸같다면서요
    딸은 엄마 생일에 출근하면서 어떻게 해요?
    우린정신없이 나갑니다
    내 생일 아침에 며느리 밥 먹여 보내면 든든할것같은데요?
    우리며느리는 한시간거리에 살아 미리 밥 사주고 용돈 줍니다만

  • 39. ㅇㅁ
    '22.1.28 12:02 PM (106.101.xxx.42)

    여기서만 시집살이 없다.오히려 며느리살이한다.
    남자가 집 사가지고 결혼한다하지
    현실은 집 대출에
    아직도 사짜위주 생활이에요.22222

  • 40. 아닠
    '22.1.28 12:18 PM (160.202.xxx.241)

    시가고 친가고 간에
    어른 생일에 와서 차려준 밥먹고
    설거지도 안하고 간다고요???
    이건 며느리고 딸이고 간에
    사람의 탈을 쓴 짐승 수준이네요

  • 41. ㅋㅋ
    '22.1.28 12:29 PM (99.228.xxx.15)

    원글님이 특이하신거고요.
    사람 탈쓴 짐승이라잖아요 ㅎㅎㅎ
    근데 그 짐승짓을 사위가하면 기특하고 이쁘다네요. 장인생신에 와서 한것도없이 미역국 한사발 먹고 가는것만해도 이뻐서 궁디팡팡 하고 싶다는데...딸이나 며느리가 그러면 사람 아닌게됨.

  • 42. ..
    '22.1.28 12:53 PM (1.251.xxx.130)

    차려준 밥은 아니고 외식하고 용돈드리고.인근 공원이라도 한바퀴걷다가요

  • 43. ㅎㅎ
    '22.1.28 1:07 PM (39.124.xxx.75)

    원래 그러지 않나요?
    외식을 하면 생일자가 밥사고, 자식들은 봉투드리고
    외식이 싫다면, 생일상은 생일자쪽에서하고, 자식은 봉투드리고.

  • 44. ㅁㅁ
    '22.1.28 1:34 PM (110.13.xxx.92)

    설거지를 며느리가 안하고 가면 싸가지없다 하는데
    사위가 안하고 가면 당연한거라 생각하시는 분들
    여자로서 노예근성 버리고 정신 차리세요...

  • 45. ㅇㅇ
    '22.1.28 1:51 PM (125.135.xxx.126)

    시가고 친가고 간에
    어른 생일에 와서 차려준 밥먹고
    설거지도 안하고 간다고요???
    이건 며느리고 딸이고 간에
    사람의 탈을 쓴 짐승 수준이네요
    ㅡㅡㅡ

    사위는 예의없어도 짐승아닌가봉가
    그런글을 못봤네

  • 46. ㅁㅁ
    '22.1.28 2:29 PM (211.51.xxx.77)

    맞벌이하면 그게 맞죠. 사위도 장인장모님 생신때 그렇게 하잖아요. 밥차려준거 먹고 돈봉투 드리기. 솔직히 챙기기만 해도 고마워하던데요?

    단 전업이면 챙겨야죠.

  • 47. ..
    '22.1.28 2:39 PM (1.251.xxx.130)

    생일인자가 밥사긴요. 광역시인데 시댁생일 호텔뷔페나 일식집가서 밥먹고 용돈 30드리고 인근에 교외 한바퀴돌고 커피마시고 땡해산. 시댁 들렸다 그러면 과일깍아먹고 저녁 배달먹고 싸주시는 음식 들고가고 그러고 가요.

  • 48. londo
    '22.1.28 3:50 PM (151.229.xxx.72)

    전업이면 챙겨야 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빵 터졌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부모 내가 챙겨야지 왜 넘의 부모를 챙겨요?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82...

  • 49. ㅇㅇㅇ
    '22.1.28 4:07 PM (211.51.xxx.77)

    전업이면 챙겨야 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빵 터졌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부모 내가 챙겨야지 왜 넘의 부모를 챙겨요?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82...
    ,,,,
    예전엔 전통적으로 남자는 돈을 벌고 여자가 집안일과 가사 시집 경조사 챙기기로 남녀역할이 나눠져 있었죠. 근데 사회가 바뀌어서 돈버는 역할을 여자도 하게되고 여자가 하던 가사 육아를 남자도 하게 됐잖아요.
    근데 사회가 바뀌어서 여자들도 대부분 맞벌이 하는데 돈은 안벌고 전업하면서 예전에 전업이 하던 업무까지 안하는건 너무 본인 이로운것만 취하는거 아닌가요?
    남자가 맞벌이하는데 육아 가사분담 안하는것과 마찬가지로 뻔뻔한거죠.
    옛날방식으로 돈안벌고 전업으로 살거면 옛날 엄마들이 하던 업무를 그대로 해야지 왜 맘대로 줄이나요?

    내부모 내가 챙긴다? 그럼 밥벌이도 자기밥벌이는 자기가 해야지 전업하면서 예전에 전업이 해왔던 업무는 왜 빼나요?


    참고로 저 전업이고 외동딸 엄마입니다.

  • 50. lond
    '22.1.28 4:10 PM (151.229.xxx.72)

    윗님
    전업주부가 시가 종년이에요?
    시가 종년하려고 결혼하셨어요?
    부부 인컴은 부부가 결정하는거에요. 한 사람이 애를 보고 집안을 보살피기로 하고 다른 사람이 돈 벌어오기로 한 합의요.
    그 합의에 남자집안 부모 종년노릇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건
    가부장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여자집안 부모 종놈 노릇도 하나요? 사위가? ㅋㅋㅋㅋㅋ
    옛날 전통이니까 빼지말래. ㅋㅋㅋㅋㅋ 아 웃겨.

  • 51. ,,,,
    '22.1.28 4:23 PM (211.51.xxx.77)

    시부모 생일 챙기는게 종년인가요? 시부모이건 장인장모이건 챙기면 좋죠. 예전엔 남자는 돈만 벌면되고 여자는 집안일로 일이 분담돼있으니까 여자가 집안 경조사를 챙긴거죠.
    지금은 여자남자 둘다 돈도 벌고 집안일도 해야하는 이중고 세상이 됐으니 부모 챙기기가 외식 돈으로 대체되는게 맞는거구요,
    님말대로 부부인컴은 부부가 정하는게 맞는데 요즘세상에 난 전업할래. 근데 시부모님 경조사는 내부모 아니니까 안챙기고 난 내부모만 챙길거야. 이런 마인드이면 남자는 너무 억울하지 않나요? 다른 부인들은 다 돈버는데 우리부인은 돈도 안벌고 나보고 니부모는 니가 챙기래.
    그런 논리면 남자는 돈버는 노예인가요?
    그리고 남자가 200-300버나요? 여자는 우리집 육아 가사만 하고 남편은 나가서 돈벌어온다.
    이걸 요즘 남자들이 합의할거라고 보나요? ㅋㅋㅋㅋㅋ
    일단 내가 내 밥벌이를 남에게 의존하는 순간 가부장제에 진입하는거예요.
    사위도 직업없고 부인이 돈벌면 장인장모 챙기는게 맞죠. 그런 케이스가 거의 없으니 운좋게 묻어가는거지만..
    모든 권리는 결국 돈에서 나오는거예요.
    가부장 싫으면 나가서 돈을 벌면 돼요.

  • 52. ㄴㄴㄴ
    '22.1.28 4:32 PM (211.51.xxx.77)

    시부모 생일 챙기는게 시부모 집안일인가요? ㅋ
    요점은 둘이 같이 챙기는게 맞지만 요즘같은 맞벌이 시대에는 남녀 둘다 바쁘니까 돈으로 대체하는게 맞고 예전처럼 남자는 돈벌고 여자는 전업인 경우 상대적으로 시간 많은 전업이 챙기는게 맞다는거죠. 안그러면 돈버는 사람이 억울하잖아요.
    솔직히 요즘세상에 전업하는거 축복받은거죠. 예전처럼 삼시세끼 밥하고 도시락을 싸는시대도 아니고 장을 담그는것도 아니고 김장도 거의 안하고 아이는 한두명에 집안일도 식세기 로봇청소기 등등 간편해졌잖아요.

    뭐 전업이라도 한달에 300-400정도 세나오는 상가가 내꺼라던지 아님 여자가 아파트를 해왔거나 그러면 예외

    전 모든 건 결국 경제력을 기준으로 생각하는게 공평하다고 생각하거든요.

  • 53. ㅁㅁㅁ
    '22.1.28 5:04 PM (211.51.xxx.77)

    외동딸맘의 생활방식 운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전 누구건 뻔뻔한건 싫다는거예요.
    이왕 전업을 하기로 했으면 놀고 먹는다는 소리 듣기 싫으니 전업의 업무는 제대로 해야 나도 당당할 수 있다는거죠.
    여기서 아들타령은 왜나오나요?
    전업이라 상대적으로 시간많으니 돈벌어오는 남편 부모도 챙기는게 노예이고 가부장 칠거지악 따질 문제인가요? ㅋ
    업무분담의 문제로 봐야죠.
    뭐 외동딸 전업맘의 생존방식이라고 해도 상관 없지만 뭐 잘 생존해서 전업이라도 강남 아파트등 부동산들 명의 반반이고 내 업무는 모두 제대로 해내서 아들못낳는 칠거지악? 을 저지렀지만 남편 시부모에게 큰소리 치고 삽니다. 제대로 안한게 없거든요. ㅋ 뭐 아들도 필요하다고 하면 둘째라도 낳아봤겠지 애를 못낳아서 외동딸 하나로 끝냈겠어요? 그래도 생존을 잘하는게 낫지 전업업무마저 제대로 못해서 기생충취급받는것 보단 나아요. 적어도 39.118님보다는 눈치껏 생존잘해서 잇속 잘챙기고 현실세계에서 입지 탄탄하니 걱정마세요 ㅋ
    ..................................................
    외동딸 키우시는 분이 그 딸 키우서 남의 부모 잘 섬기고
    니 먹을건 니가 벌어 남편 수발 들라고 가르치나요?
    아이고야
    .....
    난독증인가요? 니먹을거 니가 못벌어 전업하게 되면 시댁경조사도 어느정도는 니 업무가 된다.는거죠. 전 그래서 요즘시대에 걸맞게 딸은 취업잘되는 전공선택시켰고 맞벌이 시킬거고 반반결혼시킬거예요. 시대에 맞게 살아야죠.


    그리고 다른 사람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답나옵니다. 시부모입장에서 내 며느리는 집에서 놀고 먹는데 내 생일도 안챙긴다...이런 억울한 맘 안생기겠어요?
    82쿡 아들맘들 보면 반반결혼에 맞벌이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한개도 손해보기 싫어하는 요즘 이대남들과 이런 아들부모들이 과연 전업에 딱 자기집만 챙기는 며느리를 받아 들일까요?
    뭐 내 생일 안챙겨도 되니 나가서 돈버는 며느리 원하는게 현실이긴 하죠.

  • 54. ㅊㅊ
    '22.1.28 5:17 PM (211.51.xxx.77)

    길게 도 횡설수설
    전업이래도 강남이파트 부동산 명의 반반 잇속 잘 챙겼다는
    자랑글 잘 봤어요
    ....
    유치하게 댓글달아서 수준에 맞게 궁금한거 알려드렸어요 ㅋ 그리고 난독증인것 같은데 딸에게 니먹을거 니가벌어 남편수발들라고 가르친다고 어떻게 생각이 드는건지?

    엄마처럼 편하게 살고 싶다고 하길래 딸에겐 전업을 하게되면 집안일 너가 다 해야하고 시댁에도 어느정도 종속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니 요즘 세대에 맞게 제대로된 직업을 가져야한다고 가르칩니다.
    엄마시대와 너의 시대는 다르다고.

  • 55. ..
    '22.1.28 6:04 PM (223.38.xxx.226)

    남자쪽 경조사는 남편만 알아서 스스로 참석하고, 여자쪽 경조사는 부인만 알아서 스스로 참석하는 문화가 확산되어야 합니다.
    피 한방울 안 섞이고 예쁘지도 않고 불편하기만한 년놈이라면 왜 내면을 속여가며 시간 낭비하면서 억지로 이 년놈들을 챙깁니까 ??
    한번뿐인 인생 스트레스 덜 받고 행복하게 좀 삽시다 !! 제발 좀 !! 한국인은 왜이리 행복추구권을 지발로 걷어차는 자가 많습니까 ??
    외압에 굴복해 내면을 꾹꾹 억누르고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하니 한국인의 행복지수가 OECD 꼴찌 수준인 겁니다 !!
    선진국은 달리 선진국이 아니라 불합리함이 느껴지면 개척정신-개선정신으로 저항해 최적점으로 개선을 했기에 선진국인 것입니다.

    """"효도는 셀프로""" 하고 시비 들어오는 순간 자기 부모의 공격으로부터 배우자를 자기가 방어해야 합니다.
    시댁이나 처가가 지배하려하지 않고 서로 존중하는 친구같은 관계라면 여유있을 때 챙겨줄 의향은 있습니다.

  • 56. ....
    '22.1.29 2:11 AM (110.13.xxx.200)

    여기서나 그런다고 종종 댓글 나오지
    아직은 시가로 중심이 기울어진건 맞죠.
    세월 좋아져서 그나마 며느리마음대로 하는 쪽으로 기울어져 가지만
    아직은 그래도 아들이라 집값 보내줘야하지 않냐느니부터
    여자들이 시가일로 더 상의하고 그런글도 많이 올라오잖아요. 시가전화니. 스트레스니 하면서요.
    저도 뭐 크게 맞춰준건 없지만 어쨌거나 시가에도 명절마다 먼저 가는것도 불만이었고
    명절에 여자들만 집안일하는것도 결혼초 불만이었지만 꾹꾹 참아줬는걸요.
    등신이 집에선 잘하면서 나가서 하면 지 면이 안선다고 생각하는지
    안하길래 제생각 말하고 명절에 시가에서 일하는거 동참시켰네요.

    안부전화하라는 말듣는거 차제도 어이없었지만 참아줬어요. 물론 전화는 하지 않음.
    듣는거 자체로 이미 기분 나빴지만요. 어디 성인을 것도 남의 자식한테 함부로 효도강요인지.. 무식하게..
    물론 지금은 빼째라 마음대로 지껄여라 난 마이웨이다 합니다.
    지금은 시모가 한상 차려도 설거지도 안하고 와요.
    난 우리집가서, 남편은 시가에서 해야지요. 각자 집에서 설거지.. 내가 양가오가며 다할순 없지 않겠어요.
    그간 양가에서 나만 대식구 설거지않게 몇년인데요. 억울하게.
    맞벌이할때 몇년동안 그런것마저 억울해서 더 안함요.
    이렇게 된 과정을 알기에 그들도 아무소리 못하지만요.

  • 57. ....
    '22.1.29 2:14 AM (110.13.xxx.200)

    사람이 원래 잘 안변하구요. 늙은이들은 더 잘안변해요.
    더구나 본인들이 기득권이라고 착각하고 대접받던 것이 그립기때문에
    나이가 갑인줄 알고 착각해대서 생각이 쉽게 안바뀌어요.
    안그런 노인은 원래 안그랬던 사람이거나
    개버릇 남못주고 오바육바하다가
    며느리가 한바탕 뒤집어놓고나서야 그버릇 고친거에요.
    후자가 저의 예구요.

    아직도 안변한 노인들 수두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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