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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나래 설정이라는분들

... 조회수 : 22,861
작성일 : 2022-01-22 17:10:17
저게 어떻게 설정입니까

과거 인간의 존엄을 못 지킨 1인으로 매의눈으로 봤습니다

박나래가 아무리 싫어도 그런 모함은 하지 맙시다
IP : 110.70.xxx.188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니큐어
    '22.1.22 5:11 PM (124.49.xxx.36)

    그러게요. 어느순간 갑자기 왜 비호감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박나래 응원해요. 이미지 바꾸려 노력하는점이요

  • 2. 어떡해야
    '22.1.22 5:13 PM (124.49.xxx.188)

    호감이 되는지 노력하는거 자체가 비호감..
    곤맛을 알았으니 내려오기싫겟죠..

  • 3. ..
    '22.1.22 5:13 PM (223.62.xxx.1) - 삭제된댓글

    애들 보는 영상에서 성적으로 농담하고..
    대중에게 칭찬 받을 대상은 아니져
    그 사건 이후로도 이런 글 쓰는 사람들은 박나래 미녀 라고 댓글 쓰는 시녀로 보여요

  • 4.
    '22.1.22 5:20 PM (121.165.xxx.96)

    맘에 여유가 없이 악다구니로 사는게 전 싫더라구요. 지금도 충분할텐데

  • 5. ㅎㅎ
    '22.1.22 5:21 PM (112.150.xxx.31)

    똥을 싸건말건
    박나래는 전적이 있으니 의심을 살만하죠.
    미성년 유아ㅇ프로에 성적인 언급을 한건 잘못임에도
    제대로 된 사과도없이 계속 돈을 벌고있죠

  • 6. ...
    '22.1.22 5:27 PM (168.126.xxx.68)

    이젠 비호감이라 관심이 없어요

  • 7. ㅇㅇㅇ
    '22.1.22 5:27 PM (222.238.xxx.18)

    나오면 바로 채널 돌림

  • 8. 저희
    '22.1.22 5:34 PM (122.35.xxx.109)

    가족은 어제 그거 보면서 역시 박나래랑
    기안이 나와야 재밌지 하면서 봤는데;;;

  • 9. 00
    '22.1.22 5:34 PM (112.150.xxx.159)

    자숙의 의미로 조금 쉬고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밥그릇 빼앗기기 싫어서 대충 개기니까 비호감도가 커지는 듯 하네요.

  • 10. 어제
    '22.1.22 5:45 PM (116.125.xxx.188)

    보면서 저는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트래핑 말이 싶지 쉬운게 아니라는거
    전 어제 넘 멋지다고 봤어요

  • 11. 나혼산
    '22.1.22 5:47 PM (115.136.xxx.119)

    에서는 괜찮은데 구해줘홈즈에서 욕심많고 본분을 잊고 바득바득하는거는 너무 보여서 팬이었다 살짝 싫어지긴했어요
    그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사는건 대견하고 좋아보여요

  • 12. ㄷㅁㅈ
    '22.1.22 5:52 PM (14.39.xxx.149)

    한번만 실수해도 죽을때까지 물어뜯는게 한국 시청자라
    참 연예인들 힘들겠어요
    아줌마들 본인들 욕먹는거나 좀 알아차리고 인간답게 사세요 남욕만 하고 살지 말고요

  • 13.
    '22.1.22 5:55 PM (219.248.xxx.99) - 삭제된댓글

    몸을 사리지 않는건 인정

  • 14. 더러워요
    '22.1.22 5:57 PM (217.149.xxx.204)

    라스에서 짧은 반바지입고 탁자위로 올라가 김구라한테 절하고
    더러운 술버릇하며 양세찬, 양세형 이런 양아치들과 절친에
    그때부터 극혐이었는데
    나혼산에서 띄어주고 좋게 편집하고 그래서 호감으로 분위기 조작하다
    다시 본모습 나온거죠.
    그냥 저질 쓰레기.

  • 15.
    '22.1.22 5:57 PM (121.165.xxx.96)

    전 응아를 저리 오래 참는게 이해불가 약간의 쇼도있는듯

  • 16.
    '22.1.22 6:00 PM (117.111.xxx.235) - 삭제된댓글

    구해줘 홈즈에서 김숙팀 이겨먹으려고 정색하고
    심술쟁이같이 구는 거 이상하긴하지만
    그 프로는 또 그렇게 경쟁구도가 컨셉이라 그런가보다해요

    요즘 나혼산에서는 열심히 하니 보기 좋아요 ^^
    어제 제주도 대박이었네요.
    지난 주 전현무 한라산도 대단하더니....
    성공하는 사람들은 인내심이 대단한가보다 하고
    생각했어요

  • 17. 좀그래
    '22.1.22 6:06 P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애초에 헤이나래라는 프로가 유아대상프로가아닌 대중을 대상으로하는 웹예능이고 컨셉이 지니가 장난감을 소개하면 박나래가 음흉하게 장난치고 그거에 놀라서반응하는 지니를보고 재밌으라고 만든건데 박나래만 욕먹는게 그러네요.
    박나래는 진작부터 성인컨셉 공연도해왔고 이번에도 역할에충실했던건데 왜 그런 컨셉을잡은 제작진이나 아이들에게 영향력 큰걸알면서도 출연한 지니는 한마디도 비난안하죠?
    그 소품이며 대사 행동 분명 회의했을텐데요.
    박나래가 왜 욕받이가되야하는지 의문이네요.
    혼자 죽일인간이 되어서린 상황이 좀 불합리해보여요

  • 18. 법정에서
    '22.1.22 6:09 PM (116.41.xxx.141)

    문제없다고 나온 사안아닌가요
    물론 여론의 벌은 존재하지만요 ㅜ

  • 19. song
    '22.1.22 6:20 PM (175.203.xxx.198)

    저번 그 더러운 영상 여파가 꽤 오래가네요 진짜 심했어요

  • 20. ......
    '22.1.22 7:25 PM (125.136.xxx.121)

    그래요. 그 상황에 뭔 설정...

  • 21. ㅁㅁ
    '22.1.22 8:46 PM (119.149.xxx.122)

    처음 나올때 부터 왜 인기가 있었는지 모름요
    나혼 프로 좋아하는데 어쩔수 없이 채널 돌려가며 봐요

  • 22. 구해줘 홈즈
    '22.1.22 10:46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에서 팔면 안되는 집을 너무나 진정성 있게 포장해대서 뜨악 했죠
    저 집은 사면 안될집인데 박나래 양심실종

    나래19금 토크가 있는데 수준이 더럽

    나혼산 매인엠시 되고 기존 인심넉넉 밥해주고 챙겨주는 컨셉바리고 기안 타박하고
    이시언 말 꼬투리잡기식 짜증난발
    아마도 여유가 없어져 그런듯

    유아프로에 의자 다리 비벼대면서 더러운19금 질 해대서 욕 들음

  • 23. ..
    '22.1.22 11:12 PM (109.146.xxx.0)

    전 별로 재미없던데. 설정같은 느낌도 들고.

  • 24. ㅇㅇ
    '22.1.22 11:44 PM (61.85.xxx.101)

    박나래 극혐
    술자리에서 남자 성추행했다던데 그 후 사람으로 안봄
    면상에 탐욕이 그득

  • 25. 실수?
    '22.1.22 11:47 PM (223.39.xxx.115) - 삭제된댓글

    야동에서
    여자가 발로 남자 자위해주는 일명 풋잡을
    방송에서 연출한 개지랄이 실수요?

    개미친 진짜 ㅋㅋ

  • 26. ...
    '22.1.23 12:19 AM (223.39.xxx.186)

    문일이예요?

    솔직히 무슨사건인지 모르나
    인형사건 이후 뭘해도 비호감 이게 쉴드가 되요?

    난 개그하는분들 한번씩 변태개그에 대해 무덤덤한게
    무서울때가 있어요. 집단 세뇌인지 경악할것들 넘 많죠

  • 27. 토나옴
    '22.1.23 12:21 AM (223.39.xxx.115) - 삭제된댓글

    식탁인지 테이블 다리를 양발바닥으로 비비던거 진짜 토나와요
    난 첨에 그게 몬지도 몰랐다가 나중에 의미를 알게됏는데
    저거 진짜 미친거 아냐? 생각이 절로 들었음

  • 28. 웃자
    '22.1.23 2:01 AM (61.100.xxx.68)

    유난들하시네..

  • 29. ....
    '22.1.23 2:37 AM (223.33.xxx.20)

    설정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요 작가한테 가서 따지시게요?? 나 참..

  • 30. 진짜
    '22.1.23 3:26 AM (223.38.xxx.192)

    여기도 악플이 도를 넘는게 많네요
    무슨 저주를 퍼붓듯하는지 참..

  • 31. ..
    '22.1.23 6:50 AM (175.223.xxx.176)

    구설수가 심할땐 잠깐 쉬었어도 되는데
    무리하게 여기저기 다 나오니 미운털만 더 박히는거 같아요
    볼때마다 불쾌하긴함

  • 32. 남을 씹을때도
    '22.1.23 7:16 AM (125.177.xxx.151)

    적대로 알고 씹어야지.
    무슨 박나래가 유아 예능에서 성적농담 했다고..ㅎㅎ
    헤드라인만 보고 덩달아 미워하는거네요.

  • 33. ...
    '22.1.23 9:44 AM (125.178.xxx.184)

    박나래는 본인 능력에 비해서 너무 높은 자리 올라간거죠.

    신동엽이 방송에서 내가 너같은 쓰레기는 아니야 이게 정답인듯.
    선 지키기의 달인 신동엽이 대놓고 저렇게 말할 정도면 선을 모르는게 가장 큰 문제인거 같아요.
    메인형이랑 보조형이랑의 차이죠

  • 34. 리기
    '22.1.23 10:57 AM (125.183.xxx.186)

    열심히 사는데 열심히 하는게 싫다니 참...심술들 하고는...전남 출신이라 일베들이 첨부터 싫어했는데 껀수 하나 잡았죠...

  • 35. 루키즘
    '22.1.23 11:11 AM (211.227.xxx.137)

    저도 박나래 응원합니다.

    열심히 일 하는 개그우먼을 왜 그리 괴롭히지는지 모르겠어요.

  • 36. 설정을
    '22.1.23 11:19 AM (182.224.xxx.120)

    설정이라고 하는데...왜 말도 못하게하세요?
    아니라고 믿는분들은 아니라고 생각하면 될거고...

    그럼 설정이 ..여기서부터는 설정이요 하나요?

  • 37. ..
    '22.1.23 11:37 AM (118.35.xxx.17)

    그렇게 싫다면서 나혼산은 왜 꾸역꾸역보고 욕하는지 몰라요
    프로그램에서 메인엠씨니 빠질수도 없고 다른 출연자분 영상에도 계속 목소리 나오는데 싫은 사람이 안보면 그만
    집에서 채널 선택권도 없나

  • 38.
    '22.1.23 12:34 PM (182.216.xxx.172)

    대댄한것도 아닌걸로
    죽어라 욕하는 사람들 무서워요
    악다구니만 남은 사람들 같아요
    전 열심히 살아온 사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사람이라서
    열심히 하는사람들 좋아 보입니다

  • 39. ㅜㅜ
    '22.1.23 12:41 P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애들보는 프로에서 으~~ 남자였으면 생매장감이었을
    짓 해놓고
    할아버지 찾아가서 눈물쑈하는거 정말 역겨웠네요
    벌만큼벌었으면 좀 내려와라 ...
    이쯤되면 피디나 힘좀쓰는 사람들이 나래한테 밑보일짓을 한게 있나 의심될 지경...

  • 40. 답답
    '22.1.23 2:28 P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방송은 다 설정이예요 답답하시네

  • 41. ㅇㅅ
    '22.1.23 3:19 PM (222.99.xxx.212) - 삭제된댓글

    어차피방송 다그래요
    근데 박나래는 너무 자신을 소재로.팔아서
    이젠 뭔일 뭔말해도 다 식상해요
    결혼해서 남편이랑 새 에피만들면
    또 모를까.

  • 42. 저는
    '22.1.23 3:29 PM (106.102.xxx.20) - 삭제된댓글

    재밌게 봤어요
    싫은 분들은 채널 돌리세요
    박나래 응원합니다

  • 43. 누가돌을던지나
    '22.1.23 3:35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웅덩이도 설정이라 하시지들?
    물 길어다 부어 만든거라고~
    설정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습니까
    싫은 사람은 안보면 되고 좋은 사람은 보면 되고..
    나~원~참
    유난히 박나래 못 잡아먹어 난리인지~
    뭘 그리 큰 죄를 지엇다고요
    열심히 해볼려고 이런저런 노력하며 사는 사람
    두드려 팰 시간에
    티끌하나 없이 완벽하게 살고는 있는지
    각자 인생이나 되돌아 봅시다

  • 44. Er
    '22.2.22 3:38 PM (124.50.xxx.207)

    너무싫어요. 발로 남자성기비비는 동작 자꾸떠올라 더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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