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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꽐라되서 데리러 간 딸

ㄱㄱ 조회수 : 14,830
작성일 : 2022-01-14 08:18:13
수능끝난 예비대학생 입니다
같은 아파트 사는 초딩때 친구네집에 오랜만에 가서 놀고 온다더라구요
그런데 저녁 아홉시쯤 딸래미한테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친구였습니다
어디 룸 소주방인데 딸이 술 취해 토하고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고
택시를 타려고해도 옷에 다 묻어서 못태운다고 데리러 와줄수 있냐고요
너희집에 간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된거냐 물으니 집에서 놀다가 강아지가 너무 귀찮게 해서 나왔다고 합니다
너무 깜짝 놀래서 술만 마시고 토한거냐 누구랑 마셨냐 어디 다친대는 없냐고 물으니 단둘이 마셨다고 아무일 없다고 해서 일단 안심하고
정신없이 겉옷이랑 방석 담요 방석챙겨 데리러 갔는데
오마이갓
딸래미가 룸소주방의 소파의자에 뻗어 있더라구요
옷에는 상하의 신발까지 토묻은 자국에 머리는 산발되서요
옆에서 친구가 물티슈로 옷에 묻은 토른 닦아주고 있더라구요
멀쩡히 각각 두병씩 마시고 본인이 계산하러 간 사이에 이렇게 토하고 뻗더랍니다
친구는 진짜 술 하나도 안마신것처럼 멀쩡하더군요 혀만 평소보다 살짝 꼬인정도
옷을 갈아입히려는데 몸을 전혀 가누지 못해 친구 도움을 받아 겨우 입히고 차에 태워 아파트 엘리베이터까지 친구가 도와줘서 겨우 집에 데리고 왔네요
환한 불빛에서 보니 이건 머 하얀 패딩,후드티는 토를 발라 이겨논 수준이라 물에 꼼꼼히 헹궈 세탁기에 넣었는데도 패딩은 토자국이 안지워 졌더라구요
버려야되려나요ㅜㅜ
다큰딸래미 욕실에 앉혀 겨우 씻기고 양치 씻기는 와중에 한번 더 토하고
말리고 옷입혀 거실에 이불깔아 눕혀 재우고 운동화빨고 정신없이 정리하고 저도 씻고 나오니 12시가 훌쩍 넘었네요
다행히 밤사이 더이상 토하진 않았고 아직까지 뻗어 있어요
출근준비 하면서 꽐라된 딸래미 머가 이다고 꿀물 타놓고 있는
제인생이 레전드네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잡들이 해야겠죠


IP : 124.53.xxx.16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4 8:23 AM (125.138.xxx.203)

    찬물로 씻기질 그랬어요

  • 2. ᆢᆢ
    '22.1.14 8:25 AM (211.178.xxx.171)

    사진 찍어 두셨어요?
    기억이 흐려질 때마다 되새김 시켜줘야 다시는 안 그래요
    울 딸은 잠드는 주사가 있어요
    가까운 거리인데 택시비 6만원 나와서 전화하니 세차비..
    연락 안 돼서 경찰에 도움 받은 적도 있어요

    그러더니 요즘 술 안 마셔요

  • 3.
    '22.1.14 8:25 AM (115.140.xxx.213)

    본인 주량을 몰라서 벌어진 일 같은데요
    그냥 조심하라고 한마디 해주고 넘어가세요
    잠 깨서 일어나면 엄청 힘들거예요 다음부터는 조심하겠죠

  • 4. ....
    '22.1.14 8:26 AM (117.111.xxx.117)

    주량이상으로 술마시면 얼마나 위험한 지 잘 타이르고
    적정 주량 본인이 가늠할 수 있도록 아이랑 같이
    집에서 여러 번 술마셔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5. ㅠㅠ
    '22.1.14 8:26 AM (58.124.xxx.120)

    에효.어제 얼마나 추웠는데.ㅠㅠ고생하셨어요.

  • 6.
    '22.1.14 8:28 AM (106.101.xxx.17)

    처음 술마시고..
    병원 응급실 실려갔어요.
    술 취하면 어떤지 모르니..친구들한테 응급실 보내달라고 했나보더라구요.친구들도 놀래서 저희 엄마에게 연락하고
    응급실 실려가서 응급실에서 토하고 잠들었대요.
    엄마가 응급실에서 토사물 청소를 하시고.
    주변 아프신 분들과 의료진 에게 사과하고..
    자식 잘 키우겠다고 ..구구절절한 사과를 하셨다고..
    뉘에..그 이후 술실수는 없었어요.
    물론 엄마의 지속적인 추억놀리기는 계속되고..
    아직도 엄마에게 반성을 합니다..
    내자식 술마실 나이가 되도록이요..

  • 7.
    '22.1.14 8:30 AM (222.101.xxx.57)

    출근하는 엄마 맘이 얼마나 뒤죽박죽 이셨을까요
    업된 맘에 본인 주량도 모르고 마셨나봐요
    챙겨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정신 차려지면 전화올테니 한숨 돌리세요
    퇴근후 집가서 아이와 대화 나누시고(잡들이? 야단?그런거 말구요) 위험한 행동 이란거 진지하게
    말씀해주시고요
    아이가 성인이 되가는 과정에서 지혜롭고 어른다운
    부모 역할이 더 중요하게 필요한거 같아요
    이상 27된 아들과 함께 어른 되가는 54 엄마 입니다

  • 8. 우리딸도
    '22.1.14 8:30 AM (183.103.xxx.30)

    수능끝나고 친구들과 술을 마셨는데 주량을 모르니 오바했나봐요 친구들이 아파트로비에 있다고 전화와서 내려가 보니 그넓은 아파트로비 한가운데 토해놓고 쇼파에 널부러져 있었어요 주민들 오가며 다쳐다 봤구요. ㅜㅜ
    하도 기가 차서 폰으로 동영상촬영해서 보여줬어요
    지금 4학년 올라가는데 그때 딸도 놀랬는지 절대 밖에서 과음 안해요

  • 9. 잡들이는
    '22.1.14 8:31 AM (125.138.xxx.203)

    아주 강력하게 하세요.

  • 10. ㅡㅡ
    '22.1.14 8:36 AM (39.7.xxx.17)

    친구도 아주 고생했네요.

  • 11. 잡들이
    '22.1.14 8:44 AM (121.165.xxx.112)

    필요없어요.
    같은 경험을 해도 반복하는 아이가 있고
    한번 데여서 다시는 안하는 애도 있어요.
    엄마가 아무말 안하면 아이는 더 미칠것 같을 겁니다.
    분명 사고를 크게 쳤는데
    그 범위가 어디 까지인지 기억도 안나고...
    물어봐도 황당해서 말도 안나온다는 표정으로 쳐다봐주세요.
    사고 수습은 직접 하게 하시구요.

  • 12. 그래도
    '22.1.14 8:47 AM (58.120.xxx.107)

    그 친구 진짜 참하고 착하네요. 혼자 집에 잘 갔겠지요?

    우리 애는 미팅 가서 꽐라 됬는데 친구는 첨보는 남자애들한테 맏기고 먼저 가버리고요.
    제가 낌새가 이상해서 여러번 전화해서 연락 닿아서 데리고 왔어요,
    내가 놀라서 어떻게 첨보는 남자애들한테 취한 친구 놓고 가냐고 뭐라 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개도 테이프 끊겨서 기억 못한다고 하네요,

  • 13. ..
    '22.1.14 8:52 AM (218.39.xxx.153)

    울딸도 대1때 딱한번 그러고
    요즘은 술 안 마셔요
    그래도 친구랑 단둘이 있을때 그랬으니 다행이네요
    그 친구에 내가 다 미안하네요 ㅋ

  • 14. ...
    '22.1.14 9:08 AM (67.160.xxx.53)

    수능 끝난 녀석이면 정말 슈퍼 젊은이네요 그 무지함이 부러우려고 해요 막 ㅋㅋ 그냥 넌지시 그렇게 마시면 죽을 수도 있다고만 알려주세요 잡들이까지 안하셔도 어차피 숙취로 본인이 진짜 죽을 고생 할텐데요 뭘 이제 녹색병만 봐도 욕이 올라오테니 알아서 조심하겠죠 짜식

  • 15. 순이엄마
    '22.1.14 9:20 AM (222.102.xxx.110)

    딸 친구분이 착하긴 하네요. 제딸은 그렇게 인성이 좋지 못해서 친구 딱아주고 이런거 없음. 계속 보고 있다가 경찰서에 연락해주고 경찰서 가서 친구 부모님 오실때까지 인수인계하고 바로 택시타고 들어와버리더군요. 독한것 잔정이 없음.

  • 16. 본인 주량
    '22.1.14 9:22 AM (61.248.xxx.1)

    본인 주량을 몰라서, 술 먹는 기회가 많이 없어서 발생한 해프닝이네요..
    퇴근하셔서 잡돌이 하지마시구, 잘 알려주세요.
    아마 본인도 창피하구 속 아파 너무 힘들꺼에요. ㅎㅎㅎ
    다들 젊을때 그런적 있지않나요? ^^
    부모님에게 그런 모습을 들킨 적은 없을 수 있지만요.
    이번 기회에 집에서 자연스럽게 술 예절, 주사 등등에 대해 대화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런 시간들이 쌓여야 특별한 주사 없이 술 버릇이 정착될 것 같아요.

  • 17. ..
    '22.1.14 9:38 AM (223.62.xxx.17)

    20대때 저도 그런적 몇번 있어요 ㅎㅎ

  • 18. ..
    '22.1.14 9:48 AM (218.236.xxx.239)

    수능끝나면 집에서 애들 주량 파악해보세요. 어떤아이는 소주를 한병을 먹어도 멀쩡하고 맥주한잔에도 취하는아이있고~ 집에서 먼저 검증하고 애한테 조심하라고 일러두세요.

  • 19. 조심조심
    '22.1.14 9:59 AM (123.214.xxx.169)

    지역에서 인사불성 돼서 새벽에 혼자 놀이터에 앉아있던 여자 성폭행 당한 사건 있었어요

    음주로 해서 시작되는 사건 많아요
    주의 단단히 주세요

  • 20. ..
    '22.1.14 10:09 AM (175.223.xxx.48)

    집에서 술을 원글님이나 남편분이 좀 가르치세요.

    밖에서 그러고 다니다가는 범죄의 표적이 됩니다.

    술은 마시되 본인이 감당할 정도만 마셔야 된다는걸 알려주세요.

  • 21. ㅡㅡ
    '22.1.14 10:15 AM (122.36.xxx.85)

    딸 친구한테 문자라도 한통 넣으세요.
    어제.고생 많았다고, 넌 괜찮냐고.

  • 22. 원글
    '22.1.14 10:47 AM (106.102.xxx.234)

    방금 딸이랑 통화했네요
    목소리가 다 죽어가더만요
    자기도 면목이 없는지 미안하다고만 합니다
    친구한테 전화해서 사태파악했나봐요
    친구한테는 아침에 따로 고마웠고 고생했다는 톡과 5만원 송금해줬습니다

  • 23. 고맙네요.
    '22.1.14 12:04 PM (27.35.xxx.186)

    저도 대학때 친구가 같이 술 먹다가 떡이되어서 뒷정리 다 하고 너무 무거워서 친구집에 전화드리니 친구아빠가 받으셔서 저더러 화를화를.ㅜㅜ
    기집애들이 어쩌구 니네부모한테 전화해서 다리몽둥이를 …
    저도 술김에 아버님 저 집에 갈까요?
    여기있을까요? 하니까 데리러 오셨어요.
    저보고 또 난리난리

    고맙다고 문자 오만원에 그때 생각나네요.
    걔는 그 뒤로 맥주한잔만 먹더군요
    그날 맥주 한병먹고 뻗었잖아요.

  • 24. 가셔서
    '22.1.14 12:27 PM (122.35.xxx.120)

    잡들이 마시고 딸이라 안전에 관한 잔소리 딱 한마디만 하시고 끝내시는게 아이가 무서워할듯해요ㅎ
    이미 자기 잘못을 충분히 알고있으니까요
    성인이 되면서 한번씩 겪는 경험인듯해요
    다음부터는 조심하겠지요.

  • 25. 동네아낙
    '22.1.14 11:16 PM (115.137.xxx.98)

    소주방?? 깡소주요? 저도 처음 술먹고 쓰러진 게 레몬소주였거든요. 혹시 소주에 달달한 거 탄 술 아니었을까요? 맛나서 들이키다 보니 주량을 넘어서도 모르는 거죠. 순간 눈 앞이 깜깜해지고 의식은 있는데, 쓰러지게 되더라구요. ㅎㅎ 따님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자기 주량 몰라서 그랬던 거죠. 친구가 안 버리고 가서 다행. 고맙다고 밥이나 사라고 하셔요.

  • 26. ///
    '22.1.14 11:19 PM (58.234.xxx.21)

    소주 2병이요? 대단하네요
    저희집 애는 아들인데 아빠가 맥주 한잔 따라줘도 몇모금 마시고 말더라구요
    저랑 체질이 비슷해서 술 별로 안좋아 할듯
    술좋아하는 남편 내심 실망 ㅋ

  • 27. 뮤뮤
    '22.1.14 11:39 PM (222.232.xxx.205)

    아 너무 웃겨요. ㅋㅋㅋ
    저 49살 아줌마, 낼모레 50이예요.
    저도 저런적 있는데 울엄마는 이렇게 글올리는 것도 모르셨을 텐데 어찌 버티셨는지...
    너무 야단치지 마셔요. 본인도 부끄러운 줄 알거예요. ㅋㅋㅋㅋ
    성격에 따라 몇번 더 저럴 수도, ㅋ 부끄러워서 앞으로는 자존심에 절대 안그럴 수도 있슴다.

    저는....ㅋㅋㅋㅋ 놀수 있을 때까지 놀자 주의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딸은 없는데 아들들이 그래도 봐줄거 같아요. ㅋ

  • 28. ..
    '22.1.15 12:35 AM (58.126.xxx.159)

    너무 막 혼내진마시고
    진지하게 술을 마시는 법을 가르쳐주세요.
    처음 느끼는 자유라
    어떻게 절제하고 마셔야하는지 몰라서그래요.
    평소에 사고치는 아이가 아니면
    잘 알아들을 겁니다.

  • 29. ㅎㅎ
    '22.1.15 1:02 AM (221.142.xxx.118)

    경찰차 타고 온 아들 여기 있습니다.

    친구들 와서 토한거 다 지우고 가고 고맙다 했더니

    아들도 친구들 돌아가며 해줬다네요.

    품앗이도 아니고 뭔지

    경찰아저씨들께 너무 죄송하다고 하니
    종종 그런다고 되려 너그넙게 봐주시는데
    면목이 없었어요.

    그 이후로 본인이 조심하더라고요.

  • 30.
    '22.1.15 2:05 AM (74.75.xxx.126)

    과정이죠.
    많이 놀라셨겠지만 아이 혼내지 마시고 앞으로 집에서 자연스럽게 가르쳐 주세요. 본인의 주량이 얼마나 되는가 안전하게 알아가는 것도 사회생활에 필요하고 중요한 스킬이니까요.

    전 첫번째 엠티 갔을 때 한 병 반 마시고 기절했는데, 그것도 거의다 남자 선배들. 아침에 눈 떠보니 가관이더라고요. 방 한 가운데 빨랫줄이 걸려 있고 제 옷이 쉐타, 청바지 주루룩 걸려 있는데. 정말 죽고 싶었어요. 그 때 토하는 저 등 두드려주고 옷도 빨아준 선배랑 오래 엮이기도 했고요. 술은 정말 어른들한테 배워야 해요.

  • 31. 고생하셨어요
    '22.1.15 6:56 AM (119.71.xxx.160)

    몰라서 많이 마신 듯

    다음부터는 조심하겠죠

    사진 찍어두셨음 좋았을텐데 직접 봐야 충격받아서 더 조심할건데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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