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항문 살인사건 넘끔찍하네요ㅜ
똘아이들이 갈수록 많아져서 큰일이네요
그런 끔찍한살인마가
어린이스포츠 센타른 운영했다니
뉴스보고
거기어린이 부모들은 얼마나 놀랬을지
1. 더 놀라운건
'22.1.7 1:14 PM (223.39.xxx.11)지금 뉴스보니
항문에 막대기 찔러넣은건
자기가 경찰신고 후에 그랬다네요.
살려줄 생각은 없었나봐요.2. 에휴
'22.1.7 1:15 PM (119.64.xxx.11) - 삭제된댓글변태ㅅㅋ 어휴..
3. ....
'22.1.7 1:17 PM (125.190.xxx.212)진짜 엽기적인 사건이에요. 끔찍.
4. ㅋ
'22.1.7 1:18 PM (121.165.xxx.96)헉 미친 또라이들이 너무 많네요. 계획살인 아니라니 징역 몇년하고 또 기어나오는거 아닌가요?
5. ----
'22.1.7 1:36 PM (175.199.xxx.125)인간이 우찌 저런일을~~~ 본인도 애가 3명이나 있으면서......미친XX
6. ..
'22.1.7 1:39 PM (118.33.xxx.116)우리 동네가 이런 뉴스로만 나와서 슬프네요
처음에 구급차 경찰차 오더니 장례차도 와서 무슨일인가?
했는데..거기 보냈던 엄마들이 피해자 청년 너무 착하고
좋은 사람이었다고 하네요
월급도 힘든 사장 사정 봐서 30만원만 받고 일했다는데..
너무 끔찍한 사건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7. ㅇㅇ
'22.1.7 1:40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30만원이여????
서울에서????
하이고 대체 이유가 뭘까요 저 죗값 죽어서도 못갚을텐데
어떻게 저런짓을ㅜ8. ㅇㅇㅇ
'22.1.7 1:44 PM (115.22.xxx.89)기사 보고 기함했어요
돌아가신 분 유족들의 마음이 어떨지 상상이 안되네요9. 아니
'22.1.7 1:46 PM (218.48.xxx.92) - 삭제된댓글도대체 왜..
피해자 가족이면 정말 가해자놈 찢어 죽이고 싶을것 같아요10. ..
'22.1.7 1:48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경찰도 진짜....한심하네요.
경찰들 완전 개판이네..11. ㅇㅇ
'22.1.7 1:58 PM (180.65.xxx.224)살인자는 어짜피 싸이코패스같고
경찰 너무도 한심하죠 살릴수도 있었는데
사장월급 봐준다고 30만원만 받고 일했다는거 보니 짐작이 가네요.12. 아니
'22.1.7 2:03 PM (112.156.xxx.235)넘 엽기적이라
팔에소름이 돋을정도로 뭐이런싸패가 다있는지
살인방법도 치떨리는데
얼마나 팼는지 온몸이멍투성이에다
엉덩이도 다터졌다네요
유족들이 씨씨티비좀 보자고 원했는데
잔인함이 말로못해서 경찰들이 끝까지말려 못보게해서
못봤다네요
평생 유족들 트라우마휴우증 생길까봐13. 아니
'22.1.7 2:05 PM (14.47.xxx.244)진짜 미친거 아니에요??
14. 월급 30
'22.1.7 2:07 PM (211.206.xxx.54)월급 30주고 형입네. 선배네 하고,
착하고 어수룩한 젊은 애들 위에서 군림하며
왕 노릇하던 찌질이.
월급 30 받아도, 잘해주는거같고 안쓰럽기도하고
먹을것도 사주고 하니...받아준거고 저 젊은이가..
그냥 찌질하기만 하지, 저런 짓은?
27살이란 나이 어떤 나이던가요?
착하고 안쓰럽고..아깝고15. 심장까지
'22.1.7 2:09 PM (14.32.xxx.215)파열됐다는데 항문에서 심장이 몇센티 나올까요
저런 미친놈을 세금으로 싸패 잔단하고 심리검사 한대요
술먹고 싸패면 감형이겠죠??
제발 인권따위 때려치우고 죽일놈은 좀 죽여요16. 아니
'22.1.7 2:09 PM (112.156.xxx.235)항문에 막대기를 넣고 휘젛어서
장기가손상돼서 죽었다는데
그런생각을 한다는자체가
무서워요
이해가 안가요
스너프필름찍는것도 아니고17. 마약
'22.1.7 2:09 PM (203.142.xxx.241)한거 아닐까요?
당체 어처구니가 없는 사건전개며
끔찍한 살인방법이며
고인과 가족들은 얼마나 원통할까요.18. 글고
'22.1.7 2:16 PM (112.156.xxx.235)4년전
여자 질인지 항문인지
손으로집어넣고 직장뜯어내서 여자사망케한
그새끼도 형량4년밖에 안받아서
지금벌써출소해서 살고있답니다ㄷㄷㄷ
우리나라법 진짜 넘심각한거아니에요?19. 저런새끼는
'22.1.7 2:33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종신형도 아까운데 법이 너무 허술함
20. ....
'22.1.7 2:35 PM (218.150.xxx.102)가끔은 우리도 이슬람처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하고 싶어요
인간이냐 진짜21. ....
'22.1.7 3:08 PM (180.224.xxx.208)제 생각에도 저 사람 마약 검사 해봐야할 듯...
22. 세상에..
'22.1.7 3:28 PM (39.7.xxx.158)ㅠㅠ 저런놈은 똑같이 죽였으면
피해자와 가족들 어쩌나요..23. ㅠㅠ
'22.1.7 3:52 PM (112.207.xxx.103)무슨 공포영화도 아니고……
이게 웬일인가요
삼신미약이든 뭐든 절대 감형 없었으면 좋겠어요24. cinta11
'22.1.7 5:47 PM (27.166.xxx.166)예전에 동료 여직원 술에 취했는데 모텔 데려가서 밑으로 손 넣어서 장기 끄집어내서 살해한 사이코도 있었잖아요.. 근데 술에 취해 심신미약으로 감형 받았다나.. 그랬을걸요.. 미친몸의 사법부..
25. 123123
'22.1.7 5:48 PM (220.72.xxx.229)전에 지방 어딘가에 남자가 마약하고 환영이 보여 여자 친구인지 부인이지 얼굴 다 뜯어놓고 머리가죽 다 벗겨놓은 사건도 있어요 ㅠㅠ
저 남자도 마약한거 같아요26. ..
'22.1.7 6:20 PM (223.55.xxx.198)그런 싸이코새키들은 누가 대신 잔인하게 죽여주길!.
덱스터가 팔요해!!27. 헉
'22.1.7 7:52 PM (39.124.xxx.152)전 죽은 사람이 여자인줄 알았어요 왜 그리 생각했지?;;;
하여튼 이놈 완전
이 ㅁㅊㄴ 인간이 아니네요..;;;;28. ...
'22.1.7 8:11 PM (110.13.xxx.200)진짜 너무너무 소름끼치고 젊은 남자분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고.. ㅠㅠ
이런 희대의 쓰레기가 애들가르치는 관장이었다니 너무너무 소름끼쳐요.
근데 너무도 황당한건 남자가 하의가 벗겨져있는데 그걸보고 견찰이 그냥 돌아가다니요.
그것도 넘 황당하고..
정말 이런 변태쓰레기들이 계속 나타난다는건 형량이 너무너무 적어요.
미국같았으면 100년 형량을 받았을텐데.. 후..
이런거 보면 절대로 사정 봐주고 착하게 대하면 안되요
사람 봐가면서 해야지.. 후..29. ㅇㅇ
'22.1.7 8:26 PM (79.110.xxx.204)사형이상의 형벌 없나요 러시아에 사는게 지옥같은 감옥이 있다고 하던데 그런데보내서 무기징역 살았으면 좋겠어요
또 우리나라 판새들은 동질감 느껴서 감형 해주겠죠30. ..
'22.1.7 8:28 PM (27.166.xxx.44)어떻게든 죽여서라도 감췄어야 하는 그무슨일이
있었던것 같네요.31. 이번엔
'22.1.7 8:56 PM (112.161.xxx.21)또 형량이 얼마나 나올지.
왜 우리나라는 범죄자에게 관대한것인지 ! 한심하고 화가 나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2. ******
'22.1.7 8:56 PM (221.150.xxx.180)그 싸패 신상공개 안 하나요?
상판이래도 보고 싶네요.33. 소름끼쳐요.
'22.1.7 9:24 PM (180.230.xxx.233)경찰들이라도 그런 상태로 있는 사람 추슬러
가족에게 인계하고 갔어야지 그냥 가다니...34. ...
'22.1.7 9:30 PM (118.235.xxx.155) - 삭제된댓글가해자가 첫 신고할때
우리 누나가 어떤 남자한테 폭행당하고 있다.고
신고했다고 기사에서봤는데
그래서 여자인줄 알았는데 남자였다니요
여러모로 충격적인 사건이네요35. 법개정
'22.1.7 9:36 PM (218.150.xxx.177) - 삭제된댓글국개듵은 할일 안하고 참 잘하는짓이네요
최근 다른 판결 보니 아직도 개법 그대론거같던데요
이번 살인도 여전히 술마셔 심신미약이고 우발적이라 여전히 10년 언저리 나오겠더군요
하의가 벗겨져있는데 그냥 갔다니 도대체 견찰은 월급은 왜 받아ㅊ먹는건지
미쳐돌아가는 세상36. ㅎㅎㅎ
'22.1.7 9:40 PM (115.40.xxx.89)저 미친 시키 경찰에 신고할때도 피해자가 음주운전할려는거 지가 말릴려다 패서 저리됐다고
죽은 사람 몇번을 욕보인건지..37. ㅎㅎㅎ
'22.1.7 9:42 PM (115.40.xxx.89)견찰은 성인남자가 하의탈의하고 누워있는데 맥박 확인만 하고 그냥 가는게 말이 되는지
죽은 사람 넘 불쌍해요38. metal
'22.1.7 10:44 PM (61.98.xxx.18)저도 이사건 너무 끔찍하고 젊은 청년이 그렇게 죽었다는게 안타까워 기사도 찾아봤는데, 범인이야 미친새끼지만 경찰들도 어이없더라구요. 하의가 탈이 되었음 좀 더 조사하고 돌아갔을만도 한데요..TT
39. 초기대응실패경찰
'22.1.7 11:17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도 같이 고발되서 책임을 져야해요.
저 사이코패스도 벌을 받아야 하지만 초기대응에 실패한 출동한 경찰도 강력한 책임을 물어야 해요40. 어휴
'22.1.8 1:33 AM (223.38.xxx.52)고인과 유족을 생각해서라도 꼭 이렇게 글로 댓글로 세세하게 묘사해야만 하나요?
41. ..
'22.1.8 1:42 AM (58.125.xxx.6)마약했을것 같아요
42. ㅡㅡ
'22.1.8 2:37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신고후 학문에 넣어 장기파손시키고..경찰이 왔는데...119도 안부르고 그냥 갓단 말인가요?
근데 피해자는 정신지체아에요?
한두시간 알바도 아니고 30월급받고 왜 잇엇대요?
그리고 때리면 저항못하나요? 도망을가든가..43. ..
'22.1.8 3:58 AM (118.32.xxx.104)경찰도 시험친 병신들.
강력하게 책임 물어야.44. ㅇ
'22.1.8 4:16 AM (61.80.xxx.232)진짜 나쁜넘 천벌받아라
45. ..
'22.1.8 8:20 AM (223.38.xxx.233)법이
똑같이 해주는 제도가 있었음 좋겠어요
뉴스보고 끔찍해서 채널 돌렸네요46. ...
'22.1.8 10:05 AM (211.55.xxx.57) - 삭제된댓글그 청년 가엾어서 어떻게해요.
미친 싸이코 사장새끼. 저위에 여저몸에 손넣어서 장기 끄집어내서 죽은 사람 4년 살고 나왔다는거 너무 분통지네요. 이런엽기적인 수법으로 사람살해하는 놈들 언제 없어지나요.47. ...
'22.1.8 11:12 AM (175.197.xxx.136)세상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