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코스트코 난리군요
1. ..
'21.12.24 10:32 AM (1.224.xxx.12) - 삭제된댓글반푸하러가야하는데...
2. ..
'21.12.24 10:32 AM (218.50.xxx.219)내일 쉬는 날이니 그 앞이 어떨지 상상이 가네요.
3. ㅎ
'21.12.24 10:32 AM (106.101.xxx.99)일이만원 더 줘도 구매대행으로 시키길 잘했네요.
4. ..
'21.12.24 10:34 AM (211.252.xxx.39)그냥 맘편히 집앞 마트 갈래요.. 예전에 왜 그 고생을 하면서 살것도 없는데 거기서 그랬는지..
5. ..
'21.12.24 10:36 AM (218.50.xxx.219)저는 양평점을 주로 다니는데 그 옆 롯데마트에 주차하고
일단 코스트코 장을 봐서 차에 넣어두고
롯데마트에서 잔잔한 나머지 장을 봐서
주차요금 할인 받아서 와요.
코스트코 주차장에 들어가본지 오래되었어요.
양평점은 주차가 너무 힘들어요.6. 윗님
'21.12.24 10:43 AM (180.230.xxx.96)저도 엄마집에서 가려면 양평점 가야 하는데 늘 그주차장 때문에
못갔는데 그런방법도 있군요
거긴 정말 전쟁터 같아요 주차도 기계식 주차이고
정보 감사함다7. 양평점
'21.12.24 10:45 AM (221.147.xxx.133)저도 양평점 다니는데
주차장이 많아요
지하도 있고 기계식도 있고 1층도 있고 양평주차장도 있죠.
지하주차장 들어가는거 줄이 길어보여도 보통은 10분내외로 들어갈수 있어요.
짐들고 가는것도 일이라 저는 거의 지하에 주차하거든요.8. 양평점
'21.12.24 11:02 AM (175.223.xxx.136)지금 다녀오는길인데요. 주차전쟁이예요. 난리
9. ^^
'21.12.24 11:03 AM (118.235.xxx.76)저는 중랑구 코스트코, 걸어다닐수 있어도 안가는데 신기하네요 ㅎㅎ
10. 어제 낮부터
'21.12.24 11:12 AM (112.154.xxx.91)시동 걸었죠.
11. ㅇㅇ
'21.12.24 11:32 AM (175.117.xxx.173) - 삭제된댓글어제 갔다가 가는 길에 돌려서 다른 한적한 마트 갔어요.
당분간 사람 많을 거 같아 안가려구요.12. 어제 낮에도
'21.12.24 11:41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사람 많더라구요
그러니 오늘은 어떨지...13. 원글
'21.12.24 12:21 PM (211.36.xxx.88)지금 양평점 인데 다른거 웬만한거 다 사고 로티세리치킨 나오는거 기다리고 있어요 @@언능 사서 탈출해야지 ..
14. 뒤뜰
'21.12.24 12:47 PM (218.152.xxx.77)양평점 내일 25일 영업 하나요?
15. 양평점은
'21.12.24 1:00 PM (112.145.xxx.157)차량혼잡부담금 징수많이 해야되요.
늘이용하지만 그앞이차선도로 낑겨 나오지도못해요.16. ..
'21.12.24 3:18 PM (211.186.xxx.2)지방와서 유일하게 편한게 코코에요..다시 서울가면 못 다닐듯해요...다들 메리크리스마스♡
17. 와...
'21.12.24 3:20 PM (188.149.xxx.254)20년 전에는 텅텅 비어서 한산하던 곳 이었는데.
아는사람만 알던 그 곳. 그 곳이 처음생긴 프라이스클럽 이었지요.
말 그대로 몇 십만원짜리들 단 돈 몇 만원에 땡처리 수준으로 내놓아서 득템의 장소 였는데.18. 원글
'21.12.24 3:32 PM (116.37.xxx.13)넘 지쳐서 장봐온거 반만 차에서 꺼내오고 이제 다시 가지러 갈거예요 ㅎ
연어롤 한개랑 새우펜네 데워서 커피랑 먹고나니 살거 같네요^^
모두 메리클스마스보내세요~~19. 이게 무슨 일인지
'21.12.24 3:39 PM (211.114.xxx.15) - 삭제된댓글저 공세 코코 근처에 일이있어 가는데 어휴
무슨일 난줄 알았어요
진짜 이길 밀리는걸 참고 가는거 대단해요
뭐 공짜로 주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니까요20. anne
'21.12.24 3:51 PM (27.173.xxx.126)프라이스클럽 97년도때도 30분씩 기다렸었는데요? 주말에는요.
요즘은 클스마스 할로윈등 행사를 다들 챙겨서인지 그때마다 대목인듯요.
오늘은 가는 길 자동차 전용도로부터 엄청 막히네요21. 원래
'21.12.24 3:58 PM (182.227.xxx.251)코스코는 이럴때는 가는거 아니에요.
저도 십수년전에 모르고 갔다가
우와! 정말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더군요.
그 이후로 무슨 날엔 절대로 안가는 곳이에요.
미리 평일 저녁에 가면 널널하고 좋아요22. 배달앱
'21.12.24 4:03 PM (175.208.xxx.235)배달 잘되는 나라에서 코로나 시대에 왜 이리 열심히 직접 장을 보러 가는걸까요?
웬만하면 구매대행이나 배달 이용합시다!
꼭 가야한다면 혼잡한 시간 좀 피합시다.
코로나 확진 받으면 나와 내가족이 고생입니다.23. 참나
'21.12.24 6:42 PM (118.42.xxx.171)미쳐버리는줄 알았음 15분에 1m도 못 움직이길 여러번 돌아버릴뻔
회원권 해지할겁니다. 우씨24. ...
'21.12.24 6:50 PM (221.160.xxx.5)부지런한 사람들 진짜 부러워요
그 열정
전 편의점도 안가요
항상 집앞배송25. 오늘은
'21.12.24 7:46 PM (119.196.xxx.236)오늘은 거기아니어도 막히는 날입니다
퇴근 한시간 일찍하는데
평소보다 한참 늦게 들어왔어요
번화가가 코스트코 주차장입디다26. ..
'21.12.25 12:55 AM (223.33.xxx.31) - 삭제된댓글저는 그래서 오래전에 코스코를 끊었어요
게다가 너무 심각한 대용량에 몸에도 별로안좋은 상품들이 대부분이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