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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관계는 없이 결혼하자는 남사친

..... 조회수 : 24,187
작성일 : 2021-12-06 13:06:43
둘다 40대초반 솔로
고등학교시절부터 알고지내던 남사친
서로 연애생활 솔로생활 각자 생활 다있었지만
서로 동성친구처럼 잘지내도
연애감정은 없어서 여태 사귄적 없고
얼마전에 둘다 마지막연애를 끝으로
솔로가 됨

저번주에 만났는데
내년에 서로 새로운 사람 안생기면
진지하게 결혼할 생각있냐고
물어봐서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겠다 하니

대신 너나 나나 나이많아
어차피 딩크로 살건데
이제와서 어색하게 연인같이 살지는 말고
지금처럼 스킨십이나 관계없이
평생 동성친구처럼 살고싶다고 하네요

이거 개소리 맞죠?

참고로 게이 아니에요

IP : 117.111.xxx.130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6 1:07 PM (223.39.xxx.49)

    게이 맞는거죠

  • 2. ,,,
    '21.12.6 1:07 PM (39.7.xxx.84)

    게이겠죠 평범한 남자가 그런 결혼을 할 아유가 있나요

  • 3. ㅡㅡ
    '21.12.6 1:08 PM (39.7.xxx.148)

    따귀나 한대 때려주세요.
    별 미친 인간 다보겠네요.

  • 4. ...
    '21.12.6 1:09 PM (125.176.xxx.76)

    게이.
    남들 눈에 보여질 이상적인 가정이 필요한 거로 보여요.

  • 5. ...
    '21.12.6 1:09 PM (211.248.xxx.41)

    게이 맞아요

  • 6. ...
    '21.12.6 1:09 PM (112.220.xxx.98)

    ㅁㅊㄴ -_-

  • 7. 게이
    '21.12.6 1:10 PM (124.5.xxx.117)

    게이죠
    커밍아웃만 안한거죠.

  • 8. .?.
    '21.12.6 1:10 PM (59.29.xxx.152)

    게이인가 싶네요

  • 9. ..
    '21.12.6 1:11 PM (58.79.xxx.33)

    미친.. 어디 들러리로 부인 필요하니깐 개수작하는 거에요

  • 10. ....
    '21.12.6 1:12 PM (117.111.xxx.130)

    게이는 아닌게 여태 여자만 사겼어요 엄청나게

  • 11. ㅎㅎ
    '21.12.6 1:13 PM (221.142.xxx.108)

    게이 아니라면 님 조건이 엄청 좋은듯 ㅎ
    님 사는 집이 님소유 아파트라거나.. 돈을 잘 벌거나...

  • 12. .....
    '21.12.6 1:14 PM (59.29.xxx.152)

    원글님 긍적적이라 셨는데 저런 관계 괜찮으세요? 본인이 괜찮다면 뭐..

  • 13. ...
    '21.12.6 1:14 PM (211.248.xxx.41)

    그놈은 됐고
    다른 사람 만나시길~~~

  • 14. ..
    '21.12.6 1:15 PM (118.235.xxx.65)

    그럴꺼면 뭐하러 결혼해요?ㅋㅋ

    남자야 남들눈에 보여질 가정이 필요 한거일테고
    님한테는 뭐가 좋아요?

  • 15. ㅇㅇ
    '21.12.6 1:16 PM (222.98.xxx.185)

    게이이든 아니던 개소리 미친새끼임엔 틀림없으니
    깔끔하게 개무시 해주세요

  • 16. ...
    '21.12.6 1:18 PM (222.236.xxx.104)

    게이 맞죠 .. 어떤 사람이 그런결혼을 해요 .??? 딩크족이든 아니든 상관없이...진짜 게이가 아니라면윗님말씀대로 진짜 님 조건 장난아닌가봐요.... 그리고 그런 결혼 하지 마세요

  • 17. 원글님바보
    '21.12.6 1:18 PM (125.132.xxx.178)

    외려 더 주변에 보여주기로 여자 바꿔가며 데리고 다니겠죠. 흔히 게이하면 떠올리는 이미지는 트렌스젠더들이구요 어딜봐도 상남자같은 사람들이 대부분일걸요?

  • 18. 현웃터짐
    '21.12.6 1:18 PM (175.120.xxx.173)

    관계없어지면
    기존 결혼 생활도 깨지는 마당에..뭔 개소린가요ㅎㅎㅎㅎ

    도 닦는데요?

  • 19. ...
    '21.12.6 1:18 PM (110.70.xxx.87)

    노노 결혼전 달려들어도 결혼후 리스도 있는데
    아니되옵니다.

  • 20. ...
    '21.12.6 1:20 PM (117.111.xxx.130)

    소득이나 직업 집안 같은건
    저보단 걔쪽이 더 좋아요
    큰차이는 아니지만

    그냥 여태 친구로 지냈는데
    그런게 어색하다고 하네요
    근데 알고지낸기간이 길어서
    있으면 편하고 서로를 잘아니까
    좋다고
    뭔가 말이되면서도
    안되는거같고

    날 아끼는건지
    날 무시하는건지
    알쏭달쏭

  • 21. ..
    '21.12.6 1:21 PM (182.216.xxx.161)

    그런 결혼 딴데가서 알아보라하세요
    무시해도 보통 무시가 아닙니다

  • 22. ..
    '21.12.6 1:21 PM (14.39.xxx.125)

    여자분이 관심있나본데
    관심 꺼야죠
    저런소리 듣고도 헷갈려하면 뭐다?

  • 23. ...
    '21.12.6 1:23 PM (59.29.xxx.152)

    이건 여자분이 관심있는건데요? ㅋㅋㅋㅋㅋ
    여기서 이러지 말고 좋아하냐 물어보세요

  • 24. ...
    '21.12.6 1:26 PM (222.236.xxx.104)

    님 그남자분 좋아하세요 .?? 보통 사람들 같으면 이건 뭐 개소리냐... 할것 같아요 .. 그리고 아끼긴 뭘 아끼는데요 .ㅠㅠㅠ 완전 개무시하는거지..... 솔직히 다른 여자같으면 이건 날 무시하는건 이런 생각이 먼저 들어야될것 같은데요 ...더군다나 연애도 해본사람이 진짜 모쏠이면 그냥 그쪽으로 정말 순진한가 보다 할거 같은데.. 모쏠이라고 해도 나이가 있는데 원글님 같은 생각은 안하겠죠 .ㅠㅠㅠ

  • 25. 그냥
    '21.12.6 1:27 PM (223.62.xxx.81)

    님은 여자로서는 조금도 안느껴지나봐요
    굳이 결혼은 뭘하러 한대요

  • 26. 어허
    '21.12.6 1:27 PM (175.120.xxx.173)

    성병걸린거 아닌가 싶습니다만..

  • 27. ㅇㅇ
    '21.12.6 1:28 PM (223.39.xxx.49)

    천연기념물이에요 아끼게? ㅋㅋㅋ
    아끼는거 아니에요
    그냥 꼬시고싶어서 맘에도 없는소리 했거나
    게이가나 둘중 하나네요

  • 28. s혹시 님
    '21.12.6 1:29 PM (188.149.xxx.254)

    뚱뚱한가요. 아주 뚱뚱녀 인가요.
    옛날 30년전 미국 드라마에서 아주 뚱녀가 쌔끈 미남과 호화결혼식을 올려요.
    밤이되자 남자가 아주 달콤하게 에스코트하면서 손키스를 날리면서 여자를 방에 밀어넣고 문 닫아버려요.
    그 안에서 여자는 무표정으로 허한 얼굴로 클로즈업되면서 시작하는 단편 드라마 였어요.

    게이에 내 소중한 컵케잌 하나 겁니다.
    빼박 게이네...

  • 29. 이건아니지
    '21.12.6 1:29 PM (118.221.xxx.161)

    아끼긴 뭘 아껴요,
    나는 밖에서 여자들 만나 사랑하고 마음대로 살거니까 너는 그냥 명목상!!!,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아내 역할만!!! 해달라는 거잖아요

  • 30. .....
    '21.12.6 1:31 PM (59.29.xxx.152)

    그 남자분한테는 엄청 만만한가봐요 원글님이...그래도 여잔데 어떻게 저런말을 기겁하겠네요

  • 31. 개수작
    '21.12.6 1:34 PM (175.120.xxx.173)

    백퍼 게이예요..ㅎㅎ짜쉭 어디서 감히~

  • 32. 한번
    '21.12.6 1:39 PM (211.243.xxx.81)

    그 대접 받고 결혼하기는 너무 억울하고요
    한번 가능한지 자보자고 하세요
    되면 결혼하자고
    그게 더 현실적이고 덜 억울할듯

  • 33. 으싸쌰
    '21.12.6 1:52 PM (218.55.xxx.109)

    사귀자는 건데 그럼 사귀어보세요
    어찌 나오나

  • 34. ㅇㅐ
    '21.12.6 1:56 PM (125.135.xxx.126)

    딱 결혼이란 서류만 필요한 남자인 것 같은데
    왜 결혼하시려구요?
    님이 레즈가 아니고서야 이 결혼에서 얻는 게 뭐가 있다고?

    여자 만나면서 앞으로 도저히 진행이 안되니까 엄청나게 많이 만났겠죠. 보아하니 스펙은 되는 것 같은데. 엄청나게 많은 여자를 만난게 게이가 아니라는 증거가 어떻게 되나요?

  • 35. ...
    '21.12.6 2:15 PM (112.154.xxx.35)

    나이든 싱글인데 전 이해해요.
    결혼 안해봤지만 연애 해봤고 누군가 새로 만나도 불타는 감정 생길 나이도 아닌지라 편한 친구처럼 여생 보낼 사람 있음 부부관계안하고 살고 싶어요.

  • 36. 뭔 개소리..
    '21.12.6 2:25 PM (112.155.xxx.248)

    게이 아니면 ..
    아니라한들..그런 이상한 인간은 친구도 하지마요

  • 37. ㅡㅡ
    '21.12.6 2:27 PM (223.38.xxx.104)

    결혼은 굳이 왜 하려한대요?
    그러고 살다가 매력적인 여자 나타나면 스킨쉽은 거기 가서 하는거죠?ㅋ
    이게 뭥미?
    결혼 해봐요~ 부부사이 ㅅㅅ가 얼마나 중요한데.
    그냥 동거인 찾는거네요.. 이용하는거죠

  • 38.
    '21.12.6 2:29 PM (14.50.xxx.77)

    엥? 뭐하러 그런결혼하나요? 밥차려주고 청소해주는 아줌마 구하는거네요

  • 39. 게이맞을듯
    '21.12.6 2:44 PM (211.220.xxx.8)

    이여자 저여자 많이 만나봐도 안되겠고
    님이라면 커밍아웃 안하고 살 수 있을 듯 싶어서가 아닐까요

  • 40.
    '21.12.6 2:44 PM (58.238.xxx.22)

    고민이 왜 되나요?
    말 같지도 않은 소리에..
    친구처럼 살거면 계속 친구하지 뭐하러 귀찮게 결혼해요?
    미친놈이 거기 있었네요

  • 41. 20년넘게
    '21.12.6 3:10 PM (218.234.xxx.36)

    무성인 존재로 친구처럼 지내다가
    갑자기 에로모드가 되나요?
    맘은 사랑이지만
    관성의 법칙에 의해 그냥 나온 말 아닐까요?
    막상 사귀면 밤낮없이 열심일수도 있어요~~

  • 42. ...
    '21.12.6 3:30 PM (222.236.xxx.135)

    게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님이랑 평생 친구처럼 산다고.
    밖에서도 안 한다는 말은 안했으니.
    확인해보세요.
    그럼 사는건 너랑 살고.
    하는건 밖에서 각자 하고 들어오냐고.
    결혼도 계약인데 분명히 해둬야죠.

  • 43. ㅁㅊㄴ
    '21.12.6 3:39 PM (118.33.xxx.37)

    이네요 더 생각할 것도 없네요

  • 44. ..
    '21.12.6 6:54 PM (218.49.xxx.33)

    수 십년을 알고 지내던 사이인데
    저런 말을 했다는 건
    글쓴이가 성적으로 전혀 매력적이진 않지만
    심리적으로 외로움을 덜어줄 상대는 된다고 보는 거네요.
    서로 암묵적 합의가 됐다고 보고 저런 말을 했겠죠.
    섹스 감정은 실전으로 갔을 때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일단 시도해 보시길...

  • 45. ...
    '21.12.6 8:34 PM (118.37.xxx.38)

    님 대답:
    싫은데?
    난 열정적인 밤이 좋아.
    그거 안하려면 결혼을 왜 하냐?

  • 46. ...
    '21.12.6 8:35 PM (110.13.xxx.200)

    가사도우미가 필요한건가.. 웃기는 남자네요..ㅎㅎ

  • 47. ...
    '21.12.6 9:08 PM (109.159.xxx.110)

    원글님이 아까워요. 서로 관계없이 그냥 살자구요? ㅋㅋㅋ 그냥 하우스메이트 들이라고 하세요 월세받으면서 ㅋㅋㅋㅋ

  • 48. ..
    '21.12.6 9:08 PM (223.38.xxx.219)

    그거 게이 맞아요. 진짜입니다.
    저 아는 게이오빠가 좀 색정광이었는데 잠자리 위치가 위였거든요. 근데 원나잇한 남자들이 자기 밑에서.....이하 생략..... 그 후에 옷 다 입고 나면 바로 여친 만나러 가고. 바로 여친 얘기하고. 결혼할거라고 하고.
    물론 잠자리 전에는 여자얘기 안하다가 꼭 성욕 풀고 나면 그런대요. 사회적으로 멀쩡해보이고 싶어서 여자만 사귀면서 남자랑은 걍 원나잇 섹파하는 애들 쌔고 쌨고.

    글고 게이들 거의 결혼하고 백퍼 뒤에서 바람 피어요. 저도 들은 얘기가 한두개가 아닌데 암튼 남사친놈 님 인간으로도 안 보는거에요. 뭔 개소리를.

    그러다가 이혼하려고 게이변호사 사서 아내 바람나게끔 해서 이런 저런 수 써서 돈 한푼 없이 빈몸으로 내쫓아요. 남자들 잔인한 거에 열배는 게이들이 잔인해요. 지들끼리도 못생기면 인간 취급도 안하는 쓰레기들임.

  • 49. 개수작
    '21.12.6 9:25 PM (122.35.xxx.188)

    성욕은 밖에서 풀겠단 소리죠. 만족은 밖에서 추구하겠다....

    얼른 도망치세요. 뒤도 돌아보지 말고, 번호 차단하고...
    남편은 커녕 친구될 자격도 없는 인간말종입니다.

    님은 소중합니다. 결혼의 적령기는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나타났을 때이지, 내년까지 안 나타난다고 하는게 결혼은 아니죠. 어따 대고 귀한 사람을.....

    걍,...욕도 아까운 인간 모질이....

  • 50. zz
    '21.12.6 9:28 PM (211.211.xxx.103)

    우리 남편도 게이인 듯 하네요. - - ;

  • 51. ...
    '21.12.6 9:42 PM (210.91.xxx.49)

    어쩌다 나이 4자가 들어가는 나이에 이런 개소리를 듣게 되셨수..
    아니 개도 (말을 할줄안다면) 이런소린 안하겠네요
    어디가서 남사친이 나한테 이런소리하더라 오프라인에서 절대 하지마세요
    덜떨어졌다그래요

  • 52.
    '21.12.6 10:20 PM (58.120.xxx.107)

    게이거나
    아니면 여지껏 여친과 헤어진 원인이 조루나 기타 성적 문제 였던게 아닌가 싶어요.

  • 53. ....
    '21.12.6 10:27 PM (122.35.xxx.188)

    날 아끼는건지
    날 무시하는건지
    알쏭달쏭
    ---------

    하 ....아깐 이 댓글 못 보았는데 다시 보니 이런 댓글이 있네요.
    호구에겐 조언도 아까워요
    아낀대....ㅋ

  • 54. ...
    '21.12.6 11:41 PM (218.51.xxx.95)

    버지니아 울프 생각나네요.
    어렸을 때 안 좋은 일 겪은 트라우마로
    남편과 관계없이 살았대요. 물론 남편이 동의해서 결혼한 거죠.

    그 남사친은 성관계 가지면 님이 자기한테 실망할까봐
    혹은 자기가 님에게 실망할까봐
    그래서 두 사람 관계가 망가질까봐
    두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결혼하실 생각이 있으면 서로 허심탄회하게
    깊은 얘기를 나눠보셔야겠어요.

  • 55. 나이들어
    '21.12.7 12:02 AM (106.102.xxx.50)

    실없는 소리하는 인간들이 있더군요.

  • 56. 별미친
    '21.12.7 12:21 AM (99.228.xxx.15)

    게이아니면 발기부전인거죠.
    그것도 아니면 진짜 수발들어줄 식모만 필요한데 님이 여자로는 전혀 끌림이 없어서 미리 철벽치는거일수도.
    이러나저러나 ㅁㅊㄴ이네요.

  • 57. ㅎㅎ
    '21.12.7 2:00 AM (39.7.xxx.126)

    여자라면 좀 이해할 것 같기도 한데
    (성 에너지가 상대적으로 적잖아요)
    남자라면 게이가 아닌 다음에야 이해가 어렵네요.
    같이 살면 따라오는 여러 가지 문제는 애정을 바탕으로 해도 극복하며 살기 쉽지 않아요.
    별 남자 다 보겠네요.ㅎㅎ

  • 58. 그냥
    '21.12.7 3:21 AM (172.119.xxx.234)

    야하게 입고 수줍게 유혹해보셔요.^^

  • 59. 댓글들
    '21.12.7 7:28 AM (121.133.xxx.137)

    이상하네요
    ㅅㅅ싫다고 언제쯤이면 안하고 살 수
    있냐고 난리들이면서 완전 모순ㅋㅋ
    원글님,냉정히 말하자면
    원글님이 이성으로 그 사람에게 매력을 느껴서
    안하고 못살겠다는거 아니면
    그런결혼 괜찮아요
    다만 혼전계약서같은건 꼭 공증받으시구요
    여자 사십대 혼자 사는거보단 사회생활하기도
    기혼이 훨 편합니다 똥파리도 안꼬이구요
    수십년 남사친으로 만났다면
    인성이 어떤지는 잘 아실거아닌가요

  • 60. 쑥스러우니
    '21.12.7 7:35 AM (222.120.xxx.44)

    사귀자는 소리에 사족을 붙인 것 같내요.
    상대의 경계심 허물기 적전 같음

  • 61.
    '21.12.7 8:30 AM (175.127.xxx.153)

    남자보다 원글님이 상대에게 이성감정을 느끼는거 아닌가요
    남녀 이런 친구가 관계가 오래 유지될수 있는건 한쪽이 마음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데...
    그리고 너무 긍정적인 댓글들 많은것도 놀랍네요
    이제 한창인 40대여자를 여자로 안본다는 말 아무렇지도
    않나봐요
    가족이란건 필요하지만 거기에 큰 열정 쏟을 에너지는 없다는거잖아요
    딩크로 살겠다는 말 원글님이 꺼낸적은 있나요
    그 남자 무슨 근자감인가요
    원글님과 무늬부부로 살면서 마음에 드는 이성 만날수 있다는
    여지잖아요
    거기에 오케이 대답하는 원글님 자존심 좀 챙기세요
    남자가 평소 얼마나 만만히 봤으면 저러나요

  • 62.
    '21.12.7 8:41 AM (219.240.xxx.130)

    진정한 동지애로 전투같은 삶을 살아보려나봅니다
    적군이든 아군이든 협상잘하시길

  • 63. ...
    '21.12.7 9:46 AM (118.35.xxx.17)

    나이들어서 살림해줄 여자 구하는건데요?
    동성처럼 지내자했으니 자긴 지금처럼 솔로라이프 즐기고 살림하고 수발들어줄 여자
    뭐 연애 많이 해봤다니 갑자기 게이가 될리는 없을거고

  • 64. ㄴㄴ
    '21.12.7 9:50 AM (122.40.xxx.178)

    게이거나 불능이거나.
    그런 결혼한 분울 건너건너 아는데 그들은 50넘어서 에요. 둘다 성에 관심없고 성격은 맞아서 둘이 같은방써도 문제없고 세계여행 다니고 그런다고

  • 65. ㄴㄴ2
    '21.12.7 9:51 AM (122.40.xxx.178)

    60 넘으신거같네요. 50이 아니라

  • 66. ...
    '21.12.7 9:55 AM (14.50.xxx.73)

    관계없이 그저 서로 생사확인해 주는 룸메이트 정도로 생각하시고 지내실거면 전 그 관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본인 가치관이 무엇이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는 거죠.

  • 67. 연애해보셨다면
    '21.12.7 10:01 AM (203.237.xxx.223)

    아시겠죠.
    얼마나 중요한 건지
    부부가 친구 관계 만으로는 안돼요.

  • 68. ;;
    '21.12.7 10:03 AM (112.187.xxx.144)

    저 50대 아짐인데 ..게이가 아니라면 아님 서로 정신적이나 경제적으로 도움 받을 수 있으면
    그런 관계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처음 부터 오픈한거니까
    딩크도 있는데 (사실 여자나이들면 관계가 귀찮아져요...
    혼자보다는 보호자로 서로 도우면 사는거 좋을거 같아요

  • 69. 전 찬성
    '21.12.7 10:24 AM (210.100.xxx.243)

    전 좋을듯 해요
    저도 동갑친구랑 결혼한 케이스인데 결혼생활이 갈수록 편해져요
    동성친구랑 같이 사는 느낌 ㅎㅎ

  • 70. ..
    '21.12.7 10:54 AM (49.168.xxx.187)

    원글님 생각은요?

  • 71. 괜찮은데요
    '21.12.7 11:03 AM (118.235.xxx.77)

    이제 와서 오글거리는 말로 고백하는 것도 어색하니까
    그 남자는 나름 최선의 방법으로 고백한 것 같아요.

    단순히 그 말만 가지고 생각하지 마시고
    원글님의 느낌을 믿어보세요.
    저는 그런 고백과 결혼도 좋다고 봐요.

  • 72. ㅡㅡ
    '21.12.7 11:31 AM (14.32.xxx.186)

    좋아하는 사람을 놓치지 않고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하는게 결혼 아니에요? 이런 결혼으로 님이 얻을 수 있는게 뭔가요? 오랜 짝남이었어요?
    날 아끼는건지..? 게이가 아니라면 여사친으로 좋아하기는 하지만 성적으론 아니라는 말 대놓고 했는데 헷갈린다고요?
    진짜 걱정해서 하는 말이라고 쳐도 성적지향이 상변태라 관계 가졌다간 다치거나 큰일나기에 하는 말이 아니고서야...
    남자야 결혼하면 결코 손해볼게 없죠... 결혼으로 사회에서 안정된 위치를 가질수 있다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부분에 가사 도우미, 창녀...언제든 마음 바뀌어서 자식을 가지고싶으면 대리모, 육아도우미, 시집에 도리란 이름으로 대리 효도 돌봄 간병 정신적 노동 서비스...남자가 결혼으로 누릴 수 있는걸 비용으로 한번 계산해보세요 어마어마 합니다.
    근데 결혼만 하면 그거 다 공짜에요! 반반결혼, 개념결혼한다고 돈까지 싸들고 와서요.
    맞벌이 하면서 수입도 함께 누리고 식사나 가사도 해결해주고 심심할때는 합법적으로 건드려도 되고 자기성 가진 애도 만들수 있는 관계에 뛰어들기엔 님이 너무 아깝지 않나요?

  • 73.
    '21.12.7 11:48 AM (112.145.xxx.70)

    40대 초반이면
    얼마든지 정상적인 결혼이든 연애든 할 수 있는데

    왜 그런 비정상적인 결혼을 하실려구요???

  • 74. ....
    '21.12.7 12:39 PM (122.35.xxx.188)

    이 결혼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겠다고 여자분이 말하니
    남자가....대신 스킨쉽 성관계 없음이다...라고 조건 내건거잖아요.

    수줍어서 저렇게 말한 거 아니라는 거....

    정신줄 챙기세요

  • 75. ..
    '21.12.7 12:45 PM (58.143.xxx.195)

    그게 직접 꽤뚫어 그사람의 사생활을 알기전까지는 모르는일이에요
    우연히 알게된 패턴으로 열어본 사생활은 절대 시간도안돼, 돈다 안돼
    그것만큼은 안전할줄 알았던 배우자에게 충격을 안기기도하죠
    의심차원이 아닌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 76. 답글로그인
    '21.12.7 12:47 PM (106.101.xxx.232)

    야이놈아 니는 꼬추도 없냐?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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