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딸이 결혼을 하게되는데요

예비장모 조회수 : 25,950
작성일 : 2021-11-24 20:05:16

딸아아이가 오랫동안 사귀던 남자친구랑 결혼을 하게 됐어요

집은 2026년쯤 입주 하는데 내년쯤 혼인신고를 해야한다합니다

혼인신고를 하게되면 결혼식을 해야 하는데 당장 살집이 없는데

예비시댁에서 결혼식과 4천만원정도 해주신다 합니다

그리고 그댁 어머니가 제딸에게 3백만원을 주면서 간단하게 목걸이나 팔지를 하라고...

3백 가지고 가능한건지....

알아보니 4천으로는 지은지 오래된 월세 보증금정도이고

임대료는 월 55만원정도 나간다 합니다

딸과 아들은 같이 자영업을 하는데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수입이 형편없는 상황이라 매달 내야할 임대료가 부담스러워해요

우리쪽에서도 사위될 아이에게 뭐 해줄 형편은 못되지만

솔직히 제딸이 아깝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자영업도 제짤 주도하에 하고 일도 훨씬 많이 합니다

이 결혼 하게해도 될런지요

예비사위 성품은 부지런하고 상냥하고 그저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청년입니다



 

IP : 175.121.xxx.73
1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1.24 8:08 PM (211.192.xxx.137)

    원글님 딸 아들이 같이 자영업하는 거죠?
    딸이 사위 보다 어떤 면이 우월해 보이시나요?
    2026 입주하는 집은 둘이 마련하는 건가요?

  • 2. ..
    '21.11.24 8:09 PM (58.77.xxx.81)

    원글님은 전혀 해줄것이 없으신데
    딸이 아까울 이유는 뭐죠? 저도 딸엄마인데
    26년 입주는 또 뭐구요
    사업 자리잡으면 하라고 하세요

  • 3. 뭐가
    '21.11.24 8:11 PM (58.121.xxx.69)

    어떤 면에서 딸이 아깝다는건지
    글고 사돈댁은 지원이라도하지

    원글네는 4천도 지원 못 할 형편이라는건가요?
    어떻게 맨몸으로 딸 시집보내나요

  • 4. ..
    '21.11.24 8:14 PM (39.115.xxx.132)

    둘이 벌어서 입주하려나봐요
    착하고 상냥하고 부지런하면
    같이 벌어서 살면돼죠
    돈 좀 가져오고 까탈스럽고 못된놈보다 훨낫죠

  • 5. .....
    '21.11.24 8:14 PM (221.157.xxx.127)

    뭐해줄형편못되면 딱히 아까울것도 없지않나요

  • 6.
    '21.11.24 8:16 PM (211.117.xxx.145)

    26년 신규아파트도
    추가분담금이 만만치 않을텐데요
    누구 소유인가요?

  • 7.
    '21.11.24 8:16 PM (211.192.xxx.137)

    원글님도 똑같이 4천만 원 보태서 월세 낮은 곳으로 구하라고 하세요.

  • 8. ...
    '21.11.24 8:17 PM (211.212.xxx.229)

    써진 내용에는 님네는 해주는 거 하나도 없구만 뭔 훈수인지...

  • 9. 모모
    '21.11.24 8:18 PM (110.9.xxx.75)

    사위는 무슨일을하시나요?
    딸과 아들이 자영업하신다는데
    사위도 같이 하는지요?

  • 10. 제가 의심병이
    '21.11.24 8:19 PM (110.15.xxx.45)

    있는지 아들엄마가 쓴것 같이 느껴져요
    사위를 아들이라고 한것도 그렇고
    맨몸에 받기만 하는 결혼인데도
    딸이 아깝다고 쓴걸보면요

    사실이라면 그 신실한 청년에게 도망치라고 하고 싶구요

  • 11. 예비장모
    '21.11.24 8:23 PM (175.121.xxx.73)

    자영업은 기술직인데 제딸이 경력도 기술도 훨씬좋은상태 입니다
    제딸은 남자친구도 기술이 많이 늘었고 앞으론 좋아질꺼라 기대하고 있지만
    제눈에 글쎄요 입니다
    제가 딸이 아깝다 하는건
    지금 형편상 딸 결혼 하는데 아무것도 못해주지만 딸자체만으로는
    상대보다 훨씬 나은건 사실이니 이런마음이 드나봅니다
    그런데 그쪽 집에서는 결혼 시키기엔 모든것이 아쉽지만
    더 기다린다고 나아질것도 없고 둘이 좋아하는데다가
    26년도에 입주 하려면 혼인신고를 해야한다니 결혼 시키자 합니다
    아들 결혼 하는데 4천만원밖에 못해주어 미안하지만 최선이라 합니다
    나중에 입주할때 돈이 있으면 얼마 더 해주고 싶은데 장담은 못하겠다 합니다

  • 12. ㅇㅇ
    '21.11.24 8:25 PM (112.161.xxx.183)

    딸이 아까운 이유도 좀 써주세요 딸어머니는 얼마를쓰시려는지 ~~
    저도 아들딸 다 있는데 뭐 이런 글이 있나싶네요

  • 13. ..
    '21.11.24 8:26 PM (39.115.xxx.132)

    그리고 요즘 살다 금방 헤어지는
    사람들 많아서 한번에 돈 해주지 않고
    둘이 사는거 봐서 됨됨이 봐서 보태준다는집도
    많이 봤어요

  • 14.
    '21.11.24 8:28 PM (211.117.xxx.145)

    본문 맥락으로 봐서는
    딸과 아들이 아니고
    딸과 사위가 자영업 함께 하는거..?
    자영업을 딸 주도하에 하고.. ?

  • 15. ....
    '21.11.24 8:29 PM (218.155.xxx.202)

    집도 돈도 아무것도 없지만
    딸자체만으로 아까운게 뭔가요
    기술과 경력요?
    그건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이상한 장모 만날 사위
    도망가라 하고싶네요

  • 16. ㅇㅇ
    '21.11.24 8:29 PM (106.102.xxx.122)

    5년 뒤 입주 라는건 신규분양 받은건 아니고,
    가지고 있는 집이 곧 재개발/재건축 된다는 소린데요
    추가분담금은 누가 내나요?
    집에다 4천만원 이상 해 주는 시댁이 흔한가요?
    원글님은 딸한테 뭐 증여해 주셨는지요?

  • 17. ㅇㅇ
    '21.11.24 8:30 PM (110.12.xxx.167)

    딸이 아까운 이유가 와닿지 않네요
    둘이 합쳐서 자영업 하고 있고 입주 앞두고 있는 아파트
    마련중이고
    양가 부모는 거의 못도와준다는거죠?
    딸이 아까울정도는 아닌거같은데요

  • 18. ..
    '21.11.24 8:31 PM (210.179.xxx.245)

    딸이 그렇게 아까우면 평생 끼고 살아야죠 뭐

  • 19. ..
    '21.11.24 8:32 PM (118.32.xxx.104)

    시가에서 4천 보태면 처가에선 얼마해주는데요??

  • 20. 딸도수입이
    '21.11.24 8:34 PM (58.121.xxx.133)

    형편없는데
    도대체 어디가 더낫다는건지..

  • 21. ...
    '21.11.24 8:34 PM (1.235.xxx.154)

    속상한건 알겠는데요
    반대하실거 아니죠?
    저는 어쩌면 자기자식만 항상 좋게 보는지 알수가 없네요
    집 얻는데 10 원 한장 안보탠 시댁도 뭐라하시더니만
    에그
    그러지마세요
    둘이서 잘 살아보겠다고 열심히 일하는데

  • 22. 음..
    '21.11.24 8:35 PM (124.56.xxx.136)

    이해하기 어렵네요.
    남자집서 이것저것 다 하는데...따님 집서는 아무것도 못해주시면 내딸만 아깝다 하심...
    말이 안되요.
    결혼식도 올려줘..전세금도 4천줘...패물도 3백이면 ..
    할만큼 해주시는것 같은데요

  • 23. 남자쪽에서는
    '21.11.24 8:36 PM (125.177.xxx.70)

    반대로 생각할것같은데요

  • 24. 미용실인가본데..
    '21.11.24 8:36 PM (211.246.xxx.219)

    미용실이든 아니든 기술 못따라 갈게 뭐가 있다구....

    딸 기술 가지고 장사 하시려고 한것도 아니고 제3자가 보기엔, 한푼없이 내딸 아깝네 아니네 하는 것도 우습고요
    3백 예물어쩌구 하시면서 사위 아무것도 못해주시는 입장에서 그러는거 아니에요. 한심하네요.

    그리고 님 평생 4천만원 못모아보셨죠? 그거 큰돈이에요.그쪽집에서 탈탈 털어서 4천이라도 마련해준거 감사하시든다 반반내시든가 결휸 반대하시든가

  • 25.
    '21.11.24 8:36 PM (211.117.xxx.145)

    딸은 원 기술자고
    사위는 딸을 보조하면서 기술을 배운다는거죠?
    근데 예비장모가 보기엔
    부족해보이고 뭔가 석연치 않다는 건가요?

  • 26. ㅁㅁ
    '21.11.24 8:36 PM (211.206.xxx.204)

    딸이 미용사인가요?

    기술 좋은 미용사라고 하셨으니
    둘이 4년 동안 모은다면 입주할 때 부담없이
    입주할 것 같은데 ...

    어떤 사위를 바라고 계셨나요?

  • 27. ???
    '21.11.24 8:36 PM (203.142.xxx.65)

    사위될분 부모들은 자신의 아들이 며느리감 보다 더 아까우나
    그냥 결혼 허락 하는건지 누가 아나요??
    원글님이 말한 내용으로만 볼땐 딸이 더아깝다는것에 동의하기 어렵네요
    그저 욕심이요 고슴도치 정도로 느꺄지네요

  • 28. 나는나
    '21.11.24 8:36 PM (39.118.xxx.220)

    그리 아까운 딸이면 평생 끌어안고 사셔야죠. 아님 님 능력껏 괜찮은 사윗감 구해보던가..

  • 29. ㅡㅡ
    '21.11.24 8:36 PM (116.37.xxx.94)

    아니 사천도 못 보태시는거 같은데요?

  • 30. ...
    '21.11.24 8:37 PM (223.62.xxx.9)

    조금 자세하게 써주셔야지요.
    이렇게 애매모호하게 쓰면서
    딸이 아깝다.예비시댁이 적게 보태준다 그러시면...
    2026년 신축입주아파트는 어느쪽에서 해주는데요?

  • 31. 예비장모
    '21.11.24 8:38 PM (175.121.xxx.73)

    자영업은 제딸이100% 투자해서 시작했고
    남자친구는 나중에 합류했는데
    금전적으로 투자한건 없으니 일만 같이하는 직원정도이고
    수입의 80%이상 제딸이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이 모든걸 그쪽 집안에서도 알고 있어 결혼 하는데 금전적으로
    아무것도 못하는건 이해하고 있어요

  • 32.
    '21.11.24 8:38 PM (1.248.xxx.113)

    남자가 모든게 다 나은데
    왜 따님을 만나겠어요?
    따님도 나은게 있으니 잘 살겠죠

  • 33.
    '21.11.24 8:40 PM (211.117.xxx.145)

    ㄴ첨부터 요래 디테일하게 써주시지
    이제 와 닿네요

  • 34. 아니 형편상
    '21.11.24 8:40 PM (175.212.xxx.152)

    아무 것도 못해주면서 딸 자체만으로 사위감보다 나아서 아깝다니…
    욕먹으려고 쓰신 글인가

  • 35. 아니 아줌마
    '21.11.24 8:43 PM (211.246.xxx.219)

    그래서 아줌마는 딸 혼자 힘들게 이루어 낼때도 한푼도 안보태고 결혼하는데도 한푼도 안내시는 거잖아요.......근데 뭐 자꾸 아쉽데요
    딸 혼자 고생해서 번거 자기가 선택한 사람이랑 살겠고 그 사람은 친정에서 한푼도 못해주는데도 4천이나 가지고 오는데...

  • 36.
    '21.11.24 8:44 PM (218.48.xxx.98)

    따님이 능력이 더 좋군요
    따님팔자인거예요
    남자보담 더 능력되어 남자까지 먹여살릴.
    그아파트도 좀 불안하네요
    좀더 사귄후에 나중에 하라하세요
    따님이 아깝

  • 37. 훈수
    '21.11.24 8:44 PM (110.35.xxx.110)

    요즘같이 반반이라고 하는 세상에 결혼할딸한테 쥐뿔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내딸이 아깝다??쥐뿔 해주는것도 없음 생활이 어려워서 딸네한테 생활비도 요구해야 될텐데..내딸 아깝다고 훈수 두는거에요??어이가 없네

  • 38. ...
    '21.11.24 8:46 PM (220.76.xxx.148)

    딸이 능력자네요. 어머니가 잘 키우셨네요. 둘이 뭐 서로 도움도되는 것이 있으니 결혼한다고 했을거에요.

  • 39. ...
    '21.11.24 8:46 PM (118.235.xxx.180)

    여긴 공짜로 아들 장가보내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언 다 믿으면 안되요.

    사업체 투자금도 딸이 다 낸거고 자리도 따님이 잡은거면 아깝다는 생각 들 수도 있는거죠. 사실 사윗감 됨됨이는 아쉬운 입장에서는 속일 수 있는건데 그걸 믿으면 안될꺼같구요.
    문제는 이미 사업으로 딸과 예비사위가 엮여있는데 막을 방도가 있나요. 혼인신고를 왜 꼭 해야하나요. 식도 신고도 좀더 미루는게 나을꺼같은데..

  • 40. oo
    '21.11.24 8:47 PM (61.255.xxx.189)

    친정에서는 10원 한장 안 해주면서 뭐가 이렇게 불만이 많으신지...
    기출변형이길...

  • 41. 00
    '21.11.24 8:47 PM (27.120.xxx.159)

    월세55만원도 내기힘든 자영업자인데 뭐가아깝다는건지

  • 42. 리슨도
    '21.11.24 8:49 PM (175.120.xxx.173)

    누구나 자기자식이 아깝다고 생각해요.
    그게 부모니까...

    맘에 안드는 내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나의 몫입니다.
    잘 추스리시길...

  • 43.
    '21.11.24 8:49 PM (203.243.xxx.56)

    혼인신고 하고 동거하는건가요? 따로 산다는건가요?

  • 44. 이래서
    '21.11.24 8:50 PM (39.7.xxx.130)

    쥐뿔없는 시모들이 내아들 아깝다 하나봐요?
    월세도 못낼 능력으로 내딸 아깝다고요? 혹시 딸이 결혼후 친정에 돈줘야 하는건 아니죠? 쥐뿔도 없으면서 결혼 반대까지 웃겨요

  • 45.
    '21.11.24 8:50 PM (211.117.xxx.145)

    ㄴ결혼 서두르는 이유는
    집마련시 신혼부부 대출 때문에 그런거 같네요

  • 46. 나마야
    '21.11.24 8:51 PM (59.6.xxx.136)

    아파트 어떻게 마련하는건가요???
    뭐가 아깝다는건지

  • 47. 부지런하고
    '21.11.24 8:51 PM (221.149.xxx.179)

    상냥한것도 재산입니다.

  • 48.
    '21.11.24 8:51 PM (121.144.xxx.62)

    당췌 기본 조건을 똑바로 제시 안하고
    누가 아까운지 어떻게 판단하라는 건지요
    원글도 댓글도 아무 쓸모가 없으니 ...

  • 49. ???
    '21.11.24 8:53 PM (39.7.xxx.105)

    26년 입주면 분양당첨은 아닐테고 재건축인가요?

  • 50.
    '21.11.24 8:56 PM (211.117.xxx.145)

    궁금증 증폭

    신축아파트는 누가 누구앞으로..?
    시댁쪽에서 재개발? 재건축? 사둔건가요?

  • 51. 월세
    '21.11.24 8:57 PM (110.35.xxx.110)

    아니 그리고 월세 55만원도 지금 둘이 벌어 내기 힘들 정도인데 도대체 무슨 얼마나 잘 되는 사업체에 80프로 기여도가 있다고 하는건가요??그리 잘되는 사업체인데 월세 55만원도 내기 힘들어 헉헉 댈정도인데 무슨 그리 딸이 잘났다고???헐~

  • 52. 헐...
    '21.11.24 8:57 PM (122.35.xxx.188)

    딸 능력과 상관없이....
    정말 양심이 있다면 결혼비용은 어느 정도는 같이 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요즘 의사가 일반인과 결혼해도 결혼비용 같이 내던데.....

  • 53. 뭐가 아깝지?
    '21.11.24 8:58 PM (125.176.xxx.8)

    ???????????

  • 54. 예비장모
    '21.11.24 9:00 PM (175.121.xxx.73)

    미안합니다
    제가 글을 쓰면 쓸수록 공감을 못얻네요
    이걸 어찌 설명하야할지 난감해져옵니다

    딸이 그동안 모은돈과 빚까지 져서 자영업을 시작 하는데
    남자친구는 결국 딸이 일하는데서 합류할꺼면서
    본인이 모아둔돈이 없다는 이유로 한푼도 안보태길래
    둘이 결혼까지는 안갈껀가보다 했어요
    그런데남자친구가 신혼희망타운인가 청약을 넣었는데 당첨? 됐다고..
    결혼을 한다니 뜬금 없고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우리가 딸 결혼하는데 보태줄 형편은 못되고
    딸은 그동안 모아둔거 일 시작하면서 몽땅 투자한 상태고
    대출까지 받은 상태라 자금이 전혀 없는데 결혼은 한다하고
    정말 답답합니다

  • 55.
    '21.11.24 9:05 PM (211.117.xxx.145)

    ㄴ신혼희망타운..?
    요기는 대출이 얼마나 나오나요?
    5년 임대, 10년 임대후 청약 뭐 그런건가요?
    아니면....

  • 56. ...
    '21.11.24 9:06 PM (39.7.xxx.1)

    돈돈돈거리시니 묻는건데
    딸이 돈을 얼마나 투자한건데
    그렇게나 손해보는 투인지 궁금해요

  • 57. 뭐래
    '21.11.24 9:09 PM (222.236.xxx.78)

    저도 딸둘 엄마지만
    아깝다 아깝다 하지만 말고 1억 해줘요. 님이...
    님딸 박복하네요.
    자식 결혼하는데 천만원도 안보태면서 4천 3백 보태주는 부모 있는 예비사위보다 내딸이 아깝네 입방정이나 떨고 있는 사람이 엄마라니
    돈 없고 능력없는 남편보다 부모복이 더 없는거 같아요.
    그리 능력있고 아까운 딸이 님보다는 보는 눈과 판단력이 있겠죠.
    힘들때 도와주지 못할 바에는 재수없는 소리는 속에 넣어둬요.

  • 58. ...
    '21.11.24 9:16 PM (211.226.xxx.247)

    솔직히 요새 흙수저 딸이면 결혼도 감지덕지지요.
    그나마 돈이라도 버니 시집가는거예요.
    원글님 같은 부모가 돈한푼 안들이고 제대로 된
    사윗감 찾는게 더 도둑심보죠. 현실을 보세요. ㄷㄷ

  • 59. 나같음
    '21.11.24 9:17 PM (112.173.xxx.131)

    미인해서라도 결혼 반대 못하겠구만 혹시 딸이 돈벌어 주고 갔음 하는거 아닌가요?

  • 60. ㅇㅇ
    '21.11.24 9:23 PM (112.155.xxx.154)

    아들엄마들만있나... 남자가 집해오는 것도 아니고 4천해오는거고, 직업도 변변치않고 없어서 여자쪽 밑에 기생하는 꼴이고 평생 수입기반은 여자쪽이 다 부담하게 생겼는데 꼴랑 4천가지고 지금 유세떠나요? 원글님 여자가 아까운 상황 맞구요 신희타 예비부부 자격으로 분양권 얻으신거 같은데 분양인지 임대인지 명시해주세요. 제가 더 구체적으로 답변드릴게요

  • 61. .?
    '21.11.24 9:26 PM (223.39.xxx.38)

    엎어버리고 평생데리고사시길 추천합니다

  • 62.
    '21.11.24 9:26 PM (121.144.xxx.62)

    결국 청약받은 희망타운도 님딸이 벌어 입주해야 하는 건가요??
    남자는 4천만원이 전부구요
    현재 가진 돈이 4천이 전부인데 결혼한다는 거네요

  • 63. ...
    '21.11.24 9:28 PM (58.234.xxx.222)

    혹시 딸 결혼 후 딸한테 경제적 도움 받으셔야하는 입장이신다요?
    원글님 노후대비는 되신거죠???

  • 64. ㅇㅇ
    '21.11.24 9:28 PM (39.7.xxx.170)

    신희타면 남자가 분양권 해온게 아니예요. 남자 돈 아직 1도 안들어갔네요. 여자가 손해보는 결혼 맞는데 82 아들맘들 왜 이래요. 평생 여자가 벌어 먹여살려야 하는 판이구만.. 꼴랑 4천으로 퉁치는게 양심 갖다버렸나

  • 65.
    '21.11.24 9:31 PM (121.144.xxx.62)

    따님이 크게 하자있는 것이 아니면 무조건 엎어야죠
    남자는 양심도 없고 시댁은 뻔뻔하네요

  • 66.
    '21.11.24 9:36 PM (211.36.xxx.216)

    원글님 걱정될만 하구만 남자가 딸이 하는 사업 말단 직원인거네
    집도 딸이 장만하는 셈이고 남자는 꼴랑 사천들고 오는 거 맞구만
    설명이 잘 안되서 졸지에 원글님 이상한 엄마로 몰림

  • 67.
    '21.11.24 9:39 PM (211.117.xxx.145)

    4천만원 + 3백만뭔도 시댁에서 준비
    예비장모 한숨도 이해는 가요
    그치만 따님 하나는 잘 두셨어요
    야무지고 부모한테 손 안벌리고 자력으로..
    두사람만 놓고 볼때는 딸이 한참 손해죠
    사위자리는 빈손이나 마찬가지니 뭐..
    지금이야 딸한테 맞춰주고
    상냥 할 수 밖에 별다른 도리가 없겠네요

  • 68. 원샷
    '21.11.24 9:39 PM (1.235.xxx.28)

    원글이 정보를 좀더 풀어놓으셔야할 듯.
    청약집은 누가 돈 낼건지
    직업이 뭔지. 사위 능력은 정확히 뭔지.
    지금 내용으로는 누가 아까운지 모르겠어요.
    그냥 비슷한 끼리끼리 가는 듯한데요.

  • 69. 부모가
    '21.11.24 9:40 PM (211.109.xxx.204)

    딸 결혼하는데 4천도 못해 줄 정도로 무능하네요.

  • 70. ㅇㅇ
    '21.11.24 9:49 PM (112.155.xxx.154)

    부모 무능 이지랄 떨고있네 ㅋㅋ 부모무능이 문제가 아니라 남자가 병신 수준인데 4천해줬다고 그게 대단해요?

  • 71. ...
    '21.11.24 9:50 PM (1.237.xxx.189)

    빈손 결혼 한 여자 얘기하면 맨날 키작고 못생긴 남자라 돈이라도 써서 결혼한거라고 말하고 다니는 여자 있던데
    마찬가지로 더 나은 짝 못찾아 사위감이 그런가 보죠

  • 72. ....
    '21.11.24 9:51 PM (118.235.xxx.41)

    신희타면 남자가 분양권 해온게 아니예요. 남자 돈 아직 1도 안들어갔네요. 여자가 손해보는 결혼 맞는데 82 아들맘들 왜 이래요. 평생 여자가 벌어 먹여살려야 하는 판이구만.. 꼴랑 4천으로 퉁치는게 양심 갖다버렸나222222

    여자쪽에서 사업도 주도하고 임신출산도 여자가 다 하는데
    그럼 남자는 뭐해야해요?

  • 73. ㅇㅇ
    '21.11.24 10:00 PM (14.38.xxx.228)

    그니까 딸 부모는 아무것도 해주는게 없으면서 왜 간섭인지...
    다 딸이 알아서 하잖아요.
    남자부모처럼 4000이라도 해주고 아깝다는 소리 하던가
    참 딸 박복하네요. 입으로만 귀한딸 하지말고 돈 좀 해서 보내라니까

  • 74. ㅇㅇ
    '21.11.24 10:03 PM (14.38.xxx.228)

    아무것도 해 줄 형편이 안되면
    노후준비도 안되어 있겠네요.
    딸한테 용돈 받아야 하는데
    아까우신거 아니에요?

  • 75. ㅇㅇ
    '21.11.24 10:03 PM (175.223.xxx.242)

    해줄수없는 형편이니까 오히려 더 걱정되는거죠. 딸이 쌩고생 다해서 실질적 가장노릇 하게 생겼는데... 딸이 알아서 지옥구렁텅이로 들어가라는 소리예요?

  • 76. ..
    '21.11.24 10:09 PM (59.3.xxx.146)

    그니까 남자는 직장도 제대로얻지못하고 모아논돈도없고 달랑 사천해서 장가보내는건가요
    걍 딸 혼자살라하든지 더조건좋은 남자만나요
    결혼함 명절에 제사있거나하면 오라마라 육아 살림등등 머하나 여자한테안떠넘기는게 없는게 결혼인데
    그런 빈결혼 머하러해요
    님맘 이해되네요

  • 77.
    '21.11.24 10:09 PM (121.144.xxx.62)

    돈 없으면 결혼 못 하죠
    돈 좀 벌고 결혼하라 하세요
    임대료내기도 빠듯한데 희망주탹은 공짜랍니까

  • 78. ㅂㅈㄷ
    '21.11.24 10:11 PM (175.209.xxx.25)

    야무진 딸 믿고
    딸 의견 존중해주세요

    그래도 그쪽집에선 4천이라도 도와주잖아요
    님은 그것도 못햐주시니
    잘못 간섭하면 님이 더 이상해질 수 있어요

  • 79.
    '21.11.24 10:15 PM (211.117.xxx.145)

    원글과 원글의 중간댓글 종합분석 결과..
    예비장모 걱정이 맞아요
    부지런하고 상냥하다는 것도
    지금 예비사위 포지션이 딱히 그럴 수 밖에 없는 처지라서
    이건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모를 일
    집 문제도 그렇고 암담한 상황이네요
    여기 포기하고 다른데 찾아보면
    이보다는 더 나은 자리가 많을 것도 같네요

  • 80. .....
    '21.11.24 10:37 PM (128.134.xxx.128)

    좀 미루자 하면 안 되나요.
    전 아들엄만데도 그딸 아깝네요.
    자기능력이 있는데....
    남자쪽이 능력없으면 전세라도 좀 했음 싶은게
    솔직한 심정이죠.
    지금 사업체도 딸이 소유주고.
    사실 따님이 급할건 없으니까 그쪽도
    4천 쥐어주고 얼른 결혼시키려는거 같은데요.

  • 81.
    '21.11.24 10:43 PM (180.70.xxx.241)

    신혼희망타운이면 집해온다고 하는것도 좀..
    원글님이 이해가 가네요

  • 82. 첨부터
    '21.11.24 11:08 PM (118.235.xxx.56)

    신혼희망타운이다 얘길하셨어야..
    중간중간 덧붙여야하는 글은 공감못받는게 당연..
    저도 이 결혼 안하면 좋겠는데 그 희망타운인지뭔지 받으려면 결혼 해야한다는거잖아요.아직 결혼도 안한사람들까지 청약받으면 어쩌자는건지..님네가 아니라 다른집들도 결혼깨고 싶어도 이거 땜에 못깨는집들도 꽤 있겠는걸요..

  • 83. 하아
    '21.11.25 12:03 AM (124.49.xxx.217)

    지금 사돈네 형편이 아니라 사위자리를 고민해야 할 판
    평생 가장노릇 해야할지 모르는 남자를 만난 듯한데
    시댁은 그 당첨권을 계기로 사천만원 보태고 삼백 예물하면서 결혼을 서두르는 모양새네요
    남자쪽에서 왜 서두를까요
    여자쪽도 형편이 좋지 않은 건 팩트인 거 같고
    그러니 시가쪽에선
    사천삼백 투자로 똘똘한 며느리 얻어 취장시키려는 마음인 듯하네요
    원글도 그런 의심이 들고 둘이 헤어지게 하기는 어려워 보이니
    사위자리가 불안한 이 결혼
    시가라도 금전적으로 보탬이 많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것이고요

    아마 시가에선 사천삼백 이상 나올 돈도 없을 겁니다
    최악의 상황은 그게 노후를 털털 털어먹은 돈으로써
    님 따님과 사위가 함께 일을 해서 돈을 버니
    나중엔 내 아들도 같이 번 돈 생활비를 다오 할 지도 몰라요

    조건만 따지면 남자가 기우는 결혼도 아니고
    어찌 보면 비슷하게 연애해서 출발하는 결혼인데요

    지금 시가에서 돈을 해주네 마네가 아니라

    사위를 비롯한 그 집안의 성실성을 보셔야 할 거 같아요

    돈이 없어도 성실 알뜰 금전개념이 있는가
    아니면 돈을 못모을 뿐더러 있는 돈도 털어먹는
    가난해질수밖에 없는 단점이 있는 집인가...

  • 84.
    '21.11.25 12:08 AM (106.101.xxx.14)

    고생시킬까 걱정되는거 당연한 상황이네요
    따님 나이가 몇이예요?
    저 신혼타운으로 번개불 콩 궈먹듯 후다닥 결혼하는게 영 마음에 걸려요
    따님 나이가 너무 많은거 아니면 다시 잘 생각해 보자고 달래보는게...
    딸도 이게 맞는건가 친구나 게시판에 묻고다닐듯

    평소 자식과 관계 별로라면 그냥 계시고요

  • 85. ..
    '21.11.25 1:03 AM (58.77.xxx.81)

    빵집같네요
    예비부부하던 빵집있었음

  • 86. ....
    '21.11.25 1:15 AM (183.97.xxx.42)

    딸 니 힘으로 일군 사업체인데 니가 선택한 오래 사귄 남자가 돈 꼴랑 4000들고 사업체에 기생하면서 시가에서는 예물비조로 또 돈 꼴랑 300준다니 말도 안된다.

    저 사정 감안해서 여자쪽에서 결혼 비용 못들여도 암말 안한다지만 그건 지 아들이 하자 있어 그런거고

    우리가 돈은 못대줘도 니 선택 못믿겠고 이 결혼 결사 반대다! 하시면 되겠네요.

  • 87. ....
    '21.11.25 1:16 AM (183.97.xxx.42)

    집해오는 남자 구해줄테니 부모만 믿고 따라와라.
    손해는 안된다 하세요.

  • 88. ..
    '21.11.25 1:28 AM (80.222.xxx.9)

    걱정하시는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만 경제적으로 전혀 도움을 주실 수 없는 형편이라면 반대하는 말이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까 싶기는 하네요. 나중에 결혼하게 될 경우에 사위랑 등지지 않을 정도로만 반대하심이 좋을거 같아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사이 좋은 자식들이면 부모 의견 수긍해서 부모 핑계 대고 헤어지기도 하더라구요.

  • 89. 둘 다
    '21.11.25 1:32 AM (175.120.xxx.134)

    어지간히 가진 것도 없는 배경인가본데
    결혼에 4천 지원해주는 집이나
    아무 것도 모새주는 집이나 별 볼일 없는 집인데
    뭘 그리 아깝다고 재는건지 모르겠어요.

  • 90. 근데
    '21.11.25 1:34 AM (47.145.xxx.151)

    벌써 둘이 일도하고ㅡ거의 부부처럼 살텐데
    부모가 반대한다고 헤어질까요?
    쓸데없는 공방이네요.
    요즘은 서로반반씩하는 추세라~그냥 나열한 조건만 볼때
    (어느쪽이든 한푼도 보조못하면 벌써 기우는거예요)
    남자가 성실하고 반듯하면 억울할거 없어보임.

  • 91. 짜증난다
    '21.11.25 1:34 AM (106.101.xxx.96)

    글 좀 잘 써주세요.
    아니면 올리지 마세요.
    뭔 말인지.

  • 92. ....
    '21.11.25 1:58 AM (88.130.xxx.212)

    정보를 제대로 얻고 싶으면 숨기지 않고 팩트 제대로 풀어야합니다.
    여기 댓글 40개 깔리면 하나는 날카로운 댓글이 있어요.
    딸 아까운 상황 맞는데 아들맘들 부들대잖아요.
    다시 글 올려보세요.

  • 93. 포르르
    '21.11.25 2:08 AM (61.74.xxx.64)

    딸이 결혼을 하게 되는데요... 먼저 축하 드리고요, 감사히 참고하겠습니다.

  • 94. 딸엄마들
    '21.11.25 2:51 AM (162.156.xxx.229)

    부르르
    돈 한 푼 안들고 능력좋고 집 해오는 남자 사위삼으려는 심보 와!!! 딸 팔아먹는거지 그게 결혼이이에요? 그냥 반반 아니면 하지
    말아요. 아들 엄마들이 반 반 좋아하는데 딸 엄마들은 그게 아까워서 난리죠 ㅎㅎ

  • 95. 자녀가 생기면
    '21.11.25 3:00 AM (115.21.xxx.232)

    예비사위가 경제적 능력이 없는 것 같은데…결혼 후 자녀가 생기면 경제적인 문제 없을까요?
    따님이 출산육아로 일을 지금만큼은 못하게 되면 사업체 운영가능한가요? 아이 둘 기르는 입장이라 걱정되네요.

  • 96. .....
    '21.11.25 3:25 AM (211.206.xxx.204)

    신혼당첨 되었으면
    남자가 보증금 몇천만원과 1차 중도금 정도는
    납부한거 아닌가요?
    4000만원만은 아닌것 같은데

  • 97. 유유상종
    '21.11.25 3:37 AM (211.244.xxx.88)

    요즘 젊은 사람들은 비슷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서 연애를 하든 결혼을 하든해요
    의사는의사끼리 약사는 약사끼리 교사는 교사끼리 회사원은 회사원끼리~~~
    경제적인것도 여자쪽은 가게 오픈+빚
    남자는 4300만원
    직업도 경제적 수준도 비슷한데 어느부분이 아깝나요?
    여자 외모가 좋다고해도 요즘 남자들 여자외모만 보고 결혼하는 시대도 아니고요
    아주 잘난 사위아니면
    돈버는 딸이 좀더 친정에 붙어있길 바라시나요?

  • 98. ..
    '21.11.25 3:48 AM (223.62.xxx.139)

    요즘 남자들 사이에선 설거지론, 퐁퐁남 이런 거 하루도 빼먹지 않고 핫이슈고 설거지결혼하느니 그냥 혼자 살겠다는 사람들 많아요. 님같이 재력좋은 남자 갑자기 물으려는 과거있는 여자들이 결혼 기피 대상 1호가 되고 있습니다. 사랑은 딴 사람과 실컷 하고 기생은 자기한테 하겠다면 호구가 아닌 이상 당연히 거부권을 행사하겠죠. 그래도 결혼 필수라는 예전 세대 분위기 아래의 현실 모르는 남고-공대-연구원 찐따(?)들이랑 수더분한 XX사 찐따들이 부모 압박에 못 이겨 호구를 자처해 지금 버진로드를 걷고 있는 여자 머리 속도 모르고 평생 서로만을 생각하고 위하자고 공개약속하는 자리에 응하긴 했었죠. 예비장모가 머리 속으로 자기를 무엇으로 생각하는지도 모르구요.

    근데 솔직히 따님이 재력좋은 남자를 갑자기 물 수 있는 미모와 나이는 되는...건가요?? 글만 보면 자기객관화가 전혀 안 되어 있으신 것 같은데...

  • 99.
    '21.11.25 3:58 AM (61.80.xxx.232)

    ;;;;;;;;;;

  • 100. 명확하게
    '21.11.25 5:52 AM (219.255.xxx.153)

    사업 같이 하는 이가 아들이랬다, 사위랬다.. 뭔 글을 이리 쓰는지...

    딸은 그 사업체에 얼마를 투자했고, 무슨 기술자인지, 몇년을 했는지...
    사업체 수익이 얼마인지,
    월세 55만원도 못내는 사업체를 왜 잘난 것처럼 말하는지,
    원글이는 딸 엄마인데 왜 한푼도 못 보태주면서 4천이나 보태는 사위쪽 부모를 폄하하는지..
    원글님은 아들은 있는지 그 아들에게는 얼마를 보태줄수 있는지...

  • 101. ...
    '21.11.25 6:16 AM (131.243.xxx.218)

    딸 자체만 보면 딸이 아까운게 맞는데요. 결혼은 집안도 보기때문에 아무것도 해줄게 없는 원글이가 딸 혼사 저울질에도 들어가기 때문에 그리 기우는 혼사는 아닌듯요.

  • 102. 12
    '21.11.25 6:36 AM (39.7.xxx.189)

    어지간히 가진 것도 없는 배경인가본데

    아무 것도 못해주는 집이나 별 볼일 없는 집인데
    뭘 그리 아깝다고 재는건지 모르겠어요.22222

    그래서 아줌마는 결혼하는데도 한푼도 안내시는 거잖아요.......근데 뭐 자꾸 아쉽데요. 그 사람은 친정에서 한푼도 못해주는데도 4천이나 가지고 오는데... 2222

  • 103.
    '21.11.25 7:07 AM (76.22.xxx.108)

    딸 결혼하는데 친정에서 돈못대주는것도 팩트 허나
    나중 글들 읽어보니 남자 본인이 너무 별로네요
    친정이고 시가고 다 떠나서 일단 남자 여자 둘 본인만 놓고 본다면
    여자가 돈 다대서 연 가게에 남자는 몸만 달랑 들어와서 일을 보조 배운단 건데, 결국 학벌도 직장도 기술도 없는 백수 아니예요 남자가? 백수를 좋다고 결혼하는 따님 눈을 탓하셔야겠어요 저도 안타깝네요 이건 조건좋은 남자를 찾는게 아니고 남자가 백수 그 자체네요

  • 104. ...
    '21.11.25 7:15 AM (222.153.xxx.223)

    자식 못이김. 냅둬요

  • 105.
    '21.11.25 7:19 AM (125.176.xxx.225)

    저도 딸가진 엄만데
    둘이 비슷비슷하구만 누가 아깝다고 굳이 생각이 안 들어요.
    월세 55만원도 못 낼정도면 뭐 사업이라고 해봤자 별거 아닌건데
    둘이 좋다하면 축복해주시지 님 힘으론 평생 결혼시킬수 없을텐데
    돈한푼 못 보테는님은 남자쪽부모보다 나을것도 없는데도 욕심은 있네요.
    그냥 입 다물고
    둘의 선택을 축복해주세요.

  • 106. ....
    '21.11.25 7:34 AM (118.235.xxx.243)

    알바생 상태나 다름없는 능력없는 아들
    사천만원 내면 평생 먹여살려줄 며느리
    아들 돈은 하나도 안들인 사업장 들고오고
    사천만원 해줬으니 기본적인 며느리 도리 기대할수도 있고
    남자가 좀 돕긴 해도 육아 살림은 어차피 여자 중심이니까
    내 아들 밥해먹이고 애도 낳아주고 좋으네요 아들한텐.
    222222
    딸 결혼하는데 친정에서 돈못대주는것도 팩트 허나
    나중 글들 읽어보니 남자 본인이 너무 별로네요
    친정이고 시가고 다 떠나서 일단 남자 여자 둘 본인만 놓고 본다면
    여자가 돈 다대서 연 가게에 남자는 몸만 달랑 들어와서 일을 보조 배운단 건데, 결국 학벌도 직장도 기술도 없는 백수 아니예요 남자가? 백수를 좋다고 결혼하는 따님 눈을 탓하셔야겠어요 저도 안타깝네요 이건 조건좋은 남자를 찾는게 아니고 남자가 백수 그 자체네요
    22222

    그 남자 어디가도 님 따님 같은 여자 못만나요.
    안전이별이나 시키세요.

  • 107. ㅇㅇ
    '21.11.25 7:42 AM (112.155.xxx.154)

    아들가진 엄마들 자꾸 원글이 무슨 재벌 사위 바라는 것처럼 개소리하는데.. 백수에 꼴랑 4천 나오는 남자가 대단해요? 시댁에서 해주는 4천이 문제가 아니라 남자가 백수라구요. 본인들 같으면 4천받고 이 결혼 했겠나요?

  • 108. .......
    '21.11.25 7:49 AM (125.133.xxx.80)

    일부러 로긴...
    결혼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말은 해보세요.
    한 10년쯤 후에 따님이 그때 엄마말 들을걸 할 수 있네요.

    남자 성향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여자가 주도적이면 남자는 돕는게 편해서 더더욱 뒤로 물러섭니다.
    남자들 의외로 생활력 없고
    편해지면, 여자보다 훨씬 훨씬 미친듯이 게을러요. 아주 심각하고요.
    여자는 전업했던 여자들도 오히려 나이들면서 더 현실감각 생기고요.

    둘이 같은 사업장이라 나중에 소득 기여도 가리기도 골아파요.
    죄송하지만, 이혼 어쩌고 해도... 이 경우는, 남자가 훨씬 이득이네요.

    따님한테 현실을 꼭 이야기해 주세요.
    둘이 애 안 낳고 살면 그럭저럭 살아가겠지만.
    애 낳는 순간,
    주변 비교가~ 딱~~~ 됩니다.
    유치원, 학교엄마, 친구들 등등...

    난 왜 이런 결혼을 해서 애 키우며 돈벌며 대접도 못 받고 이 고생일까.
    현타오면서... 딸이 힘들어합니다.

    모든 것을 이야기해주세요.
    제발요.

  • 109. 그렇게
    '21.11.25 8:02 AM (203.142.xxx.241)

    맘에 안드시면 반대하시면 되죠. 솔직히 원글님네도 사실 볼것도 없는데 미용사 경력으로 앞으로 얼마나 벌진 몰라도 사위도 배우고 있다고 하면, 같이 둘이 미용실 운영하며 육아하며, 그러면 그냥 평범하게 살수 있는 상황은 되는데 그 자체가 맘에 안든다고 하면 어떤 사위를 원하시는지.. 딸보다 더 나은 기술 가진 미용사 남자를 원하시는지 아니면 4천이 아니라 4억을 가지고 올 남자를 원하시는지..월세55만원도 어렵다고 하는거 보면, 원글님네 딸이 미용실을 차릴때 대출받아 차린거 아닌이상 둘이 벌면서 낼정도는 되잖아요. 아니한말로 남자들 부모는 어디 며느리 미용기술보고 돈내놔야 하나 심히 궁금하네요. 그 미용기술의 가치를 얼마로 봐야하는지..설사 엄청난 미용기술이라 미용실 대박나도 자기돈이라고 하지. 남편돈이라고 할까요

  • 110. ..
    '21.11.25 8:04 AM (223.62.xxx.77)

    가게만 열었지 월 임대료55만원도 부담스러운 상황이면
    장사도 잘 안되는 가게인데 뭐가 딸이 능력자라는건지
    딸이나 사위될 사람이나 큰차이없어보이고
    서로 해줄 형편 안되는데 뭐가 아깝다는건지요
    딸은 모은돈으로 가게오픈했고
    사위될 사람은 그집에서 4천해주고
    원글님은 뭘 해주시나요?

  • 111. ..
    '21.11.25 8:05 AM (58.77.xxx.81)

    남자는 직장도 없이 4천들고 몸만 오는거네요 진짜
    여자사업체에…나중에 출산육아때 혼자 이끌수
    있는지

  • 112. 그냥
    '21.11.25 8:07 AM (76.22.xxx.108)

    다른 남자 만나는게 좋겠어요
    시댁에서 얼마 받고 집을 해주고 친정에서 얼마 해주고 다 떠나서
    남자하고 여자가 같이 사업장에서 일을 한다는건 여자가 얼마나 힘들고 뼛골 빠지는 건데요. 결국 남자가 셧타맨 비슷하게 놀고 먹게 됨. 여자는 자기 일 사업장에서 하고 남자는 다른 일자리를 찾으면 결혼하던가 어디 공장을 가던가 배달을 하던가 길거리에서 어묵을 팔든가 하여간 둘이 따로 분리해서 다른거 하라 하세요.
    일하는 건 야물딱진데 남자 보는 눈은 없네요
    남자여자 둘이 같이 가게 하면 얼마나 여자혼자 죽어나는데 그런걸 왜 해요 여기 못봤어요 부부가 하는 가게 가면 여자는 음식 만들고 서빙하고 계산하고 죽어라 일하는데 남편은 앉아서 티비보고 강건너 불구경 놀다가 돈이나 가져가는 샷타맨

  • 113. ㅇㅇ
    '21.11.25 8:25 AM (112.155.xxx.154)

    장사가 잘 되건 안되건 초창기고, 사업자금 여자가 다 댔고, 실질적으로 힘든 일은 다 여자가 하는 판국에 남자가 숟가락 하나 얹은 모양새인데 왜 자꾸 아들 엄마들 부들부들 대실까.. 양심이 좀 있어봐요.

  • 114. sei
    '21.11.25 8:45 AM (106.248.xxx.21)

    어휴 백수 거두는 거네요. 그럴바에 혼자살지..
    결혼한다고 사업이 나아지는 것도 아니고
    딸만 등골빠지고 사위는 샷다맨 할 거 뻔한데..
    그냥 4천이고 뭐고 떠나서 남자가 별루네요.
    자기능력도 없고. 사실 여친이니까 기술 갈쳐주지
    딴데서 배우려면 돈주고 배울 것을 ㅎㅎ
    남자가 별루이니 시댁에서 돈이라도 마니 해줘서 같이 일어서게 해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니 원글님이 당연히 걱정될 듯요.
    (저 딸엄마 아니고 30대후반이에용)

  • 115.
    '21.11.25 8:45 AM (211.117.xxx.241)

    아들맘들 아들이 모은 돈은 결국 부모의 지원과 마찬가지라고 떠들더니 여기선 장모는 얼마 해주는데? 이러는거예요?
    딸은 벌써 사업장에 투자한 돈이 있잖아요
    못해도 4천은 넘겠네
    그럼 딸 쪽은 사업장+부모지원금이고 남자는 부모지원금만? 양심들도 없네

  • 116. 안타깝네요
    '21.11.25 8:52 AM (218.48.xxx.98)

    따님이 더 능력이 크고 남자는 그냥 숟가락만 올리는 형국...

    앞으로 결혼한들 따님이 주도적으로 더 먹여살릴거 같은데...

    이런 능력있는 여자분은 결혼하지말고 자기 능력펼치면서 살면 좋으련만..

    남자,시댁 먹여살리게 될건데..ㅠㅠ안타깝네요.결혼해서 고생해야 그때서 후회하죠

  • 117. ..
    '21.11.25 9:00 AM (112.223.xxx.58)

    여기서 아들가진 엄마들 어쩌구 하시는분들은 그럼 다 딸가진 엄마들이신건가요?
    전 아들도 있고 딸도 있습니다만
    누가 아깝고 딱히 그래보이지 않고 결혼해서 서로 잘만나 잘살게 격려해주면 되는 상황 아닌가 싶습니다.
    따님이 모은돈과 빚을 져서 가게를 열었지만 같이 일하면 그 빚은 같이 갚아나갈거고
    따님이 가게 오픈한것만큼 시댁에서 집4천과 결혼식자금, 그리고 따님에게 3백예물 해준거잖아요
    예비사위도 성품 부지런하고 상냥하고 지금 같이 기술배우고있으니 앞으로 잘 하게될거고
    그냥 비슷한 젊은 남녀가 만나 결혼한다고 하는것같은데 뭐가 그리 아까운건지 모르겠어요
    지금 눈높이를 올려 따님이 다른 남자 만나면 그 남자집에서도 집해오는데 돈보탤 돈도 없고 그동안 모은돈으로 가게오픈했는데 그게 아직 성과 없다 하고 반대할수도 있는 입장인거잖아요
    둘이 성실하게 잘 살것같은데 지켜봐주세요

  • 118. ㅡㅡ
    '21.11.25 9:02 AM (223.38.xxx.226)

    저같음 이 결혼 반대합니다.
    사업 시작했으니 자리잡고 돈 좀 모아서
    나은 조건의 남자 만나라 하세요
    남자 쪽이 결혼 서두르는 것도 웃기네요
    절대 말리세요
    사업 시작해서 암것도 없을 때랑, 자리잡아 돈 좀 모았을 때랑
    내 위치가 다른거예요
    왜 이리 불안한 시기에 불안한 결혼을 합니까
    따님 고생길이 휜한데...
    집에 돈도 없고 기술도 없어 여자테 빌붙는 남자애를 어떤 부모가 환영합니까.. 남자 부모나 얼른 먹여살릴 여자 나타났다 싶었겠네요

  • 119. 솔직히
    '21.11.25 9:07 AM (14.138.xxx.71)

    4000해주나 안해주나 똑같아요. 그정도면 딸에게 받지말라 하시죠. 친정은 안해주고 시가는 해주고 어쩌고 말나올 차이도 아닙니다. 1~2억으로 해줘야 실제로 집에 보탬도 되는거지 4000은 생색내기입니다. 안해준건 아니다 면피용
    제 결혼할때. 20년전 400정도 되는 금액이네요.
    따님이 기술도 있고 능력 되는데...그런 사위. 장모될 입장에서 딸이 아깝네요. 사윗감이 좀 모자라도 인성이나 좋은점이 아주 많으면 몰라도 반대하고 싶네요.

  • 120.
    '21.11.25 9:12 AM (218.155.xxx.115)

    집문제보다 남자 능력이 없는게 크네요.
    이건 동업이라고 볼 수 없잖아요.

  • 121. 정답
    '21.11.25 9:16 AM (223.38.xxx.226)

    지금 사돈네 형편이 아니라 사위자리를 고민해야 할 판
    평생 가장노릇 해야할지 모르는 남자를 만난 듯한데
    시댁은 그 당첨권을 계기로 사천만원 보태고 삼백 예물하면서 결혼을 서두르는 모양새네요
    남자쪽에서 왜 서두를까요
    여자쪽도 형편이 좋지 않은 건 팩트인 거 같고
    그러니 시가쪽에선
    사천삼백 투자로 똘똘한 며느리 얻어 취장시키려는 마음인 듯하네요
    원글도 그런 의심이 들고 둘이 헤어지게 하기는 어려워 보이니
    사위자리가 불안한 이 결혼
    시가라도 금전적으로 보탬이 많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것이고요

    아마 시가에선 사천삼백 이상 나올 돈도 없을 겁니다
    최악의 상황은 그게 노후를 털털 털어먹은 돈으로써
    님 따님과 사위가 함께 일을 해서 돈을 버니
    나중엔 내 아들도 같이 번 돈 생활비를 다오 할 지도 몰라요

    조건만 따지면 남자가 기우는 결혼도 아니고
    어찌 보면 비슷하게 연애해서 출발하는 결혼인데요

    지금 시가에서 돈을 해주네 마네가 아니라

    사위를 비롯한 그 집안의 성실성을 보셔야 할 거 같아요

    돈이 없어도 성실 알뜰 금전개념이 있는가
    아니면 돈을 못모을 뿐더러 있는 돈도 털어먹는
    가난해질수밖에 없는 단점이 있는 집인가...222222
    베스트 댓글이네요

  • 122. 남자
    '21.11.25 9:34 AM (116.33.xxx.68)

    모아둔돈이 4천도 없을까요?
    사위될사람 생활력과 인성잘보시고 앞으로 잘헤쳐나갈것같고 성품이 좋으면 결혼시키세요 둘다 없는형편인데 남자쪽이 생활력이 있는지가 중요하죠

  • 123. 위의
    '21.11.25 9:34 AM (203.142.xxx.241)

    점두개님 말씀에 공감. 둘이 비슷하게 잘 만나서 열심히 살겠다고 하면, 그냥 믿어주면 될것을 누가 아깝네. 안아깝네.. 그냥 둘이 알아서 인생계획 세우라고 하세요. 딸이 미용실 차린정도면 나이가 아주 어린것도 아닐테고, 남자친구랑 만난지 얼마 안된것도 아니고 오래되었음 서로 잘 알고 있고. 서로 믿고 열심히 살면되겠네요

  • 124. 딸결혼할때
    '21.11.25 10:19 AM (58.140.xxx.197)

    보탤 결혼자금이 아예 없는 처가는 정말 별로인데요

  • 125.
    '21.11.25 10:41 AM (124.49.xxx.182)

    집을 해주는 것도 아니고 당첨만 되었고 남자가 능력이 없어 보이는데 원글님이 고민할 만 합니다. 신혼타운은 대출 받아서 갚아야 하고 결국 따님이 거의 내야겠네요. 따님에게 진지하게 이야기 해 보세요. 그래도 하겠다 하면 딸의 선택이니 지지해주구요.

  • 126. 아이
    '21.11.25 10:51 AM (114.206.xxx.17)

    이게 반대한다고 될일일줄 아세요?

    더 불붙습니다.

  • 127. ...
    '21.11.25 11:06 AM (14.32.xxx.186)

    나도 아들딸 있는데 겨우 신혼희망타운 당첨된 것 가지고 서두를 결혼은 아닌것 같아요... 이 결혼 했다간 따님이 혼자 고생할게 뻔히 보여서ㅠㅠ

  • 128.
    '21.11.25 11:57 AM (125.130.xxx.44)

    저라도 속상할만한 남자 조건이네요..
    안타깝습니다

  • 129. ,,,
    '21.11.25 12:09 PM (39.7.xxx.197)

    근데 둘 다 그냥 흙수저 출신에 비슷한 수준끼리 만난 상황이라 딱히 딸이 아까운 건 아닌 것 같네요 딸이 설사 이 남자랑 헤어져도 님이 원하는 조건의 괜찮은 남자를 못 만날 가능성이 큽니다 나이는 점점 드니 더 이상한 놈과 엮일 가능성도 크고요
    흙수저 출신의 미용 기술사 정도로는 결국 비슷한 조건에서 결혼이 이루어져요 그 남자를 탓할 게 아니에요

  • 130. ㅇㅇ
    '21.11.25 12:27 PM (106.101.xxx.166)

    참고로 신희타 대출 이율도 낮고 꽤 많이 나오지만 나중에 집 팔 때 일정액 국가랑 나눠야 해요
    분양가 기준금액이 있는데 아마 초과할 테고 대출은 의무로 받아야 합니다
    당첨돼서 결혼 서두를 정도인가 싶은데 알아서 하겠죠;;

  • 131. 남매엄마임
    '21.11.25 1:00 PM (49.169.xxx.36)

    딸 자체만 보면 보면 당연히 딸이 아까운 상황 맞는데요? 여자가 기반 다 잡아놓은 사업장에 남자는 4천만 들고 오는 거잖아요. 아들 엄마인지 남자들인지 모르겠지만 댓글 단 거 웃겨 죽겠네요. 원글님한테 1억 대라니ㅋㅋㅋ 출산도 딸이, 육아도 아마 딸이 할 건데 사업장은 딸 명의고 기술도 딸이 더 좋은데 남자는 4천 들고 와서 가만히 앉아서 자식 얻고(심지어 성은 남자 성 따름) 아내가 자식 키워줘, 돈 벌어 와.... 취장 제대로 하네요.

  • 132. 남자가 별로인것
    '21.11.25 1:20 PM (175.212.xxx.152)

    맞는데 딸 부모도 한푼도 못 대주면서 자기 딸만 아깝다고 하니 웃기다는거죠

  • 133.
    '21.11.25 1:45 PM (211.109.xxx.17)

    청약당첨 때문에 결혼 서두르지 말고
    사업시작한거 자리 좀 잡고 천천히 하자 설득해보세요. 지금도, 앞으로도 따님이 큰 짐을 짊어지는게 안타깝네요.

  • 134. fm
    '21.11.25 1:49 PM (211.210.xxx.42)

    엄마입장에선 속상하고 심란할 것 같네요
    결혼 안 시킬 수도 없고 해 줄건 없고
    그래도 내 딸이니 아까울 것 같아요
    그냥 그런 엄마의 여러가지 속상함을 쓴 글인것 같아요

  • 135. 별꼴
    '21.11.25 2:21 PM (49.169.xxx.36)

    친정엄마가 결혼자금 못 주면 자식 인생 망칠 것 같은 결혼 말리면 안되는 거예요?

  • 136. 윗님
    '21.11.25 2:28 PM (125.128.xxx.76)

    말이 제말이요. 친정에서 돈 못보태주면 딸이 지옥구렁텅이로 들어기는거 그냥 보고만 있어야해요? 웃긴 사람들일세. 이 사람들이야 댓글로 지 기분따라 찍 쓰고 잊으면 그만이지만 글쓴님은 자기 자식일이잖아요. 30중반인 제가 봐도 그 결혼 별로네요. 남자가 능력도 없고 입만 살아서는.

  • 137. ㅎㅎㅎㅎ
    '21.11.25 2:54 PM (1.234.xxx.174)

    여자가 아까운 상황 맞는대요?

    무슨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 사업하느라 돈을 얼마를 넣었는지 모르겠지만
    본인 사업을 시도하는 사람과
    여자친구 사업장와서 알바인지 직원인지 모를 일을 하는 사람은 비교대상을 아닐거 같네요.

    다만 딸이 주도적인 성격이고 나한테 맞춰주는 착한 남자를 원한다면
    큰문제는 안될거 같네요.

    친정에서 돈 못보태주는건 딸한테 미안할수도 있지만
    친정엄마가 당연히 내딸 아깝다는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인거 같아요.

  • 138. 저도
    '21.11.25 2:58 PM (117.111.xxx.75)

    과년한 딸도 있고 아들도 있는데요...
    저같으면 그런 이유로 결혼을 서두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 절대 서두르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야무진 능력있는 딸인데 상황에 밀려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139. ㅡㅡ
    '21.11.25 4:34 PM (211.36.xxx.29)

    당첨됐다는 아파트는 임대일걸요 보증금 4천에 월세50~60 보증금 액수를 올리면 월세가 낮아지는 그런걸걸요 내주위 신혼청약 됐다는 사람들이 그러던데...10년후에 분양받고싶으면 분양받는 그런 형태

  • 140. .....
    '21.11.25 4:37 PM (218.146.xxx.119)

    남자나 여자나 둘 다 엇비슷한 조건 아닌가요. 여자쪽도 능력있다고 말은 하시지만, 가게 내면서 대출 깔고 현재는 개털인거고 사업이 자리 잡힌 것도 아니고요.
    남자쪽은 사천 + 신희타.

    냉정하게 생각해서 따님이 저 남자랑 헤어져도, 저 조건 이상되는 남자 만날 가능성 그렇게 높지 않아요. 외모가 빼어나다거나, 나이가 어리다거나, 친정이 부유하다거나.. 그런 거였으면 이미 결혼을 했겠죠.

    따님 아까워 하시는 건 이해하지만,
    지금 헤어지면 더 이상한 거지 깽깽이 만나서 결혼하겠다고 손잡고 올겁니다.

  • 141. 망고탱고
    '21.11.25 4:53 PM (222.110.xxx.93)

    둘다 너무 가진게 없이 시작하는데 좀 더 있다가 하면 안될까요?
    특히 남자는 능력에 대한 검증도 안된 상태이구요.

  • 142. ㄷㄷㄷㄷ
    '21.11.25 5:35 PM (211.192.xxx.145)

    그 자영업이 뭔지, 가본금이 얼만지 나와야 저울에 추를 달지

    월 55만원도 힘든 사업체의 수입 80%라니 사업체? 사업체라고 하기도 뭣하네요.
    총수익이 최저임금은 되는 건가

  • 143. 황당하다
    '21.11.25 6:49 PM (1.227.xxx.55)

    그 정도면 별 차이도 아니구만 아깝다니 무슨 의사라도 되는줄.
    님 계산으로 따지면 여기 글 쓰는 대부분의 시모들은 아들이 아까워야 정상이예요.
    다 대체로 남자가 더 낫거든요. 돈도 더 많이 쓰고.

  • 144. ..
    '21.11.25 7:04 PM (223.33.xxx.21)

    근데 딸 엄만 얼마나 해주실건데요...
    그것부터 말씀하심이..

  • 145.
    '21.11.25 8:06 PM (211.117.xxx.145)

    예비장모..
    이 엄마의 안타까운 심정이 읽히네요
    딸한테 뭔가 해 줄 수 있는 입장이면
    대놓고 반대의견을 내세우겠죠
    근데 그렇지 못하니 울고싶을테죠
    예비사위가 성에 안차는데도
    복잡하고 답답하기만 하고
    드러내 놓고 반대도 못하겠고
    뭔가 고민에 빠진 듯 해요

  • 146. ㅇㅇ
    '21.11.26 8:45 AM (125.176.xxx.121)

    여기는 극악스러운 시모들과 예비시모들이 설쳐대서

    조롱하는 말만 듣습니다


    여자는 애 낳아서 키우고 먹이고 가르치기라도 하죠

    남자는 할 줄 아는 게 밥줘 소리뿐입니다

    짐덩어리 될 게 뻔한 결혼이니 결사반대하세요

    저런 결혼하느니 비혼 무자식이 백배천배 낫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8744 윤석열 장모 '주가 조작' 개입 정황 3 녹음 공개 .. 06:21:06 78
1398743 임대보증보험이요 ㅇㅇ 05:53:26 58
1398742 줄리 국민청원 해야하지 않나요? 8 줄리는 과연.. 05:40:17 239
1398741 진안 메타세콰이어 이재명 "짝퉁 느낌 나는데".. 16 ... 05:12:21 535
1398740 김건희 인터뷰 육성 9 (김건희)뉴.. 04:55:15 720
1398739 부산에서 사갈만한 선물 추천해주세요 3 부산 04:21:11 428
1398738 엄마가 배를 가져다 주셨는데 1 ㅇㅇ 04:03:37 605
1398737 쇼윈도 드라마 너무 재미 없어요 1 ㅇㅇ 04:00:41 766
1398736 개만도 못한 음주운전범 18 ... 03:52:52 771
1398735 보낸 사람을 전혀 알수없는 5 궁금맘 03:51:22 575
1398734 신앙심 좋은분만> 주일에 애들 공부시키지 말라는 말. 너무.. 1 오늘도봄 03:47:27 412
1398733 고양이 상위 0.1% ㅋㅋ 7 ㅇㅇ 03:42:52 995
1398732 전자소송이 일반소송보다 더 빠른가요? 1 ㅡㅡ 03:29:20 178
1398731 백신 딜레마 6 흠… 03:20:51 414
1398730 쥴리.. 결국 꼬리가 길면 밞히네. 9 ... 03:08:50 2,072
1398729 박시영? 이재명 쪽에선 여전히 구질구질 이러고 있어요? 31 니들끼리 해.. 02:47:25 929
1398728 술마시면 각성?되는 분 계세요? 1 금주 02:32:45 343
1398727 연예인 자녀들중에는 왜 4대 전문직이 많이 없을까요? 13 궁금해요 02:29:27 2,383
1398726 술집에서 접대하면서 자기를 대학교수라고 소개하는 심리 6 쥬얼리 02:28:33 1,159
1398725 남자에게 키는 외모의 전부네요. 22 slt 02:24:00 2,149
1398724 최우식요. 그해우리는 드라마 9 ㅇㅇ 02:21:19 1,413
1398723 쥴리는 일상이 거짓말이었네요 9 .... 02:16:53 1,045
1398722 김건희에 대해 알아보자. 16 바로알기 02:11:15 965
1398721 셀프 추천 OK! 자격 free(이재명선대위) 4 전국민선거대.. 01:55:49 186
1398720 근데 김건희 씨 아버지는 어떤 분인가요? 9 ... 01:47:38 1,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