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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뒤늦게 19금 홀릭

달님 조회수 : 12,993
작성일 : 2021-11-24 19:55:18


베스트 글 보다 보태봅니다



서른 후반에 배도 좀 나오고 외모 그냥 별로인데 무지 착하고 똑똑한 남편을 만나 바로 결혼을 했어요



남편은 저보다 다섯살 위인데 평소 운동도 안하고

촌스럽게도 결혼하고 처음 잤어요.

성적으론 별 능력없어 보였고 ㅋ

결혼이 너무 빠르게 진행돼서.



근데... 결혼한지 3년차인데 거의 매일 하는거 같아요



저도 제가 이럴줄 꿈에도 몰랐네요. 심드렁했었거든요



남편은 저랑 하면 마약 맞은거 같데요



근데 저도 오르가즘? 은 모르지만 엄청 느낌이 좋아서



밤에 너무 피곤해도 응해줍니다. 하는 동안은 엄청 에로틱해요



아... 그냥 여기까지만. 아무한테도 말 안하는 비밀입니다. ^^
IP : 223.62.xxx.3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씨
    '21.11.24 7:56 PM (110.12.xxx.4)

    부럽다요~~^^

  • 2. ..
    '21.11.24 8:00 PM (39.117.xxx.106)

    오르가즘은 모르지만에서 그닥.
    그저 좋다 에로틱하다 정도는 비교안되요.

  • 3. ...
    '21.11.24 8:05 PM (119.69.xxx.167)

    이런게 진정한 부부간 속궁합 같아요~
    부럽네요

  • 4. ㅎㅎ
    '21.11.24 8:05 PM (211.107.xxx.182)

    윗님~ 오선생은 알겠는데 대나무숲은 뭘까요??

  • 5. 하하하하하
    '21.11.24 8:05 PM (220.72.xxx.229)

    부럽다 부럽다

  • 6. ..
    '21.11.24 8:17 PM (222.104.xxx.175)

    출산하고나니 저절로 오샘이 오네요

  • 7. ..
    '21.11.24 8:33 PM (118.32.xxx.104)

    좋겠다!

  • 8. ㅇㅇ
    '21.11.24 8:35 PM (121.159.xxx.2)

    대나무 숲ㅡ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9. 원글
    '21.11.24 8:48 PM (223.62.xxx.37)

    오선생이 뭔지 모르는건 팩트. 근데 엄청 좋다는거.
    오선생 만나믄 어떤 느낌일지 모르겠네요

  • 10. ...
    '21.11.24 8:54 PM (125.177.xxx.82)

    저도 제 남편이 이렇게 불타는 마른장작인 줄 몰랐어요.
    전 26살에 29살 남편 만났는데 낯도 가리고 부끄러움을 타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스킨쉽을 과연 할 수 있을까 했거든요. 손잡는 것도 엄청 오래 걸리고 제가 가까이만 가도 사시나무 떨듯이 떨더라고요. 제가 뭣모르고 "오빠, 우린 언제 뽀뽀해? 친구들은 보통..." 이렇게 말하는 순간 하늘에서 폭죽이 터지더라고요. 갑자기 눈빛이 변하면서 돌변하는데 그때부터 줄곧 직진이었어요. 결혼20년차 지금도 한결같이 성실한 불타는 마른 장작이에요. 보니깐 이 남자는 스포츠처럼 즐기고 발산하면서 에너지를 얻더라고요. 이게 속궁합인 것같아요. 사주볼 때 이 남자가 평생 나무인 저를 촉촉하게 젖게 해준다고 놓치지 말라고 했는데 그말이 섹스와 돈이었던 것같아요.

  • 11. 설마
    '21.11.24 8:58 PM (125.177.xxx.82)

    엄청 좋은게 올가즘이겠죠. 어떻게 결혼3년동안 매일했는데 홍콩을 못갈 수 있겠어요. 더군다나 엄청 좋은데요.

  • 12. 원글
    '21.11.24 9:02 PM (223.62.xxx.37)

    올가즘이 뭔지 모르겠는데 글로 배운걸로 보면 확실히 올가즘은 아니예요
    올가즘 전단계까지지 아닐까 싶어요

  • 13. 헉~
    '21.11.24 9:10 PM (180.68.xxx.158)

    그러면 건강에 오히려 해로운거 아닌가요?
    오선생 직전까지만 가는거?

  • 14. ...
    '21.11.24 9:12 PM (211.179.xxx.191)

    매일이 가능해요?
    대단하네요.

  • 15.
    '21.11.24 9:28 PM (115.21.xxx.48)

    부럽습니다

  • 16. 긴가민가
    '21.11.24 9:32 PM (39.117.xxx.106)

    하는건 오선생이 아니예요.
    경험하면 확실히 알수밖에 없습니다.

  • 17.
    '21.11.24 9:59 PM (125.176.xxx.8)

    부럽 ᆢᆢ

  • 18. **
    '21.11.24 10:04 PM (211.207.xxx.10)

    속궁합이 맞는거에요
    자고나면 상쾌하고 기운나고
    이것이 진정한속궁합이 라고
    들은적있어요
    자고나면 피곤하고 아프면
    안맞고 한쪽이 시름시름 아프고
    심하면 죽는다고

  • 19. 긴가민가
    '21.11.25 4:44 PM (27.1.xxx.31)

    댓글보고 뽱~~~터짐 요.
    오선생은 모를 쑤~~~가 없지용

  • 20. 개부럽
    '21.11.25 4:47 PM (218.48.xxx.98)

    담 생에는 그런남자 만나고싶습니다.

  • 21. ㅡㅡ
    '21.11.25 4:56 PM (223.38.xxx.226)

    18년차인데
    최근에 남편이 마약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표현력 없는 사람이ㅋ
    같이 자면 절제가 안 된다고 따로 자요
    50 되니 확실히 횟수는 줄었어요
    그래도 올가즘 옵니다~
    올가는 확실히 달라요
    얼른 거기까지 도달하시길요^^

  • 22. ㅇㅇ
    '21.11.25 5:15 PM (61.80.xxx.232)

    좋으시겠어요

  • 23. 하늘
    '21.11.25 5:28 PM (211.216.xxx.180)

    경험상 최고의 올가즘을 느꼈던 건.
    섹스를 하고 일주일동안 발이 지상에서 5센티정도 떠있는 듯이 살았어요.
    온 몸의 세포가 다 환희에 찬 느낌.
    얼굴에 주름이 자동적으로 펴지고
    계속 웃음이 새어나왔어요.

    세상 중심은 나이고 나머지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더군요. 정말 그 남자 자는 데 큰 절 올리고 싶었다니까요 ㅋㅋ

  • 24. ..
    '21.11.25 5:56 PM (39.115.xxx.64)

    오는 대단하군요 영화가 과장은 아닌가봐요 영화처럼 난리가 나나봅니다

  • 25.
    '21.11.25 6:00 PM (61.254.xxx.115)

    글쿤요 외모안되고 배나와도 그건 다르가보네요 흠..신기해요..

  • 26. 안읽음씨리즈인겨?
    '21.11.25 6:18 PM (110.70.xxx.74)

    .

  • 27. ..
    '21.11.25 6:41 PM (1.236.xxx.190)

    부럽구료.. 근데 외모가 조금 안 돼서 흥분이 떨어져도 그 감각이 그걸 넘어버리나요? 전 제가 좋아하는 잘생긴 남자랑 했을 때가 젤 좋아서 잊지 못하겠는데 이게 그 남자가 잘해서인지 잘생기고 좋아서인지 잘 모르겠어요.

  • 28. ...
    '21.11.25 6:44 PM (1.241.xxx.220)

    근데 정말 남녀간 섹스로 오는 오르가즘과 자위로 오는 오르가즘이 다른가요?

  • 29. 후후
    '21.11.25 6:51 PM (110.9.xxx.18)

    배나오고 볼품없는 서른후반 남자의 자작극? 고마해라

  • 30. 좋아요~
    '21.11.25 6:52 PM (175.208.xxx.235)

    저도 오까지는 모르겠고 하면 좋습니다.
    육아 때문인건지 젊은시절에 좋다는거 잘 모르다가 40 중반즘 되서야 저도 좋아지더군요.
    속궁합이 좋아서인지, 남편이 저를 참 아끼고 배려해서 대접받고 삽니다.

  • 31. ..
    '21.11.25 7:10 PM (221.165.xxx.8)

    매일 하는데 매일 오르가즘 오면 할때는 좋아도 서로가 힘딸려 어찌 살까요
    잔잔하게 느낌이 좋은게 최고 같은데요

    그런데 정말 아저씨 느낌 나는 글이긴 하네요

  • 32. 원글
    '21.11.25 7:42 PM (223.62.xxx.244)

    오 지우려고 했는데. 저 여자 맞고 올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제가 하고싶은 말은 남편이 그렇게 막 좋진 않았는데
    둘이 합이 잘맞아서 그런가 이뻐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신기)
    생긴건 그냥 그런데 꽤 가정적이고 착해요
    물론 남편도 제 꽁무늬만 쫒아다닙니다

  • 33. ...
    '21.11.25 8:35 PM (125.177.xxx.82)

    근데 정말 남녀간 섹스로 오는 오르가즘과 자위로 오는 오르가즘이 다른가요?
    -------------

    다르죠. 자위하면서 엉엉 울지는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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