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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청국장에 김치를 왜 넣는지 이해 안가요

청국장 조회수 : 9,507
작성일 : 2021-10-24 18:34:16
음식을 망친다고 생각해요.
칼칼한 김치에 고기넣고 담그는거랑 비슷하달까요. 
청국장은 그 고유의 구수함과 담백한 맛과 냄새를 느껴야하는데..   
김치를 넣는순간 이도저도 아닌게 되어버린다고 봐요.
김치 먹을거면 김치만 따로먹고 청국장은 청국장대로 먹고 그래야 좋지 왜 섞는건지..
저처럼 느끼는분 있는지 궁금하네요
IP : 125.138.xxx.203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24 6:35 PM (114.207.xxx.109)

    저도 김치없는게ㅡ좋아요 약간? 쌉싸롬한 청국장

  • 2. ㄱㄱㄱㄱ
    '21.10.24 6:35 PM (125.178.xxx.53)

    김치넣어야 제맛이에요 저한테는

  • 3. 쓸개코
    '21.10.24 6:36 PM (14.53.xxx.3)

    저는 많이는 안넣고 적당히 넣어요. 김치보다는 무를 많이 넣으면 맛있더라고요.
    근데 원글님 글 보니 김치 안넣고 해보고 싶네요. 담백할 것 같아요.

  • 4. 김치에
    '21.10.24 6:37 PM (182.227.xxx.251)

    생고기 넣고 담그기도 한답니다.
    요리에 정답이 어디 있어요?
    입맛대로 먹으면 되는거죠.

    저는 무 넣고 끓인 깔끔한 청국장도 좋아 하고
    김치 넣고 끓인 칼칼한 청국장도 좋아해요.

    그리고 된장찌개에도 김치 넣어 끓이면 맛있어요.

  • 5.
    '21.10.24 6:38 PM (116.125.xxx.188)

    한줄 넣고 끓이면 맛이 끝내줘요

  • 6. ...
    '21.10.24 6:39 PM (122.38.xxx.110)

    시큼하고 큼직한 깍두기를 넣어야 제 맛

  • 7. 쓸개코
    '21.10.24 6:39 PM (14.53.xxx.3)

    저는 사실 청국장 어떻게해도 좋아해서 ㅎ
    갑자기 먹고 싶네요. 광주식당도 가보고 싶고^^

  • 8. ..
    '21.10.24 6:39 PM (124.53.xxx.159)

    구리구리한 청국장 특유의 냄새 잡을려고 넣는걸로 아는데요.

  • 9. ....
    '21.10.24 6:40 PM (218.155.xxx.202)

    저는 딱 한줄기만 잘라서 넣어요
    그게 제일 맛있더라구요

  • 10. 00
    '21.10.24 6:42 PM (58.123.xxx.137)

    울남편은 김치든 총각김치든 꼭 들어가야 하고
    돼지고기랑 두부 넣고 끓여주면 정말 잘 먹어요
    전 담백하게 끓인것도 괜찮은데 남편 식성 맞추다 보니 늘 김치가 들어가요

  • 11. 그게
    '21.10.24 6:42 PM (125.134.xxx.134)

    청국장 냄새가 덜해요. 뒷맛도 깔끔하구

  • 12. ..
    '21.10.24 6:45 PM (175.209.xxx.77)

    아...맛있는 청국장 먹고 싶네요

  • 13. ..
    '21.10.24 6:45 PM (58.123.xxx.98)

    두가지맛이 달라요
    개인적인 취향이겠죠
    구수하고 담백한 청국장도 좋아하고
    신김치 송송썰어서 끓인 청국장도 좋아해요

  • 14. 구수한
    '21.10.24 6:46 PM (125.138.xxx.203)

    그 청국장 냄새가 너무 좋아요.. 저도 처음엔 안그러다가 먹다보니 좋아졌어요.
    해외에선 끓였다가는 옆집에서 난리난다는데 이 맛을 어떻게 참고사는지...
    저같은 사람위한 청국장 프랜차이즈나 동네맛집이 없어서 아쉽네요.

  • 15. 쓸개코
    '21.10.24 6:46 PM (14.53.xxx.3)

    목살, 두부, 무 꼭 넣어야 함.
    새로 한 밥 위에 두부랑 무 으깨서 살짝 버무려 먹어도 맛있고 떠먹어도 맛있고^^
    두번째 끓이면 졸여져서 더 맛있는것 같아요.

  • 16. 저도
    '21.10.24 6:50 PM (121.165.xxx.112)

    청국장의 꼬리하면서도 구수한 그 맛을 좋아해서
    김치보다는 무 숭덩숭덩 비져 넣은걸 더 좋아해요.
    김치를 넣으면 김치냄새만 남.

  • 17. 김치
    '21.10.24 6:52 PM (115.140.xxx.213)

    살짝 헹궈서 넣어요
    그럼 김치맛 안나고 맛있어요
    배추김치보다는 무김치를 넣는게 더 맛있구요

  • 18. ㅎㅎㅎ
    '21.10.24 6:55 PM (110.11.xxx.8)

    저희는 김치랑 김치국물로 간 맞춥니다. 건새우 꼭 넣구요.
    쉬어 꼬부라진 파김치나 갓김치 넣으면 더욱 맛있슴.

  • 19. 저는
    '21.10.24 6:56 PM (124.49.xxx.188)

    무우.............남편은 김치나 깍뚜기 있어야 좋아하던데요 고기 랑 두무 있어야맛이쇼

  • 20. ㅇㅇ
    '21.10.24 6:56 PM (106.102.xxx.57)

    김치는 약간만 넣어요
    큼직한 무를 넣어 푸욱 무르게 끓이는게 너무 맛있어요
    거기에 두부도 절대 빠질 수 없고요

  • 21. …..
    '21.10.24 6:58 PM (114.207.xxx.19)

    정말 잘 띄워져서 좋은 냄새나는 청국장은 그냥 끓여도 맛있죠. 그런데, 그냥저냥 그저그런 청국장은 김치라도 넣어서 거슬리는 냄새나 맛을 좀 줄여서 먹는거구요.
    청국장 좋아하지만, 별로인 청국장 향과 맛까지 있는 그대로 즐길수는 없어요.

  • 22. 원글님 찌찌뽕!!
    '21.10.24 6:58 PM (110.11.xxx.9)

    오늘 아침에 청국장 끓이는데 남편이 신김치 넣으라고 ㅎ나더라고요.
    저는 싫다했어요ㅠ
    신김치를 넣으면 청국장의 구수함이 덜하고
    김치의 신맛때문에 쉰거같은 느낌이 나서 정말 비추예요ㅜ
    그냥 무를 좀 썰어넣으면 좋더라구요
    진짜 신김치넣으연 음식을 망친다에 백만표!!!!!

  • 23.
    '21.10.24 7:01 PM (121.165.xxx.96)

    취향대로 사는거죠 안넣는게 좋음 넣지말고 끓이면 되는거죠.

  • 24. ㅋㅋㅋ
    '21.10.24 7:04 PM (223.39.xxx.121)

    이해할것 까지야 있나요 ㅋㅋ
    저는 넣은것도 좋고 안넣은것도 좋아해요.
    깍두기 넣는것도 좋아하고요.
    깍두기 넣으면 국물맛이 달라져요.
    아, 깍두기를 먹진 않아요. 그냥 국물맛만 내는 용도?ㅋ

  • 25. 12
    '21.10.24 7:08 PM (125.178.xxx.150)

    뭘 이해까지..
    저는 청국장 싫어하지만 그거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되지는 않네요.

  • 26. ㅎㅎㅎ
    '21.10.24 7:10 PM (125.177.xxx.100)

    무를 나박나박 썰어넣고
    두부넣고
    신김치보다 생김치 한쪽 넣고 끓여야
    군내도 잡고 식감도 좋대요.

    ---> 저희 시어머니가 청국장 끓일 때 겉절이처럼 만들어서 넣으셨던 기억이 나요
    신기해라..

  • 27. 플럼스카페
    '21.10.24 7:29 PM (220.79.xxx.41)

    집집마다 다른 거 같아요.
    저희 남편이 대학 다니며 밖에서 사먹어보고 김치 들어가 놀랐다더라고요. 전 시댁에서 먹어보고 엥? 했던 적이 있어서...집집마다 다른갑다 합니다.

  • 28. ...
    '21.10.24 7:33 PM (221.151.xxx.109)

    김치 양념 털어내고 씻어서 뭉근하게 지지면 맛있어요

  • 29. ...
    '21.10.24 7:43 PM (223.39.xxx.253)

    각자 취향이죠.

    애들 어릴때 청국장 맛을 싫어해서 김치 넣고 해주니 잘 먹어서
    지금도 그렇게 해줘요.

    김치 안넣은건 지금도 애들이 안좋아해요.

  • 30. happywind
    '21.10.24 7:45 PM (117.111.xxx.77)

    그냥 생김치가 아니라
    그냥은 못먹을 묵은지나
    쉬어서 엄청 삭은 거요.
    그걸 넣어야 맛나요.

  • 31. ㅇㅇ
    '21.10.24 8:02 PM (119.149.xxx.122)

    전 둘다 좋아해요
    어렸을때 청국장 장사 친척이 해서
    많이 먹었었거든요

  • 32. ㅇㅈ
    '21.10.24 8:08 PM (221.153.xxx.233)

    원래 정석은 안 넣고 끓이는데 맞긴 한데, 저는 안 넣으면 맛이 없어요. 우리 아이들도 청국장 안 좋아하는데 그나마 김치 넣어야 먹거든요

  • 33. 어떻게
    '21.10.24 8:13 PM (222.120.xxx.44)

    끓이던 청국장은 다 좋아요.
    비지 띄워 끓이는 비지장도 좋고요.
    어릴 때 자주 먹던 건, 신김치 청국장에 동태도 넣고 끓였어요. 소고기 다시다도 넣고요.

  • 34. ???
    '21.10.24 8:15 PM (121.152.xxx.127)

    도대체 청국장은 왜 먹어요 님?

    하고 말하면 어떤 기분이에요??
    취향존중 하는게 어렵나요

  • 35. ....
    '21.10.24 8:17 PM (122.32.xxx.56)

    취향이죠 취존하는 사회를 만듭시다.
    전 김치 살짝 넣고 두부 많이 고기는 안넣는걸 좋아해요

  • 36. 취존
    '21.10.24 8:57 PM (1.250.xxx.155)

    취존합시다

  • 37.
    '21.10.24 9:28 PM (58.121.xxx.222)

    입맛이 세상 표준이에요?

  • 38. ...
    '21.10.25 12:12 AM (118.37.xxx.38)

    김치 넣는다고 음식 망쳐요?
    안넣으면 망치는거 아니구요?
    어떻게 먹든 망치는거 없습니다.
    넣는게 훨씬 맛있어요.

  • 39. ..
    '21.10.25 9:51 AM (121.161.xxx.29)

    저도 그냥 두부하고 무만 들어간걸 좋아해요
    김치 들어간건 시큼해서 별로...

  • 40. 한결나은세상
    '21.10.25 5:45 PM (1.236.xxx.13)

    김치가 훨 맛나요~~

  • 41. ㅇㅇ
    '21.10.25 5:48 PM (106.102.xxx.136)

    김치와 된장 한숫갈정도 들어가 줘야 맛나쥬

  • 42. 총각김치
    '21.10.25 6:09 PM (116.32.xxx.79)

    잘 익은 총각김치가 들어가야 우리집 식구들은 청국장 먹어요.
    입맛은 각각이지요

  • 43. ... ..
    '21.10.25 6:10 PM (125.132.xxx.105)

    각자 입맛, 취향이에요. 저는 둘 다 좋아요.
    근데 남편은 김치 안 넣으면 닝닝하대요.
    어쨌거나 너무 자주는 못 먹어요.

  • 44. 김치덕분에
    '21.10.25 6:34 PM (175.208.xxx.235)

    어릴땐 청국장 못 먹었어요. 그 역한 냄새 때문에요.
    성인이되어 어느날 한 백반집을 갔는데.
    그집은 청국장반 된장반 거기에 묵은지를 넣고 끓인 청국장이었어요.
    어릴적 제가 알던 냄새나는 청국장이 아니라 정말 맛있는 청국장이었어요.
    요새 청국장은 냄새도 별로 안나고 이젠 청국장 좋아합니다.
    김치를 넣어도 안넣어도 다~ 맛있어요

  • 45.
    '21.10.25 6:39 PM (39.7.xxx.10)

    저도요.청국장 좋아하는데.. 신김치 넣은거 먹고
    놀랐어요. 못먹겠더라구요

  • 46.
    '21.10.25 6:46 PM (218.48.xxx.98)

    김치 항상넣어요..많이만 안넣음 뒷맛 깔끔하고 좋아요.
    김치 안넣은건 제 입엔 텁텁합니다.

  • 47.
    '21.10.25 6:56 PM (223.39.xxx.138)

    원글님 취향이 콩 구수함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니 그런거고요

    시원한 배추김치 씻어서 넣으면,
    무 넣어 먹는것보다 개운하고 시원해요.

    그리고 청국장 콩 특유의 향취보다
    김치를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
    음식점에서 그리 파는거죠

    음식점 입맛 안맞으면
    본인이 직접 콩만 넣어 끓여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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