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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양주 초딩5학년 실종사건 보셨어요??

.. 조회수 : 25,946
작성일 : 2021-10-23 21:57:52

남양주 거주하는데
그저께부터 안전문자로
11살 남자아이 실종 경보가 오더라구요 몇번씩이나.
11살짜리가 실종되다니 일이구나 어쩌나 저까지 가슴 졸였는데
다음날 뉴스에
초5 아이이고 현금, 옷가지, 가발까지 챙겨서
터미널에서 쪽잠자고 현금쓰며 온지방 터미널 돌아
부산까지 간게 가닥이 잡혔어요.
알고보니 학교 성적 1,2등정도의 우수한 아이래요.
뭐 초등이라 시험은 안보지만 그정도로 가늠되는 아이라는건데...
그러더니 결국 어제 강릉가는 버스에서? 터미널에서?
직원에서 발견되어 부모에게 인계되었대요.
정말 얼마나 부모가 가슴 졸였을지 상상도 하기 싫어요.
뉴스댓글마다 크게 될 아이라고..
그래도 앞으론 속상한 일 있어도 집에 잘 붙어있자고
응원댓글들이.
어떤 사연이었을까나요...
IP : 223.38.xxx.18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23 9:59 PM (118.235.xxx.61)

    이제 초등 5학년이 무슨 이유로 그랬을까요?

  • 2. ??
    '21.10.23 10:01 PM (223.33.xxx.182)

    초5가 가발까지 챙겨
    나갔다고요??

  • 3.
    '21.10.23 10:01 PM (124.54.xxx.37)

    초등5학년이 배짱좋네요.터미널에서 쪽잠잘생각까지 하다니..

  • 4. ㅈㄷㄳㅂ
    '21.10.23 10:02 PM (58.230.xxx.177)

    그냥 무사히 돌아왔으니 다행인거죠

  • 5. ㅇㅇ
    '21.10.23 10:12 PM (175.116.xxx.238)

    대중교통이랑 기차타고 남양주, 파주, 인천공항, 대전, 부산, 서울 갔다 강릉가는 기차에서 찾았데요. 초5 아이가 어떻게 저렇게 여러군데를 다녔는지... 무슨 사연이 있었을까 싶어요.

  • 6. ㅇㅇ
    '21.10.23 10:12 PM (222.120.xxx.32)

    다산 연합까페에서 주민들 애타고 난리였어요. 다들 부모마음으로. 찾았다는 시 알림문자보고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 7. 부모
    '21.10.23 10:21 PM (39.7.xxx.142)

    안전한 분들 맞나요?

  • 8. ..
    '21.10.23 10:27 PM (175.223.xxx.238)

    5학년이 저럴정도면 부모와의 문제겠지요

  • 9. 부모가
    '21.10.23 10:42 PM (61.254.xxx.115)

    성적으로 달달 볶는 집인가보죠 집이 괴롭고 안편할때가출해요

  • 10. 집에
    '21.10.23 10:43 PM (217.149.xxx.226)

    가발이 있었다니...
    부모가 뭔가 문제가 있었던거 아닐까요?

  • 11.
    '21.10.23 10:47 PM (121.165.xxx.96)

    모든 원인은 성적과 상관없고 초등 1.2등은 아무의미없어요

  • 12. ...
    '21.10.23 10:55 PM (218.155.xxx.202)

    내집의 내 방보다 터미날 의자 쪽잠이 편하다는 거죠

  • 13. ㅇㅇ
    '21.10.23 11:10 PM (119.149.xxx.122)

    아 그런문자 저도 봤는데
    이런얘기 였군요
    뭔가 이유가 있었을것 같네요

  • 14. ..
    '21.10.23 11:11 PM (125.178.xxx.220)

    금쪽 상담보면 다 부모가 문제드만

  • 15. 저나이에
    '21.10.23 11:52 PM (175.121.xxx.110)

    저정도면 부모님 먼저 상담 좀 받으셔야

  • 16. ...
    '21.10.23 11:52 PM (39.7.xxx.171)

    부모 잘못이죠 부모 잘못이라고 하면 꼭 순한 애 키우거나 애가 없어서 그렇다면서 애 기질 탓하는 인간들 있는데 애 기질이 문제가 아니라 애 기질에 맞춰 교육 안 한 부모 탓입니다

  • 17. ..
    '21.10.24 1:12 AM (116.39.xxx.162)

    가발......^^;;;
    찾아서 다행이네요.

  • 18. 남자면
    '21.10.24 1:38 AM (106.102.xxx.92)

    남자아이면, 가발이 필요 없었을텐데.
    대충 어떤일 일지.. 상상이 가네요.

  • 19. 그리고
    '21.10.24 1:39 AM (106.102.xxx.92)

    터미널...

  • 20. ...
    '21.10.24 1:51 AM (110.13.xxx.200)

    그러네요. 터미널에서 쪽잠을 잘정도면 집이 편치 않으니..
    글찮아도 5학년이면 납치가 아니라면 집을 못찾올나이가 아닌데 어떻게 실종되지 했었는데..
    초등인데 오죽하면 가출했울까 싶어지네요

  • 21. ...
    '21.10.24 1:54 AM (112.214.xxx.223)

    작정하고 가출한건데
    가정폭력이든 뭐든
    큰 문제 있을 거 같아요

  • 22.
    '21.10.24 2:57 AM (116.127.xxx.173)

    예전 어느글에서 봤는데
    가출아이들 대부분이 잡히는곳이 부산이나 바닷가 근처래요 ㅜ
    더이상 갈데가없다 라는
    더큰일이 아니었길 천만다헹이네요

  • 23.
    '21.10.24 5:33 AM (61.80.xxx.232)

    찾아서 다행이네요

  • 24. 초등
    '21.10.24 7:05 AM (121.174.xxx.172)

    초등 1,2등은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라 요즘은 초등에서도 잘해야 중,고등가서 잘해요
    똑똑하고 겁없는 아이라서 저런 행동을 한거 같은데 뭔가 부모에 대한 불만이나 지금 상황이 너무
    답답해서 나간거겠죠
    무사히 돌아왔다니 다행이지만 앞으로 저렇게 가슴 철렁 내려앉은 행동은 안하도록 부모들이
    신경써야 될꺼 같네요

  • 25. 부모
    '21.10.24 8:58 AM (211.218.xxx.114)

    그렇죠
    내붕소가 이쏜집만큼 따스한곳이
    없죠 터미널 쪽잠자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었다니
    어릴적부터 방랑기 있는아이있어요
    남의집 가정사두고
    괜히 부모욕하지맙시다

  • 26. ..
    '21.10.24 9:20 AM (39.7.xxx.32)

    무슨 초등 아이한테 어릴 때부터 방랑기 있는 아이가 있네 없네 하나요 정신 좀 차리세요 저 아이가 방랑기가 있어 부모가 아무 문제 없는데 전국을 떠돌았다는 거에요? 그런 추론과 사고로 사회생활은 가능하세요?

  • 27. 이건
    '21.10.24 9:25 AM (58.120.xxx.107)

    실종이 아니라 가출 아닌가요?
    가정폭력이나 학대나 학폭이 의심되는데요.

  • 28. ㅇㅇ
    '21.10.24 9:53 AM (211.209.xxx.126)

    무슨 초등 아이한테 어릴 때부터 방랑기 있는 아이가 있네 없네 하나요 정신 좀 차리세요 저 아이가 방랑기가 있어 부모가 아무 문제 없는데 전국을 떠돌았다는 거에요? 그런 추론과 사고로 사회생활은 가능하세요?22222222222

  • 29. 으휴
    '21.10.24 12:44 PM (175.195.xxx.148)

    저도 저 기사 보고 놀랐는데요
    집이 불편해서 그랬을수도있지만
    아직 어린아이이니 나가면 불편한지 위험한지ᆢ세상 물정 몰라서 뭐 책이나 영화보고 따라서 그랬을 수도있는건데ᆢ정확한 상황들도 모르고ᆢ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ᆢ으휴ᆢ왜들이래요

  • 30. ...
    '21.10.24 2:44 PM (27.163.xxx.64)

    어찌 다 아신다고..
    사춘기에 그럴수도..
    무조건 부모부터 비난하는건.

  • 31. 여기
    '21.10.24 4:08 PM (116.36.xxx.35)

    생각있는 척들 오지게 하면서
    넘겨집기는.
    부모가 애 잡는거 봤어요?
    설령 그랫다해도 확실치 않은걸 어찌 무조건 부모탓.?
    참 부모자식갈라치기.. 대단해요

  • 32. 징글징글
    '21.10.24 5:20 PM (223.62.xxx.116)

    저 갈라치기란 단어 좀 안봤으면

  • 33. ...
    '21.10.24 6:09 PM (110.13.xxx.200)

    이런 글에 갈라치기란 단어를 쓴 사람이 더 대단해보임.. 병이야.. 병..

  • 34. ...
    '21.10.24 8:58 PM (1.237.xxx.189)

    우리 그나이때 생각해봐요
    돈 가방 들고 버스 기차 타고 온지방 돌며 밖에서 쪽잠 자는게 가능한지
    옛날이라 초등이라도 시내버스 타고 할머니 집은 가봤어도 혼자 지방 도는건 상상도 못할일이에요
    저 나이 아들 키우는데 지하철 타는것도 내가 데리고 다녀 대충 알지 혼자는 못타요
    시외버스 기차는 커녕 지하철도 어떻게 타는지 모르는 애들 태반일건데 그러고 다녔음 부모 욕 먹는게 대순가요
    저나이 애가 저러고 다니면 가정에 부모가 문제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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