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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인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데 코로나 주사가 원인같아요

이클립스 조회수 : 21,128
작성일 : 2021-10-13 18:40:51
시골에 50대 후반이신 건강하신 남자분이 계셔요.
주유소에서 총무일을 하시고 부모님 모두 돌아가셨고
진짜 천지사방에 피붙이 하나없는 고아셨어요ㅜㅜ
외국인 어린 여자랑 결혼했고 아들 하나가 있었는데
2년전에 아버지 아프다고 돌아간후 안오고있는 상태였구요.

아침에 출근을 안해서 동료가 전화하니 계속 안받더래요
혹시나 하고 집에 쫒아갔는데 욕실에서 샤워하던 그대로
벽에 기대서 죽어있더래요.
전날 코로나 2차 맞았구요.

혹시나 몰라서 신고했고 부검하러 보냈다 하더라구요.
베트남 아내는 사망소식 듣고 왔다고 하구요.
시골에서 어릴때부터 알고지낸분이고 홀로 계신 저희엄마
살갑게 챙겨주시던 분이라서 맘이 너무 안좋아요.

사인이 코로나 주사 후휴증이라해도 누구하나 나서서 밝혀줄 사람이 없다는게 넘 안타까워요.
외국인 부인이 그걸 해줄리 만무하고..

엄마랑 통화한후 맘이 심란하고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IP : 220.74.xxx.36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대체
    '21.10.13 6:42 PM (61.74.xxx.175)

    무슨 근거로 코로나 주사가 원인이라는건가요?

  • 2. ㅇㅇ
    '21.10.13 6:43 PM (113.10.xxx.90)

    에구

    좋은곳으로 가시길...

  • 3. ...
    '21.10.13 6:44 PM (112.214.xxx.223)

    2차 맞아야 하는데 무섭네요 ㅜㅜ

  • 4. ../
    '21.10.13 6:44 PM (223.38.xxx.69)

    넘 안타깝네요

  • 5. ...
    '21.10.13 6:45 PM (118.37.xxx.3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코로나 없던 시기에도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시는 중년들이 있기는 했지요.
    밝히기 어렵지 않을까요...ㅠㅠ

  • 6. 첫댓글 뭐지?
    '21.10.13 6:46 PM (221.167.xxx.158)

    누구라도 백신 영향이라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인데요.. ??
    돌아가신 분 명복을 빕니다.

  • 7. ㅇㅇ
    '21.10.13 6:46 PM (49.171.xxx.3)

    아휴. 글만 읽어도 가슴 아프네요 ㅜ
    2년만에 나타난 베트남 아내
    가신분 장례라도 잘 치뤄드렸으면..

  • 8. ..
    '21.10.13 6:49 PM (175.223.xxx.172)

    베트남 아내 2년만에 왔다니..
    재산때문인지…

  • 9. 아니
    '21.10.13 6:50 PM (121.155.xxx.78)

    무슨 근거로 백신탓은 아닐거라고 믿는지...

    너무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 이클립스
    '21.10.13 6:51 PM (220.74.xxx.36)

    도대체님 건강하시던분이 코로나 2차 맞고 그날밤 돌아가셨는데 의심할수도 있잖아요..제가 확정을 지어 말한것도 아니고
    그런것같다라는 생각을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 11. 지나다
    '21.10.13 6:53 PM (110.15.xxx.121)

    정말 안타깝네요.
    코로나 예방접종 말고 특별한 이벤트가 없었다면
    당연히 의심해볼 만한 상황인거 맞는데~
    첫댓글 같은 공감능력 떨어지는 사람은 뭐지?

  • 12. ...
    '21.10.13 6:54 PM (220.116.xxx.18)

    심증은 있지만 물증은 없지요
    원인을 알아보려면 부검을 해야합니다
    입장은 이해하나 심증만으로 단정적으로 말하는 건 곤란합니다

  • 13. ...
    '21.10.13 6:57 PM (112.214.xxx.223)

    ...
    '21.10.13 6:54 PM (220.116.xxx.18)
    심증은 있지만 물증은 없지요
    원인을 알아보려면 부검을 해야합니다
    입장은 이해하나 심증만으로 단정적으로 말하는 건 곤란합니다

    ㅡㅡㅡㅡㅡㅡ

    원글은 ~같아요라고 썼으니 단정한거 아니구요

    부검해도 입증불가해요
    국가차원에서 아예 코로나백신과의 인과관계를 입증하려 하지않고 있거든요

    부검해서 입증한 사람있으면 좀 대보시던지ㅋ

  • 14. 진짜
    '21.10.13 6:58 PM (49.164.xxx.30)

    너무 안타까워요..정말 가족있어도 밝히기 힘든게
    코로나.. 어쩐대요

  • 15. ...
    '21.10.13 7:07 PM (220.116.xxx.18)

    ~같아요라는 단어가 주는 뉘앙스의 파급력을 애써 감추려 하는군요

    인과관계 증명은 길고 어려운 일입니다
    1년이 될지 10년우될지 몰라요
    국가가 원인규명을 하지 않는다고요?
    데이터가 모여야 인과관계를 알아볼 수 있어요
    부검해도 모르죠
    그렇지만 의심사례가 하나 보고되는 거죠
    그래야 인과관계를 조사할 근거가 생겨요
    그냥 넘어가면 그냥 접종후 사망 케이스로밖에 기록되지 않아요
    그럼 영영 모르는 거죠

    지금 3천만명 접종 건 가운데 접종후 사망케이스가 얼마나 될까요?
    인과관계가 있는지 단순히 시간차인지를 알아내려면 어마어마한 사망케이스가 쌓여야 하지만 그만큼 사망케이스가 없으니 아직 미정일 뿐입니다

    돌아가신분은 안타깝지만, 그래서 심증은 있어도 밝혀낼 수 없는 것이 안타깝지만 현실적으로 과학적으로는 부작용을 의심하기엔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고 모르는 것이 많으니 직접적인 의심은 곤란합니다

  • 16. ㅇㅇ
    '21.10.13 7:07 PM (211.246.xxx.53)

    백신 주사라는게 평소 몸에 안 좋은 곳을 집중공략 하는거 같아요
    제 경우는 일년에 몇 번 허리가 좀 불편한거 빼고는
    사는데 지장 없는 정도로 약한 디스크가 있어요

    근데 백신 1차 맞고 한 3일 눈물나네 허리 특정 부분이 아프더군요
    첨엔 연관성 생각 못했는데
    2차 맞고 또 한 3일 같은 부분이 엄청 심하게 아팠어요

  • 17. 원래
    '21.10.13 7:10 PM (121.182.xxx.73)

    심장마비가 멀쩡하던 분들에게 생겨요.
    벌써 15년전에 건강하던 40대 친구남편 심장마비로 초상나봐서요.
    물론 백신 탓일 수도 있으나
    백프로는 충분히 아닐수 있어요.

  • 18. ..
    '21.10.13 7:13 PM (183.97.xxx.99)

    심장마비로 자다가 죽는 사람 의외로 많아요
    제 주변에도 있고요
    인생 모르겠더라고요
    백신 탓만 할 순 없어요
    글을 너무 단정적으로 쓰셨네요

    하긴 뭐 얼마전에 82에
    접종 한달 후 우울하다며
    백신 후유증이냐고 묻는 글도 올라오더라고요

  • 19. 부검은
    '21.10.13 7:19 PM (175.120.xxx.8)

    가족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제 3자가 보낼수 있나요?

  • 20. 생활하는데
    '21.10.13 7:22 PM (1.231.xxx.128)

    지장없을정도였는데 백신 맞으니 항체형성하느라 그곳에 집중하니 약해진 다른곳에서 문제가 생긴다고 봅니다

  • 21. ???
    '21.10.13 7:46 PM (203.142.xxx.65)

    그 상관관계를 누가 증명할수 있나요?????????
    억울한 마음이라도 어쩔수 없겠더라구요

  • 22. ㄱㄱㄱㄱ
    '21.10.13 8:02 PM (125.178.xxx.53)

    에휴 ㅠㅠ 2년동안 안돌아온 아내가 재산은 다 가져가겠네요
    자식이 있으니 어쩔수는 없겠지만

  • 23. 헐헐
    '21.10.13 8:12 PM (125.176.xxx.131)

    코로나 없던 시기에도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시는 중년들이 더러 있지요.


    20년전, 제친구 딸이 18살이었는데
    자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했습니다

    코로나주사 때문이라는 건 억지네요

  • 24. 파탄난 가정
    '21.10.13 8:24 PM (125.132.xxx.178)

    백신때문일 수도 있겠죠. 그런데 2년동안 돌아오지 않은 외국인아내로 인한 스트레스도 만만찮겠네요. 과연 건강하셨을까요..

  • 25. 심장마비요
    '21.10.13 8:25 PM (223.39.xxx.46)

    사촌오빠가 심장마비로 36세에 사망했는데 건강 상 아무 이상없고 병원 한번 드나든 적 없었던 튼튼한 사람이었어요. 심장마비는 건강한 사람에게도 갑자기 찾아와요. 코로나와 연관짓는 건 억지같네요.

  • 26.
    '21.10.13 8:45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글쎄요
    코로나 백신과 무조건 연관없다는게 억지 같네요

  • 27. ...
    '21.10.14 1:46 AM (39.7.xxx.134)

    코로나 백신과 연관 짓는 게 억지죠 아직 아무것도 밝혀진 것도 없고 게다가 심근염도 아니고 심장마비인데..
    무조건 연관 없다고 한 것도 아니고 그 근거들을 대고 있는데 무조건 연관 없다는 게 억지라고 주장하려면 다른 근거를 대셔야죠
    학교 다닐 때 기본적인 논리학은 배워야 합리적 사고가 되는거지 무조건 우기면서 내말이 맞아 하는 건 그냥 무식한 겁니다

  • 28. .........
    '21.10.14 1:59 AM (39.113.xxx.114)

    충분히 의심되죠.
    백신 부작용 제대로 겪어보면 이해될겁니다.

  • 29. ..
    '21.10.14 2:04 AM (211.246.xxx.83)

    백신 주사 부작용 중에 심장이 빨리 뛰는 증세가 있긴 하죠.
    저도 그랬고요.
    근데 워낙 광범위하게 다들 맞는 주사다보니
    인과관계가 없는데도 있는 것처럼 생각되기도 해요.
    주사를 안 맞았어도 일어났을 일이 주사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되죠.
    건강하다고 자부하고 살던 사람이 사실은 건강 안 했을 수도 있고
    사실 사후에 다 밝혀내기 어려운 부분인 것 같아요.

  • 30. ㅇㅇ
    '21.10.14 2:32 AM (58.234.xxx.21)

    저 아는 분도 지병없고 올해 건강검진에도 이상 없었는데
    2차 맞고 갑자기 심정지 와서....아이들도 한창 클때인데...
    코로나 걸리면 치료해주지만
    백신 맞고 문제가 생긴들 검증 할 수도 없고 다 본인이 감당해야 되는게 참 힘든거 같아요

  • 31. 봉다리
    '21.10.14 2:54 AM (220.125.xxx.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2. 그게
    '21.10.14 4:27 AM (61.254.xxx.115)

    백신이 자기 안좋은곳을 더 아프게.하더라고요 무릎 다리 아프다는 사람도 많고 제남편은 약하게 목디스크가 있는데.화이자 1.2차 모두 목이 아프다고 했어요 고인은 심장이 안좋으셨던가보네요 ㅠ

  • 33. 이런상태서
    '21.10.14 7:08 AM (218.48.xxx.98)

    왜 백신이 아닐거라고 다 단정짓는지 웃기네요
    지금 백신후유증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얼마나많은데.
    나라는 접종률만 높일려고 혈안이되어있고 국민들은 나몰라라

  • 34. 저도 심장 ㅠㅠ
    '21.10.14 7:23 AM (180.65.xxx.37)

    저도 건강 기저질환 없고 그런데 백신 맞고 심장에 갑자기 4일쨔째 통증 생겨서 자다가 몇번 싹 깨요 저도 저한테 이런 부작용이 생길 줄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백신 맞고 갑자기 생긴 심장통증 검색해보니 20대 젊은 남자들이 심장 부작용이 많다고 통계나왔어요

  • 35. ㅡㅡㅡ
    '21.10.14 7:59 AM (222.109.xxx.38)

    친척 두분이나 백신접종 1주일 내 사망했어요
    한분은 노인. 한분은 40대초반 건강한 남자

  • 36. 화이자
    '21.10.14 8:07 AM (58.148.xxx.115)

    모더나 같은 mrna 백신이
    그동안 혈전 관련해서 인정을 안 했는데
    연구결과가 나와서 apl 항체로 인한 혈전도
    곧 인정할 거라고 뉴스에서 봤어요.
    자가면역항체인 apl은 루프스나 혈전 관련 질병을 일으키는데
    우리 아이도 수치가 높아서
    아직 그로인한 병은 없지만
    계속 병원 다니며 지켜보고 있어요.
    우리아이는 피 검사했다가 알게됐는데
    본인에게 그런 항체가 있는지 모르는 분도 많을 거예요.

  • 37. ....
    '21.10.14 8:21 AM (180.231.xxx.205)

    꼭 이런글에는 과거에 건강한 사람도 갑자기 죽은 사례 가져오면서 백신과의 연관성 없다고 우기며 과학적 근거를 대라고 하더라.

    백신 부작용에 death 가 있어요.
    혈전이 생겨 뇌를 막으면 뇌출혈 뇌경색 심장을 막으면 심장마비가 올수 있고요. 평소 혈관이 약했을수 있죠. 어디서 약한 혈관에 혈전이 막아 마비가 왔을지 모르죠.
    충분히 의심할수 있고 가족이라면 너무나 원통할 일인데 기계적인 로봇마냥...아님 정부 대변인마냥 합리적 근거를 대라....

  • 38. 혼자라는게
    '21.10.14 8:47 AM (175.208.xxx.235)

    생의 마감의 순간을 홀로 마무리 했다는게 너무 안터깝네요.
    결혼을 해서 자식도 있는데, 외로운 팔자인가봅니다.
    백신 접종을 않했다면 운명이 달랐을까요? 그건 알수 없는거죠.
    세상일 내의지와 노력으로도 안되는게 있는거 같아요.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2년동안 안 돌아왔던 아내에게 백신 부작용로 인한 보상금이라도 챙겨줘야 할까요?

  • 39. 아이는
    '21.10.14 8:55 AM (182.216.xxx.172)

    엄마가 키우고 있었을까요?

  • 40. ...
    '21.10.14 8:58 AM (211.226.xxx.247)

    그렇게 신중한 사람들이 윤석옇 부인은 술집여자했을거라고
    추측 확신 오지고요. 백신은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추측도
    하지 말라고 쉴드오지고요.

  • 41. ...
    '21.10.14 9:03 AM (223.38.xxx.72) - 삭제된댓글

    백신맞은분들은 백신부작용 없다고 애써 몰아가려하죠
    그맘이해하나 백신부작용 많은건 객관적팩트입니다
    그리고 저위에 1차맞고 심각히고생하셨단분 근데 왜또 2차맞으셨나요?미련해보이네요ㅜ
    1차맞고 심하게아픈분들 2차 포기한분 엄청많아요
    그래서 접종률올라가는게 확실히 더디잖아요

  • 42. 흠.
    '21.10.14 9:04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 ...

    '21.10.14 1:46 AM (39.7.xxx.134)

    코로나 백신과 연관 짓는 게 억지죠 아직 아무것도 밝혀진 것도 없고 게다가 심근염도 아니고 심장마비인데..
    무조건 연관 없다고 한 것도 아니고 그 근거들을 대고 있는데 무조건 연관 없다는 게 억지라고 주장하려면 다른 근거를 대셔야죠
    학교 다닐 때 기본적인 논리학은 배워야 합리적 사고가 되는거지 무조건 우기면서 내말이 맞아 하는 건 그냥 무식한 겁니다
    ------------------

    이 댓글보니 어제읽은 82cook 특징의 전형적인 댓글인듯.

    유식한 39.7이 이 사람의 심장마비와 백신이 연관없다는 증거를 대보세요.
    도대체 어디에 연관이 없다는 근거가 있는지?
    지금 아무도 연관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데...

    설마 백신과 연관있다는 증거가 안나왔으므로 백신과 연관이 없다라는거면
    가서 학교교육, 예절교육 다시 받고 오길.

  • 43. ㅇㅇ
    '21.10.14 9:09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여기 백신과 전혀 관련없단 사람들도
    본인이 부작용 겪고, 자식이나 부모가 백신맞고 아프면 그럴말 못할텐데...

    하긴 뭔 든든한 정부 관련자 지지자들은
    본인이나 본인 가족이 백신맞고 아파도 백신과 절대 연관없다
    나랑 내가족이 원래 지병이 있다 할 듯.

  • 44.
    '21.10.14 9:42 AM (118.45.xxx.153)

    심장마비.. 저희 삼촌 당직근무하면서 tv보다 사망하셨어요.
    옆에 동료도 있었는데 몰랐어요. 황당하죠.
    또 아는분은 테니스치다 가슴아프다고 자기차끌고 응급실갔다 바로 사망..
    심장마비가 그렇더라구요.

    원인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혼자있으면서 가셔서 안됬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5. 글쎄
    '21.10.14 9:45 AM (163.152.xxx.57)

    TV가 사망원인일까요. 테니스가 사망원인일까요

    뭐든 백신 끌어당기는 사람들 참... 그래보여요.

    백신은 영향이 있을 수도 아닐 수도 있는데 ... 같아요.. 라니 ㅎㅎㅎ

  • 46. 가장 무서운점
    '21.10.14 10:00 AM (118.235.xxx.157)

    백신이 부작용이 가장 무서운점은
    주변에 수많은 부작용들이 있음에도
    인과관계를 증명할수없다 예요..

  • 47. 탓탓탓
    '21.10.14 10:04 AM (221.138.xxx.7)

    샤워할때는 심장에서 먼 발부터 물이 닿게.
    샤워기 틀어놓고 머리부터 들이대 물 맞거나 가슴부위부터 물 맞으면 위험하다 들었어요.

  • 48.
    '21.10.14 10:51 AM (61.80.xxx.232) - 삭제된댓글

    젊으신데 안타깝네요

  • 49. ㅇㅇ
    '21.10.14 10:52 AM (61.80.xxx.232)

    안타깝네요

  • 50. 백신과
    '21.10.14 10:55 AM (219.255.xxx.149)

    이 정부에선 방침이 백신맞고 부작용 오거나 심각한 질병에 걸려도 그리고 죽더라도 인과관계 없고요..규명도 불가합니다.백신맞고 이후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해 전적으로 본인이 책임져야 합니다.억울하다 울고불고 해봐야 당신에게 국가도 정부도 없다는 것만 꼭 기억하세요.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없는 거대한 정부와 권력을 상대로 개인이 싸우는 건 너무나 힘들어요.접종후 향후 나타나는 어떤 부작용이든 심지어는 죽음까지도 내가 기꺼이 받아 들이겠다 감당하겠다는 분만 백신을 받아 들이시면 됩니다.이제 부스터샷 접종 시작됐고요.3차 4차 5차.....당신이 죽을 때까지 백신을 접종해야 합니다.2차가 완료인 것이 아닙니다.

  • 51. 백신과
    '21.10.14 11:01 AM (219.255.xxx.149)

    현재 백신맞고 1080명이 죽었고 중증환자가 만명이 넘었어요.대통령은 연초에 백신 맞으라고 부작용 국가가 책임진다고 해놓고 지금은 그 사망자들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죠.대통령뿐만 아니라 300명 국회의원 어느 누구도 이에 대해 말한마디 없습니다.무서운 현실이죠.

  • 52. 백신과
    '21.10.14 11:03 AM (219.255.xxx.149)

    하버드의대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신고율이 1프로라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더 적을 거예요.

  • 53. ㅁㅁ
    '21.10.14 11:20 AM (223.62.xxx.231)

    심장마비란게 그 누구도 장담 못하는거여요
    백신때문이 아니래도
    주변에 멀쩡하셨던 의사분도 식사하다가 심장마비가 와서
    돌아가셨고
    지인 남편도 샤워하다가 심장마비 왔어요
    홀로 오피스텔에 계시다가 숨진거라
    아랫층에 사는 분이 물이 새서 연락받고 알게 됐어요
    건강한 분이라도 언제 어디서나 심정지 올 수 있어요
    연락와서 알게 됐

  • 54.
    '21.10.14 11:43 AM (220.67.xxx.148)

    백신이 심장쪽에 무리를 주는건 맞는것 같아요..같은 사무실 동료가 백신 맞자마자 몸에 힘이 쭉 빠지더니 그때부터 부정맥이 생겼어요 한달 넘게 병원다니고 고생하다가 지금 좀 나아졌다네요~ 2차는 안맞겠대요~

  • 55. 모더나 2차
    '21.10.14 12:44 PM (58.224.xxx.2) - 삭제된댓글

    맞고,죽다 살아나서 백신 부작용일수도 있다 봅니다.

    내발로 나가서,링거라고 맞고 싶었지만,그럴 정도가 아니였거든요.백신 2차가 그리 무서운줄은,몰랐네요.
    남일이라고만 생각을 했죠.

    정말 독한 주사인데,그게 사람의 취약한 부분에 영향 미칠거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과민성 방광염인데,
    백신2차 맞고서,소변이 차면 그렇게 쥐어짜게 아프더라구요.이제 한달이 되어가니 차차 나아져요.

    백신이 심장에 무리가 갈수도 있다고 보네요.저는 다행이 몸살이 심하다가,오한이 오다가,열이 나다가
    3일차에 말끔히 나았지만,
    운이 나쁘면 백신 부작용 있을수 있어요.

    문지지자들은 무조건 정부쉴드부터 치는데,운이 나쁘면 내가 그 나뿐 운에 걸릴수가 있어요.
    그럴때 과연 정부 쉴드 칠수가 있나요?

  • 56. 모더나 2차
    '21.10.14 12:45 PM (58.224.xxx.2)

    저는 맞고,죽다 살아나서, 백신 부작용일수도 있다 봅니다.

    내발로 나가서,링거라도 맞고 싶었지만,그럴 정도가 아니였거든요.백신 2차가 그리 무서운줄은,몰랐네요.
    남일이라고만 생각을 했죠.

    정말 독한 주사인데,그게 사람의 취약한 부분에 영향 미칠거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과민성 방광염인데,
    백신2차 맞고서,소변이 차면 그렇게 쥐어짜게 아프더라구요.이제 한달이 되어가니 차차 나아져요.

    백신이 심장에 무리가 갈수도 있다고 보네요.저는 다행이 몸살이 심하다가,오한이 오다가,열이 나다가
    3일차에 말끔히 나았지만,
    운이 나쁘면 백신 부작용 있을수 있어요.

    문지지자들은 무조건 정부쉴드부터 치는데,운이 나쁘면 내가 그 나뿐 운에 걸릴수가 있어요.
    그럴때 과연 정부 쉴드 칠수가 있나요?

    저는 부스터샷은 안맞을겁니다.3차로 맞아서 그게 나의 몸에 어떤 영향을 줄지 모르고,
    정부는 저를 책임지지 않을거 같거든요.

  • 57. ...
    '21.10.14 3:18 PM (152.99.xxx.167)

    220.116. 같은 쉴드보면 더 화나네요
    뭔가 아는것처럼 얘기하시만 결국 정부쉴드
    저도 전공자입니다. 그렇게 밝혀지지도 데이터가 쌓이지도 않은 인과성을 없다고 단정짓고 보상에서 아예 제외한건 정부 아닌가요? 도데체 백신맞고 죽은 그 많은 사람중에 인과성이 인정된 사례가 몇건인가요?

    우리나라 자체 조사로 백신 부작용 기전 연구사례. 데이터 수집 통계 밝힌 사례 있던가요?
    외국에서 조사해서 확실하게 나온것만 마지못해 발표. 그것도 유가족이 난리쳐서 부검하고 알아보고 해도 결국에는 기저질환 아님 인과성 없음.

    1년만에 나온 백신의 인과성을 도데체 누가 알아서 그걸 밝힙니까?
    정책적으로 밀어붙이려면 보상범위라도 넓혀서 국민들 안심이라도 시켜야죠

  • 58. ...
    '21.10.14 3:20 PM (152.99.xxx.167)

    제주변에도 백신맞고 2주안에 돌아가신분들 꽤 있어요
    근데 나이많으면 무조건 기저질환.
    특히 요양원에서는 어제맞고 오늘 돌아가셔도 전혀 인과성 없고 아예 배제. 그냥 기저질환입니다.
    아예 조사. 부검자체도 안해요
    단 한건도 성의있게 조사해서 인정한거 본적 없습니다.
    나이많은 사람 콜레스테롤수치 당뇨 고혈압 전혀 없이 말짱한 사람 누가 있나요

  • 59. 지금백신은
    '21.10.14 3:27 PM (39.124.xxx.154) - 삭제된댓글

    아무도 몰라요 너무도 급하게 만들어진거라 충분한 임상데이터가 없어요 지금 접종과 동시에 임상결과가 만들어지는것은 맞는듯요 그러니깐 온몸이 다 아픈데 검사결과정상나오고 처치해줄것도 없다고 돌려보내는거죠 아무일없길 바래야죠 이런걸로 절대로 백신패스 반대해야됩니다 이런모험을 6개월에서 1년마다 자꾸 집어넣다보면
    몸에서 무슨일이 생길지 그러다가 애들한테로 접종강요가 되는거는아닌지 잘들 생각해보시길요

    아무리 그쪽지지자라도 본인이나 가족들 아프거나 사망하는거는 싫을꺼아니예요

  • 60. 이래서 안맞음
    '21.10.14 3:46 PM (182.227.xxx.41)

    백신 부작용 아니라고 부득불 항변하는 분들 참 애쓰십니다.
    물증이 없다는데 나라에서 절대 인정안하려하니 물증은 앞으로도 있을리 만무하고 결국 다 심증일수밖에 없는데 누가 봐도 심증으론 부작용으로 보이죠.
    전 그래서 백신 안맞아요.
    차라리 코로나 치료약 나올때까지 몸조심하고 있으렵니다.

  • 61. zzzzz
    '21.10.14 4:27 PM (106.246.xxx.196)

    백신맞고 한달안에 죽으면 다 백신 탓이군요

  • 62. ...
    '21.10.14 5:02 PM (112.214.xxx.223)

    ...
    '21.10.13 6:54 PM (220.116.xxx.18)
    심증은 있지만 물증은 없지요
    원인을 알아보려면 부검을 해야합니다
    입장은 이해하나 심증만으로 단정적으로 말하는 건 곤란합니다

    ㅡㅡㅡㅡㅡ
    부검해봐야 원인미상이라는데
    부검하면 다 나와요? ㅋ

  • 63. 4천만명 접종에
    '21.10.14 5:35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2600여 명 안에 포함되는건가요?

    심하게 운이 나쁘거나
    본인도 모르는 기저질환이 있거나..

  • 64. 나처럼
    '21.10.14 6:07 PM (220.78.xxx.44)

    ~같아요라는 단어가 주는 뉘앙스의 파급력을 애써 감추려 하는군요

    인과관계 증명은 길고 어려운 일입니다
    1년이 될지 10년우될지 몰라요
    국가가 원인규명을 하지 않는다고요?
    데이터가 모여야 인과관계를 알아볼 수 있어요
    부검해도 모르죠
    그렇지만 의심사례가 하나 보고되는 거죠
    그래야 인과관계를 조사할 근거가 생겨요
    그냥 넘어가면 그냥 접종후 사망 케이스로밖에 기록되지 않아요
    그럼 영영 모르는 거죠

    지금 3천만명 접종 건 가운데 접종후 사망케이스가 얼마나 될까요?
    인과관계가 있는지 단순히 시간차인지를 알아내려면 어마어마한 사망케이스가 쌓여야 하지만 그만큼 사망케이스가 없으니 아직 미정일 뿐입니다

    돌아가신분은 안타깝지만, 그래서 심증은 있어도 밝혀낼 수 없는 것이 안타깝지만 현실적으로 과학적으로는 부작용을 의심하기엔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고 모르는 것이 많으니 직접적인 의심은 곤란합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65. 맞춤법
    '21.10.14 6:11 PM (220.78.xxx.44)

    너무 거슬려.
    도대체를 왜 도데체로 쓰는 거지?
    도대체란 단어가 얼마나 많이 쓰이는데, 그걸 아직도 왜 몰라?

  • 66. ....
    '21.10.14 6:2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설사 백신 때문이라고 밝혀져도 뭐가 달라져요
    보상 받아봐야 사망소식 듣고 몇년만에 달려온 베트남 여자 몫이 되겠죠
    저 여자가 더 문제 아닌가요
    지자식이나 거둘런지

  • 67. ...
    '21.10.14 6:31 PM (1.237.xxx.189)

    설사 백신 때문이라고 밝혀져도 뭐가 달라져요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것도 아니고
    보상 받아봐야 사망소식 듣고 몇년만에 달려온 베트남 여자 몫이 되겠죠
    저 여자가 더 문제 아닌가요
    지자식이나 거둘런지

  • 68. 백신
    '21.10.14 6:45 PM (124.54.xxx.37)

    부작용 아니라는 사람들은 증거가 있나요 나참..ㅋㅋ거리는거 넘불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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