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대급 못된 애가 나왔네요
정말 한심하네요.
1. 누구
'21.10.10 12:35 AM (14.45.xxx.116)누군지 ??
덮어 놓고 한심한가요2. ㅁㅊ
'21.10.10 12:37 AM (39.7.xxx.108) - 삭제된댓글으이구 주어를
3. 에효
'21.10.10 12:37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도움받으려고 나온 애잖아요. 못됬다느니 한심하다느니 좀 심하지 않나요?
4. 깜방 가는애들
'21.10.10 12:38 AM (211.178.xxx.199) - 삭제된댓글더러운 이재명 올려 놓고 이제 다음 세팅 들어가겠지
김어준 새 아이템은 찢안조죽
'이재명 안찍으면 조국 죽는다' 인질 협박으로 가스라이팅 (펌)
https://twitter.com/lalapesto/status/1446852078366715907?s=215. 대단하다
'21.10.10 12:40 AM (175.120.xxx.173)아이를 상대로 이런 단어를 구사하다니 놀랍네요.
한심하다뇨...6. ???
'21.10.10 12:47 AM (175.113.xxx.17)블로그에 쓸 일기를 82에 올린건가요? 짜증나게 글 쓰는게 유행인가 요즘?
7. ㅋㅋ
'21.10.10 12:49 AM (112.152.xxx.69)주어도 없이 원글은 나이도 많으면서 저 애 보다 더 지능 낮고 무식하고 공감없고 못됐고 한심하네
8. 지금
'21.10.10 12:51 AM (112.167.xxx.66)밤에 외출하고
노래방에서 초등생이 담배피우고한심한 상태인건 맞아요.
학교 폭력에
동생들한테 못된 말.
동생들 괴록히고
하루 종일 누워서 핸드폰만 보고
5일이 다 되도록 안 씻고
2학년때 이후 공부는 손을 놓고
지굼 한심하니 도움을 줘야하죠.
얘한테 어떤 도움이 나올지
참 크게 도움을 줘야하는 아이예요.9. 아니
'21.10.10 1:33 AM (58.121.xxx.69)금쪽이 많이 안 보셨나봐요
저정도면 양호합니다
아기같은 면도 많고 엄마한테 붙어자려고
하는 등 순한 편이더만요10. ...
'21.10.10 1:46 AM (112.187.xxx.78)애정결핍이라서, 엄마가 관심 조금 주니까 변하던데요.
저 정도면 완전 양호.11. 참으로
'21.10.10 2:22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아이니까 변할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 자랑하려고 나온거 아니고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고 변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니 방법을 찾으러 나온겁니다. 아이가 의지가 있고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가족과 형제가 있으니 분명 달라질겁니다. 아이들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른은 달라지지 않아요
12. 헐
'21.10.10 10:20 AM (116.37.xxx.13)무슨 저정도가 역대급이란건지..
13. ㄱㄱㄱㄱ
'21.10.10 6:42 PM (125.178.xxx.53)이런글은 좀...;
14. 엥?
'21.10.10 6:47 PM (223.62.xxx.186)부모가 이상하던데요? 아빠는 남의 집 애랑 엄마 싸우는 거 보듯이 완전 방관자에 엄마는 애 탓만 주절주절. 초2때 야가 공부 손 놓는게 정생인가요? 그걸 가만두는 부모가 정상이예요? 애비는 옆에 암마가 그 쯤이었다니 그제서야 그 때 그랬다고 얼버무리고. 애한테 뭐 하나 가르치지도 않고 관심도 없이 애 미워하는 전형적인 못난 부모들이던데요?
그 외에, 어제 금쪽이는 프로 자체가 좀 엉성했어요. 대충 만들었더라고요. 연예인 금쪽이들 돌보는 프로 하느라 시간도 스탭도 모자란지 영 편집도 이상하고 패널들이 줄줄 읽는 대본도 엉성하고. 오박사 하나 빼고 다들 있으나마나한 앵무새들. 옆에서 보고 배우는것도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