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페 왔는데 옆에...

.. 조회수 : 22,739
작성일 : 2021-09-14 17:31:51



제 옆에 엄마와 아이가 앉았어요
아이가 생긴 것도 얌전해 보이고 얌전히 앉아있는데
엄마가 숙제하라고 꺼내더니
자기 혼자 커피 빨대 소리 호로록 내면서 마시면서
핸드폰으로 게임하는 듯 보이고
아이는 그냥 숙제하는데

아이가 숙제하기 싫었는지 엄마한테 뭐라고 말하니까
또 지랄하고 자빠졌네
꼬라지 부리기 시작했네
하면서 카페 사람들 다 듣게 쌍욕을.....

여기 백화점 카페인데.. 정말 저런 엄마 처음 보네요
충격이에요
아이 너무 불쌍..... ㅠㅠ





IP : 211.36.xxx.237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9.14 5:36 PM (118.103.xxx.65) - 삭제된댓글

    남의 자식 훈육에 뭘 안다고 불쌍?

  • 2. 첫댓은언제나박복
    '21.9.14 5:39 PM (114.203.xxx.20)

    사람들 다 있는 데서
    지랄하고 자빠졌단 욕이 훈육인가요?
    윗님은 자식 그렇게 키우세요?

  • 3. ...
    '21.9.14 5:39 PM (122.38.xxx.110)

    무슨 훈육을 저렇게해요.
    첫댓님은 훈육을 저렇게하나봅니다.

  • 4.
    '21.9.14 5:39 PM (39.7.xxx.108)

    아이에게 ㅈㄹ하고 자빠졌네 라고 하는게 훈육?

  • 5. ㅇㅇ
    '21.9.14 5:39 PM (125.186.xxx.127)

    첫댓글 그여자?

  • 6. 초등엄마
    '21.9.14 5:40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말투가 참 저질이네요 아이불쌍;;;

  • 7. ㅇㅇ
    '21.9.14 5:40 PM (1.231.xxx.220)

    첫댓은 애한테 그런 소리 예사로 하는 모양.
    스벅에 갔는데 네 살짜리 애 엉덩이를 철썩 철썩
    때려서 깜짝 놀랐어요.

  • 8. ㅇㅇㅇ
    '21.9.14 5:40 PM (118.103.xxx.65) - 삭제된댓글

    그러는 님네 자식은 남들이 보기에 완벽할 줄 알아요?
    밑도끝도 없이 한순간만 캡쳐 해서 쓰레기 엄마 만드는건
    그저 남일 같죠?

  • 9. 허걱
    '21.9.14 5:41 PM (211.36.xxx.18) - 삭제된댓글

    정말 무식한 여자네요.

  • 10. 진심
    '21.9.14 5:41 PM (211.36.xxx.237)

    아이가 너무 불쌍했어요
    사람들 다 있는데서 그렇게 엄마한테 욕들으면서
    혼나는거 트라우마 처럼
    슬픈 기억으로 남을 수 있어요

    듣는 내내 너무 불편해서 그냥 자리 일어서서 나왔네요

  • 11. 애마다
    '21.9.14 5:43 PM (220.117.xxx.61)

    애마다 멘탈이 달라서 잘 적응할수 있어요.

  • 12. 엄마가
    '21.9.14 5:45 PM (223.62.xxx.179)

    혹시 뚱뚱하고 키가 작나요?

  • 13. ..
    '21.9.14 5:45 PM (211.36.xxx.237)

    잘 적응,,,,??

    저도 기복 심한 엄마 밑에서 허구헌날 맞고 욕 들으면서
    컸는데.. 당연히 살아남아야 해서 맞고 성장했지만
    커서 두고 두고 생각해도
    성장기의 모든 기록은 최악으로 남아있고
    정서에 악영향을 너무 많이 끼쳤어요

  • 14. 키는
    '21.9.14 5:46 PM (211.36.xxx.237)

    모르겠고.. 체형이 뚱뚱해보이시기는 했어요

  • 15. ...
    '21.9.14 5:49 PM (1.227.xxx.94)

    진짜 애가 불쌍하네요.

    애한테 쌍욕하는 건 훈육의 범주를 벗어난 거죠.
    쌍욕을 해야만 애를 혼낼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카페처럼 남들에게 공개된 장소에서
    애한테 쌍욕할 정도면 집에서는 어떻게 할지...

  • 16.
    '21.9.14 5:54 PM (222.234.xxx.222)

    밖에서 저러면 집에선 아동학대 하는 거 아닌가요?
    하긴.. 저 정도도 이미 학대인데 집에선 더 심할까 걱정되네요;

  • 17. ...
    '21.9.14 5:55 PM (121.168.xxx.6)

    맞아요 맘이 안 좋죠. 끼어들 수도 없는 문제고.
    아이가 별 영향을 안 받길 바래야죠

  • 18.
    '21.9.14 6:01 PM (121.135.xxx.24)

    저도 저 정도는 아니지만 엄마한테 저런 일을 당한 적이 있고 지금 50 비라보는 나이인데도 그때 그 상황이 너무 뚜렷해요.
    그런 엄마를 두었지먼 전 제 딸아이한테 절대로 막말 안합니다. 입밖으로 낼 수도 없믄 말이네요

  • 19. ㆍㆍㆍㆍㆍ
    '21.9.14 6:02 PM (211.208.xxx.37)

    우리엄마가 남들 다 있는데서 면박주고 지랄한다는둥 말 험하게하고 머리며 등짝이며 쥐어박고 퍽퍽 내려쳤었어요. 너무 창피하고 수치스러웠었죠. 초딩이어도 수치심 느낍니다. 아동학 배웠었는데 두살배기 기저귀 갈때도 그냥 막 내리는거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기저귀좀 갈께~라고 말하고 옷들추고 기저귀 내리라고 배웠어요. 그 아기들도 수치심 느낀데요. 초딩은 말해 뭐하겠어요.

  • 20. 언어폭력을
    '21.9.14 6:03 PM (222.96.xxx.184) - 삭제된댓글

    지속적으로 당하면 악영향 안받을 수 없죠
    게다가 상대는 주양육자 아닌가요?
    자존감은 물론이거니와 그냥 사람이 무기력해져요
    근데 아이를 그렇게 세치혀로 후드려패면. .
    영혼이 어찌될까요?
    어떻게 그런 여자가 엄마라고 불리며 자식을 키우는지
    애한테 죄짓는 겁니다

  • 21. ...
    '21.9.14 6:14 PM (220.75.xxx.108)

    ㅇㅇㅇ
    '21.9.14 5:40 PM (118.103.xxx.65)
    그러는 님네 자식은 남들이 보기에 완벽할 줄 알아요?
    밑도끝도 없이 한순간만 캡쳐 해서 쓰레기 엄마 만드는건
    그저 남일 같죠?
    -------------
    단 한순간만 갭쳐했다 해도 저 언행이면 쓰레기엄마에요.
    아마도 님은 내가 순간만 저러지 평소에는 안 그런다 그러니 나는 쓰레기가 아니라고 자위하고 사는 거 같네요.

  • 22. 대치동가면
    '21.9.14 6:21 PM (182.214.xxx.38)

    마니 봐요
    맥날이나 카페에서 애 숙제시키다 등짝 후려치거나 성질 부리면서 책 버리고 때리고 혼자 박차고 나가고 이런 엄마들…
    아이 대학이 여자의 인생 성과로 직결되니ㅜㅜ

  • 23.
    '21.9.14 6:23 PM (223.63.xxx.222)

    너무안됐네요 부모자격없는것들이 부모가 되어서.

  • 24. 세상에
    '21.9.14 6:28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사람들 많은 장소에서 저러면 본인 수준을 너무 노출시키는거 아닌가요? 마누라 때리는 인간말종 남편들도 밖에선 세상 좋은 남편인척 하고 집에 가서 마누라 패건만. 저건 진짜 자기 얼굴에 침이 아니라 똥물 끼얹는 격이네요

  • 25. ㆍㆍ
    '21.9.14 10:27 PM (116.125.xxx.237)

    도서관갔는데 애들 데리고 책보러 와서 말대꾸 한다고 뺨때리는 엄마봤어요

  • 26. 이상한
    '21.9.15 3:32 AM (197.210.xxx.252)

    여자들 많네요 ㅠ
    화를 애에게 푸는둣
    햐 …..

    저런 엄마에게 자란 애들이 커서 문제 가죽 만드는거겠죠

  • 27. 한순간 아니죠
    '21.9.15 4:41 AM (99.241.xxx.177)

    밑도끝도 없이 한순간만 캡쳐 해서 쓰레기 엄마 만드는건
    그저 남일 같죠?
    ㅡㅡㅡㅡㅡㅡㅡ
    저런 말이 어린 자식한테 공공장소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는 여자
    아무도 없는 집에선 어떨지 안봐도 뻔해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왜 있을까요?

  • 28. 얼마전
    '21.9.15 7:02 AM (223.33.xxx.53) - 삭제된댓글

    마트에서 애둘 데리고 온 엄마
    애들한테 마트 떠나가라 고래고래 소리지르더군요
    애들이 번잡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그렇지
    짙은화장에 속눈썹 연장하고 기다란 손톱정성들여 가꿀시간에
    애들한테 조금더 신경좀 쓰지

  • 29. 진짜
    '21.9.15 7:20 AM (180.230.xxx.233)

    기본도 안된 인간들이 아이들을 키우네요.
    사람들 보는 데서도 그런데 안보는 데선
    얼마나 구박할지...아이들만 불쌍해요.

  • 30. 어린애를
    '21.9.15 9:35 AM (183.97.xxx.26)

    저렇게 다루는건 아동학대같아요. 아이가 불쌍하네요.

  • 31. 미틴
    '21.9.15 9:38 AM (211.114.xxx.178) - 삭제된댓글

    아동학대네요. 지 스트레스 애한테 푸는 여자 치고 정상적인 여자 하나도 없어요.
    인격적으로 비열해서 자기보다 약한 대상한테 지랄하는 거죠.
    여자 아니라 남자도 마찬가지고요. 미성숙한 것들이 약한 대상한테 그러죠.

  • 32. 순간캡쳐
    '21.9.15 10:34 AM (49.50.xxx.115)

    순간캡쳐라니요..
    한순간이라도 아이한테 저럴 권리는 없죠..

    과도한 사랑받은 아이들도 싫고
    상식적인 부모아래에서 큰 아이들이 나중에 우리 아이들의 배우자로 만남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975 나스닥 선물 양전했네 ... 09:06:48 74
1816974 충무김밥후기 3 코스트코 09:01:41 298
1816973 참교육 보신분-학교내 마약 2 ㅇㅇ 08:58:10 292
1816972 한석준 진행하는 지식인사이드 웃겨요 황당하다 08:56:36 473
1816971 딸집에와서 뭐 가져갈것없나 눈알굴리는 친정엄마 15 ㅇㅇ 08:52:47 855
1816970 흰색 반팔티 소모품 5 .. 08:50:47 341
1816969 오늘같은날 주식대처법 오늘주식 08:50:28 946
1816968 이재명은 진짜 운 하나는 타고났어요 19 ㅇㅇ 08:48:59 1,560
1816967 네이버 공시 올라왔네요 1 ........ 08:42:16 1,410
1816966 주식) 반도체 하락도 지금 전력주 처럼 될까요? 2 의문 08:41:47 1,143
1816965 시중에 주가가 오를 자금이 있겠죠? 10 ... 08:39:41 815
1816964 돌아가시고 나니 14 엄마 08:39:22 1,135
1816963 본장가서 ETF, 레버리지들도 거래되면 3 .. 08:39:21 836
1816962 반대매매시간 9시,10시,2시 9 ... 08:39:21 1,061
1816961 최태원 장녀 8 .. 08:38:09 1,444
1816960 대통이 미친놈 34 에고 08:38:02 1,236
1816959 수술 회복에 좋은 것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참참 08:35:54 175
1816958 식탐이 많아 큰일이에요 8 .. 08:35:11 469
1816957 반대매매 이틀간 많이 잃었겠어요 2 오늘 08:31:58 774
1816956 대폭락 공포에 투매 말라...저가매수 기회라는 증권가 6 ㅇㅇ 08:30:50 1,148
1816955 사전득표수 같은곳 또 있었네요 6 .... 08:30:49 329
1816954 이 가방 어떤가요? 4 루즈앤라운지.. 08:30:19 417
1816953 수시 결과 발표때 7 고3엄마 08:29:54 296
1816952 하루 두번 가는 카페..아는 척 해주는게 좋으세요? 16 .. 08:29:51 893
1816951 리튬 부족과 알츠하이머병 사이의 연관성 욜로 08:27:42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