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놀이터에서 성관계맺고 있는 중학생들?
놀이터에서 하의를 벗고 성관계를 맺다니...
출동한 경찰이 걔네를 분리? 시켰다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15883?sid=102
1. 음
'21.9.13 5:41 PM (58.232.xxx.148)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15883?sid=102
2. 휴
'21.9.13 5:43 PM (211.58.xxx.176) - 삭제된댓글발정난 동물인가보네요.
3. ᆢ
'21.9.13 5:44 PM (211.205.xxx.62)둘다 모자란 애들인가요?
약을 먹었던가 하지않고서야4. …
'21.9.13 5:44 PM (220.116.xxx.18)요즘 중학생들을 너무 쉽게 보시네요
쟤들은 들킨 것 뿐이고요5. 음
'21.9.13 5:45 PM (58.143.xxx.27)5시50분에 놀이터에서...
6. 음
'21.9.13 5:46 PM (182.214.xxx.38)어릴때 더 성욕이 있는건지
예전에 불량청소년 르포에서 아이들이 화장실에서도 하다가 샘들이 강제로 떼놓고 볼펜 여러자루 묶어서 자위도구로 쓰고 그런 내용 읽었어요7. 전에
'21.9.13 5:49 PM (124.50.xxx.103)15년전인가 20년전에도
한창 cctv랑 디카 핸드폰 카메라 보급률 늘어갈때
놀이터에서 그러는거 지네들이 찍고 cctv에 찍힌거 유출돼서 난리난리 났었어요. 요즘애들이라고 하기보단 그나이때 호기심과 호르몬이 폭발해서 그런거같네오8. ...
'21.9.13 5:59 PM (14.1.xxx.205)요즘 중학생들을 너무 쉽게 보시네요
쟤들은 들킨 것 뿐이고요 229. ..
'21.9.13 6:04 PM (115.140.xxx.145)옛날 빨간마후라가 생각나네요
10. ..
'21.9.13 6:05 PM (27.176.xxx.131) - 삭제된댓글머선129!!
11. 음
'21.9.13 6:05 PM (175.127.xxx.153)낮술 했나
12. 맞아요
'21.9.13 6:16 PM (222.96.xxx.184)십 수년전에도
교복입은 남녀학생 둘이 성관계 맺는장면 유출됐는데
걔네들이 꽤 자주 거기서 그러는지
아파트 주민이 줌으로 해서 찍었더군요13. 영통
'21.9.13 6:28 PM (106.101.xxx.59)이몽룡 성춘향이 28청춘
2곱하기 8=16
16세였죠.14. ...
'21.9.13 6:30 PM (117.111.xxx.230) - 삭제된댓글사춘기 지나면 몸이나 정신은
짝짓기를 할 준비는 된거죠
의아한거는 왜 벌건 대낮에 놀이터에서 했냐는거
혹시 지능이 떨어지는 아이들인가요?
보통 사람들이 안보는데서 하려고하지 않나요?15. 저래도
'21.9.13 6:33 PM (211.245.xxx.178)벌을 안 받으니...
또 하던가..아니면 부모들이 방이라도 얻어주겠지요.ㅠㅠ
진짜 자식들이 왜 이럴까요..16. 이럴 수 있기는요
'21.9.13 6:41 PM (221.146.xxx.20)옛날에도 그랬고 얘네들은 들킨 것 뿐이죠
저도 아이들 키운 부모지만 우리 애들은 순진해서 그런거 모른다고 펄쩍 뛰는 부모들일수록 애들인 대담한 경우가 많아요
자녀들에 대해 잘 모르는 부모가 참 많다는 뜻이죠17. 요즘
'21.9.13 6:59 PM (211.206.xxx.180)10대 성관계 중학생 많고
부모님 외출시 집, 아파트 계단 복도가 그 장소.18. 저는
'21.9.13 7:05 PM (1.210.xxx.247)공공도서관 열람실에서 거의 성관계 직전 애무중인 중고생봤어요. 지우개 떨어져서 줍는데 칸막이 맞은 편 교복입은 두 남녀학생이 뭐 이건 벗지만 않았지 어휴.
그리고 도서관 뒤쪽 으슥한 곳은 다 담배소굴, 애들 애정행각 소굴이에요. 도서관간다고 좋아하지 마세요 부모님들.19. …
'21.9.13 7:50 PM (112.187.xxx.78)짐승도 아니고
해도 안 떨어진 시각에
애들 다 있는 공공장소에서?20. 아이구
'21.9.13 8:02 PM (119.67.xxx.20)다른 나라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우리나라 이야기네요
도대체 둘이는 무슨 생각이었을까21. ㅡㅡㅡㅡ
'21.9.13 8:0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피임 제대로 해라
22. ///
'21.9.13 8:30 PM (58.234.xxx.21)사람눈이 닿지 않는 어두운곳도 아니고
훤한 시간에 공개된 장소라니....
그거 본 주민도 얼마나 놀랐을까...ㅠㅜ23. 15년전에도
'21.9.13 8:46 PM (14.32.xxx.215)아파트에서 난리나서 단체민원들어가서 관리소에서 단속하니
남자애네 아파트에서 그러던 애 있어요
아빠 삼촌 다 유명한 사람인데 입이 근질근질 하네요 ㅎㅎ24. ㅠㅠ
'21.9.13 9:36 PM (185.202.xxx.161)멍멍이들 같네요
25. 학교가
'21.9.13 9:55 PM (220.117.xxx.61)학교가 일찍 교문 안열어주는 이유가
교실 큰 티비 뒤 삼각공간에서 그래서
중학생들 정말 무서워진지 오래라26. 발정난
'21.9.13 10:07 PM (118.221.xxx.222)멍멍이들 같네요 22222
27. ..
'21.9.13 10:14 PM (175.119.xxx.68)저런애들 버스정류장앞 아파트놀이터에서 키스는 기본이죠
28. ....
'21.9.13 10:22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헐 개돼지도 아니고 무슨 가축같네요..ㅠ
29. ㅇㅇ
'21.9.13 11:06 PM (117.111.xxx.194) - 삭제된댓글옛날부터 이런 친구들 있었잖아요
30. ......
'21.9.13 11:19 PM (222.234.xxx.41)근데 쟤네는 좀 아픈애들이던데...
너무그러지들 마심이 ㅜㅜ31. ..
'21.9.13 11:50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십몇년 전에
잠실 석촌호수에서
벤치의자에 남학생 위로 여학생이
포개 앉아서 들썩 거리면서
성관계 갖는 걸 친구가 산책하다가 보고
깜놀했대요.32. ..
'21.9.14 12:26 AM (125.179.xxx.20)저 초등때도 6학년 ㅡ건너건너 누가 임신했다더라
친구가 채팅으로 남자만나 거의 할뻔 했다는 무용담듣고 놀래서~그친구 이쁘고 공부도 잘하는 애였거든요33. ..
'21.9.14 1:14 AM (211.176.xxx.161)그 짓은 요즘이나 옛날이나 다 똑같죠.
40년 전 초등학교 6학년 때 부터 하던애들도 있는데요34. ㅇ
'21.9.14 2:10 AM (61.80.xxx.232)어휴ㅡㅡㅡㅡㅡㅡ
35. ㅋㅋㅋㅋ
'21.9.14 7:39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근데 뭐 물레방아간도 아니고. 놀이터에서 좀.. 멍멍인가요? ㅋㅋㅋㅋ
36. 난꼰대
'21.9.14 9:07 AM (183.98.xxx.201) - 삭제된댓글이런 일은 앞으로도 그렇고 비일비재할 듯해요. 쉬쉬해서 그렇지.... 성경험도 갈수록 빨라지고. 피임교육이나 잘 시켜야할 듯해요.
37. ㅡㅡ
'21.9.14 9:13 AM (1.232.xxx.65)섹스를 하는것보다 밝은데 애기들 다니는 놀이터에서 하의를 다 벗고 그랬다는게 충격이네요.
9시까지 기다려서 어두울때 해야지. 부끄러움을 모르다니.
좀 모자란 애들 같음.38. 두통
'21.9.14 9:19 AM (125.177.xxx.151)아휴..머리 아파. 촉법소년 이라는 제도 부터 없애야해요.
39. --;
'21.9.14 10:17 AM (210.113.xxx.50)쟤들은 걸렸을 뿐이에요
중학교때부터 섹스 경험하는 애들 정말 많아요
건너건너 아는 집 부모님 맞벌이로 빈집에 여친 데려와 하다가 덜컥 임신했단 말도 들었어요40. ..
'21.9.14 10:25 AM (222.120.xxx.185)교미...
41. ? .
'21.9.14 10:30 AM (61.77.xxx.136)부모들도 정신좀 차리길. . 맨날 여기서도 요즘 옛날과 다르다며 청소년들 이성교제 당연한것처럼 말들하던데. . 끼있는 애들과 아닌 애들이 있어요. 아직 어린애들보고 모태솔로니 뭐니 그런말들 막하고 그러지 맙시다.
42. ....
'21.9.14 10:57 AM (122.32.xxx.31)어디 모자란 애들 아닌가요? 대낮에 뭐하는거래요
부끄러움도 교육해야 하는겁니까 말세다43. ㅈㅁㅅㅇㄴ
'21.9.14 11:20 AM (211.192.xxx.145)애들 다 발랑 까졌지만 내 자식은 아니다, 신앙 아님?
44. ㆍㆍ
'21.9.14 11:57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굳이 기사를 봤는데, 저 정도면
약물검사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진짜 인지능력에 문제가 있던가요.
예전에 면단위 버스터미널에서 남녀가 그러는 적 있었다고, 둘다 지적장애가 있었다고 하는데
어쨌든, 일반적이라고 볼수는 없을거 같아요.45. 걸렸을뿐
'21.9.14 12:02 PM (222.100.xxx.14)요즘 아이들 관계하는 애들 많다고들 하던데요?
옛날 사람들 결혼하던 나이도 지금 와서 보면 만14~15세에 결혼 꽤 하지 않았든가요?
다 가능해요 ; ;46. ...
'21.9.14 12:41 PM (58.229.xxx.118)중학교 교사 이야기 들어보면
특별한 일이 아닌듯.47. 중딩
'21.9.14 2:29 PM (1.232.xxx.65)중딩이 섹스한다는게 포인트가 아니라
아직 어둡지않은 시간에 사람들이 다니는곳에서 그짓을 하다
고발당한게 포인트임.
중딩이든 고딩이든 중년이든
어둡고 안보이는데서 하죠.
저건 정신상태에 문제있는듯.48. the
'21.9.14 2:41 PM (1.216.xxx.24) - 삭제된댓글중학교 교사 이야기 들어보면
특별한 일이 아닌듯.22222349. 뭐..
'21.9.14 2:51 PM (210.179.xxx.73)십여년전에 우리아파트 옆 놀이터에서도 그런일이 있었죠. 5시 정도?? 학습지 선생님이 울집에 오다가 그 광경을 보고 깜놀해서 들어오셨거든요.
중학생교복 입고 있었는데.. 그아이들이 지금쯤 30중반은 되었겠네요.50. 평온
'21.9.14 4:11 PM (183.98.xxx.201) - 삭제된댓글피임교육 제대로 시켜야할 듯해요.
51. ..
'21.9.14 4:21 PM (211.224.xxx.157)아는분이 영업하시는분였는데 시간이 비어서 동네 놀이터부근에 차 대고 차안에서 책읽고 있는데 놀이터 그네에서 중고딩이 섹스를 하더래요. 썬팅이 진하게 돼 있어서 차안에 사람 타 있다는걸 생각못하고. 벌건 대낮에. 까진 애들은 무모하고 남눈 의식 않고 본능적이고 과감하고 그런거죠.
52. satellite
'21.9.14 5:55 PM (223.39.xxx.193)그네에서 ㅠㅠ
53. 피임
'21.9.14 6:01 PM (223.39.xxx.10)정말 잘 가르쳐주고 혹시 임신일경우 꼭 어른에게 상의해야한다
말해줘야해요 죄다 미친 애들로만 이야기하면 마음은 편하겠지만
의외로 안그렇게 보이는 애들도 있어요
예전 아파트 옥상에서 애들이 관계하는걸 이웃 동 주민이 신고 한
적이 있어요 위에서 보일거라는 생각도 못하더라구요54. 만화방
'21.9.14 6:57 PM (116.125.xxx.237)요즘 칸막이 있는 만화방 청소년 출입가능하죠
커텐 쳐놓고 어휴. 애들 만화방 간다하면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