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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편 외도를 알고 난지 일년이 지났네요

행복하고싶다 조회수 : 31,002
작성일 : 2021-08-02 15:58:17
저에게 잘 살수있도록 용기와 힘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직장 생활하며

남자들 유혹을 받았지만

흔들리지 않고 가정을 지켰어요.

부부는 같은 마음 일거라 생각한 제가

오만한거였고,

예전의 제가 아니니까

영리하게 살아가려고요.



일년동안 남편을 족쳐놨더니

없던 병도 생겼더군요.

바람피면서 심장에 이상이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한번씩 마음아프고

화도 나고 하겠지만

흔들리지않고 영리하게 살겠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겨우 밥먹고 살 정도로

재산을 일궈논거라

이혼하게되면 재산은 반으로 나뉠거고

아이들은 아마

아빠를 안보고 살겁니다.

가장 힘든 사람은 남편이란것을

본인도 잘 알고 있고

그래서 납작 엎드리고 무릎꿇고 빌었고

모진 말을 다 참아내며

일년을 넘게 견뎌줘서

기회를 얻게 된겁니다.



앞으로 어떤 삶이

또 올련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상황에도

당당한 제가 되도록 저를 돌보며 살거고

아이들도 행복하게 살게 만들겁니다.

애들이 있는 이상

우리만 생각할수 없으니까요



일년동안

방황하면서 마통 으로

명품 돈지랄도 해보고

이쁘게 화장하며 가꾸고 삽니다



아이들은 아빠의 바람은 모르고

엄마가 갱년기 우울증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은 모르게 할겁니다.

멋진 청년기에 아빠의 부도덕한 모습을

알려주고싶지 않으니까요



제에게 용기를 준

따뜻한 마음을 소유하신 님들 댓글 보고 힘을 얻고자

한번씩 보겠습니다.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함평 요양시설 유부녀
광주 직장어린이집 이혼녀
당신들 계속 주시하고 잊지 않을겁니다













IP : 114.203.xxx.82
1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이런
    '21.8.2 4:01 PM (211.246.xxx.10)

    바람난 쓰레기 남편은 에너지 어쩌구 하면서 이해하고 여자들만 창녀 만드네오 ???????

  • 2.
    '21.8.2 4:03 PM (223.33.xxx.62)

    보살이시네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힘내세요

  • 3. 토닥토닥
    '21.8.2 4:03 PM (121.160.xxx.165)

    남편의 불륜은 일방적이 교통사고 같른 거죠.
    아내 입장에서.
    아제 남편에 대한 애정은 물론이고 무너진 신뢰로
    계속 괴로움이 찾아 올텐데...
    심리 치료 받으셨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원글님을 살뜰히 보살피세요.

  • 4. 누구냐
    '21.8.2 4:04 PM (221.140.xxx.139)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장 분노할 상대가 '나와의 약속' 을 어긴
    본인의 배우자라는 걸 잊을까요?

    그러니까 결국 또 다시 발생하잖아요.

  • 5. 뭐이런님
    '21.8.2 4:04 PM (121.147.xxx.66)

    바람난 쓰레기 남편은
    발정난 개새끼지요.
    상간녀는 몸주면서 돈을 요구했으니 창녀고요.
    발정난 개새끼 사람 만들어서 데리고 살려고요

  • 6. ...
    '21.8.2 4:05 PM (110.70.xxx.242)

    ㄴ 그니까요

    마누라 놔두고
    두 여자와 바람핀 남편은 멀쩡하고
    바람핀 여자는 창녀? ㅋ
    이혼녀라면서요?

  • 7. ..
    '21.8.2 4:05 PM (116.39.xxx.162)

    죄송하지만 저 정도면
    조련이 안 되실 것 같은데요.
    그냥 포기하고 사셔야겠네요.
    남편이 돈이 많은가요?
    얼굴이 잘 생겼나요?
    여자들도 참 이해가 안 가네....
    남의 남편 뭐가 좋다고

  • 8. ..
    '21.8.2 4:06 PM (118.235.xxx.86)

    여자는 창녀고 남자는 그냥 개새끼?
    돈을 왜줬을까요?

  • 9. ㅇㅇ
    '21.8.2 4:07 PM (125.179.xxx.164)

    그 나이에 둘이나?
    과연 고쳐질까요?

  • 10. 우와
    '21.8.2 4:08 PM (115.139.xxx.139)

    첫댓글 격하게 공감이요. 까놓고 하나도 아니고 공식적으로 셋이나 되는 여자랑 바람 피운 남편이 창남 아니에요?

  • 11. ㅁㅁ
    '21.8.2 4:08 PM (211.229.xxx.164)

    윗님.
    댓글 달지마세요.

    남편이 첫째 원인제공자고 이미 신뢰는 바닥이 났지만
    상간녀들도 나쁜인간 맞잖아요.
    그것들한테 화풀이하면 안되나요?
    참 이상한 사람.
    할 일 없음 찬물에 세수하세요.

  • 12. ...
    '21.8.2 4:09 PM (39.118.xxx.220)

    돈 뜯긴게 제일 억울하신 듯..

  • 13. ㅇㅇㅇ
    '21.8.2 4:11 PM (61.81.xxx.150)

    이혼녀한테도 돈 물어준거 보니 바람이 아니라 범죄였나본데요 정신승리 오지다 싶네요

  • 14. ㅁㅁㅁㅁ
    '21.8.2 4:11 PM (125.178.xxx.53)

    남편한테 분노안한걸로 읽히시나봐요 몇몇분은
    지옥불에 태워죽이고싶죠 당연히
    발정난 짐승같고..

  • 15. ㅎㅎㅎ
    '21.8.2 4:12 PM (125.177.xxx.100)

    사람들이 웃기는 게 남편은 안잡냐고 하는데
    남편은 매일매일 잡는거죠
    같이 지내니..

    그런데 그 상간녀들에게 할 만큼은 하셔야 맘이 풀릴겁니다

  • 16. ㅁㅁㅁㅁ
    '21.8.2 4:13 PM (125.178.xxx.53)

    이혼녀 불륜은 면죄부에요? 이혼녀건 뭐건 불륜은 불륜이고
    아내에게 죄짓는건 동일하죠

  • 17.
    '21.8.2 4:14 PM (39.117.xxx.43)

    그나이 남자가 조련이 된다고보시나요
    늙은 개는 조련이 안된다는 속담도 있죠

  • 18. ㅁㅁㅁㅁ
    '21.8.2 4:15 PM (125.178.xxx.53)

    원글님 댓글들 신경쓰지마시고
    본인의 선택을 믿고 쟐 사시면 돼요
    응원합니다
    가만히 있다 사고당해 피흘리는 사람 비난하는 못된 사람들은 잊으세요

  • 19. ㅇㅇ
    '21.8.2 4:15 PM (121.147.xxx.66)

    남편이 돈 받고 했으면 창남 이지만
    집요하게 돈 받고 몸주면 창녀 아닌가요
    속칭 성매매
    다른 분들한테
    심한말 듣고싶어서 쓴글이 아닙니다
    그냥 속풀이 한거에요

  • 20. ㆍㆍ
    '21.8.2 4:16 PM (210.113.xxx.12)

    이혼녀 자녀 직장을 찾아간다구요?
    선 넘지 마세요
    자녀가 무슨 죄에요?
    그쪽에서 님 아이들 건드리면 좋겠어요?

  • 21. ......
    '21.8.2 4:17 PM (118.235.xxx.242)

    그럼 남편은 성매매한거네요 창녀나 성매매범이나

  • 22. .. 님
    '21.8.2 4:17 PM (121.147.xxx.66)

    이혼녀 자녀도 다 알고 잇으니까요

  • 23. 제이드
    '21.8.2 4:18 PM (218.48.xxx.92)

    그런데..개가 사람이 될수 있을까요?
    한창 벌어서 atm기라고 생각하고 살 나이라면 또 모를까..한번도 아니고 두명이나 거기다 돈까지 엄청 쓰고..
    굳이 용서하고 같이 살 필요가 있을까요?
    저같음 이런 상황이면 이혼하고 완전 고립시킬거 같아요..

  • 24.
    '21.8.2 4:19 PM (210.117.xxx.5)

    사람이 만들어질까요?

  • 25. ㅁㅁㅁㅁ
    '21.8.2 4:20 PM (125.178.xxx.53)

    기회를 준다는게 이혼안할뿐이지 예전으로 돌아가겠다는것도 아니죠

  • 26. 댯글들
    '21.8.2 4:20 PM (39.7.xxx.215)

    불륜녀들 많은 모양.. 남편이 원인제공자니
    지옥문까지 갔다왔다 할 정도로
    족쳤습니다ㅡ라고 되어있잖아요. 먼 오지랍들인지. 돈받은 불륜녀들한테 창녀란 소리도 못해요? 애들 끼지 말라고? 풋

  • 27. ㅁㅁㅁㅁ
    '21.8.2 4:20 PM (125.178.xxx.53)

    이혼녀인 상간녀는 이쪽 배우자에 죄를 지었지만 이쪽남자가 이혼녀측에 죄지은건 없잖아요? 물론 자식을 건드리는건 옳은일은 아니지만 양측의 잘못이 동일한건 아니죠

  • 28. 나중에
    '21.8.2 4:21 PM (1.237.xxx.217)

    울끈불끈 올라올텐데
    상간녀 소송이라도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망신이라도 줘야지

  • 29. ㅇㅇ
    '21.8.2 4:21 PM (121.147.xxx.66)

    곧 내용은 펑 할겁니다
    개쓰례기지만
    애들한테는 좋은아빠이고
    애는 결혼 시켜야죠
    남편이 정신이상자지만
    상간녀들도 정신이상한 여자죠
    남편은 옆에 있으니 잡지만
    안잡은 상간녀 창녀라하는게 댓글 다시는 분들한테
    기분나쁜 일일까요?

  • 30. 자녀들
    '21.8.2 4:22 PM (1.249.xxx.59)

    사짜로 잘 키우고 혼자 살 능력되신다하시니
    이혼 하세요.
    한번도 아니고 고쳐서 어떻게 써요.
    지금이라도 남은생 누리며 사시는길을 택하세요.
    걸림돌이 하나도 없는데 왜포기하시는지..

  • 31. 이글에 염장
    '21.8.2 4:22 PM (39.7.xxx.215)

    지르는 포인트 들이 있어서 그런듯. 자녀 둘 사짜 만들었다. 돈뜯겼다ㅡ부자다.본인 먹고사는데 지장없다. 질투할 포인트가 세개잖아요. 그러니 이혼해라들 gr

  • 32. ...
    '21.8.2 4:24 PM (122.35.xxx.53)

    그나이가 아직 안됐는데 그쯤되면 없는게 더 편하지 않나요?

  • 33. ㅇㅇ
    '21.8.2 4:25 PM (121.147.xxx.66)

    두여자를 한꺼번에 만나서 걸린거에요
    여기저기 자문도 구해보고
    일년 생각도 해보고
    내린 결론은
    기회를 주자
    해본데까지는 해보자
    고쳐서 못쓰면 그때 결정하자
    후회라도 하지 말자는 생각이였습니다.
    칼의 손잡이를 잡고 있으니까요

  • 34.
    '21.8.2 4:26 PM (39.7.xxx.215)

    님 인생 님 맘대로 하는건데 님 자유죠. 맘의 평안을 이루시기를

  • 35. 잘하셨어요
    '21.8.2 4:28 PM (59.8.xxx.220)

    이혼을 왜 해요
    이혼 안하고 이혼한것처럼 지내며 누릴거 다 누리면 되죠
    말이 쉽지 나이든 이혼녀 좋게 봐주는 세상 아녜요
    늘그막에 남편 머슴처럼 부리며 살면 되죠
    또 바람핀다?
    피거나말거나 이미 맘떠난 남편인데 나만 건드리지 말라 하면 돼요
    그냥 남편 버리고 머슴하나 생겼다 하며 살면 돼요ㅎ

  • 36. 말은 바로해야
    '21.8.2 4:29 PM (118.235.xxx.86)

    돈 뜯긴게 아니라 돈 주고 산거 아닌가요?

  • 37. ㅁㅁㅁ
    '21.8.2 4:29 PM (39.121.xxx.127)

    남의 일엔 이혼해라 해라 말이 쉬운데 막상 내일이 되면 이혼 쉽나요..
    자식들 결혼도 안시켰는데 아직 이혼한 부모밑에서 큰 아이 받기는 집 잘 없을꺼구요...
    그냥 남의말이니 그런가 보다 하세요
    솔까말 여기서 님하고 같은 상황 되었을때 이혼 할 사람 별로 없을껄요
    내일 아니니까 님을 이리 몰아 세우는거지..

  • 38.
    '21.8.2 4:29 PM (112.156.xxx.235)

    어찌됐건 원글님이 이혼을안하기로하고

    잡고사신다했으니

    모쪼록 앞으로 행복한인생만 있으시길바랄께요

    남이 원글님인생샬아주는건아니죠

  • 39. ㅎㅎㅎ
    '21.8.2 4:29 PM (14.32.xxx.133)

    나같으면 이혼소송해서 재산 반 갈라서 헤어짐 ㅉㅉ
    밤일이 필요한 나이도 아닐테고
    돈좀 뜯겼으면 재산도 수월찮을텐데
    뭐하러 같이 살아요
    우리 사장은 바람 핑핑 피고 다니고 흘리고 다니는데도
    사모가 능력이 없다보니 뒤에서 더럽다고 개쌍욕하면서도
    그냥 삼 ㅠㅠ

  • 40. 누구냐
    '21.8.2 4:30 PM (221.140.xxx.139)

    그러게요,
    지가 줘 놓고 돈을 뜯겼데 ㅡ.ㅡ

  • 41. Bf
    '21.8.2 4:31 PM (114.203.xxx.133)

    서로 사랑할 때도 안 되던 남편 조련이
    이제 와서 되겠어요?
    허울만 부부지 서로 막장까지 다 본 사이인데
    넘치는 에너지 주체 못 하고
    개버릇 누구 줄까요?

    그냥 실리를 추구하고 (경제적 문제)
    앞으로는 행복하게 잘사시기를..

  • 42. 나는나
    '21.8.2 4:32 PM (119.194.xxx.155)

    60먹은 남자가 고쳐질까요? 그저 안들키게 더 철저히 하겠죠. 그냥 님의 행복을 찾으세요.

  • 43. 맞아요
    '21.8.2 4:32 PM (106.248.xxx.21)

    누구 좋으라고 이혼을 해줘요~ 저런 남편이라도 있는 거랑 없는 거 천지차이예요. 아이들에게도 그렇구요.
    마음공부 한다, 남편에게 독립한 계기다 생각하세요.
    남편 바람에 대처하는 법 카페 들어가 보세요.
    http://cafe.daum.net/musoo

  • 44. 아아
    '21.8.2 4:32 PM (180.224.xxx.198)

    전 정말 정말 이해가 안되어서요 ... 왜 그런 남자와 한 공간에서 같이 밥먹으며 사시나요?

  • 45. 댓글들
    '21.8.2 4:33 PM (183.98.xxx.147)

    왜 이러지??? 분명히 상간녀들은 놔두고 남편만 족쳤다고 써 있구만..
    원글 지못미네요..

  • 46. 아마도
    '21.8.2 4:35 PM (182.216.xxx.172)

    댓글들이 이런건
    고쳐쓸수 없는 남편에 비해
    자식 잘 키워내고
    집안 잘 건사한
    원글님이 너무 안타깝고 안쓰러워서 그러는 걸 겁니다

  • 47.
    '21.8.2 4:35 PM (5.30.xxx.67)

    속상해서 익명으로 무슨 말을 못해요.
    남편 개새끼인건 알고 상대방들에게도 분노 느끼고…
    다만 고쳐 쓰려고 생각하시는게 딱할 뿐…
    쓰레기랑 사는 원글님은 오죽하겠어요.
    애들 때문이죠. 전문직 아이들 얼굴에 먹칠할까봐…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라도 흠 가지 않게 하려는 어미의 마음.
    여기 뭐라고 하는 분들 다 닥쳐봐요. 그렇게되죠.
    개새끼랑 더러운 것들 때문에 우리 아이들한테 흠집 나는게 싫은거죠모

  • 48. 그냥솔직하게
    '21.8.2 4:36 PM (211.248.xxx.74)

    그런 쓰레기를 내치지 못하고 떠안을수 밖에 없는 본인처지가 제일 불쌍한 거예요....

  • 49.
    '21.8.2 4:37 PM (210.222.xxx.103)

    아줌마도 여자들이라고 여자편드나요? 남의 일이라고 이혼해라 하는데 자식들이 사짜들이라는데 다들 사회적 지위가 있잖습니까. 다 늙은 부모가 추잡스런 바람으로 이혼했다 소문나면 자식들 앞길에 피해주는 거니까 원글이는 실리를 챙기겠다는 거지요. 뭐 님들은 남편과 아주 사이좋게 사랑하며 사나요? 이혼만 안할뿐이지 사랑은 커녕 소 닭보듯 사는 집들이 많을텐데 참 잘난채들이네.
    유부녀는 혼인관계중에 돈 받고 성을 파니 창녀보다 못한년이고 이혼녀는 창녀맞죠. 남편놈은 추잡스런 성구매자지만 어쩌겠어요. 자식들이 잘나서.

  • 50. ㅁㅁㅁㅁ
    '21.8.2 4:37 PM (125.178.xxx.53)

    남의 일엔 이혼해라 해라 말이 쉬운데 막상 내일이 되면 이혼 쉽나요..
    자식들 결혼도 안시켰는데 아직 이혼한 부모밑에서 큰 아이 받기는 집 잘 없을꺼구요...
    그냥 남의말이니 그런가 보다 하세요
    솔까말 여기서 님하고 같은 상황 되었을때 이혼 할 사람 별로 없을껄요
    내일 아니니까 님을 이리 몰아 세우는거지..222


    원글님 몰아세우는 댓글들 같은일 당해보면 왜인지 이해될거임

  • 51.
    '21.8.2 4:37 PM (5.30.xxx.67)

    사실 같으 살려고 마음 먹은 원글님은 뭐 속편해서 그렇게 하겠어요?
    상처와 분노로 갈기갈기 찢겨진 마음 부여잡고 살려고 결정한데 대해서 누가 돌을 던져요.
    원글님도 피해자인데

  • 52. ㅁㅁ
    '21.8.2 4:38 PM (121.152.xxx.127)

    전문직 자식 혼사에 걸림돌 될까봐 참으시는듯

  • 53. 사람은
    '21.8.2 4:39 PM (1.238.xxx.39)

    타인이 만드는게 아닙니다.
    그 스스로 만들어지는거죠.
    남편이 깨갱한다고 사람 만들어 잡고 사시겠다는데 안 말립니다.
    근데 아마 잠잠해지면 버릇 또 도질거고
    죽기전까지 몇번 남았을지 모르고
    그거 막자고 신경 곤두세우고 사는것
    님에게 매우 소모적이고 건강 해치는 일입니다.

    (남편이 돈 받고 했으면 창남 이지만
    집요하게 돈 받고 몸주면 창녀 아닌가요
    속칭 성매매
    다른 분들한테
    심한말 듣고싶어서 쓴글이 아닙니다
    그냥 속풀이 한거에요)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듯하니 심한 말도 듣는거지
    심한 말은 듣기싫고 속풀이하며 감정의 쓰레기통만
    되어 달라는 것은 좀 그렇네요.

  • 54. 우리이모도
    '21.8.2 4:39 PM (122.42.xxx.24)

    이모부가 그렇게 바람폈어요.
    심지어 죽기전 70대까지도 여자 있어서 주말마다 그 집가는거도 이모가 다 허용하더라고요.
    전 이해가 안가던데....이모부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서 진짜 서럽게 울더만요..나같음 잘뒤졌다 할거 같은데...부부사이는 부부만 아나봄

  • 55. ㅇㅇ
    '21.8.2 4:40 PM (106.255.xxx.18)

    흔한 결과 아닌가요

    여기서 이혼해서 글쓴 분이 얻을 이득이 없죠
    재산 분할 좀 하고 혼자 산다고
    누구 새로운 남자를 만날 것도 아니니까요

    자식들 혼사 번듯하게 시켜야하고
    그 후 남은 인생도 외로울테니 남편 고쳐서 쓰자 이렇게 되는게
    훨씬 편한 길이죠 뭐

    그러다 보면 남편보다는 상대쪽 여자에게 증오의 화살이 더 갈뿐이고
    뭐 여튼 그냥 흔한 이야기네요

  • 56. ㅇㅇ
    '21.8.2 4:42 PM (121.147.xxx.66)

    돈을 대놓고 요구하고 계좌 보내서 뜯겼다고한거고요
    저도 남편이 개새끼가 아니라 바른 사람이 될지 모르겠지만
    아이들 앞날에 흠잡히지않게 참는겁니다
    앞으로 또 이런다면
    그땐 안살아야지요
    돈은 딱 먹고 살 정도이고 부자는 아닙니다.
    부자도 아닌대 돈을 뜯겨서 더 화가 난거구요

  • 57. 82도
    '21.8.2 4:43 PM (211.108.xxx.131)

    상간녀들도 들어온다 들었어요
    돈이나 직위를 받고하니 댓가성이고
    창녀 맞긴맞네요
    친구 남편도 교수인데 강사 자리 해주고
    섹파관계,,,창녀가 따로 있나
    이혼 왜 안하냐고 부추기는지
    원글님도 수많은 생각끝에
    이혼이 말처럼 쉽지않으니 자신에게 최선의 결정을 했을텐데
    과거는 보내고 지금 현재 행복을 찾길바랍니다

  • 58. 원글님
    '21.8.2 4:43 PM (182.216.xxx.172)

    원글님을 위해서
    조련할 생각 거두세요
    남편은 마음에서 내려 놓는걸 훈련하세요
    그냥
    이혼했다 생각 하시고
    원글님을 위한 일만 생각해내서
    원글님만을 위해서 사세요
    그럼 오히려 같이 살기가 수월해질겁니다
    미련도 없어지니까요
    조련해서 예전처럼 같이 살겠다 생각하는 순간부터
    지옥문이 열리는 겁니다

  • 59.
    '21.8.2 4:49 PM (49.164.xxx.30)

    또 애들핑계? 애들한텐 돈주고 여자들하고 드럽게
    놀아난 아빠가 좋은 아빠에요? 들킨게 그뿐이지..
    이해불가..드러

  • 60. ㅇㅇ
    '21.8.2 4:57 PM (180.230.xxx.50)

    님남편은 의사였어요? 왜 참으실까..군립요양원이니 월급의사였을듯한데

  • 61. ㅇㅇ
    '21.8.2 4:58 PM (182.211.xxx.221)

    이혼하고 싶을때하세요

  • 62. 어휴
    '21.8.2 4:59 PM (124.5.xxx.18)

    저라면 위자료받고 이혼할듯

  • 63. 한가지
    '21.8.2 5:01 PM (182.216.xxx.172)

    한번에 두 여자하고 거기에 원글님
    미친거지 정상 아닙니다
    원글님이 지금 처을 알아서 그렇지
    이런 미친짓을 할때까지
    한여자하고 바람은 숱하게 피웠을 겁니다
    이젠 그게 성에 차지 않았던 거겠지요

  • 64. 웃기네 댓글들
    '21.8.2 5:06 PM (223.39.xxx.65)

    힐러리가 바보라서 이혼을 안할까요?
    제발 남의 가정에 부채질 하지 마세요
    이혼 안하고 잘 조련해서 살겠다는 원글님 전 훌륭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내 인생의 전부도 아니고 그냥 내 자식들을 편하게 해주기 위해서 바람 핀 거
    잠시 덮고가겠다는 건 잘하신 겁니다.
    그리고 바람 핀 남편들이 늙으면 정말 깨갱하고 아내 말 잘들어요
    머슴처럼 데리고 살기는 편합니다
    내가 남편을 사람하는 마음을 접고 그냥 머슴처럼 데리고 살겠다는 데 뭐가 이상한가요?
    그리고 남자들 바람은 정말 바람입니다 그걸로 이혼하시는 분들 아마 다른 이유도 있을거에요
    여자가 이해하지 못하는 남성들의 바람기는 그냥 가벼운 스포츠게임 같은 것입니다
    잊으세요 그냥 발정나서 잠깐 미친넘 짓을 한 것이니 그냥 잘 털어서 재활용하고 사세요
    만약 님이 과거에 연연해서 남은 인생을 슬프게 보낸다면
    그것이야말로 님이 바보라는 증거입니다.
    나는 내가 제일 중요하고 남편을 포함한 남의 헛짓은 내 인생에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를 더 사랑하면 해결됩니다 화이팅!!!!!!!!!!!!!!!

  • 65. ,,,
    '21.8.2 5:07 PM (121.167.xxx.120)

    졸혼을 하세요.

  • 66. ㅇㅇ
    '21.8.2 5:10 PM (222.104.xxx.19)

    창남 만나서 고생하셨네요.

  • 67. 원글님
    '21.8.2 5:12 PM (112.97.xxx.143)

    지옥같은 1년을 보내셨겠네요.
    아이들 모두 키워내고 이젠 두 분이 오손도손 함께 지나온 이야기, 그리고 노후를 계획해갈 즈음의 시기인데 마음에 화를 어찌 감당하고 계실지 제가 다 아프네요.
    어떤식으로든 결정을 하셨으니 그만 힘들어 하셨으면 좋겠네요.

  • 68. 악마가 따로없네
    '21.8.2 5:17 PM (223.39.xxx.65)

    ㅇㅇ
    '21.8.2 5:10 PM (222.104.xxx.19)
    창남 만나서 고생하셨네요..................ㅁㅊㄴ

    상간녀 욕하니까 발끈하신거지요?
    혹시 그런 직업???

  • 69.
    '21.8.2 5:19 PM (125.178.xxx.108)

    원글님 남편도 나쁜* 맞지만
    상간녀들도 나쁜ㄴ이니
    욕 먹어도 싸죠, 그정도도 못하나요?
    원글님이 남편은 두고 상간녀들만 잡았다는건 아니잖아요

    정말 그녀들이 들어오는건가 싶네요

  • 70. ㅡㅡㅡㅡ
    '21.8.2 5:21 PM (61.98.xxx.233)

    상간녀들이 창녀라 했다고 부들부들.
    남편이 잘했다 했어요?
    몸주고 돈받았으면 창녀지.
    뭐라 하나요?

    원글님 마음 편한대로 하세요.

  • 71. ㅎㅎ
    '21.8.2 5:24 PM (211.194.xxx.37)

    이혼시키고 그런남자 불륜녀들이 데리고 살란갑죠ㅎㅎ
    원글님 속상해서 올린글 토닥토닥 해주면 될껄
    여기 불륜녀들이 많아서인지 발끈하네요..
    발정났냐? 할짓이 없어서 불륜짓을~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난단다 더러운것들아~~

  • 72. ...
    '21.8.2 5:30 PM (211.104.xxx.198)

    충분히 그런 결정 이해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 73. 응원
    '21.8.2 5:39 PM (223.38.xxx.79)

    잘하신 결정이네요. 칼자루는 내가 쥐고 있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남편에게는 원글님이 백프로 잘했다 할수없겠지만
    상간년들은 원글님이 지들에게 잘못한거 1도 없는데 남의것을 넘봤으니 도둑에 강도같은 것들이지요.

    유튜브 하우투라이프 추천드려요.
    여러 영상 있는데 도움되실겁니다.

    http://youtu.be/TA6D3WenSuQ

    남편 참교육해서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 74. 순이엄마
    '21.8.2 5:47 PM (222.102.xxx.110)

    아이고 원글님 너무 고생하셨네요. 제가 대신 욕해드릴게요. 쌍년이예요. 남자만 잘못한게 아니라 여자도 잘못한거예요. 절대 절대 나쁜년이예요. 쌍년 맞아요. 엄마가 불륜인줄 알면서 가만히 있는 딸도 정상은 아니예요. 동조했다면 정신적으로 문제도 많구요

  • 75. ㅇㅇ
    '21.8.2 5:50 PM (121.147.xxx.66)

    그냥 속풀이 한건데
    모난 분들이 많네요.
    얼굴 안보고 쓰는 글이지만
    함부러 글을 안쓰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내려놓을건 내려놓고
    받을건 받을거고
    기대는 없지만
    남은 삶 바보처럼 살지 않겠다는거고
    한때 바람난 남편 이지만
    아이들 아빠란 사실은 변치않아요
    잘해보겠다 했으니 기회를 준거에요.

    같은 여자끼리 날선 댓글듯은 사양하겠습니다
    혹시 상간녀라면 모를까

  • 76. ㅇㅇ
    '21.8.2 6:00 PM (121.147.xxx.66)

    좋은 말씀들 잘 새겨듣고
    잘 이겨내고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77. ....
    '21.8.2 6:25 PM (175.120.xxx.8)

    결혼생활을 유지하겠다고 결심하고 빈다면. 저같으면 한번은 넘어가 줄것 같아요,
    물론 마음속에 관계가 예전 같진 않지만
    이혼해서 잃는게 더 많다면 데리고 살면서 노력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같아요
    잘못한 인간은 남편이고 상간녀들인데 괴로운 사람은 부인인데 참 억울하고 서글픈데
    원글님 비난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가요?

  • 78. 1111
    '21.8.2 6:31 PM (58.238.xxx.43)

    원글님 많이 힘드시겠어요 토닥토닥해 드리고 싶어요
    남들이 뭐라든 이제 결심 굳히신거니
    마음이 평화로워 졌으면 좋겠어요
    꼭 행복하세요

  • 79. 상간녀들인가?
    '21.8.2 7:04 PM (210.223.xxx.229)

    그러게 왜 원글을 탓하나요? 이혼을 하건 말건 남편을 잡건말건 그 여자들을 탓하건 말건 원글 마음이지 ..
    애초에 그런 소리 듣기싫으면 가정있는 남자를 건드리지 말았어야죠 ..나쁜인간들…

  • 80. ...
    '21.8.2 7:12 PM (217.44.xxx.91)

    참 힘든 시간 이겨내셨고 위로 드립니다만,

    남편 조련 운운하는거는 오만이네요. 그게 가능했으면 바람이 났겠어요?

    허세부리지 마시고 마음수련 더하세요. 그런 허세는 불안의 증거고, 원글 본인도 근본문제가 고쳐지지 않을 것임을 안다는 겁니다.

  • 81. 힘드시겠어요
    '21.8.2 7:15 PM (175.192.xxx.170)

    조련하기는 힘들다는거 잘아실겁니다.
    남편분이 정신 차려 님께 충성 다하고살길 빕니다
    마음의 평화가 하루 빨리 찾아오길 빕니다.

  • 82. . . .
    '21.8.2 7:48 PM (223.62.xxx.73)

    댓글로 쓰레기 발산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네요.
    원글에게 공격하는 이유가 뭐야 대체

  • 83. ㅇㅇ
    '21.8.2 8:11 PM (14.38.xxx.228)

    여기 상간녀들 많아요.
    창녀라니 뜨끔해서 발끈하나 보네요.
    대부분 상간녀들이 저런 루트로 돈 뜯는데
    쓰레기나 뜯어먹는 하이에나 같은 뇬들이죠.
    울 이모부도 늙어서 눈 돌아가 바람나더만
    몇년뒤 정신차리고 이모랑 잘 사세요.
    애들도 결혼 잘하고 지금 제일 행복하시답니다.

  • 84. ...
    '21.8.2 8:13 PM (1.241.xxx.220)

    원글님이 남편 옹호한것도 아니고... 진짜 남일이라고 막말댓글...
    진짜 정떨어지는 인간들 많네요.
    원글님 마음과 가정의 평화 찾으시길 바래요.

  • 85. ㅇㅇㅇ
    '21.8.2 8:14 PM (211.226.xxx.184)

    나같으면 이혼한다는 말을 어쩜 그리 쉽게 하는지....
    자식 혼사 앞두고 이혼이 쉽나요?
    마음 잡고 용서하겠단는게 잘못인가요?
    댓글이 너무 뾰족해요
    원글님의 결정을 응원합니다

  • 86. 위로드려요
    '21.8.2 8:45 PM (175.208.xxx.235)

    저라면 남편 늙고 병들었을때 딱~ 복수해주렵니다.
    원글님 위로 드려요~~

  • 87. 아이고..
    '21.8.2 8:46 PM (1.237.xxx.97)

    60대에도 바람을 피다니..참.. 이혼이야 원글님 판단이죠.

    다만, 아이들에게 내가 너네들 때문에 이혼 안 하고 살았어.. 라는 말만 안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그건 부모의 사생활인데 아이들에게 부담을 안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88. . .
    '21.8.2 9:00 PM (116.39.xxx.162)

    늙고 병들어서 뭔 놈의 복수요.
    요양원 보내면 끝인데........
    늙고 병들때까지 기다려요?
    인생 허비하면서....?

  • 89.
    '21.8.2 9:08 PM (121.129.xxx.84)

    원글님 잘하셨어요..너무 밉지만 아이의 아빠이고 아이들 결혼시켜야지요 여러사람들이 이혼하라 하지만 어디 이혼이 쉽나요..막상 닥치면 이혼할사람 많지 않을 겁니다. 무릎 꿇고 빌었다니 이번 한번은 용서하시고 남은 인생 님 마음의 화가 풀릴때까지 남편한테 퍼부으세요~ 그래도 안되거든 그때 이혼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 90. ㅡㅡㅡ
    '21.8.2 9:28 PM (222.109.xxx.38)

    댓글 상간녀들 참나 어이가 없네

  • 91. ....
    '21.8.2 9:41 PM (39.124.xxx.77)

    왜 피해자인원글을 탓하는지..
    저기일 아니라고 이혼운운 잘도 하네요.
    정작 본인일되면 어브리버리 처리도 못할 사람들이..
    결정은 본인이 하는거고 피해자의 삶에서 스스로 봈으면서 사는 사람보단 백번 낫네요.

  • 92. ..
    '21.8.2 9:45 PM (223.39.xxx.251)

    상간녀 싸고도는 댓글들은 상간 경험이 있나봅니다.

  • 93. 늙은창녀
    '21.8.2 9:53 PM (175.112.xxx.243)

    상간녀들 창녀 맞죠. 단지

    술집에서도 조차 안 받아주는 늙은 창녀거나,못생긴 창녀들이
    대부분이라 상간짓하고 돈 받는 것들인데요. 뭐 ㅋ

    남의 집 개새끼를 죽이던 살리던 뭐라고 왈가왈부인지
    원글님 맘대로 하세요.

  • 94. 원글님
    '21.8.2 10:00 PM (39.7.xxx.206)

    대단하세요~~^^
    전 그런 인성과 그릇이 못되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참고 기회주는 거, 대단하세요.~~~^^

  • 95. 힘내세요!
    '21.8.2 10:10 PM (109.147.xxx.198)

    응원합니다. 그런 맘 먹기까지 쉽지 않으셨을 것 같아요 ㅜㅜ 상간년들 댓글은 개무시하세요.

  • 96. 그런
    '21.8.2 10:14 PM (175.123.xxx.2)

    쓰레기를 애들 아빠라는 이유로 용서하고 사는데
    그 상간녀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긴 하죠

  • 97. 정신승리
    '21.8.2 10:14 PM (116.37.xxx.170)

    정신승리를 해야 본인이 살아갈수있으니 합리화하며 사실 작정이라니 뜻대로 살아지길 바랍니다.

  • 98.
    '21.8.3 1:16 AM (1.237.xxx.189)

    상간년들 웃껴요
    남편 욕과 별개로 돈 받아내며 몸 파는 창녀 욕하는거 당연한거지
    그러게 왜 남에 남편에게 몸을 팔고 그짓거리를 해요?

  • 99. ..
    '21.8.3 1:40 AM (118.32.xxx.104)

    왜 여자만 잡아요. 꼬드긴 남편은 기회씩이나 주고..
    이해가 안감..ㅡ.ㅡ

  • 100. 잘알아서
    '21.8.3 1:44 AM (112.161.xxx.15)

    하시겠지만 내상식으론 불가능한 일...
    쓰레기와 맞대며 한지붕 아래서 밥도 차려주고 잠자리도 함께 하며 매일 매순간들을 어떻게 살수 있을지.
    두 여인과 동시에 사귀었다면 그게 상간녀들만의 탓일까요? 첫번째 책임은 남편분이죠.
    쓰레기는 쓰래기통에 버려야죠.
    원글은 사회적인 체념때문에 자신을 속이고 사는 자존감 낮은 여자입니다. 아마도 60대? 그 나이의 여성들에게 보편적인 사회적 통념이겠죠.
    그리고 그 상간녀 자식들에게 무슨 보복을 해요? 그 자녀들이 알고 있었다해도 당사자도 아닌데 연좌제도 아니고...

  • 101. Irene
    '21.8.3 2:07 AM (175.197.xxx.91)

    멋져요.
    박수 쳐 드립니다.

  • 102. 어휴
    '21.8.3 3:23 AM (88.65.xxx.137)

    발정난 개새끼 고친다고 사람되나요?
    한번 개새끼는 영원한 개새끼.

  • 103. ...
    '21.8.3 3:32 AM (223.38.xxx.142)

    창녀가 무슨 여자라고 뇌는 쓰레기남자랑 똑같은것들인뎁쇼

    여자의 성을 셀프로 돈으로 교환한것들인데
    오히려 여성의 성을 우습게 아는 종자들이네요

  • 104. 아이
    '21.8.3 4:27 AM (72.42.xxx.171)

    애들이 있으면 이혼대신 결혼 유지하는데 장점이 많기는 하죠. 그런데요, 애들 인생은 애들 인생이고 님 인생은 님 인생이에요. 자식들도 다 자기 인생 살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러운 남편 옆에서 보고 살면 속이 문드러져서 온화했던 내가 변할 것 같아요. 애들 크면 저 새끼를 내쳐버리겠다 생각하시면서 견디세요.

  • 105.
    '21.8.3 6:40 AM (217.44.xxx.91)

    원글님은 강한 분입니다.
    끔찍한 일을 잘 이겨내셨고 앞으로도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외도 곧 이혼으로 귀결되는게 해법은 아니죠.
    1년이면 갖은 고민을 하셨을 겁니다.
    남편의 일탈은 원글님의 잘못이 아니에요.
    절대 자책마시고,
    자녀들 잘 키워내시고 가정 잘 건사하셨으니,
    제대로 잘 사신겁니다.
    앞으로는 본인을 가장 귀하게 여겨주세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요.

  • 106. ..
    '21.8.3 6:57 AM (175.119.xxx.68)

    님과 님의 가정은 이제 예전으로 돌아가지를 못해요
    이제 내 맘에 남편은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살아야 건강에 그나마 좋아요
    그리고 한번만 피는 놈은 없답니다

  • 107. 잘하셨어요
    '21.8.3 7:10 AM (39.118.xxx.75)

    내가 짐을벗어 훨훨 날아다닌다면
    그짐을 자식이 짐니다
    남자가 필요한 일들 자식 대동하고
    남편은 마당쇠로 부리시고 각방쓰며 하고싶은거 하시며 자유롭게 사세요
    세상살이 기둥서방이라도 없는것보단 나아요

  • 108. ...
    '21.8.3 8:58 AM (221.140.xxx.138)

    부도덕하고 정신나가긴 그 상간녀나 원글이나 마찬가지네요. 자기 애들은 청년기라 상추주기 싫고 상대방 애들은.....참나... 애들은 건들지 말아야죠

  • 109. 결혼의목적은
    '21.8.3 9:56 AM (14.138.xxx.71)

    사랑만이 아니죠. 자녀들을 위한 그늘이 최상의 목적일수도 있구요. 사랑안해도 같이 사는게 더 나으면 사는거죠.

    원글님 종교는 모르지만 함 들어보세요.
    결혼의 목적. 결혼을 유지하는 목적.
    http://youtu.be/3ICGidSnxn0

  • 110. 윗윗댓글
    '21.8.3 9:59 AM (14.138.xxx.71)

    자기 자녀는 상처두기 싫고
    상간녀 자녀는 애들은 건들지 말라는데
    원글이 상간녀 애들을 건드렸나요?
    그냥 그쪽 애들이 아는거죠.
    그과정에 상처받게 되는거예요

    부모가 음탕하게 살고 불륜하면 자녀들은 필연적으로 상처받고 나쁜길로 쉽게 빠져요.
    그래서 부모라는 자리에 있게되면 혼자 즐거우라고 불륜 바람하면 안되는거예요.

  • 111. 본인이
    '21.8.3 10:02 AM (121.178.xxx.158)

    살겠다면 부부문제죠 그런데 처음은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

  • 112. 이혼이
    '21.8.3 10:13 AM (58.234.xxx.213)

    그리쉽나요.막상 내가닥치면 한번쯤은 기회를주고
    그날부터 칼자루는 내가 잡고사는걸 저도 택했어요.
    이제 늙어가니 남편필요도 없지만 또 필요하기도 할지 어찌알아요.
    노력해서도 안고쳐지면 그때버려도 늦지않아요.
    돈버는기계라 생각하고 절대 남편에게 의지않하면서
    살려고 합니다.저도
    다들 왜 이혼안하냐 하겠지만 아이들도 있고 이혼만이 능사가 아니예요.
    이런계기로 나 자신을 돌아보고 너무 아둥바둥 살필요도 없고
    칭구도 만나고 건강도 챙겨가며 남편은 더 늙어서 쓸모없어지면 버리세요.

  • 113. 221.140
    '21.8.3 10:20 AM (223.39.xxx.238)

    상간녀처럼 부도덕하고 정신나갔다면
    아마 유부남 만난다는 사실을 알고있는 딸직장을 찾아갔겠죠.
    엄마를 보면 딸도 뻔할건데...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함부러 말씀 하진마세요.

  • 114. ㅇㅇ
    '21.8.3 10:23 AM (223.39.xxx.238)

    혹시 그 이혼녀랑 유부녀가
    들어온건가 싶을 정도로
    공격하는 이상한 댓글들이 있네요
    아니라면
    조송하지만요

  • 115. ..
    '21.8.3 10:50 AM (211.182.xxx.125)

    댓글 보니 여기 상간녀들이 많은가봐요.

  • 116. 장기적으로
    '21.8.3 11:02 AM (222.103.xxx.217)

    장기적으로 신중하고 현명한 결정 같아요.
    엄마의 속은 곪겠지만 아이들을 생각하면 그렇게 하셔야지요.
    남편도 읍소를 하니까요.
    우울증 안 걸리게 자꾸 잊어버리세요.
    남편이 전생에 그 여자들에 빚이 있어서 빚 갚았다고 생각하시고
    원글님 마음 편하게 생각하세요.

  • 117. ...
    '21.8.3 11:04 AM (108.205.xxx.43)

    내가 지은죄 죄값을 내가 치루지 못하면 자식이 그 죄값을 치루는 법이에요.

  • 118. ㅇㅇ
    '21.8.3 12:06 PM (222.104.xxx.19)

    부모가 음탕하게 살고 불륜하면 자녀들은 필연적으로 상처받고 나쁜길로 쉽게 빠져요.
    -> 이 말은 원글님 자식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죠. 남편이 음탕하게 살고 불륜했으니까요.
    아빠를 보면 자식도 뻔할 건데라고 누군가는 님 글 보고 생각하겠죠.
    님도 지금 함부로 말씀하는 거잖아요. 님 어차피 혼사 때문에 남편이 바람 피운 거 숨기고 살 거잖아요.
    님 자식의 배우자 입장에서는 시부모나 장인장모가 불륜한 거 결혼할 때 고려사항이거든요.
    부모들이야 불륜을 하든 치고 박고 싸우든 이혼을 하든 말든 상관없는데 자식에겐 피해가 가진 말아야죠.
    이건 내 자식에게 피해 안 주려면 상대 자식에게도 피해줄 수가 없어요.
    그게 불륜의 더러운 점이죠.

  • 119. 더힘내시길
    '21.8.3 12:14 PM (219.248.xxx.68)

    전 남편 외도 사실을 알게 된 후로 십년쯤 지났네요.
    후로 삼사년 간 감정통제가 안될 때마다 속사포처럼 몰아붙였는데 그것도 지치더라구요. 고개 숙이고 묵묵히 제 공격을 받는 남편을 보면서 피해자는 난데, 네가 피해자가 된 것 같구나...싶어 공격도 포기했어요.
    지금은 그런 일이 있었나 싶게 까맣게 잊고 살긴 하는데 이런 글 읽으면 마음 아파요. 아팠던 기억은 선명하니까.

    이혼 전문 변호사가 유튜브에서 그러더군요. 납작 엎드려 비는 남편이라면 한 번쯤 기회를 주라고...
    기회를 주시기로 한거면 마음 속 원망과 분노도 잊으세요. 그래야 원글님이 행복해집니다. 사람 미워하는 것만큼 힘든 일도 없으니까...

    더 힘내서 더 현명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시길.

  • 120. 221.104
    '21.8.3 12:25 PM (223.39.xxx.238)

    남편 바람을 애들 모르게 한것도
    상처받지 않길 바라는 어미 맘이고
    저나 아이들은 성실히 살다가 똥 제대로 밟은거라서요

    저는 남편이 제발 죄값 받길 기도해요.

    이혼녀 자녀는 유부남을 만나고 다님서
    집에까지 들락달락 하는것을 알았으니
    뭐 상처를 받던지 피해를 보던지
    제가 알바는 아니고요.

  • 121. 와~
    '21.8.3 12:26 PM (106.246.xxx.38)

    왜 죄없는 자식들이 벌받아야하나요
    이런 나쁜말을 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 122. ㅇㅇ
    '21.8.3 12:33 PM (223.39.xxx.238)

    저는 자식들 키우면서 성실하고 정직하고
    도리를 지키면서 살게 교육을 시켜고
    제바램 대로 아이들은 잘 커주었어요.
    제가
    남편 보는 눈이 부족했고
    그런 개새끼인줄 모르고 선택한 죄값은
    지금 치루고 있네요

  • 123. 219.248
    '21.8.3 12:36 PM (223.39.xxx.238)

    저도 남편 족치는거 그만 하려고요
    제가 피해자인데
    남편이 피해자 인것처럼
    보여서요.
    이제는 사는 방법을 달리하려고요

  • 124.
    '21.8.3 12:40 PM (58.125.xxx.226)

    고쳐쓸 수 있으면 계속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예요.
    힘 내시고요~

  • 125. .....
    '21.8.3 12:44 PM (108.205.xxx.43)

    자식이 죄값 치르는거 싫으면 내가 그 벌 다받고 가던지 죄 않지으려 노력하며 살면 됩니다

  • 126. 나이들어
    '21.8.3 1:01 PM (59.8.xxx.220)

    머슴 하나 들이기도 힘들어요
    점점 더 머슴이 필요한 나이가 되어 가고 있으니 마이웨이 마이 라이프 사시면 돼요
    어차피 남친이 있어 좋을 나이도 아니고 그거 빼고 하고 싶은거 실컷 하면서 사세요
    제 남편도 전과가 있으니 깨갱하고 머슴처럼 살고 난 프리하게 돌아댕기니 남편 없는 여자인줄 알고 주책 떠는 인간 많이 만나는데 측은하기 그지 없어요
    남자란 동물은 여자만 보면 말이라도 걸어봐야 존재감이 느껴지나봐요
    한참 하등동물이란걸 느낍니다
    인생 후반부가 얼마나 신나고 재밌는데,,남편은 발목잡혀 머슴살이 하게 생겼네요ㅎㅎㅎㅎ

  • 127. 원글님
    '21.8.3 1:36 PM (117.111.xxx.74)

    토닥토닥
    이왕 자식 위해 묻고가기로 하신거
    남편에 대한 감정을 비우시면 좋겠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면 제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나를 힘들게 할 가치도 없는 인간이잖아요

    졸혼했다고 생각하시고
    남편에 대한 모든 미움 미련 좋은감정 다 버려버리시고
    취미생활하고 여행다니며
    인생 후반기 행복하시길요

  • 128. ㅡㅡㅡ
    '21.8.3 1:51 PM (220.95.xxx.85)

    두명과 바람 피웠다면 사실 남편분이 난놈이에요 .. 20 살에 카페 아르바이트 했을때 매주 금요일마다 다른 여자 데려오며 희희낙낙 하던 아재 있었는데 여자들은 각양각색 이쁘지도 않은 걍 아줌마들이었어요 .. 상대는 의미 없다라구요 바람끼는 ... 바람났던 여자들 신경 쓰실 거 없어요 같이 사실 남편분만 잘 잡으세요 .. 숟가락 들 힘만 있으면 또 그럴겁니다

  • 129. 힐러리한테
    '21.8.3 4:27 PM (175.223.xxx.194)

    자존감 낮다는 소리 함 해보세요. 댓글들 보니 참 기도 안차네요. 이혼보다 결혼유지로 얻는 이득이 크다면 유지하는거예요. 경제적 울타리든 사회적 울타리든 자녀 양육이든. 남일에 잘난척들 오지네요

  • 130. 39.7님
    '21.8.3 5:33 PM (114.203.xxx.82)

    저를 아신 분일까요?
    저는 이혼이 무섭진 않아요
    이혼해도 잘 살거라고 남편도 그랬고요

    절 모르시면서 비꼬듯 말씀하지 마세요.

  • 131. ㅇㅇ
    '21.8.3 5:47 PM (114.203.xxx.82)

    발정난 개새끼 쓰레기지만
    제가 기회를 준거고요
    기회를 줬는데도
    제대로 못산다면
    그때 결정해도 늦지않아요.
    자존감이 낮다.
    남편한테 집착한다
    애들은 핑계다
    공격하신 분들도 있고
    때론 잘 결정했다 응원하신분들도 있고

    전 저를 응원하신분의 힘을 얻고
    더 열심히 살아보려고요

    이혼이 능사는 아니고요.
    저도 이결정
    쉽게 한건 아닙니다.
    남편이
    변할지 안변할지
    그건 모르죠
    이번으로 바람이 끝날지
    계속 필지.
    미래를 어떻게 예측할수 있겠어요.
    결혼할때 남편이 바람 필거라 생각이나 했겠어요
    앞날은 모르니
    그저
    만회할 기회를 주고
    머슴처럼 데리고 살아야죠

    저도 이번 기회에 달라져야겠더라고요.
    제가 사는 방법이랄까


    글을 보면서
    상간녀들이 무엇을 두려워하는지도
    알게되었네요.

    그동안 힘들게 가꾸어온
    내 꽃밭을
    남이 망가뜨리게 할순 없으니
    눈 똑바로 뜨고 지켜야지요

  • 132. 이혼이능사아님
    '21.8.4 3:58 PM (125.128.xxx.227)

    원글님이 제 친구라면
    이혼은 언제고 할 수 있는거라 서둘지마라 할겁니다.
    갈굴때까지 갈구고 막말로 뜯어낼만큼 뜯어내서 즐기며 내명의로 챙겨두고. 그래도 마음이 힘들면 그때 이혼해라.하죠.

    이혼 안하는건 상대방에다한 미련이 남아서다. 감정에 솔직하라?
    습관적바람은 이혼해야하지만 원글님 상황이면
    이혼보다 결혼유지하는게 이득이면 유지해야죠.
    결혼생활 중심에 부부만있답니까?
    자식있으면 이혼은 신중해야합니다.
    혼기찬 자녀가 이혼한 부모 둔 사위.며느리감 데리고오면 흔쾌히 받아들일수있나요?
    이혼은 자식들 결혼시키고 손주 본 뒤에 해도 늦지않습니다.
    당사자 아니라고 이혼안한다는 댓글에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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