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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그동안 여자들하고 라운딩 나간거같아요

미친 조회수 : 26,799
작성일 : 2021-07-31 08:26:27
50초반 남편이 카톡을 쓰는 일은 딸하고뿐입니다
그런데 딸과 같이 있는 저녁에도 카톡이 오길래 물어보니까 단체톡이래요
신경 안썼네요
그러다 어제 인터넷으로 남편 통장 내역을 봤는데 이번달에만 라운딩을 5번 나갔는데 그걸 카드로 안쓰고 다 현금으로 썼네요?
남편 몰래 카톡보니까 4명 방이 있고 여자 둘에 제가 아는 골프모임에 남자 한명있고
넷이 골프치러 다녔나보네요
골프모임 남자(남편친구)가 자기 애인꺼 내주고 제남편은 친구애인이 데리고온 여자꺼 내주고 계속 이번달에만 그런식으로 라운딩을 5번 나갔네요
카톡타고 가보니 거기도 40대중반 유부녀
나이쳐먹고 남자들 피빨아먹는구 쪽팔리지도 않은지

IP : 58.232.xxx.184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31 8:29 AM (39.7.xxx.202)

    남편이 껄떡거렸겠죠. 결론이 왜???마음가는곳에 돈쓴 남편두고

  • 2.
    '21.7.31 8:30 AM (119.70.xxx.238)

    남편이 껄떡댔겠죠 왜 유부녀 욕만,,

  • 3. ...
    '21.7.31 8:30 AM (203.142.xxx.65)

    상대 여자도 잘한거 없지만
    먼저 남편을 욕 하시고 죽여 놓으시길........

  • 4. ??
    '21.7.31 8:30 AM (115.140.xxx.213)

    라운딩비 내준 남편을 먼저 잡아요

  • 5. ..
    '21.7.31 8:30 AM (114.207.xxx.109)

    한달라운딩 많이나가시네요 가면 최서 20인데 두명이면 40씩

  • 6.
    '21.7.31 8:31 AM (125.184.xxx.101)

    죄송하지만 남자는 마음없는 여자한테 돈 안 쓰지 않나요?
    그 여자 욕하고 싶겠지만 남편분이 더 이상해요.

  • 7. 공짜
    '21.7.31 8:31 AM (39.7.xxx.41)

    가어딨어요
    뭘 주니 돈내준거지

  • 8. .....
    '21.7.31 8:33 AM (14.46.xxx.71)

    여자들 공짜골프치려고 남자들과조인해서가는데 골프만치는게 아니라 끝나고 밥먹고 술마시고 등등

  • 9. 정신차려요
    '21.7.31 8:33 AM (223.39.xxx.201)

    내가 라운딩비 낼께 같이 가자가 맞을까요?
    나 가고 싶어 내 라운딩비 내줘 가 맞을까요?

  • 10. ...,
    '21.7.31 8:35 A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그런 여자들 남자 돈 빨아먹는거 창피해하지 않아요.비싼 선물 받아 낼 궁리 할걸요?
    이래서 내가 골프하는 남자나 여자들을 싫어해요.뭐 대단한 운동하는것 마냥..등산 불륜 많다고 하는거랑 큰차이 없어요

  • 11.
    '21.7.31 8:35 AM (125.191.xxx.34)

    결론에서 웃었어요.
    미친넘이라고 남편욕할줄~
    이넘 어째야하나요 이렇게 나오실줄요_

  • 12. 유부녀
    '21.7.31 8:36 AM (116.125.xxx.188)

    유부녀 라운딩 내준 남편 수준하고는
    본인이 최태원인줄 아나보네요

  • 13. !!!!!
    '21.7.31 8:36 AM (1.238.xxx.201) - 삭제된댓글

    이래서 내가 골프하는 남자나 여자들을 싫어해요.뭐 대단한 운동하는것 마냥..등산 불륜 많다고 하는거랑 큰차이 없어요
    ********************************************
    골프친다고 다 저러진 않아요.
    건전하게 운동하는 사람도 많답니다.

  • 14. 정말
    '21.7.31 8:38 AM (124.49.xxx.61)

    그여자 웃기네요..남의생활비 쓰는셈이네요

  • 15.
    '21.7.31 8:39 AM (121.165.xxx.96)

    남편을 욕해야지 왜 상대를 그여자도 우끼지만 여자들이 꼬셔서 나가겠어요. 남편이 어찌해보려고 돈대가며 나갔겠죠

  • 16. 둘다
    '21.7.31 8:42 AM (122.35.xxx.162)

    생각이 맞아 떨어진거죠
    윈윈
    저런 그림이면 여자들도 당연이 남자들이
    내주는걸로 알고 오는거예요
    풀 비용다 내주는거예요
    저러다 사귀면 골프채도 사주고 등등

  • 17. ..
    '21.7.31 8:44 AM (218.50.xxx.219)

    내가 라운딩비 낼께 같이 가자가 맞을까요?
    나 가고 싶어 내 라운딩비 내줘 가 맞을까요? 222

  • 18. 근데
    '21.7.31 8:48 AM (202.166.xxx.154) - 삭제된댓글

    근데 남편이 라운딩비 내준건 어떻게 아시나요? 저도 남자들과 같이 치는데 제가 밥을 샀으면 샀고, 차를 태워줬으면 줬지 라운딩비 한푼이라도 더 받은 건 없어요.

  • 19. 모솔아재 인데?
    '21.7.31 8:50 AM (211.36.xxx.43)

    모솔아재가 남편도 있어요?
    동성혼??????

  • 20. 그녀들은
    '21.7.31 8:50 AM (124.54.xxx.37)

    같이 라운딩 나가준 것만으로도 그 돈값어치 이상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그런 여자들 있어 그런식으로 사는거 보고 손절했어요 밥값도 술값도 안내고 다 얻어만 먹고다니는게 당연하다생각해요.자기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문제는 님남편이 더 큰거에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써가며 그녀들을 만나는게 좋다는거니까

  • 21. ㅇㅇ
    '21.7.31 8:51 AM (180.182.xxx.79)

    남자끼리가서 내기 골프 쳤으면 돈 더 많이 썼어요 ㅠㅠ
    경고 씨게 날리고 당분간 돈줄 다 틀어막으세요..
    어디가서 헛짓거리나 하고.. 호구 잡히고 다니고…
    자식보기 부끄러운 줄 아셔야지..

  • 22. ..
    '21.7.31 9:02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모쏠이가 소설도 써요? 아고 쓰레기

  • 23. ㅇㅇ
    '21.7.31 9:04 AM (182.211.xxx.221)

    남자 여자 똑같은것들입니다 어찌 해볼려는 남자와 공짜로 골프치고 밥얻을먹을려는 여자

  • 24.
    '21.7.31 9:09 AM (59.25.xxx.201)

    님남편쓰레기 나이쳐먹고

  • 25. 보니까
    '21.7.31 9:09 AM (124.5.xxx.197)

    여기 골프가면 1박쯤은 쿨하게 보내준다는 여자들 많던데요.
    본인들도 쿨하게 1박하나봐요.

  • 26. ㅎㅎ
    '21.7.31 9:11 AM (211.215.xxx.215)

    골프만 치면 다행이죠. 19홀~
    티내지 말고 증거 잡으세요. 괜히 그런 정성 들였겠어요?
    남편 바람에 대처하는 법 카페
    https://cafe.daum.net/musoo

  • 27. ..
    '21.7.31 9:15 AM (124.54.xxx.2) - 삭제된댓글

    공짜가 어딨어요? 이동카트 안에서 여자 미니스커트 속으로 손넣어 허벅지 더듬을텐데..

  • 28. ㅡㅡ
    '21.7.31 9:15 AM (180.231.xxx.43)

    50대 유부가 뭐하러 피내주며 갈까요
    님 남편이랑 다를게 없는데

  • 29. ㅎㄷㄷ
    '21.7.31 9:18 AM (121.133.xxx.66) - 삭제된댓글

    요즘 골프이빠져 우연히 골프앱 하나를 다운받았는데
    거기 조인게시판보고 기절하는줄알았어요
    단순히 조인 원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무료 초청 20대-40대 여자 2명 끝나고 소주한잔 가능하신분
    이런거 꽤 올라와있어요
    님글 보니 딱
    거기서 남자두명, 여자두명 조인 원함 뭐 그런 글이 딱 생각나네요

  • 30. 게임비
    '21.7.31 9:18 A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라운딩비를 내줬으면 썸타보려고노력하는거구요
    게임비로 사용했으면 골프에미친겁니다
    보통10정도 내서 게임비하고남는거 캐디피내는데
    게임크게 정수당하면 한게임당30정도잃기도해요
    사업이나 접대나가면 그렇게들 합니다

  • 31. ..
    '21.7.31 9:31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님도 가세요. 남다들이라 다니는거 알리고요. 전 그 꼴은 안봐요

  • 32. ㅍㅎㅎㅎㅎㅎ
    '21.7.31 9:33 AM (61.248.xxx.1)

    글의 끝맺음이 웃음이 나옵니다.
    전 골프장 가보지않았지만, 나이많은 유부남이 돈을 왜 내주겠어요???
    음흉한 속셈있어서 내주는거겠지...
    남자는 마음없는데 시간이랑 돈 안쓰는거 아시잖아요~
    남편은 자기랑 놀아주는게 감지덕지해서 돈 내줬겠죠.
    상대방 여자도 늙은 남자랑 치는데 돈을 내가 내야해? 이런 마인드 였을듯.

  • 33. 00
    '21.7.31 9:55 AM (14.45.xxx.213)

    골프장 풀뱀들 진짜 역겨워요. 남자들도 문제지만 풀뱀들도 진짜 문제임. 왜 그러구 사는지.

  • 34. ....
    '21.7.31 10:00 AM (211.225.xxx.144) - 삭제된댓글

    모임에서 지인1명이 요즘 여자들 문제다
    자기 남편 동창들 사진을 보니까
    여자가 자기 남편 팔짱끼고 사진 찍었다
    이혼 등으로 혼자사는 여자들이
    남자 꼬실려고 적극적이다
    혼자사는 여자들 조심해야한다
    열심히 이야기하다가 사별한 저와
    눈을 마주치더니 아차 싶었는지
    더 이상 혼자사는 여자 욕을 멈추고
    남편 간추 잘해야한다고 마무리하네요
    몇년전에도 자기 남편이 성격이 좋으니까
    여자동창들이 전화를 많이 한다
    그래서 부부싸움 했다고 한적이 있는데..
    사람일은 알수없는거라 본인들도
    이혼. 사별을 할수도 있는건데
    혼자사는 여자들은 무조건 경계하고
    여자들이 문제라고 말하는 여자들은
    자기들이 폭언하고 있으며 마음의 상처를
    주고 있다는걸 몰라요...

  • 35.
    '21.7.31 10:02 A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

    님 남편이 뭐가 대단해서 돈도 안내주고 여자랑 골프를 칠수있다는거예요 ㅋ 똥줄탄 놈이 내는거지

  • 36. .....
    '21.7.31 10:08 AM (61.99.xxx.154)

    꽃뱀이 골푸장에선 풀뱀되나요?? ㅎㅎㅎㅎㅎㅎ

    재밌네

  • 37. ..
    '21.7.31 10:28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싫증난다. 결론 보소

  • 38. 풀뱀ㅋㅋ
    '21.7.31 10:34 AM (39.7.xxx.160)

    그래도 독뱀은 아닌가 봐요.

  • 39. ..
    '21.7.31 10:39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남편 반 죽일 능력은 안되고 할 수 있는건 상대녀들 원망? 아고 아는 척 말고 그냥 사는게 자존심 조금이나마 치키는 거예요.알고도 그냥 사는거 남편이 알면 무시하고 더 날뛰어요.그리고 모쏠이 자작이라면 그냥 나가 디져라

  • 40. ㅇㅇ
    '21.7.31 10:39 AM (175.199.xxx.117)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뭐한다고 늙수구리들하고
    공치겠어요
    라운딩 비 대주고 밥사주고
    공짜로 치니까 그런거죠
    돈없는 여자들 그렇게 공많이 칩니다
    자기들은 그냥공만친거 뿐이고
    그이상 안했으니 당당하고요
    돈주는 아저씨들만 이용당하는겁니다
    최소 라운딩 20 만
    오두막 5만
    밥 2만
    최소 50 은 썼겠네요

  • 41. ..
    '21.7.31 10:42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공짜 골프 검색하면 기겁합니다. 제주서 청주 오는 비행기 탔는데 할배랑 아짐들 같이 돌아와서 공항서 헤어지더군요. 동남아 골프 가면 상상초월입니다. 인간은 한계가 없어요

  • 42. 골프
    '21.7.31 11:05 AM (58.148.xxx.79)

    선배언니도 남편이 골프 여자들이랄 치러 다닌다고 열받아 언니도 퇴근하고 골프 배우러 다녀요 .. ㅠㅠ

  • 43. ㅇㅇ
    '21.7.31 11:10 AM (121.169.xxx.103)

    내가 라운딩비 낼께 같이 가자가 맞을까요?
    나 가고 싶어 내 라운딩비 내줘 가 맞을까요? 333333

    넘나.... 남자들 여자랑 골프 치자고 얼마나 껄떡대는데요

  • 44. ㅋㅋ
    '21.7.31 11:35 AM (183.98.xxx.115)

    끼를 주체 못하고
    산으로 필드로 다들 바쁘시네요.

  • 45. 골프 ㅎㅎ
    '21.7.31 11:47 AM (223.38.xxx.14) - 삭제된댓글

    100이면 100이에요.
    배워서 같이 나가세요.

  • 46. 나나
    '21.7.31 11:47 AM (121.169.xxx.126)

    먼저 원글 남편부터 잡으세요...
    그놈이 드런놈

  • 47. ……
    '21.7.31 11:52 AM (210.223.xxx.229)

    님도 골프하시고 남자들이라 라운딩 가겠다해보세요

  • 48. 그냥
    '21.7.31 12:05 PM (1.235.xxx.148) - 삭제된댓글

    요즘 남자들도 좋아하는 여자한텐 지갑이 열린다고 하더라구요.

  • 49. 유부녀 코메디
    '21.7.31 12:06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

    하여간 지 남편 밖에서 행실이 어떤지도 모르고 무조건 여자를 씹는지 쯧..
    위에 시별하신 분도 말씀하셨지만 지 남편이 어떻게 껄떡이는 줄도 모르고 혼자사는 여자, 미혼녀(꼭 노처녀라고 짚어 말함) 조심해야 한다고 말함.

    저 미국에서 유학할때도 꼭 미혼여자 유학생들한테 무거운 책장이나 세간살이 날라줄테니 필요할때 언제든 연락하라든 유부남이 있었어요. 그래서 법대 여학생이 한국 들어가기 전에 정말 책이 많아서 박스에 넣고 1층까지 날라야 해서 부탁을 했지요. 카트가 있었지만 1개 층은 엘베가 없어서 남자가 필요했어요.
    그래서 사실 도움을 준거는 10분 정도고 밥, 차 등 융숭하게 대접했지요. 물론 저도 있었고요.
    그랬더니 졸업생 송별회때 그 부인되는 여자가 눈알을 휘번덕 거리면서 "왜 우리 남편을 불러냈냐고" ㅎㅎ
    그 남편이 지금 한국에 들어와서 두집 살림하고 있어요. 그 부인만 모르죠. 쌤통

  • 50. 선입견
    '21.7.31 12:47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제 지인들중에 돈 안 쓰고 골프 칠수 있다고 신나서 라운딩 다니는 자존심도 없는 유부녀도 있고 (손절 중이에요), 기회 있어도 유부남들이랑 말도 안 섞는 철칙 지키는 자존감 높은 돌싱도 있어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짐작으로 후려치기 하는 자기만의 세상안에서만 판단하는 인간들 때문에 마음 상하실 필요 없어요. 다 자기수준대로 사람 판단하는 법.

  • 51. ㅇㅇ
    '21.7.31 12:55 PM (112.149.xxx.26)

    그래서 남편 라운딩 갈때 무조건 따라가는 분들도 많아요
    ㅠㅠ
    골프 조인앱은 거의 성매매 앱이나 다름 없게 변질되어버렸죠
    (요즘엔 아예 성매매 플랫폼 역할하려고 출시하는 골프앱도 있습니다)

  • 52. ㅇㅇ
    '21.7.31 1:05 PM (58.122.xxx.117)

    골프장에도 쓰레기가 넘쳐납니다.

  • 53. 00
    '21.7.31 1:14 PM (118.235.xxx.192)

    골프비 지원받고 골프 친게 왜 쪽팔려요?? 안쪽팔릴것 같은데요??
    결론이 왜 여자욕? ㅋㅋㅋㅋ
    남편이 그 여자에게 돈을 많이 쓰고 싶었나봐요~~~~

  • 54.
    '21.7.31 1:18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카톡타고 가보니 거기도 40대중반 유부녀
    나이쳐먹고 남자들 피빨아먹는구 쪽팔리지도 않은지
    ------------
    그 나이 처먹고 남자들 피 빨아먹는 여자나 탓하고 있는 원글님아
    천박한 여자들에게 집적대는 남편이 누구 남편인가요? 그런 수준의 남자와 사는 원글님이 안쓰러울 뿐
    사연 글 들 보면 천박녀에게 용쓰는 남편을 단도리 하는 밥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일반적인 들이려니 했다가 살짝 당황했어요~

  • 55.
    '21.7.31 1:19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카톡타고 가보니 거기도 40대중반 유부녀
    나이쳐먹고 남자들 피빨아먹는구 쪽팔리지도 않은지
    ------------
    그 나이 처먹고 남자들 피 빨아먹는 여자나 탓하고 있는 원글님아
    천박한 여자들에게 집적대는 남편이 누구 남편인가요? 그런 수준의 남자와 사는 원글님이 안쓰러울 뿐
    사연 글 들 보면 천박녀에게 용쓰는 남편을 단도리 하는 밥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일반적인 글이겠거니 했다가 살짝 당황했어요~

  • 56. ////////////
    '21.7.31 1:42 PM (220.127.xxx.238)

    그 유뷰녀들도 잘 한건 없지만
    왜 결론이 유부녀 잘못으로???????????????????
    님 남편은 선비고 여자들이 꼬신걸로 결론???????????????????????????????

  • 57. 아니
    '21.7.31 2:13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잘나가다 맨끝에 화를 왜 애먼데다가 ?

    님편을 족쳐야지
    그 유뷰녀들이 받기만 했겠어요?

  • 58. ㅇㅇ
    '21.7.31 2:19 PM (125.179.xxx.164)

    굳이 현금 가져간 이유가 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잖아요.

  • 59. 설마
    '21.7.31 2:34 PM (125.133.xxx.26)

    골프만 치자고 돈대줬다고 생각하시나요?
    여자 데리고 돈 대주고 골프 다녀왔으면 그 다음은 뻔하죠

  • 60. .,
    '21.7.31 2:45 PM (59.14.xxx.232)

    남자한테 빨대꽂고 공짜 라운딩 하는여자 많아요.
    여기 댓글만 봐도 뭐~~
    공짜 라운딩 하고 몸주는 여자 수두룩 한가보네요.
    거지들도 아니고.
    창녀들 욕할거 없어요.
    지들도 창녀랑 다를게 뭐야?

  • 61. 이무슨
    '21.7.31 2:56 PM (175.210.xxx.71)

    나이쳐먹고 남자들 피빨아먹는구 쪽팔리지도 않은지...
    개 같은 소리인지..
    못난 지 남편넘을 욕해야지...

  • 62. 남의집
    '21.7.31 2:59 PM (106.101.xxx.100)

    유부녀가 문제가 아니네요
    님 남편이나 잡아다 족치던지 가져다 버리던지
    노는게 ㅆㄹㄱ

  • 63.
    '21.7.31 3:12 PM (121.129.xxx.84)

    유부녀도 미쳤지만 님남편이 더 문제에요~ 남편부터 잡으세요~

  • 64. 운동이 아니네요
    '21.7.31 3:22 PM (125.191.xxx.252)

    진짜 댓글들 보면 우리나라에서 골프는 운동이 아니네요. 대단들 하네요

  • 65. 초장에...
    '21.7.31 3:35 PM (112.155.xxx.248)

    흠...벌써 진도 나간거 같은데요..
    저렇게 쌍쌍 치기 시작했으면..이제 남자끼리 안쳐요..
    세게 잡아야 할 타임입니다..
    아..내가 다 짜증나..
    저 여자들 저렇게 먹고 살아요.
    골프피가 다가 아니예요.
    5번이나 쳤다하니....흠...

  • 66. ...
    '21.7.31 3:44 PM (39.124.xxx.77)

    어이없네요.. 넷다 유부들 아닌가요? 미친...
    운동 핑계삼아 아주 신났구만요.

  • 67. ..
    '21.7.31 3:53 PM (121.130.xxx.197) - 삭제된댓글

    빨대는 무슨.. 거래죠.

  • 68.
    '21.7.31 4:06 PM (211.243.xxx.238)

    남편을 탓하세요~ 애먼 여자 잡지마시구

  • 69. ……
    '21.7.31 4:12 PM (39.7.xxx.76)

    남편은 당연히 상등신이지만
    넙죽 받아먹는 유부녀란 여자도 문제있죠 거지도 아니고
    세상 공짜 없는데..여기 그런 분들 많으신가봐요?

  • 70.
    '21.7.31 4:14 PM (112.166.xxx.65)

    남편 쓰레기네요..
    그런여자들한태 돈 쓰고 다니니

    호구쓰레기 ㅂㅅ

  • 71. ...
    '21.7.31 4:16 PM (211.221.xxx.228) - 삭제된댓글

    남편을 욕하세요.
    껄떡댄 건 남편입니다.

  • 72. 골프
    '21.7.31 4:56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부부로 보이는 팀은 오히려 드물고요.
    할배2 사오십대여자2
    중년남2 삼사십대 여자2
    이렇게가 많아요. 묘한 분위기가 있어요.

  • 73. . .
    '21.7.31 5:11 PM (223.62.xxx.254)

    ㅎㅎ 나이쳐먹고 40대중반 여자 라운딩비까지 내주는 남편을 욕해야지ㅋㅋ 돈내주고 어떻게 해보겠단거아냐

  • 74. ㅜㅜ
    '21.7.31 6:09 PM (122.36.xxx.75)

    저런 아줌마들 많더라구요
    돈 한푼 안 들이고 저녁식사까지 하루 잘 보내고 온다고
    사우나에서 서로 자랑질,,

  • 75. 공짜
    '21.7.31 6:16 PM (125.190.xxx.127)

    세상에 공짜는 없죠.
    한번도 화나는데 5번이면....
    남자는 맘가는데 돈쓰죠.

  • 76. 돈내주고
    '21.7.31 6:21 PM (219.251.xxx.213)

    밥사주며 왜 골프치러 다니겠어요? 연애하러 다니는거지.

  • 77.
    '21.7.31 8:19 PM (123.215.xxx.11)

    일탈을 일삼는 천박한 처자들이 있다지요..
    제지인의 이웃얘길들었는데 **자동차조립일하는 부인이 갑자기 가슴수술하고 형편에도 없는 골프를 주말마다 나가더랍니다.
    물론 남편한테는 공짜로 골프한다하고 그남편은 되게순진..

    한번나가면 새벽에 술취해들어와서 부부싸움장난아니게해도 도저히 그버릇 못고치더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이건 유전이고 습관이다.
    습이 나쁜사람은 대물림된다.
    이런종자의 집안이 따로있다.
    상놈의 자식들이 꼭 그런다.
    바람도 상속된다.

    만약그런끼미가 있으면 애들위해서라도 반죽여서라도 못하게해야겠지요!

  • 78. 수무
    '21.7.31 8:55 PM (223.39.xxx.224)

    기냥 쳐 이혼하세요
    그런놈이랑 살면서 남의 마누라 욕하시나요
    발정난놈들 막을 길 없어요

  • 79. 요새말
    '21.7.31 9:23 PM (223.33.xxx.159)

    오징이지킴이시군요. 오징어를 잡으세요.

  • 80. 남편
    '21.7.31 9:49 PM (211.187.xxx.219)

    잘못은 두말하면 잔소리지만
    40대 유부녀면 아직 아이들 한참 키울땐데 능력안되면 하질 말던가 골프비 지원받을데가 없어서 50넘은 남의 남자한테 빌붙어가며 다니나요
    남자가 라운딩비 대줬으면 여자는 다른걸 대줬겠지요
    요즘 남자들도 약아서 공짜로 퍼주지않아요
    주고받는게 있는거죠
    몸팔아가며 골프하고 싶은지 한심해요

  • 81. 윗분말씀대로
    '21.7.31 10:02 PM (223.62.xxx.202)

    골프비 그냥 대주는거 아닙니다
    신종창녀 풀뱀

  • 82. ,,,
    '21.7.31 10:24 PM (59.10.xxx.38)

    풀뱀 ㅋㅋㅋㅋㅋㅋ

  • 83. ..
    '21.7.31 11:54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자매품 방울뱀

  • 84. 지금은
    '21.7.31 11:58 PM (180.66.xxx.209)

    코로나로 사우나 못가지만

    벤츠 몰며 보험 하던 50초반 여자가

    스리쓸쩍 돈있어뵈는 아줌마 꼬시드라요

    언니 동창 오빠들 보고싶다

    같이 골프나 칠까 ?

    이러면서

    공간도 협소한 싸우나 안에서까지 그러니

    얼마나 남녀들이 바람이 나겠나 싶은게

  • 85. 나무
    '21.8.1 2:07 AM (118.235.xxx.125)

    남편 님(이라쓰고 놈이라 읽고싶다)이 왜 돈을 대주겠습니까..
    다 이유가 있겠지요.

  • 86.
    '21.8.1 5:46 AM (61.80.xxx.232)

    가정 있는것들이 제정신이 아니네요

  • 87. 다들
    '21.8.1 8:10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자기 남편은 건전 골프친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처음엔 그렇겠죠.
    골프문화가 이상해져서 다양한 방법으로 물들어요.
    룸녀들 업주가 단체로 골프 배우게 해요.
    왜 그럴까요. 출장이니 영업 접대골프니 뭐니 같이 나가요.
    조인 해 주는 업체 거간꾼들 많아요.

  • 88. 또다른
    '21.8.2 6:41 AM (124.5.xxx.197)

    대낮 성매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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