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니 백종원씨 왜 이렇게 화가 났나요?
골목식당? 프로 맞나요?
종원씨 웃쟈 웃쟈
1. ㅇㅇ
'21.7.29 12:12 AM (121.128.xxx.64)닭갈비집 사장이 제작진을 속였다고 해서요..
2. ㅇㅇ
'21.7.29 12:17 AM (125.139.xxx.247)그래서 백종원씨 콧구멍이 500원만 해졌군요
3. ...
'21.7.29 12:18 AM (211.248.xxx.41)빌런이 나타났나보네요
4. 쿨한걸
'21.7.29 12:28 AM (115.164.xxx.24)간도 크네요 어떻게 속였나요?
5. 빌런이고 뭐고간에
'21.7.29 12:35 AM (211.202.xxx.145) - 삭제된댓글시청자도 어이가 없는데 백대표야 더 기가막혔을겁니다.
최대한 자제하는 모습이 역력하더군요.
지난주 방송후 닭갈비집 쉴드 쳤던 글 있었는데 참으로 뻔뻔,
백대표가 진심을 다해서 솔루션해주는것 누구나 알 수있는데
정작 당사자는 공중파에서 악용하는 모지리들입니다!6. ..
'21.7.29 12:36 AM (1.233.xxx.223)아 아직도 골목식당을 하는 군요
7. ㅇㅇ
'21.7.29 12:37 AM (5.149.xxx.222)어떻게 속였대요?
8. 뭘
'21.7.29 12:39 AM (61.254.xxx.115)어떻게 했길래요??
9. 지나가다
'21.7.29 12:47 AM (1.229.xxx.73)채널돌리다 잠깐 본 것은
‘다른 슬픈 생각하면서 앉아있었다’ 이런 말ㅇ았어요
골목식당에 나와 혼나면서 개과천선하는 쇼를
보여주고 유명세타고 싶었나보다 했어요
백종원씨는 다른 출연 사장님도 그런 마음이었는지 모르겠다고 하고요
사기에 배신감이라고 ㅠㅠ
이 사장 나중에 울던데 그건 진심ㅇ었는지.10. 애청자
'21.7.29 12:54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진짜 이상해요
닭갈비집 청소하라고 지시하고 다음회에 가게 고친걸로 나와서 황당했는데,그것보고 잘했다고 해서 이게 뭔가 이상하다 생각햇어요
전에 연어덮밥 하던 젊은이는 거게도 잘못인수 받아 지저분한거에 더해서 지저분햇는데(전사람 지저분한것도 포함이라뜻)기여이 며칠동안 바닥 청소며 주방 청소며 혼자 하라고 고생을 가슴 아프게 시키고 수리 시작하더니(그럼 그렇게 청소 왜 하나요?반성하라고)이번엔 청소하는거 감시도 안하고 편집해서 다 보여주고
이제서 편집하다 알게 됏다고 폭로를 해요??
진짜 요번 닭갈비집은 이상해요11. oo
'21.7.29 4:12 AM (118.37.xxx.118)프차 재벌이 너무 많이 소비되니까 식상하기도 하고
뭐라고 할지 어떻게 될지도 뻔하고
무슨 짓을 하고... 화 내고 잘 난 척을 해대도 다 컨셉인데
시청자들 덩달아 화 내고 ... 그 재미에 방송하겠지만 .
저 닭갈비집 사장이랑 잘 안다는 사람이 저 집 원래 안저렇다고
다 짜고치는 ...
솔직히 저양반 나오는 프로 안좋아하고
채널 돌림12. 너무나
'21.7.29 6:38 AM (106.102.xxx.71) - 삭제된댓글못생긴 얼굴 요즘엔 더 망가져서
도저히 못보겠어요
잘생긴 올림픽 선수들 보다가 채널 돌리면
어우13. …
'21.7.29 7:26 AM (39.7.xxx.59) - 삭제된댓글방송서 잘 나가고 온갖 연예인 방송 관계자들이 대표님 대표님 하니 즐기는거 다 보임
그럼서 상생하고 농산물 판로 개척해주는 사람좋고 능력 있는것으로 비춰지니 얼마나 좋겠어요14. ㅇㅁ
'21.7.29 9:17 AM (223.39.xxx.94)솔직히 저양반 나오는 프로 안좋아하고
채널 돌림2222
불편해요 표정이나 버럭버럭
자기는 금수저출신이면서
자수성가해서 부자된거마냥
물론 소상공인들한테 자기 아는거 알려주는건 좋은거지만 그 태도나 말투가 저는 너무 불편해서
채널돌림....15. ..
'21.7.29 11:00 AM (223.62.xxx.126)저도 안봄
보다보면 자꾸 지가 뭔데..란 생각이 들어서...16. 요즘에
'21.7.29 11:06 AM (125.134.xxx.134)시청률 바닥친지 오래인데 빌런까지 나와도 시청률 계속 별로 백종원 빡치게 만들기 프로젝트도 아니고 피곤하고 에너지도 없는데 억지로 하는 느낌 들어요
맛남의 광장은 놔두고 배울점이라도 많지 골목식당은 종영했음 합니다. 이제 백종원 예전만큼 시청률 못빼요.17. ..
'21.7.29 11:23 AM (223.62.xxx.7)저도 요즘은 좀 생각이 달라지더라고요.
논란 생기면 늘 제작진만 사과하더라고요.
그 프랜차이즈 맛이 제 입에는 좀 별로이기도 하고요.18. ..
'21.7.29 11:24 AM (180.69.xxx.35) - 삭제된댓글동년배분들은 지가뭔데 하는 생각 많더라구요
전 삼십대라 그런가 백종원보면 그냥 재밌고 멋진 어른인데..19. 백종원이
'21.7.29 11:54 AM (122.32.xxx.66)열정적인 사람이라 보고 배우는거 많아요. 자영업하지 않아도 참 괜찮은 사람이러다고요.
단, 맛의 획일화를 가져온다는 느낌이 들고 점점 음식이 달아요.
불고기도 양파같은 걸로 단맛 충분히 낼 수 있는데 설탕이 들어간다거나(간장도 달고 고추장도 달잖아요)
지역 특색이 있는데 서울 입맛대로 가나 싶은 생각도 들고요.
좀 슴슴한 음식점들도 생겼음 좋겠는데 그런건 많이 아쉽더라고요(재료의 본연의 맛)
어제 그분은 챙피해서 한말인거 같긴한데 본인이 가짜 눈물이라고 한 말이 영상에 찍혔고, 카메라 치우니 가게 청소나 이런건 제껴두고 친구들과놀러 나가고 암튼 그런게 문제인데....
보다보니 저걸 그냥 여과없이 내 보내나 저 사람 어쩌나 싶긴 하더라고요. 저렇게 내 보낼 때에는 솔루션대로 뭔가 달라진 모습 보여줄 거 같긴해요.
그냥 쇼 보는거 같아요.20. ...
'21.7.29 12:28 PM (114.200.xxx.11)백종원이 화내면서 방송 내기 전에 방송 안내보내달라하면 안하겠다고 얘기하잖아요.
여파가 클거라고
그렇게 방송 안나간 가게도 있다고.
근데 방송 나가기로했나보죠.
아무것도 안하면서
연매출 7억이 꿈이라고할때 어이가.
그 사장 남동생이 백선생한테 혼도 나고 정신 좀 차리게해줬음 좋겠다고.
어제도 청소해야하니 못논다는 소리를 왜 못하는지 모르겠다고.
성향보니 포방터닭집사장님보다 몇수 위 ㅡㅡ21. 음
'21.7.29 12:29 PM (175.192.xxx.187)맛의 획일화를 가져온다는 느낌이 들고 점점 음식이 달아요.
불고기도 양파같은 걸로 단맛 충분히 낼 수 있는데
설탕이 들어간다거나(간장도 달고 고추장도 달잖아요)22
열정적인 사람이라 보고 배우는거 많아요.
자영업하지 않아도 참 괜찮은 사람이러다고요. 2222. ㅇㅇㅇ
'21.7.29 1:12 PM (211.246.xxx.48)박수칠때 떠나지
다 짜고치는 고스톱23. 백종원 응원
'21.7.29 1:14 PM (211.202.xxx.145) - 삭제된댓글가정적이고 인품도 좋고 재능기부하면서
좋은 일도 많이하는 사람을 깍아내리더 싶어서
별의별 트집을 잡고 안티질하는 못난이들 또 모였군요. ㅋ24. 긍안
'21.7.29 2:03 PM (59.25.xxx.201)그만나오면좋겠어요
백씨…25. 방송
'21.7.29 2:36 PM (106.102.xxx.18) - 삭제된댓글덕분에 명예도 돈도 어마무시하게 쌓았는데
재능기부 정도야 해야죠26. 211201
'21.7.29 5:56 P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백종원 관계자신가
쓴소리도 좀 받아들여야 발전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27. 211201
'21.7.29 5:58 PM (125.182.xxx.58)백종원 관계자신가
쓴소리도 좀 받아들여야 발전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무작정 비판하는게 아니라 이유가 있다면
들어보는게 순서죠.
쓴소리한다고 다 트집 안티 못난이 인가요?
참내....28. ᆢ
'21.7.30 12:12 A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쫌 전에 봤는데 엄마가 젤 이상해 보여요.
아들한테 애정이 없어 보이기도 하고
아니 가게가 그 지경이면
엄마라도 청소 해야는 거 아닌가요?
평범한 주부라면 그 정도 드러운 위생을 어떻게 못 본척 하나요.
보이는 데라도 치우지.
전 엄마도 이상해요.29. 125.182
'21.7.30 12:28 AM (211.202.xxx.145) - 삭제된댓글관계자도 아니고 이상형도 아니지만 스트르트 푸드파이터
애청자로 나름 팬입니다 ㅋㅋㅋㅋ
백대표가 방송을 그만두거나 악플을 받을 만한 근거가 있습니까?
제가 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