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섹스하기 싫은데 남자때문에 억지로 해주는거였어요?
1. 더위먹었나
'21.7.23 8:13 AM (39.7.xxx.187) - 삭제된댓글아침부터 뻘소리
2. 머선일
'21.7.23 8:14 AM (180.228.xxx.213)아침부터 왜 화가 잔뜩 나셨으까요
워워3. 불편한진실
'21.7.23 8:15 AM (175.223.xxx.238)얘기하면 좋은 댓글 안달려요
4. .......
'21.7.23 8:16 AM (218.235.xxx.250)무슨일 있었떠요 ?
5. 저아래
'21.7.23 8:19 AM (118.235.xxx.157)남자의 사랑은 돈으로 표현되고
여자의 사랑은 남자에게 몸주고 애낳아주는거란 댓글 때문인듯6. ..
'21.7.23 8:19 AM (59.6.xxx.130)뜬금없이 왜요?
m이나 w에서 오셨어요?7. ㅇㅇㅇ
'21.7.23 8:20 AM (221.149.xxx.124)좋아하는 감정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 위해서 성병 리스크와 몰카 리스크를 감수하면서도 관계를 하는 거라고 봐야죠. 적어도 한국 여자들은요.
8. 그누가
'21.7.23 8:21 AM (223.38.xxx.195) - 삭제된댓글이분을 이리 열받게 했능가.....
오늘도 덥다 합니다
시원한 물한잔 드시고요9. ㅉㅉ
'21.7.23 8:23 AM (106.102.xxx.142)원글 논리라면 진짜 괜찮은 여자도 1%나 있을까? 나머지 99%는 별볼일 없겠죠. 남자도 상위1% 여자랑만 결혼해야지 못난 여자랑 결혼하면 안되겠네요.
10. "꼬득여서"
'21.7.23 8:23 AM (222.238.xxx.223)꼬득여서 -> 꼬드겨서
11. 그러게요
'21.7.23 8:27 AM (61.74.xxx.175)밑에 섹스 해주고 애 낳아주고라는 댓글에 기함 했어요
본인들이 좋아서 결혼하고 좋아서 아이 낳은거 아닌가요?
엄마 소리 들으면 행복하지 않나요?
가족 모두 모여 식사 하거나 외식하거나 여행 가면 행복하지 않아요?
보쌈 당해 결혼한것도 아니고 강제 임신 출산도 아니잖아요12. 어우
'21.7.23 8:27 AM (121.132.xxx.211)섹스를 왜 해준다고 생각해요? 그것부터가 잘못된거에요. 그러니 남자에 대한 피해의식으로 가득차죠.
이렇게 극단적인 분들은 현실에서 만나기 싫어요.13. ..
'21.7.23 8:30 AM (14.45.xxx.97)금치산자도 아니고 강제로 결혼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판단해서 결혼해놓고
모든걸 남자탓 남의 탓만 하는듯
그렇게 억울하면 이혼하면 되지14. 진짜
'21.7.23 8:32 AM (1.227.xxx.55)그래서 사람은 잘 배워야 돼요.
너무너무 무식해서 학을 떼네요.
해주고? 낳아주고? 키워주고???
도대체 스스로의 의지로 한 건 뭐???15. ....
'21.7.23 8:32 AM (223.38.xxx.250)근데 살면 살수록
미혼에 출산 안한 여자가 행복하긴 한거 같아요.
전에 82쿡에 어떤분이 올려준 그래프에 50대 미혼여자가 행복도 1위였어요.
이 불편한 진실을 깨닫고 다들 요새 비혼 외치는거 아닐까요?
82쿡도 맨날 다시태어나면 결혼안한다고 하잖아요 ㅎㅎ16. ...
'21.7.23 8:37 AM (112.133.xxx.154)맞벌이는 착취 맞다고봐요
맞살림 맞육아는 거의 없으니까요17. 음..
'21.7.23 8:40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왜저런 사고방식을 가지겠어요?
그건 원글님 어머님이 원글님 눈에 저렇게 보이기 때문에 그러는거죠.
원글님 어머님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저런 식으로 섹스해주고 애낳아주고 이런 식으로 안볼텐데
저런 모습만 보고 자랐기때문에 나도 저렇게 될꺼다~라는식의 피해의식으로 가득찬거죠.
그런데 원글님~
원글님어머님처럼 섹스해주고 애낳아주고 살림해주고 이런 여자분들도 있지만
아닌분들도 많~아요.
보는 시야을 좀 넓혀보세요.
세상은 넓고 사람들은 다양합니다.
편협한 시야를 가진 색안경을 끼고 살면 딱~그것만 보여요.
세상이 행복하지 않아요.
결혼 안해도 됩니다.
하지만 저런 편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면 결혼 안한 삶도 행복하지 않아요.
아무리 나는 행복해~식으로 자위를 해도 행복하지 않다는거죠.
마음가짐을 좀 넓게 가지고 세상을 두루두루 보면 혼자살아도 행복~둘이 살아도 행복 세네명이 살아도 행복
온가족이 행복입니다~~아셨죠~~~
우리모두 행복하자구요~~
행복하소서~~
-각자알아서행복전도사-18. 윗님
'21.7.23 8:40 AM (1.227.xxx.55)맞벌이가 착취면 외벌이는 뭐?
19. ㅇㅇ
'21.7.23 8:40 AM (110.11.xxx.242)맞벌이이고
맞살림 맞육아 잘하고 삽니다
잘사는 이들은 조용하죠20. ㅇㅇ
'21.7.23 8:42 AM (223.38.xxx.114)맞벌이이고
맞살림 맞육아 잘하고 삽니다
잘사는 이들은 조용하죠222
시끄럽고 목소리 크다고
다 그런건 아니죠21. ...
'21.7.23 8:45 AM (39.119.xxx.31) - 삭제된댓글남자들이 여자가 비출산하는거에 엄청 분노하니까 나온 말 아닌가요?
22. 음..
'21.7.23 8:46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맞벌이가 착취면
외벌이는 걍 노예로 생각하는거죠.
즉 혼자 사는 사람이 최고 최최고다~~~~
결혼하는건 전부 착취고 노예다~
그러니 내가 혼자 사는걸 선택한 내가 가장 위너다~~이거죠.
그래요~당신이 진정한 위너입니다~~~23. ㅇㅇ
'21.7.23 8:48 AM (223.38.xxx.114)왠 남자탓ㅎㅎ
어떤 여자가 스스로 저런말을 쓰며 82에 글썼더라구요
임신출산값 운운하는 댓글도 달림
업소녀 모임인줄, 너무 한심했어요24. 네!
'21.7.23 8:48 AM (124.56.xxx.65) - 삭제된댓글질문에 답하면 섹스 싫어요. 짐승마냥 물고 빨고 그러다 임신하면 임신 출산의 고통 여자 혼자 독박쓰고. 이런 뻘글 올릴 시간에 님 낳느라 고생한 어머니한테 효도나 더 하세요.
25. ......
'21.7.23 8:49 AM (223.38.xxx.199)남자들도 입만 열면
니들도 하지마(결혼에 관한 젤 유명한 밈이죠) 그냥하지마 이러고
와잎 씻는게 너무싫고 의무방어전이라고 그러던데.
본문처럼 생각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이렇게 결혼이 싫은데 다 이혼하고 결혼 안하면 되지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26. ㅎㅎㅎㅎ
'21.7.23 8:52 AM (121.162.xxx.174)리스는 슬플 일이 아니라 꿀보직인가 ㅎㅎ
27. 오호
'21.7.23 8:54 AM (39.7.xxx.227) - 삭제된댓글본인 할머니 어머니 섹스 얘기를 이렇게 진지하게 쓰신겨?
어머니가 아버지랑 이렇게 섹스해서 본인 낳았남28. 원글님
'21.7.23 8:56 AM (122.32.xxx.163) - 삭제된댓글이 이런글 쓰는 이유가 이해가는게
요즘 부쩍 인생자체가 여자가 다 손해보는것처럼
글쓰는 댓글러가 있더라구요
같은 사람인지 여러사람인지 모르겠는데
여자라는 이유로 악에 바쳐서
본인이 루저라는 생각은 없이 죄다 남자탓
그런다고 같은 여자들에게서 이해와 공감받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냥 혐오표출이고 본인삶의 불행을 남자탓으로
돌리고 싶은가보던데 이런 사람은 피해야되요
결국에는 남자든 여자든 늘 옆에 있는 사람탓을 하게 되거든요29. 오호
'21.7.23 8:56 AM (39.7.xxx.154) - 삭제된댓글본인 할머니 어머니 섹스 얘기를 이렇게 진지하게 쓰신겨?
어머니가 아버지랑 이렇게 섹스해서 본인 낳았남
게시판에 쓸게 아니라일단 원글이 엄마랑 진지하게 대화 강추30. 멍멍이2
'21.7.23 9:01 AM (203.234.xxx.81)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상대가 맞벌이의 혜택은 누리면서 맞살림은 안 하더군요. 그러면 당연히 상대가 싫어지지요. 싫은 사람과 원글님은 하고 싶으세요? 제가 훨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가장이랍시고 갑질, 저는 제 일이 좋았고 상대를 신뢰하지 않아 전업할 생각은 없었어요. 결혼을 이어가려 노력하던 중에는 의무감에 했구요, 이혼하고 혼자 사니 정말 좋습니다.
31. 이수만 관련
'21.7.23 9:05 AM (222.103.xxx.217)이수만이 조주희에게 50억 주고(드러난 것만) 하는 댓글들 보고 쓴 것 같아요.
거기 댓글들 보고 원글이 분노한 것 같아요.32. 응
'21.7.23 9:09 AM (1.248.xxx.113) - 삭제된댓글아니왜 승질을 부리나요?
솔직히 하기싫은거 맞고
나도 돈 똑같이 벌고
살림 육아 더 하고
시댁에 더 신경쓰고
이게 무슨 삶인가싶음.
나를 공주처럼 모셔도 시원찮을 남편은
전혀 이 상황을 인지하지 못함.
걍 남자들 유전자가.그럼.33. 아니
'21.7.23 9:10 AM (113.81.xxx.203) - 삭제된댓글무슨 통계를 보고 오셨길래 아침부터 이런 멍멍이 글을 올린 걸까!
34. 모지리가
'21.7.23 9:11 AM (220.73.xxx.22)정치한다고 설치니
나라가 이꼴이고 우리가 개고생이에요
영웅을 기다립니다
대한민국에 잘나타니는 갑툭튀 천재35. ...
'21.7.23 9:12 AM (223.38.xxx.138)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상대가 맞벌이의 혜택은 누리면서 맞살림은 안 하더군요. 그러면 당연히 상대가 싫어지지요. 싫은 사람과 원글님은 하고 싶으세요? 제가 훨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가장이랍시고 갑질, 저는 제 일이 좋았고 상대를 신뢰하지 않아 전업할 생각은 없었어요. 결혼을 이어가려 노력하던 중에는 의무감에 했구요, 이혼하고 혼자 사니 정말 좋습니다.
222222
통계적으로 이런 경우가 결혼해서 팔자피고 남편사랑에 숨막히는 여자보다는 훨씬 많을꺼 같은데요 ㅠㅠ
제생각에 원글님을 분노케한 그 리플들
여자들이 이제 너무 억울해서 터져나왔다고 생각해요.36. ㅇㅇ
'21.7.23 9:17 AM (223.38.xxx.114)억울해서 터져나온게 아니라 그 글 댓글은
내가 팔건 섹스와 임신출산 기능밖에 없는데
높게 사주는 사람이 없어 억울해
그러니 안팔래, 안파는게 현명해
그런글이 더 많았던듯37. ....
'21.7.23 9:21 AM (175.223.xxx.164) - 삭제된댓글ㅎㅎㅎ 그니까 이유가 뭐건 안판다는데 왜 그게 화가 나냐구요
왜??????? 뭐 아쉬운거라도????38. …
'21.7.23 9:28 AM (103.105.xxx.136) - 삭제된댓글안판다는것도 아니었고 아닥 비싸게 사라는 소리던데요
비혼 비출산 하라니깐 그건 본능이라서 꼭 해야된다는 뉘앙스 ㅋㅋㅋㅋㅋ39. ...
'21.7.23 9:29 AM (185.220.xxx.1) - 삭제된댓글위에 리플들 보니까 진짜 82쿡에 남자들 많나봐요.
저는 뭐 성을 팔아야한다 그런 워딩은 못봤고
있었다면 거부감이 저도 들 꺼 같긴한데요.
이 글 공감가던데요.
우리나라가 너무 여성의 노동력을 무상으로 착취한다는 글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58791&page=1&searchType=sear...40. …
'21.7.23 9:29 AM (103.105.xxx.136)내가 팔건 섹스와 임신출산 기능밖에 없는데
높게 사주는 사람이 없어 억울해
그러니 안팔래, 안파는게 현명해
ㅡㅡㅡㅡㅡㅡ
안판다는것도 아니었고 아닥 비싸게 사라는 소리던데요
비혼 비출산 하라니깐 그건 본능이라서 꼭 해야되는거라며… 최저임금받으니깐 직장다니지 말라는소리랑같은거다 빼액…41. 그러니까
'21.7.23 9:39 AM (39.7.xxx.12) - 삭제된댓글섹스 대선배이신 엄마한테 물어봐요.
게시판에서 찌질거리지 말고42. ..
'21.7.23 9:40 AM (223.38.xxx.141)1프로는 너무하네요 한국에 부자 많아요 넉넉잡아 10프로 정도는 결혼해도 될거 같은데요
43. 네
'21.7.23 9:49 AM (122.32.xxx.224)발작버튼 눌렸나봐요
그럼, 사이즈도 작고.. 혼자 헉헉대다 끝나버리는게
좋을거라 생각했나요?
사이즈도 크고 잘하는 분 제외.
창녀는 돈이라도 받지 쯧44. …
'21.7.23 10:05 AM (103.105.xxx.136)한국 총 근로자수 중 대기업 재직인원이 10%남짓
여기 모든 인원이 다 남자도 아닐것도이고 임원도 아닐거고 대기업이라도 대부분 월급쟁이 실수령 월급 3-500 남짓
일단 여기서부터 여자들이 원하는 만큼 호강하며 살만큼 생활비를 줄수가 없고요
그럴려면 진짜 의사 변호사 극소수 전문직밖에는 안남습니다
거기다가 키나 외모 인성까지 다 고려하면 그 모든것 갖춘 남자 1%맞습니다45. ..
'21.7.23 10:10 AM (223.38.xxx.7)근데 모든 결론이 비혼비출산이 답
아니었어요?
너무깔끔한디 ㅋㅋㅋㅋ46. 천박하긴
'21.7.23 10:16 AM (175.223.xxx.253)쯧쯔~~~
47. 모래?
'21.7.23 10:18 AM (118.235.xxx.163)아무말대잔치 시전?
왜이럼?48. ....
'21.7.23 10:21 AM (122.32.xxx.31)왜 이렇게 화가 나 있어...
49. ..
'21.7.23 10:51 AM (223.38.xxx.92)나 자신을 사랑하고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여자분들이 많아진거죠. 남자한테 억압당하고 사는 시대는 저물어가니 이런 소리도 나오는거 아니겠어요. 이런 얘기들이 자주 나와야돼요.
50. 무슨
'21.7.23 11:02 AM (121.162.xxx.174)남자들 유전자가 그래요
그럼 여자들 유전자는 체념이에요?51. ㅇㅇ
'21.7.23 11:16 AM (14.38.xxx.228)여자 목소리가 나오려면 남자랑 동등해야 되는데
뭐 맨날 비싸게 해달하고 징징거리는지
비혼, 이혼 선택지 다 있어도 억압당하기 때문에 못한다는거에요?52. ㅇㅇㅇㅇ
'21.7.23 11:55 AM (218.39.xxx.62) - 삭제된댓글그 여자들이 바라는 건
공장에 넣어놓고 고임금 주며 애만 낳으라고 하면 될 거 같아요.
섹스는 싫다니까 개농장처럼 정자만 인공주입 해주고요.
그런데 거긴 차별 없을까? 예쁘고 키 크고 똑똑한 여자는 우수 유전자 아이값 더 받을 텐데
지금이랑 뭐가 다른데? 자기가 키 작고 멍청한 걸 원망하는 게 근본 아닐까?53. 음
'21.7.23 11:58 AM (106.101.xxx.247)이정도 꼬이면 정신병인듯
님같은 혐오있고 부정적인 사람들만 결혼하지 않으면 돼요54. ㄷㄷㄷ
'21.7.23 11:59 AM (218.39.xxx.62)그 여자들이 바라는 건
공장에 넣어놓고 고임금 주고 아이만 낳게 하면 돼요.
섹스는 싫다니까 개농장처럼 정자는 인공적으로 넣어주고요.
그런데 거기서도 키 크고 똑똑하고 예쁜 여자들은 우수한 유전자 아기값 더 받을 텐데
지금이랑 뭐가 다를까. 별 볼일 없는 유전자에 그저 그런 수준인 자기를 원망하는 게 더 근본 아닐까?55. 그때는
'21.7.23 12:01 PM (106.250.xxx.146)사랑한거죠... 사랑해서 섹스한거고.. 그러다 퍼득 정신차리니 내신세야 하는거죠...
56. 저녁에
'21.7.23 12:13 PM (211.36.xxx.57)저녁에 올라온 이글 때문인것 같은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259919
원글이 인용하는 글의 내용에
임신, 출산 나아가서 섹스도 자연에서는 암컷이 수컷에게 해주는거예요.
여성인권이 더 높은 선진국에서는 더치페이히는거 봤나요?
이건 페미니즘이 문제가 아니라 본능적이고 오히려 자유시장경제에 가까운거죠. 아쉬운 사람이 비용을 지불하는거
이 글을 인용하고
저갈 보니까 내가 몰랐구나 ...하면서
나만 순진하게 속았구나
나는 창녀가 아니였구나 그런데 노예였구나
이런 글을 남겼고 동조하는 글이 많았어요.
(원글 삭제전 글이 태플릿에 있네요)
그 댓글에
- 남자 돈보는 여자들이 그래서 현명한거예요.
- 어차피 결혼하면 모든 여자가 고된 임신 출산을 겪어요.
생살 잘라내고 목숨 걸고 애낳는데 이왕이면 임신 출산 값 제개로 쳐주는 남자와 결혼해야죠. ~~~~
전 위에 댓글 2개 보고 기함을 ....57. 남편탓하며
'21.7.23 12:16 PM (112.167.xxx.92)징징거리는 여자들이 어이없는건 애들을 둘씩 셋씩 줄줄히도 낳았다는거ㅋ 형편껏 낳을 생각을 안하고 그저 남들 따라하고는 싶어서 여자 스스로가 일을 벌려 놓고는 징징징ㅉ 그남자가 납치한 것도 아니고 지가 만나 애들도 지가 낳은거 의외로 생각없이 사는 여자들 많아 놀랍
58. 멍충아
'21.7.23 12:26 PM (118.235.xxx.21)1.227.xxx.55)
맞벌이가 착취면 외벌이는 뭐?
ㅡㅡㅡㅡㅡㅡㅡ
맞벌이 하는데
맞살림 맞육아 안하면 착취라고.
이해가되니?
멍충이라서 이해가 안될듯.59. ....
'21.7.23 12:56 PM (106.250.xxx.49)싫으면 안살면 되죠
왜 억지로 살아주는지 모르겠다
댓글중 한심한 댓글들 너무 많네요
스스로한테 침뱉는건데60. __
'21.7.23 1:19 PM (175.192.xxx.26) - 삭제된댓글머선 129
결혼이 그리 간단한가61. 그래서
'21.7.23 1:21 PM (211.117.xxx.241)싫어서 안사는 사람 점점 늘고 있잖아요
62. 멍추아야
'21.7.23 2:02 PM (1.227.xxx.55)맞벌이 하는데
맞살림 맞육아 안하면 착취라고.
이해가되니?
멍충이라서 이해가 안될듯.
===
그러게 맞벌이 하면서 독박으로 왜 다 해? 멍청하니가 그렇지?
착취 당하는 건 멍청해서지. 누가 감금해놨어?
왜 이혼 못해? 멍청해서지.
이 따위 멍청한 댓글이나 달고 있으니 그렇게 사는 거야.
그렇게 살아도 될 여자라는 걸 남편이 알거든.
멍청하면 댓글 예의라도 좀 지키던가.
예의 없는 자에겐 나도 가차 없다.
나처럼 하라고 남편한테도? 언더스탠?63. 도대체
'21.7.23 3:26 PM (60.196.xxx.222) - 삭제된댓글맞벌이 하면서 맞육아 맞살림이 안된다는건 통계적으로도 증명이 되는데, 그거 고치겠다고 지지고 볶고 싸우고 이혼하느니 그냥 애초에 결혼 안하고 아이 안낳음 되겠네요. 요즘 젊은 여자들이 멍충하지 않으니 경제력은 꼭 가지려 하지만 결혼은 기피하는거죠. 당연한 선택이거늘, 여기서 아줌마 아저씨들이 왈가왈부 할 필요도 없어요.
64. ....
'21.7.23 3:40 PM (125.191.xxx.148)원글이가 좀 과격하게 써서 그렇지, 지금 여자들의 불만이나 한탄을 모아보면 저게 맞는 주장 같은데요?
65. 왜이래
'21.7.23 4:01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휴가철에 금욜이라 왼쪽에 올려놓고 주말 편히 쉴려고 관종글 올리셨나
66. 산
'21.7.23 4:03 PM (149.167.xxx.136) - 삭제된댓글그 여자들이 바라는 건
공장에 넣어놓고 고임금 주고 아이만 낳게 하면 돼요.
섹스는 싫다니까 개농장처럼 정자는 인공적으로 넣어주고요.
그런데 거기서도 키 크고 똑똑하고 예쁜 여자들은 우수한 유전자 아기값 더 받을 텐데
지금이랑 뭐가 다를까. 별 볼일 없는 유전자에 그저 그런 수준인 자기를 원망하는 게 더 근본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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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더스 헉슬리 의 '멋진 신세계'가 떠오르는 댓글이로군요.67. ㅂㅂㅂ
'21.7.23 4:11 PM (1.231.xxx.132)어젠가 올라왔던 미친글 반박인것 같은데
속시원하네요68. 222
'21.7.23 4:30 PM (223.38.xxx.145)맞벌이 하면서 맞육아 맞살림이 안된다는건 통계적으로도 증명이 되는데, 그거 고치겠다고 지지고 볶고 싸우고 이혼하느니 그냥 애초에 결혼 안하고 아이 안낳음 되겠네요. 요즘 젊은 여자들이 멍충하지 않으니 경제력은 꼭 가지려 하지만 결혼은 기피하는거죠. 당연한 선택이거늘, 여기서 아줌마 아저씨들이 왈가왈부 할 필요도 없어요.
22222222
내가 살아보니까 여자로서 사는 최고 삶은 비혼비출산직장녀에요.
요즘 여자들 비혼비출산한다는데 무슨 공장을 원한다고 자꼬 그래요.69. ..
'21.7.23 6:07 PM (175.119.xxx.15) - 삭제된댓글왠 개소리지?
섹스 하기 싫어 억지로 하는건 맞아70. ....
'21.7.23 6:28 PM (183.100.xxx.193)본인이 좋아서 결혼하고 애도 둘씩이나 낳아놓고선 징징징....젊은 세대는 비혼이 대세라니 정말 똑똑해요
71. 허이구
'21.7.23 8:02 PM (211.200.xxx.116)찌질한 남자가 또 어그로끌고
이때다 하고 다른 찌질남들 동조댓글달고... 저러니 우습게 보이지72. ㅋㅋㅋ
'21.7.23 9:26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섹스 못해서 화났어요?
73. 다 떠나서
'21.7.23 9:59 PM (117.111.xxx.50) - 삭제된댓글남초보면 애 낳아줬다는 표현에 미친듯이 발끈하던데 어이가 없어요ㅎ 남편이 돈벌어다준다 이 표현은 남녀 공히 잘만 쓰거든요
조별과제 무임승차한 팀원이 "내가 덕본건 맞지만 그건 니 과제이기도 하잖아? 내가 왜 빚진거야?" 이러면 멱살잡을거면서
다같이 먹을 물통을 한사람이 열달동안 낑낑대며 날라왔는데 그거 시원하게 마시면서 "근데 이건 니가 마실 물이기도 하잖아 너 좋으라고 니가 한거 아님? 니가 가져다줬다고 표현하면 안되지" 이러면 미친놈이라 욕할거면서 말이죠
그 논리 그대로 남편이 외벌이로 돈 벌어와도 고마워할 필요 없는거죠? 남편 본인도 어차피 벌어야 할 돈인데 처자식이 왜 고마워 해야 할까요
82만 봐도 여자는 남편 외벌이하면 고생한다고 생각하고 '돈벌어다준다' '가족을 부양한다'는 표현 잘만 쓰는데 여자가 애낳아준다는 그 말 한마디가 듣기싫어서.. 애 낳아주는게 맞는데 어쩌란걸까요74. 다 떠나서
'21.7.23 10:14 PM (117.111.xxx.50) - 삭제된댓글남초보면 애 낳아줬다는 표현에 미친듯이 발끈하던데 어이가 없어요ㅎ 남편이 돈벌어다준다 이 표현은 남녀 공히 잘만 쓰거든요
조별과제 무임승차한 팀원이 "내가 덕본건 맞지만 그건 니 과제이기도 하잖아? 내가 왜 빚진거야?" 이러면 멱살잡을거면서
다같이 먹을 물통을 한사람이 열달동안 낑낑대며 날라왔는데 그거 시원하게 마시면서 "근데 이건 니가 마실 물이기도 하잖아 너 좋으라고 니가 한거 아님? 니가 가져다줬다고 표현하면 안되지" 이러면 미친놈이라 욕할거면서 말이죠
그 논리 그대로 남편이 외벌이로 돈 벌어와도 고마워할 필요 없는거죠? 남편 본인도 어차피 벌어야 할 돈인데 처자식이 왜 고마워 해야 할까요
82만 봐도 여자는 남편 외벌이하면 고생한다고 생각하고 '돈벌어다준다' '가족을 부양한다'는 표현 잘만 쓰는데 여자가 애낳아준다는 그 말 한마디가 듣기싫어서.. 애 낳아주는게 맞는데 어쩌란걸까요
남녀 성욕차이 넘사벽에 생물학적 리스크는 여자몫인데
그걸 그냥 없는걸로 퉁치고 여자도 섹스 좋잖아 이러는거 웃겨요
남자들이야 성욕이 인생의 알파고 오메가겠죠75. 다 떠나서
'21.7.23 10:21 PM (117.111.xxx.50)남초보면 애 낳아줬다는 표현에 미친듯이 발끈하던데 어이가 없어요ㅎ 남편이 돈벌어다준다 이 표현은 남녀 공히 잘만 쓰거든요
조별과제 무임승차한 팀원이 "내가 덕본건 맞지만 그건 니 과제이기도 하잖아? 내가 왜 빚진거야?" 이러면 멱살잡을거면서
다같이 먹을 물통을 한사람이 열달동안 낑낑대며 날라왔는데 그거 시원하게 마시면서 "근데 이건 니가 마실 물이기도 하잖아 너 좋으라고 니가 한거 아님? 니가 가져다줬다고 표현하면 안되지" 이러면 미친놈이라 욕할거면서 말이죠
그 논리 그대로 남편이 외벌이로 돈 벌어와도 고마워할 필요 없는거죠? 남편 본인도 어차피 벌어야 할 돈인데 처자식이 고마워 할 이유가?
82만 봐도 여자는 남편 외벌이하면 고생한다고 생각하고 '돈벌어다준다' '가족을 부양한다'는 표현 잘만 쓰는데 여자가 애 낳아준다는 그 말 한마디가 듣기싫어서.. 애 낳아주는게 맞는데 어쩌란걸까요
남녀 성욕차이 넘사벽에 생물학적 리스크는 여자몫인데
그걸 그냥 없는걸로 퉁치고 여자도 섹스 좋잖아 이러는거 웃겨요
남자들이야 성욕이 인생의 알파고 오메가겠죠76. ..
'21.7.23 10:28 PM (223.38.xxx.237)남초보면 애 낳아줬다는 표현에 미친듯이 발끈하던데 어이가 없어요ㅎ 남편이 돈벌어다준다 이 표현은 남녀 공히 잘만 쓰거든요
조별과제 무임승차한 팀원이 "내가 덕본건 맞지만 그건 니 과제이기도 하잖아? 내가 왜 빚진거야?" 이러면 멱살잡을거면서
다같이 먹을 물통을 한사람이 열달동안 낑낑대며 날라왔는데 그거 시원하게 마시면서 "근데 이건 니가 마실 물이기도 하잖아 너 좋으라고 니가 한거 아님? 니가 가져다줬다고 표현하면 안되지" 이러면 미친놈이라 욕할거면서 말이죠
그 논리 그대로 남편이 외벌이로 돈 벌어와도 고마워할 필요 없는거죠? 남편 본인도 어차피 벌어야 할 돈인데 처자식이 고마워 할 이유가?
82만 봐도 여자는 남편 외벌이하면 고생한다고 생각하고 '돈벌어다준다' '가족을 부양한다'는 표현 잘만 쓰는데 여자가 애 낳아준다는 그 말 한마디가 듣기싫어서.. 애 낳아주는게 맞는데 어쩌란걸까요
남녀 성욕차이 넘사벽에 생물학적 리스크는 여자몫인데
그걸 그냥 없는걸로 퉁치고 여자도 섹스 좋잖아 이러는거 웃겨요
남자들이야 성욕이 인생의 알파고 오메가겠죠
2222222
사이다네요 ㅎ77. ..
'21.7.23 11:16 PM (119.197.xxx.59)밥은 먹고 다니냐..
78. ㅡㅡ
'21.7.24 2:04 AM (211.176.xxx.73)남초보면 애 낳아줬다는 표현에 미친듯이 발끈하던데 어이가 없어요ㅎ 남편이 돈벌어다준다 이 표현은 남녀 공히 잘만 쓰거든요
조별과제 무임승차한 팀원이 "내가 덕본건 맞지만 그건 니 과제이기도 하잖아? 내가 왜 빚진거야?" 이러면 멱살잡을거면서
다같이 먹을 물통을 한사람이 열달동안 낑낑대며 날라왔는데 그거 시원하게 마시면서 "근데 이건 니가 마실 물이기도 하잖아 너 좋으라고 니가 한거 아님? 니가 가져다줬다고 표현하면 안되지" 이러면 미친놈이라 욕할거면서 말이죠
그 논리 그대로 남편이 외벌이로 돈 벌어와도 고마워할 필요 없는거죠? 남편 본인도 어차피 벌어야 할 돈인데 처자식이 고마워 할 이유가?
82만 봐도 여자는 남편 외벌이하면 고생한다고 생각하고 '돈벌어다준다' '가족을 부양한다'는 표현 잘만 쓰는데 여자가 애 낳아준다는 그 말 한마디가 듣기싫어서.. 애 낳아주는게 맞는데 어쩌란걸까요
남녀 성욕차이 넘사벽에 생물학적 리스크는 여자몫인데
그걸 그냥 없는걸로 퉁치고 여자도 섹스 좋잖아 이러는거 웃겨요
남자들이야 성욕이 인생의 알파고 오메가겠죠
33333333333333379. ..
'21.7.24 8:16 A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근데 왜 저렴한 모텔에선
여자들의 굉음에 가까운 신음소리가 여기저기서 울려퍼지고 남자 소리는 안 들리는 것인지..80. ..
'21.7.24 8:22 AM (223.62.xxx.155)근데 왜 저렴한 모텔에선
여자들의 굉음에 가까운 신음소리가 리듬에 맞춰 여기저기서 울려퍼지고 남자 소리는 안 들리는 것인지..81. 오우
'21.7.24 3:17 PM (112.156.xxx.235)117님 배우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