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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레깅스 보다 더 민망한 차림새

.... 조회수 : 32,594
작성일 : 2021-07-21 13:44:54
출근길 버스정류장에서 긴머리에 롱원피스 입은
30대 중반 가량 되어 보이는 여자가 서있는데
회색 텐셀? 모달?같은 얇고 부들부들한 천으로 된
롱원피스에 평범한 까만 백에 까만 샌들을 신고 있었어요.
갑자기 바람이 휭 불자
순간 원피스가 온몸에 철썩 들러붙어서
브래지어며 배꼽이며 Y존이 그대로 다 드러나더라고요.
머리가 헝클어져서인지 아이씨- 하며 뒤로 휙 도는데
이번엔 네 쪽의 엉덩이가 똬!
와... 진짜 민망함은 보는 사람의 몫이더라고요.
아니 그런 재질로 된 원피스를 입고 돌아다니다니..
레깅스 저리 가라더라고요.


IP : 223.39.xxx.21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IIllIIllll
    '21.7.21 1:46 PM (125.131.xxx.175)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강남역 부근에서 회사 다니는데, 밤 10시쯤 나가면 별의별 옷차림들이 다 있더라고요. 젊음을 뽐내는거라 그나마 괜찮은데, 50~60대 언니(?)들의 과감한 노출은 조금....... ;;;

  • 2. 생각나네
    '21.7.21 1:52 PM (121.171.xxx.167)

    이글 보니 생각나네요
    동내에서 젊은 아가씨가 완전 블랙브레지어모양 옷을 입고 겉옷을 홀라당 열고 가는데 윗옷은 완전 벗은 느낌. 요즘 유행인가요

  • 3.
    '21.7.21 1:56 PM (1.237.xxx.192)

    걍 그러려니 하면 안될까요?
    더워서 얇은거 입고 바람 불면 그럴수도 있죠.

  • 4. ...
    '21.7.21 2:07 PM (211.36.xxx.70)

    정작 그렇게 입고 다니는 사람들은 창피한 줄 몰라요

    보는 사람이 뜨아 하는거죠

    매일 출근길 같은 시간에 운동 다녀오는건지 헬스클럽 출근인지 핑크색 레깅스에 크롭티 입고 출근하는 여자분
    정말 안보고 싶어 일부러 부지런 떨어요

  • 5. ㅇㅇ
    '21.7.21 2:07 PM (122.40.xxx.178)

    울 헬스센터다니는 아가씨 한두명이 레깅스로도 흠집을 잡아내기.어려운 완벽한 몸매에요. 그러니 레깅스가 예쁘더군요. 그 사람은 보면서도 저정도면 아무말 안하지.... 싶더군요.

  • 6. ㅇㅇ
    '21.7.21 2:07 PM (175.213.xxx.10)

    여자도 눈이 가는데
    남자들은 시선강간이네 ㅈㄹ하니 밉상이죠..

  • 7. 근데
    '21.7.21 2:16 PM (121.137.xxx.231)

    여름에 얇은 원피스 입으면
    바람 불고 몸에 달라 붙을때 그런 경우 많죠
    더워 죽겠는데 이중 삼중 껴입을 수도 없고요
    여름 원피스 한겹아닌 두겹 비침방지용 원단 덧댄
    원피스들은 상당히 더워요
    저도 그래서 안감 덧대어져 있는 원피스는
    6월 정도에 입고
    7-8월은 안비치는 한겹짜리 원피스 입는데
    속바지 챙겨 입어도 바람 불면 y존 티나더라고요

    얇은 한겹짜리는 이중삼중 덧대입지 않으면 티나는데
    그러면 원피스 입을 의미가...(너무 덥잖아요)

  • 8. 아니
    '21.7.21 2:18 PM (221.138.xxx.122)

    바람 불어 그런 것 까지 뭐랄 건 뭡니까

  • 9. 참나
    '21.7.21 2:22 PM (125.142.xxx.241)

    예전에 어떤 일본 남자 지인 왈
    한국오면 좋대요

    지하철이나 거리만 나가도
    공짜로 여자들 노출 볼 수 있어서

    ........
    딱 일본남스런 발언이네요
    지네 나라는 더하던데 뭘 한국까지

  • 10. 에휴
    '21.7.21 2:22 PM (211.243.xxx.238)

    옷도 맘대로 못입나

  • 11. ...
    '21.7.21 2:28 PM (14.52.xxx.69)

    바람까지 신경쓰며 옷입어야하네요...

  • 12. ㅎㅎㅎ
    '21.7.21 2:34 PM (221.142.xxx.108)

    이거 몇년전부터 술집여자패션이라고 ... 인터넷에 떠돌던 거예요
    여름옷 얇은거 바람불면 붙는거 맞는데요.. .진짜 적나라하게 몸라인 거의 벗은거처럼 드러나는 경우가 있어요~~ 거기다가 색이라도 까만색이면 몰라...... 살색을 그리 많이 입고 다니더만요
    근데 제가 본 경우들은 몸매가 다 넘사벽들이던데...
    엉덩이 네개라니ㅠㅠㅠㅠㅠ 넘 슬픔

  • 13. ㅇㅇ
    '21.7.21 2:45 PM (113.10.xxx.90)

    엉덩이가 네개인거는 뭐예요?

  • 14. ...
    '21.7.21 2:56 PM (223.38.xxx.13)

    당근 안에 인견슬립이라도챙겨입어야죠
    바람불어서 어쩌라고라뇨
    진짜 눈버림ㅠ
    ㅋㅋㅋ 엉덩이 네개 실감나네요

  • 15. 22
    '21.7.21 2:56 PM (175.120.xxx.134)

    엉덩이가 네개인거는 뭐예요??22

  • 16. 저도
    '21.7.21 2:58 PM (58.122.xxx.157)

    며칠전 지하철에서 젊은 아가씨가 흰색 브래지어에 얇은 윗옷을 한쪽팔만 입고 있는 거 봤는데요.
    순간 이 패션이 유행인가 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안쳐다봐서 더 놀랬습니다. 아주 어르신들도 많았는데도요.

  • 17. ...
    '21.7.21 2:59 PM (223.38.xxx.13)

    팬티라인 말하는거 아녜요? 엉밑살ㄷㄷ

  • 18. 어휴
    '21.7.21 3:00 PM (175.223.xxx.187)

    지하철서 어떤아가씨 원피스입었는데
    끈원피스 등을 아예 다 내놓고
    브라자는 했는지 어쩜그런옷이 다있데요

  • 19. song
    '21.7.21 3:19 PM (175.203.xxx.198)

    여자들은 힘들어요 브라에 속바지에 이제는 와이존땜에 와이존 속바지 챙겨야하고 애초부터 이런 여자들 코르셋이 존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냥 신체 일부분이라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다니면 얼마나 좋을까요

  • 20. ....
    '21.7.21 3:32 PM (39.124.xxx.77)

    버럼부는데 어쩌라구요.
    이젠 바람불어 어찌할수 없는 상황을 묘사까지하면서 뭐라하네요.
    바람불면 인견이고 나발이고 달라붙는데 장사없어요.

  • 21. 원글
    '21.7.21 3:36 PM (223.39.xxx.38)

    얇아도 몸에 쩍 쩍 안붙으면 모르겠지만
    그렇게 얇고 찰랑거리면서 몸에 붙는 재질은
    솔직히 집에서나 입지 외출용으로는 안입지 않나요?
    아무렇지 않다는 분들은 그런거 입고 다니시나봐요.
    제가 분명히 모달? 텐셀? 같은 재질이라고 썼는데..
    게다가 연회색이라....

  • 22. 그런데
    '21.7.21 3:55 PM (223.62.xxx.163)

    상상해보세요.
    바람이 불어 몸매가 드러나는데 사람이 배꼽도 와이존도 없어봐요.
    징그럽지 않을까요???
    꺅~~~ 와이존이 없어~~~!!!!!

  • 23. ..
    '21.7.21 4:23 PM (117.111.xxx.91)

    저는 임산부가 저런 원피스 입고 가는거 봤는데
    배꼽자국 선명하고 엉덩이는 저아래
    어그적어그적 걸어가는데 정말보기 싫더라구요

  • 24. 여름에
    '21.7.21 5:33 PM (211.201.xxx.27)

    헐렁한 원피스가 편한데 바람이 불면 민망하죠
    그런데 와이존 커버해주는 속바지가 있어요
    그거 입으면 별문제 없는데
    대부분 모르죠

  • 25. 가만
    '21.7.21 5:38 PM (211.184.xxx.190)

    우리 아파트 같은 라인에 70대 중반이상은 되어 보이는
    할머니가 아주 얇은 은회색 원피스를 여름마다
    입고 집앞을 어슬렁 거려요.
    문제는 이 할머니 몸이 키는 158정도로 보이는데
    몸무게가 80키로 이상은 되어보여요.
    뚱뚱한게 문제가 아니라 그 다 비추이는 나시 원피스에
    팬티만 입고 돌아댕기심.
    그 큰 왕가슴 늘어진것과 유두, 뱃살 미치도록
    적나라해요.

  • 26. 관종
    '21.7.21 5:39 PM (175.119.xxx.110)

    적나라하게 드러내는데 환장하는 것도 병이죠

  • 27. ㅋㅋㅋ
    '21.7.21 5:44 PM (116.43.xxx.13)

    원글님 표현력 짱!!!! ㅋㅋㅋㅋㅋㅋ
    글 정말 잘쓰신다 ㅋㅋㅋ

  • 28. ... .
    '21.7.21 5:45 PM (125.132.xxx.105)

    저 위 가만님 ㅠㅠ 우리 동네엔 할배가 모시 한복인가, 암튼 그런 속이 훤히 비치는 옷에
    정말 쬐끄만 검은 팬티를 입고 돌아다녀요.
    잡종견 한마리 애지중지 키우면서 얘를 풀어 놓고 키우는데
    강아지는 순해서 다들 적응했는데 수시로 그 강아지 찾아 할배가 돌아다니는데
    전 처음 보고 정신이 이상하거나 모자라는 사람인줄 알았어요.
    부인도 있던데 그대로 내보내는 거 정말 민폐예요.

  • 29. ㅋㅋㅋ
    '21.7.21 5:46 PM (116.43.xxx.13)

    참 그런 원피스는 안에 속치마 입어야 해요 속바지 입거나요
    그러다보면 결국 시원하려고 입은 원피스가 덥게 되는 기현상이 발생하죠 ㅋㅋㅋ
    그래서 저도 아가씨때에 이게 뭥미..했었거든요
    저도 바람불면 그런거 엄청 싫어해서 안에 막 겹겹이 입으니까요 ㅋㅋ

  • 30. 사람
    '21.7.21 5:59 PM (124.217.xxx.224)

    어우 쫌!
    그냥 그렇구나 좀 할 순 없나요?
    남의 모습에 지나치게 이러쿵저러쿵 하는 사람들 머릿속도 정상은 아녀요. 정상인것 같죠?

  • 31. 가만
    '21.7.21 6:06 PM (211.184.xxx.190)

    여기는 익게인데 이런 말도 못 하나요?

  • 32. ...
    '21.7.21 6:08 PM (39.7.xxx.100)

    그 모달인니 텐셀인지 그런 소재의 원피스는 솔까 누가 봐도 홈웨어로나 입는 옷인데.. 외출복으로 입고 다니는 거 보면 진짜 기본 상식 내에서 사고가 안 되는 사람 많구나 싶어요. 라이언 파자마 입고 출근하고 식당 가는 거랑 뭐가 달라요.
    원피스도 속옷 겹겹이 안 입어도 안 민망하고 시원한 소재 디자인 천지인데 하필 그런걸 입나요. 옷이 궁핍한 시대도 아니고.
    그런 홈웨어 스타일 옷이 싸긴 하죠. 돈이 없어서 그런가?

  • 33. ..
    '21.7.21 6:13 PM (110.10.xxx.108)

    옷차림에 대해 너무 왈가왈부하는 거 그렇긴 하지만 혼자만 더운 것도 아니고 다들 더워도 어느 정도 갖춰입고 다니는데 그런 눈에 띄는 옷차림 하고 있으면 당연히 눈길 가죠. 얇은 텐셀 옷감이면 바람 안 불어도 몸에 착 붙어 미세한 굴곡까지 다 드러나는 거 알지 않나요?
    남자들이나 애들은 더위 더 많이 타도 그런 야릇한 옷차림은 안 하잖아요.

  • 34. 모달
    '21.7.21 6:26 PM (118.235.xxx.222)

    모달소재가 좀 그렇긴 하죠
    정작 입는 본인은 잘 모를수도 있어요
    바람불거나 하면 신체의 굴곡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옷이더라구요
    저도 시원하고 가벼워서 모달소재 입는데 집에서만 입어요
    집에서 입어도 가끔 선풍기 바람불면 진짜 배꼽모양까지 다 나와요 ㅎㅎㅎ

  • 35. 그런데님
    '21.7.21 6:31 PM (121.162.xxx.174)

    님 때문에 한창 웃고 가요

    지하철에서 한쪽 어깨 옷 글처럼
    어른들도 그런갑다 하시는데
    아이구 저 사람 망신이네 하고 마시던가
    민망하면 눈 돌리시면 되지요
    그 옛날엔 윤복희가 미니 스커트 입었다고 미친 ㄴ ㅕ ㄴ 이라 했답니다.
    오히려 이런 글들 볼 때
    기승전섹스 생각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 36. 근데
    '21.7.21 7:22 PM (110.9.xxx.132)

    이거는 일부러 야하게 입으려는 레깅스랑은 다른거 아닌가요?
    물론 흉하긴 한데 당사자는 그럴 의도 1도 없고 모르는 경우 아닌가. 레깅스랑 같은 급으로 비웃을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 37. 한때..
    '21.7.21 7:35 PM (223.38.xxx.34)

    란제리룩..이라고..
    뷔스띠에나
    섀틴으로된 슬립(진짜 속옷 슬립이요) 하나 입고
    그 위에 얇은 가디건이나 자켓입고
    아니면 무릎위 길이의 튀튀 같은 치마 입고
    출근하는게 유행이몄는데...

    그땐 참 세련되보였거든요.
    내가 젊어서였나...

  • 38. 타인에게
    '21.7.21 7:51 PM (175.119.xxx.110)

    불쾌감을 준다면 욕먹어도 싸죠.
    여기 댓글만봐도 민망해서 홈웨어로 입는다잖아요.
    상식적으로도 바람불면 도끼자국 팬티자국 나는거 모를 수가 있냐고.
    입으려거든 속치마도 입어야지, 삼각팬티에 바로 걸치고 나왔다는건
    이러쿵저러쿵 입대주고 오는 시선 즐기려고 입는거 아닌가요?

  • 39. 원글
    '21.7.21 7:58 PM (223.39.xxx.216)

    레깅스가 일부러 야하게 입는거라고요???
    그리고 저런 원피스도 일부러 입는건지 아닌지
    의도가 1도 없다니.. 110.9님이 어떻게 아시나요.
    사실 거울만 봐도 알텐데 몰라서 입는다니..;;

  • 40. ...
    '21.7.21 8:05 PM (210.98.xxx.174)

    속바지보다 속치마가 y라인이 덜 드러나더군요.

  • 41. 며칠전
    '21.7.21 8:12 PM (175.193.xxx.138)

    버스에 올라타고 앉을자리가 없어서 손잡이 잡고 서있다가 제앞애 앉은 여자를 무심코 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가슴이 거의 유두직전까지 노출이 되서 보니 셔츠 단추가 세개가 풀려있는데 풀린거 모른는거 아닐까 얘기하려고 여자의 얼굴을 본 순간 일부러 풀은거 같더군요
    진한 화장과 휴대폰을 들여다 보는 각도에서 자기 가슴이 안보일수 없겠더라구요
    왜 그렇게 보여주고 싶을까요

  • 42. 오늘 깜놀
    '21.7.21 8:14 PM (1.237.xxx.156)

    마주오는 어떤 원피스 입은 처자가 맞바람을 맞는데 와이존이 너무너무 아래에 있는거예요.다리가 어쩜 저리 짧지 했는데 아마 와이존 부각시키지 않게 입는 http://m.smartstore.naver.com/meetgrimmall/products/4417063128?NaPm=ct%3Dkrde... 이런걸 입은거같아요.바람맞은 치마가 저밑으로만 감겨들어가니 그것도 이상하더라고요.남 다 있는 와이존 부끄러워하지말고 그냥 자신있게 살아야 하나 생각도...

  • 43. 그만 쫌
    '21.7.21 8:26 PM (188.149.xxx.254)

    옷을 입었음 되었지 뭐 어쩌라고요~~

    쫌.

    야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이상한겁니다.

    앞에 처자가 뭔 옷을 입고 걷는지 그거 쳐다보고 야하다 생각하는 인간이 괴랄한거라고요.

    레깅스 입음 어때.
    뒤가 파여진게 어떠냐고.
    원피스가 몸에 달라붙었던 아니던.

    그걸 가지고 야하네 어쩌네 한다는 인간들 머릿속이 그것밖에 없는걸로 보여요.

    원효대사님의 큰 깨달음을 우리 다시한번 생각해보자고요.

  • 44.
    '21.7.21 8:35 PM (223.38.xxx.26)

    옷을갖춰입고나오는건 남에게보여지기 때문이죠 ㆍ 자기는오히려안보여요 ㆍ모달류의 흐늘거리는원피스는 홈웨어용인것같아요 속치마를잘갖취입어야합니다 바람불어 쫙 달라붙으면 진짜 민망ㆍ원피스는 잘입어야함 ᆢ

  • 45. ...
    '21.7.21 8:46 PM (39.124.xxx.77)

    남의 옷차림에 이러쿵저러쿵 글까지 올리는 사람
    참 할알없어보이긴 해요.
    글케 까고 싶을까..

  • 46. 베이지색
    '21.7.21 8:52 PM (223.38.xxx.131)

    니트 원피스를 쫄쫄이마냥 끼게 입고
    그 안에 검정색 T팬티 입은 아가씨를 30분에 두 번 봤어요
    T팬티의 굴곡이 니트에 완벽하게 베어 나오는데 뒤따라 걷다가 질식할 뻔 했다는ㅠㅠ
    날은 덥고 여자인 내 시선이 니트녀의 걸음 따라 출렁이는 엉덩이에 꽂혀서ㅠㅠ 고개를 돌리고 돌리면서 겨우 지나쳐 왔는데 세상에!!
    30분도 안 돼서 다른 장소에서 또 마주쳤다는!
    동선이 겹쳐서 죽다 살아났어요
    화장을 떡칠하는 것으로 정체를 숨겼더라고요

  • 47. 내일
    '21.7.21 9:10 PM (222.233.xxx.143)

    오늘 병원에서 잠옷입은 여인을 보고 입이 ㅠ
    나일론 많이 들어간 완벽하게 신체라인 보이는 그런
    옆나라 말소리에 아 그렇구나 역시나구나
    제가 보기에는 잠옷 이상은 아니었어요

  • 48. 원글
    '21.7.21 10:01 PM (223.39.xxx.158)

    야한 생각하는 시람이 잘못된거라니.. 나 참.
    여자가 여자보고 야한 생각을 왜해요.
    더럽다, 눈 버렸다 라고는 생각해봤어도
    야한 생각이나, 야하다는 말은 안했는데요???
    거기서 원효대사는 또 왜나와요 ㅋㅋ

  • 49. ....
    '21.7.21 10:13 PM (1.237.xxx.192)

    아유 노인네들..
    원단 가지고도 난리..
    속바지 안입는다고도 난리..
    시골 할매들도 이러진 않겠네..

  • 50. 시퍼렇게
    '21.7.21 10:19 PM (175.113.xxx.17)

    젊어서 다 비치는 혹은 온 몸이 꽉 끼게 입는 모양인데 몸이 안 되면 자제 좀 해줘요
    몸이 무기(!)가 돼서 안구 테러 당하는 일 없도록~!
    개나 소나 되도 않는 몸으로 그러고들 다니는지;;
    비계덩어리로 활보해서 본인에게 득 되는거 있으세요 위에 서울 젊은 분?ㅎㅎ

  • 51.
    '21.7.21 10:25 PM (223.62.xxx.237)

    돈이 없어서 그런 원단 골라 입나 싶어요
    더워서 입는다면서 머리는 치렁치렁 길게 머리만
    묶어도 시원 하겠구만

  • 52. 한국
    '21.7.21 10:35 PM (124.54.xxx.74)

    이럴때 마다 한국이 참 답답하게 느껴짐.
    이러니 맨날 다들 비슷한 옷만 입는듯.
    패션의 부재. 개성의 부재

  • 53. ㅋㅋㅋ
    '21.7.21 10:50 PM (116.43.xxx.13)

    베이지색님 ㅋㅋㅋㅋ 막줄때문에 ㅋㅋㅋㅋ 빵 터짐요 ㅋㅋㅋ

  • 54. 아..ㅋ
    '21.7.21 10:56 PM (218.155.xxx.173)

    저위에 할매할배 댓글땜에
    눈물나게 웃고있습니다
    저도60대 입니다만..

  • 55. 자유좋은데요
    '21.7.21 10:58 PM (180.71.xxx.56)

    그런옷 입고 돌아디니며 쳐다본다고 ㅈㄹ은 하지마쇼
    시선간강같은 소리도 말고
    눈에 보이니까 보는거지 누가 보고 싶어보나
    보이장사자 눈돌려도 기분 더러움
    일부러 봤다해도 옷입는게 자유면 보는것도 욕하는것도 자유임
    안구테러에서 벗어날 자유를 달라
    길거리에서 남의 팬티무늬 거뭇한 와이존 보고싶지 않다!!!!

  • 56. 그렇죠
    '21.7.21 11:00 PM (223.62.xxx.121)

    사람 몸이 Y존도 있고 궁뎅이도 네쪽이고 해야 사람이죠
    눈코입 없는 달걀 귀신처럼 밋밋해봐요ㄷㄷㄷㄷㄷㄷ
    내가 귀신이 아닌 사람을 봤구나 그렇게 안심하세요

  • 57. ...
    '21.7.21 11:12 PM (125.178.xxx.52)

    이 글을 읽는 내가 다 부끄럽다....

    그냥 두세요. 날도 더운데

  • 58. ..
    '21.7.21 11:14 PM (112.151.xxx.53)

    그런 소재로 만든 롱스커트나 원피스가 나름 유행이더라구요
    저 82 좋아하는데 레깅스나 이런 얘기만 나오면 진짜 답답해요.
    너무 보수적이에요 ㅠㅠ 남이 어떻게 입고 다니던 뭐가 그리 불편한지

  • 59. 저도
    '21.7.21 11:56 PM (61.254.xxx.115)

    일요일에 맛집 갔는데 이십대 아가씨들 면원피스건 롱 텐셀원피스건간에.무슨모양 무슨색깔 팬티 입었는지 다 비치더라구요 본인들은 앞만 거울보고 나오니 모르는듯했어요 뒤에서 보면 팬티 엉덩이가 티팬티인지 무슨팬티인지 다알수있음.

  • 60. ..
    '21.7.22 12:44 AM (175.119.xxx.68)

    네쪽
    엉덩이보다 작은 팬티입었나 보네요 ㅎㅎ

    긴바지입으시는 분들도 팬티는 넉넉하게 입으세요
    어두운색으로도 안 감추어집니다
    팬티사이로 툭 튀어나온 살들이 보여요

  • 61. ..
    '21.7.22 1:21 AM (106.102.xxx.148)

    네 쪽 엉덩이는 뭐죠???


    며칠 전 출근길에 원피스 입은 아가씨
    하얀 쉬폰 원피스에 검정 브라에
    속치마도 안 입어서 검정 줄무늬 팬티까지
    다 보였어요. 훤하게.....
    흰색 팬티에 검정 줄무늬 삼각빤스
    거기에 다리도 다 보이던데
    어떻게 그렇게 입고 출근을 하는 건지
    원피스에 속치마를 꼭 입었으면 좋겄어요.
    저는 슬립 입다가 여름에는 속치마로 입어요.

  • 62.
    '21.7.22 1:24 AM (122.32.xxx.224)

    아무리 그래도 레깅스보단 나아요
    바람불어 보이는거야 어쩔수 없지만,
    레깅스는 바람없어도, 언제 어디서든
    민망합니다

    물론 본인은 아무렇지 않지만요.

  • 63. 네쪽 엉덩이는
    '21.7.22 1:45 AM (175.119.xxx.110)

    삼각팬티가 엉덩살을 다 감싸지 못해서
    팬티라인을 중심으로 4분할이 되는 모양새.

  • 64. 3w
    '21.7.22 1:46 AM (118.37.xxx.74)

    여하튼
    이 나라 논네들
    열등감 쩌러~!

  • 65. 원글님
    '21.7.22 2:52 AM (188.149.xxx.254)

    글고 그 옷을 입은 여인의 젊음이 보기 싫었겠지요.
    같이 늙는 처지에 그런짓 좀 하지마세요.

    옛날 옛적 30여년전에 머리 쪾지고 한복치마입은 다늙은 할머니가 뒤따라 오면서 큰소리로 아이고~춥겠네. 아이고~ 다리시렵겠네.
    요런 소리하던거 아주 지겨웠어요.
    님이 딱 그래보여요.

  • 66. ㅋㅋㅋ
    '21.7.22 7:49 AM (175.192.xxx.170)

    그런옷 입고 돌아디니며 쳐다본다고 ㅈㄹ은 하지마쇼
    시선간강같은 소리도 말고
    눈에 보이니까 보는거지 누가 보고 싶어보나 222

  • 67. ..
    '21.7.22 9:44 AM (223.38.xxx.15)

    아니 한번만 자기 뒷모습 점검해보면
    그걸 입고 나갈 용기는 없을텐데...
    참 안타깝네요 사실 그러는거 안구테러이긴 함

  • 68. ...
    '21.7.22 10:10 AM (121.138.xxx.76)

    남들 시선..그런거 은근 즐기는 사람도 있어요.
    일종의 관종스타일.

    어제 비교적 조용한 지하철에서 만난
    맞은 편에 앉은 연변녀..
    들어올때부터 연변사투리와 중국어를 섞어서
    시끄럽게 통화하더니만
    쩍벌남스타일로 앉더라구요. 허걱!
    짜리몽땅스타일인데 위에는 딱붙는 티에
    얇은 연회색 레깅스만 입은채로요.
    안보려고 하는데 계속 시끄럽게 통화해서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사람들의 시선이 즐기는지 야릇한 웃음도 가끔 날리네요.

  • 69. 날도 더운데
    '21.7.22 10:49 AM (203.237.xxx.223)

    Y존이 뭐가 어때서 난리들인지,
    더워죽겠는데 잔뜩 처껴입고들 다니슈

  • 70. ㅋㅋㅋ
    '21.7.22 11:22 AM (211.246.xxx.11)

    Y존. 당당하게 보이고 다니는 사람보이면
    저도 내눈으로 당당하게 그 Y존. 뚫어지게 쳐다봐요.
    당당하게 입고 당당하게 쳐다보기

  • 71. ㅡㅡㅡ
    '21.7.22 12:23 PM (211.201.xxx.27)

    와이존커버팬티를 입어도 이상하게 보이다니 ....
    뭐어쩌라는건지요
    하여튼82 유난스러워요

  • 72. 111
    '21.7.22 1:09 PM (112.155.xxx.162)

    상상하기도 싫음...

  • 73.
    '21.7.22 2:05 PM (211.224.xxx.157)

    원글이 말하는 그 원단 뭔지 알아요. 그 천은 집에서 입는 용도지 집밖에 입고 나오면 안돼는 용도죠. 그런 원단으로 된 바지도 엄청 야하고 고무줄 미디 스커트 같은것도 야해요. 다 집안용인데 입고 나다니더군요

    다이마루 라는 원단.

  • 74. ...
    '21.7.22 9:18 PM (39.124.xxx.77)

    할매들이 많아서 암튼 꼰대질 쩔어요.
    그순간만 그런거 갖고 와서 게시판 판 까는 꼴하고는.... ㅉㅉㅉ

  • 75. .....
    '21.7.24 10:37 AM (118.235.xxx.16)

    저도 레깅스만 입고 나오는 거라든가..
    속옷이 다 보이는 옷이라든가..
    속옷까지 보일정도로 짧은 핫팬츠인지 반바지인지는.. 너무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바람까지 신경쓰라는 건 좀 너무하지 않나요 ㅠ
    비치지도 않아, 그냥 천 재질이 좀 후들후들하기로서니...
    그냥 그런 상황이면 보는 우리가 고개를 좀 돌려줍시다 ㅠ
    내 몸은 뭐 미스코리안가요..
    우리도 다 엉덩이 4개고 와이존 없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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