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시영 정말 명품 많네요

ㅇㅇ 조회수 : 40,971
작성일 : 2021-06-27 19:52:51

다른 연예인처럼 광고도 아닌거 같아요
어떻게 저렇게 매일 다른 명품을 그것도 핫 한거를 입고 들고 신고
인스타에 사진을 올릴까요

정말 부자인가봐요
IP : 223.62.xxx.70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시영이
    '21.6.27 7:54 PM (125.178.xxx.109)

    그래요?
    실망이네요
    이미지가 털털하고 건강하고 야무진 것 같았는데
    매일 명품이라니

  • 2. ㅇㅇ
    '21.6.27 7:57 PM (223.62.xxx.70)

    실망일건 또 뭔가요...

  • 3. ...
    '21.6.27 7:58 PM (220.75.xxx.108)

    자기도 돈 잘 버는 여배우잖아요.
    그 무슨 넷플릭스에 좀비드라마 보니까 근육이 장난아니고 자기 맡은 역할은 200퍼 해내는 능력자던데 운동하는 사람이니까 먹는 거는 단촐하게 관리할테고 욕구를 입고 드는 물건으로 푸나본데 뭐 어떤가요?

  • 4. 남편이
    '21.6.27 8:01 PM (122.37.xxx.131)

    청담동에 규모있는 음식점 3개를 운영해요.
    실속있는 부자인듯.

  • 5. ㅇㅇ
    '21.6.27 8:04 PM (223.62.xxx.70)

    다른 연예인들도 돈 많을텐데
    이시영은 정말 이쁜게 많아요
    유행하는 이쁜 아이템은 다 사는 듯
    부러워요.. 저랑 동갑인데 ㅋㅋ

  • 6. ㅇㅇ
    '21.6.27 8:05 PM (125.191.xxx.22)

    이시영도 협찬 사진 많아요.

  • 7. 털털은
    '21.6.27 8:07 PM (106.102.xxx.97) - 삭제된댓글

    무슨요
    찜질방 카운터 보다 부자가 돼서인지 졸부 느낌
    명품 휘감고 인테리어도 최고가로 하고 살더만

  • 8. ㅇㅇ
    '21.6.27 8:11 PM (223.62.xxx.214)

    찜질방 카운터는 모르겠는데 이시영이 원래 부자일거에요

  • 9. ..
    '21.6.27 8:14 PM (58.226.xxx.155)

    본인도 벌고 , 남편도 벌고..
    부지런히 ,열심히 잘 살고 있잖아요.
    잘 버는 사람이 소비해줘야 경제가 돌아가죠.

  • 10. ...
    '21.6.27 8:14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어릴때부터 원래 괜찮게 살지 않았나요? 데뷔전부터 연예인들 재력인들과 프라이빗하게 놀고 그런 사진들 봤던 것 같은데

  • 11. ...
    '21.6.27 8:16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어릴때부터 원래 괜찮게 살지 않았나요? 뭐 엄청난 동네는 아니지만 그래도 올림픽아파트 살고 오금고 다녔었고 데뷔전부터 연예인들 재력인들과 프라이빗하게 놀고 그런 사진들 봤던 것 같은데

  • 12. ㅇㅇ
    '21.6.27 8:23 PM (118.235.xxx.216)

    이시영 원래 부자 아니애요 중산층도 아니고 완전 서민출신

  • 13. ㅇㅇ
    '21.6.27 8:25 PM (106.102.xxx.188)

    강원도 산골살다 올라온 얘기 예능에서 했었는데..

  • 14. ㅇㅇ
    '21.6.27 8:29 PM (125.191.xxx.22)

    완전 서민이 어떻게 올림픽 아파트에 사나요

  • 15.
    '21.6.27 8:32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위키에 문정초 가원중 오금고 나온걸로 나와있는데...
    그리고 들은 말이 있어요.

  • 16.
    '21.6.27 8:35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위키에 문정초 가원중 오금고 나온걸로 나와있는데...
    그리고 들은 말이 있어요. 20대 내내 그냥 놀았던 걸로 알고 집에서 설렁설렁 놀면서 돈 나올 부담없는 사업 몇개 만들어줬던 걸로 알아요. 무슨 편의점 알바 같은 그런게 아니라.. 그냥 제가 듣기론 그랬어요. 아닐 수도 있겠죠.

  • 17. 어머나
    '21.6.27 8:37 PM (221.138.xxx.203)

    예전에 들은얘기로는
    이시영 모친이 문정동에서 한식집 운영한다고 들었어요

    문정초. 가원중 다 그근처네요

  • 18. ..
    '21.6.27 8:41 PM (112.155.xxx.136)

    돈있는 사람은 팍팍 써줘야죠

  • 19. ...
    '21.6.27 8:43 PM (112.214.xxx.223)

    듣기만해도 할일없어 보이네요
    고소영도 할일없으니 집자랑 하나 보던데

    연기하고 상받은거 올리는것도 아니고
    연기연습하느라 뭘 배우는걸 올리는것도 아니고...

    명품자랑 부질없다...

  • 20.
    '21.6.27 8:43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제 친구엄마도 예전 장관이었던 할아버지 빽으로 xx백화점 지하에 작은 아이스크림 파는 코딱지만한 매점 받은걸로 애들 무용전공 시키고 나중에 그거 친구에게 물려주셨죠.
    다른 지인은 지하철 홍익매점 판권을 수십개 사서 놀고먹는 집고 있고
    그러니 찜질방이 그냥 찜질방인지 어디에 있는 찜질방인지에 따라 다르겠죠. 이시영은 아닐 수도 있지만 그런 것도 있다는걸 알려드리는거예요.

  • 21.
    '21.6.27 8:44 PM (149.167.xxx.136)

    돈 있는 사람이 팍팍 써줘야 하는 건 맞지만, 저 명품들이 어디 내수 경기에 도움이 될까요? 거의 해외로 나가 그 곳 경제에 기여하겠죠.

  • 22. 검색해보니
    '21.6.27 8:50 PM (112.214.xxx.223)

    이시영이 카운터 알바한게 아니라
    연예인 데뷔전에
    찜질방 매점 직접 운영했고
    벌이도 엄청났다고 나오네요...

  • 23. ..
    '21.6.27 9:10 PM (116.88.xxx.163)

    누군가는 소비를 해줘야 경제가 돌아간다 생각합시다.

  • 24. 2988
    '21.6.27 9:11 PM (121.173.xxx.11)

    아짐들 진짜 할일없다...

  • 25. ..
    '21.6.27 9:13 PM (121.168.xxx.239)

    시골에서 뱀 잡고 놀았다던데 아주 어릴때 얘기인가보군요

  • 26. 남편이랑
    '21.6.27 9:28 PM (125.134.xxx.134)

    시댁이 엄청 부자아닌가요? 연매출 30억이상 알짜부자 공직자 마누라도 아니고 사업가 마누라가 사치 좀 하면 어때요
    근데 돈도 많은 사모님이 그냥 공중파광고나 찍고 쉬지 뭐하러 몸 힘들게 하는 예능 밤샘하며 찍는 드라마를 왜 할까요. 집에서 돈이나 세구 낮잠이나 자지
    어려운애들 벌게 기회주는것도 괜찮은데

    왜 그래 풍상씨에서 좀 안이쁘고 철딱서니 없는 민폐형 굳이 따지자면 지금 광자매 김혜선같은
    머리에 아무생각없는 철딱서니 날라리역도 열심히 하는거보고 깜놀.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망가지면서 연기하는게 쉽지가 않죠. 그리고 문영남이 전혜빈을 편애해서 그 덕에 분량이나 캐릭터도 좀 안좋아졌는데도 입다물고 하는거보고 더 놀라고

    캐릭터며 비중 마음에 안들면 작가랑 싸우는 애들도 많어요. 차기작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문영남드라마에서도 1롤을 못했으면 초반보다 비중이나 캐릭터가 내려가면 좋은거나 돈 비싸게 주는 작품은 힘들어요

    사생활은 관심없고 연기는 뭐 그럭저럭 예능도 열심히 하더군요. 근데 너무 욕심많고 샘도 많고 본인이 왕 해야되고 좀 불편하더군요

  • 27. 찜질방
    '21.6.27 9:39 PM (61.254.xxx.115)

    카운터 본게 아니라 이십대때 자기가 목욕탕안에 매점같은 점방 운영한거에요 옷팔고 스타킹팔고 그런거 있죠? 동대문서 이쁜거 잘떼와서 인기좋고 돈 많이벌었대요 생활력있고 공부도 잘했고 열심히 살고 전 괜찮은 사람 같아요

  • 28. 얘보면
    '21.6.27 10:02 PM (217.149.xxx.7)

    승리한테 모유비누 선물한 것만 떠오름.

  • 29. 과분하다
    '21.6.27 10:09 PM (118.235.xxx.36) - 삭제된댓글

    승리같은 놈에게 아까운 모유비누을 줬다니
    한방울도 아깝다

  • 30. 엥?
    '21.6.27 10:16 PM (182.227.xxx.41)

    무슨 과거사가 극과극이에요?
    저도 예능에서 본인입으로 강원도 깡촌에서 살았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무슨 올림픽아파트에 부자에 사업에 그건 또 뭐래요?
    간극이 너무 큰대요?
    설마 그 깡촌이 시골별장이었던건 아닐테죠???

  • 31. ddd
    '21.6.27 10:24 PM (175.113.xxx.60)

    명품 아무리 들어도... 빈티가나요. ㅠ.ㅠ 왜 그럴까요?

    너무 말라서 그런가....

  • 32.
    '21.6.27 10:24 PM (220.117.xxx.26)

    저도 가난해서 악으로
    연예계 버틴걸 알았는데
    신기해요

  • 33. ㅇㅇ
    '21.6.27 10:44 PM (124.49.xxx.217)

    이시영 요즘 틱톡에서 엄청 잘나가지 않나요?
    그쪽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유명해지면 수익창출경로가 참 다양하고 어마어마해질 텐데요
    그냥 여배우, 작품 개런티, 이런 거 말고도 돈버는 루트(어둠쪽아니고요)가 엄청 많을 거라고 짐작합니다
    남편 재력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버는 것만도 상당하지 않을까요?

  • 34. @@
    '21.6.27 10:48 PM (175.223.xxx.245)

    명품들은 인별에 협찬사진용인거 같던데 ㅡㅡ 평소엔 일상복들

  • 35. ...
    '21.6.27 11:47 PM (122.37.xxx.36)

    이시영틱톡 재밌어요.

  • 36. @@
    '21.6.28 12:30 AM (182.216.xxx.211)

    ㅁㅇㅂㄴ 받은 사람이 더 @@ 될 듯…;;;

  • 37. ....
    '21.6.28 5:29 AM (210.106.xxx.89) - 삭제된댓글

    남편이 엄청 부자예요.

  • 38. ㅇㅇ
    '21.6.28 5:53 AM (175.223.xxx.250)

    이시영은 틱톡에 이미 있는 비디오들 그대로 똑같이 찍어요 저번에 화제된 무슨 일본산 꽃모양거품비누도 어떤 백인 남자애가 찍은거 완전 똑같이 따라서 찍은거던데 많이 뻔뻔한듯 코시국에 맨날 마스크 안쓰고 돌아다니는 사진만 인스타에 올리는거보면 개념도 없고

  • 39. 그냥
    '21.6.28 6:10 AM (197.210.xxx.236)

    그들의 생활사인데 뭘 그리 …
    부자들은 명품 떡칠이고…
    능력껏 쓰고 사는거죠

  • 40. ㅇㅇㅇ
    '21.6.28 6:26 AM (222.238.xxx.18)

    시댁이 부자래
    ㅋㅋㅋㅋ

  • 41. ㅇㅇ
    '21.6.28 7:08 AM (106.101.xxx.125)

    이시영하면 성형전 엄청난 주걱턱이 생각나요 심한 주걱턱인데 정말 양악 정말 잘된듯 얼굴반을 깎아낸듯
    성형제일 잘된 연예인중 하나에요

  • 42. 하늘빛무지개
    '21.6.28 7:35 AM (211.117.xxx.17) - 삭제된댓글

    가난해 보여요. 꽃보다남자 드라마 출연한 모습이랑 겹쳐 보여서…

  • 43. ...
    '21.6.28 9:00 AM (222.103.xxx.217)

    결혼 후, 명품으로 도배하죠. 남편이 엄청 부자예요.

  • 44. minami
    '21.6.28 9:34 AM (118.220.xxx.142) - 삭제된댓글

    평생 부족한 것 없이 잘 살았는데 왜 가난프레임 씌우는지 ㅎㅎㅎ 데뷔전 싸이시절에도 그랬고 우결할 당시 공개된 집도 혼자 사는집 괜찮게 살았어요.

  • 45. ㅇㅇ
    '21.6.28 9:39 AM (175.223.xxx.20) - 삭제된댓글

    평생 부족한 것 없이 잘 살았는데 왜 가난프레임 씌우는지 ㅎㅎㅎ 데뷔전 싸이시절에도 그랬고 우결할 당시 공개된 건프라 콜렉트하던 집도 혼자 사는집 괜찮게 살았어요. 인스타를 결혼후 시작한거죠. 주걱턱 잘 고쳤는데 얼굴 자체는 엄청 작아요.

  • 46. ...
    '21.6.28 10:16 AM (106.101.xxx.49)

    저 아는 사람.. 어릴 땐 엄마아빠는 서울서 돈 벌고 애만 시골에 조부모 밑에서 산골 돌아다님서 자라고 초등 때부턴 올라가서 올팍 살고 대치동 살고 그런 사람들 몇 있는데요
    뭘 그리.. 안 될 일이라고...

  • 47.
    '21.6.28 12:31 PM (106.101.xxx.249)

    자랑 좋아하네요 진짜

  • 48. ㅎㅎㅎ
    '21.6.28 1:07 PM (221.142.xxx.108)

    내가 보기엔 ... 광고같던데...... ㅎㅎ

  • 49. 상큼쟁이
    '21.6.28 2:58 PM (1.222.xxx.214)

    서민출신? 그럼 다른 연예인들은 귀족입니까?

  • 50. ㅇㅇ
    '21.6.28 6:14 P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

    광고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1041 민경훈결혼식 아는형님 22:47:03 4
1651040 신기한 촉? (로또) 이런경우 22:40:07 256
1651039 동창회에서요 3 ..... 22:39:04 228
1651038 저 좋다는 지인이 성격이 강해요 5 이런경우 22:38:30 283
1651037 자랑글 하나 남겨요 3 ㅇㅇ 22:38:07 266
1651036 지금 거신 전화는 할리퀸인가 4 ... 22:37:18 237
1651035 부모가 아플때만 모른척하는 자식도 있나요? 4 ㅇㅇ 22:34:12 320
1651034 항공사 보상내역 1 ... 22:34:08 212
1651033 이 노래 제목이 뭘까요 ... 22:30:32 91
1651032 앞머리 컷트 집에서 잘 되나요 1 ㅇㅇ 22:28:26 83
1651031 고등아이, 대학병원 정신과 다니는경우 있나요? 8 고등아이 22:26:30 478
1651030 전주 지리 잘 아시는 분 도움주세요! 2 dk 22:25:59 108
1651029 (지저분한 얘기라 죄송) 뭐에 물렸던 걸까요? ㅇㅇ 22:24:57 135
1651028 아까 카페에서 옆자리 젊은부부 5 ㅉㅉ 22:24:14 1,216
1651027 저도 코인 400퍼 수익 7 .. 22:23:32 1,257
1651026 초등 고학년 수학 심화에 대해서.. 11 ㅇㅇ 22:20:35 246
1651025 공공기관에서 3 질문 22:09:33 383
1651024 동덕여대, CCTV 분석해 ‘래커칠’ 학생 찾는다 14 ㅇㅇ 22:08:06 962
1651023 요즘 서민 중산층 부유층 ........ 22:07:51 695
1651022 아직은 82cook이 따뜻한 곳이어서 너무 감사해요 8 감사 22:07:35 641
1651021 김대석쉐프 김장김치 해보신분 1 성공해야는데.. 22:04:52 351
1651020 포항 대게 믿을수 있는 곳? 겨울 22:02:39 76
1651019 혼자 될거 걱정하면서 주변에 인색해요 6 22:02:02 957
1651018 트럼프의 비트코인 전략적 자산화... 3 e12 22:00:49 1,134
1651017 오랜만에 아울렛에 갔더니 ,,,,, 21:57:44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