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그럼 있는 집안 딸들은 무슨일 하나요?

궁금 조회수 : 19,786
작성일 : 2021-06-20 18:01:44

아래 간호사, 승무원 댓글 보다가 궁금해서요

저 10년 전 항공사 근무했었는데

인하공전~연대 졸업생들까지 스펙이 다들 화려했었거든요

미모는 뭐 어떨지 다 아실테고...

그럼 자산가들 딸들은 주로 어떤일 하는지 궁금하네요


아는 사람 집안도 좋고  외고나와 법무법인 율 *  변호사인데

엄마인데도 자식 얼굴 거의 못보고 살아요

제 초등동창은 음대나와 유학갔다왔는데 

있는집안 아이들 비위 맞춰주며 레슨하느라 힘들다고 피아노학원 차렸는데

아이들이 줄어서 예전같지않다고 돈벌이 안된다고 힘들다 합니다


모든 직업이 다 힘들고 고충이 있는데 

간호사는 가정형편 어려운 집안 딸들이 하는 직업이고

승무원들은 시중드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바뀌지 않네요





IP : 182.211.xxx.61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궁금
    '21.6.20 6:04 PM (14.50.xxx.100)

    ㅎㅎㅎㅎㅎ 저도 궁금해요.

    도대체 어떤 직업을 추천하는지 정말 이분들은 직장 다니고도 이런 소리를 하는지

    심지어 돈때문에 간호사 한다는 말에 빵 터졌어요.

    의사 변호사 전문직도 돈때문에 하는데 자기 남편은 돈때문에 직장 안다니는지 진심 궁금

  • 2. ㅇㅇ
    '21.6.20 6:04 PM (221.158.xxx.82)

    위에 열거하신거 제외하는거죠 인서울 간호사 될 점수면 선택의 폭 넓고요 지방간호전문대 수준이면 유학보내겠죠 교대근무 시키겠어요? 교대근무안하면 월급은 팍 줄고

  • 3. 있는집
    '21.6.20 6:04 PM (211.245.xxx.178)

    뭐 엄카쓰면서 놀고 먹겠지요.
    내비둬요.

  • 4. 저기
    '21.6.20 6:04 PM (14.32.xxx.215)

    미술관 큐레이터요 ㅠ

  • 5. ㄷㄷㄷ1234
    '21.6.20 6:05 PM (59.11.xxx.103)

    이거저거 배우다 걍 용돈받고 놀던데요

  • 6. ...
    '21.6.20 6:06 PM (116.121.xxx.143)

    취집...

  • 7. 아마
    '21.6.20 6:06 PM (210.178.xxx.44)

    대학원생요.

  • 8. 공부
    '21.6.20 6:07 PM (1.229.xxx.169)

    공부머리있음 계속 해요. 박사 과정 수료하고, 강의도 나가고. 진짜 돈많아야 하는 공부는 art history. 예술사 공부하는 여자들보면 다 딥안 빵빵

  • 9.
    '21.6.20 6:07 PM (223.38.xxx.244)

    레스토랑, 카페, 미술관 같은 거 대표나 관장 하지 않을까요? ㅎㅎ

  • 10. 제가 본
    '21.6.20 6:07 PM (58.127.xxx.169)

    은행 본점에만 근무하던데요. 객장 아니고 안에서.
    아나운서 학원도 다니고 이거저거 낙하신으로 하다말고...

  • 11. ..
    '21.6.20 6:07 PM (112.155.xxx.136)

    부잣집으로 시집가던데요
    친정보다 잘사는..
    용돈받아 놀다가

  • 12.
    '21.6.20 6:07 PM (175.120.xxx.167)

    예술...

  • 13. ㅇㅇ
    '21.6.20 6:08 PM (221.158.xxx.82)

    유학가고 뭐 배워서 자영업 슬슬하던가 하여간 야간교대근무 간호사는 안시켜요 사람 몸아프면 드레싱하고 그런거 얼마나 드러운데요

  • 14. ㅇㅇ
    '21.6.20 6:09 PM (221.158.xxx.82)

    프리랜서 아나운서 대학강사 등등 돈 구애 안받는 직업하더라고요

  • 15. ㅇㅇ
    '21.6.20 6:09 PM (119.198.xxx.60)

    외국으로 유학갔다온 후
    자기 사업체 차려서 일하던데요.

  • 16. 고급백수
    '21.6.20 6:10 PM (112.154.xxx.91)

    고급 백수요.

  • 17. ...
    '21.6.20 6:10 PM (223.38.xxx.179)

    윗님 아프면 병원가지 마요
    드러운거 하기힘든거 한다고 더 대단하고 고맙다 생각은 못할망정
    자기인생이 어찌될지 알고 저리 입을 놀리는지 ㅉㅉ

  • 18. ...
    '21.6.20 6:10 PM (183.98.xxx.224)

    박사 교수 큐레이터 예술쪽 자기작업이나(미술쪽) 연주자
    사업욕심있다 싶으면 필라테스.샵 요가명상센타 쥬얼리디자인 공방 빈티지 가구 콜렉팅샵
    단 우아한 공간에서 돈벌라고 크게 욕심안부리고 여유있게 함

  • 19. ㅇㅇ
    '21.6.20 6:11 PM (221.158.xxx.82)

    은행 계약직 그런거해서 명함달고 있다가 가로수길에 디저트카페같은거 차려서 슬슬 알바쓰고 일하고 그래요

  • 20. ,,,
    '21.6.20 6:11 PM (116.44.xxx.201)

    의사집안은 자식이 능력만 되면 의사 시키려 하죠

  • 21. 기간제교사
    '21.6.20 6:12 PM (221.158.xxx.82)

    수입차 끌고 다니며 기간제교사, 대학강사 많이 하더라고요 학원강사는 또 안함

  • 22. 음..
    '21.6.20 6:14 PM (211.248.xxx.147)

    주로 예술하는 사람들많고 유학다녀와서 전업주부많아요 악기하나씩해서 간간히 해서 연주회열거나 미술전시회 하시는분들 있고 개인연습실이나 작업실에서 작업해요. 수익이 있는지는 몰겠네요. 부모 사업체에 이사나 간부 하나씩 직함달고 있고...남편들도 또 그렇게 있는집 자식들이라...

  • 23. 맞아요
    '21.6.20 6:16 PM (220.85.xxx.141)

    머리 아주 좋은 경우 아니면
    주로 예능 하더라구요
    시간강사하면서 백수만 면하고
    널널하게 살아요

  • 24. ㅇㅇ
    '21.6.20 6:17 PM (106.102.xxx.206)

    미국유학 다녀와서 학원강사 하더라구요
    그 언니 이미 상속받은 거에서 월세 한 달에 4천 넘게 통장에 꽂히는 데도요
    나중에 자기가 하나 차려서 할 생각 이래요

  • 25. 승무원
    '21.6.20 6:18 PM (220.85.xxx.141)

    연대출신도 있나봐요
    승무원 최고학벌이 이화여대까지라 들었는데..
    서울대 연고대출신은 승무원은 안한다던데
    것도 옛날 말인가봐요

  • 26. 있는집
    '21.6.20 6:19 PM (14.32.xxx.215)

    딸이 왜 결혼시장에서 인기가 없어요
    그들만의 리그에요

  • 27.
    '21.6.20 6:21 PM (222.108.xxx.189)

    제 주위 부잣집 딸들도 프리랜서쪽이 많네요
    소일거리식으로 과외하는 애들도 있고요
    뭔가 조직에 들어가 치열하게 일하는 이런건 잘 없긴해요

  • 28. 예체능
    '21.6.20 6:21 PM (112.154.xxx.39)

    예체능 전공해서 학원강사 대학강사 하면서 엄카 쓰면서 놀던데요 결혼해서도 전업으로 친정에서 용돈받고 친정에서 도우미 보내주고 중형차 뽑아주고요
    아이들 어느정도 크니 학원차려 원장하고요
    힘든일은 안시키긴 하던데요

    재벌급이나 중견그룹집안 자녀들 배우자는 의사 있어도 자녀들은 의사 안시키죠

  • 29. ...
    '21.6.20 6:23 PM (210.103.xxx.130)

    은근슬쩍 직업좋은 여자들을 비하하시네요. 의사집안 교수집안에서는 딸이 의사하고 변호사한다고 글쓴이처럼 불쌍하게 생각 안 해요. 겉으로나 너스레떠느라 괜히 그런 소리 하죠. 20대 30대 딸이 월천 버는데 뭐가 아쉬워요 ㅎㅎㅎ 제 주변 잘난 집안 딸들은 다 의사나 변호사 교수 하고 바이올린이나 발레하는 사람도 있어요. 김앤장/검사 아버지 밑에서 김앤장 변호사 된 친구들도 꽤 되고요, 의사 개원의 밑에서 유학가서 교수하는 친구도 있고요. 컨설팅펌에도 재벌가 자녀 많고요. 저는 전문직인데 당장 가까운 직장동료 중에도 삼성가 딸 있는걸요. 사실 안 좋은 집안보다 좋은 집안 출신 동료들이 훨씬 많아요.

    스튜어디스는 딸이 공부 전혀 안하고 꼴통이어서 집안 좋음에도 시킨 사례를 하나 보기는 했는데 일찌감치 학벌좋은 성형외과 의사한테 시집가서 잘 살고요. 간호사는 진짜 단 한 명도 못봤음.

  • 30.
    '21.6.20 6:23 PM (106.101.xxx.85)

    그런데 남들 인식이 어찌되었든..
    본인이 원하는 직업이면 무에 상관있나요..
    남의 이목은 중요치 않아요..
    부잣집 딸래미로 보여지고 싶은 마음이 왜 생기는건지..
    남들이 고급지다고 평가해야 고급진 직업은 아니잖아요..
    하고싶은일 잘하는일 열심히 하는사람이 위너에요..

  • 31. ㅇㅇ
    '21.6.20 6:25 PM (175.223.xxx.252)

    예체능이 많은듯해요

  • 32. ㅇㅇ
    '21.6.20 6:26 PM (106.102.xxx.206)

    재벌이 의사를 안 시키다니요
    두산 박용현 회장
    교보 신창재 회장
    두 분 다 경기고에 서울대 의대 나와서, 서울대 의대 교수 였었죠

  • 33. 그분들이
    '21.6.20 6:28 PM (14.32.xxx.215)

    대단한거죠
    저희 동네도 큰 건물있는데 600억 넘는다고...거기 내과의사가 주인이래서 참 훌륭하다 했어요
    전 돈있으면 놀고 먹고 싶어서 ㅠ

  • 34. ...
    '21.6.20 6:32 PM (210.103.xxx.130)

    스튜어디스는 사실 몸 써서 남들 시중드는 직업이라 좋지는 않은 직업이지만 외모 보증용 딱지같은 느낌이 있어서, 결혼시장에서 유리하게 써먹기 좋죠. 같은 얼굴이라도 스튜어디스 달면 시집 더 잘 가는 것처럼요. 그냥 전문대면 의사랑 결혼하는 거 거의 불가능이지만 스튜어디스면 쉽잖아요? 그래서 가끔 있는 집에서도 딸이 공부 못하면 대안으로 생각하는 거 같기는 해요. 하지만 간호사라고 해서 외모가 보증됐다는 생각은 안 들잖아요. 결혼시장에서 유리할 것도 없으니 있는 집에서 굳이 간호사는 잘 안 시키는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간호사가 비록 공부는 스튜어디스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하지만 여전히 고된 직업이기도 하고요.

  • 35. 아이들
    '21.6.20 6:32 PM (119.71.xxx.177)

    예체능하는데 전 하고싶다고해서 시켰는데
    보통 일반학교를 안보내더군요
    예술쪽학교애들에 부잣집애들 많아요
    돈은 벌어도 되고 안벌어도 되고
    일단 이쁘게 키워요 애들도 순해요

  • 36. ...
    '21.6.20 6:37 PM (116.37.xxx.92)

    솔직히 대기업에서도 과장 차장들은 승진에 목매고
    몸 갈아 넣으면서 일하지만 흙수저 or 평범한 집안들이고
    계약직들은 그냥 회사만 왔다갔다 하다 결혼하면 그만두고..
    그래요. 정규직이라 치열하게 살아야만 그녀들이 원래 가지고
    있는 자산에서 나오는 소득이랑 비슷한거죠

  • 37. 재벌
    '21.6.20 6:39 PM (223.62.xxx.81)

    재벌딸
    이혼하고 교수좀 하다
    짤려
    걍 놀고
    돈쓰러만 다녀요
    비추

    인생이 바닥같아 보여요
    겉만 멀쩡

    연락안하게 됬어요

  • 38. ....
    '21.6.20 6:40 PM (124.56.xxx.65)

    요리 연구가

  • 39. ㅇㅇ
    '21.6.20 6:40 PM (221.158.xxx.82)

    어쨌든 간호사는 안해요

  • 40. ㅋㅋㅋㅋ
    '21.6.20 6:45 PM (112.169.xxx.189)

    ㅇㅇ님댓글ㅋㅋ
    어쨌든 간호사는 안해요 ㅎㅎㅎㅎㅎㅎ

  • 41. ...
    '21.6.20 6:48 PM (119.149.xxx.18)

    있는집 딸들 교사들도 많이 하더군요.
    사립에 빽으로 밀어 넣는 경우도 많구요

  • 42. ...
    '21.6.20 6:49 PM (112.133.xxx.81)

    대학강사요
    돈 구애받지 않고 소일거리겸 시간강사하더라구요

  • 43.
    '21.6.20 6:58 PM (121.6.xxx.221)

    서강대 나와서 캐세이퍼시픽 승무원인분 알아요… 승무원들은 학교가 다양하지 않나요?

  • 44.
    '21.6.20 7:06 PM (211.205.xxx.62)

    악기 미술 많이 가르쳐요

  • 45.
    '21.6.20 7:14 PM (61.83.xxx.150)

    큰 딸은 박사 과정 중이고
    작은 딸은 초등 교사해요.

  • 46. 요즘
    '21.6.20 7:35 PM (218.234.xxx.188)

    대학 여교수들 집안이 남교수들보다 훨씬 좋아요

  • 47. ... ..
    '21.6.20 7:39 PM (125.132.xxx.105)

    유학다녀와서 전공 살려 대기업 들어가는 거 봤어요.
    부모 연줄인지 본인 실력인지 확실치 않은데 다들 부모 연줄로 몰고 갔어요.

  • 48.
    '21.6.20 7:42 PM (211.205.xxx.62)

    한국사회에 연줄 안닿는 분야가 있나요
    부모인맥과 돈이죠

  • 49. ..
    '21.6.20 8:18 PM (175.116.xxx.85)

    스튜어디스를 몸 써서 남 시중드는 직업이라고 하지 않나 간호사들 비하도 넘치고.. 다 필요하고 고마운 직업인데.. 그렇게 말하는 님들은 얼마나 숭고한 직업이길래... 부모 잘 만나서 어영부영 사는 반백수들보다는 자기 힘으로 열심히 삶을 꾸려가는 훌륭한 직업인들도 많은데 씁쓸하네요..

  • 50.
    '21.6.20 8:27 PM (42.23.xxx.191)

    통번역쪽도 금수저들 많아요. 외국물 먹어서 유리한것도 있고 프리랜서라 살짝살짝 일하기도 좋고. 놀고먹다가 책번역잠깐하고 이런식으로 사는.

  • 51. ㅠㅠ
    '21.6.20 8:47 PM (218.55.xxx.252)

    대학병원 간호사들 존경스럽던데.,.
    절대 아무나할수없는일 맞잖아요

    승무원이야 솔직히 아무나할수있고...

  • 52. ㅡㅡ
    '21.6.20 9:19 PM (115.139.xxx.139)

    왜 간호사나 승무원은 가난한집 딸들만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편견이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ㅜㅜ
    어려운집도 있고 아닌집도 한거죠.
    저도 대학병원 다니다가 지금은 전업 주부인데요.
    친정에서 아파트한채랑 상가두채 미리증여 받아서 월세 월 500이상 받으며 살고 있어요.
    어렵게 자라지는 않았지만 부모님이 큰일생겨도 혼자 벌어서
    살수 있는 면허있는 직업으로 추천하셔서 전공하게 됐어요
    일이 진짜 힘든건 맞아서 정말적성에 맞아야하지만.
    진심으로 보람된 일은 맞아요. 본인 희생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요.
    대학때도 학점관리 때문에 새벽두시전에 자본적없고.
    졸업하고 취업후에도 진짜 4-5시간 자고 공부하고 힘들게
    살았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암병동이라 밤에 응급상황 터지는
    경우가 허다해서 진짜 이벤트가 많았거든요.
    암튼 지금 하라면 못할것 같은 힘든일들이지만 지금도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분들 보면 안쓰럽고 그렇네요..

  • 53. ..
    '21.6.20 9:31 PM (27.167.xxx.210)

    결국 윗님도 힘들어서 그만뒀단 얘기네요

  • 54. ...
    '21.6.20 9:33 PM (116.37.xxx.92)

    윗님도 월세 나오니까 안한다는거잖아요
    부잣집 딸들도 그래서 안한다니까요 ㅋㅋㅋ

  • 55. ..
    '21.6.20 9:37 PM (211.58.xxx.5)

    약대 나와서 의사 남편이랑 결혼하고 집에 그냥 있어요.

  • 56. 대부분
    '21.6.20 9:56 PM (118.235.xxx.140)

    의사 교수 사업 카페 음식점 편집샵 하면서 기본적으로 다 건물주에 자산가이죠. 주식도 많고.

  • 57. .....
    '21.6.21 12:39 AM (183.96.xxx.85)

    있는 집 딸들은 그냥 지들 하고 싶은거 다 해요

    뭘 하든 집에서 서포트가 가능하니까요.

  • 58. ...
    '21.6.21 4:57 AM (14.138.xxx.241)

    쉬면서 놀면서 이거저거 하던데요
    자본주의사회인데 노는 게 뭐 어때요 범죄도 아니고

  • 59. ...
    '21.6.21 4:58 AM (121.143.xxx.82)

    예체능 사업 은행 제 주위는 그래요

  • 60.
    '21.6.21 5:45 AM (14.138.xxx.214)

    3D 업종은 안시킨다고 보면 되죠. 간호사는 힘들긴해도 공부는 해여하니 있을 수도 있지만 주변에 돈 있는데 딸 스튜어디스 직업은 본 적 없어요. 외모가 된다? 하면 아나운서 준비하면 준비하죠.

  • 61. 써니베니
    '21.6.21 5:52 AM (116.33.xxx.227)

    도덕성이나 윤리성에 배반되지 않은한 돈도 적든 많든 버는게 중요한 것같은데요

  • 62. ...
    '21.6.21 6:15 AM (14.138.xxx.241)

    개인이 알아 하겠죠 노는 것도 경제를 회전시키는 거니까

  • 63. 주변
    '21.6.21 6:22 AM (108.63.xxx.181)

    전업주부 백수 미술 디자인 작은 가게/샵 음악 변호사 은행 마케팅 부모님 돕기도 하구요
    여행 자주 다니고 배우는건 많고 일은 쉬엄 쉬엄 하더라고요
    1/2은 결혼 하고 그들 중에서 1/3만 아이 하나 가졌어요

  • 64. 댓글 다 맞음
    '21.6.21 6:34 AM (188.149.xxx.254)

    스튜어디스 간호사.....집안 전체가 다 일어나서 뜯어말림..
    중학생때 간호사 직업 말했다가 엄마할머니 이하이모들 다 난리났음.
    언니가 스튜어디스 한다고 나섰다가 아빠가 밥상 들어엎는줄...
    언니도 나도 결혼전에 슬렁슬렁 디자인회사, 강사 하다가 결혼.
    걍 그렇게 삶.....
    애봐주는 아줌마, 집 차...소소하게 필요한 목돈...

    댓글들 다들 본인들 이시죠.
    그쵸.
    넘 똑같아서. ㅋㅋㅋㅋ

  • 65.
    '21.6.21 7:00 AM (59.6.xxx.154)

    얼마나 부유한지 몰라도 전 외항사 승무원이었는데 헉 할 정도로 집안 좋고(사실 제 입으로도 왜 이 고생하는지 이해안된다고 뱉을정도 )학벌 좋은 동료들 많이 봤어요. (서울캠)연대영문은 실제 제 동기였고. nyu등 외국대 출신도 있었고 서울대는 체대봤어요. 그담은 이대피아노.숙대언론정보등 정말 다양. 전 그냥 인서울. 물론 다들 여러가지 이유로 빨리 그만두는 사람들이 많지만요. 정말 다들 결혼잘하고 또 본인이 근성을 발휘해 멋진 제2의 커리어를 펼치는 친구들도 많구요. 프리하며 강사하며 집안 돈받아 사는분들이 그들의 삶이 존중 받아야 하듯이 그 어떤 이유로도 무시 할 만한 직업은 아니예요.

  • 66.
    '21.6.21 7:03 AM (218.48.xxx.98)

    그림그리더라구요.아는집.
    그러다 취집하고.
    그런인생이 뭐가좋아요 내가 똑똑해 직업있는게 좋지

  • 67.
    '21.6.21 7:15 AM (180.67.xxx.207)

    이름만대면 아는 기업딸
    자회사 비슷하게 차려서 일은 아랫사람이나 집안사람중 믿을만한 사람에게 맡겨놓고 본인은 일주일에 몇번 출근안하고 코로나 이전에는 세계 각지 여행다니더군요
    그럼에도 재벌친구 연줄이 좋으니
    상품입점도 조건 좋게 잡고
    광고도 팍팍하고 또 그렇게 세를 불려나가더군요

  • 68. 지인사례
    '21.6.21 7:57 AM (112.146.xxx.71)

    여자애는 조기유학 가서 예체능쪽 전공했는데 들어와서 이것저것 해보려결혼했구요. 30중반인 지금은 아빠 빌딩 관리하고 거기 있는 호텔 일 돕고 있어요. 남자애는 골프연습장 차려주던데요.

  • 69.
    '21.6.21 8:28 AM (180.65.xxx.224)

    근데 간호사는 맞지않아요? 옛날에도 딸이 공부좀 하는데 집 어려우면 간호사시키라는 말 심심찮게 했죠.

  • 70. 제가아는
    '21.6.21 9:40 AM (219.251.xxx.213)

    있는집 딸은 프렌차이즈 오토로 3개 돌리더라고요. 건물 증여받아서 세받거나, 땅사서 건물올려서 건물값 오름 시세차익 남기고 팔고

  • 71. ....
    '21.6.21 9:46 AM (27.166.xxx.121)

    강남 80평 사는 지인딸 프랑스어 번역일하더라고요 . 외고생들 과외도 하고요. 근데 일에 큰 의미안둠 그냥 백수면피용 타이틀정도

  • 72. ㅇㅇ
    '21.6.21 9:58 AM (110.11.xxx.242)

    그냥 대기업 다녀요.
    승진 목 안매고 살았고, 맞벌이도 했어요.
    승진 목 안매고 칼퇴하면서 다녀서 승진은 느린 편이었는데 별로 신경안써요.
    일은 잘해서 플젝하면 다들 저한케 콜하거든요.
    인정받는게 좋고 승진 안아쉬워요.

    집은 굳이 살 필요 없고 그냥 전세로 사는데 주변에서 왜 집을 안사냐 그래요.
    저축이나 투자는 신경안쓰고 버는 족족 다 소비해요.

  • 73.
    '21.6.21 10:14 AM (106.101.xxx.87)

    예체능 많이 해요 222222

  • 74. ...
    '21.6.21 10:37 AM (211.211.xxx.181)

    제가 학벌이 좋아서 그런가, 제 주변에 있는 집 딸들은 대기업 임원까지 올라간 친구들 몇 있어요. 로스쿨 가서 변호사 하는 사람도 있고. 40대 초중반인데. 다들 딱히 결혼 생각 없고 그렇네요.

  • 75.
    '21.6.21 11:33 AM (223.38.xxx.107)

    재벌 자식들도 치열하게 일하고 밑바닥부터 노력하는데 ...

  • 76. 딸 아들
    '21.6.21 11:56 AM (74.75.xxx.126)

    상관없이 다 박사 교수예요. 그게 돈이 든다는 생각도 못 해 봤어요 다 장학금 받고 유학해서.

  • 77. ㅇㅇ
    '21.6.21 12:14 PM (223.39.xxx.89)

    제 회사 동기, 그냥 열심히 회사 생활해요.
    대기업 연구소이고 다 박사인 직장이예요.
    주변에서 부잣집딸인지 모르는데 동기 몇만 알아요.
    집이나 차, 별장 다 집에서 해줘서 그런가 잘 베풀어요.

  • 78. 몇억들여
    '21.6.21 12:41 PM (122.36.xxx.161)

    몇억들여 예술 하더라구요

  • 79. 안해요
    '21.6.21 1:16 PM (39.117.xxx.41)

    안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해도 사업. 이긴한데 아둥바둥이 아니고 인맥으로 편하게..
    교수 준비하는 친구들도 많구요 돈에 구애받지않고 인맥 중요한 분야 쪽 일을 많이해요.

  • 80. 잉여인생
    '21.6.21 1:42 PM (211.108.xxx.12)

    윤여정씨가 그랬죠. 가장 돈이 절실할 때 최고의 연기가 나온다고..
    돈에 구애 없이 일하는 거, 평생 아마추어에서 맴돌 뿐이죠.
    그냥 잉여인생이라구요.
    한 인간으로서 자존은 경제적 독립에서 시작된다는 기본도 깨닫지 못한 허영덩어리들.. 저런 사람들이 애들을 어떤 지경으로 키우는지 안봐도 훤합니다.

  • 81. 에이고
    '21.6.21 2:22 PM (175.210.xxx.71)

    사람 몸아프면 드레싱하고 그런거 얼마나 드러운데요...
    어떻게 댜가리에서 저런 발상이 나올까...

  • 82. ..
    '21.6.21 3:24 PM (221.159.xxx.134)

    친척 조카 유학까지 다녀와 그들만의 리그에 부모끼리 사돈 맺고 아무일도 안하더라고요.

  • 83. 예체능
    '21.6.21 4:52 PM (112.167.xxx.92)

    미술 음악 무용 전공해 백화점 강사 대학강사 라며 설렁설렁 1~2년 다니다 의사 변호사 남자와 짝 지워주던가 영어 중국어 전공해 유학보내면서 쭉 대학대학원학생으로만 있다 사짜 전문직남자 짝 지워주고 긍까 부모가 경제적여유가 있으니 특히 딸에게 치열하게 밥벌이 안시킴

    저런거 보면서 상대 좋은 조건의 남편감도 여유로운 부모에 의해 결정나는구나 싶어요 여긴 여자 미모드립하는데 딸을 성형시키고 해서 못생긴 경우 드물고 걍 못생겼어도 부모능력으로 얼마든지 조건좋은 남자 만나더라구요

    부모 배경이 자식이 사는데 결정적 보템이 되는게 확실해요 이런 부모가 없으면 자식이 힘들게 맨땅에 헤딩해야니 사는게 힘들

  • 84. 도대체
    '21.6.21 4:54 PM (112.168.xxx.7)

    왜 각자 열심히 사는 사람들한테 있는 집 딸들은 그런거(?) 안한다는둥 폄하를 하는지...ㅉㅉ
    자기 분야에서 인정받고 살면 가치있는 삶이구만,
    차라리 학벌가지고 얘기하는게 순수해 보일지경이네요.
    (당연히 학벌 지상주의도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 85.
    '21.6.21 5:12 PM (121.133.xxx.125)

    전문직이나 대학원.공부. 백수등등 다양하겠죠.
    힘들고 월급 많지 않거나 짜증나면 힘들다고 때려치우고요.

  • 86.
    '21.6.21 5:23 PM (223.33.xxx.166)

    참 의미없다..

  • 87. ....
    '21.6.21 6:17 PM (220.122.xxx.153)

    대학교수들 남자교수나 여자교수나 금수저들 많아요.
    대학강사도 마찬가지예요.

  • 88.
    '21.6.21 7:43 PM (223.33.xxx.166)

    부질없다..

  • 89. 저겨.
    '21.6.22 3:52 AM (188.149.xxx.254)

    서양에서도 스튜어디스나 간호사......별로...
    우리나라나 예전이나 지금이나 스튜어디스 선망하지.

  • 90. Ll
    '21.6.22 11:31 AM (115.70.xxx.139)

    돈은 잘 버니까요. 서양은 마취 전문 간호사가 치과의사나 약사보다 평균연봉이 높아요. 간호사도 세부적으로 타이틀이 천차만별 된 곳이라. 더럽고 힘들면 돈 많이 버는데 여긴 같은 꼴 봐도 연봉높으면 더러운 것도 안 더러워지는 곳 아닌가요?


    힘든 일 안 하려는 (힘든 공부 포함) 애들이 많고
    봉사하는 직업보다는 나라 복지 좋아 기대사는 애들이 많은 곳에서 최소 여기처럼 자기 일 하는 사람보고 ‘없는 집안 딸’ 같아보여 별로라고 생각은 안 한다고요

    그냥 세금 스스로 잘 내고 일 하고 돈 잘 벌면 세금 안 내고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지들끼리 계급정해 체면차리고 다니는 것 보다 없어보인다고 생각 안 해요.

    이건 확신하는데ㅋㅋㅋ비슷한 계열이나 소득수준으로 결혼하는 경우는 흔해도 직업으로 사람 자체와 그 집안수준까지 비하하는 건 찾기 매우 힘들뿐더러 그렇게 떠드는 사람이 있다면 인성문제 수준으로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828 지자체장 오늘부터 금품제공 금지 ㅇㅇ 19:21:54 21
1354827 남친이 요리를 넘 잘해요.. 합격 19:21:41 37
1354826 쌍꺼풀 재수술 해보신분 조언부탁드려요 1 레드향 19:21:27 14
1354825 일본 야구선수들 눈썹이 갈매기예요 .... 19:19:07 93
1354824 화애락 효과있나요? 1 .. 19:17:22 110
1354823 터키에 계신 분들 오늘 배구 반응 어떤가요? 배구 19:14:19 154
1354822 펜션같은 곳에 혼자 있는데요 5 ... 19:13:33 424
1354821 호주, 중국에 맞서다 1 wise 19:12:10 208
1354820 이사하면 몇시쯤 사다리차 쓰나요? 3 19:11:52 79
1354819 나이드니까 생리때 46세 19:09:13 249
1354818 분양 옵션 냉장고장 선택도 도와주세요~ 6 ㅇㅇ 19:09:10 120
1354817 이낙연 전 대표, 교회협· 한교총 방문 4 저녁 19:07:25 149
1354816 추미애는 윤석열에게당 한 한풀이하러 나왔나봐요 29 ㅇㅇ 19:06:32 339
1354815 호주 브리즈번 코로나소식입니다 그냥 적어보아요 3 홍홍홍 19:06:13 546
1354814 조카랑 쇼핑도 제한되는건가요? 3 Go 19:05:17 364
1354813 국민들 다 보는데..이재명 태도 진짜..어이 14 아이궁 19:01:41 861
1354812 이낙연 후보 마무리 발언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13 와우 18:57:19 587
1354811 탈모가 심해요 왜그럴까요 5 노안 18:57:03 369
1354810 펌 단 한번도 광복절 특사를 안한 대통령 3 18:56:43 428
1354809 약속잘지키고 청렴하다 했니 8 어이 18:54:59 558
1354808 간헐적단식 2 ㄷㄷ 18:54:46 207
1354807 갈치조림골목인데 어디가 맛날지 남대문 18:54:11 151
1354806 추미애는 이재명 엄청 감싸네요 6 보조배터리 18:53:39 386
1354805 윤석열 쩍벌 전문가 교정받는가봐요 10 ㄴㅅ 18:51:49 767
1354804 한강, 손정민 아버님 "기존에 있는 장면대신 재연장면을.. 14 한강의문사 18:49:51 1,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