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염색한 노방 주름치마를 덧입혔네요.
머리는 시원하게 뒤로 묶었습니다.
마치 인형이 크로셰 레이스를 짜는듯
연출도 했구요.
'
좀 더 짰지요.^^
자연색 린넨 원피스도 얌전해보이고 좋네요.^^
드레스 입는 애는 홍련이구요
아래에 앉아있는 애는 홍단이입니다.
홍련이 저 드레스 입고 아카데미 시상식 나가도 되겠어요!
아싸
여우주연상 타올께요^^
흠~
이느낌 맘에 들어요.
뭔가 미묘한것들이 처연하게 어울리는 느낌.
^^:::
진짜 느낌 있어요.
은은하게 시스루로
비쳐보여 그런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홍련이 이마가 시원 시원~~
니들 정들겠다.
보통 주부?
뉜들 믿을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 현소 | 2024.04.23 | 26 | 0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 도도/道導 | 2024.04.23 | 69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 마음 | 2024.04.22 | 132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491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211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374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02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248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185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33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497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08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393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449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06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30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37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41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58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494 | 0 |
22605 | 날마다 예쁜 봄 날 6 | 예쁜이슬 | 2024.04.10 | 683 | 0 |
22604 |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 도도/道導 | 2024.04.10 | 533 | 0 |
22603 | 야채빵 만들었어요 2 | 마음 | 2024.04.09 | 767 | 0 |
22602 |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 가비앤영 | 2024.04.09 | 805 | 0 |
22601 | 참 교육 2 | 도도/道導 | 2024.04.09 | 24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