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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주식한게 후회되요

주식 조회수 : 26,461
작성일 : 2021-06-10 16:43:31
주식해서 손해본건 없는데 이걸또 그만두지도 못하고 하루하루가 신경스트레스
오르면 기분좋구 떨어지면 괜히 짜증나요
지금 정리해도 손해는 아닌데 왜 딱 정리를 못하고 몇개 정리하면 다시 또 사고
괜히 이바닥에 발을 들였어요 후회되요
아침 9시부터 오후장까지 하루가 핸드폰만 
갖고 있는건 본전들 오면 그만하자 그만하자 이리 생각하다가도 어느새 다른종목을 사서는 
IP : 61.78.xxx.198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1.6.10 4:44 PM (119.71.xxx.177)

    저랑 같네요
    전 이제 하나씩 정리할까해요
    일상을 위해서....

  • 2. . .
    '21.6.10 4:46 PM (203.170.xxx.178)

    그렇게 중독 되더라구요
    나만의 원칙을 세우래요

  • 3. ..
    '21.6.10 4:46 PM (122.35.xxx.158)

    저도 천만원 넣어놓구 삼개월 동안 겨우 60정도 번 것 같은데, 이 짓을 왜 하고 있지 싶네요.ㅎㅎ

  • 4. 원글
    '21.6.10 4:47 PM (61.78.xxx.198)

    저도 첨에 몇백이었는데 지금은 3억이나 흠 그냥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싶은데 안되네요

  • 5. ...
    '21.6.10 4:49 PM (121.165.xxx.164)

    와 삼억
    원글님 고래시네요!

  • 6. T
    '21.6.10 4:49 PM (14.40.xxx.14)

    월요병에 특효라..
    전 꾸준히 하려구요.
    회사일 힘들때 내가 대박나서 회사 때려찔꺼야! 생각하면 좀 힘이나요. ㅎㅎ
    HMM 힘을내줘!!

  • 7. ..
    '21.6.10 4:50 PM (223.33.xxx.171)

    주변 어린 동생들 까지 다 하는데 저는 엄마가 투자금 준다고 해도 눈길도 안 줍니다
    맘 편한 게 최고에요
    돈 중요하지만 휘둘리며 살긴 싫으네요

  • 8. . . 그래서
    '21.6.10 4:51 PM (203.170.xxx.178)

    금액과 종목수를 제한하는게 좋겠어요

  • 9. 원글
    '21.6.10 4:52 PM (61.78.xxx.198)

    ..님 잘하셨어요 절대 하지마세요 피폐해져요 벌면 그담에 더많이 까여요 ㅎ
    다행히 작년에 벌어둔걸로 버티고 있어요 작년엔 아무거나 사도 올랐다는데 올해 고민해서 사도 내려요

  • 10. 원글
    '21.6.10 4:53 PM (61.78.xxx.198)

    은행에 예금해두었던건데 은행이자가 너무나 싸서 한번 해봤는데 이게 어라 이러면서
    늘어난겁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그만하자그만하자 이러고 있는 내모습이 한심해요

  • 11. . .
    '21.6.10 4:57 PM (203.170.xxx.178)

    금액이 크시니 고배당주로 몰아서 넣으세요
    저도 정리해서 고배당주나 삼전같은 성장배당주 저렴할때 사서
    압축해놓으려고요
    배당 5프로가 절대 낮은수익이 아니더라구요
    불안한 종목보다 훨 나음

  • 12. ...
    '21.6.10 4:59 PM (119.71.xxx.71)

    전 주식 알게된게 너무 다행인데 사람마다 다르군요 장기투자중인 고수익 종목들은 매도한거 아니라 확정 수익으로 안쳤고 스윙투자로 확정 수익난게 상반기에만 남들 평균연봉이예요.

  • 13. 129
    '21.6.10 5:00 PM (125.180.xxx.23)

    저는 주식 늦게 한게 후회인데요...
    아..몰사야할까요..
    고민중입니다...

  • 14. .....
    '21.6.10 5:05 PM (61.99.xxx.154)

    저는 갱년기에 일도 그만두고 마음이 헛헛...주식으로 잘 극복하고 있어요
    좋은 주식 다이소 구성해놓고 그냥 적당히 오르면 은행보다 낫다하고 팔고
    지켜보다 이거 다시 내려왔네 싶음 또 사고...
    아주 재미납니다

    은행이자보다 낫다 하고 맘 내려놓으시면 편해질거에요

  • 15.
    '21.6.10 5:12 PM (175.223.xxx.57)

    3억이면 저는 잠도 못잘듯요
    800 가지고도 머리가 터질것 같은데

  • 16. 원글
    '21.6.10 5:23 PM (61.78.xxx.198)

    그렇군요 시간은 잘가고 재미도 있는데 내안에 욕심이 ... 고배당주나 넣어야겠어요

  • 17. sla
    '21.6.10 5:26 PM (112.140.xxx.248)

    님 왕개미잖아요...이런

  • 18. 저도
    '21.6.10 5:39 PM (210.205.xxx.77)

    소액 조금 버는데,에너지 소모가 크고,일상에 집중을 못하니 뭔짓인가 싶은데,그만 둘수가 없네요.

  • 19. 저는
    '21.6.10 5:40 PM (59.8.xxx.76)

    백만원에서 야금야금 늘려서 2300정도되나
    이거 제 비자금이예요
    비자금으로 늘린거라,
    매달 얼마씩 투자금도 늘리고 있어요
    평생 할거라서
    별로 스트레스도 안 받고,

    일정 자금가지고 놀아 보세요
    다이소가 재미있어요

  • 20. 다이소가 재미
    '21.6.10 5:47 PM (125.186.xxx.155)

    있어요란 무슨 뜻인가요?

  • 21. 주린이
    '21.6.10 5:49 PM (61.98.xxx.135)

    전 1.2월엔 시행착오라 손실이 컸는데 매주150~200 신기한게 수익나니
    진짜 보수적으로 투자하자.
    후회가 다행각으로바뀌었어요

  • 22. 주린이
    '21.6.10 5:51 PM (61.98.xxx.135)

    다이소란. 자기 포트에 종목이 많이 들어있단 뜻이에요

  • 23. ...
    '21.6.10 5:53 PM (125.128.xxx.118)

    예전에는 백화점이라고 했는데 요새는 다이소라고들 하네요 ㅎㅎ

  • 24. 오늘
    '21.6.10 6:07 PM (222.119.xxx.139)

    그동안 - 30% 였던 종목을 2주간 매일
    단타치면서 사고팔고 해서 본전에 정리하고 뿌듯해서
    혼자 실실 웃고 있네요
    주식은 완전 향정신성의약품이에요

  • 25. 노후에도꾸준히
    '21.6.10 6:12 PM (118.220.xxx.115)

    씨드가 크시네요 작년2월에 2백으로시작해 9월쯤 2천으로 늘려서 지금은 수익금합해 3천정도되네요
    투자금2천으로 4종목정도 중장기들어가있고
    수익금 1천은 짧게 스윙해요
    월세들어오는게70있는데 이건 매달 배당주사모으구요
    일하면서 중간중간 체크만해요 전 욕심부리지않고 투자금도 더 늘릴생각도없고 꾸준히 할생각이에요 나중에 나이들어도 할수있는 재테크니까요

  • 26. 저도
    '21.6.10 6:37 PM (220.78.xxx.132)

    처음엔 몇백이었다가 3,000정도로 늘어나 정리좀 할까해도 마이너스 종목이 꽤 있어 정리가 안되네요.. 주시기님 계실까요? 요즘 어떤 종목이 위안이 좀 될까요? ㅠㅠ

  • 27. 원글
    '21.6.10 6:43 PM (61.78.xxx.198)

    노후에도 꾸준히님 저도 좀 알려주세요 중장기주요 ㅠㅠ

  • 28. 원글
    '21.6.10 6:44 PM (61.78.xxx.198)

    대단하시에뇨 어케 이백으로 삼천을

  • 29. 노후에도
    '21.6.10 6:56 PM (118.220.xxx.115)

    오해가있으셔서 댓달아요
    2백으로 3천을만든게아니라 시작할때 2백으로 시작해서 공부좀하고분위기파악좀하고 2천으로 본격적으로 투자했다구요
    운이따라줬고 작년가을은시기가좋았어요 2차전지관련주,삼전,현대차,hmm,대한전선등으로 큰수익봤고 지금은 대한항공,카카오,하이트진로,메리츠증권 보유중이에요 메리츠는손실중이고 세종목은 이제 달리기시작하네요

  • 30. 원글
    '21.6.10 7:13 PM (61.78.xxx.198)

    ㅎㅎ 감사합니다

  • 31. 경력
    '21.6.10 7:43 PM (58.126.xxx.142)

    주식에서는 3억이나 3백이나
    느끼는 감정은 똑같아요.
    강원랜드 주변이 괜히 저리된 게 아니예요.
    뇌에 너무 강력한 자극을 줘서
    끊을 수 없다고 하더군요.
    미수나 빚만 내지 말고 투자하세요.

  • 32. ..
    '21.6.10 8:21 PM (222.106.xxx.125)

    가족들이 주식 고수인데 전 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요. 남편이 하루에도 몇억씩 왔다갔다 하는데도 그냥 게임머니 사이버 머니 같이 느껴져요.
    그거 완전히 팔아 손털지 않으면 우리돈도 아니고 이번에 벌었어도 또 있다가 할건데 그때 잃을수도 있고..전 태연하게 신경도 안써요.
    그런데 지켜보면서 느낀게 주식은 정말 적성에 맞아야 겠더라구요. 간도 커야하고...멘탈관리 안되는 사람은 하지 말아야함. 건강만 잃게되요. 스트레스 확실히 풀어야하구요.

  • 33. 자리잡히면
    '21.6.10 8:34 PM (221.149.xxx.179)

    오전장만 잠깐하고 성공시키는 날이 오겠지요.
    희망사항 이네요.

  • 34. ㅇㅇㅇ
    '21.6.10 8:41 PM (175.113.xxx.60)

    저는 상전, 카카오를 돈 생길때 마다 야금야금 모아서 노후자금 할거예요. 오양원 아니면 유럽 여행비용으로 남편과 쓰려구요. 절대 안팔거라서... 보지도 않는데....


    님도 장기로 갖고 계세요

  • 35. 저도
    '21.6.10 8:55 PM (122.32.xxx.66)

    뒤늦게 뛰어들어 후회중이요. 대신 이익은 아직 미미합니다. 거의 없다고 해도 좋을듯한데
    삶의 활력소도 되고 세상 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36. 조금씩
    '21.6.10 9:39 PM (121.168.xxx.246)

    액수를 줄여나가세요.
    1000만원 넣은 종목이 수익을 줘서 팔게되면 500은 뺀고 나머지 500은 투자. 이런식으로 조금씩 줄여보세요.
    완전 다 빼겠다 생각하면 못빼요.
    주식하면 세상을 깊게봅니다.
    완전 끊지는마세요

  • 37. dlwp
    '21.6.10 9:41 PM (182.219.xxx.55)

    이제 금리오르니까 빼버려요

  • 38. 메니에르병
    '21.6.10 9:56 PM (223.38.xxx.75)

    제가 몇년전에 수십억을 운영 했었어요 결과적으로 큰 수익후 주식을 끊었었는데 메니에르병에 걸려서 몇년을 고생 했었어요
    멘탈 약하신분들은 조심하세요 ㅠㅠㅠ

  • 39. 그러다
    '21.6.10 10:38 PM (124.51.xxx.231)

    심장병 얻어요..
    그냥 쭈욱 묻어두는 주식을 하세요

  • 40. 노후에도꾸준히님
    '21.6.11 12:32 AM (175.121.xxx.236)

    저도 70정도 배당주사고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추천부탁드려요~~

  • 41. ...
    '21.6.11 12:45 AM (218.39.xxx.76)

    제 얘기인줄
    돈대신 병 얻을거같아요
    주식 알기 전으로 돌아가고싶어요~~~~
    성격아니면 안하는게 맞는듯해요
    투자해서 큰돈벌어 팔자고치지도 못할텐데
    말년에 이 무슨 맘고생인지
    평화가 없어졌어요
    도박하고 똑 같은듯

  • 42. 그니까요
    '21.6.11 1:32 AM (1.233.xxx.27)

    일희일비.. 6개월동안 전체 수익 10만원??? ㅋㅋㅋ
    물론 아직 현금화하지 않은 돈은 마이너스..
    주식도 모르면서 하루를 소모하게 되요

  • 43. 미투
    '21.6.11 1:59 AM (121.128.xxx.152)

    주식 정리하겠ㄹ다고 마음만 먹은 지 수 개월째.
    삶이 피폐해지는 것 같아요

  • 44. 그래도
    '21.6.11 6:26 AM (110.70.xxx.75)

    코인보단 낫네요. 장 마감도 있고 주말도 쉬고 코인같은 미친 변동성은 없어서
    전 코인 먼저하다가 주식시작했는데 투자를 전혀 안할수는 없고, 세금때매 당분간 부동산도 힘들고 소소하게 배우면서 해보려구요. 암튼 그래도 성격상 코인보단 맞네요.
    잡주는 안 건들고 지루해도 대형주만 하려구요

  • 45. 맞아요 돈은
    '21.6.11 9:15 AM (119.71.xxx.160)

    버는 게 없는데 스트레스에다 시간만 낭비하는 거죠
    마인드컨트롤이 안되시는 분들은 절대 하면 안되는게 주식입니다.

  • 46. 처음그때
    '21.6.11 11:39 AM (121.142.xxx.33)

    6개월 초보입니다만
    다이소라 재밌어요
    농사짓듯 물주고 3프로전후로 수확하고 소액이라 매일 치킨값밖에 못벌지만 공부하는 즐거움도 있구요

  • 47. ..
    '21.6.11 12:09 PM (39.7.xxx.139)

    주식은 마약입니다
    오르면 기분좋고 카타르시스 분출
    내리면 우울하고
    극단적이죠
    그러니 멘탈 강한 사람만 살아 남고요
    휘둘리지 않으려면 우량주 사야되는데
    그러면 또 재미가 없어요
    각자 멘탈에 맞는 종목을 사야지
    살아 남습니다

  • 48. 구루비
    '21.6.11 1:23 PM (175.112.xxx.36)

    주식은 사는 순간부터 걱정 덩어리죠
    올라도 걱정, 내려도 걱정
    어떻게 되든간에 괜찮을 정도만 사고 장기 보유하는게 최선의 전략이 아닐까 싶어요

  • 49.
    '21.6.11 2:47 PM (106.101.xxx.28)

    추천주나 오를 기미가 있어보이면 참을 수가 없어 자꾸 사들여요. 대신 1억정도하는데 한종목에 200정도 해서 떨어져도 걱정은 없구요. 요즘 장은 오르락내리락 해서 별 수익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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