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상철 췌장암으로 사망했다고 하네요
50세였다고 하네요..
1. …
'21.6.7 8:50 PM (223.62.xxx.81)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ㅠ
2. ...
'21.6.7 8:51 PM (175.223.xxx.88)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계속 빌었는데 ㅠㅠ
3. ..
'21.6.7 8:51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치료 받아 나아지는 줄 알았는데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4. 에효
'21.6.7 8:52 PM (49.161.xxx.218)췌장암이 그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5. ...
'21.6.7 8:52 PM (211.227.xxx.118)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6. ..
'21.6.7 8:53 PM (49.166.xxx.56)하ㅡㅡ너무 젊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ㅠㅠ7. Juliana7
'21.6.7 8:53 PM (121.165.xxx.46)아니 너무 젊으신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8. 헉!
'21.6.7 8:54 PM (123.213.xxx.16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 ㅠ.ㅠ
'21.6.7 8:56 PM (210.117.xxx.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ㅇㅇ
'21.6.7 8:56 PM (125.176.xxx.65)아이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1. 에효
'21.6.7 8:56 PM (211.58.xxx.158)췌장암이 그렇더라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2. ...
'21.6.7 8:57 PM (220.121.xxx.205)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 ㅇㅇ
'21.6.7 8:57 PM (223.39.xxx.11)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 ..
'21.6.7 8:57 PM (39.7.xxx.183) - 삭제된댓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 ㅇㅇ
'21.6.7 8:58 PM (112.161.xxx.183)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16. 헬로키티
'21.6.7 8:59 PM (118.235.xxx.81)2002 년 국민들에게 큰 희망과 기쁨울 줬던 월드컵 영웅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7. 삼가
'21.6.7 8:59 PM (223.38.xxx.137)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 아
'21.6.7 9:00 PM (116.44.xxx.8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너무 안타깝네요.
19. ...
'21.6.7 9:02 PM (39.7.xxx.18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넘 젊으신데 안타깝네요..
20. 플럼스카페
'21.6.7 9:03 PM (220.79.xxx.41)동시대를 살았던 사람이 떠나면 일면식 없어도 기분이 묘해지네요
21. ..
'21.6.7 9:04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어머 세상에..ㅜ
22. 음
'21.6.7 9:04 PM (175.114.xxx.16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2년도 환호하던 때가 생각나네요ㅠㅠ23. 회복하길
'21.6.7 9:04 PM (39.7.xxx.190)바랬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프네요.24. ㅠㅠ
'21.6.7 9:06 PM (175.223.xxx.109)ㅠㅠㅠㅠㅠㅠㅠㅠ 편히 쉬세요 감독님.
25. ...
'21.6.7 9:07 PM (119.204.xxx.13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 ....
'21.6.7 9:07 PM (222.236.xxx.104)아이고 ..ㅠㅠㅠ
27. 공지22
'21.6.7 9:09 PM (211.244.xxx.113)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 아이구
'21.6.7 9:10 PM (222.238.xxx.49)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 잘될꺼야!
'21.6.7 9:12 PM (122.34.xxx.203)좋은곳으로 가세요..
좋은 옷 입고 다시 오세요..30. 푸른섬
'21.6.7 9:13 PM (112.172.xxx.3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하게 쉬세요.31. 아이고
'21.6.7 9:14 PM (180.68.xxx.100)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선수 호전되는 기사 나올때
제 동생 췌장암 말기 선고 받고
유선수 보며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항암하고 있는데
췌장암이 그런건가요?32. ..
'21.6.7 9:16 PM (222.237.xxx.88)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혹한 말이지만 췌장암이 참 기적이 없는 병이에요.33. ...
'21.6.7 9:20 PM (223.39.xxx.238)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4. 역시나
'21.6.7 9:20 PM (211.36.xxx.30) - 삭제된댓글췌장암은 안되는군요
35. 친척
'21.6.7 9:21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췌장암 3기 수술해서 5년후 완치 판정 받고
6년째에 전이로 급속하게 돌아가셨어요.
완치 판정 받아도 안되더라구요36. ㅇㅇ
'21.6.7 9:25 PM (118.235.xxx.14)너무 젊다..
울 아빠 65에 돌아가시는거도 너무 젋을 때 가셔서.. 딸인 입장에서 너무 억울했는데 ㅜㅜㅜ
50이라니 ㅠ37. 하아
'21.6.7 9:26 PM (223.56.xxx.60)아까운 나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8. ..
'21.6.7 9:28 PM (220.117.xxx.1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9. 삼가
'21.6.7 9:30 PM (175.122.xxx.249)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40. 사레
'21.6.7 9:33 PM (175.127.xxx.1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1. ...
'21.6.7 9:36 PM (14.34.xxx.78)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2. .....
'21.6.7 9:37 PM (221.157.xxx.12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ㅜ)
43. ..
'21.6.7 9:38 PM (116.88.xxx.16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4. ..
'21.6.7 9:38 PM (123.214.xxx.12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5. ㅜㅜ
'21.6.7 9:38 PM (119.64.xxx.11)췌장암이 그래요.
지인 새언니가 30대 젊은나이에 진단받고
6개월도 못넘기고 애기들만 남기고 떠났었어요ㅠ46. ...
'21.6.7 9:41 PM (1.227.xxx.189)정말 안타까워요 ㅜㅜ
47. ...
'21.6.7 9:43 PM (180.224.xxx.5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8. 소풍
'21.6.7 9:45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빨리 떠나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49. ...
'21.6.7 9:52 PM (117.111.xxx.5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0. 슬프다
'21.6.7 9:53 PM (211.109.xxx.5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1. .....
'21.6.7 9:56 PM (116.41.xxx.20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2 월드컵때 생각나네요.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는것이 사실인데
죽음은 왜이리 안타깝고 슬플까요.
남겨진 가족에겐 축복이 있기를...
그리고잘 이겨내시기른...52. 마른여자
'21.6.7 10:02 PM (112.156.xxx.235)아직 창창한 젊은나이인데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53. 부디
'21.6.7 10:02 PM (223.62.xxx.75)아픔 없는 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54. ㅇㅇ
'21.6.7 10:05 PM (79.141.xxx.81)안타깝네요 젊은 나이신데.
명복을 빕니다.55. 살다보면
'21.6.7 10:07 PM (112.172.xxx.74)너무 가슴 아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56. 음
'21.6.7 10:08 P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57. ....
'21.6.7 10:09 PM (211.250.xxx.201)명복을 빕니다
좋은기억주셔셔 감사했어요....58. .......
'21.6.7 10:24 PM (119.69.xxx.56)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59. 마나님
'21.6.7 10:29 PM (175.119.xxx.159)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0. ..
'21.6.7 10:29 PM (116.32.xxx.71)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1. ..
'21.6.7 10:32 PM (182.216.xxx.30)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2. ㅠㅠ
'21.6.7 10:46 PM (211.105.xxx.125)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친할머니도 췌장암 선고 받고 6개월만인 63세에 돌아가셨어요. 너무 고통스러워하셨던게 기억나요..63. 세상에
'21.6.7 10:50 PM (175.213.xxx.37)2002월드컵 필드에서 뛰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64. 뭉찬
'21.6.7 10:52 PM (121.154.xxx.40)나와서 봣었는데
명복을 빌어요 산다는거 ...65. ..
'21.6.7 10:53 P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6. ...
'21.6.7 10:59 PM (122.32.xxx.66)맘 아픈 소식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67. 아~
'21.6.7 11:01 PM (121.169.xxx.143)하늘에서 평안한 안식누리시길 기도합니다
68. 명복
'21.6.7 11:02 PM (124.52.xxx.23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9. 아..
'21.6.7 11:15 PM (110.70.xxx.216)그동안 편찮으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70. ...
'21.6.7 11:25 PM (109.159.xxx.12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1. ㅜㅜ
'21.6.7 11:36 PM (218.152.xxx.49)안타갑네요 ㅜㅜ 너무 일찍 아까운 분이 가셨내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아프지않은 곳으로 ㅜㅜ 많은 사람들이 오래오래 기억해 드릴께요 2002년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ㅜ
72. ㅇㅇ
'21.6.7 11:38 PM (103.212.xxx.37)더 이상 고통 없이 평안하게 잠드시길.ㅜ
73. 아..
'21.6.8 12:08 AM (58.120.xxx.160)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이제 고통없는 곳에서 편안하시를 기도합니다74. 근데
'21.6.8 12:14 AM (112.156.xxx.235)좋아졌다고 하지않았나요ㅜ
75. 마칸
'21.6.8 12:32 AM (180.182.xxx.2)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가서 영면하시기를........76. ㅠ
'21.6.8 12:46 AM (124.50.xxx.18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7. 뭉찬에도 나오고
'21.6.8 12:57 AM (1.231.xxx.128)췌장암 이겨낼줄알았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8. ᆢ
'21.6.8 12:59 AM (39.7.xxx.88)아픔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ᆢ79. ...
'21.6.8 1:31 AM (59.187.xxx.50)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80. ,,,
'21.6.8 2:00 AM (1.244.xxx.48)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81. ㅇ
'21.6.8 2:06 AM (61.80.xxx.232)아직 젊은데 안타깝네요ㅠㅠ
82. 전국민에게
'21.6.8 4:45 AM (172.119.xxx.191)벅찬 감동을 주셨던 당신의 젊고 아름다웠던 모습을
오랫동안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셔요.83. ...
'21.6.8 5:43 AM (94.204.xxx.38)너무 안타까워요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4. ...
'21.6.8 7:03 AM (39.7.xxx.1)2002 멤버 중에 제일 좋아했어요. 남자답고 멀티 플레이어.. 슛돌이에서 아기 선수들 치대는 거 받아주는 모습은 또 어찌나 좋던지
명복을 빕니다85. ㅠㅠ
'21.6.8 8:45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6. ㄴㅅ
'21.6.8 9:13 AM (223.38.xxx.132)췌장암은 그러면 정기검진에서도 발견못하는거네요 ㅜ
ct추가해서 2년마다 검사받아야하나 ㅜ
ct방사선이 또 더겁나는데 ㅜㅜ87. 호우맘
'21.6.8 10:18 AM (1.227.xxx.15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8. .....
'21.6.8 2:53 PM (184.64.xxx.132)요새 슬픈 소식이 많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89. ㅠㅠ
'21.6.8 7:24 PM (112.151.xxx.9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