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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의대생 사건 이젠 진짜 끝이네요.

???? 조회수 : 34,898
작성일 : 2021-05-24 19:38:38

진짜로 친구말이 다 맞았는데요?

1시 33분이후로 손씨휴대폰 사용흔적이 없다는 이야기는..
친구는 손씨 폰을 만진 기억도 없고... 
자기 주머니에 왜 손씨 폰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가 자명하게 설명되네요.

그러니까.. 수시로 시도때도없이 휴대폰을 습관적으로 만지는 우리보다 더 심한 20대가..
4시 20분에 자다깨서.. 집에 가면서.. 택시를 타면서..도
집에 도착하는 40분간 휴대폰을 만져보지도 않았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이건 만취했다는 반증이 되는거구요.

이건.. 뭐.. 진짜 끝난거 같네요.
이젠 모든게 설명되네요..
제발 좀 그만하세요.. 제발..




IP : 180.67.xxx.163
1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4 7:40 PM (223.38.xxx.98)

    다음 분탕질 칠 먹잇감이 아직 준비가 안되서 어쩔 수 없이 당분간 한강 사고를 물고 늘어져야함.

    부동산으로 까면
    돌고 돌아 부동산이냐! 하고 버럭 할 사람들이 많아서.

  • 2. ..
    '21.5.24 7:40 PM (116.39.xxx.169)

    원글 100% 동의!!

  • 3. ㅇㅇ
    '21.5.24 7:40 PM (58.78.xxx.72)

    그냥 냅둬요 그만하라고 하면 알바라고 뭐가 두렵냐고 발작함
    자기들끼리 계속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면서 살게 두는게 나아요
    정상인은 훨씬전에 다 납득하고 끝낸걸 일부 아줌마 할머니들만 난리난리

  • 4. ㅇㅇ
    '21.5.24 7:41 PM (223.62.xxx.110) - 삭제된댓글

    이런글 안쓰는게 그만하는겁니다
    자꾸 관심갖게하려는게 알바비때문인가요?

  • 5. ..
    '21.5.24 7:41 PM (223.38.xxx.98)

    아줌마 무시하나용?

    한강사고 분탕질 치는것들은 백퍼 이재명 지지자들

  • 6. 만취 증거
    '21.5.24 7:42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제가 매일 한강 나가는데
    맨 정신으로는 그 더러운 강 비탈에서 못자요..
    술에 떡이 되니 그 더러운 데서 누워 잤지..
    거기가 얼마나 땅에 벌레가 많고 더러운 지 상상 초월..
    게다가 뱀도 있어요 뱀...

  • 7. 강비탈
    '21.5.24 7:44 P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웃긴게.거기누워있어본 사람이 있던대요.. 깜깜한 새벽에 그밑이 보인다고요??

  • 8. ..
    '21.5.24 7:44 PM (223.38.xxx.98)

    방구석 알바들이 한강 근처에나 가 봤겠음? 날씨 좋은 날 한강에서 산책이라도 할 정도의 경제력과 삶의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애시당초 한강분란종자 역할을 하지도 않음.

  • 9. 그건 아니죠..
    '21.5.24 7:45 PM (118.235.xxx.46) - 삭제된댓글

    정민군은 본인 핸드폰을
    동영상 촬영한 1시 50분 이후에는
    어떤 상태로 인해
    건드린적이 없다..

    즉, 정민군폰은 이때부터 동석자가 소지했거나
    정민군이 넘어진거 일으켜세울때 바뀌었을지
    알아야 한거같아요.

    (익사에 이르는 과정 )

    핸드폰과는 별개로

    사촌형 a씨가 4월말에 쓴 목격자글,
    골든건 등등 밝혀야죠..

  • 10. 강비탈
    '21.5.24 7:45 P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어떤 탐정이 나가서 실험해봤던대요..
    그런데 새벽에.. 거기 강비탈. 안보여요..

  • 11. 원글
    '21.5.24 7:46 PM (180.67.xxx.163)

    이젠 좀 이해들이 되나봐요.

    아무도 반박에 의혹가득품은 댓글을 안다는군요 ^^

  • 12. 223.38
    '21.5.24 7:46 PM (121.133.xxx.97)

    님은 뭔 얘기만 나오면 이재명과 엮으네요.
    솔직히 말해보세요. 민주당지지자 아니죠?
    맨날 갈라치기하느라 눈에 불을켜고 있는듯

  • 13. 아직 안 끝났어요
    '21.5.24 7:47 PM (118.235.xxx.46)

    정민군은 본인 핸드폰을
    동영상 촬영한 1시 50분 이후에는
    어떤 상태로 인해
    건드린적이 없다..

    즉, 정민군폰은 이때부터 동석자가 소지했거나
    정민군이 넘어진거 일으켜세울때 바뀌었을지
    알아야 한거같아요.

    (익사에 이르는 과정 )

    핸드폰과는 별개로

    a씨의 사촌형이 4월말에 쓴 목격자글,
    골든건 등등 밝혀야죠..

  • 14. 원글
    '21.5.24 7:48 PM (180.67.xxx.163)

    아니군요.. 역시..

  • 15. 그놈의
    '21.5.24 7:48 PM (223.39.xxx.24)

    골든건...아버지도 이해했다고 기사나온지가 언젠데
    대중이나 알았던게 나중이지 경찰통해 미리 알았나보죠! 그런게
    음모론이라는거예요

  • 16. ..
    '21.5.24 7:49 PM (223.38.xxx.98)

    갸들도 댓글 다는 패턴이 있는데
    몇 명이 조를 짜서 움직임.
    한 명이 글쓰면 동시다발적으로 우르르 댓글다는 형식
    똑똑한 사람이 합리적의혹을 제기하면 니자식도 당해봐라
    막말에 욕설에 집단으로 다구리 침.

  • 17. 아닐껄요?
    '21.5.24 7:49 PM (210.117.xxx.5)

    쟤들은 끝이 없어요ㅋ

  • 18. 역시나
    '21.5.24 7:51 PM (112.145.xxx.133)

    네요 쟤들은 안 끝나요

  • 19. 도대체
    '21.5.24 7:52 PM (223.38.xxx.251)

    손씨도 납득하고 넘어간 골든에 왜 아직도 저렇게 집착하는지...

  • 20. ....
    '21.5.24 7:53 PM (182.216.xxx.14)

    서로 취했는데 더 취해보이는 정민이폰 잃어버릴까봐
    친구가 정민폰 자기호주머니 넣은거 같아요
    술취해서 한 행동이라 친구는 기억 못한거고....
    친구핸폰은 계속 손에 쥐고 있다가 잠들면서 놓친거 같고...
    그걸 정민이가 가져갔나?

  • 21. ㅇㅇ
    '21.5.24 7:54 PM (110.12.xxx.167)

    제발 코난들이 타살의 증거 제시하는것 좀 봤으면
    좋겠어요
    맨날 의혹이라고 가져오는게 죄다
    살인과 거리가 멀어도 너무 먼것들

    아직도 아파트 cctv타령 하고있으니 참나
    거기에 뭐가 찍혀있을거라는 거죠
    비틀거리면 무죄고
    멀쩡히 걸어가면 유죄인가요
    하여간에 황당해요

  • 22. ..
    '21.5.24 7:54 PM (223.38.xxx.98)

    선거 직전에 82 를 뒤덮은 lh 와 부동산글이 자취를 감춘거 보세요.

    백신으로 까고 부동산으로 까던것들이 한강사고로 이동했을 뿐.

    82 에서 정부를 저주하고 문통과 이낙연 대표를 공격하던 주요 세력들이 이재명 지지자들이었기 때문에
    갸들이 한강으로 몰려갔나보다 생각하면 얼추 맞을 듯.

  • 23. ..
    '21.5.24 7:55 PM (223.62.xxx.39)

    폰 보면서 돌아오던 토끼굴 cctv폰은 역시 자기폰인가요? 그럼 그건 어디다 뒀을까요?

  • 24. ..
    '21.5.24 7:56 PM (223.38.xxx.98)

    경찰이 왜 친구 편을 들겠냐는 질문에는
    입꾹
    눈만 꿈뻑꿈뻑

  • 25. ..
    '21.5.24 7:58 PM (121.167.xxx.236)

    첫 진술부터 2시18분 사진으로 거짓판명났어요

  • 26. 도대체가
    '21.5.24 7:59 PM (117.111.xxx.33)

    경찰이 왜 친구편을 드는지 설명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일개개업의가 삼성가 장남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한다는건지~

  • 27. ..
    '21.5.24 8:00 PM (175.223.xxx.189)

    원글 제목때문에 쉴더들이 득달같이 달려온거죠

  • 28. ..
    '21.5.24 8:00 PM (223.38.xxx.98)

    ㄴ 그런 본질적인 질문을 하면

    아몰랑 사족보행 빼액!!!

  • 29. ..
    '21.5.24 8:00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보면서 돌아오던 토끼굴 cctv폰은 역시 자기폰인가요? 그럼 그건 어디다 뒀을까요

    답 정민이핸드폰을 정민이 엄마에게 전단해주러 가는 장면이에요.
    핸드폰은 정민이 아버지가 가지고 있어요

  • 30. 제목만봐도
    '21.5.24 8:01 PM (106.246.xxx.10)

    댁 글일줄 알았음.
    어그로아줌마.

    댓글 많이 안달리면
    댓글로 도발하지ㅋㅋㅋ

  • 31. 누명
    '21.5.24 8:02 PM (110.70.xxx.35)

    계속 의심하는분은 딴데가라구요
    니네들 추리하는곳으로요
    죄없는 아이 범죄자 만들지말고요

  • 32. 윗님
    '21.5.24 8:06 PM (211.248.xxx.126)

    어디를 가라 마라예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세요.

  • 33. ******
    '21.5.24 8:07 PM (61.75.xxx.56)

    다음 분탕질 칠 먹잇감이 아직 준비가 안되서 어쩔 수 없이 당분간 한강 사고를 물고 늘어져야함.

    부동산으로 까면
    돌고 돌아 부동산이냐! 하고 버럭 할 사람들이 많아서222222222222222

    한미정상회담으로 까려니 그것도 어렵고

  • 34. 예전부터
    '21.5.24 8:11 PM (116.127.xxx.229) - 삭제된댓글

    https://archive.is/2021.05.13-075959/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

    일관성은 있으시네요

  • 35. 아무리
    '21.5.24 8:11 PM (223.62.xxx.121)

    말해줘도 계속 못믿어요

    첨부터 끝까지
    친구 진술은 거짓이 한번도 없어요

    그 아버지를 통해서 나온 말들로만 욕먹었을 뿐이고

    맨날 아파트 cctv공개 하라는데
    공개하면 토하고 집에 들어가고
    나오는거밖에 더 있겠어요?

    그럼 또 만취한 애 걸음걸이가 아니다
    하면서 열심히 코난짓 하겠져

    이제는 포렌식이 가짜라고 우길듯

  • 36. ..
    '21.5.24 8:14 PM (223.38.xxx.98)

    만취한 걸음이면 무죄
    똑바로 걸으면 유죄

  • 37. 예전부터2
    '21.5.24 8:14 PM (116.127.xxx.229) - 삭제된댓글

    https://archive.is/2021.05.13-161027/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
    일관성 있으세요.
    하나 더

  • 38. 강비탈직진
    '21.5.24 8:14 PM (175.223.xxx.205)

    동석자 진술 바꾼거
    2시18분 사진 해명
    다른거 빼고 이 두가지에 대해서만도 동석자, 경찰 아직 한마디도 안하고 있어요
    결정적 증거는 인멸됐고 만취만 주장하고 있네요

    40분동안 폰조작을 안한게 만취의 증거라면
    1시33분이후 정민이는 어떻게 된거라고 보시나요

  • 39. 누가
    '21.5.24 8:16 PM (121.162.xxx.174)

    절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 40. ㅇㅇ
    '21.5.24 8:18 PM (223.62.xxx.121)

    동석자가 뭔 진술을 바꿔요

    첫번째는 10시간 고강도 조사
    그외 3번이나 더 가서 경찰 조사 했으니
    못해도 2-30시간 조사 했는데
    그 조사 내용 방구석 코난들이 아나요?
    뭔 말을 바꿨다고 그래요
    2시 18분 만취인데 뭘 더 해명하고요

    정민이는 1시 50분 동영상 찍었고
    2시 18분 (30분후) 취해서 누워있었죠
    그게 다에요
    나머지는 경찰 수사 결과 봐야죠
    왜 자꾸 추리 하려고 하나요

  • 41. 사촌형
    '21.5.24 8:19 PM (85.203.xxx.119)

    글이 뭐가 이상한대요??

  • 42. ..
    '21.5.24 8:19 PM (223.38.xxx.98)

    116.127.xxx.229

    혹시 김어준 신도님 이십니까?
    박제하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으십니다.
    김어준 신도중에 유명한 180 같은데?

    거짓말은 박제 이 ㅈㄹ 하면서

  • 43. ..
    '21.5.24 8:19 PM (14.39.xxx.121)

    원글 정말 주제 넘으시네요.
    댁이야 말로 그만 하셔야 할듯

    뭐가 주제 넘나 잘생각해봐요
    본인 자식이 죽었다면 그리 될지?

    정말 귀찮게 로그인하게 하시네요.
    정말 못됐네.

  • 44. 223.62
    '21.5.24 8:20 PM (118.235.xxx.46)

    동석자의 변호사가 발표한 입장문에 써있네요.

    ⓑ A군과 고인이 술을 마신 장소가 한강공원에서 어디인지 알지 못해 위치를 설명하기 어려운 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근데 컨테이너 시시티비 보니까
    동석자는 술 마신 위치 정확히 알고 찾아가네요.

    동석자가 거짓말 한거 맞는데요?

  • 45. ㅇㅇ
    '21.5.24 8:22 PM (223.62.xxx.121)

    술마신 곳이 씨씨티비가 없는데

    정확한 위치를 찾아가는지 어떻게 아나요?

    마신곳은 cctv가 없어 이 난리인거잖아요
    공개된 cctv는 마신곳이 아니고요
    뭘 정확히 찾아가나요?
    뭘 거짓말 했고?

  • 46. 골든건
    '21.5.24 8:22 PM (118.235.xxx.46)

    마치 내가 컴알못이라 금붕어같이 반응하듯
    정민 부도 그쪽 잘 모를수 있어요.
    잘 모르면 반박도 쉽지 않아요.그러니
    정민 부가 반박하지 않은게
    그게 맞다는 뜻은 아닌거죠.

    문제는 ,
    골든건을 동석자 본인 입으로 진술한 적이 없다.
    는 거에요.

    동석자 본인이 아는 그 골든건을
    본인이 진술해주면 좋겠네요.

  • 47. 에휴
    '21.5.24 8:24 PM (223.62.xxx.121)

    아버지가 데이터 가지고도 난리치시는 분인데

    골든건이 이해가 안되면 가만히 있으실 분으로 보이나요?

    동영상 앞뒤 대화가
    힙합 가수들 이야기였고 골든 소속사 가수 이야기였으니
    그 맥락에서 맞는 것 같다 수긍한거잖아요

    갑자기 가수 이야기 많이 하다가
    님들이 추리하는 마약 이야기 합니까??

  • 48. 223.62
    '21.5.24 8:25 PM (118.235.xxx.46)

    술 마신곳이
    그 시시티비 펜스 너머에서 가까우니까요.
    토끼굴쪽으로 안 가고 그 길로 간거죠.
    어느 글 보니 컨테이너 쪽 길은
    올림픽대로로 빠지는 길이라던데.
    이건 확인 필요한거고.

  • 49. 223.62
    '21.5.24 8:26 PM (118.235.xxx.46)

    정민 부가 가만히 있으면
    나도 가만히 있어요?

    진술의 가장 기본이
    본인이 진술하는 거에요.
    기본 요건 충족하라는 거구요.

  • 50. ..
    '21.5.24 8:26 PM (223.38.xxx.98)

    엥? 모지리들이 골든이 마약이라고 까지 했나요?
    푸하하하

    차라리 사족보행설이 백배는 나을 듯 ㅋㅋㅋ

  • 51. 118.235
    '21.5.24 8:26 PM (223.62.xxx.121)

    술마신 정확한 위치 cctv나온것도 아니고
    대략 여기겠거니 근처 찍은 cctv가지고
    억측좀 그만해요

    맨날 - 라던데
    - 라더라고요

    어디서 봤나요? 물으면 유툽 댓글이라고 하고
    본인이 아는 팩트 아니면 -라던데 좀 그만해요

  • 52. 동석한 친구가
    '21.5.24 8:27 PM (112.145.xxx.133)

    댁 자녀가 될 수도 있어요 죽은 아이 불쌍하다고 산 아이 죽이려는 엄마들이 더 잔인한 거 아닌가요

  • 53. ...
    '21.5.24 8:27 PM (223.38.xxx.98)

    출처는 틀니 한 수겠죠

  • 54. ....
    '21.5.24 8:27 PM (118.235.xxx.46)

    마약설은 말이 안되는 거고

    골든건은
    동석자가 직접 진술함이 옳지요.

  • 55. 118.235
    '21.5.24 8:27 PM (223.62.xxx.121)

    정민부도 이해했고
    경찰도 수긍한 골든건을

    아줌마 방구석 코난이 이해 안된다고
    뭘 해명해야하나요 님이 뭔데요

  • 56. 223.62
    '21.5.24 8:28 PM (118.235.xxx.46)

    그러는 님은
    뭐가 그리 확신에 차있죠?
    무슨 근거로요?

  • 57. 223.62
    '21.5.24 8:28 PM (118.235.xxx.46)

    동석자는. 입이 없어요?

    왜 경찰이 추정해서 발표를 해주냐구요.

  • 58. ..
    '21.5.24 8:29 PM (223.38.xxx.98)

    자식 키우는 사람은 죽은 아이 불쌍하다고 산 아이 죽이려고 하지는 않죠.
    한강사고 부모 마음 외치는 것들이 청주 여중생 투시자살 사건에 아닥하는 것만 봐도 그랗고.

  • 59. 이건가요?
    '21.5.24 8:29 PM (61.102.xxx.144)

    다음 분탕질 칠 먹잇감이 아직 준비가 안되서 어쩔 수 없이 당분간 한강 사고를 물고 늘어져야함.

    부동산으로 까면
    돌고 돌아 부동산이냐! 하고 버럭 할 사람들이 많아서.22222

    그런 거 같아요.
    그래서 이재명 지지자들과 겹치는 느낌이 있는 거 같고요.

  • 60. ...
    '21.5.24 8:30 PM (118.235.xxx.46)

    이상한게
    의혹 풀어야 모두가 사는 길인데

    의혹제기가 마치 타살로 몰고간다는듯한 반응.

    이해불가하네요.

  • 61. 동석자가
    '21.5.24 8:31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2-30시간 경찰 수사 했잖아요
    자기 입으로 말했겠죠

    대국민 담화라도 해야합니까??

    그걸 토대로 경찰이 추론하는거고요

  • 62. 118.235
    '21.5.24 8:32 PM (223.62.xxx.121)

    동석자
    2-30시간 경찰 수사 했잖아요
    자기 입으로 말했겠죠

    대국민 담화라도 해야합니까??

    그걸 토대로 경찰이 추론하는거고요
    더이상 댓 안달래요 벽이랑 이야기 하는 느낌

  • 63. 이 글은
    '21.5.24 8:32 PM (118.235.xxx.46)

    이 글은 동석자 쉴더가 쓴 글이에요.

    1. 토끼굴-한신2차아파트 정문 : 200미터

    2. 한신2차아파트-친구집 : 3.8키로미터

    3. 친구집-다시 한강 차에서 내린 지점 : 3.1키로미터
    (지점- 반포한강피크닉장, cctv속 컨테이너 근처)

    토끼굴과 가까운 한강 주차장은
    서쪽은 사건현장에서 반포대교 반대편(새빛섬 앞) 반포한강공원 주차장
    동쪽은 토끼굴에서 동쪽으로 가면 주차장 있으나 (반포대교노상공원주차장) 올림픽대로에서만 진입 가능

    두명 내려준도로는 주차장으로 향하는것이 아닌 올림픽대로로 올라타는 도로임

    팩트만 나열함

  • 64. 223.62
    '21.5.24 8:33 PM (118.235.xxx.46) - 삭제된댓글

    그러면
    동석자 본인이 골든건이 뭐다.라는 내용
    곧 발표하겠네요. 기다려봅니다.

  • 65. 223.62
    '21.5.24 8:34 PM (118.235.xxx.46)

    그러면
    동석자 본인이 진술한 골든건이 뭐다.라는 내용
    곧 경찰이 발표하겠네요. 기다려봅니다.

  • 66. 118.235
    '21.5.24 8:38 PM (223.62.xxx.121)

    이미 경찰이 진술 토대로 발표한거에요

    10시간 조사에 안물어봤을거라 착각하시나요?
    당연히 물어봤고 그거 토대로 이미 중간 발표 했고
    아버님도 수긍 하셨잖아요
    동영상 전체 맥락을 보면 다 이해 되니까요
    방구석에 있는 유투브 신도들이나 난리지

  • 67. ....
    '21.5.24 8:40 PM (118.235.xxx.46) - 삭제된댓글

    동석자의 입장문에도
    골든건은 ㅡㅡㅡ으로 추정한다.로 나와있지
    ㅡㅡ이다.라고 안 나와 있어요.

    우길걸 우기세요.

    동석자는 아직 본인 입으로 골든건이 무엇인지
    단 한번도 말한 적이 없다는게 팩트라구요.

  • 68. 223.62
    '21.5.24 8:40 PM (118.235.xxx.46)

    동석자의 입장문에도
    골든건은 ㅡㅡㅡ으로 추정한다.로 나와있지
    ㅡㅡ이다.라고 안 나와 있어요.

    우길걸 우기세요.

    동석자는 아직 본인 입으로 골든건이 무엇인지
    단 한번도 말한 적이 없다는게 팩트라구요.

  • 69. 118.235
    '21.5.24 8:43 PM (223.62.xxx.121)

    진짜 이제 댓글 안달거에요

    -로 추론한다
    =술취해서 백프로 기억 안나지만 그거 같다 진술
    그래서 그거인가 보다 추정할 수 있다

    언제는 블랙 아웃이면서 왜이리 다 기억 하냐면서요
    기억이 잘 안나니 그거 같다 하고 정리한게 이해 안되나요

    술취하면 내가 무슨말 했는지도 모르는데

  • 70. 결백
    '21.5.24 8:45 PM (59.12.xxx.209)

    난 그 동석자의 결백을 믿어요
    하도 방구석 코난 나쁜것들이 마녀사냥 하니까
    나는 그 애 믿어줄래요
    그리고 지금까지 정민부가 제기한 의혹
    다 사실 아닌거로 드러나고 있고요
    동석자는 거짓말 한거 없어요

  • 71. ....
    '21.5.24 8:47 PM (118.235.xxx.46) - 삭제된댓글

    118.235

    경찰조사가 그렇지 않습니다.

    본인이 진술했으면 동석자는 ㅡㅡ라고 진술하였다.고
    진술한 내용을 기록하는게 경찰수사에요.

    그리고 경찰은 그진술에 입각해 검증을 하는거지요.

    검증이 안되면
    안된다고 해야지
    추정한다.라고 발표하면 정황증거를 인정한다는 거고

    정황증거를 인정하는게 되면
    유투버들 의혹 다 검증하고
    정황상 맞으면 증거로 인정해줘야한다구요.

  • 72. 223.62
    '21.5.24 8:48 PM (118.235.xxx.46)

    경찰조사가 그렇지 않습니다.

    본인이 진술했으면 동석자는 ㅡㅡ라고 진술하였다.고
    진술한 내용을 기록하는게 경찰수사에요.

    그리고 경찰은 그진술에 입각해 검증을 하는거지요.

    검증이 안되면
    안된다고 해야지
    추정한다.라고 발표하면 정황증거를 인정한다는 거고

    정황증거를 인정하는게 되면
    유투버들 의혹 다 검증하고
    정황상 맞으면 증거로 인정해줘야한다구요.

  • 73. 223.62
    '21.5.24 8:49 PM (118.235.xxx.46)

    님도 추측으로 자꾸 쉴드 치는데
    상호간에 추측은 배제함이 옳습니다.

  • 74. wii
    '21.5.24 8:50 P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

    그 아이가 같이 술 마시다 감정이 상해서 자기보다 만취해 자고 있는 아이를 40분 동안 사람이 언제 다닐지 모르는 한강공원에서 강으로 끌고 가 던졌다. 아무도 모르게. 이게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까요?
    정민군을 죽여서 던진게 아니니고 들어가서 익사했으니 결국은 질질 끌어다 처박았든지. 살았을 때 근처에 가서 밀어 버리고 못 올라오게 누르고 있었든지, 그도 아니면 들어가서 죽는 걸 봤는데 내가 만취가 말리지 못하고 그 사실을 숨긴 건지.
    어떤 가능성을 따져도 술먹고 실족사 내지 스스로 한강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보다 설득력이 없어요.

  • 75. 175.194
    '21.5.24 8:53 PM (118.235.xxx.46)

    타살, 과실치사, 도와주려다가 미끌어짐,
    순간 판단미쓰로 구조 타임 놓침,
    단순실족.

    가능성은 많아요.
    뭐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고요.

    가장 좋은건

    단순실족사로 드러나 동석자가 자유로워지고
    정민군이 익사에 이른 경위가 밝혀져 정민 부의 한이
    풀리는 결말이겠네요.

  • 76. ...
    '21.5.24 9:26 PM (211.36.xxx.182) - 삭제된댓글

    방구석 알바들이 한강 근처에나 가 봤겠음? 날씨 좋은 날 한강에서 산책이라도 할 정도의 경제력과 삶의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애시당초 한강분란종자 역할을 하지도 않음.2222

  • 77. ㅣㅏㅓ
    '21.5.24 9:35 PM (223.38.xxx.16) - 삭제된댓글

    동석이를 두고 소설을 썼다고 치고
    범인이 아니라고 믿자

    근데

    오해 살만한 cctv행동에 대한 해명좀;;;
    납득이 안가는 장면이 넘 많아

    죄가 없는데 고생을 사서 하지

  • 78. ㅡㅜㅠ
    '21.5.24 9:35 PM (223.38.xxx.16) - 삭제된댓글

    동석이를 두고 소설을 썼다고 치고
    범인이 아니라고 믿자

    근데

    오해 살만한 cctv행동에 대한 해명좀;;;
    납득이 안가는 장면이 넘 많아

    죄가 없는데 왜 고생을 사서 하지

  • 79. .........
    '21.5.24 10:26 PM (58.78.xxx.104)

    미친 아줌마들아 죽은애랑 친구라니까...똑같은 나이라고요.
    어린애 그만 괴롭히고 정신들좀 차리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애가 뭔 빽도 없어서 경찰조사도 벌써 7번째 엄청 오래 받았다고 하던데 애 죽이려고 작정한 사람들 같아요.
    아빠도 평범하고 엄마도 전업주부에 별 배경도 없는 평범한 학생인데 차라리 죽은애 아빠가 언론플레이 하는 스킬이나 이런거로 봐서 더 뭐 있는거같이 보인다고요.
    대한민국 경찰을 손에 쥐고 피의자도 아닌 사람을 7번씩이나 조사하게 만들고 한강바닥 뒤지게 만들고 아주 대단한 사람이네요. 그냥 술먹고 실족사한 사람한테 뭔 서사를 바라는지는 모르겠지만 의혹만 있는 사건에 아주 단정적으로 사람 범인 만들어서 한풀이 제대로 하는거 지켜보니 진짜 소름끼쳐요.

  • 80. ..
    '21.5.24 10:51 P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

    기억안날때 뭘했는지 아직 안밝혀졌답니다.

  • 81. ㅡㅡ
    '21.5.24 11:19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근데 강남 은수저 의대생들이 무슨 노숙자도 아니고 그 깊은 밤이자 새벽에 공원에서 술 마시는 것도 그렇고 그렇게 필름 끊기도록 만취해서 그런 강가에서 함부로 자나요? 대치동학원 차로 날라주고 날라오며 온실의 화초처럼 자랐을텐데.. 아닌가요? 의대공부 힘든 건 그렇다 치고 그렇게 노숙부랑자들처럼 그러는 게 흔한 일인가요? 아무리 남자라도 얼마나 위험한 세상인데, 더구나 한강같은 곳이라니.. 편의점에라도 들어가 앉아 있지 밖에서 왜 그런 건지.. 잘 몰라서 그런지 여튼 전 좀 이해가 안되네요. 남자애들은 원래 흔히 그런가요? 전 주변 어디서도 그런 애들 못 봐서요.

  • 82. 동감
    '21.5.25 4:20 AM (125.176.xxx.18)

    어린애 그만 괴롭히고 정신들좀 차리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애가 뭔 빽도 없어서 경찰조사도 벌써 7번째 엄청 오래 받았다고 하던데 애 죽이려고 작정한 사람들 같아요.
    아빠도 평범하고 엄마도 전업주부에 별 배경도 없는 평범한 학생인데 차라리 죽은애 아빠가 언론플레이 하는 스킬이나 이런거로 봐서 더 뭐 있는거같이 보인다고요.
    대한민국 경찰을 손에 쥐고 피의자도 아닌 사람을 7번씩이나 조사하게 만들고 한강바닥 뒤지게 만들고 아주 대단한 사람이네요. 그냥 술먹고 실족사한 사람한테 뭔 서사를 바라는지는 모르겠지만 의혹만 있는 사건에 아주 단정적으로 사람 범인 만들어서 한풀이 제대로 하는거 지켜보니 진짜 소름끼쳐요. 2222

  • 83. ㅇㅇ
    '21.5.25 6:14 AM (175.207.xxx.116)

    4시20분은 어떻게 알았나요?
    정신도 없고 핸드폰도 없는데
    그때가 4시20분인 거는 어떻게 알았을까요

  • 84. 에구구
    '21.5.25 7:18 AM (175.223.xxx.95) - 삭제된댓글

    문정부 깎아내릴 다음 소재가 준비가 안돼서 어쩔 수 없이 당분간 한강 사고를 물고 늘어져야돼요333333333

    부동산 “문재앙때문에 나만 벼락거지됐다!!”
    코인 “알트 때문에 자살자 속출하는데 문재앙은 뭐하냐?”
    한강(40-50대 겨냥) “문재앙과 경찰이 용의자를 감싸고있다!!”
    남녀갈라치기(10-20대 겨냥) “GS25 와 제재를 불매하자!!”

    저들은 향후 몇일간은 이승기 결혼 보도로 시간 좀 때우면서
    ( 이제 82에도 페이지마다 이승기 글 서너건씩 지겹도록 올라올 거에요)
    다음 주제를 준비할 겁니다 ㅎㅎㅎ
    박정희때부터 계속해온 그들의 전통이라 못버려요

  • 85. 왠지
    '21.5.25 7:26 AM (182.161.xxx.192) - 삭제된댓글

    이글은 제목부터가 왠지 선수치는것같아요

  • 86. 메밀전
    '21.5.25 8:02 AM (183.108.xxx.229)

    원글은 이런 글은 돈 받고 올리는 건가요?
    친구 말이 맞긴 뭘 맞아요????
    너무 한심해서 댓글 달음.

  • 87. 그러면
    '21.5.25 8:06 AM (125.130.xxx.23) - 삭제된댓글

    끝난게 아니라 더 더욱 이상하죠.
    왜그런지 생각해 보세요.
    어쨋든 의뭉스런 고구마사건..
    의뭉이 더 짙어지게 만드네요.
    그애가 어떻게 했든 안 했든 그런 걸 떠나서라도..

  • 88. ...
    '21.5.25 9:18 AM (218.52.xxx.18)

    촘촘한 쉴드는 끝!

  • 89. 이젠 이 아니고
    '21.5.25 9:30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국과수 결과 나왔을때
    걱정했던 사람들 대댜수는 신경 끊었어요.

    둘다 만취된 상태였고 살인동기도 없었으니
    평범한 부모라면 그 결과 받아들이고 사과하고 수습하는 모습 보였을거에요.

    아들의 죽음을 시종일관 아들친구 탓으로 돌리려고 했던건
    혹여 그 죽음이 자기탓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한것이었을수도..

  • 90. ㅇㅇ
    '21.5.25 11:23 AM (183.100.xxx.78)

    223.38//풉.. 늘 민주당과 문재인정부 씹어대던 아이피..
    이제 대선에서 남은 것은 거의 이재명 뿐이니
    갈라치기 하느라 혈안이 되어있네 ㅋㅋ
    이재명이든 누구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된다면 강력지지해야함
    다시는 한나랑 후예들이 정치권력 잡는 꼴은 도저히 못 보겠음.
    만약 그리되면 다시 검찰은 예전으로 돌아가고
    문재인대통령부터 조국 등등 뭐로 걸든 다 걸고 넘어가 정치보복 할것이 자명함

  • 91. 망상에는
    '21.5.25 11:36 AM (58.150.xxx.34)

    원래 설명하려 말을 섞는 게 아니예요. 그냥 무시가 답이죠. 이거 설명하면 저거 설명해라 또 하면 그거 해라 하고 무한 루프니까 그냥 일 처리 되는 거 묵묵히 지켜보고 답 나오길 기다려야죠.

  • 92. 타진요
    '21.5.25 11:46 AM (223.62.xxx.121)

    랑 흡사해요

    뭔 증거를 들이밀어도
    내 상식엔 이런데 이럴리 없다
    ~라던데 이상하다

    계속 도돌이표에요

    타진요는 결국 미국까지
    가서 증명서 뗐는데도
    안믿더라고요

    사람들 정신세계가 이렇게 단순하다고 해야하나

  • 93. ..
    '21.5.25 12:07 PM (121.133.xxx.109)

    친구란 아이도 엄청 힘들어하는 거 같은데 정말 그만들 좀 하세요. 너무 불쌍하고 안됐어요. 그런 사건을 겪은 것만 해도 평생 트라우마일텐데 사람들이 마녀사냥까지 하니 그 아이야말로 사는게 아니겠어요. ㅜㅜ

  • 94. 첨에는
    '21.5.25 2:45 PM (180.230.xxx.28) - 삭제된댓글

    1시09분이후로 사용한적이없다고 발표했다가
    1시23분에 손군과엄마와의 마지막 카톡이 있어서
    의문제기했더니 다시 1시33분이후로 사용한적이없다고 왔다갔다하니 믿을수가있나요?

  • 95. ..
    '21.5.25 3:45 PM (1.218.xxx.248) - 삭제된댓글

    ㄴㄴ안 끝났어요
    밝혀진게 없는게 뭐가 끝났어요?

  • 96. ...
    '21.5.25 3:48 PM (220.72.xxx.106)

    타진요와 반진모..진짜 길이 남을듯

  • 97. ..
    '21.5.25 4:07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안 끝났습니다~

  • 98. ..
    '21.5.25 5:01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만진 기억이 없다 그런데 주머니에 들어있다 ???

  • 99. ....
    '21.5.25 5:37 PM (122.35.xxx.188)

    친구도 억울한 일 없도록 빨리 수사가 사필귀정으로 종결되었음 좋겠어요.
    방구석 코난 피로하신 분들은 제 글 스킵 해 주길...

    저는 친구가 살해 목적으로 손군을 불렀을리는 만무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둘다 취한 상태로 장난을 쳤거나 여친한테 채인 날이니 취기가 올라 싸웠거나, 그 와중에 실수로 치거나 찌르거나 급소를 건드린 것이 죽음을 불러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친구가 누워있는 손군의 주머니를 뒤진 것은 이미 손군이 죽어있는 상태임을 안 것이었구요. 그래서 하...막막하고 기가 막혀 옆에 다시 누웠던 거고....
    그래서 부모에게 전화하고 부모집으로 가서 상황 설명을 했으니 셋이 다시 나온 거고, 택시 탄 일이 없다면 전화 받고 부모가 이 근처로 왔겠죠. 부모가 새벽에 왜 나옵니까. 아들 말 들으니 상황이 그만큼 다급했던 거고... 그 말을 한 아들이, 자긴 손군 엄니 만난것도 기억안난다?
    김건모가 성폭행으로 고소당하니 말했죠. 만취여서 기억안난다고....

    이상 방구석 코난의 직감이었으나, 참 쓰기 힘들어 참고 있었는데 이 사건 끝이라니까 문닫기 전에 솔직한 한 마디 남깁니다.

  • 100. 122.35님
    '21.5.25 6:15 PM (223.62.xxx.121)

    방구석 코난 할려면 기초 정보는 아셔야죠

    익사는 물에 들어가 사망한것입니다
    손군을 실수로 급소 건드려서 죽으면
    사인이 익사로 안나옵니다

    기본 상식도 모르는 사람들이 코난짓 하고 있으니
    이 사건이 코메디 인거에요

  • 101. 180.230님
    '21.5.25 6:17 PM (223.62.xxx.121)

    1시 09분 이후로 인터넷 데이터 흔적이 없는거지

    통화 카톡 동영상 촬영은 별개라고요
    데이터 사용이 아니니까요

    그 발표가 못미더우면 아버님이 뭐라고 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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