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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독]정민씨 父 "친구가족, 아이 안찾고 CCTV 있나 확인"

소름끼쳐 조회수 : 21,880
작성일 : 2021-05-12 17:35:30
https://news.v.daum.net/v/20210512153155575?x_trkm=t

사람이길 포기한 쓰레기들이 왜 그렇게 많은건지
하루빨리 꼬리가 잡히길 비나이다

IP : 211.36.xxx.130
1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그래서
    '21.5.12 5:37 PM (103.4.xxx.35) - 삭제된댓글

    셋이 모였을 때 씨씨티비 쪽을 바라봤나 보네요.

  • 2. ..
    '21.5.12 5:38 PM (211.36.xxx.164) - 삭제된댓글

    이분은 이제 좀 조용히 계시지

  • 3. 아자아자
    '21.5.12 5:38 PM (221.151.xxx.147) - 삭제된댓글

    어디보니
    서초경찰서에 제보했는데
    무시해서 구로경찰서 갔다함
    ㅡㅡㅡㅡ
    주머니에서 뭘 뒤져서 사진찍었다는
    멘트는
    기사에 거의 안나옴
    두군데만 나옴

    ㅡㅡㅡㅡ
    저는 이 친구의 뒤에 큰 무엇이 있는게
    맞다생각해요
    끊임없이 덮으려는 느낌

  • 4. 뭐래
    '21.5.12 5:39 PM (114.203.xxx.20)

    피해자 아부지를 조용히 있으라니

  • 5.
    '21.5.12 5:39 PM (121.160.xxx.70) - 삭제된댓글

    뭔가 이상했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요.
    그 새벽에 A 의 아버지는 누구와 통화를 했을까요?

  • 6. ..
    '21.5.12 5:39 PM (121.129.xxx.187)

    내아들이 죽었으니, 너도 죽어봐라. 이건가??
    실족사로 나오면 이 아버지는 이 책임을 어떻게 질것인가??
    깝깝하네.

  • 7. 와...
    '21.5.12 5:39 PM (211.63.xxx.69)

    알면 알수록 소름돋네....

  • 8. ㅇㅇ
    '21.5.12 5:39 PM (211.41.xxx.65) - 삭제된댓글

    진짜 나쁜 사람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분은 이제 좀 조용히 계시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경찰이 일을 제대로 안하니 아버지가 나서는거잖아요. 자신이 당한일이라도 그렇게 말할수 있어요?

  • 9. 멎네
    '21.5.12 5:41 PM (210.95.xxx.48)

    맞아
    그거 확인하러 새벽에 출동해서 두리번 거렸군요

  • 10. 서초경찰서
    '21.5.12 5:41 PM (103.4.xxx.35) - 삭제된댓글

    진짜라면 서초경찰서는 감사받아야 함.
    경찰도 감사받는라고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어디보니
    서초경찰서에 제보했는데
    무시해서 구로경찰서 갔다함"

  • 11. ..
    '21.5.12 5:41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정민이 핸드폰도 왜 자기가 갖고있는줄 모르겠다고 했잖아요.
    지가 뒤져서 가져갔네.

  • 12. 왜요?
    '21.5.12 5:41 PM (121.160.xxx.70) - 삭제된댓글

    ..
    '21.5.12 5:38 PM (211.36.xxx.164)
    이분은 이제 좀 조용히 계시지

    아들 잃은 아버지가 왜 조용히 있어아 하죠? 바보같이 조용히 있었으면 그냥 끝났죠.
    님이나 조용히 있어요.

  • 13. 121.129
    '21.5.12 5:41 PM (61.74.xxx.61)

    너무하시네요
    정민이 죽었어요
    정민이 아버님에게 하나밖에 없는 아들 이에요

  • 14.
    '21.5.12 5:42 PM (211.214.xxx.115)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외아들이 석연치 않게 사망했는데 부모가 어떻게 가만있겠습니까? 저는 댓글 안달고 지켜보기만 하지만 피해자 아버지한테 그런말은 아니죠.

  • 15. ㅇㅇ
    '21.5.12 5:42 PM (125.247.xxx.237) - 삭제된댓글

    전부 거짓말 이었네요
    예의라고는 모르는 알바들이나 좀 조용했으면 ~

  • 16. 책임?
    '21.5.12 5:43 PM (211.63.xxx.69)

    실족사로 나오면 어떻게 책임질거냐고요?

    그럼 밤에 살아있는 정민이 불러낸
    친구부터 책임지라고 하세요.

  • 17. 아자아자
    '21.5.12 5:43 PM (221.151.xxx.147) - 삭제된댓글

    중요한건 신발 아버지 핸펀
    아직 포렌식안했대요

  • 18. ...
    '21.5.12 5:45 PM (121.129.xxx.187)

    꼴랑된 아이를 강가로 끌고 갈수 있는 방법이ㅡ있는가?
    없으면
    무신 의혹을 제기해도 걍 의혹에서 끝남.

  • 19. 야이
    '21.5.12 5:45 P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121.129.xxx.187) -> 이 아이피 주인놈아,,,내가 진짜 악담하고 싶은거 참는다

  • 20. 가까이에
    '21.5.12 5:45 PM (211.224.xxx.157)

    사람들이 많이 있었네요.

  • 21.
    '21.5.12 5:46 PM (61.74.xxx.175)

    내 아들 죽었으니 너도 죽어봐라라구요?
    잘못이 없다면 처음부터 아버님을 만나 어디서 놀았고 어디까지 같이 있었다고 밝혔으면 의심 살 일이
    없었겠지요
    죽음에 책임이 없다면 너도 죽어보라고 할 일이 뭐 있겠어요?

  • 22. 121.129.xxx.187
    '21.5.12 5:46 PM (121.142.xxx.80)

    실족사로 덮을 자신이 있나봐요?
    이제부터 밝혀지기 시작하는건데,,,양심 좀 있어봐요.
    알바인지 그 집 관련자인지 모르나 너무하네.

  • 23. 저위에
    '21.5.12 5:46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실족사면 어떡할꺼냐는 이상한글은 입좀 다무세쇼
    실족사가 아니라 살인사건이면 그땐 어떡할껀데
    자꾸 헛소리하나요

  • 24.
    '21.5.12 5:46 PM (49.172.xxx.92)

    누구더러 조용히 있으라나요?


    절대 조용히 못있죠
    누구좋으라고

  • 25. ..
    '21.5.12 5:47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타인들이 봐도 의문점이 많은데 당사자는 오죽할까요?
    이 아버지가 친구가 죽였으니 잡아달라고 언론에 얘기하는 게 아니잖아요
    의문점이 너무 많으니 의혹을 풀어달라는거지.
    아버지 입장에서는 자식이 차라리 실족사인게 낫지 살해 당했으면 좋겠다는 부모가 어딨어요

  • 26.
    '21.5.12 5:47 PM (61.80.xxx.232)

    진짜 두리번두리번 거리더만 수상해

  • 27.
    '21.5.12 5:48 PM (61.80.xxx.232)

    자식먼저보낸 아버지에게 머라하는것들은 사람인가싶다ㅉㅉ

  • 28. 방법
    '21.5.12 5:49 PM (221.151.xxx.147) - 삭제된댓글

    끌고가는방법이
    4족보해이라 나온영상이
    구르마에 실어서 양옆에사람 둘
    끌고가는거라고

    제생각에 신발부모
    한강에 더더일찍 도착했을겁니다

  • 29. ..
    '21.5.12 5:50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정민군 부모입장에서는 기가막히죠..
    상식적으로 애가 없어진것같다면 부모에게 바로 연락을 해줘야 하는데 자기들끼리 나가서 저러고 있었으니
    대화를 할 때마다 뭔가 뜨아한 부분이 있으니까 자꾸 저런 의혹을 제기하는거겠죠.. 이게 사건이든 사고이든간에.
    참고인일때 변호사 대동하고 나타난것도 그렇고..
    실족사일수도 있는데 친구부모랑 친구의 행동이 다 수상쩍은 건 사실이예요.

  • 30. ...
    '21.5.12 5:51 PM (121.129.xxx.187)

    그러니까 타살 주장하시는 분들 시신을 강가로 델꼬 갈 빙법을 제시해보라고요? 그런게
    있나? 그럼 믿을테니.
    아무도 제시못하고 있잖아요? 왜? 앖는걸 댁들도 아니까.

  • 31. 흠...
    '21.5.12 5:52 P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

    Cctv에 손정민이 찍혔었을수도 있으니 확인 해보고 싶은 맘에
    사람 없어지면 저 같아도 먼저 cctv 위치 찾겠네요
    저 아버지란 분이 너무 친구를 범인으로 몰고
    이상하지 않은 것도 확증편향 해서 이상하게 몰고 있어요
    전혀 이상하지 않은 행동이라 보여요

  • 32. 221
    '21.5.12 5:52 PM (121.129.xxx.187)

    그 구루마는 그 새벽에 아디서 갑자기 구랬대여?

  • 33. 피해자부모에게
    '21.5.12 5:53 PM (118.235.xxx.35)

    조용하라는 당신이나 조용히 있어라

  • 34. ...
    '21.5.12 5:54 PM (182.216.xxx.14)

    이분 위태로와 보여요

  • 35. 그리고
    '21.5.12 5:54 PM (121.129.xxx.187)

    시신을 구루마에 실고 강에다 버리는 바보가 어딨남? 거기가 으슥한 야산입니까!

  • 36.
    '21.5.12 5:55 PM (121.160.xxx.70) - 삭제된댓글

    흠...
    '21.5.12 5:52 PM (223.62.xxx.191)
    Cctv에 손정민이 찍혔었을수도 있으니 확인 해보고 싶은 맘에
    사람 없어지면 저 같아도 먼저 cctv 위치 찾겠네요
    저 아버지란 분이 너무 친구를 범인으로 몰고
    이상하지 않은 것도 확증편향 해서 이상하게 몰고 있어요
    전혀 이상하지 않은 행동이라 보여요

    Cctv 확인할 생각보다 정민군 부모에게
    전화할 생각을 해야죠.
    그래서 cctv 확인했대요?
    확증편향이라는 말은 어디서 배워서 잘들 쓰네요.

  • 37. 도대체
    '21.5.12 5:55 PM (61.74.xxx.175)

    어떻게 강으로 빠진걸까요?

  • 38.
    '21.5.12 5:55 PM (182.216.xxx.14)

    이분...친구가 범인이 아니라면 ...수습불가로 넘 멀리왔네요

  • 39. ㅇㅇ
    '21.5.12 5:58 PM (211.41.xxx.65) - 삭제된댓글

    의심 안하기에는 너무 이상한행동들을 많이 한거 아닌가요?

  • 40. 어휴
    '21.5.12 5:59 PM (222.106.xxx.42)

    수사결과 언제 나오나요.. 이분 ㄴㅓ무하네요

  • 41. 수습불가?
    '21.5.12 5:59 PM (175.223.xxx.200)

    죽은 사람이 수습불가죠.
    살려내라 친구놈아

  • 42. ....
    '21.5.12 6:00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
    '21.5.12 5:38 PM (211.36.xxx.164)
    이분은 이제 좀 조용히 계시지
    .......
    뭘 조용히해요??
    왜 조용히 해야하는데?
    누군데 이리 설치고 다니지??

  • 43. 참내
    '21.5.12 6:01 PM (121.160.xxx.70) - 삭제된댓글

    너무 한 게 누구인데 적반하장이에요?

  • 44. ..
    '21.5.12 6:01 PM (121.129.xxx.187)

    안 그래도 내가 그
    친구라면 괴로워 미칠심정 일거 같은데. 왜 불러냈나 부터 시작해서... 그때 왜 그랬을까가 꼬리에 꼬리를 물거고
    더욱이 앞으로도 평생 트라우마로 고생할게 뻔하고.


    내가 그 아버지면 그 친구를 살인범으로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 위로했을겁니다. 너무 자책하지 말라고..

  • 45. 그러게요
    '21.5.12 6:02 PM (125.179.xxx.79)

    어떻게 친구찾겠다 온 세가족이 저러고 있나요
    저 시간 애타는 일분일초 가족에게 연락을 줬다면ㅠ

  • 46. 사람인가
    '21.5.12 6:03 PM (116.126.xxx.138)

    가만히 있으라니!!!!!?!

  • 47. 여튼
    '21.5.12 6:05 PM (223.33.xxx.141)

    수상해
    어째 이번 한강사건에만
    유독 저렇게나 멍청한 억지 쉴드글들,댓글들이 넘쳐나니 ...
    진짜 뭘까?

  • 48.
    '21.5.12 6:06 PM (121.160.xxx.70) - 삭제된댓글

    .
    '21.5.12 6:01 PM (121.129.xxx.187)
    안 그래도 내가 그
    친구라면 괴로워 미칠심정 일거 같은데. 왜 불러냈나 부터 시작해서... 그때 왜 그랬을까가 꼬리에 꼬리를 물거고
    더욱이 앞으로도 평생 트라우마로 고생할게 뻔하고.


    내가 그 아버지면 그 친구를 살인범으로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 위로했을겁니다. 너무 자책하지 말라고..

    이건 안 당한 사람의 이론이고요
    아니 뭘 협조를 하거나 같이 찾으러 돌아 다녔거나 우리 애가 불러내서 이게 무슨 일이냐? 미안하다 라는 말이라도 있어야 자책하지 말라고 하죠.
    아들 잃은 부모를 회피하는데 가서 자책하지 말라고 해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 49. ...
    '21.5.12 6:07 PM (118.235.xxx.227)

    정말 친구가 범인이 아니라면
    아버지는 정말 어쩌시려고...

  • 50.
    '21.5.12 6:07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공감능력 제로인 사람 있네요
    내 새끼가 저 세상 갔고 어떻게 강에 빠졌는지도 온통 의문투성이인데 저 정도 버티시는게
    너무 대단하지만 그래서 더 안타깝고 슬픈데 뭐 어쩌라구요!!!

  • 51. 시체
    '21.5.12 6:09 PM (175.120.xxx.8) - 삭제된댓글

    발견전부터 변호사 대동하고 변호사 통해서만 대화하려고 하는 인간들에게
    뭔 말을 아껴요? 미친부모와 자녀에요

  • 52. 아고
    '21.5.12 6:10 P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글보니 제가 답답하네요...
    유가족이 누가 범인이라고 지목했나요??
    와 진짜
    의문이가서 지금 그런거잖아요
    그래서 목격자도 나오는거고..
    몇번씩이나. 저런글쓰는사람은 대체 뭐하는사람인지

  • 53. 저아버지
    '21.5.12 6:11 PM (85.203.xxx.119)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친구가 무고한 경우 어쩔 거냐는 식의 질문에

    그친구는 살았고 자기 아인 죽었다며 , 그러거나 말거나 .
    식으로 대답함.

  • 54. ??
    '21.5.12 6:11 PM (175.193.xxx.213)

    유가족이 저정도도 못하나요?

  • 55.
    '21.5.12 6:16 PM (61.74.xxx.175)

    공감능력 제로인 사람 있네요
    내 새끼가 저 세상 갔고 어떻게 강에 빠졌는지도 온통 의문투성이인데 친구한테 뭘 어쩌라구요!!!
    저런 소리 하는 사람들이 자기 일 되면 제일 난리 치죠
    정민이 아버지는 너무 이성적이고 차분해서 대단하다 싶기도 하지만 더 안타깝고 슬픈데 말이죠
    이렇게 화제가 된건 아버지의 합리적 의심때문이에요
    어쩌시긴 뭘 어쩌시나요
    끝까지 파헤치겠죠

  • 56. ..
    '21.5.12 6:18 PM (223.38.xxx.37)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분은
    신발부모랑 셋이모여 cctv
    확인하러다니는데 전혀 안이상하다구요?
    부모가 그 시간에 거기 간것도 이상한데

  • 57. ...
    '21.5.12 6:19 PM (86.146.xxx.235) - 삭제된댓글

    진짜 매일매일 스펙타클하게 뭐가 나오네요. 신발넘과 그 가족들 악마가 따로없네

  • 58. ㄴㄴ
    '21.5.12 6:23 PM (223.62.xxx.71)

    친구 찾으려는 노력 하지 않았다고 뭐라 하더니 이제는 찾으러 갔다니까 이제는 사람 찾는게 아니라 씨씨티비 찾는거라구요? 그리구 아버지 말이 수사결과 인가요 선동당해 막말하네 미친 인간들 공감능력 같은 소리 하네 지능 탓을 해라

  • 59.
    '21.5.12 6:25 PM (116.126.xxx.138)

    입에 걸레 물었네 ㅉ

  • 60. 제발
    '21.5.12 6:25 PM (125.128.xxx.85)

    댓글 알바 악질들 좀 가만히 있었으면 해요.
    살인범보다 더 나쁜 것들 입니다!!
    양심을 팔아 먹은....

  • 61.
    '21.5.12 6:27 PM (180.66.xxx.107)

    211.36 은 님 자식 당해도 가만히 있으세요
    121.129 이 악마는 신발네 가족인듯 닮았네요 말투부터

  • 62. 유가족은
    '21.5.12 6:30 PM (62.44.xxx.80)

    그럴 수 있지.
    니들은 그럼 안 돼.

  • 63. 살다살다
    '21.5.12 6:35 PM (223.62.xxx.181)

    이렇게 신발을 쉴드쳐주는
    사람이 있군여
    알바라도 이렇게해서 먹고살면
    안되고요
    편을 들어도 말이 돼야 편을
    조금이라도 들어주죠.
    이건뭐 다 의심투성이
    입다무는 자슥과 그 잘난 부모땜에
    어먼사람들 고생만 시키잖아요ㅠ
    하나뿐인 애가 , 친구란 놈이
    불러내서 죽었다 아닙니까?
    합리적의심이 너무 많은데
    어째서 이러시는지
    보기싫음 패쓰하심되고요

  • 64. 악질들은니들
    '21.5.12 6:36 PM (223.62.xxx.71)

    저 아버지의 일방적 주장일뿐 자식 잃은 사람 하는 말은 다 옳은 소리? 누가 그래 경찰 조사 결과 아니고 아버지의 주관적 주장인데 그거에 선동되서 이 난리 주괸적 주장 이라는 말뜻은 알려나 지금 친구 진술이 거짓이 아니라고 밝혀지고 있는데 그걸 인정하는 인간은 없네 마녀사냥 인민재판 하는 주제에 깨시민 흉내 토할거같다

  • 65. 윗님
    '21.5.12 6:42 PM (62.44.xxx.80)

    옳소. 내 말이 그 말.

  • 66.
    '21.5.12 6:43 PM (223.33.xxx.249)

    주머니 뒤졌다면 폰을 꺼내려고 뒤진거겠죠?
    그때부터 정민이 폰을 가지고 있었던거네

  • 67. 윗님???
    '21.5.12 6:44 PM (210.219.xxx.166)

    .....
    지금 친구 진술이 거짓이 아니라고 밝혀지고 있는데
    .....
    같은 기사,사진을 봐도 어떻게 정반대 해석이 가능합니까?

    계속 나오는 cctv영상,사진으로
    친구진술이 시간대가 안맞고 거짓이라는게 점점 밝혀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 68.
    '21.5.12 6:44 PM (121.160.xxx.70) - 삭제된댓글

    악질들은니들
    '21.5.12 6:36 PM (223.62.xxx.71)
    저 아버지의 일방적 주장일뿐 자식 잃은 사람 하는 말은 다 옳은 소리? 누가 그래 경찰 조사 결과 아니고 아버지의 주관적 주장인데 그거에 선동되서 이 난리 주괸적 주장 이라는 말뜻은 알려나 지금 친구 진술이 거짓이 아니라고 밝혀지고 있는데 그걸 인정하는 인간은 없네 마녀사냥 인민재판 하는 주제에 깨시민 흉내 토할거같다

    최근 나온 목격자 증언까지 보고도 이런 소리하는 거면 그냥 토하세요.
    어이없다

  • 69. 웃기네
    '21.5.12 6:45 PM (223.62.xxx.71)

    저집 아버지 웃기는게 증거인멸 무슨 은폐 이런거 하러 갔다고 하다가 그런 행위가 전혀 보이지 않으니 지금 씨씨티비 찾는거라고 말 바꾸며 계속 사람들 선동 하네요

  • 70. 위에
    '21.5.12 6:46 PM (223.33.xxx.249)

    웃기네님
    누구봐도 친구와 그부모들 행동이 너무나도 이상한데
    선동은 님들이 하는거같아요

  • 71. ㅇㅇ
    '21.5.12 6:47 PM (223.38.xxx.67)

    121.129=175.223

  • 72. 윗님
    '21.5.12 6:47 PM (121.160.xxx.70) - 삭제된댓글

    Cctv 영상 보고 하는 얘기예요,그 새벽에 어디다 전화를 하나?

  • 73. 관심
    '21.5.12 6:48 PM (58.123.xxx.140)

    정민아버님 도와드려야죠
    계속 관심가질겁니다

  • 74. 말바꾸기귀재
    '21.5.12 6:49 PM (85.203.xxx.119)

    A다! 주장했는데 A아님.
    A는 됐고, 그럼 B다! 주장했는데 B도 아님.
    B도 아니면 C다! 주장했는데 C도 아님.
    C도 아냐? 그럼 D다! 주장했는데 D도 아님.

    이것봐라. 여태 A, B, C, D 다 저쪽이 거짓말한 거였다!!
    ??????????????

  • 75. ㅇㅇ
    '21.5.12 6:53 PM (116.36.xxx.148)

    여기서 친구 쉴드친다고 악다구니쓰는 애들은 뭐하는애들이래요? 싸패들인가? 끼리끼리겠죠

  • 76. ㅇㄹ
    '21.5.12 7:00 PM (211.208.xxx.189)

    아무리 봐도 친구네 행동이 의문 투성이구만요

  • 77. 근데
    '21.5.12 7:02 PM (182.216.xxx.172)

    이 일에 가족이 다 연루돼 있는데
    왜 아버지폰은 포렌식을 하지 않았을까요?

  • 78. ㅉㅉ
    '21.5.12 7:03 PM (49.164.xxx.30)

    친구가 범인이 맞던아니던 너무 멀리왔어요.내가 정민이 아버님이었음 죽였을겁니다. 악마새끼

  • 79. 근데
    '21.5.12 7:03 PM (182.216.xxx.172)

    가족을 찾으러 엄마도 아버지도 나왔었는데
    왜 엄마폰까지만 포렌식을 하고
    아버지 폰은 하지 않은건가요?

  • 80. 댓글 알바
    '21.5.12 7:06 PM (148.72.xxx.21) - 삭제된댓글

    여기 이렇게 많이 풀어놓을 정도면 꽤나 세력이 큰 집단하고 연결이 되어 있는 거 같음.
    서초경찰서가 저렇게 안이하게 대응하는 것도 그렇고.
    알바들 단순 실족사라고 몰고 갈려는 것도 그렇고.
    지금처럼 썩은 경찰, 썩은 검찰, 썩은 언론이 있는 경우 물론 가능하겠지.
    그걸 노리는 법꾸라지들.

  • 81. 엄마폰으로는
    '21.5.12 7:07 PM (148.72.xxx.21) - 삭제된댓글

    준서가 별 말 한게 없을테니.
    모든 건 아빠와 통화했다고 하니까.
    서초경찰이 증거인멸할 시간을 주나보죠.
    포렌식해도 나오지 않을 증거인멸.

  • 82.
    '21.5.12 7:10 PM (210.219.xxx.166)

    여기 이렇게 많이 풀어놓을 정도면 꽤나 세력이 큰 집단하고 연결이 되어 있는 거 같음.
    222222222222222

  • 83. 서초경찰서 못 믿어
    '21.5.12 7:12 PM (148.72.xxx.21)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18569
    제 목 : 목격자가 첨에 서초경찰서갔다가 묵살당함 그래서 구로경찰서

  • 84. 평택항
    '21.5.12 7:50 PM (219.251.xxx.213)

    그학생이 너무 불쌍. 일하다 죽고...

  • 85. ....
    '21.5.12 7:54 PM (118.235.xxx.65)

    한강에는 엄빠 모두 있었는데
    엄마 폰만 포렌식이요???
    아빠꺼는 왜 포렌식 안하는데요?
    시시티비 보니까
    장시간 통화는 오히려 아빠가 하는거 찍혀있던데..

  • 86. 아빠 핸드폰
    '21.5.12 7:58 PM (61.105.xxx.87)

    포렌식하면 되겠네요 경찰은 뭐하나 국민이 해야하나 ? 알바는나가라.......

  • 87. 여기서
    '21.5.12 8:25 PM (116.36.xxx.35) - 삭제된댓글

    신발친구 쉴드치는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 종종있어요.
    대체 무슨관계 어떤 뇌구조길래 신발놈을 편드는지 .
    개한테 미안하네요.
    개 말고.. 박쥐같은 인간

  • 88. 나쁜놈들
    '21.5.12 8:58 PM (1.237.xxx.189)

    사람 찾는것치고 걷는게 넘 여유있고 느리다 했는데 눈알굴리며 사방 시시티비 찾고 있었군요

  • 89. 저냥
    '21.5.12 10:01 PM (218.238.xxx.133)

    과유불급.

  • 90. 진짜
    '21.5.12 10:05 PM (222.106.xxx.125)

    친구놈을 편드는 싸이코패스 같은 사람이 많네요.
    정민이 친구가 죽이건 안죽이건 왜 사람들이 분노하는지 공감능력도 제로인 사람들.
    자기가 불러내서 술마시던 친구가 실종되었음 그 친구 가족과 찾을때까지 어떻게든 도와야하는게 당연한데 신발놈은 한강에서 정민군 아버지 만났을때 친구 맞다 한마디 하며 쌩까고 장례식까지 코빼기도 안보인 인간인데 이게 정상적인 인간인지..

    직접 살인을 안했다 치더라도 친구의 실종과 죽음의 진실을 누구보다도 안타까워하고 밝히려고 하지 않을까요. 마치 자신과 상관없는 일인것처럼 행동거지를 만드니 사람들이 더 분노하는거

  • 91. 이것봐
    '21.5.12 10:17 PM (62.44.xxx.90)

    자기랑 견해가 다르면 무조건 싸이코패스래. ㅎㅎㅎ
    자기 생각이랑 다른 행동한다고 냅다 살인범 낙인 찍을 때 알아봤다. ㅋ
    뭔 온인류의 표준행동지침서,라도 있는 듯?
    자기들이 뭔 절대선이고 진리인 줄 착각하는 거 오지네.
    이러니 광신도 소리 안 나오냐고.

    그 친구가 혹 진짜로 뭔 소시오패스거나 인격장애자여서 싸가지없게 손절행동 취했대도 확실한 증거 없이 범인으로 몰 수 없다고요. 형법이 그렇다고요 좀. 무죄추정의 원칙 개나 줄 거면, 헌법이고 인권이고 민주주의 삼권분리고 나발이고 뭐고 다 쓰레기통에 넣든가.
    저렇게나 수많은 뇌피셜들, 다 루머로 판명나도 어쩜 이리 악담만 하고 뉘우치는 자가 없을고.

  • 92. 오호
    '21.5.12 11:26 PM (223.38.xxx.225) - 삭제된댓글

    윗님?
    그럼 이번 사건에 친구네 자신있다는 얘기네요
    Cctv고 사진이고 목격자고 나발이고
    의심스러운 정황은 한두가지가 아니고 많지만
    증거없으니 무죄란 말이죠?
    법이 그렇다니까요?
    네~비~~싼 로펌변호사 고용해서 잘 변호하세요~
    오호 당당히 쉴드치는 이유 나왔네
    다 모르겠고 기억 안나고 증거없으니
    나 무죅ㅜㄴ요 ㅎㅎㅎ

  • 93.
    '21.5.12 11:28 PM (223.38.xxx.225)

    이것봐
    '21.5.12 10:17 PM (62.44.xxx.90)
    자기랑 견해가 다르면 무조건 싸이코패스래. ㅎㅎㅎ
    자기 생각이랑 다른 행동한다고 냅다 살인범 낙인 찍을 때 알아봤다. ㅋ
    뭔 온인류의 표준행동지침서,라도 있는 듯?
    자기들이 뭔 절대선이고 진리인 줄 착각하는 거 오지네.
    이러니 광신도 소리 안 나오냐고.

    그 친구가 혹 진짜로 뭔 소시오패스거나 인격장애자여서 싸가지없게 손절행동 취했대도 확실한 증거 없이 범인으로 몰 수 없다고요. 형법이 그렇다고요 좀. 무죄추정의 원칙 개나 줄 거면, 헌법이고 인권이고 민주주의 삼권분리고 나발이고 뭐고 다 쓰레기통에 넣든가.
    저렇게나 수많은 뇌피셜들, 다 루머로 판명나도 어쩜 이리 악담만 하고 뉘우치는 자가 없을고.
    ~~~~~~~~~~~~~~~~~
    윗님?
    그럼 이번 사건에 친구네 자신있다는 얘기네요
    Cctv고 사진이고 목격자고 나발이고
    의심스러운 정황은 한두가지가 아니고 많지만
    증거없으니 무죄란 말이죠?
    법이 그렇다니까요?
    네~비~~싼 로펌변호사 고용해서 잘 변호하세요~
    오호 당당히 쉴드치는 이유 나왔네
    다 모르겠고 기억 안나고 증거없으니
    나 무죄라요 ㅎㅎㅎ

    와 진짜 무섭다.무서워
    정민이가 너무 불쌍하고 정민이 부모는 억장이 무너지겠구나

  • 94. 증거없으면
    '21.5.12 11:39 PM (62.44.xxx.90)

    무죄인 건 당연합니다.

    다 모르겠고 다 이상하고 다 수상하고 다 의심스러워 쀍!!!!!
    이면 유죄 아니고요.

    많은 이들이 손군 부모 억장 염려하니
    저라도 친구 부모 억장 좀 신경쓰려고요.

  • 95. 그리고
    '21.5.12 11:50 PM (62.44.xxx.90)

    친구네가 자신있냐는 건 뭔소리요.
    친구가 무고하다는 자신이 있냐고 묻는 건가? 낸들 어떻게 알아요 그걸. 그냥 확실한 증거가 아직 없으니 범인으로 몰면 안 된다는 것 뿐이지.

    난 설령 뭔가 결정적인 증거가 나와서 그 친구가 범인으로 밝혀져도
    손군 아버지의 행태는 역시나 비난받아 마땅하다는 입장에는 변함 없음.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 엄중한 형법의 근간을 한 개인이 저리 뒤흔들다니.

  • 96. 에고
    '21.5.13 12:36 AM (223.38.xxx.132)

    친구네 완전 자신있겠지
    증거없잖아?ㅎ
    돈많은 집안이니 우리나라 최고 로펌 변호사 데리고 와서
    변호하면 뭐 무죄 판결 나는거죠.

    세상참.....
    나도 외동맘인데 정민 부모님 살아도 산목숨이 아닐듯

  • 97. ㅇㅇ
    '21.5.13 1:42 AM (80.130.xxx.14)

    마녀사냥 오지네..
    정민학생 아버님도 너무 나가는거 같고
    아니 술먹고 사고서 얼마나 많은데
    아들 술 적당히 마시도록 조심시켜야지
    이 험한 세상에...자기몸은 자기가 지키는 거예요..!!! 술 먹고 인사불성되면 자기 몫의 잘못도 있는거구요. 필름 끊기지 않게까지만 마셔야지 진짜 산 사람까지 잡겠네

  • 98. 위에
    '21.5.13 1:56 AM (210.219.xxx.166)

    너 참말로 못됐구나

  • 99. 할말없으니
    '21.5.13 2:52 AM (62.44.xxx.137)

    갑자기 못됐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지들은 착한 줄.

  • 100. ㅆ ㅍ 들
    '21.5.13 6:19 AM (68.255.xxx.46)

    더도 덜도 말고 늬들 도 똑같은 일 당하길...

  • 101. ....
    '21.5.13 7:41 AM (58.236.xxx.251)

    여기 방구석 코난 할매들 어휴

  • 102. ㅇㅇ
    '21.5.13 9:54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정민군 아버지도 이성 상실한듯

  • 103. 이미
    '21.5.13 10:06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친구가족은 정민군이 이미 죽은걸 아니까 찾을필요도 이유도 없었던거죠

  • 104. ㅇㅇ
    '21.5.13 1:10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증거없음 무죄죠.
    많이 봐왔잖아요?

  • 105. 꼬꼬무
    '21.5.13 1:19 PM (182.214.xxx.203)

    지난주 꼬꼬무 정원섭씨 사건 보고 엄청 울었네요
    억울한 사람은 진짜 없어야해요 정민씨 사건을 꼬꼬무에서 보게 될까봐 겁이 납니다
    친구가 범인이던 아니던 억울하고 의심스러운 점 없이 마무리 되어야 해요
    부모님 제정신으로 못사세요 ㅠㅠ

  • 106. oo
    '21.5.13 1:30 PM (218.234.xxx.42)

    왜 피해자 아버지가 조용히 있어야 해요? 미쳤나 진짜.

  • 107. 실족사건
    '21.5.13 2:22 PM (116.127.xxx.173)

    뭐건
    변호사대동
    그친구의 행동 은
    어떻게설명할건지ㅜ
    적극협조부터해야지
    뭔 정민군 아버지를 탓해

  • 108. ㅇㅇ
    '21.5.13 3:03 PM (123.254.xxx.48)

    아버지 뇌파셜이잖아요. 자꾸 경찰에 이야기 안하고 언론에다가 소설쓰시네. 저런거 경찰이 놓쳤겠어요?

  • 109. ㅇㅇ
    '21.5.13 3:05 PM (123.254.xxx.48)

    저 아버지는 내 아들이 죽었는데 재는 살아있으니 재가 범인이여만 하고 거기다가 끼어맞추고 사실 확인도 안된걸 언론에 마치 사실인냥 퍼트리고 재도 죽어야 저 아버지 그만할꺼 같네요

  • 110. ...
    '21.5.13 3:19 PM (58.234.xxx.21)

    얼마전 어린이집 원장님도 목숨을 끊었죠.....
    범인으로 판명이 나면 그때는 있는 욕, 없는욕 하겠습니다.
    지금 돌아가는 상황으로 볼때 나머지 학생이 죽어야 끝날것으로 보여요.....

  • 111. 이거
    '21.5.13 5:48 PM (39.7.xxx.202)

    단정해서 말할 수 없는 부분인데 ㅠㅠㅠ
    자식 잃으시고 힘드셔서 음모론에 빠지신 것 같아요

  • 112. 저분도
    '21.5.13 5:54 PM (210.117.xxx.5)

    참...
    이해할라해도 좀..
    애 찾고있으면 찾는척하는거라고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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