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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대동기생 80명중 70명이 왔다.......

.. 조회수 : 31,027
작성일 : 2021-05-08 08:08:49
골든 말이예요.

정민군 아버님 인터뷰에
정민군 장례식날

의대동기생 80명중 70명이 왔다고 했어요
전 처음에 들을때부터 이게 왠지 걸리더라구요.

아들의 황망한 죽음앞에
저렇게 친구들이 많이 왔다고 자랑하나?
저렇게 속물적인 모습을 왜 드러내지@.@
음....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지금 골든 얘기가 나오는거 보니
그 속에.......

80명중 70명이 왔다
80명중 70명
70명
.
.
.



IP : 61.253.xxx.184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8 8:10 AM (106.102.xxx.6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나랑 똑같이 생각하셨네요

  • 2. 원글
    '21.5.8 8:11 AM (61.253.xxx.184)

    그죠?
    혹시 저만 그런 생각한줄

    그죠
    그죠

    골든

    골든.....

    80명중 70명

    전 여기에 답이 있다고 생각해요

  • 3. ...
    '21.5.8 8:12 AM (87.178.xxx.164) - 삭제된댓글

    무슨 말인지 저만 못 알아 들었나요?
    설명 좀 해주시지. 힌트라도.

  • 4. 원글
    '21.5.8 8:13 AM (61.253.xxx.184)

    그리고 헉님
    글보니

    아버님이 계속 인터뷰에
    친구들이 말걸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
    그렇게 친구들에게 사랑받는줄 몰랐다...그런말을 계속해요

    이것도 뭔가 있어요.
    분명히 뭔가를 알리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건 아직 저도 모르겠어요

    분명 골든과 관계돼서 무슨 메세지를 전하고 싶어하는 거 같아요

    즉, 아버님은 범인이 누구인지와
    사건의 정황을 다 알고 계신거 같아요

    골든을 우리가 찾으면 돼요

  • 5. ...
    '21.5.8 8:14 A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자랑이 아니라 아들의 억울함에
    긍정한다는 숫자를 의미하는 게 아닐까요.
    그 숫자만큼 동의를 이끌어내는 힘이죠.

  • 6. 현장주변 3명 6명
    '21.5.8 8:16 AM (114.202.xxx.112)

    너무 시끄럽게 놀아서 주목하지 않을 수 없었다던 그 무리들도 숫자가 일치하네요 남녀 혼성그룹 애초에 이들과 시비 붙었던 것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고

  • 7. 원글
    '21.5.8 8:17 AM (61.253.xxx.184)

    컥....너무나 많은 단서가 있네요
    숫자도 비슷하게 맞아 떨어지고
    처음부터 인터넷에선 싸웠다는 말이 많았어요

  • 8. 원글
    '21.5.8 8:18 AM (61.253.xxx.184)

    그럼 그속에 골든이
    있었을.....까요?
    있었던 걸 .....까요?

  • 9.
    '21.5.8 8:18 AM (106.102.xxx.61) - 삭제된댓글

    아버님 인터뷰를 지금 보면 다 이해가 되요

  • 10. ㅇㅇ
    '21.5.8 8:21 AM (180.66.xxx.87) - 삭제된댓글

    편의점 목격자 리플 보면
    3명 이상은 더 있었어요

  • 11. 중대
    '21.5.8 8:26 AM (180.66.xxx.87) - 삭제된댓글

    의대 농구부 조사.

  • 12.
    '21.5.8 8:26 AM (106.102.xxx.61) - 삭제된댓글

    아버님이 말씀 하신 총알이 없다는 말은 뭘까요?전 이말도 뭔가 힌트 같던데요

  • 13. 초기에
    '21.5.8 8:45 A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애타에 올라왔던 합석자 말이 사실이었다면....
    그후 바로 글 내린 것도 이해가 가네요.......

  • 14. cctv분석해서
    '21.5.8 8:49 AM (114.202.xxx.112)

    근처 있던 그룹 전부 용의자로보고 의대그룹과 관련있는지 여부 조사해야 정석아닌가요?특히 편의점 과잠!!!

  • 15. 저도 궁금
    '21.5.8 8:54 AM (143.238.xxx.18)

    나머지 10명 정민이 빼고 9?
    10명씩 한 그룹인가요?

  • 16. ㅡㅡ
    '21.5.8 8:56 AM (110.46.xxx.124)

    여러명이 관련이 있을수도 있죠

  • 17. 엊그제
    '21.5.8 8:57 A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어디선가
    누가 올린 글에
    정민 아버님에게
    편의점 안에 있던 사람들 조사해 보세요...라고 썼던데
    지금 중대 의대생들이 꾸준히 힌트 주고 있는 것 같아요

  • 18. ....
    '21.5.8 8:58 AM (121.177.xxx.74)

    그 그룹이 10명이었나봐요...
    제대로 파헤쳐지길ㅠ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이길ㅠ

  • 19. 원글
    '21.5.8 8:58 AM (61.253.xxx.184)

    그 헐떡이는 신발이

    편의점에서 뒷사람이 신고있는 신발과 거의 비슷해요.
    이 영상을 어디서 찾을꼬.....

    그게 골든일까요? 그 신발신고있는 넘이

  • 20.
    '21.5.8 9:08 A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동기가 80명. 온 아이들 70명.
    안 온 아이들 10명은 주위에 있었다던 남 3명, 혼성 6명인거 같다는 말이죠? 둘만 놀은거 같던데..너무 나간거 아닌가.

  • 21. 세명이
    '21.5.8 9:11 AM (180.66.xxx.87) - 삭제된댓글

    술마셨어요.

  • 22. 세명이
    '21.5.8 9:12 AM (180.66.xxx.87)

    술마셨고
    일행이 더 있었음
    저는 그 중고딩들도 의심스럽네요.
    새벽4시에 중고딩이 한강? 10대가 맞을지?

  • 23. 돗자리에서
    '21.5.8 9:13 A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

    과잠이랑 랩탑, 가방 다 놓고 편의점 갈 리 없죠.
    누가 돗자리에서 짐 맡고 있었던 거예요.
    신발도 바뀌었잖아요

  • 24. 원글
    '21.5.8 9:15 AM (61.253.xxx.184)

    같은 과 학생들을 조사해보면 많은걸 알수있겠죠

    아무리 머리가 나빠도
    사건의 핵심에 있었던 사람들은

    기억 안하고 싶어도
    기억을 할수밖에 없으니

    골든도 이사건....분초로 나누어서 다 생각날겁니다.
    지금 쫄고 있는건
    골든도 마찬가지

  • 25.
    '21.5.8 9:19 AM (14.43.xxx.169)

    같이 간 일행이 많다면 시키거나 사먹은 양이 안맞잖아요. 둘만 먹는 양.

  • 26. belief
    '21.5.8 9:45 AM (125.178.xxx.82)

    이미 먹고 있었나부죠..
    정민군이 추가로 좀 더 산거구요..

  • 27. 새로운이름
    '21.5.8 9:53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골든은 사람이고 10명중 한사람인가요?

  • 28. 골든건
    '21.5.8 10:32 AM (180.66.xxx.87)

    황건 김건

  • 29. 그 분이
    '21.5.8 10:58 AM (62.44.xxx.50)

    처음에 블로그에 아들 찾는 글 올렸을 때에도
    3일째인가 정말 이제는 죽음을 심각하게 고려해볼 피말리는 시점에
    자기가 여행블로를 언제 왜 만들게됐고, 지식인에 여행관련 답변으로 달신까지 갔다며 답변채택율 등등이 나온 화면을 굳이 캡춰까지 해서 올려 이뭥미?????? 싶었음.

    그리고 고등학교 가서는 대치동으로 가서 지원을 열심히 해서 장학퀴즈 왕중왕전에 나갔다는 등등...

    실종된 아들을 찾는 본질과 전혀 무관한 내용을 장황하게 올려서 참 특이하다 싶었음.

  • 30. ㅇㅇ
    '21.5.8 12:05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아버님도 “그룹” 을 언급하셨어요. 충분히 일리 있다고 봅니다

  • 31. ...
    '21.5.8 1:25 PM (211.248.xxx.79)

    70명이라는 말이 어디서 나왔나요?
    아버님이 말씀하신거 직접 보신거에요?
    검색해봐도 못찾겠어서요.

  • 32. ...
    '21.5.8 1:27 P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한명도 빠짐없이 100프로 와야해요? 각자 사정이 있을텐데? 이젠 뭔 또 그룹이래. 정의? 아휴 진짜..

  • 33.
    '21.5.8 1:27 PM (61.80.xxx.232)

    진짜 수상하고 무서운 사건 진실이 꼭 밝혀지길

  • 34.
    '21.5.8 1:31 PM (39.7.xxx.94)

    그런데 신발학생
    사건이후
    대처가
    의심스런 행동이
    하나부터 열까지
    은폐 은폐를 위한
    부모까지 동원해서
    감추려는 뭔가가 있어 보여요
    떳떳하면 장례식은
    왜 안오고
    인간도리상 장례식내내
    죽은친구 곁을 지켜야
    의심을 안사죠
    켕기는게 있으니
    안나온다고 봅니다

  • 35.
    '21.5.8 1:36 PM (122.37.xxx.67) - 삭제된댓글

    이제 생각해보니 아버님은 여러가지를 알고 계시지만 본인이 먼저 패를 열어보이지 않는 것일 수 있겠네요

    힌트만 계속 주고....한 그룹에 속하게 되었고, 여행도 같이 다녀왔다고 하셨어요
    고인을 포함한 10명 정도?(뭐 개인사정상 장례식에 못오거나 안온사람 몇명 있다고 치고)의 그룹이 누구이고, 그 아이들의 배경이 무엇인지 찾아야겠네요. 살인에 관련된게 아니라 해도 걔들은 영상속의 대화 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기타 등등 아는게 많을테니까요

  • 36.
    '21.5.8 1:37 PM (122.37.xxx.67)

    이제 생각해보니 아버님은 여러가지를 알고 계시지만 본인이 먼저 패를 열어보이지 않는 것일 수 있겠네요

    힌트만 계속 주고....한 그룹에 속하게 되었고, 여행도 같이 다녀왔다고 하셨어요
    고인을 포함한 7-8명명 정도?(뭐 개인사정상 장례식에 못오거나 안온사람 1-2명 있다고 치고)의 그룹이 누구이고, 그 아이들의 배경이 무엇인지 찾아야겠네요. 살인에 관련된게 아니라 해도 걔들은 영상속의 대화 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기타 등등 아는게 많을테니까요

  • 37. 자식잃은
    '21.5.8 1:47 PM (210.117.xxx.5)

    부모가 더 잃을게 뭐 있다고 알지만 힌트만주고 있을까요?

  • 38.
    '21.5.8 1:56 PM (122.37.xxx.67)

    다 먼저 열어보이면 저쪽에 도망가고 증거 인멸할 기회를, 또 다른 전략 짤 기회를 주는거니까요

  • 39. ..
    '21.5.8 2:34 PM (118.235.xxx.29)

    정민군과 친하다고 몰려다녔던 동기들이라도 뭐라도 좀 말해주길..골든은 뭔지 이런거.안다 모른다 정도 해주는것도 좋겠어요

  • 40. ...
    '21.5.8 2:41 PM (121.168.xxx.234) - 삭제된댓글

    처음에 블로그에 아들 찾는 글 올렸을 때에도
    3일째인가 정말 이제는 죽음을 심각하게 고려해볼 피말리는 시점에
    자기가 여행블로를 언제 왜 만들게됐고, 지식인에 여행관련 답변으로 달신까지 갔다며 답변채택율 등등이 나온 화면을 굳이 캡춰까지 해서 올려 이뭥미?????? 싶었음.

    그리고 고등학교 가서는 대치동으로 가서 지원을 열심히 해서 장학퀴즈 왕중왕전에 나갔다는 등등...

    실종된 아들을 찾는 본질과 전혀 무관한 내용을 장황하게 올려서 참 특이하다 싶었음.


    자기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자신과 아이에 대해 설명하는 게 뭐가 이상하다는 건지...
    제가 보기에 그 분은 장기적으로 생각했을 겁니다.

    하다하다 자식 잃은 부모의 진정성까지 의심을 하네.

  • 41. ...
    '21.5.8 2:56 PM (121.168.xxx.234) - 삭제된댓글

    처음에 블로그에 아들 찾는 글 올렸을 때에도
    3일째인가 정말 이제는 죽음을 심각하게 고려해볼 피말리는 시점에
    자기가 여행블로를 언제 왜 만들게됐고, 지식인에 여행관련 답변으로 달신까지 갔다며 답변채택율 등등이 나온 화면을 굳이 캡춰까지 해서 올려 이뭥미?????? 싶었음.

    그리고 고등학교 가서는 대치동으로 가서 지원을 열심히 해서 장학퀴즈 왕중왕전에 나갔다는 등등...

    실종된 아들을 찾는 본질과 전혀 무관한 내용을 장황하게 올려서 참 특이하다 싶었음.


    자기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자신과 아이에 대해 설명하는 게 뭐가 이상하다는 건지...
    이미 아들은 떠났다고 판단은 했을 것이고 장기적으로 생각했을 겁니다.

    하다하다 자식 잃은 부모의 진정성까지 의심을 하네.

  • 42. 소설 좀
    '21.5.8 3:04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그만쓰세요.

    아무리 아줌마 싸이트라지만
    중심을 잃고 한방향으로만 추측하다 이불킥 하면 어쩌려고..
    만취상태에서 벌어진일 콜롬보라고 별수있겠어요?

    이쯤되면 행복한 가정이고 공들여 키운 아들인데
    왜 그렇게 연락을 끊길정도로 술을 마셔댔는지도 궁금하네요.

  • 43. ....
    '21.5.8 3:05 PM (211.36.xxx.50)

    방탈출 까페처럼 즐기는 분들 많네요 ㅎ

  • 44. 소설 좀
    '21.5.8 3:06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그만쓰세요.

    아무리 아줌마 싸이트라지만
    중심을 잃고 한방향으로만 추측하다 이불킥 하면 어쩌려고..
    만취상태에서 벌어진일 콜롬보라고 별수있겠어요?

    이쯤되면 행복한 가정이고 공들여 키운 아들인데
    왜 그렇게 매번 연락을 끊길정도로 술을 마셔댔는지는 궁금하지 않은지..

  • 45. 민트라떼
    '21.5.8 3:17 PM (122.37.xxx.67) - 삭제된댓글

    이쯤되면 행복한 가정이고 공들여 키운 아들인데
    왜 그렇게 매번 연락을 끊길정도로 술을 마셔댔는지는 궁금하지 않은지..----> 마치 가해자로 의심받는 사람 인권 존중하는 듯 하면서 고인을 욕되게 하는 이런 댓글...저의가 의심됨

  • 46. 하아
    '21.5.8 3:18 PM (122.37.xxx.67)

    이쯤되면 행복한 가정이고 공들여 키운 아들인데
    왜 그렇게 매번 연락을 끊길정도로 술을 마셔댔는지는 궁금하지 않은지..----> 마치 가해자로 의심받는 사람의 인권 존중하는 척하면서 고인을 욕되게 하는 이런 댓글....

  • 47. 윗님
    '21.5.8 3:25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고인을 욕되게 하는게 아니라
    도가 지나친 여론전을 탓하는거에요.

    아직 아무것도 밝혀진게 없는데 누가 가해자라고 이 난리인지?

  • 48. ...
    '21.5.8 3:26 PM (218.159.xxx.83)

    그친구 아버지가 중대의대 출신이라던데요..
    의사아니라고 억측말라고 강경히 말하던
    경찰얘기가 엊그제같은데요.
    과 애들이 훗날 불이익생길까 뭔말을 마음놓고하겠어요..
    일부 선배들 동기들이 열심히 돕니보더라구요.
    그런데 글이 자꾸 지워진다고해요.

  • 49. ....
    '21.5.8 3:45 PM (211.36.xxx.50)

    프리메이슨급의 거대권력인거에요...

  • 50. 저도
    '21.5.8 3:48 PM (61.74.xxx.61)

    처음 찬구랑 정민이 그리고 친구들 그룹으루 찍은 사진 올라왔던거 이제 없더라고요.
    그 그룹 누구였을 까요

  • 51. ...
    '21.5.8 4:23 PM (118.37.xxx.38) - 삭제된댓글

    과 동기들 말 안할겁니다.
    부모들이 자기들 아들 단속할거 같고
    학교도 학교 명예 생각해서 함구령 내리고...
    학교 교우들끼리 어떤 조직적인 사건이라면
    전체 동문들에게도 영향이 있고
    진짜 사회적인 파장이 커집니다.
    제 생각엔 친구 개인의 과한 장난 혹은 다툼으로
    과실치사에 이른게 아닌가 합니다.
    진실이 꼭 밝혀지기를...

  • 52. 학교가 함구령
    '21.5.8 4:55 PM (170.130.xxx.227) - 삭제된댓글

    내렸다는 거 웃겨요 진짜.
    사람이 죽었는데 사실을 밝히는데 도움을 주라고 해야지 저게 뭐하는 짓이래요 대체.

  • 53. 돗자리 어디
    '21.5.8 4:58 PM (170.130.xxx.227) - 삭제된댓글

    돗자리 안 보이는데요. 그거 누가 치웠을까요.
    편의점 안에 있던 애들, 걔네들 누군 지 조사해야죠.
    중요 증인이 될 수도 있는데.
    걔네중 한 명이 정민이와 준서 나가니까 쳐다보던데요.

    "돗자리에서
    과잠이랑 랩탑, 가방 다 놓고 편의점 갈 리 없죠.
    누가 돗자리에서 짐 맡고 있었던 거예요.
    신발도 바뀌었잖아요"

  • 54. ..
    '21.5.8 6:37 P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아버님이 현명하신분같네요..
    마음이야. 오죽하겠어요...

  • 55. 애찾는 글에
    '21.5.8 6:42 PM (62.44.xxx.50) - 삭제된댓글

    굳이 답변율 채택됐네 달신됐네 하는 그런 캡쳐화면 이미지까지올린다고요? 그 와중에???
    자식잃은 슬픔에 진정성이 없다는 게 아니라
    나르시시스트 처럼 보여요.

  • 56. 애찾는 글에
    '21.5.8 6:45 PM (62.44.xxx.50)

    굳이 답변율 채택됐네 달신됐네 하는 그런 캡쳐화면 이미지까지올린다고요? 그 와중에???
    자식잃은 슬픔에 진정성이 없다는 게 아니라
    특이하다고요.

  • 57. 교주
    '21.5.8 7:32 PM (1.243.xxx.9)

    좀 있음, 교주로 나서도 될듯... 이렇게 예비신자들이 많으니...ㅉㅉ

  • 58. 집단으로
    '21.5.8 7:43 PM (125.128.xxx.5)

    미친 듯. 드라마 보며 범인 추리하는 글만도 못한 걸 너도 나도 써재끼고 동조하고. 쯧쯧

  • 59. 이건
    '21.5.8 8:29 PM (220.73.xxx.22)

    뭔가 내막이 있는것처럼 음모나 비리가 있는 것처럼
    전개하는 이 기법은 뭐라고 하나요
    처음 보는건 아니고 정치공작으로 의심되는 몇 개의
    굵직한 사건에서도 보았어요
    서스펜스 영화나 드라마처럼 재밌는게 대중의 관심을 끌만해요

  • 60. 저냥
    '21.5.8 9:13 PM (218.238.xxx.133)

    으이구....

  • 61. 수면제?
    '21.5.9 1:33 AM (122.37.xxx.136)

    정민군 술에 수면제 혹은 약물을 타서..
    잠이 들게 한후.....

    별라별 생각이 스치네여...

  • 62. 아니
    '21.5.9 2:11 A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뭐가 도가 지나쳐요,
    그보다 더한것도,
    할수만 있다면
    그 뭣이든 다 동원해 보겠구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한되고 원되어 어찌 살겠어요.

  • 63. 의대
    '21.5.9 7:37 AM (172.58.xxx.41)

    맞아요. 학교가 미쳤어요.
    미국에서는 저런일 있으면 학생, 교수진, 스테프에게 이메일 해서 알리고 학교는 공식적 브리핑하면서 도울 수 있는 모든것을 돕겠다고 해요.
    무슨 저런게 학교예요?

  • 64. ...
    '21.5.9 8:19 AM (118.223.xxx.43)

    과대망상 소설쓰고 즐기는 아짐들 천지네
    그 아버지는 아들이 죽었는데 뭔가 알면 적극적으로 밝혀야지 왜 힌트만주고 난리래요?
    아짐들 즐거우라고?
    그리고 아무리 과애가 죽었다고 전원이 다 조문갑니까
    사정상 못가고 부조만하는 사람도 있게마련이지
    그걸또 숫자세고 블러그에 올리고.
    그 아버지도 좀 이상한게 아들 실종때부터 딴부모같으면 애찾느라 정신이 쏙 나갈텐데도 블로그에 애 어릴때 사진부터 도전골든벨사진까지 우리애 이런애다 올리는것도 이상하던데..

  • 65. 그아부지
    '21.5.9 9:32 PM (62.44.xxx.111)

    과시욕 있는 듯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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