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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답글만 남깁니다

50대 조회수 : 40,675
작성일 : 2021-05-05 15:27:18
연금 두 분 합해 800받으며 넉넉히 사는 줄 알았는데.


감사합니다.본문만 삭제합니다




IP : 59.25.xxx.208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5 3:28 PM (119.201.xxx.231)

    그리고 호구노릇 그만하세요

  • 2. ....
    '21.5.5 3:30 PM (118.235.xxx.152)

    부모한테 드린 돈을 어떻게 쓰느냐는 부모님 재량이고

    어쨌든 님 돈이 다른 형제에게 가는게 싫으니
    드리는 돈을 줄이고 힘들다고 징징댈수밖에요..

  • 3. 멀리
    '21.5.5 3:31 PM (211.245.xxx.178)

    이사는 힘든가요? ㅠㅠ
    부모님 너무 하셨고 넙죽넙죽 받는 딸내미는...참..
    그런데 얼마를 보내길래 800이 부족해요? ㅠㅠ

  • 4. 그또한
    '21.5.5 3:31 PM (112.169.xxx.85)

    부모님의 아픈 손가락이자
    부모님의 사생활인데 님이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군요
    지옥이 시작됨

  • 5. 글쎄
    '21.5.5 3:32 PM (218.239.xxx.173)

    이젠 상관마시고
    님도 부모님께 돈드리고 살뜰이 하지 마세요.

    엄밀하게 말하면 부모님돈 부모님이 맘대로 쓰는건데 못 난 자식에게 신경이 쓰이겠죠.
    앞으론 알아서 사시라고 하세요

  • 6. ...
    '21.5.5 3:33 PM (221.157.xxx.127)

    냅두시고 원글님 인생사세요 그자식이 아픈자식이겠지요

  • 7.
    '21.5.5 3:33 PM (121.165.xxx.96)

    전화해서 그렇게 받아먹고사니 책임지라하세요. 원글은 못ㅅ나겠다고하고

  • 8. 그만
    '21.5.5 3:34 PM (175.120.xxx.167)

    이사가세요.
    그리고 원글님 가정 잘 챙기시고
    신경 끄세요.

    부모님돈 부모님 마음대로 하는 건..
    어찌할수 없죠.

  • 9. ...
    '21.5.5 3:35 PM (122.38.xxx.110)

    원글님이 부모님 손 못 놓는 몇배의 미련으로 부모님은 자식 손 못 놓는거예요.
    눈을 감으시던가
    난 그 꼴 더 이상 못 본다 발길 전화 딱 끊으세요.

  • 10. 00
    '21.5.5 3:36 PM (106.102.xxx.216)

    어휴님 80 아니라 800 이래요

  • 11. 하늘빛
    '21.5.5 3:36 PM (125.249.xxx.191)

    떨어져 사시고 부모 돈 맘대로 쓰는건 자유입니다.
    자식들이 내 돈으로 계산, 착각하는게 문제지.

  • 12. 00
    '21.5.5 3:38 PM (106.102.xxx.216)

    부모님께 돈은 쓰지 말고 들여다맘 보세요

  • 13. ㅇㅇ
    '21.5.5 3:38 PM (122.40.xxx.178)

    원글님도 달라고 뒤집어 엎으새요.

  • 14. 건강
    '21.5.5 3:39 PM (61.100.xxx.37)

    멀리 사는 딸에게 보내도
    가까이 날 챙겨주는 자식이 있는데
    걱정이 있겠어요
    단호하게 몇달 발 끊으세요

  • 15. ...
    '21.5.5 3:40 PM (39.124.xxx.77)

    말해서 바뀔거 같으면 말하고
    안바뀔거면 말하지 말고 멀리하세요.
    돈도 쓰지말고
    감정쓰레기통 역할도 졸업하시고..

  • 16. 모모
    '21.5.5 3:40 PM (222.239.xxx.229)

    800 을어디 다쓰셨는지
    내역을좀써보라하세요
    사기당하는거 아니냐고
    그렇지않고서야두분이서
    800 을 다 쓰냐고
    어긋장 놔보세요

  • 17. 알고 있는건
    '21.5.5 3:42 PM (39.113.xxx.189)

    밝히시대
    폰보고 알았다는건 절대 함구

  • 18.
    '21.5.5 3:42 PM (175.123.xxx.2)

    도둑이 자식이라니 넘 뻔뻔하네요
    8백이나 받아서 도둑한테 다ㅈ뺏기고
    다 자기복은 따로 있나봐요
    님은 일복이 있는거고 ㅠ

  • 19. 원글님
    '21.5.5 3:42 PM (223.38.xxx.61)

    자식 중에 못살면 마음이 갑니다
    냅두시고 그냥 도움 드리지 마시면 돼요
    그럼 그 살림안에서 해결해요

  • 20. 님이 잘못
    '21.5.5 3:47 PM (125.132.xxx.178)

    그냥 님이 안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그래도 가까이사는데, 그래도 부몬데 이런 마음이거나 나는 그래도 내 할 도리는 한다 이런 마음이어서 하는 거면 아깝지 않을 정도만 하세요. 감정 받아주는 것도 딱 그정도만.

    마냥 꾸역꾸역 해주면서 지친다 어쩐다 하는 분들 보면 그냥 그럼에도 이렇게 도리를 잘 하는 나 라는 캐릭터에 취해있는 분들 같아요. 나름 삶에사 고생서사를 사서 만드는 중이신가 싶구요

  • 21. ㅡㅡ
    '21.5.5 3:47 PM (39.113.xxx.74)

    잘사는 자식은 그냥 사는 줄 아시나봐요.
    못난 자식은 가엽구요.
    우리 집도 지금 이런 형국이네요.
    저도 이제 신경 끊으려구요

  • 22.
    '21.5.5 3:51 PM (125.177.xxx.70)

    사고치는 자식 늙어서 치닥거리해야하는 그 마음은 오죽할까
    그냥 그러려니해야 지옥에서 나올수있어요

  • 23. 님이 잘못
    '21.5.5 3:52 PM (125.132.xxx.178)

    그리고 부모님이 돈을 형제한테 주거나 말거나 그건 부모돈이니까 신경쓰지말구요. 정 기분나쁘면 나도 달라고 하세요. 이렇게 저렇게 말해서 필요할 때 마다 받으시라구요.

    솔직히 님이 부모한테 이런 거 저런 거 사다나르니 그돈이 딴데가는 거에요. 님도 그래서 속상하고 아까운거구요. 사다나르지 않으면 내 형제한테 내 부모돈 조금 더 간다고 그렇게 애닯지는 않아요. 그리고 아직은 조금씩 돈 집어주는 부모가 있어 나한테 손 안벌리는 것도 있습니다.

  • 24. 어휴, 그 기대를
    '21.5.5 3:52 PM (1.229.xxx.210)

    왜 못 뭉개요?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님 바람이지.

    감정 쓰레기통까지 하는 거면, 그냥 님이 호구 ㅂㅅ인 거예요.

    부모 인식이 이미 그 모양이구만, 이 와중에 화도 제대로 못 내면서

    뭘 여기 올려 남들 고구마를 멕여요? 화내고 딱 끊으세요.

    아주 제대로 만만한 님만 벗겨먹었구만요.

  • 25. ...
    '21.5.5 3:52 PM (87.200.xxx.37)

    800 받는거 알면서 왜 그러셨어요.
    이때까지 어쨌다 저쨌다 하실거 없이
    그냥 딱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정말 짜증나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되서 화나요 ㅠ

  • 26. 힘든딸에게
    '21.5.5 3:55 PM (182.227.xxx.157)

    돈을 주는것은 어머님 마음 입니다
    연금 나오는것 알고도 원글님이 몇천을 용돈으로
    몇년간 부모님 드렸으면 그건 문제지만
    부모님 여유 있어도 드려다 보고 냉장고 채워넣고
    고기 ㆍ과일 사드리는것은 기본적으로 자식이라면
    어느정도는 다해요
    힘든 자식에게 마음 가는것은 어쩔수 없어요
    자식낳아 기르고 계셔서 알잖아요
    폰 보시것은 함구하시고 그냥 가시는 횟수 줄이고
    기본만 하세요^^

  • 27. 적당히
    '21.5.5 3:55 PM (211.206.xxx.180)

    하세요.

  • 28. 다른거
    '21.5.5 3:57 PM (124.54.xxx.37)

    다필요없고 님이 그동안 해왔던것들을 딱 안하면 됩니다.자식인데 어찌 그러냐고요? 그럼 님부모도 그런행동을 하는걸 막을수가 없는겁니다.님부터 바뀌세요

  • 29. ....
    '21.5.5 3:59 PM (218.155.xxx.202)

    부모님은 그 자식이든 원글이든 똑같이 사랑하고 똑같이 잘살길 바라는거예요
    얘는 능력이 없지만
    능력있는 원글만큼 누리고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거
    부모님이 생각하는 평등한 사랑이죠
    부모님은 못바꿔요
    원글님이 부모님 챙기든 안챙기든.상관이 없어요
    그 자식은 죽을때까지 지원할겁니다

  • 30. ....
    '21.5.5 4:12 PM (61.77.xxx.189)

    부모님에게 우선 사실여부는 물어보세요.
    그리고 나서 판단하셔도 됩니다.
    혹시 알아요 그 딸이 투자를 해주는건지도 모르죠. 평생 오해로 마음문 닫고 살지 마시고 우선 부모님에게 물어보세요. 그리고 그때 결정하세요.

  • 31. ㅁㅁㅁㅁ
    '21.5.5 4:15 PM (119.70.xxx.198)

    얼마나보내시길래요??

  • 32. 그래도
    '21.5.5 4:15 PM (115.21.xxx.164)

    그집은 자식에게 주는 거네요 자식 안주고 이혼한 외삼촌 챙기는 엄마도 있어요 매달 얼마씩 보내더군요 저희에겐 못뜯어가서 안달이고 집안 행사때 얼마내야한다 금액까지 말하시는 분이세요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다보니 애는 못봐준다 니네 시댁에 맡겨라하면서 살가운 딸노릇은 바라는 엄마에게 지쳤어요 이미 며느리는 안보고 사는지 오래되었구요 엄마 안보고 사는 오빠네도 너무 이해가고요 베풀지 않으면서 너무 바라시거든요 내가 줄사람 받을 사람 딱 정해진 분이세요

  • 33. 6769
    '21.5.5 4:18 PM (58.231.xxx.9)

    열어보신거 다 말하시고 속상한 거 다 말하세요.
    그럼에도 적절한 사과 없으면 맘을 정하셔야죠.

  • 34.
    '21.5.5 4:19 PM (58.120.xxx.107)

    지원 뚝 끊으시는게 정답인듯요

  • 35. 저라면
    '21.5.5 4:24 PM (220.71.xxx.12)

    폰봤다고하고
    앞으론 일체 지원없을거라고 월800으로 생활충분할금액이고 다른형제지원도 알아서 하시라고하고 그후 호통치든 눈물로호소하든 안흔들릴것같습니다.

    솔직히 배신감느껴서 연락도 거의 생신 어버이날 문자메시지외에 안할듯합니다
    잘해준 자식한테 선물과 챙김받으라고 말할듯요

  • 36. ㅇㅇ
    '21.5.5 4:31 PM (110.9.xxx.132)

    폰봤다고하고
    앞으론 일체 지원없을거라고 월800으로 생활충분할금액이고 다른형제지원도 알아서 하시라고하고 그후 호통치든 눈물로호소하든 안흔들릴것같습니다.

    솔직히 배신감느껴서 연락도 거의 생신 어버이날 문자메시지외에 안할듯합니다
    잘해준 자식한테 선물과 챙김받으라고 말할듯요2222222


    열어본거 말하면 “그걸 왜 몰래 보냐”며 적반하장으로 나옵니다. 그럼 그거 명분 잡아서 “잘해준 자식한테 챙김 받아라”하며 연락 받지 마시길
    이사도 추진하세요
    자식은 있으신가요? 지금 연 못 끊으면 이제 원글님 자식보고 이모(?) 챙겨라 할머니 할아버지 챙겨라 할 겁니다

  • 37. ...
    '21.5.5 4:31 PM (211.226.xxx.247)

    저는 밴댕이라 부모가 저러면 안봐요.

  • 38. ...
    '21.5.5 4:34 PM (39.124.xxx.77)

    저런식이면 유산도 공평하게 안주겠네요.
    살아서 생일마저 차벌하는데..
    진짜 호구였네오

  • 39. 1212
    '21.5.5 4:35 PM (180.70.xxx.230)

    말씀 드려보세요.
    핸드폰 우연히 보게 되서 다 읽었다구요.
    지금까지 부모님의 행태로 보건데 아마
    1. 왜 남의 허락없이 핸드폰을 보냐
    2. 내가 내 돈 어려운 언니한테 보태준다던데 속좁고 정없게 동생이란게 질투하냐
    보통 이 두가지의 형태로 반응하실 겁니다.
    그럼 그냥 담담하게 말씀하세요. 나도 먹고 살기 힘들고 허리띠 졸라가며 도와드렸던 거라고.
    이렇게 여유있으시면 나도 이제 의미없는 효녀노릇 접겠다고.
    그리고 그냥 발길 끊으세요. 아쉬운 사람이 우물 판다고 아마 처음엔 엄청 괘씸해하고 온갖 욕 다하시다 결국 아픈척, 힘든척 연락 다시 올꺼예요.
    마음 약해지지 마시고 중심 잘 잡으시길. 님 행복에 집중하세요.

  • 40. ....
    '21.5.5 4:37 PM (218.155.xxx.202)

    나이 들어보니 왜 나를 더 사랑하지 않냐
    왜 내마음을 알아주지 않냐하는건
    공허한 메아리더라구요
    애초에 내가 잘하는것도, 너가 할만하니 했으면서, 니가 좋아서 한거면서 왜 이제와서 이러는지 이해를 못해요 못해
    이제와서 원글님이 연락 안해도 그러려니 할겁니다
    생각만큼 타격입고 슬퍼하지 않아요
    애초에 관심가지 않는 자식으로 세팅되어 있어요...

  • 41. 1212
    '21.5.5 4:42 PM (180.70.xxx.230)

    부모돈 부모 맘대로 쓰는데 왜 서운하냐고들 하시는데.
    뭐 그럼 자식도 자식 마음 가는 만큼만 표현해도 되는 거겠지요.
    어떻게 한 자식한텐 생일이라고 돈 천만원을 송금하면서 곁에서 챙기는 자식은 생일 자체를 모른척한답니까??
    이제껏 해드린건 그냥 낳아주고 키워준 값 돌려드렸다고 생각하시고 이제부턴 마음 접으세요. 발길 끊으세요. 어떤 얘기가 들리던지 말던지.
    그냥 휴지 사들고 방문하는 것도 하지 마세요. 이러니 저러니 욕먹는거 저같으면 그냥 다 안해버리겠어요.
    부모 편애에 자식 마음 멍드는거 당해본 사람만 알아요. 그게 얼마나 속상한지..
    꼭 스스로 행복해지시길..

  • 42. ....
    '21.5.5 4:44 PM (218.155.xxx.202)

    2주에 한번 두루마리 화장지
    정도하면 상당히 매정했다 효과 있겠지 내 서운한 맘 알겠지 느끼시나봐요
    이렇게 어중간 하면 욕만 더 먹고요
    딱 끊어야 합니다 한 1년넘게요
    그분들이 아쉬워서 찾게 해야죠
    아쉬워 찾을때 큰소리 치며 혼내며 찾는거 말고
    미안해하고 수그러 들며 찾게 해야죠
    원글님 아주 멀었네요

  • 43. ....
    '21.5.5 4:45 PM (94.134.xxx.208)

    진짜 호구였네오2222

  • 44. ....
    '21.5.5 5:01 PM (118.32.xxx.154)

    핸드폰 봤다고 꼭 하세요.
    그걸로 트집 잡으려고 하면
    말려들지 말고 대꾸하지 말고
    앞으로 그자식한테 효도받으라고
    나는 없는 자식이라고 생각하라하세요.

  • 45. ....
    '21.5.5 5:02 PM (118.32.xxx.154)

    세상 사람들 비난에 신경쓰지 마세요.

  • 46. ...
    '21.5.5 5:09 PM (223.39.xxx.68)

    님 마음 가는대로하세요.
    늦은감이 있지만...만고의 명언!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젤 빠른때이다

    폰 본거, 캡쳐한거 보이면서
    지금까지 날 속이고 호구, 쓰레기통 취급한거에
    분노한다 하시고요.
    한 번 난리치고 뒤집어 엎으세요.
    생일 얘기도 하시고..
    환자가 있는 집, 앞으로 받아 먹은 자식한테
    챙김 받으라하시고 발길 끊으세요.
    잠깐이라도 그런 행동이 있어야 ...
    부모님은 안바뀐다해도 내 기분이라도 풀립니다.

    비슷한 처지였는데...저도 늦었다 생각될때
    끊었어요.
    80대인 노인네...얼마나 더 사시겠나...싶다가
    그 전에 내가 화병으로 먼저 죽을거 같아...
    전화차단하고 1년 넘게 안보니 살것 같습니다.
    다시 찾아보건, 계속 안보건..내맘이다...란 생각이
    나를 더 든든하게 하네요.

  • 47. 발길
    '21.5.5 5:12 PM (122.32.xxx.66)

    끊으세요..

  • 48. ..
    '21.5.5 5:22 PM (61.254.xxx.115)

    저도 폰 몰래봤거든요 기가막히더라구요 뒤로 다 저 몰래 동생하고 짜고치며 걔한테는 말하지말라고 뒤로 쑥덕쑥덕.재산도 많은데 거의 동생몰빵이라.항의한다해도 부모들이 바뀔사람들이 아니거든요 저는 엄마땜에 힘들어서 심리상담도 받았던사람이라 바로 손절했어요 호구노릇 안합니다 돈도 전화도 선물도 방문도 안하고있어요 돈은 많고 다른자식 있으니 잘사시겠죠 폰봤다는걸 밝히면 나중에 다신 못열어볼수도있고 유산상속때 증거로 제시하지못할수도있으니 저라면 조용히 연락 끊고 안갈랍니다 저는 맘속으론 다 부모자식간 연 끊었다 생각하고 삽니다 님도 이제 가지도말고 챙기지마세요 친척들한테 친구분들한테 흉을보건 욕을하건. 사람은 누구나 다 자기불리한거 빼고 본인들 유리하게 소설을써서 말하고 다니게되있어요 딱 끊는거 어려우시다면 님도 뭐 망해먹었다 돈다 날렸다 하고 단 받아내세요 뒤로 조작질하는 형제자매 못당합니다

  • 49. 아버지가
    '21.5.5 5:47 PM (118.33.xxx.187)

    아프시면 더더욱 돈받은 자식이 들여다봐이지요
    누구는 돈만 받아 챙기고 힘든건 님이 하시나요
    부모가 현멍해야 자식들도 우애를 합니다

  • 50.
    '21.5.5 6:12 PM (223.62.xxx.139)

    다 떠나서 분란 만들지 마라... 저런 분들 항상 그 레파토리죠

    이 말 신경쓰지마세요. 잘못 떠넘기는 아주 안 좋은 태도라 생각합니다

  • 51. happ
    '21.5.5 6:12 PM (211.36.xxx.15)

    아 진짜 얼마나 부모에게 가스라이팅 당한거예요?
    본인 생일은 챙긴적도 없는 부모가 속썩이는 형제에겐
    천만원 송금...이걸 알고도 갈까말까 고민하는 게
    이미 원글은 일반적 사고구조 아녜요.
    이사 가던지 발길을 끊고 그 자식한테 효도 받으라 하세요.
    나쁘다 욕하면 20년 돌본 나한테 할 소리 아니시다
    하고는 확 접어요.
    여전히 착한아이 컴플렉스 걸려서 고민하지 말고요.ㅉㅉ

  • 52. 88
    '21.5.5 6:14 PM (211.211.xxx.9)

    더더욱 발을 끊으셔야합니다.
    송금받는 자식보고 와서 하라고 하세요~ 담담히 말하시고 저는 빠듯히 살아 이제 자주 못와요.
    부모님은 평생 그리 사신 분들이라 변화를 기대하는건 원글님의 욕심이예요.
    주는자식, 받는자식 다 달라요.
    받는거 없이 늘 하는 자식만 하게 만들고 욕도 먹고, 흉도 그자식만 보는 모순도 겪게되죠.
    하는데 욕먹는거죠.

    원글님을 위해서 서서히 발 끊으세요.
    아버님 돌아가시면 아마 연금도 반으로 줄테고 송금액도 줄거예요.
    그러다 어느날 어머니도 정신 조금은 차리시겠죠. 원글님이 옆에 없어야 한다는 전제하에요.

    그동안 펼쳐놓았던 마음 하나씩 주워서 거둬들이시고 원글님의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여태 부모님 수발에 감정 쓰레기통 노릇까지 충분히 하셨어요.

  • 53.
    '21.5.5 6:16 PM (27.124.xxx.72)

    속상하시겠어요 ㅠ

  • 54.
    '21.5.5 6:18 PM (223.33.xxx.189)

    저같으면 휴대폰 캡처한 내역을 부모님한테 문자로 보냅니다. 자식이라고 다 같은 자식인 줄 알았는데 이제라도 알게됐으니 앞으로는 호구 노릇 그만할 것이고 부모님이 이뻐하는 자식이랑 행복하게 잘 사시라고요...

  • 55. ...
    '21.5.5 6:24 PM (223.62.xxx.157)

    장례식도 가지마세요.

  • 56. 부모가 송금하는게
    '21.5.5 6:25 PM (211.227.xxx.165)

    부모가 송금하는게 죄인가요?
    본인 딸자식 부모가 챙기는데ᆢ
    모른척하시고ᆢ
    다씬 호구노릇 그만두셔요

  • 57. 이 와중에
    '21.5.5 6:31 PM (59.2.xxx.143)

    교사연금 진짜 많네요 두분 800이라서 무슨 판사나 고위직들이셨나 했는데 교직이시라니 확 이해가 됩니다

  • 58. 이 와중에
    '21.5.5 6:32 PM (59.2.xxx.143)

    교사 아니고 교직요 교장퇴직일지도 모르니까요
    교직은 단일호봉이라 같을 것 같지만요

  • 59. ....
    '21.5.5 6:41 PM (218.155.xxx.202)

    분란 안 일으키게 조용히 있을게요
    속 시끄러울테니 엄마도 제 생각 마시도 연락 마세요
    엄마는 엄마 삶 사시고
    필요한 일 있으면 큰딸에게 연락하세요

  • 60. 한번
    '21.5.5 6:45 PM (203.81.xxx.82)

    인식이 되면 못사는 자식은 잘살게 되도
    항상 못사는 자식이에요
    잘살던 자식은 어려워져도 별걱정 안하는 잘사는 자식이고요

    부모도 다른 자식 돕느라 거짓말까지 하면 정떨어져요
    모르겠지 해도 희한하게 다 알아지고요

    차차 거리를 두세요
    그렇게 대우받게 만든 내탓도 있다 생각하고
    부모라도 나를 함부로 대하게 만들지 말아요

    부모가 계속 거짓말 하면 그땐 한마디 하세요

  • 61. 주위에
    '21.5.5 7:17 PM (223.38.xxx.22)

    님 잘 안한다고 험담 하시는거 신경 쓰시는거 같은데
    남들도다 알아요
    그 잘하던 자식이 왜 그러는지
    계속 드나드시면 욕은 욕대로 먹으면서
    스트레스 받으실겁니다

    한번 대차게 뒤집어 봐야
    조심할뿐 달라지는건 없을거고

    가장 좋은건 발길을 끊고 명절 생신때만 보는겁니다
    떨어져사는 자녀들 대부분이 저렇게 밖엔 안보고 삽니다

    너무 길들여진 세월이 기신듯

  • 62. 그냥
    '21.5.5 7:25 PM (180.68.xxx.158)

    그게 참....
    부모맘에는 아픈 손가락이 있나봐요.
    저는 형제 많은데,
    큰오빠는 평생 부모님 생활비 한번을 안내고,
    막내하고,큰언니가 의식주 다 책임지고,
    저는 크게 보태드리지는 못해도
    때마다 기본은 늘 해왔고,
    그와중에 엄마는 원조 받은것들 제일 못한 자식 보태주고....
    우리 형제는 부모맘이라 그러나보다 해요.

  • 63. ㅡㅡㅡㅡ
    '21.5.5 8:47 PM (61.98.xxx.233)


    얼마나 퍼주길래
    한달 800이 모자라요?

  • 64. 이런거보면
    '21.5.5 9:02 PM (59.6.xxx.198)

    부모가 돈좀 있음 차별한다고 서로 불평불만
    부모가 돈없음 없다고 무시하고 서로 나몰라라 방치하기 일쑤죠
    자식 키울땐 정성들여 키웟겠지만 각자 결혼하고 독립하면 자기들밖에 몰라요
    자식한테 금전적으로 기대지않고 당당히 사시는것만으로 대단하신건데
    안타깝고 슬픈일이네요

  • 65. 빨아먹으면서
    '21.5.5 9:30 PM (1.229.xxx.210)

    고마운 줄도 모르고. 받을 건 다 받으면서 당연하다니.

    얼마나 만만하길래 태도가 저런가요? 고마운 줄을 알아야지.

    원래 친척들은 한다리 걸러서 잘 몰라요.

    욕하면 님이 움찔해서 들어줄 거라 생각하니 저러는 거잖아요.

    깔아 뭉개세요. 면전에서 말하세요. 길들여져서 간이 벌렁대겠지만.

    뭐라고 난리를 치든. 님이 안 해주면 되는 거잖아요.

    부모고 나발이고 저딴 싸가지로 말하는데, 가 보는 건 뭐에요?

    휴지 아니라 이쑤시개도 아깝네요. 얼마나 만만하게 보여야 저럴까요.

    저도 부모가 다른 자식에게 그럴 수 있다고는 생각해요.

    하지만 그럼 또 다른 자식에게 받지는 말고, 고마워도 해야죠.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니에요. 싹 끊어버리는 게 최고의 복수입니다.

    분란 만들지 마라? 저라면 면전에다 이제 호구 안 하겠다고 말하겠어요.

    님이 밥에 독이라도 탔나요? 아픈 게 님 탓이에요?

    그 와중에 자식 죄책감 후비는 게 부모가 할 짓인가요?

    이건 정신적 학대라고 봐요. 낳고 키워준 거. 할만큼 했으니 끊으세요.

  • 66. ...
    '21.5.5 10:33 PM (58.234.xxx.222)

    괜찮은척 하지 마시고 어렵다 하세요.. 우는 아이에게 떡하나 더 주는 법.

  • 67. ...
    '21.5.5 11:20 PM (210.178.xxx.131)

    불쌍한 부모긴 하죠 50 넘은 딸한테 돈 뜯기고 사는 거니 말년이 불운하네요. 저 같으면 이미 발길 끊었고 이런 글도 안 쓸텐데 마음이 약하시네요

  • 68. 자업자득
    '21.5.5 11:43 PM (175.112.xxx.243)

    부모가 뭐가 불쌍해요?
    자식 그리 키운거고 치닥거리 늙어서까지 자발로 하는거
    자업자득 입니다

    다른 자식 가정과 비교질은 부모가 하고 있네요
    다른 자식이 의절해도 할 말 없는 어른들이네요

    부모에게만 빙의 되시고
    자식 심정 일도 공감 안되는 선택적 공감자들일뿐
    끝까지 자식보고 이해하라는 분들은
    이기적인 부모들일 뿐이네요

  • 69. 마음약해서
    '21.5.5 11:50 PM (222.117.xxx.59)

    원글님은 지금껏 해오신대로 하실겁니다
    속이 문드러질지언정...
    매정하게 하자니 마음이 안편해 것도 지옥일꺼니까요
    다 자기 그릇대로 사는거고 부모님도 그걸 아시는거지요
    두분 돌아가신다해도 유산은 거의 못받으실꺼 같아요
    지금껏 생일도 안챙길만큼 안주셨는데
    그래도 본인들은 마음 불편하지 않으니 그리 사셨을껀데
    돌아가시기전 주는딸에게만 다 주시고 가실꺼 같아요

  • 70. 성격이팔자
    '21.5.6 12:16 AM (58.234.xxx.21)

    앞으로 경제적 지원 해 드리지 마시고
    가급적 연락도 하지 마세요
    원글님 그렇게 못하실듯
    이래서 성격이 팔자 만든다는거에요

  • 71. ...
    '21.5.6 12:20 AM (223.39.xxx.185)

    이래서 성격이 팔자 만든다는거에요 2222

    저라면 단박에 손절 그래봐야 시부모 남편부모인데
    남편이해시키는거야 차별 인지 못하는 ㅂㅅ아니면 되는거고
    잡아떼든말든

    제가 알아볼만큼 알아보고 사실 말하니 그만하세요
    라고 받아치고 아무것도 안할겁니다

  • 72. 헷갈려요
    '21.5.6 2:02 AM (210.2.xxx.160)

    글쓴 분께서 부모님한테

    재정적으로도 매달 용돈도 드렸던 거에요?


    아니면 그냥 자주 찾아뵈면서 음식이나 이런 것만 해드렸던 거에요?


    전자면 용돈 드리지 말고 끊으시구요.

    후자면 원글님 섭섭하시겠지만, 언니한테 갔던 돈은 부모님 연금이니 그걸 어떻게

    쓰든 그건 부모님 선택인 거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신감 느껴져서 싫다. 왜 언니만 주냐...챙기는 건 나였는데

    그렇게 느껴지시면 발 딱 끊고 가지 마세요. 멀리 이사를 가시든가.

    남들이 뭐라 하든간에

  • 73. 님은 하녀
    '21.5.6 2:06 AM (1.231.xxx.128)

    2주에 한번갔다고 형제며 주위사람들한테 매정하다고 말하는 부모.. 100번에서 99번 잘해주다가 1번 못하면 1번 못한거로 100번 다 못했다고 동네방네 소문냅니다. 그냥 지금 편하게 맘에서 내려 놓으세요 자식으로 생각하지않는 부모인데 자식 노릇하느라 애를 쓰시나요??? 폰 내용은 사진찍어 나중에 방어용으로 쓰시고 딱 발길 끊으세요 없어봐야 압니다. 평생 교직에 있던 사람들이 아주 몰상식하네요

  • 74. ㅡㅡ
    '21.5.6 7:20 AM (223.38.xxx.71)

    뒤집어 엎어 뭐해요 통하지도 않을 사람들일텐데.
    그냥 인연 끊으세요
    그래야 님도 살고 약도 끊게 됩니다~
    뭐라도 줄까봐 못 끊는 것일수도 있겠는데
    과연 얼마나 님 몫으로 돌아올까요
    모두 포기하고 내 심신 건강 챙기세요
    참고로 저도 친정이랑 연 끊으니 자유가 뭔지 알겠고
    삶의 질이 올라갔네요..
    그저 부모 지식 인연이었을 뿐이다 싶어요
    어떻게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다
    생각하세요~ 아무리 부모라도 내 정신에 똥칠하는 사람은 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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