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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한강친구가 정민군 실종 다음날에 나와서 도움을 안줬군요

조회수 : 22,164
작성일 : 2021-05-04 15:50:40
실종된 다음날에 정민군 부모님이 실종되었을때의 상황파악을 하려고 어디서 놀았는지 얘기해달라고 했는데

친구가 안나오고 부모님이 나오고, 그 부모님은 다른 엉뚱한 곳을 놀던데라고 짚어주었다...

솔직히 이게 신발만큼 이상해요.

친구가 실종되었는데 한시가 급한 상황인데 나와보지도 않는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210504500113&wlog_tag3=naver
IP : 136.152.xxx.10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4 3:52 PM (112.161.xxx.183)

    그니까요 얼른 찾아보자 해도 시원찮을 판에 ~~~뭔가 숨기는자의 냄새

  • 2. 헐..
    '21.5.4 3:52 PM (211.227.xxx.207)

    아니 뭐 알면 알수록 비상식적임...
    친구가 나랑 술먹다가 사라졌는데. 본인 부모 내보내서 엉뚱한 곳 짚어줬다구요?
    왜 이렇게 구려요? 이거 진짜에요 진짜라면... 수사 방해 아닌가요?

  • 3. 돌고돌고또돌고
    '21.5.4 3:53 PM (61.102.xxx.144)

    에구.....글 하나 쓰면 몰려와서 맞장구치고...

    뭣들 하는 짓인지.

  • 4. ..
    '21.5.4 3:54 PM (61.254.xxx.115)

    저말 이상하더군요 본인이 나와서 알려줘야지
    부모가 나와서 엉뚱한곳 지목

  • 5.
    '21.5.4 3:55 PM (175.223.xxx.238)

    그런일이 있었어요?
    그부모 진짜 수상하네.

  • 6. 헐..
    '21.5.4 3:55 PM (211.227.xxx.207)

    뭐가 돌고 돌아요..

    모르는 내용이 올라와서 읽고 댓글다는게 댁눈엔 맞장구로 보여요?

    그럼 댁같은 사람은 왜 들어와서 읽고 댓글달죠? 그냥 관심 꺼요.
    댁이라도 관심끄면, 그만큼 관심갖는 사람 줄어드는거 아닌가?

  • 7. ..
    '21.5.4 3:56 PM (1.251.xxx.130)

    숨기고 협조를 안해주는게 부모입장에선
    답답할수 있어요. 거기다가 집앞까지 찾아가 물으니 친구가 2시반에서 4시 행적 묻는데 정민이가 우울증 할머니 돌아가셔서 슬픔 학교 교우관계가 멀아져 스트레스가 있다고 비관 얘기했다면서요. 정민군이 부모님도 사이 좋고 학생회에 교우관계 좋고 과수석이라는데 스트레스가 뭐가 있어요

  • 8. 파스
    '21.5.4 3:58 PM (223.38.xxx.119)

    친구가 범인인거 다 드러납니다

  • 9. 조준
    '21.5.4 3:58 PM (136.152.xxx.100)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210504500113&wlog_tag3=n...

  • 10. ㅡㅡㅡㅡ
    '21.5.4 4:00 PM (61.98.xxx.233)


    이건 또 뭐에요.
    정상적인 상황이면
    내 자식 빨리 친구부모한테 보내서
    아는거 사실대로 다 말하라 하지 않을까요?
    같이 가던가.
    같이 놀던 친구가 실종됐다는데.

  • 11. hap
    '21.5.4 4:02 PM (211.36.xxx.15)

    돌고돌고또돌고

    '21.5.4 3:53 PM (61.102.xxx.144)

    에구.....글 하나 쓰면 몰려와서 맞장구치고...

    뭣들 하는 짓인지.
    .
    .
    .
    공감력 떨어지는 거 인증하지말고
    그냥 제목보고 피해 가세요 ㅉㅉ
    사람이 죽었는데 의혹이 많으니
    풀어야지...알바예요?

  • 12. XXX
    '21.5.4 4:03 PM (175.114.xxx.253)

    숨기는 놈이 범인이다

  • 13. 천추의 한
    '21.5.4 4:04 PM (124.53.xxx.159)

    얼마나 이가 갈릴까요?

  • 14.
    '21.5.4 4:05 PM (61.80.xxx.232)

    경찰은 친구랑 친구부모 집중추궁조사 해야합니다 경찰 머하나요?증거인멸 다한뒤 얼렁뚱땅 넘어가려구요?

  • 15. 펜트하우스
    '21.5.4 4:06 PM (110.12.xxx.108)

    천서진이 자기 딸 범죄 옹호하듯이 증거품 다 내다버리고 그러더니
    현실판 펜트하우스인가요..
    부모가 더 나서서 신발도 버렸다고하고 장소도 엉뚱하게 얘길하네요.

    정말 자기 자식 소중하면 남의 자식도 똑같이 소중한건데.. 너무하네요ㅜ

  • 16. 스윗럽
    '21.5.4 4:06 PM (112.170.xxx.169)

    정말 이상하네요. 친구가 먼저 집에 들어갔는지 아닌지도 모른다던 그 새벽에는 친구가 걱정돼서 친구한텐 전화도 안해보고 온가족이 직접 찾으러 나올 정도로 정성이셨던 분들인데 정작 친구의 실종이 확실해진 다음날에는 저랬다고요?

  • 17. 그러니까요
    '21.5.4 4:12 PM (61.99.xxx.154)

    정민군 아버지 인터뷰에서 실종 소식 듣고 한강으로 나기던 중
    친구애를 만났다고 했잖아요
    근데 그때 그 친구애가 동행해 정민군을 찾았어야했는데
    그냥 서로 지나치고 정민군 아버님 혼자 한강변에 간거 같더라구요

    그것도 이상하잖아요
    보통은 저희가 저기서 놀았는데 정민이가 없어졌어요 하면서 알려줘야 맞을텐데요

    암튼 수상합니다

  • 18. ....
    '21.5.4 4:23 PM (218.159.xxx.83)

    처음부터 증거없애고 협조안하고..석연찮은게 한둘이 아닌데도 조사안하는 경찰이 가장 이해하기 힘들어요

  • 19.
    '21.5.4 4:37 PM (220.125.xxx.133)

    그런일이 있었군요
    새벽에 친구와 그부모가 나와서 찾았다???
    정민군을 찾은게 아니고 현장에서
    뭔가 확인하려고?? 뭔가 숨기려고?? 뭔가를 찾으려고가 아닐지
    대단한 집이기는 한가보네요
    네이버검색어 순위도 조정 할 수 있을만큼

  • 20. 허걱
    '21.5.4 4:38 PM (86.128.xxx.254)

    진짜 그친구라는 애랑 그 부모는 사람이 아니네요. 정민군 찾지 못하게 방해만 했군요. 저런걸 친구라고 아 짜증나요.

  • 21. ..
    '21.5.4 4:55 PM (39.7.xxx.23)

    저런 개자식을 친구라고..계속 회피하고 부모뒤로 숨고있네요

  • 22. 그니까요
    '21.5.4 5:03 PM (112.161.xxx.107)

    그것도 친구라고
    술사먹이고 놀아주고
    아이고 불쌍한 아가
    그자슥은 벌을 받던 안받던간에
    살아있겠지만
    그아인,부모님은 다신 볼 수조차
    없으니 이런 원통함이 어딨나요.

  • 23.
    '21.5.4 6:05 PM (118.235.xxx.32)

    친구는 다 숨기고싶었던거네요 뭐가 됐든지ㅠ

  • 24. ㅇㅇ
    '21.5.4 6:15 PM (223.62.xxx.75)

    배울만큼 배우고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잘아는 집안일건데
    껀껀이 다 비상식적이여서 몹시 안타깝네요 ㅜ

  • 25. .....
    '21.5.4 7:56 PM (87.101.xxx.140)

    이게 모두 사실이라면
    저 친구를 누가 친구하려 할까요?
    그 부모가 아이에게 인간이 되는 법을 가르치지 않고
    악마가 되는 법을 가르치니 무서워서 누가 옆에 있으려 할까요?

  • 26.
    '21.5.5 12:48 AM (121.129.xxx.84)

    친구가 계속 의심을 사는게 비상식적인 행동때문이에요~ 친구가 죽었는데 수사에 비협조적이고 계속 뭔가를 숨기고~ 이러니 모두가 의심을 안할수가 없지요..지가 불러내서 사고를 당했는데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정민군 찾으려고 정민군 부모님이랑 사방팔방 찾아다녀야하는거 아닌가요? 나와보지도 않고 부모뒤에 숨어서 뭐하는짓인지~ 범인이 아니더라도 하는짓이 초딩만도 못한 찌질이 그자체네요~

  • 27. 이게
    '21.5.5 12:49 AM (39.123.xxx.24)

    이게 진짜 이상해요.

    실종된 친구를 찾기위해,
    마지막을 함께 했던 친구이자 목격자로서
    본인이 알고있는 내용들을 모두 실종자가족에게 알리는게 정상일텐데,
    그걸 감추려 한다면,

    1. 실종사건과 정말 무관한데도 협조를 안하는거라면,
    애끓는 실종자 가족을 농락하는
    싸이코패스나 쏘시오패스 같은 행동일테고,

    2. 실종사건과 관련이 있어 협조를 안하는거라면,
    본인을 방어하기 위한 어쩔수없는 선택일겁니다.


    같이 있던 친구가 실종되고 시신이 되어 돌아왔는데,
    자신의 입장만 강조하면서
    뒤에 숨어만 있는 행동은,
    저 2가지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 28. happ
    '21.5.5 1:04 AM (211.36.xxx.15)

    진짜 알수록 저런 기본적 인간소양도 안된 이가
    학우라면 멀리하고 의사 되면 꼭 피하고 싶네요.
    적어도 사람이 그것도 마지막에 같이 한 친구라면
    저런 식으로 못하죠.
    먼저 찾아가 협조하고 적극 나서고 자기가 끝까지
    함께한 사람으로서 양심을 따라야죠 ㅉㅉ

  • 29. 너무
    '21.5.5 1:26 AM (1.233.xxx.27)

    대놓고 의심받을 짓을 하니깐 이상해요. 죄를 감출려면 지능적으로 감추던가/. 도대체 저사람들 뭔가요

  • 30. ....
    '21.5.5 1:28 AM (90.196.xxx.1)

    범죄 드라마에 나오는 이야기 네요. ㅜ ㅜ
    이것이 제대로 수사가 될른지....

  • 31. 아버님
    '21.5.5 6:50 AM (175.124.xxx.182)

    아버님은 처음부터 그것을 더 많이 느끼고 이상했을듯요.
    뭔가 ...ㅈ가

  • 32. ..
    '21.5.5 7:39 AM (222.98.xxx.80)

    와이티엔 라디오 인터뷰 보니
    정민씨 아버지가 전화 받고 5분거리 한강으로 나갔을때 정민이 같은애가 걸어 오고 있어서
    찾았나 보네 했대요.
    그런데 가까이 보니 아니길래 혹시 정민이 친구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하고
    그애는 그냥 지나갔고 아버지는 정민이를 찾으러 다녔대요.
    이때만 해도 아버지는 쉽게 정민이를 찾을수 있다고 생각했으니
    어찌된 일이냐고 자세히 물어보지 못했나 봐요
    그러면 그때 친구가 이러저러한 상황이다 하고 말을 해줘야 하는데
    정민 아버지를 보고도 약간 당황한 기색으로 그냥 지나친 거죠.
    신발건도 아버지가 상황 정리중 이상해서
    전화로 친구 아버지에게 물어본거랍니다

  • 33. 그애
    '21.5.5 8:16 AM (125.130.xxx.23)

    도 사패아닐지..
    친구가 죽어도 공감 못하고...

  • 34. 찌질한 놈
    '21.5.5 8:44 AM (210.217.xxx.76)

    "친구가 계속 의심을 사는게 비상식적인 행동때문이에요~ 친구가 죽었는데 수사에 비협조적이고 계속 뭔가를 숨기고~ 이러니 모두가 의심을 안할수가 없지요..지가 불러내서 사고를 당했는데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정민군 찾으려고 정민군 부모님이랑 사방팔방 찾아다녀야하는거 아닌가요? 나와보지도 않고 부모뒤에 숨어서 뭐하는짓인지~ 범인이 아니더라도 하는짓이 초딩만도 못한 찌질이 그자체네요~" 2

  • 35.
    '21.5.5 10:59 AM (49.181.xxx.86)

    점점 갈수록 친구가 범인이라는 확신이 드네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어휴. 불쌍한 정민 군. 아까운 인생.

  • 36.
    '21.5.5 11:36 AM (14.47.xxx.244)

    친구 핸드폰을 가지고 있었다면서
    같이 있던 친구가 없어졌으면 전화를 먼저 하지 않아요?
    너 어디갔냐고 집에 갔냐고....
    그런데 친구가 없어졌는데 친구한테 전화도 안 하고 (했으면 본인이 친구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걸 아니까 정민 아버지한테 전화왔을때 바로 받았을꺼 같은데....)
    이것부터가 너무 이상해요...

  • 37. 성인
    '21.5.5 1:51 PM (61.83.xxx.94)

    미성년자도 아닌데..
    왜 부모가 대신 하나요?

  • 38. 아우 열통터지네
    '21.5.5 3:32 PM (39.117.xxx.231)

    설사 운동화를 버렸다 칩시다. 정민이 아빠가 물어보면, "어, 그거 버린 거 같던데... 저희가 찾아보겠습니다!" 하고 쓰레기 더미라도 뒤져봐야 하는 게 정상 아닌가요? 저라면 집앞 분리수거함이든 쓰레기처리함이든 다 뒤집어 엎어 찾겠습니다. 내 아들 트라우마 안생기게요. 나 땜에 친구가 죽었다는 생각에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트라우마나 우울증 걸립니다. 정말 친한 친구가 죽으면 심지어 우울증에 따라 죽을 수도 있다구요. 내 자식을 생각해서라도 저라면 적극 수사 협조할 겁니다. 그래야 내 아들 마음에 짐을 덜죠.

    저런 집안에서 자란 아들이 머리 하나로 의사되면 메스든 합법적 강도나 살인자가 되는거죠. 신해철 죽인 그 의사놈처럼요. 의사, 판사, 교사 이런 직종은 아이큐나 성적보다 인성검사 패스 먼저 하도록 좀 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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