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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편회사에 물건 전해주러 갔는데

asas 조회수 : 32,749
작성일 : 2021-04-23 11:54:52
제가 바쁘게 나오느라 손에 집히는대로 옷을 입었는데요
가슴이 많이 파진 원피스였는데
남편이 회사에 올때 왜 그런 옷 입었냐고
뭐라고 하는데 제가 많이 잘못했나요?
ㅠㅠ
IP : 58.140.xxx.197
1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23 11:56 AM (110.15.xxx.46)

    아무래도 직원들이랑 마주치는 거니까 옷차림 화장 신경썼을것같아요 저라면요.

  • 2. ㅡㅡㅡㅡㅡ
    '21.4.23 11:58 AM (61.98.xxx.233)

    가슴이 많이 파진 옷은 쫌 그렇네요.

  • 3. ...
    '21.4.23 11:58 AM (121.132.xxx.12)

    입장 바꿔서 남편이 서류가지고 왔을때.
    늘어진 티셔츠입고 회사로비에 있으면..

    창피하겠죠?

    한마디 들으셔도...뭐..미안타하시고
    다음 가실기회가 또 있으면 누가 보던말던 이쁘게 입고 가세요.
    남편이 보니까요.^^

  • 4.
    '21.4.23 11:58 AM (223.38.xxx.167)

    그렇다고 봐요.

  • 5. ㅇㅇ
    '21.4.23 12:00 PM (121.145.xxx.106)

    입장바꿔 남편이 내 회사에 오면서 집에서 입던 옷이나 반바지 입고 왔을때 느끼는 거랑 똑같겠지요
    근데 이미 지나간거 일이 많아 신경 못썼다고 다음에는 신경쓰겠다 하세요

  • 6. ...
    '21.4.23 12:01 PM (220.116.xxx.18)

    남편 눈에 별로라 한소리 했음 그런가 하세요
    여기다 물어봐서 확인받음 뭐합니까?
    바빠서 대충입었다는 변명이 통할 데가 있고 안 통할 곳이 있는 걸, 원글님은 구별도 못한다고 여기 스스로 광고 하고 있는겁니다

  • 7. 집에서입던
    '21.4.23 12:02 PM (58.140.xxx.197)

    구린 옷은 아닌데

    네이비 버버리 트렌치코트 안에
    질스튜어트 화이트 원피스 입었어요
    가방은 샤넬 들었구요
    원피스에 어울리는 운동화 신었구요
    단지 가슴이 많이 파인 원피스에요

  • 8.
    '21.4.23 12:03 PM (122.46.xxx.30)

    당연히 잘못이죠.
    입성으로 사람 됨됨이를 파악하는 법이에요.
    옷을 왜 입는지 생각해보세요.

  • 9. ....
    '21.4.23 12:04 PM (218.155.xxx.202)

    야해서 그랬군요
    회사사람이 누구부인 가슴파인옷 입고 다니는 여자라고 생각하게 된다면 기분 별로긴 할거 같아요

  • 10.
    '21.4.23 12:06 PM (110.15.xxx.46)

    원글님 댓글보니 더 의아하네요. 원글에는 바쁘게 나오느라 손에 집히는대로 입었다면서요. 의도해서 입으신거네요.

  • 11. 그정도면
    '21.4.23 12:06 PM (112.169.xxx.189)

    손에 잡히는대로 입은거 안구만요
    뭘 의도하신건지 참ㅋㅋㅋ

  • 12. 핵심은
    '21.4.23 12:07 PM (211.45.xxx.227)

    남편 회사에 가슴 많이 파인 옷을 입었다는 거죠. 샤넬빽은 상관없는 거고.
    다음번엔 레깅스 복장(신발도 어울리는 거루)으로 가보세요, 남편이 다시는 회사로 물건 가져오라 소리 못하게요

  • 13. ...
    '21.4.23 12:08 PM (203.255.xxx.49)

    옷차림이 남편 보기에 좀 과했을 수도 있는데
    윗님 원피스에 운동화 신었다고 뭐라 하는건 웃기네요
    본인이 패알못인듯.. 걍 남 야단치는데서 낙을 찾는듯요
    요즘 젊은사람들 그렇게 잘 입고 다니더만요. 발랄해보이고 예쁘던데 본인 기준으로 생각지 말길

  • 14. 아그냥
    '21.4.23 12:08 PM (58.140.xxx.197)

    전체적으로 별로였나봐요
    뭔가 직원들이 안좋게 얘기했을까봐 걱정되네요

  • 15. .....
    '21.4.23 12:10 PM (112.140.xxx.54)

    원글님 댓글까지보니 더 눈치없으시네요.
    이제와서 명품브랜드 강조하면 뭔가 상황이 달라질까요?
    핵심은 남편 회사가면서 가슴 파인 원피스라는거..
    집에서 입던 옷 생각없이 입고 나간 줄 알았는데
    가방은 또 샤넬이란 걸 보니 가슴 파인 것도 의도하고 입고 나가신 듯

    게다가 원피스에 운동화까지 신으셨다면 더 노답.

    원피스에 운동화 어울리기가 쉽지 않은데
    자칫 잘 못 매치하면 추레해보여요.
    원피스 운동화 매치는 젊은 새대들이 파릇한 젊음으로 코디하면 발랄하고 상큼하지
    그 이후 연령대에서는 솔직히 별로죠.

  • 16. 좋은생각
    '21.4.23 12:10 PM (112.172.xxx.57)

    남편분이 얼마나 무안하셨을까요 ㅠㅠ

  • 17. 제 연령대는
    '21.4.23 12:11 PM (58.140.xxx.197)

    30대 중반이에요 :)

  • 18. .......
    '21.4.23 12:11 PM (222.113.xxx.75)

    진통왔나요? 잡히는대로 옷입게...?
    원피스와 운동화를 맞출 정도면 의도한거죠.

  • 19. ....
    '21.4.23 12:11 PM (183.96.xxx.106)

    뭘 아무거나에요. 이정도면 의도한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 ...,
    '21.4.23 12:12 PM (221.157.xxx.127)

    요즘 원피스에 다 운동화신어요 ㅎㅎ

  • 21.
    '21.4.23 12:12 PM (175.223.xxx.110)

    남편 회사 가면서 과하게 꾸미셨네요
    친구만나는 복장으로

  • 22.
    '21.4.23 12:12 PM (218.155.xxx.211)

    원피스에 운동화 이뻐요.
    그리고 남편 눈에만 그런거고 직원들은 신경도 안써요.
    신경 쓰지 마세요

  • 23. 반성하시길
    '21.4.23 12:13 PM (118.235.xxx.187)

    회사라는곳에 그런옷 입고 나타나면 남편이 당연 부끄럽죠.
    어쩔~~

  • 24. ..
    '21.4.23 12:13 PM (115.86.xxx.33)

    넘 이뻐서 그랬을까요?
    착장 이쁜데요?

  • 25.
    '21.4.23 12:14 PM (1.212.xxx.66)

    파졌다는 게 얼마나 파졌다는 건가요?
    한여름도 아니고 가슴골만 안 보이면 문제없죠

  • 26. ㅁㅁㅁㅁ
    '21.4.23 12:14 PM (119.70.xxx.198)

    진통 ㅋㅋㅋ

    원피스에 운동화 뭐라하는 분은 옛날사람

  • 27. 가슴골
    '21.4.23 12:14 PM (58.140.xxx.197)

    보였어요 -_-;;

  • 28.
    '21.4.23 12:16 PM (1.212.xxx.66)

    그럼 좀 정신나간 여자 아닌가요.
    굳이 남편 회사가는데 신경써서 입는 옷이 가슴골 보이는 옷이라니
    혹시 외국생활하셨어요? 외국은 가슴골이 우리보단 관대하긴 한데

  • 29. ...
    '21.4.23 12:16 PM (112.154.xxx.185)

    입장바꿔 생각해봐요
    남편이 가슴골 파인 늘어논 넌링구 입고왔다면요
    다음엔 목까지 지퍼 채워서 가세요

  • 30. 어휴
    '21.4.23 12:16 PM (112.169.xxx.189)

    좀 해맑은 스타일인가보네요
    ㅋㅋㅋㅋ

  • 31.
    '21.4.23 12:17 PM (58.140.xxx.197)

    네 와국생활했어요;;

  • 32. ......
    '21.4.23 12:17 PM (112.140.xxx.54)

    댓글 보니 그냥 좀 어그로이신 듯.

  • 33.
    '21.4.23 12:17 PM (1.212.xxx.66)

    좀 모자란 여자같네요.
    계속 댓글이나 달고
    하긴 이런 원글 올리는 거 자체가 노답임
    브랜드는 구구절절 또 왜 나오며

  • 34. 유럽 어딘가
    '21.4.23 12:17 PM (116.41.xxx.141)

    총리가 비대면 화상 새해인사인가 하는데
    세상에 바지를 안입고 하다가
    카메라 살짝 움직이는데 뒤에 큰거울에 허벅지까지 그냥 다 보여 ㅎㅎ
    아나운서가 혹시 속옷차림이냐고 물으니
    놀래서 아니 어찌 아냐면서 놀래고
    여자 아나운서는 뒤로 막 넘어가고 웃느라
    총리 사과하고 ㅎㅎ
    총리도 실시간으로 이리 실수하는데 원글님
    웃고 잊으세요 노 신경 ~~~

  • 35. 흠흠
    '21.4.23 12:18 PM (211.197.xxx.180)

    님 좀 푼수시네요
    남편 회사가는데 가슴골 보이는 원피스라뇨
    상식적이진 않네요

  • 36. 어그로
    '21.4.23 12:18 PM (58.140.xxx.197)

    아니구요 재가 좀 많이 잘못했네요 ㅠㅠ

  • 37.
    '21.4.23 12:18 PM (112.149.xxx.26)

    원피스가 한벌밖에 없는 분은 아닐 것 같은데
    (샤넬백 있다고 하시니)
    굳이 클리비지룩으로 골라입고 남편 회사에 가신거는
    몸매에 자신이 있으셔서인듯..

  • 38. ...
    '21.4.23 12:19 PM (221.143.xxx.173)

    원글쓴이 댓글 왤케웃김ㅋㅋㅋㅋㅋ 간만에 빵 터지네요
    그리고 진통 왔냐는 댓글에 미친듯이 웃었어요ㅋㅋ

  • 39. ㅎㅎ
    '21.4.23 12:19 PM (175.223.xxx.110)

    가슴이 자신있는가 보네요
    친구와 브런치타임 가질때나
    그렇게 입으세요
    칭찬받을거에요

  • 40.
    '21.4.23 12:20 PM (1.212.xxx.66)

    세 가지 가능성

    1. 어그로
    2. 진짜 해맑고 모자란 여자
    3. 나름의 계산된 착장으로 남편과 주변에게 시그널을 주고자 함

  • 41. . . .
    '21.4.23 12:21 PM (115.94.xxx.252)

    겉에 코트 입었으니 가슴골 파였다고 해도
    심하게 보이지는 않을텐데
    댓글들 참 모질게 쓰네요.

  • 42. ㅇㅇ
    '21.4.23 12:22 PM (14.58.xxx.16)

    꾸안꾸 노리셨군요
    예전에 유치원 엄마중에 꼭 가슴골 보이는 원피스 입는 엄마가 있ㅆ어요
    ㅋㅋㅋ
    다같이 있는데서 다른 엄마가 저격 아닌 저격
    “자기는 꼭 더 내려가면 욕먹기 딱좋은데 그 전까지만 파인옷만 입는다?
    욕하기도 애매하게?”
    우리나라에선 좀 같이 있음 시선이 가서 같은 여자도 신경이 쓰이긴 하더라구요 ㅋㅋ

  • 43. 음..
    '21.4.23 12:24 PM (121.141.xxx.68)

    남편이 밖에서 원글님 보니까 너무 매력적으로 보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우리 와이프 집에서볼때랑 밖에서 볼때랑 너무 달라서 당황해서 나온 말일듯 싶어요~

  • 44. ...
    '21.4.23 12:29 PM (221.151.xxx.109)

    트렌치 안에 입었으면 크게 티가 안났을 거 같은데...
    이미 지나간 일 잊으시고
    다음에 잘 하시면 돼죠 ^^

  • 45. 아니
    '21.4.23 12:33 PM (175.120.xxx.167)

    차안에서 전달해주지..왜 그랬데요?

  • 46. 진짜
    '21.4.23 12:34 PM (175.120.xxx.167)

    주작 백퍼..되게 심심한가봐.

  • 47. $$
    '21.4.23 12:38 PM (61.73.xxx.83)

    아니요 잘했다고 봅니다.

  • 48. ..
    '21.4.23 12:40 PM (118.216.xxx.49)

    남편회사에 가슴골 보이는 원피스라니.....
    근데 원글님 댓글 쓰는거 보면 나쁜뜻 없이 헤맑은 분 이신듯해요 ㅎㅎ

  • 49. 진통왔냐님 !!!!
    '21.4.23 12:51 PM (1.241.xxx.7)

    완전 빵터져서 미친듯이 웃었네요ㆍ 아우 너무 웃겨요ㆍ
    ㅋㅋㅋ

  • 50. ㄷㅇ
    '21.4.23 12:52 PM (218.39.xxx.246)

    로비에서 가슴골 자랑하려구
    트렌치코트 벗었네 벗었어

    아니면 트렌치코트 활짝 뒤로 젖혔던가

  • 51. ㅇㅇ
    '21.4.23 12:53 PM (125.135.xxx.126)

    가슴골에서 흐얽
    회사에 웬 가슴골 ㅠㅠ

  • 52. ㅎㅎ
    '21.4.23 12:55 PM (211.46.xxx.61)

    남편이 예민한거 아니에요?
    저 정도가 뭘 야하다고.....
    남의 이목 무지 신경쓰는 사람인가봐요 남편분이

  • 53. ....
    '21.4.23 12:55 PM (222.236.xxx.1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남편회사에 그렇게 입고 가요 .... 다 쳐다보게 ..ㅋㅋㅋㅋ

  • 54. . . . . .
    '21.4.23 1:00 PM (61.102.xxx.76)

    TPO에 맞는 옷차림을 하는 것도
    사회생활을 하는 구성원으로서
    중요한 사회적 지능이라고 생각해요.

    저희들의 남편아니고, 원글님 남편이에요.
    회사에 온 배우자가 장소에 맞지않는 옷차림을 하여
    창피를 당했다면 원글님 남편이 창피한거지
    저희들 남편이 부끄러운게 아니거든요.

  • 55. ㅎㅎ
    '21.4.23 1:02 PM (211.46.xxx.61)

    아이고 댓글 읽어보니 가슴골이 보였다구요?
    그럼 남편이 예민한게 아니네요;;;;

  • 56. 제가
    '21.4.23 1:02 PM (222.107.xxx.50)

    사회적 지능이 떨어졌네요 ㅠㅠ

  • 57. 암튼
    '21.4.23 1:11 PM (125.189.xxx.41)

    이랬던 저랬던
    크게 문제되는건 아니니
    공부했다 생각하심이
    정신건강에 좋을듯요..

  • 58. 응?
    '21.4.23 1:12 PM (218.155.xxx.188)

    가슴골이 보일 정도의 원피스면
    그 안에 속옷도 맞춰입어야 하는 거죠
    아님 늘 그런식의 속옷을 입는 분이시든가
    설마 노 ㅂㄹ는 아니었을 거고..

    머리부터 발 끝까지 묘사한 대로라면
    되는 대로 집히는 대로 입으신 건 아닌데요~ 트렌치 안에 파인 옷 입으면 더 눈에 뜨이죠
    스카프라도 하죠 보통

  • 59. ..
    '21.4.23 1:12 PM (115.140.xxx.145)

    수긍은 하는데 묘하게 신경 긁는 스타일이신듯

  • 60. 아니
    '21.4.23 1:29 PM (112.145.xxx.70)

    왜 하필.그런옷을 입고
    남편회사에??????

    도대체 어째서 왜죠???

  • 61. ...
    '21.4.23 1:34 PM (222.236.xxx.104)

    명품이 아니라 더 비싼옷을 입고 가도 만약에 지나가다가 동료라도 봤으면 그 명품옷보다는 그 옷차림 자체가 눈에 더 들어오죠 ... 가슴골 다보이는 옷 입고 ㅠㅠ 온 그모습요 ...ㅠㅠ 입장바꿔서 남편이 그런식으로 입고 오면 어떻게 ㅠ 회사동료라도 볼까봐 그래요

  • 62.
    '21.4.23 1:36 PM (222.110.xxx.22)

    흰 색 옷이면 더욱 시선이 가는데
    가슴골 보이면...
    애초에 그런 원피스를 구비하고 있었다는 건
    언제든
    입을 생각이 있어서 아닌가요?

    유뷰녀가 왜 가슴골보이는 그런 옷을 사는지부터가 의아해요

  • 63. 과일시러요
    '21.4.23 1:42 PM (175.223.xxx.29)

    전혀 문제없음
    트렌치까지 걸치셨다면서요 남편분 참 보수적이네요

  • 64. ..
    '21.4.23 1:55 PM (61.254.xxx.115)

    서양에선 가슴은 많이 파여도 뭐라안하고 미니스커트는 창녀라고 생각하는데 한국은 가슴골 보이게 잘 안입어요 ;;;;;;;
    외국서 오신지 얼마 안되셨는지??

  • 65. ...
    '21.4.23 1:58 PM (125.177.xxx.82)

    트렌치단추나 지퍼라도 끝까지 잠그시지....

  • 66. 걱정 그만하세요
    '21.4.23 2:03 PM (103.212.xxx.220)

    입은 거 보니 이뻤겠어요.
    한국 옷이라면 가슴 골 많이 파인 옷이 별로 나오지도 않는 거 같아요.
    어느 마트같은데서 간단하게 입을 옷이 이뻐보였는데 죄다 가슴부분이 너무 답답하게 올라와서 못 산 적이 있어요.
    자라 옷도 한국에서 파는 옷은 가슴골 안 보이게 나오는 거 같더군요.

    남편이 혹시 불안도가 좀 높은 사람인가요. 님에 대해서.
    평소 전혀 그런 게 아니라면 다음에는 좀 조심해주면 되겠죠.

  • 67. 그냥
    '21.4.23 2:03 PM (218.147.xxx.140)

    나아직안죽었으~
    남편분한테 칭찬듣거나
    남편분 어깨 으쓱하게만들어주려고
    작정하고갔는데
    남편분 반응이 영 다르니 당황하신듯...

  • 68. ㅇㅇ
    '21.4.23 2:03 PM (175.223.xxx.182)

    남편이 이상한데요. 남녀 바꾸면 남편이 명품 빼입고 가슴 셔츠 단추 두개 푸르고 온 느낌? 좋은데요?

  • 69. ...
    '21.4.23 2:04 PM (183.100.xxx.193)

    여기 연령대 높으니 감안하시고요, 겉에 옷까지 입었으면 그렇게 눈에 안띄었을것 같은데 대체 얼마나 가슴이 파졌길래 ;;; 남편분이 좀 예민하신거 아닌가요

  • 70. ㅇㅇ
    '21.4.23 2:05 PM (175.223.xxx.182)

    한국도 요새 가슴골 많이들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외국도 요새는 다 짧은 치마 잘 입어요. 특히 유럽 젊은 여자들이요.

  • 71. 솔직히
    '21.4.23 2:07 PM (175.223.xxx.182)

    가슴골이 뭐라고요. 머리속에 단체로 음란마귀들이 서식하고 있나?

  • 72. ...
    '21.4.23 2:47 PM (119.64.xxx.182)

    이뻤을거 같은데요. 좀 보수적인 회사인가봐요.
    원글님이 뒤에 친구 모임을 만들 수도 있는거고 별 문제 없어 보여요. 뭐 남편분이 싫어하시면 앞으론 보수적인 스타일 입고 가세요.

  • 73. ㅋㅋㅋ
    '21.4.23 3:38 PM (221.142.xxx.108)

    저도 이뻤을거 같은데~~ 신경안써도될거같아요
    후줄근한거보다 백배 낫고요 ㅋㅋㅋ
    남편 보기에만 야해보였을지도~~~~~~ ^^

  • 74. ㅇㅇ
    '21.4.23 3:42 PM (175.213.xxx.10)

    남편 회사 분위기는 남편이 알겠죠...
    원글이나 댓글이 괜찮건 말건
    회사내 입방아 오를만한 옷차림이었나 봅니다.

  • 75. 진짜
    '21.4.23 3:55 PM (217.149.xxx.179)

    마누라 전직이 뭐였는지 회사에서 수근수근대죠.
    남편회사 오면서 가슴 골 다 비추는 흰색 원피스라니.
    솔까 과거, 출신 타령하게 됨.
    남편 개망신.

  • 76.
    '21.4.23 3:56 PM (39.7.xxx.50)

    입고간거어째요
    잊어요

  • 77. ..
    '21.4.23 4:08 PM (1.251.xxx.130)

    직장인 룩이라는게 있잖아요
    핫팬츠 가슴파인거 운동화 안신고
    남들 이목도 있는데 단정하게 입고
    술집도 아니고 야하게는 안입는게 낫죠

  • 78. 괜찮아요
    '21.4.23 4:12 PM (47.136.xxx.49)

    위에 트렌치 코트 입었다면서요.
    너무 예뻐서 눈에 띌까 남편이 걱정하신듯해요.
    걱정 뚝!

  • 79. TPO
    '21.4.23 4:18 PM (112.165.xxx.216)

    TPO 에 맞지 않잖아요. 회사예요.

  • 80. 매니큐어
    '21.4.23 4:19 PM (124.49.xxx.36)

    일단 남편이 뭐라고 했으면 그거부터가 아웃이요. 다른사람 의견보다 그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부부간에 다툼이 있을땐 서로 합의가 안될때가 많더라구요.

  • 81. 옷 브랜드는
    '21.4.23 4:21 PM (119.71.xxx.160)

    왜 밝히시는 지?
    브랜드 있으면서 가슴이 많이 파진 옷은 괜찮다고 생각하시나 봐요
    ㅎㅎㅎㅎㅎ

  • 82. ..
    '21.4.23 4:21 PM (175.223.xxx.89)

    남편은 이제 직원들 복장 가지고는 머라 못 하겠네요

  • 83. ....
    '21.4.23 4:31 PM (218.159.xxx.83)

    아무리 바쁘고 잡히는대로여도 아무거나 잡지는 않는데..
    갈 곳을 아니까요

  • 84. ....
    '21.4.23 4:32 PM (112.165.xxx.216)

    옷차림 보면 그 사람 어떤지 대충 감 오거든요.

    남자 옷차림도 가슴 푹 파진 티셔츠에 목걸이 하고

    근육질이 멋지고 명품이라도 껄렁한 느낌이잖아요.

    그렇지만 섹시하죠. 쉽게 보이고요.

  • 85. 옷차림
    '21.4.23 4:42 PM (58.234.xxx.21)

    아무래도 회사니까 남편 입장에서는 신경 쓰여서
    힌마디 했겠죠
    앞으로 장소에 따라 신경쓰시면 되죠 뭐

  • 86. happy
    '21.4.23 4:44 PM (211.36.xxx.15)

    외국 생활 하셨다니 이해가 가네요.
    근데 한국은 가슴골 보이면 야하다
    정도로 끝나는 게 아니라 남자들
    누구라도 보라고 드러낸 거라고
    추론까지 해서 욕해요.

    남편 입장에서도 내 아내 가슴골을
    모르는 남자들과 회사 동료들에게
    보여주는 거 좋을리 없죠.
    보고선 남자들이 무슨 생각할지를
    아니까...특히나 한국에선요.

    모르고 그러신 거면 담부터 그 원피스
    입을 땐 상황을 고려하세요.
    본인은 순수해도 모르는 남자들이 내 의도와 달리
    가슴골 보고 온갖 상상한다고 생각하면
    기분 별로고 소름 끼치잖아요?

  • 87. ㅇㅇ
    '21.4.23 4:45 PM (14.49.xxx.199)

    키도 크고 몸매도 좋은 스탈이신가봐요
    근데 남편분은 님을 꽁꽁 숨기고 싶었는데 들켜버린 느낌? ㅋㅋ
    그래서 당황해서 그런것 같은데
    잊으세요
    남편회사갈때 맨날 목티만 입고가는 저는 님의 착장이 부럽습니당~~~~~~~~

  • 88.
    '21.4.23 4:45 PM (223.39.xxx.207)

    퀵 이용하세요
    퀵 기사님들도 먹고 살게.

    내 배우자는
    드라이브 쓰루처럼 가져다 준다해도
    싫다고
    서류든, 소지품이든 다 퀵으로 보내라던데

    서류 가져와 달라는 원글 남편이나
    가슴골 파인 원피스 의도해서 입은 원글이나
    비슷

  • 89. 저는
    '21.4.23 4:59 PM (110.70.xxx.72)

    남편 출장 중일 때 사무실에 전달해야할 게 있어서 갔는데
    경비실은 말하고 잘 들어갔는데
    사무실에 들어가자 마자 남자직원들이 거의 다 놀라서 일어섬.

    누군가 헐레벌떡 다가와서 무슨 일로 오셨냐기에
    누구 아내인데 뭐 전해주러 왔다니까 그제서야 사무실이 진정됐어요.

    제가 그때 아이를 안고 갔거든요.
    떡하니 아기 안고 제가 싸우러 온 줄 알았는지 ㅋㅋ

  • 90. 요즘
    '21.4.23 5:02 PM (211.224.xxx.157)

    입을 봄 원피스가 가슴이 그렇게 파인게 있어요? 여름옷이면 그런가보다 하는데 봄옷인데 가슴이 파일일이 없을텐데. 주작같음.

  • 91. ...
    '21.4.23 5:13 PM (210.178.xxx.131)

    무슨 드레스인지 상상되네요. 남편 직장에 가슴골 드러낸 와이프가 찾아오면 흠. 왜 직장 사람들이 예쁘게 봐줄 거라고 생각하신 건지. 한국에선 한국 보수적인 조직문화를 분위기를 맞춰야죠. 30대라면서 외국살이해서 그렇다는 건 변명으로 들리지 않네요

  • 92. 궁금해서
    '21.4.23 5:15 PM (27.1.xxx.224)

    찾아봤네.
    이런 걸까요?

    http://www.choidada.com/products/jill-by-2

    배우 정도 몸매 좋은 사람이 입으면 뭐...

  • 93. 가게언니 외상값
    '21.4.23 5:17 PM (1.238.xxx.39)

    받으러 온 느낌였을지도..
    브랜드 나열하니 더...

  • 94. 가게언니 외상값
    '21.4.23 5:20 PM (1.238.xxx.39)

    주작 맞을듯요.
    트렌치 입었는데 가슴골 걱정은ㅋ
    네이비 트렌치에 화이트 원피스에 샤넬ㅋ
    남잔가 봐요. 늠 뻔하고 지루한 코디
    착장 줌인아웃에 올리면 주작 아니라 해주리다.ㅋ

  • 95. ㅎㅎㅎ
    '21.4.23 5:22 PM (125.177.xxx.100)

    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면 모를까
    외국생활 했다고 다 그렇다면
    여기 안그럴 사람 몇이나 있을까요 ㅎㅎㅎㅎ

    꾸안꾸 ??

  • 96. ...
    '21.4.23 5:24 PM (39.7.xxx.168)

    저는 지하철 퀵으로 보내요 싸고 한두시간안으로 들어갑니다

  • 97. ufghjk
    '21.4.23 5:38 PM (116.120.xxx.141)

    스타일 괜찮았을 것 같은데..

  • 98. 눈에 더 띄어요
    '21.4.23 5:49 PM (123.254.xxx.111)

    그냥 원피스거나 살색과 비슷한 색옷이라면 시선이 분산되어 덜 인상에 남지만
    네이비색 트렌치에 가슴골이 보이면 그것밖에 안보여서 훨씬 강하게 각인되죠.
    그런데 트렌치 윗부분까지 잠갔으면 가슴골 드러나는 원피스는 안입었겠죠.
    뭐 어쩌겠어요. 이미 지나간 일인데......

  • 99. 괜찮아요
    '21.4.23 6:09 PM (211.227.xxx.165)

    남편은 민망했겠지만
    다른 직원들은 괜찮았을겁니다

  • 100. ....
    '21.4.23 6:21 PM (125.187.xxx.5)

    남편 회사까지 갈 스타일은 아니네요..남편도 민망하니 그런 소리 했겠죠

  • 101. ..
    '21.4.23 7:00 PM (183.101.xxx.122)

    원글 가슴수술했다에 내 소둥한 500원겁니다.

  • 102. ..
    '21.4.23 7:24 PM (14.63.xxx.139)

    남편회사건물에서 본 다른 여성분들의 옷차림 한번 생각해보시면 쉽죠.
    눈에 띈다는게 한국 조직사회에선 그리 달가운일이 아닌데다 그 사유가 성적인 부분으로 비춰지면,,,,
    남자들이 뒤에서 얼마나 저급한 대화를 일삼고 말많은지...
    저는 제 친구가 저 만나러 이렇게 입고와도 당황할거 같네요

  • 103.
    '21.4.23 7:59 PM (116.127.xxx.173)

    멋지구만
    넘편님 좋으신거아니예요?

  • 104. ...
    '21.4.23 8:56 PM (39.124.xxx.77)

    어그론가봐요.
    골 보이게 차려입고 나가놓고 묻는 바보는 누군지 ..

  • 105. 외국생활
    '21.4.23 9:09 PM (1.227.xxx.55)

    저도 오래 했지만 여긴 한국이라는 걸 다 알텐데...

  • 106. ㅎㅎ
    '21.4.23 9:31 PM (211.246.xxx.90)

    뭘 손에 집히는 대로 입었데.ㅎ
    여기 외국생활 오래 한 게 왜 나와.ㅎㅎ

    나이가 몇개인데
    남편 회사에 그런 옷을 입고 갈 생각을 하나요.

    그냥 모자라 보입니다.
    남편이 많이 부끄러웠을 것 같네요.

  • 107. 어휴
    '21.4.23 11:26 PM (14.58.xxx.127)

    정말 어느 분 말대로 해맑으시다, 여기 한국 아직 조선시대 일제시대 분위기 많이
    남아있어요~ 그것이 아니라도 내면은 보수적이며 점잖은 것을 우위로 치지요.
    좋은 경험하셨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그리 큰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 108.
    '21.4.23 11:33 PM (106.101.xxx.101)

    오피스룩 모르나요??
    회사에 가슴을 왜 파고 가요;;;;;;

  • 109. 싼ㅌㄱ
    '21.4.24 12:09 AM (114.207.xxx.239)

    싼티나는 명품족
    가슴골 보여도 안 예쁘니 남편이 싫어한거

  • 110. 정인이양모
    '21.4.24 12:22 AM (116.39.xxx.162)

    남편 회사 갈 때 옷차림 생각나네오ㅡ.
    반바지.

  • 111. ...
    '21.4.24 12:27 AM (14.47.xxx.152)

    의도하지 않은 옷차림이
    버버리 샤넬..

    의도하면..어마무시 한 재력 자랑?

  • 112. ㅎㅎㅎ
    '21.4.24 12:42 AM (210.2.xxx.187)

    잘 하셨어요.

    오늘 남편 퇴근하면 뜨밤 보내시겠네요. 남자들 질투욕 발동하면

    불끈불끈 합니다. ㅎㅎ

  • 113. 외국생활
    '21.4.24 12:47 AM (125.186.xxx.16)

    얼마나 하셨나요?
    한 20, 30년 했나요?
    설마 2,3년 하고서 이러는건 아니죠?

  • 114. ㅇㅇ
    '21.4.24 12:52 AM (175.194.xxx.7)

    저도 좀 주작같아요ㅋㅋ

  • 115. 외국생활
    '21.4.24 1:31 AM (162.156.xxx.148)

    웃기네요
    저도 오래 하고 있지만 여기도 그렇게 가슴 파인거 일상에서 그렇게 잘 안입고 다녀요 파티면 몰라도요 짧은 윗도리에 래깅스 입었으면 머 그냥 평상복이려니 하죠 선에 잡히는 대로 아무거나 입었는데 자 명품이었다는거 자랑글 근데 하나도 안부러움여

  • 116.
    '21.4.24 2:50 AM (61.105.xxx.94)

    잠깐 남편분께 물건을 전달하러 가신건데 옷차림 가지고 이리 왈과불과인지...
    가슴이 파졌든 반바지를 입든
    회사에 근무하러 가는 사원도 아니고
    남편분도 일부러 와줘서 고맙다는 게 먼저죠.
    혹시 님을 봤을 남편 회사 직원분들이 어찌 판단하든 그 사람들 수준에서 생각하겠죠. 어찌 생각하든 무슨 상관이예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117. 윗님
    '21.4.24 2:57 AM (217.149.xxx.179)

    왈과불과는 또 뭔가요?
    신조어만들어 내지 마세요.
    왈가왈부 (ㅇ)
    왈가불가 (ㅇ)

  • 118. 설마
    '21.4.24 6:21 AM (58.120.xxx.107)

    이날씨에?

  • 119. ㅋㅋㅋ왈과불과
    '21.4.24 7:41 AM (219.249.xxx.43)

    아진짜....원글도웃기고 댓글도 웃기고 ㅋㅋ거리다
    왈과불과에서 완전 빵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 120. 괜찮아요
    '21.4.24 7:47 AM (71.175.xxx.24)

    누가 그렇게 남의 옷차림에 신경 쓴다고.. 그리고 겉에 트렌치 코트 까지 입었다면서요.

  • 121. ..
    '21.4.24 8:22 AM (175.113.xxx.3)

    코트 입어도 가슴이 파였음 더 부각되면 되지 안될거 같진 않은데 ㅎㅎ 담부턴 장소에 맞에 입으심이 좋을듯요

  • 122.
    '21.4.24 8:55 AM (112.148.xxx.25)

    난.아무것도 몰라 하면서 멕이는 스타일
    살면서 만나기 싫은 스타일
    옷의문제가 아니신거 같습니다

  • 123. ㅇㅇ
    '21.4.24 10:37 AM (14.38.xxx.149)

    남이사 가슴을 내놓고 다니던 말던
    같이 사는 남편이 싫다잖아요.
    가슴골 명품 자랑은 딴데가서 하시고
    남편 좀 배려해주세요.

  • 124.
    '21.4.24 11:41 AM (219.255.xxx.149)

    왈과불과..

  • 125. ㅎㅎㅎ
    '21.4.24 11:48 AM (175.114.xxx.96)

    왈과불과가 젤 웃겨

  • 126. 왈과불과 빵!
    '21.4.25 9:09 PM (203.254.xxx.226)

    푸하하.

    그리고, 집에서 노는 부인이 남편 물건 가져다 주는 게
    뭘 그리 고마울 일이라고. 참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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