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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당한 소리를 들었어요

황당 조회수 : 21,404
작성일 : 2021-04-19 22:04:22
저는 마흔중반미혼여자.동창친구는 애하나 있었던 돌싱이네요ㆍ

어릴적 친구고 어렸을때 바른 이미지여서 그리고 부모님들도 아는 시골분들이라 어찌어찌 연락된 후 딱 동창정도로만 안부정도 묻고 회사가 근처라 두번정도 밥을 먹었네요ㆍ



중간에 이혼한 사람은 절대 생각하지도 않는다는 말도 했고요ㆍ



그런데 요며칠 전화를 몇번하길래 다받아주면 여지를 두는거같아 안받았더니



제가 최근 소개팅하고 한번 만난후 연락안하는것도 아는데 ᆢ 남녀관계에 다른 이성을 개입시키는건 살인과 같다는 문자를 보냈어요ㆍ

정상이 아닌거죠?




IP : 211.36.xxx.65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 동창생 ?
    '21.4.19 10:06 PM (121.127.xxx.3)

    정상 아니네요 조심하세요

  • 2. ...
    '21.4.19 10:06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하여간 남자들이란.
    도망치세요 님아.

  • 3.
    '21.4.19 10:08 PM (39.7.xxx.105)

    미친놈이네.
    조심하세요.

  • 4. ..
    '21.4.19 10:09 PM (210.178.xxx.131)

    너무 무섭네요

  • 5. ㅡㅡㅡ
    '21.4.19 10:09 PM (122.45.xxx.20)

    저 문자가 이해가 안되요 으 이상한 사람

  • 6. 동네에
    '21.4.19 10:10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이상한 소문 내기전에 문자로 딱 자르세요.
    찌질한 놈들이 이상한 소문 잘 내더라구요.

  • 7. ...
    '21.4.19 10:10 PM (118.37.xxx.38)

    님을 배우자감으로 생각했나 봅니다.
    그런데 문자내용이 너무 무서워요.
    그런 단어를 구사하는 사람은 아니네요.

  • 8. 황당
    '21.4.19 10:11 PM (211.36.xxx.65)

    문자나 연락 먼저 한적 한번도 없고
    언제 밥먹자 세번말하면 계속 거절하는거 혼자 거리두며 오바하는건가싶어 한번 먹는식으로 두번정도 먹었네요ㆍ

    멀쩡하게 보였는데 갑자기 저러니 ᆢ비혼으로 혼자살생각도 가끔하면서 편한 남사친이 있어도 좋겠단 생각했는데

    앞으론 그런생각도 안해야겠어요

  • 9. 이런 똥같은..
    '21.4.19 10:13 PM (223.38.xxx.138) - 삭제된댓글

    자자 어떻게 오해 없게 싹둑 잘라낼지 연구해 봅시다.
    남녀관계라니...
    쉽진 않은 상대같아요.

  • 10. 프린
    '21.4.19 10:16 PM (210.97.xxx.128)

    과대망상증..
    위험해요 피하세요

  • 11. 황당
    '21.4.19 10:17 PM (211.36.xxx.65)

    문자로ᆢ
    야 나 너무기분나쁘다
    도대체 뭔소린지
    내가 너한테 이성간의 여지를 준적있냐?
    난 아니라고생각하는데

    남녀관계에 누구를 개입시켰단말은 또 뭔소리냐

    너한테 내가 먼저 연락한적도 없고
    동창이상으로 생각한적도 없다

    ᆢ이렇게 보냈더니
    알았단말만 해서 사과하라고했더니

    어떤관계였든 사람이 연락하면 답하는게 예의아니냐 시간이 좀 지난후에라도
    너부터 사과해 그럼 나도한다
    ᆢ이렇게 보냈네요

  • 12. ...
    '21.4.19 10:17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당사자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분명히 입장 밝혀두세요.
    남자들 헛소리 하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러다 남자가 사고치면
    피해자인 여자보다 가해자인 남자 감싸고 도는거
    하루이틀 일도 아니니까요.

  • 13. ...
    '21.4.19 10:18 PM (58.123.xxx.199) - 삭제된댓글

    하여간 남자들이란 생각이 많이 달라요.
    밥을 먹으면 안돼요.
    밥 먹으면 특별한 사이가 된다고 생각하나봐요.

  • 14. 황당
    '21.4.19 10:18 PM (211.36.xxx.65)

    저도 처음으로 과대망상이 이런거구나 느꼈네요

  • 15. 그냥
    '21.4.19 10:20 PM (210.178.xxx.131)

    완전히 끊으세요.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데 사과 받아서 뭐하겠어요. 똥 밟으신 거예요. 문자 내용 보고 스토킹이라도 할까봐 걱정되던데 그 수준 아닌 거면 안심이네요

  • 16. 퀸스마일
    '21.4.19 10:2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전화안받는걸 밀당으로 생각했나보네요.

  • 17. .....
    '21.4.19 10:22 PM (221.157.xxx.127)

    그냥 차단하세요

  • 18. ...
    '21.4.19 10:27 PM (175.197.xxx.136)

    ...무섭네요

  • 19. 129
    '21.4.19 10:32 PM (125.180.xxx.23)

    또라이 아니에요?
    소르미 도드미

  • 20. ..
    '21.4.19 10:32 PM (175.118.xxx.230)

    요며칠 전화를 몇번하길래 다받아주면 여지를 두는거같아 안받았더니 -> 어장관리한다고 생각해서 기분상했겠죠. 문자내용이 어이없긴 하지만 전화 피하고 이런 건 상대방도 다 느낌이 오니 안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21. ㅇㅇ
    '21.4.19 10:35 PM (39.7.xxx.9)

    다음메인에 스토커? 남자가 여자집 찾아가 흉기 휘둘러서 여자 위중기사 떴어요ㅠㅠ
    남자는 어디 가서 자해했는데 암튼 잡혔다고

  • 22. ..
    '21.4.19 10:37 PM (203.254.xxx.226)

    혼자만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었네요.

    섬뜩합니다. 잘 끊어내시길.

  • 23. 황당
    '21.4.19 10:38 PM (211.36.xxx.65)

    어장관리 그런느낌이 아니고
    동창이상은 아니니 연락하지말란 뜻이었거든요ㆍ

  • 24. 더 이상
    '21.4.19 10:42 PM (211.36.xxx.9)

    자극하지 마시고 사과하라 마라 하지 마시고 연락 끊으세요 문자 보니 정신세계가 일반적인진 않은듯한데 그 남자는 님이 어떤식으로든 대꾸해주는걸 바랄것 같은데 저라면 그냥 무반응 할것같아요 요즘 세상 무서워서 잘못 삐끗했다 살해 당하는 상황도 많잖아요

  • 25. 스토커조심
    '21.4.19 10:48 PM (116.42.xxx.32)

    님이 보낸 메세지들이랑
    받은 메세지.잘 보관하세요.

  • 26. 맞아요
    '21.4.19 11:11 PM (175.114.xxx.96)

    사과하라 어쩌라 그렇게 치정섞인 메세지도 불필요해보여요
    이제부터 건조하고 사무적인 말투,
    딱 그렇게만 단답형으로 하고 서서히 끊으세요
    좀...위험한 사람같아요

  • 27. ....
    '21.4.19 11:38 PM (39.112.xxx.218)

    남자들 눈만 마주쳐도 자기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부류들이 있더라구요..
    정작 좋은 사람은 아무리 힌트줘도 모르고...
    무서웠을꺼 같아요...선 잘 그으신거 같아여

  • 28. hap
    '21.4.19 11:47 PM (211.36.xxx.154)

    그냥 엮이지 마요 더는...
    불쾌하니 앞으로 더 볼 일 만들지
    말자 하고는 차단

  • 29. ...
    '21.4.20 12:47 AM (221.151.xxx.109)

    이번에...김태현 사건 보셨죠
    조심해서 끊어내세요
    미친놈이랑은 엮이면 안돼요

  • 30. ////
    '21.4.20 6:11 AM (188.149.xxx.254)

    부모님에게도 꼭 말하세요.
    이런건 주위에 소문 내야 합니다.
    그남자 이상하다고 너무 무섭다고 앓는소리 해야합니다.
    그런 남자들 있어요.
    맞선 딱 한 번 봤어도 자기와 언약한줄 아는 미친넘. 전화 안받았는데 왜 안받냐고 막 소리지르고.
    아니 한 번 봐서 아니올시다였는데. 그런줄알고 떨어질것이지 끝까지 전화질에 지가 뭐라고 나에게 소리지르고 훈계질에 억울해하는지.
    허. 기가막혀서.
    생기기도 딱 그렇게 생겨먹어서 이 넘 꼭 손절해야지 맘 먹었거든요. 생긴대로 놀아요.

    너무 소름 끼칩니다.

  • 31. ....
    '21.4.20 6:24 AM (121.162.xxx.174)

    그냥 오해 같은데
    일을 좀 키우시는듯요
    너 오해했구나
    친구 이상 감정도 없었고 어른들도 아시고 근처니 보게 된 거라고 너도 그렇게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유감이다
    정도에서 끝내세요
    굳이 사과 받고 하는 건 새삼 어떤 감정교류를 원하는 걸로 보여요, 님은 이성의 감정이 아니라해도요
    그리고
    사람은 자해든 위해든 쪽팔릴때가 가장 위험합니다
    오해 자체도 무안한데 더 자극하실 필요 없죠ㅜ

  • 32. ...
    '21.4.20 6:31 AM (112.133.xxx.111)

    윗님에게 한표
    자극하지 말고 안전하게 끊으세요

  • 33. 한남들
    '21.4.20 6:33 AM (27.177.xxx.235)

    대체 무슨 근자감인지 지들이 찍기만하면 여자는 다 넘어온다는 착각이 아주 심해요. 얼마전엔 70대 노인이 지 사랑 안받아준다고 30대여성에게 테러했죠. 조심하세요.

  • 34. 핑크소라
    '21.4.20 7:30 AM (211.209.xxx.126)

    사과 받아서 뭐하게요?
    계속 스스로 엮으시는듯 보여요

  • 35. 글 올리길
    '21.4.20 8:16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잘했어요
    문자 단어 선택이 평범치않은데
    그런 사람한테 사과 받을 생각을 하다니요

  • 36. ㅇㅇ
    '21.4.20 9:12 AM (61.75.xxx.129)

    사과 받아서 뭐하게요?
    계속 스스로 엮으시는듯 보여요222222

    알았다 그랬음
    그걸로 딱 대화 끝~이면 되는데
    무슨 사과를 또 하라고
    한줄 더 써서 보내나요?
    담에도
    엮이고 싶지않은 상대에겐
    여지를 주지않고 대화를 연결해 나갈수 없는
    건조한 단답형으로만 상대하세요

  • 37. 그 남자
    '21.4.20 11:15 AM (39.7.xxx.18)

    입장에서는 문자 주거니 받거니도 여지예요
    내용하고는 아무런 상관없습니다
    원글이 상대가 오해를 하든말든 맘에도 없는
    밥을 두 번이나 먹은것도 상대방 입장에선
    여지 줬다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남사친 상상 또한
    위험한 생각이구요
    자극하지 않고 멀리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요

  • 38. ........
    '21.4.20 11:23 AM (180.224.xxx.208)

    사과를 원하는 것도 여지주는 것처럼 여길 수 있어요.
    그냥 기분 나쁘다. 난 너를 이성으로 보지 않는다고 하고 끝냈어야 했어요.
    더 이상 문자 오갈 일도 없도록요.

  • 39. ㅇㅇ
    '21.4.20 11:27 AM (175.207.xxx.116)

    알았다 그랬음
    그걸로 딱 대화 끝~이면 되는데
    무슨 사과를 또 하라고
    한줄 더 써서 보내나요? 2222

  • 40. ㅇㅇ
    '21.4.20 11:35 AM (211.206.xxx.52)

    무섭네요
    주절주절 문자보내지마세요

  • 41. 아마
    '21.4.20 11:52 AM (210.178.xxx.52)

    부모님들도 아는 시골분들이라고 하시니 일단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확실히 하세요.
    어른들께 이상한 소리를 할 지도 모르겠네요.

  • 42. 나옹
    '21.4.20 12:24 PM (223.62.xxx.197)

    부모님에게는 꼭 말하세요. 이상한 소문 퍼지기 전에요.

  • 43. ----
    '21.4.20 12:55 PM (121.133.xxx.99)

    어이구야...미친놈이네요..본색을 빨리 드러내서 다행이지
    혹여라도..가깝게 지내다 드러냈으면 어쩔뻔..
    요러놈이 피해망상 과대망상으로 스토커 되는거 뻔하죠..
    조심하시구요.
    다시 연락할 일 없었음 좋겠다..차단하세요.

  • 44. 원글님을
    '21.4.20 1:00 PM (121.157.xxx.24)

    동창이아닌 남녀관계로 생각했다는뜻인데
    음 난너를 친구이상 이성으로 보지 않는다는 말을 정확히 해야겠네요

  • 45. 쓸개코
    '21.4.20 1:15 PM (121.163.xxx.211)

    오래 전. 아버지가 병원입원해계실때 소개를 받아 선을 본 적 있어요.
    직장도 아주 좋고 그런 사람이었는데 만나보니 아무 생각도 안나고 느낌이 별로 그랬습니다.
    만난 다음날 전화가 왔는데 무언가를 하는 사이 그 남자가 전화를 했던 모양이에요.
    시간은 꽤 지났는데 문자가 왔어요.
    니가 뭔데 전화를 안받냐. 아버지 더 아프셔서 생고생하고 얼릉 죽길 바란다..
    이렇게 왔어요, 전화한통 안받았다고,
    당연히 답장 안했습니다.
    정상이 아닌 사람들에게 사과를 받을 필요도 없어요; 상종을 말고 피해야죠.
    조금이라도 관계가 연결될 여지를 주지 말아야해요.

  • 46. wii
    '21.4.20 1:24 P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

    알았다에서 끝냈으면 그 후로 전화 안 받으면 거기서 끝날 수 있던 관계인데
    사과하라를 덧붙여서 화근을 만드셨네요. 이건 동창으로는 너를 계속 볼 생각이야 라는 여지를 준 거라서 그런 남자라면 저렇게 건수잡고 들러붙을 가능성이 있어요. 동창으로 생각하고연락오는 걸 가끔 받겠다는 생각 자체를 정리하셔야 할 듯 해요.

  • 47. ...
    '21.4.20 1:24 PM (223.39.xxx.60) - 삭제된댓글

    직설적으로 요점만 말해야지
    망상증 환자가 소설 한편 쓰게끔 완곡하게
    글을 보내고 답까지 바라나요.

  • 48. 그냥
    '21.4.20 4:07 PM (112.170.xxx.93)

    자극하지말고 사과바라지말고 그냥 자연스레 끊으세요
    요즘 아시져? 스토킹미친사이코짓하다가 맘대로 안되면 살해당하는거

    제발 무슨 사과받네 어쩌네 그러면서 연락계속하지마세요

    바로 끊지말고 자연스럽게 짧게 대답해주면서 정리하세요

  • 49. ....
    '21.4.20 6:18 PM (183.100.xxx.193)

    와 여기 댓글들 보셨죠? 님이 여지를 줬니 안 줬니 평가하고 님 탓하는 댓글들이 대부분이에요. 본격적으로 스토킹이라도 시작되고 님이 조언받으려고 글 올리면 님 행실갖고 소설쓰고 난리치는 인간들 한가득일거에요.
    주변에 부모님 가족들 친구들 동창들 다 님이 어떤상황인지 알리고 보호받으셔야해요. 분명히 그남자 어느 한구석 정상 아닌거 다른사람들도 알고있을거에요.

  • 50. ..
    '21.4.20 7:58 PM (223.62.xxx.213) - 삭제된댓글

    무조건 끊으세요
    남사친 엄청 많았는데 40전후로 다 정리했어요
    이성으로 전혀 안 보이는 애들만 옆에 뒀는데 정말 무쓸모
    남자들도 시기 질투 쩔어요

  • 51. ..
    '21.4.20 8:37 PM (112.214.xxx.223)

    뭔 대단한 동창이라고

    남녀사이에
    뭐하러
    점심을 두번씩이나 같이먹고
    사과를 하니마니 물고 늘어져요?

    선긋고 딱 정리해야지

    원글도 참 답답하네.....

  • 52. .....
    '21.4.20 9:20 PM (218.150.xxx.102) - 삭제된댓글

    요즘 남자라고 내외하는 세상도 아니고
    사회생활에 연락하고 밥도 먹을 수 있죠.
    지 혼자 썸탄다 착각하고 상상속에서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키우고 같이 늙어가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었나봐요. ㅁㅊ
    사귀자고 말도 못 꺼내는 찌질이가 아주 혼자 김치국 마시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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