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 어제 미용실에서 충격적인 말들었어요

마른여자 조회수 : 34,574
작성일 : 2021-04-15 10:38:42
미용실은 일주일에 한번은 가는데
제가 그미용사랑 조금친해지려는 단계인데
사근사근하고 말도 잘시키고 친절하더라구요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저보고 왜케말랐냐고
그미용사도 마른타입인데

나보고 몇키로나가냐고
그래서48키로 나간다고 했더니
두눈이 동그래져서 헐진짜냐고 자꾸 되묻는거에요

그러면서 뼈가 무게가있나 이상한소리나하고

거짓말을왜하냐고 진짜라고
아니그럼 몇키로로 보이냐고 했더니

40키로도 안되보인다고

헐헐헐 제가 더충격받아서

그렇게 말라보이냐고 ㅜ

제가 키가160이거든요

여자가 저를 그렇게봤다니 정말 멘봉오네요ㅜ
아니 8키로씩이나 적게본다는건

저심각한거 아닌가요
뭐 주위사람들도48키로라고 하면 더적게보기도하는데

이미용사는 심하네요

저진짜 거짓말안하고 우울해요

저는일부로 다이어트란거 안하고살고
살쪘으면 하거든요

다이어트하시는분들한테는 죄송하구요

정말 통통하고싶어요

살찌는비결없을까요

저는 새벽에라면먹고자도 절대안부어요

자랑이아니라 체질을말하는거에요

뭘먹어야 할까요

이것저것닥치는대로 먹어보기도했는데

배탈이난경우가 더많았어요

위가 탈나기도하고

내년이면 50되는데 5자찍기전에 통통하고싶어요진심

제소원이50키로 넘는게소원이에요ㅜ

어제 30년지기친구를 올만에봤는데 너는어쩜살도안찌고

그대로냐고하는데 저는그런말안반가워요
IP : 112.156.xxx.235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5 10:40 AM (211.105.xxx.68)

    예전에 제 친구는 장이 안좋아서 살이 안찐다 했었어요.
    장치료 받으니 살이올랐던 기억 나네요..

  • 2. ㅇㅁ
    '21.4.15 10:40 AM (125.135.xxx.126)

    40세 넘어가니 살안찌는 체질들도 신진대사 효율이 떨어지니 찌던데요.. 30대이시면 조금 더 기다려 보심이..

  • 3. 근데
    '21.4.15 10:41 AM (27.113.xxx.43)

    일주일에 한번씩 가는 이유가 있는건가요

  • 4. 아마도
    '21.4.15 10:41 AM (112.145.xxx.70)

    얼굴살이 너무 없어서 푹 패여보이는 상태신가봐요.
    보톡스 받르세뇨

  • 5. ㅇㅇㅇ
    '21.4.15 10:42 AM (180.81.xxx.59)

    82쿡식 자랑글을 보시고 계십니다

  • 6. 그정도면
    '21.4.15 10:42 AM (220.73.xxx.206)

    내분비내과 같은데 가서 갑상선기능항진인지 피검사.해보시고요, 아기 분유 ㅡ 조제식 말고 조제유가 살 많이 찐다고 그거 먹는 사람들 있다 들었어요

  • 7.
    '21.4.15 10:43 AM (211.194.xxx.158)

    160 48키로면 그리 마른건 아니지 않나요?
    얼굴이랑 상체가 빈약하면 더 말라보이긴 하던데
    8키로나 차이나 보이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근데 님 나이에 살찌면 배만 나올거예요
    현재를 유지하심이 어떨런지요
    운동을 해보시는것도 좋구요

  • 8. .....
    '21.4.15 10:43 AM (221.157.xxx.127)

    얼굴살이 넘 없음 ㄷㅓ 말라보이는듯요 젊은애들은 말라도 볼살이통통해서 예쁘던데

  • 9. 마른여자
    '21.4.15 10:45 AM (112.156.xxx.235)

    125님 본문글에 제나이 말했는데요ㅜ

  • 10. 아..그리고
    '21.4.15 10:45 AM (211.194.xxx.158)

    미용실에 일주일에 한번은 뭐하러 가시는지 궁금하네요

  • 11. 흠..
    '21.4.15 10:45 AM (211.227.xxx.207)

    솔직히 중년 지나가면 160에 48키로가 이십대때와는 달리 말라보이긴해요.
    근데 뭐 38도 아니고 48이면 건강엔 문제 없잖아요.
    살 빼는게 힘든것처럼 살찌는것도 힘든데 건강에 문제없으면 그냥 식성대로 먹고 운동하고 유지하심 될듯한데요.

  • 12. 마른여자
    '21.4.15 10:45 AM (112.156.xxx.235)

    아마도님 맞아요 얼굴살도없어요

    근데 시술은 아플까봐ㅎ

    저아픈거 싫어해서

  • 13. 마른여자
    '21.4.15 10:47 AM (112.156.xxx.235)

    근데님 일주일에 한번씩가는이유는

    외출할때

    제머리가 심한곱슬이라 매직드라이 하러갑니다

  • 14. ....
    '21.4.15 10:47 AM (106.242.xxx.3)

    살안찌시는 분들이 생각하는 과식과 일반인의 과식의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원글님...살찌고 싶으시면
    원글님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양을 드셔야되요....

    아마도 원글님의 미친듯한 폭식이....저의 간식일 수 있어요ㅠㅠㅠㅠㅠㅠ

  • 15. 자랑아니예요
    '21.4.15 10:49 AM (223.62.xxx.31)

    마른여자님 알아요, 가끔 관련글에 댓글 다시는 거 보면 정말 살 안쪄서 고민이고 살찌고 싶어하는 분이예요.(제가 나름 82죽순이라;;)
    얼굴하고 상체가 빈약한 체형인가봐요. 얼굴은 시술밖에 답이 없을 듯 하고 소화기가 약하신거 같은데 한약이라도 드셔보는 건 어떨까요?

  • 16. 저희 어머니
    '21.4.15 10:49 AM (118.221.xxx.29)

    160에 50키로인데 얼굴이 해골이예요.
    얼굴에 지방 넣으세요..

  • 17. ...
    '21.4.15 10:51 AM (108.41.xxx.160)

    미장원을 일주일에 한번씩?

  • 18. 마른여자
    '21.4.15 10:51 AM (112.156.xxx.235)

    211.194님

    네맞아요맞아요 배는나오더라구요

    젊었을때원래 제가 올챙이배였거든요

    먹으면나오고 안먹으면 쏙들어가는

    근데 사십중반에 자근근종생긴뒤로 배가임산부처럼되더니

    수술하고난뒤도 배는안들어가더라고요

    결론은 배만살쪄요 이티배

  • 19. 마른여자
    '21.4.15 10:54 AM (112.156.xxx.235)

    에궁114님 저게으른게 단점인데ㅜ

    운동을해볼까요

    근력운동 해보라는데

  • 20. 마른여자
    '21.4.15 10:59 AM (112.156.xxx.235)

    머리푸는건 만원이라서...

  • 21. ㅇㅇ
    '21.4.15 11:06 AM (117.111.xxx.22)

    저기.. 누가 한달동안 말못하게 시키던가요???

  • 22. 소름
    '21.4.15 11:12 AM (1.251.xxx.175)

    이글 제가 썼나요? 넘 똑같아요.
    저 완벽한 소음인인데요
    제 절친이 한의사인데
    솔직히 말해서 방법이 없대요. 미미한 효과정도.
    그냥 그렇게 살아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타고난게 위장이 약하고 체력도 약하구요.
    원글님 게으른게 아니라 체력 약하고 늘 에너지가 부족하고 그렇지 않으세요?
    이 체질 체형 특징이 근육량 자체가 적어서
    근력운동하면 힘들기만하고 근육도 거의 안 늘어난대요.
    그래서 추천 운동은 걷기,등산,스트레칭
    그냥 아픈데 없다는거에 의미 둘 수 밖에 없는건가봐요ㅠ

  • 23. 노노해
    '21.4.15 11:17 AM (112.169.xxx.189)

    억지로 찌우려고 많이 먹다간
    내장비만 마른비만 됩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사세요
    진심으로 하는 말임

  • 24. 마른여자
    '21.4.15 11:19 AM (112.156.xxx.235)

    1251님

    맞아요 완벽한소음인

    체력도 넘약하고

    아픈거는 생리끝기고난후

    좀아펐는데 지금은또갠찮네요

  • 25. ...
    '21.4.15 11:22 AM (223.62.xxx.206)

    소음인도 살 쪄요 사실 비만도 꽤 있구요.
    저는 160에 44키로인데
    48키로 나갈때 몸이 찌부둥 하고 힘들었어요
    160에 48키로면 살찌고 싶을 정도로 마른 몸무게는 아닌거 같은데.... 55 입으시지 않나요?

  • 26. ...
    '21.4.15 11:24 AM (223.62.xxx.206)

    그리고 얼굴 살은 방법 없었지만
    요즘 마스크 쓰고 다니니 가려져서 좋아요
    지방이식 추천합니다.

  • 27.
    '21.4.15 11:26 AM (218.50.xxx.179)

    160에 48 은 괜찮은데... 얼굴살이 없으신가봐요.

    전 158 에 52인데, 사실 역대 최고 몸무게...

    근데도 사람들이 살 좀 찌라며,

    40은 되냐고 물어봐요...

    같은 키에 제 동생은 41,2 나가는데,

    걔한텐 볼 살이 있어서 그런 소리 안하고...

    제가 10키로 더 나간다고 하면 다들 놀람...

  • 28. ㅇㅇ
    '21.4.15 11:31 AM (175.223.xxx.8)

    호두랑 잣 드세요.

  • 29.
    '21.4.15 11:39 AM (61.254.xxx.151)

    저랑 받대시네요 저는 얼굴살이있고 몸은 말라깽이~~보기보다 무게를 많이보더군요 학창시절부터 쭉~~~~ㅠㅠ 그것도 싫더군요 그리고 50대되니까 말랐는데 옷을입어도 야리야리한맛이 없어요 이상해요

  • 30. .....
    '21.4.15 11:43 AM (222.106.xxx.12)

    아 뭔지알겠네요
    저 아는분이 160에 48키로인데
    전 정말 42키로나 나가시나 했었어요
    48키로래서 놀랐어요

    너무 말라보이고
    힘없어보여서요
    생각해보니 얼굴살이 없고 ㅠㅠ
    머리숱이없고 힘없고 ㅜㅜ
    목소리힘없고 이래서 더 깡말라보였던거같아요

    더 말라보이는 사람들이있긴있더라고요
    이분들은 이분들대로 고민이실듯.
    자랑아닐겁니다..

  • 31. ...
    '21.4.15 11:45 AM (1.251.xxx.175)

    소음인 중에서도 살 안찌는 극한의 부류들이 있어요.
    살찌는 소음인들은 기점이 사람마다 다른데
    아이낳고 찌는 사람도 있고 특정나이(30세, 40세) 넘어 찌는사람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몸 전체적으로 찌는거구요

    극한 소음인은 살찌려고 노력하면 팔다리는 앙상하고 배만 찌는 거미형 밖에 안돼요.
    겪어보지 않으신분은 모를거예요ㅠ

  • 32. ..
    '21.4.15 12:16 PM (39.115.xxx.148)

    얼굴에 살이 너무 없으신가요 그러면 더 말라 보이긴 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배나와도 그몸무게면 몸선이 야리야리 이쁘지 싶은데요

  • 33. .....
    '21.4.15 12:17 PM (175.123.xxx.77)

    원글님, 왜 이렇게 남의 말에 좌우되세요? 그것도 장사하는 사람의 말에?
    귓등으로 듣고 넘기세요.

  • 34. 마른여자
    '21.4.15 12:23 PM (112.156.xxx.235)

    아 ~결론은 얼굴살이 문제군요

    시술은 아프잖아요 잉

  • 35. ...
    '21.4.15 12:38 PM (211.177.xxx.23)

    http://youtu.be/BsAJy0LyqfY

    제가 가는 운동유튜버 중 하나입니다. 39키로에서 55키로 된거에요.

  • 36. 더 놀라운건
    '21.4.15 12:56 PM (118.220.xxx.115)

    일주일에 한번씩이나 미용실을 간다는게 더 놀랍네요 연예인도아니고

  • 37. 공감
    '21.4.15 12:57 PM (119.202.xxx.9)

    저 오늘 직장검진이라 신체계측했는데 164/45 허리둘레 55나왔어요.
    평생 듣는말이 똑같죠.
    전 얼굴 지방이식도 했는데 몸에서 뺄 지방도 없어서 겨우 뺐는데 지방 질도 안 좋다고 생착도 안되고 효과도 없었어요.
    헬스PT받으며 식단해가며 근육 늘리려고 해봤지만 1도 변동없고요.

    위장이 타고나길 약해서 많이 먹지도 못하고 야식도 못해요.
    남들이 말하는 라면에 야식에 빵 먹어봐야 속만 더 아파요.
    그래도 48키로는 유지했는데 최근 2년새 3키로 더 빠졌어요.
    다행인건 아직 머리숱 멀쩡하고 체형이 좋아서 너무 빈약하고 없어보이고 그러진 않아요.
    오히려 옷빨 잘 받는 몸.
    그래도 살 찌우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쉐이크처럼 먹는거 있길래 그거 살까해요.

  • 38. 마른여자
    '21.4.15 1:11 PM (112.156.xxx.235)

    어머윗님~지방이식도 소용이없었다니 이런ㅜ

    저도 머리숱부심은 아직까지 있답니다

    머리부자래요

    늙어도 머리숱부심은있어요

  • 39. 마른여자님
    '21.4.15 1:19 PM (210.223.xxx.17)

    저랑 체형 비슷하셔서 제가 항상 기억하는데요
    나이도 비슷합니다.
    저는 161에 47키로인데
    해골소리 안들어요 오히려 몸매예쁘다 소리 많이들어요
    젊을때 42킬로 40킬로 나갈때보다요.
    제생각엔 그야말로 미용, 얼굴미용에 확 신경쓰셔야 할것같아요.
    피부과 가서 할수있는 시술 다 해보세요...

  • 40. 글쎄요
    '21.4.15 1:40 PM (61.84.xxx.134)

    제가 본 마른 사람들은 먹는 양이 절대적으로 적었어요.
    본인들은 많이 먹었다고 하는 게 일반인들 보기엔 완전 적은 양이거든요. 그리고는 배부르다, 많이 먹었다 그리 말하더라구요.
    님도 새모이만큼 먹으면서 살 안찐다고 말한다에 오백원 겁니다.

  • 41. 키키키
    '21.4.15 2:11 PM (122.46.xxx.170)

    원글님 말라도 근육형인가봐요
    근육형이 보기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거든요
    저는 163에 51키로인데 , 몸무게 말하면 사람들이 놀라요
    55키로는 나가 보인다고 ㅋㅋ
    저 근육 없고 물컹물컹 지방형 이거든요

  • 42. ..
    '21.4.15 2:46 PM (220.78.xxx.78)

    그냥사세요
    굳이 살찌울 필요가있나요
    체질이 그런건데

  • 43. 에효
    '21.4.15 2:46 PM (58.127.xxx.198)

    160에 48이면 실제로 마른몸도 아니고 말라보이는것 뿐인데 뭘 살쪄야되겠다 걱정하나요
    그리고 소음인이던뭐던 나이들어 살은 배부더 찝니다.

  • 44. ...
    '21.4.15 3:19 PM (211.205.xxx.216)

    그래도 그런소음인스타일 분들이 평생골골장수해요
    보면 거의그렇더라구요
    오히려 떡대좋고 근육질에 다부지고 체력좋은분들이 큰병걸리면 바로 ㅠ

  • 45. ㅇㅇㅇ
    '21.4.15 3:21 PM (73.83.xxx.104)

    통통하고 싶은 건 그럴 수 있는데 지금도 마른 건 아닌데요.

  • 46. .........
    '21.4.15 3:24 PM (112.150.xxx.84)

    160에 48이면 실제로 마른몸도 아니고 말라보이는것 뿐인데 뭘 살쪄야되겠다 걱정하나요
    그리고 소음인이던뭐던 나이들어 살은 배부더 찝니다.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47. ...
    '21.4.15 3:26 PM (80.4.xxx.160)

    저도 말라서 고민이어요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고민하고 있어요
    전 54세인데 156에 43킬로에요.. 옷 사러 가니 제 나이대 옷 맞는 옷이 없고 사람마다 너무 말랐다. 왜소하다.. 정말 듣기 싫어요
    그래서 살 찌우려고 치즈등 먹고 있는데 좀 먹으면 소화안되고 윗님 말씀처럼 배부터 나오니 부담되고요ㅠ
    댓글들 보니 살 찌는건 포기하고 건강 관리나 해야겠어요
    윤여정처럼 말랐어도 잘 사는 분들 보고 위안 삼고 있어요

  • 48. 새옹
    '21.4.15 3:45 PM (221.167.xxx.12)

    얼굴살이 없어서 많이 말라보이나봐요
    슬프네요

  • 49. 그리고
    '21.4.15 3:53 PM (58.127.xxx.198)

    정말 말라보여서 고민이라면 운동해서 근육들 키우세요
    그럼 탄탄한 몸매라 말라서 보기안좋으네 뭐네 소리 안듣고 부러움의 대상이 될테니.
    아무튼 말라서 고민이던 살쪄서 고민이던 운동이 답인데 다들 하기싫어서 실천을 안하고 못하니 문제지

  • 50.
    '21.4.15 4:26 PM (121.125.xxx.170)

    일부로 ㅡ>일부러

  • 51. ㅇㅇ
    '21.4.15 4:29 PM (221.140.xxx.80)

    저도 그런말 듣고 좀 싫어해서 얼굴에 뭐 넣고 싶엇는데
    용기가 없어서...그러다 오십 넘으니
    살 안찐다고 야금 야금 식사량 간식량 신경 안쓰고 먹으니
    살이 붙기 시작해서 얼굴은 조금 괜찮아져서 좋아졋다는 소리는 듣는데.....,,,..,몸에 살이 살이 붙기 시작하니 멈추질 않아요
    그냥 양 늘리지 말고 살살 걷기운동이라도 하시면서 얼굴에 뭘 넣으세요
    전 이젠 살과의 전쟁이 시작 됐고
    조금만 빼도 얼굴살은 더 없어지고,방심하면 또 최고체중 찍고...
    그냥 평소대로 사시고 얼굴 관리만 하세요

  • 52. ....
    '21.4.15 4:34 PM (61.77.xxx.189)

    나이들어서 너무 마르면 보기 안좋더라고요...

    적당히 건강해 보여야 하는데 말랐다는것과 날씬하다는것은 차이가 있어요.

    날씬하다 = 예쁘다
    말랐다 = 보기 안좋다.

  • 53. ...
    '21.4.15 4:44 PM (223.62.xxx.189)

    저도 여기 살찌는 방법 10킬로 찌는 방법 등 여러 차례 질문했는데
    아직도 성공 못했어요
    화장실만 다녀오면 제자리 ㅠㅠ
    삶의 질이 너무 안 좋아요 ㅠㅠ

  • 54. 160-48
    '21.4.15 5:23 PM (115.140.xxx.213)

    많이 마른건 아니에요
    아마 원글님은 운동을 안해서 근육없는 뼈대 가는 형인가 보네요 그럼 운동을 하셔야지요
    제가 딱 그런 체형인데 159-44킬로에서 근력운동 빡세게 해서 48까지 늘렸었는데 보는 사람마다 말랐는데 탄탄해보인다고 했었어요
    지금은 좀 빠져서 46정도 나가는데 저도 사람들이 40킬로는 나가냐고 늘상 물어봐요 지방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
    원글님은 운동을 좀 하시는데 좋을 거같아요

  • 55. 글쎄요
    '21.4.15 5:34 PM (119.193.xxx.191)

    그키에 그 몸무게면 적당한거 아닐까요?
    저는 155에 46.5 나가는데 말라보인다 안그럽니다
    튼튼해 보인다 건강해 보인다고 하던데..
    근육이나 자세 때문일거라고 짐작해 봅니다

  • 56. 82쿡식
    '21.4.15 5:59 PM (175.207.xxx.238)

    자랑글이라는게 더 와 닿습니다.
    48키로라면 살이 없으니 엄청 이목구비 뚜렷하실거 같고 대부분 미인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는
    부럽기만한 몸무게입니다. 흐흑...부럽 부럽.

  • 57.
    '21.4.15 6:32 PM (118.35.xxx.89)

    세상에 사람도 많고 고민도 많다 ㅠ

  • 58. 이런 분은
    '21.4.15 6:41 PM (125.184.xxx.67)

    근육 운동하셔야 해요.
    볼품 없이 배만 나온 타입. 고민 맞아요.

  • 59. 순이엄마
    '21.4.15 6:58 PM (222.102.xxx.110)

    저와 비슷한 고민이시군요. 그런데 진정 입맛이 돌더니 살이 찌더이다. 이게 많이 먹느냐보다 입맛이 도느냐가 중요한것 같아요. 입맛이 도니 음식을 안먹어도 찌더이다. 50넘으면 그때부터는 과속도 붙어요.
    ㅠㅠ

  • 60. 몸무게
    '21.4.15 8:36 PM (1.234.xxx.65)

    몸무게 적게 나가는거 고민 맞아요. 체력도 안좋고 배탈도 자주 나고.. 좀만 뭐해도 피곤하고...

  • 61. 전 아들이 ㅠㅠㅠ
    '21.4.15 9:06 PM (87.200.xxx.37)

    남자가 그래서 볼품없어요 ㅠ
    많이 먹는거 아니지만 왠만큼 먹어도 엄청 말랐어요.
    평범은해야지요 ㅠㅠㅠ
    170센티에 45킬로에요 ㅠ

  • 62. 당산사람
    '21.4.15 9:41 PM (211.226.xxx.108)

    제가 164/50키로를 40년간 유지하고 있는 지독한 소음인인데요...
    한 10년 전에 추락사고로 발목이 산산조각 나서 3개월 정도 병원에 살았거든요.
    입원실에서 딱히 할 거라곤 잡지책 읽기 아니면 간식 먹기인데, 만두, 붕어빵, 과자 등을 엄청 먹어댔어요.
    얼굴 통통해지고 62키로까지 쪘다가 퇴원하고 예전 생활로 돌아가니 한달만에 50키로 되더군요.
    그냥 고열량 간식을 수시로 드시고 살빼는 운동을 일절 하지 마세요. 그럼 지독한 소음인도 살이 찝니다.

  • 63. ....
    '21.4.15 10:49 PM (183.97.xxx.250)

    160 48이면 그래도 저보다 양호하시네요 ㅠ
    저는 165 49

    52-53만돼도 좋겠어요.

    몸안좋을때 45까지 찍었는데 정말 기운없고 힘들더라구요.
    연옌들 어뜨케 사나 몰라요.

  • 64. ....
    '21.4.15 10:50 PM (183.97.xxx.250)

    저도 나이먹고 살찌기 기다리고 있었는데
    소음인이라 그런가...
    그딴거 없던데요.

    50되면 60되면 찔거다 이런말 들을것 같음 ㅠ

  • 65. ..
    '21.4.16 12:56 AM (118.37.xxx.27)

    하루에 1kg씩 찌는 법 알아요.

    하루에 5끼 정도 먹으면 되는데...
    아침에 9시쯤 일어나서 우유에 치즈 베이컨 넣은 샌드위치나 햄버거 두개 정도 먹고
    점심에 순대국이나 국밥 부대찌개 추어탕 같은거 먹어주고
    간식으로 떡볶이 오뎅 쫄면 만두 라면 같은거 달달~ 하게
    저녁은 두어시간 삼겹살이나 불고기 갈비 같은 걸 된장찌개나 김치찌개 곁들여서 먹어요
    자기 전에 또 우유에 과자 한봉지 먹고 라면 쫌 땡기면 소주나 막걸리 곁들여서 불닭볶음면 같은 라면 하나 삶아먹고 과일 먹고 1-2시쯤 자면 1kg 씩 찝니다.
    먹는게 너무 좋아요~~ 기다리지 말고 부지런히 드세요. 끼니마다 밥은 필수!

  • 66. 바보
    '21.4.16 1:49 AM (211.36.xxx.79)

    저 지독한 소음인
    뼈만 앙상하고 평생 살 쪄본적 없는데

    좋아하던 남학생이 통통한 여자 좋아한다고 해서
    한달 내내 초코렛. 라면, 튀김. 버터, 햄버거
    달고 살고...밥먹고 바로 자고
    운동 일체 안하고
    맨날 누워있으니. 한달만에 5킬로 찌더니
    그후로 지금까지 총 20킬로 쪘어요

  • 67. 알죠...
    '21.4.16 3:10 AM (211.200.xxx.116)

    너무 마르면 볼품없고 빈티작렬이죠
    여자건 남자건 어느정도 체격은 있어야...
    얼굴살이 푹 파였나본데 자가지방이식이라도 하세요

  • 68.
    '21.4.16 6:28 AM (180.224.xxx.210)

    마르면 볼품없고 빈티난다는 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희망사항일 뿐 아닌가요?

    제 주변 마른 이들은 오십 중반 달려가는데도 진짜 다들 그 나이에도 여리여리 예뻐요.
    중년 느낌도 별로 안나고 오히려 깡마르니 덜 늙던데요?
    얼굴이 처지고 말고 할 것도 없어서 그런 듯 보였어요.

    물론 원글님은 얼굴살때문에 더 말라보이시나 본데요...
    제 친구 중 마른 애들은 축복 받은 지지배들이 얼굴선도 젊은 시절 그대로고, 여성여성하니 암튼 부럽기 그지 없는데...

  • 69.
    '21.4.16 6:31 AM (180.224.xxx.210)

    그런데 제 주변에 말랐는데 쭈글거리지도 않는 애들은 먹기도 잘 먹어요.
    그거 다 어디로 들어가나 모르게 다들 잘 먹어요.

    세상 불공평함.

  • 70. 얼굴은
    '21.4.16 8:43 AM (180.190.xxx.241)

    저도 50살. 162/47인데요 그냥 딱 보기 좋아요.
    45이하로 내려가면 기운 딸려서 그렇게는 안되려고 운동 열심히해서 근육량 유지하며 노력합니다.
    얼굴살이 워낙에 없어서 지방이식도 생각했는데 그거 효과얼마 안간대서 무섭기도 하고..포기했어요. 최고 부러운게 얼굴 빵빵한 사람입니다.
    배만 나온건 운동 안해서 그래요. 아무리 마르거나 날씬해도 배 나오면 소용없고 살집 좀 있어도 배 없음 됩니다.
    운동하세요.거창한거 아니고 걷기라도 하세요.중년에 근력을 위해 필수입니다.

  • 71. 마른여자
    '21.4.16 10:00 AM (112.156.xxx.235)

    아이고 많은댓글들 넘고마워요 82님들♡♡
    210.213님 무슨말인지 알것같아요

    저도 피부과생각해봤는데 제얼굴이건성에다

    결정적으로 피부가얇아서 주름이많거든요

    여기82님들이

    피부얇은사람들은 피부과가서 레이저받으면

    더망치다해서안갔거든요

    그래도 얼굴에 집중적으로 신경쓸께요 무슨방법이든

    감사합니다^^

  • 72. 마른여자
    '21.4.16 10:11 AM (112.156.xxx.235)

    오우~
    118.37님

    하루다섯끼 참고할께요

    제식습관은요

    아침은 귀찮아서 안먹고 배가안고파요

    아침겸점심으로 몰아서먹고

    지인언니가 너는 말라서 단백질은 꼭먹어줘야한다해서

    계란삶은거3개 두부도매일먹고

    오후에는 이것저것 간식먹고 저녁은 7시나8시먹고

    이러다 빨리죽는거아냐 싶을정도로 면을넘좋아해서

    라면이나 칼국수 수제비 를 자주먹어요

    근데 과자는싫어해서 잘안먹어요 과자만

  • 73. 허허
    '21.4.16 10:47 AM (203.238.xxx.63)

    여기 166에 46키로있어요
    배만 살쪘어요
    그냥 말랐다 생각만 들지 몸도 가볍고 좋아요
    160에 48이면 안마른건데
    더 살찌려고는 하지 마시구
    얼굴만 환하게 신경쓰시면 될듯요
    그리구 죄송한데 일부로 아니구 일부러가 맞아요
    이거 틀리는 분 82에 왜 이렇게 많은 지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5163 구미여아 친모는 무슨 말이 저래요? dd 04:47:19 256
1325162 저는 왜이리 라면이 소화가 잘되는지 4 ..... 04:01:13 390
1325161 제주 여행 조언 퍼옴 04:01:06 195
1325160 정민이 사건 국과수는 믿을 수 있을까요? 6 국과수 03:57:50 524
1325159 신발엄마 행동 8 .. 03:53:04 946
1325158 출산하고 가위에 계속 눌려요 5 .. 03:52:42 238
1325157 부모님이 원망스러운데 짠해요. 5 ㅣㅐ 03:21:58 570
1325156 귀촌을 하면 우울증에 좋을까요? 12 03:11:26 864
1325155 경찰은 부모와 누가 동행해 현장에 왔는지 다 알거에요 1 .. 03:03:50 493
1325154 오늘밤 귀신을 본것같은데요.. 5 ... 02:50:52 905
1325153 잠이 안오네요 삶이 쓸쓸해서 8 02:47:48 1,135
1325152 보통 다른집 남편분들은 아내에게 고맙다는 생각을 안하나요? 5 붕붕카 02:34:22 558
1325151 남편이 24만원을 안마시술소에서 사용했는데 24 ... 02:26:16 2,127
1325150 **는 돈이 아닙니까? 루비 02:20:52 387
1325149 저스틴비버 인스타 02:15:53 393
1325148 한강cctv 11 ........ 02:12:33 1,638
1325147 써보니 좋은 샴푸린스 추천해주세요 6 삼푸 01:53:44 975
1325146 고등남자아이 지갑 어떤게좋아요 3 . . . 01:53:08 176
1325145 정민아버님 지금 한강에 계시대요 21 ... 01:46:00 4,029
1325144 고 손정인군 사건 프로파일러 분석 기사링크 3 ... 01:38:18 1,409
1325143 부러운 사람 1 01:35:08 786
1325142 밖에 뭔가 떨어지는 소리가나서 4 ㅇㅇ 01:34:43 1,277
1325141 내 동생이 죽은게 아직 믿기지 않아.. 4 천국 01:25:54 2,373
1325140 정민이 사건 악플 23 야근수당 01:17:40 1,641
1325139 한강) cctv속 검은 우산의 정체 16 궁금 01:14:23 3,094